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극장에서에 문제가 뭐냐 하면 최신이라면 뜯어 고친 스크린정면에서 소리가 나오도록 한건 망작이란 거에요 영화 스크린을 전면부에서 소리가 나오게 한다고 해서 영화의 비율에 따라 깨끗한 테두리를 위해 위아래로 내려오던 암막이 스피커로 사용하는데 방해된다고 해서인지 위아래로 내려오던걸 없애 버려서 스크린에 딱 맞는 비율이 아니면 위아래의 여백이 뿌였게 보이고 또한 스크린을 이용한 전방의 방향성은 모르겠지만 전문적인 스피커로써의 기능을 못해 음질이 맹탕으로 좋지 못해 탁한 소리에다 이게 공간과 조화롭질 않아서 초기의 그냥 돌비싸운드로 봣던 영화를 요즘 영화관 으로 감상하면 킹덤 오브 헤븐에서 어두운 숲속에서 기습적으로 화살이 날아오는 부분에서 화살이 한쪽 귀에 방향에서 날아와 귓속으로 들어와 머릿속을 통과해서 반대편 귀로 빠져나가는 기막흰 효과가 하나도 구현 안되는 모노에 가까운 사운드 시스템을 극장에 구현해 버려린데다 화면이 뿌옇게 나와서 예전에 느낀 감독을 감독판으로 재 시청하려다 오히려 더 들떨어지는 상태로 작품을 망치게 만들어 놓고는 더 진보되었다며 돈만 갔다버린 꼴에 일부러 그러는지 한국만 그러는지 몰라도 몰래 극장에서 촬영해 불법으로 인터넷에 상영하는걸 방지하려고 일부러 뿌연 화면을 만들어 버리는지 영화화질에 초점을 떨어뜨려 더 크고 또렸한 화면을 보기위해 극장에 오는게 반대 결과가 되어 뿌연 imax 화면을 보고 있으면 차라리 tv로 해주는걸 보는게 낳겠다 싶을 정도에 뿌연 화질이라 일부러 그런게 아니면 돈아끼려고 영사기술자들 짤라 버리지 말고 제발 영사기 기술자를 제대로 고용해서 매번 색감과 초점이 제대로 맞는지 보고서 셋팅해서 틀었음 하는게 무슨 레이져가 어떻고 하는 영사기라고 광고는 잔뜩하고 초점도 안맞는걸 틀어놓을 때가 너무 많아서 요즘 세대들이 정말 더비싸기 만한 극장요금을 내면서도 개떡 같은 음질과 화질로 시청하는걸 보면 나는 복받은 세대라고 느끼는게 흑백으로 트러줄때도 화질이 초점 안맞는 영상보다는 더 또렸해서 커다란 화면에 tv와는 비교할수 없는 거대한 감동의 시각과 음향의 호사를 누렸었는데 도무지 음식을 팔더라도 맛도 안보고 팔아먹으며 더 맛있어 졌다고 우기는 광고 하는거 같은 최첨단의 새로나온 기술이라서 요즘 세대들은 돈은 돈대로 쓰고 원시 시대로 퇴보 된 불쾌한 화질과 음향에 거기다 수용인원을 더 많게 하려 다닥다닥 붙여놓은 좌석으로 좀이 쑤시고 혈액순환이 안돼고 비좁은 고문과 같은 극장환경이라 너무 불쌍함 30년전에 스타식스 정동 같은데선 금요일 부터 토요일밤 열한시 부터 새벽까지 심야영화 3편을 묶어서 할인해 티켓을 팔았는데 부담없고 블럭버스터도 보면서 다른 마음에 들고 궁금한 영화도 보게 되어서 좋았는데 요즘은 너무 요금이 비싸서 진짜 돈이 많이 들어간 블러버스터만 그것도 봤는데 개떡 같으면 어떻하나 내돈 내돈 하면서 뿌연 화면에 또렸하지 않은 맹탕화면에 비율문제로 위아래 여백이 뿌연 상태로 빛나는 화면에 역시나 또렸하지 않은 방향 감각에 맹탕 음질로 보고 나면 삭신이 쑤셔 제대로 집중이 안되는 뭔가 쇼파 밑에 지우개를 깔고 앉자서 엉덩이가 베기는 느낌에 그런 편안하려고 쇼파에 앉았는데 꾀름직한 상태의 고문스러운 그런 환경인데 이걸 도무지 예전의 좋았던 환경을 안겪어본 세대는 못느껴서 원래 이런가 할수도 있겠지만 아는 사람들은 불을 끄고 영화를 올레드tv로 보면 비율로 인해 생기는 위아래의 여백을 완전히 꺼버려 또렸하게 보이기 때문에 완전히 집중할수 있어서 그게 강점인걸 보면 알수 있는데 올레드tv가 