안녕하세요, 모르는 단어/표현을 먼저 다 찾아보고 내용파악을 한 후에 추가낭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낭독 할 때는 의미를 다 이해하면서 낭독해야 합니다. 추가낭독 할 때 잘 와닿지 않는 건 문장구조가 이해가 안 되는 건데 그럴 땐 2~3번 정도 더 읽고 그래도 이해가 안 되면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저는 너무 점수가 안올라서 혼자 이런저런 방법으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방법인거 같습니다 남들처럼 문제풀고 틀린거복습하고 하면 나중에 많이틀리면 짜증도 나고 집중도 안됬는데 적어도 이방법은 집중도 잘되는거같고 자세히들어보니까 맞는말씀인거같습니다 앞으로 공부잘하고 점수도 잘받아보겠습니다
이번 영상이 공감을 못 받아서 사실 좀 아쉬워요. 그동안 Basic Grammar in Use에서 말씀하신 내용과 이 영상의 내용이 맥락 상 전혀 다른 게 없는데도 댓글의 평가가 그때와 극명히 갈립니다. 저 요즘 채널지기 선생님 영상 정말 많이 보고 댓글 남기잖아요. BGiU를 가지고 이야기하실 때는 그렇게 칭찬을 많이 받으시는 분이신데, 그 이야기를 토익 이야기에 대입하니 다소 파격적인 결론이 나와서 댓글 남기신 분들이 적잖이 당황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누락된 중요한 점은 수험자가 항시 마주하는 '불안감'이라 봐요. 이 부분은 선생님과 학습자 사이에 메울 수 없는 간극이 있죠. 선생님께서는 영어를 잘 아시는 분이니 토익이나 토플, 아이엘츠 시험을 쳐도 점수가 어느 정도 나오겠지만, 우리 학습자들이 사실 영어 전문가도 아닐 뿐더러 시험을 앞두고서 그리 심적으로 여유로운 상태가 아니잖아요. 이러한 전제가 새로 필요한 것 같아요. 수험자들은 불안함을 줄이고자, 더 구체적으로는, 자꾸 자기 위치를 안정적으로 만들고 싶어서 기본서를 참고하고, 자기 위치를 자꾸 확인하고 싶어해서 기출문제를 시간 재서 풃니다. 사실 여기 댓글 다는 저마저도 선생님 채널을 찾기 직전에 ETS 토익 단기공락 650+을 살지 750+을 살지 꽤나 열심히 고민했었고, 모의고사처럼 쳐보려고 토익 기출문제집도 구비했거든요. 어쩌면 모든 시험을 대비함에 있어서 중요한 건 문제풀이 실력과 과목의 기본기보다도, 매일매일 느껴지는 "불안함"을 어떻게 관리할 것이라 감히 주장하고 싶습니다. 이건 제가 2번째 수능을 준비하며 느낀 점이에요. 이미 BGiU 낭독으로 효과를 보신 분들은 오늘 영상의 내용을 바로 실행에 옮기시겠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LC 기출 2회독만 가지고 시험장으로 간다는 전략을 사상누각으로 느끼고 오히려 불안을 늘리는 방법이라고 여길지도 모르겠어요. 그저 점수만 필요한 누군가는 "토익은 단기간에 끝내야 하는데, 20번이나 낭독할 시간이 어딨느냐!" 하고 말할 수도 있겠죠. 절충안을 제시하자면요, "여러분들, 토익 준비할 때 기출 풀면서 자기 점수들을 많이 확인해보시죠? 근데요, LC에 나오는 표현들은 사실 다 정해져있답니다. 토익은 아주 정교하게 문제 출제가 이뤄지는 시험이에요. 2회분만 뽑아도 토익이 원하는 표현들이 다 정리돼요. 그래서 음원 1시간 분량에 해당하는 2회분 정도만 반복해서 듣고 20번 낭독해도 필요한 표현들이나 이해 속도를 다 커버할 수 있게 됩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LC에서 갈고 닦으신 실력으로 RC도 다 커버할 수 있어요."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 이러한 수험자가 느끼는 "불안감"에 대한 것을 반영해주시고, 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기본서, 단어책 등을-Yes가 아니라-그저 OK라고만 해주시기만 해도 더 설득력 있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영상은 지금 당장은 "에이, 이게 된다고?"겠지만 내용을 좀만 바꾸면 "그래? 이게 된다고?"가 될 수 있는 영상이라고 봐요. 비록 토익은 단기간에 끝나는 시험이지만, 제가 본 모든 수험생활은 공부보다도 멘탈 관리가 거의 전부였거든요. 특히나 이런 자격증명과 관련된 시험은 준비 시간 단축도 중요하게 여겨지죠. 제가 사실 어디 가서 항상 "성격이 논쟁적이다"라는 지적을 받는데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분께 올리는 말씀이라 다소 둥글둥글하게 적으려 노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IETLS 시험 본 적은 없지만... 문제 유형을 검색해 보고 의견 드립니다. Reading은 문제유형 대강 알고 있다면 시간 들이지 않기. Writing은 글의 틀만 연습 (문단구성, 문단논리전개, 각 문단 첫 한두문장, 마지막 한두문장) Listening은 30분 음원 정해서 반복 낭독=>듣고, 낭독 Speaking은 30분 대본 만들어서 반복연습 전체 학습시간이 10이라면 Writing에 1, Listening에 3, Speaking에 6 배분.
