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김영선 좀 해줘라" 두고 明측 "일반국민 경청 미담".."다 깐다" 용산 협박하더니, 尹에 주파수 맞추나 -[핫이슈PLAY]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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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 검찰 앞에서 명태균 씨의 입장도 태도도 바뀌었지만, 결국 이번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은 윤석열 대통령과 명 씨가 나눈 대화 내용, 그리고 그걸 입증할 수 있는 녹취입니다.
    하지만 명태균 씨 측은 '대통령 육성이 뭐가 중요하냐', '대통령님이 일반 국민 얘기를 들어준 건 미담'이라면서 공천개입 의혹 자체를 부인하는데요.
    그런데, 하루 간격으로 진행된 윤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명태균 씨의 소환 조사를 보면, 의혹에 대해 양 측이 내놓은 답변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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