아니면 뿌연 위아래 여백으로 차이가 생기는걸 보면 알수 있음 극장이 극장의 장점을 퇴보시켜 놓아 개봉일날 작품을 일찍 볼수 있다는 장점만 있다는 거 뿐이라서 초점이 안맞고 뿌연 화면은 아무리 화면이 커도 웅장함을 반감시키는 고구마가 목에 걸려있는거라 차라리 불꺼놓고 올레드tv로 헤드셋을 쓰고 영화를 보는걸 택하겠음 방음이 안되는 아파트는 아무리 좋은 홈시어터를 가지고 있어도 소음공해로 인한 분쟁으로 쓸수가 없음 사놓고도 헤드셋으로 들을 정도니 가끔 딱 고정 해놓은 셋팅에 맞춰져서 또렸한 화질에 영화가 극장에서 틀어질때가 있어서 복불복이지만 영사기 기술자들을 다 짤라버린건지 매번 초점이 안맞게 세팅된 영화를 틀어놓는걸 보면 진짜 답답하고 고문임 초점 안맞고 탁한 화면에다 스크린을 통해 소리가 나오는 설계로 인해 철거한 암막이 없어서 위아래 여백은 뿌였게 빛나고 바닥은 화재시에 대피를 위한다며 하는건 좋지만 과도하게 눈을 그대로 쑤시는 led 하나하나의 날카로운 광도로 눈이부셔 자리를 잘못 잡으면 영화에 집중을 방해하고 비좁은 좌석은 진짜 사람 고문하는거임 진짜 나는 복 받았던 세대 같음 그냥 스테레오 라디오 만으로도 얼마나 천재적인 녹음의 천재적인 아티스트들에 노래를 들을수 있었는지 모름 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라디오에 공개 방송과 잼콘서트는 정말 귀 호강에 천국이었는데 소속사로 나뉘질 않고 가수들이 밴드를 결성해서 콘서트도 열고 진짜 돈에 눈이 돌아서 비좁은데 관객을 몰아놓고 환풍도 잘 해놓지 않아 이산화 탄소가 가득하고 시각적 청각적인 초점도 안맞는 극장에서 벗어난 현실적인 만족을 느낄수 있는 예전방식에 극장을 좀 펀드로 만들어서 경쟁 좀 했으면 좋겠어요. 짤린 영사 기사들 다들 어떻게 되셨는지들 모르겠어요
장문글에 이런말 해서 미안한데 글이 가독성이 너무 떨어짐 3줄 요약이 아니라 하고싶은 말을 축약해서 적어봐요 장문이라서 안읽는게 아니라 같은내용의 반복이고 마침표가 없어 쉽게 읽히지 않는글입니다 하고 싶은말이 많아도 아무도 안읽어주면 기분이 어떨까하는마음에 댓글 달아봤어요
@@PLCL369 전부들 그러더군요 예전보다 못한 초점과 밝기가 떨져버린 화면의 현실과 방향성을 위해 스크린을 전면 스피커로 이용한다고 해서 음질이 탁해져 버리고 스피커로 이용되는걸 방해한다고 비율에 딱 맞게 내려오던 암막을 철거해서 태두리가 회색으로 빛나 집중도와 밝기에 콘트라베이스를 해치고 있어요 꼭 완전히 어둡지 않은 방에서 영사기를 트는거 처럼 좌석은 좌석대로 비좁고 예전의 돌비사운드 보다 못한 돌비비젼의 뭉게진 음질로 인한 방향성의 퇴보 등 꺼꾸로 돌아가는 음질과 화면을 지적한거에요 극장식 돌비비젼만 보아온 사람들은 비교를 아예 할수 없는게 안타까워서요
돌비 애트모스 컨텐츠에만 국한하여 다릅니다. 돌비 애트모스 컨텐츠를 7.1 채널 헤드폰으로 감상할 경우, 돌비 애트모스 컨텐츠가 5.1 채널 오디오로 다운믹스 되면서 헤드폰으로 전송되고, 헤드폰을 통해 5개의 방향에서 사운드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반면 돌비 애트모스 컨텐츠를 Dolby Atmos for Headphones 공간음향을 활성화하여 들을 경우, 머리를 둘러싼 360도 공간에서 사운드가 날아다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돌비 애트모스는 채널이 제한되어 있지 않은 객체 기반 몰입형 오디오 포맷으로, 5.1, 7.1 처럼 방향의 개수가 한정되어 있는게 아니라 방향이 무한대입니다.