안녕하세요. 범위를 줄여서, 낭독 위주로. 한번에 다 하지말고 익숙-이해-기억. 추가 낭독. 이렇게 나눠서. 범위 정한 걸로 최소 50시간. 보통 100~120시간. 나머지는 각자 지겹지 않은 선에서 조정하면 됩니다. 낭독할 때 처음에는 낭독에만 집중해서 문장과 문장구조에 익숙해 진 후 그 다음 문장 단위로 듣고 따라 말하면서 발음을 좀 더 자연스럽게 하는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관련 영상을 더 올리긴 할텐데 세부적인 건 어차피 각자 입맛대로 바꾸면 되는 거라 일단 낭독 해보시면서 효과를 느끼고, 언제 지겨움을 느끼게 되는 지 파악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제가 학원 알바는 아니지만, 토익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박터지게 연구하고 파악해서 방식을 정해놓고 그렇게 하라는 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렇게 주장하시는분은 이 분 한 분 입니다. 수 많은 강사, 그리고 토익 고득점 수험생들이 단어 - 기본서 - 문제풀이식으로 이야기 하는 이유는 그게 가장 합리적이고 정확하게 성적을 올릴 수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이 체험하고 데이터가 누적 된 검증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주장을 할 수도 있고 의견은 다를 수도 있으나, 어휘와 문법이 중요한 시험에 LC 2회분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는 방법은 기존의 방식을 포기하고 선택하기엔 누적 된 데이터도 없고 증명되지도 않은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 토익은 어휘랑 문법이 다인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추가낭독할 때 의미를 다 이해하면서 혹은 해석하면서 넘어가야할까요?
그리고 잘 와닿지 않는 문장들은 몇번 더 읽고 넘어가나요 아님 그냥 회독 계속 하면서 쭉 넘어가야하나용?🥲
안녕하세요,
모르는 단어/표현을 먼저 다 찾아보고 내용파악을 한 후에
추가낭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낭독 할 때는 의미를 다 이해하면서 낭독해야 합니다.
추가낭독 할 때 잘 와닿지 않는 건
문장구조가 이해가 안 되는 건데
그럴 땐 2~3번 정도 더 읽고
그래도 이해가 안 되면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스승님 혹시 낭독말고.
속으로만 읽거나 들릴듯말듯 중얼거리는정도면
효과가 많이 떨어질까요?
안녕하세요,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가능한 큰 소리가 좋습니다
ruclips.net/video/MgkN1hFWbk0/видео.html
저는 너무 점수가 안올라서 혼자 이런저런 방법으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방법인거 같습니다 남들처럼 문제풀고 틀린거복습하고 하면 나중에 많이틀리면 짜증도 나고 집중도 안됬는데 적어도 이방법은 집중도 잘되는거같고 자세히들어보니까 맞는말씀인거같습니다
앞으로 공부잘하고 점수도 잘받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점수로 성과 나오거나 도중에 궁금한 게 생기면 댓글 남겨주세요.
이번 영상이 공감을 못 받아서 사실 좀 아쉬워요. 그동안 Basic Grammar in Use에서 말씀하신 내용과 이 영상의 내용이 맥락 상 전혀 다른 게 없는데도 댓글의 평가가 그때와 극명히 갈립니다. 저 요즘 채널지기 선생님 영상 정말 많이 보고 댓글 남기잖아요. BGiU를 가지고 이야기하실 때는 그렇게 칭찬을 많이 받으시는 분이신데, 그 이야기를 토익 이야기에 대입하니 다소 파격적인 결론이 나와서 댓글 남기신 분들이 적잖이 당황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누락된 중요한 점은 수험자가 항시 마주하는 '불안감'이라 봐요. 이 부분은 선생님과 학습자 사이에 메울 수 없는 간극이 있죠. 선생님께서는 영어를 잘 아시는 분이니 토익이나 토플, 아이엘츠 시험을 쳐도 점수가 어느 정도 나오겠지만, 우리 학습자들이 사실 영어 전문가도 아닐 뿐더러 시험을 앞두고서 그리 심적으로 여유로운 상태가 아니잖아요. 이러한 전제가 새로 필요한 것 같아요.
수험자들은 불안함을 줄이고자, 더 구체적으로는, 자꾸 자기 위치를 안정적으로 만들고 싶어서 기본서를 참고하고, 자기 위치를 자꾸 확인하고 싶어해서 기출문제를 시간 재서 풃니다. 사실 여기 댓글 다는 저마저도 선생님 채널을 찾기 직전에 ETS 토익 단기공락 650+을 살지 750+을 살지 꽤나 열심히 고민했었고, 모의고사처럼 쳐보려고 토익 기출문제집도 구비했거든요.
어쩌면 모든 시험을 대비함에 있어서 중요한 건 문제풀이 실력과 과목의 기본기보다도, 매일매일 느껴지는 "불안함"을 어떻게 관리할 것이라 감히 주장하고 싶습니다. 이건 제가 2번째 수능을 준비하며 느낀 점이에요.
이미 BGiU 낭독으로 효과를 보신 분들은 오늘 영상의 내용을 바로 실행에 옮기시겠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LC 기출 2회독만 가지고 시험장으로 간다는 전략을 사상누각으로 느끼고 오히려 불안을 늘리는 방법이라고 여길지도 모르겠어요. 그저 점수만 필요한 누군가는 "토익은 단기간에 끝내야 하는데, 20번이나 낭독할 시간이 어딨느냐!" 하고 말할 수도 있겠죠.
절충안을 제시하자면요, "여러분들, 토익 준비할 때 기출 풀면서 자기 점수들을 많이 확인해보시죠? 근데요, LC에 나오는 표현들은 사실 다 정해져있답니다. 토익은 아주 정교하게 문제 출제가 이뤄지는 시험이에요. 2회분만 뽑아도 토익이 원하는 표현들이 다 정리돼요. 그래서 음원 1시간 분량에 해당하는 2회분 정도만 반복해서 듣고 20번 낭독해도 필요한 표현들이나 이해 속도를 다 커버할 수 있게 됩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LC에서 갈고 닦으신 실력으로 RC도 다 커버할 수 있어요."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 이러한 수험자가 느끼는 "불안감"에 대한 것을 반영해주시고, 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기본서, 단어책 등을-Yes가 아니라-그저 OK라고만 해주시기만 해도 더 설득력 있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영상은 지금 당장은 "에이, 이게 된다고?"겠지만 내용을 좀만 바꾸면 "그래? 이게 된다고?"가 될 수 있는 영상이라고 봐요.
비록 토익은 단기간에 끝나는 시험이지만, 제가 본 모든 수험생활은 공부보다도 멘탈 관리가 거의 전부였거든요. 특히나 이런 자격증명과 관련된 시험은 준비 시간 단축도 중요하게 여겨지죠.
제가 사실 어디 가서 항상 "성격이 논쟁적이다"라는 지적을 받는데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분께 올리는 말씀이라 다소 둥글둥글하게 적으려 노력했습니다.
자세한 댓글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30년간 영어와 담쌓았던 대상 제외 인거같습니다 전 40대 직장인 갑자기 영어가 필요하여 1년반 준비해서 겨우 팔백넘겻는데 공부해보니 이영상이 공감이 되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토익 시험을 한번도 안봤는데 토익 LC 기출 2회분 이라는게 책2권인가요 아니면 책한권안에 예를들어 5회분 까지 있는데 그중에 2회분까지만 하라는 말씀이신건가요?
안녕하세요,
기출 책을 사시면 10회분이 있는 데 그 중 2회분만 말하는 겁니다.