@@ksun-21 그렇지 않습니다. PC에서는 돌비 액세스 소프트웨어가, 돌비 애트모스 지원 스마트폰에서는 스마트폰에 내장된 돌비 애트모스 솔루션이 돌비 애트모스 가상화를 수행하기 때문에 어떤 무선 헤드폰/이어폰이든 관계없이 돌비 애트모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본 영상에 대해서 여쭈어보시는 경우, 본 영상에는 이미 돌비 애트모스 가상화가 자체적으로 적용 완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이어폰/헤드폰 꽂고 시청하시면 됩니다.
@@푸른바람-r3t pc든 스마트폰이든 돌비소프트웨어가 가상 애트모스를 구현하니 어떤 이어폰과 헤드폰이든 ok라는 건 동의합니다만, 그건 유선에 한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유선으로 들을 때는 pc와 스마트폰의 내장 dac을 통해서 듣는 것이고, 이 내장 dac은 설치된 돌비소프트웨어에 의해 조정되니까요 하지만 무선은 다르죠. 무선은 무선이어폰/헤드폰 내부의 dac에 따라갑니다. 그 내부 dac이 돌비코덱을 지원해야 구현이 된다고 보는데요
@@ksun-21 음... 제 말을 신뢰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만, 저는 제가 아는 지식선에서 답변을 드린 것입니다. 이것을 수용하지 말지는 본인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소프트웨어로 돌비 애트모스 가상화 완료된 2채널 신호가 무선으로 헤드폰/이어폰으로 전송됩니다. 그냥 쌩 신호를 무선기기로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가공완료된 신호를 무선으로 전송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미디어 플레이어단에 있는 돌비 애트모스 디코더가 다채널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트랙(DD+JOC)을 디코딩하고, 이 디코딩된 다채널 신호를 헤드폰/이어폰 청취에 맞게끔 돌비 액세스 또는 스마트폰의 애트모스 솔루션이 바이노럴 오디오로 렌더링한 후 최종 변환된 2채널 바이노럴 오디오 신호를 무선 헤드폰/이어폰으로 전송합니다. 당초에 원본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DD+JOC 트랙은 (5.1 채널 코어 오디오 + 돌비 애트모스 메타데이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무선 헤드폰의 경우, 다채널 신호 수신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스테레오 신호만 수신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원본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트랙을 무선으로 헤드폰/이어폰으로 전송할 수 없기 때문에 말씀하신 방법론은 이행될 수가 없습니다.
@@ksun-21 덧붙여 DAC는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 장치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돌비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신호를 변조하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유선의 경우는 PC의 DAC가 사용될테고 무선의 경우는 이어폰/헤드폰에 내장된 DAC가 사용될텐데 PC의 DAC를 쓰든 무선 헤드폰의 DAC를 쓰든 둘 다 돌비 소프트웨어에 의해 가공완료된 디지털 신호를 수신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푸른바람-r3t 저는 제 의견이 맞다고 피력하거나 님 의견이 틀렸다고 단정하는게 아닙니다. 가상소프트웨어와 dac과의 관계에 대해 최근 이상한 점이 있어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제 PC에 돌비가상 유료앱이 설치되어 있고, 넷플릭스 애트모스 콘텐츠를 외장 헤드폰 dac/amp 원박스로 유선헤드폰 감상하고 있습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이 경우 돌비앱으로 렌더링된 애트모스 정보가 가감없이 헤드폰으로 전달되어 애트모스를 즐겨야 하는데요. 디지털오디오를 꽤 아시는 지인왈, 외장 dac을 거치면 렌더링된 애트모스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듣기에도 음장이 축소된 것으로 들리고, pc에 유선헤드폰을 직결해서 듣는 것 만큼의 공간음향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이 경우와 무선 헤드폰의 경우가 다른 점이 없다고 봤습니다. pc에 외장 dac을 연결해서 유선헤드폰으로 듣는 것과, pc에 무선헤드폰으로 듣는 경우와 같은 것이니까요.
맞습니다. 유튜브는 돌비 애트모스 스트리밍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본 영상에서 스트리밍 되는 오디오는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트랙을 공간음향 소프트웨어인 돌비 액세스를 통과시켜 2채널 바이노럴 오디오로 변환시킨 2채널 음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헤드폰/이어폰을 통해서만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3:16초에서 진동오네 ㄷㄷ
아 맥스 사길 잘한듯 공간음향 머리추적 지리긴하네 ㅋㅋ
@@김하민-t5i음감은 포기해야하긴해~
HS80 헤드셋 정말 잘 샀다.
집에서 빔 틀어놓고 큰화면에서
제대로 보고싶어지네요 굿입니다
현장감 대박이다 ㄷㄷㄷ
오 소리에서 바람 느껴짐ㅋㅋㅋㅋㅋ 그리고 듣다가 영상 끄면 세상조용,,,,,
WH-1000XM4로 들으니 지리네
난 그보다 윗세대인 xm5로 ㅋㅋ
제가 이거보고 구매했습니다
qc울트라 ㅅㅌㅊ
뭘 사야 하나요?? 어릴때부터 공간음향 방 꾸미는게 꿈이어서.. 막상 하려고랴도 뭘 햐야할지 몰라서요
딴가앖어요 가정용 홈시어터 비싼걸로 (200만원언저리) 사시면 돼요
헤드셋 끼고 들으니 2:13 폭탄 사방에서 터지는 소리 ㄹㅈㄷ ㅋㅋㅋㅋ 왼쪽에서 터지고, 오른쪽에서 터지고, 앞에서 뒤에서 터지는 듯한 느낌이 다 드네 ㄷ
톤프리 이어폰도 돌비모드 지리네요.
샥즈 오픈핏 잘샀네여 . 오픈형에다가 음질도 쥑임
헤드폰 : 덴클락 느와르
앰프 : ifi 그리폰 (x bass , x space)
암 생각 없이 틀었다 공군 입대함
궁금한거
공간음향이 적용된 영상에 PC에서 제공하는 공간음향을 키고 들으면 중복이되나요?
네. 제가 이미 음장 적용해놓은거니까 키지말고 들으세요.
px7 s2e 처음써보는데 지림
애트모스 사운드바로 듣는중 지리네요
긋
굿
좋은 영상 감사해요오
혹시 영화 제목 알 수 있을까요?
Unbroken 입니다.