4:55 이 분 토익 시험 안본지 일년 넘으신듯.. 매 시험마다 총평하는 토익 강사들도 작년, 심지어 몇달전에 비해 훨씬 어려워졌다고 하는게 요즘 토익인데..ㅎㅎ
(ets기출4=작년토익기출)
안녕하세요. 1년 넘은 거 맞습니다. 어려워져도 범위를 줄여서 반복하는 게 효과적인 건 변함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 같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2회만 잡고 완전히 10회독 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이번주 시험 보고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LC 기출 2회분만 계속 많이 낭독 해주세요.
아니 ㅋㅋㅋㅌ 고등학교 내신공부도 아니고 아니 지문 몇번돌려서 이해해도 ㅋㅋㅋㅌ 그 지문이 나오냐고 ㅋㅋㅋㅌ 신박하넼ㅋ
의견 감사합니다.
이렇게 공부해서 토익 RC성적도 오를수 있을까요? 알려주신데로 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토익 총점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IELTS제너럴 공부법좀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IETLS 시험 본 적은 없지만... 문제 유형을 검색해 보고 의견 드립니다.
Reading은 문제유형 대강 알고 있다면 시간 들이지 않기.
Writing은 글의 틀만 연습 (문단구성, 문단논리전개, 각 문단 첫 한두문장, 마지막 한두문장)
Listening은 30분 음원 정해서 반복 낭독=>듣고, 낭독
Speaking은 30분 대본 만들어서 반복연습
전체 학습시간이 10이라면
Writing에 1, Listening에 3, Speaking에 6 배분.
한권을여러본보라는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음원 1시간 분량 정해서 100~120시간 반복이요.
lc 1000제 4탄 1회,2회 10월말토익시험까지 20회독 해보고 안되면 다시 와서 댓글달겠습니다
낭독 위주로 최소 50시간 이상 해보시고 점수 어떻게 나오는지 정말 댓글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새로운? 공부법에 놀랐는데 다른 영상도 보았구요. 이를 실행하는데 3번 듣고 따라말하기 외 다른 또 세부적 공부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범위를 줄여서, 낭독 위주로.
한번에 다 하지말고 익숙-이해-기억. 추가 낭독. 이렇게 나눠서.
범위 정한 걸로 최소 50시간. 보통 100~120시간.
나머지는 각자 지겹지 않은 선에서 조정하면 됩니다.
낭독할 때 처음에는 낭독에만 집중해서 문장과 문장구조에 익숙해 진 후
그 다음 문장 단위로 듣고 따라 말하면서 발음을 좀 더 자연스럽게 하는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관련 영상을 더 올리긴 할텐데
세부적인 건 어차피 각자 입맛대로 바꾸면 되는 거라
일단 낭독 해보시면서 효과를 느끼고,
언제 지겨움을 느끼게 되는 지 파악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애듀윌 보카 보라는 말씀?
토익단어책은 아무 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출빈도 순으로 정리되었다는 면에서는 에듀윌이 낫다고 생각해서 영상에 넣었습니다.
@@영어기본기연구소 아하 감사합니당. ㅠㅠ 단어가 아는것이 너무 없어요…
제가 학원 알바는 아니지만, 토익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박터지게 연구하고 파악해서 방식을 정해놓고 그렇게 하라는 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렇게 주장하시는분은 이 분 한 분 입니다.
수 많은 강사, 그리고 토익 고득점 수험생들이
단어 - 기본서 - 문제풀이식으로 이야기 하는 이유는 그게 가장 합리적이고 정확하게 성적을 올릴 수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이 체험하고 데이터가 누적 된 검증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주장을 할 수도 있고 의견은 다를 수도 있으나, 어휘와 문법이 중요한 시험에 LC 2회분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는 방법은 기존의 방식을 포기하고 선택하기엔 누적 된 데이터도 없고 증명되지도 않은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 토익은 어휘랑 문법이 다인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 방식으로 처음부터 토익을 공부하려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널리 알려진 방식으로 공부하다가 정체기가 왔을 때
그 때 시도할만한 대안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이렇게 해선 절대 900 못넘음 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20회 낭독은 스크립트를 그냥 소리내어 읽으면 된다는 것인가요?? 그렇게만 해도 점수를 올릴수 있다는 건지요?? 구체적으로 실행방법이 있는 건지요??
안녕하세요. 그냥 소리내서 읽다보면, 알아서 새롭게 눈에 띄는 것들이 쏙쏙 나올 겁니다.
그래도 좀 더 참고할만한 내용을 추가로 몇 개 올릴 예정입니다.
먼 개소리냐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 안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