namu.wiki/w/%EC%96%B8%EB%B8%8C%EB%A1%9C%ED%81%B0
@@푸른바람-r3t 안내 감사드립니다-^^ 엄청 기대되네요😄
뱅앤울룹슨 H100으로 듣는데 오줌싸다가 더 싸버렸어요
요즘 극장에서에 문제가 뭐냐 하면 최신이라면 뜯어 고친 스크린정면에서 소리가 나오도록 한건 망작이란 거에요 영화 스크린을 전면부에서 소리가 나오게 한다고 해서 영화의 비율에 따라 깨끗한 테두리를 위해 위아래로 내려오던 암막이 스피커로 사용하는데 방해된다고 해서인지 위아래로 내려오던걸 없애 버려서 스크린에 딱 맞는 비율이 아니면 위아래의 여백이 뿌였게 보이고 또한 스크린을 이용한 전방의 방향성은 모르겠지만 전문적인 스피커로써의 기능을 못해 음질이 맹탕으로 좋지 못해 탁한 소리에다 이게 공간과 조화롭질 않아서 초기의 그냥 돌비싸운드로 봣던 영화를 요즘 영화관 으로 감상하면 킹덤 오브 헤븐에서 어두운 숲속에서 기습적으로 화살이 날아오는 부분에서 화살이 한쪽 귀에 방향에서 날아와 귓속으로 들어와 머릿속을 통과해서 반대편 귀로 빠져나가는 기막흰 효과가 하나도 구현 안되는 모노에 가까운 사운드 시스템을 극장에 구현해 버려린데다 화면이 뿌옇게 나와서 예전에 느낀 감독을 감독판으로 재 시청하려다 오히려 더 들떨어지는 상태로 작품을 망치게 만들어 놓고는 더 진보되었다며 돈만 갔다버린 꼴에 일부러 그러는지 한국만 그러는지 몰라도 몰래 극장에서 촬영해 불법으로 인터넷에 상영하는걸 방지하려고 일부러 뿌연 화면을 만들어 버리는지 영화화질에 초점을 떨어뜨려 더 크고 또렸한 화면을 보기위해 극장에 오는게 반대 결과가 되어 뿌연 imax 화면을 보고 있으면 차라리 tv로 해주는걸 보는게 낳겠다 싶을 정도에 뿌연 화질이라 일부러 그런게 아니면 돈아끼려고 영사기술자들 짤라 버리지 말고 제발 영사기 기술자를 제대로 고용해서 매번 색감과 초점이 제대로 맞는지 보고서 셋팅해서 틀었음 하는게 무슨 레이져가 어떻고 하는 영사기라고 광고는 잔뜩하고 초점도 안맞는걸 틀어놓을 때가 너무 많아서 요즘 세대들이 정말 더비싸기 만한 극장요금을 내면서도 개떡 같은 음질과 화질로 시청하는걸 보면 나는 복받은 세대라고 느끼는게 흑백으로 트러줄때도 화질이 초점 안맞는 영상보다는 더 또렸해서 커다란 화면에 tv와는 비교할수 없는 거대한 감동의 시각과 음향의 호사를 누렸었는데 도무지 음식을 팔더라도 맛도 안보고 팔아먹으며 더 맛있어 졌다고 우기는 광고 하는거 같은 최첨단의 새로나온 기술이라서 요즘 세대들은 돈은 돈대로 쓰고 원시 시대로 퇴보 된 불쾌한 화질과 음향에 거기다 수용인원을 더 많게 하려 다닥다닥 붙여놓은 좌석으로 좀이 쑤시고 혈액순환이 안돼고 비좁은 고문과 같은 극장환경이라 너무 불쌍함 30년전에 스타식스 정동 같은데선 금요일 부터 토요일밤 열한시 부터 새벽까지 심야영화 3편을 묶어서 할인해 티켓을 팔았는데 부담없고 블럭버스터도 보면서 다른 마음에 들고 궁금한 영화도 보게 되어서 좋았는데 요즘은 너무 요금이 비싸서 진짜 돈이 많이 들어간 블러버스터만 그것도 봤는데 개떡 같으면 어떻하나 내돈 내돈 하면서 뿌연 화면에 또렸하지 않은 맹탕화면에 비율문제로 위아래 여백이 뿌연 상태로 빛나는 화면에 역시나 또렸하지 않은 방향 감각에 맹탕 음질로 보고 나면 삭신이 쑤셔 제대로 집중이 안되는 뭔가 쇼파 밑에 지우개를 깔고 앉자서 엉덩이가 베기는 느낌에 그런 편안하려고 쇼파에 앉았는데 꾀름직한 상태의 고문스러운 그런 환경인데 이걸 도무지 예전의 좋았던 환경을 안겪어본 세대는 못느껴서 원래 이런가 할수도 있겠지만 아는 사람들은 불을 끄고 영화를 올레드tv로 보면 비율로 인해 생기는 위아래의 여백을 완전히 꺼버려 또렸하게 보이기 때문에 완전히 집중할수 있어서 그게 강점인걸 보면 알수 있는데 올레드tv가 아니면 뿌연 위아래 여백으로 차이가 생기는걸 보면 알수 있음 극장이 극장의 장점을 퇴보시켜 놓아 개봉일날 작품을 일찍 볼수 있다는 장점만 있다는 거 뿐이라서 초점이 안맞고 뿌연 화면은 아무리 화면이 커도 웅장함을 반감시키는 고구마가 목에 걸려있는거라 차라리 불꺼놓고 올레드tv로 헤드셋을 쓰고 영화를 보는걸 택하겠음 방음이 안되는 아파트는 아무리 좋은 홈시어터를 가지고 있어도 소음공해로 인한 분쟁으로 쓸수가 없음 사놓고도 헤드셋으로 들을 정도니 가끔 딱 고정 해놓은 셋팅에 맞춰져서 또렸한 화질에 영화가 극장에서 틀어질때가 있어서 복불복이지만 영사기 기술자들을 다 짤라버린건지 매번 초점이 안맞게 세팅된 영화를 틀어놓는걸 보면 진짜 답답하고 고문임 초점 안맞고 탁한 화면에다 스크린을 통해 소리가 나오는 설계로 인해 철거한 암막이 없어서 위아래 여백은 뿌였게 빛나고 바닥은 화재시에 대피를 위한다며 하는건 좋지만 과도하게 눈을 그대로 쑤시는 led 하나하나의 날카로운 광도로 눈이부셔 자리를 잘못 잡으면 영화에 집중을 방해하고 비좁은 좌석은 진짜 사람 고문하는거임 진짜 나는 복 받았던 세대 같음 그냥 스테레오 라디오 만으로도 얼마나 천재적인 녹음의 천재적인 아티스트들에 노래를 들을수 있었는지 모름 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라디오에 공개 방송과 잼콘서트는 정말 귀 호강에 천국이었는데 소속사로 나뉘질 않고 가수들이 밴드를 결성해서 콘서트도 열고 진짜 돈에 눈이 돌아서 비좁은데 관객을 몰아놓고 환풍도 잘 해놓지 않아 이산화 탄소가 가득하고 시각적 청각적인 초점도 안맞는 극장에서 벗어난 현실적인 만족을 느낄수 있는 예전방식에 극장을 좀 펀드로 만들어서 경쟁 좀 했으면 좋겠어요. 짤린 영사 기사들 다들 어떻게 되셨는지들 모르겠어요
장문글에 이런말 해서 미안한데
글이 가독성이 너무 떨어짐
3줄 요약이 아니라 하고싶은 말을 축약해서 적어봐요 장문이라서 안읽는게 아니라
같은내용의 반복이고 마침표가 없어 쉽게 읽히지 않는글입니다
하고 싶은말이 많아도 아무도 안읽어주면 기분이 어떨까하는마음에 댓글 달아봤어요
@@PLCL369 전부들 그러더군요 예전보다 못한 초점과 밝기가 떨져버린 화면의 현실과 방향성을 위해 스크린을 전면 스피커로 이용한다고 해서 음질이 탁해져 버리고 스피커로 이용되는걸 방해한다고 비율에 딱 맞게 내려오던 암막을 철거해서 태두리가 회색으로 빛나 집중도와 밝기에 콘트라베이스를 해치고 있어요 꼭 완전히 어둡지 않은 방에서 영사기를 트는거 처럼 좌석은 좌석대로 비좁고 예전의 돌비사운드 보다 못한 돌비비젼의 뭉게진 음질로 인한 방향성의 퇴보 등 꺼꾸로 돌아가는 음질과 화면을 지적한거에요 극장식 돌비비젼만 보아온 사람들은 비교를 아예 할수 없는게 안타까워서요
정독한사람 손들어봐요
일단 난 아님
안읽음 수고요
@@suiman-m9q 네
QC 울트라로 들으니 쩌네
버즈2프로 미쳣네 와 뒤에서 딱딱 하는소리랑
Lg톤프리도 미쳤음 ㅋㅋ
하 보스 울트라 레전드네 죽고싶다
벤츠에서 부메스터 오디오 돌비애트모스로 듣고 있는데 와 극장이 따로 없네요
그냥 듣는 7.1채널 헤드폰이랑 돌비애트모스랑 다른가요??
돌비 애트모스 컨텐츠에만 국한하여 다릅니다.
돌비 애트모스 컨텐츠를 7.1 채널 헤드폰으로 감상할 경우, 돌비 애트모스 컨텐츠가 5.1 채널 오디오로 다운믹스 되면서 헤드폰으로 전송되고, 헤드폰을 통해 5개의 방향에서 사운드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반면 돌비 애트모스 컨텐츠를 Dolby Atmos for Headphones 공간음향을 활성화하여 들을 경우, 머리를 둘러싼 360도 공간에서 사운드가 날아다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돌비 애트모스는 채널이 제한되어 있지 않은 객체 기반 몰입형 오디오 포맷으로, 5.1, 7.1 처럼 방향의 개수가 한정되어 있는게 아니라 방향이 무한대입니다.
@@푸른바람-r3t 답변 감사합니다 :)
넷플릭스 시청할때 좋아보이는군여
뒤에서 들리는거와 앞에서 들리는걸 어떻게 다르게 구현하죠
무선헤드폰이나 무선이어폰은 내부 dac이 돌비를 지원해야 되죠?
@@ksun-21 그렇지 않습니다. PC에서는 돌비 액세스 소프트웨어가, 돌비 애트모스 지원 스마트폰에서는 스마트폰에 내장된 돌비 애트모스 솔루션이 돌비 애트모스 가상화를 수행하기 때문에 어떤 무선 헤드폰/이어폰이든 관계없이 돌비 애트모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본 영상에 대해서 여쭈어보시는 경우, 본 영상에는 이미 돌비 애트모스 가상화가 자체적으로 적용 완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이어폰/헤드폰 꽂고 시청하시면 됩니다.
@@푸른바람-r3t pc든 스마트폰이든 돌비소프트웨어가 가상 애트모스를 구현하니 어떤 이어폰과 헤드폰이든 ok라는 건 동의합니다만, 그건 유선에 한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유선으로 들을 때는 pc와 스마트폰의 내장 dac을 통해서 듣는 것이고, 이 내장 dac은 설치된 돌비소프트웨어에 의해 조정되니까요
하지만 무선은 다르죠. 무선은 무선이어폰/헤드폰 내부의 dac에 따라갑니다. 그 내부 dac이 돌비코덱을 지원해야 구현이 된다고 보는데요
@@ksun-21 음... 제 말을 신뢰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만, 저는 제가 아는 지식선에서 답변을 드린 것입니다. 이것을 수용하지 말지는 본인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소프트웨어로 돌비 애트모스 가상화 완료된 2채널 신호가 무선으로 헤드폰/이어폰으로 전송됩니다. 그냥 쌩 신호를 무선기기로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가공완료된 신호를 무선으로 전송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미디어 플레이어단에 있는 돌비 애트모스 디코더가 다채널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트랙(DD+JOC)을 디코딩하고, 이 디코딩된 다채널 신호를 헤드폰/이어폰 청취에 맞게끔 돌비 액세스 또는 스마트폰의 애트모스 솔루션이 바이노럴 오디오로 렌더링한 후 최종 변환된 2채널 바이노럴 오디오 신호를 무선 헤드폰/이어폰으로 전송합니다.
당초에 원본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DD+JOC 트랙은 (5.1 채널 코어 오디오 + 돌비 애트모스 메타데이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무선 헤드폰의 경우, 다채널 신호 수신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스테레오 신호만 수신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원본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트랙을 무선으로 헤드폰/이어폰으로 전송할 수 없기 때문에 말씀하신 방법론은 이행될 수가 없습니다.
@@ksun-21 덧붙여 DAC는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 장치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돌비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신호를 변조하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유선의 경우는 PC의 DAC가 사용될테고 무선의 경우는 이어폰/헤드폰에 내장된 DAC가 사용될텐데 PC의 DAC를 쓰든 무선 헤드폰의 DAC를 쓰든 둘 다 돌비 소프트웨어에 의해 가공완료된 디지털 신호를 수신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푸른바람-r3t 저는 제 의견이 맞다고 피력하거나 님 의견이 틀렸다고 단정하는게 아닙니다. 가상소프트웨어와 dac과의 관계에 대해 최근 이상한 점이 있어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제 PC에 돌비가상 유료앱이 설치되어 있고, 넷플릭스 애트모스 콘텐츠를 외장 헤드폰 dac/amp 원박스로 유선헤드폰 감상하고 있습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이 경우 돌비앱으로 렌더링된 애트모스 정보가 가감없이 헤드폰으로 전달되어 애트모스를 즐겨야 하는데요.
디지털오디오를 꽤 아시는 지인왈, 외장 dac을 거치면 렌더링된 애트모스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듣기에도 음장이 축소된 것으로 들리고, pc에 유선헤드폰을 직결해서 듣는 것 만큼의 공간음향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이 경우와 무선 헤드폰의 경우가 다른 점이 없다고 봤습니다. pc에 외장 dac을 연결해서 유선헤드폰으로 듣는 것과, pc에 무선헤드폰으로 듣는 경우와 같은 것이니까요.
근데 문제는 이런 공간음향은 실시간이 아니라 문제인 것.
이렇게 개조 되어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까워요.
동감합니다. 이런 소프트웨어적 프로세싱이 아닌, 영화를 아예 촬영단계에서 바이노럴 마이크를 사용해서 따로 수음한 뒤 스트리밍 서비스에 배포한다면 정말 실감나고 자연스러운 품질로 공간음향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푸른바람-r3t 애초부터 촬영단계에서는 의외로 저런 리얼한 찰진소리가 나지
않기때문입니다.
@@jun6288 촬영업계 종사자신가요?
@@푸른바람-r3t 이겠냐고 ㅋㅋㅋㅋㅋㅋ
@@SIKANO-sika ㅋㅋㅋㅋㅋㅋㅋ
에어팟 프로 끼고 보니까 지린다
다들 생각하는게 똑같구만 ㅋㅋㅋㅋㅋ
에어팟이라하면 되지 굳이 프로라고 지칭, 에3보다 음질도 달리면서
@@아트박스사장-f9u ㅂㄷㅂㄷ ㄴㄴ
@@hA_nU_bIN? 실제로 저음역대는 3이 더 나음
@@무념무상-i7f 저도 3 쓰는데 이 얘긴 접고 그냥 저분이 말하는게 말하기 좀 그런게 있음 ㅋㅋ
이영화 제목이 먼가요?
Unbroken 입니다.
에어팟 프로 끼고 보니깐 별론데..
맥스 공간음향 머리추적으로 하니깐 개지리는듯
프로도 해봐야징
역시 에어팟2
유튜브는 애트모스 적용안되는디
맞습니다. 유튜브는 돌비 애트모스 스트리밍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본 영상에서 스트리밍 되는 오디오는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트랙을 공간음향 소프트웨어인 돌비 액세스를 통과시켜 2채널 바이노럴 오디오로 변환시킨 2채널 음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헤드폰/이어폰을 통해서만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산소 마스크를 안 쓰고
테슬라 모x 에서 듣고있는데 사고날뻔했네
영화제목이 어떻게되나요?
Unbroken 입니다.
@@푸른바람-r3t 언브로큰이 미국 육상선수가 일본에 포로로 잡혀가는 내용인가요?
@@빵빵아-p5r 어... 제가 이 영화를 직접 본적이 없어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만, 나무위키에는 그렇게 기술되어 있네요. 네이버에도 나오는군요. 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04478
@@푸른바람-r3t
이제목으로 검색하면 육상선수에 대한 영화로 검색되네요
몇년도 작품인가요?
머리추적키고 머리돌리면서 들으면 극락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이럴땐 유용하네
머리추적은 어떤이어폰에 있는기능임?
몰입감 뭐냐
별론데....유튜브는 애트모스 디지털 출력이 안되는지라
음 분리도가 영 별로네
먼 장비 자랑질만 존나 많네ㅋㅋㅋ
제목들을 왜들
와 ㅅㅂ 펜 적는 소리 뒤쪽에서 나는거 개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