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인구가 곧 국력이였으나 지금은 단순히 머릿수 많은 것 보다 얼마나 인력과 기술, 자본이 잘 결합되어 있는지가 더 중요한 듯. 사람이 모이면 뭐라도 만들어지고 생기는게 인지상정이라 해도 지금은 기술이 너무 고도화되어서 개도국이 선진국 따라잡기가 더 어려워짐. 나라가 안정화되면 국민 사이에 계층이 생기고 사다리가 치워지듯이 나라 간 관계도 비슷하다고 봄. 그리고 아프리카의 인구증가율이 엄청나긴 해도 적정수준 이상의 출산율은 피부양자만 늘려서 오히려 자본축적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함. 말 그대로 못 살고 못 배운 저급인력만 왕창 양성하는 꼴임. 괜히 우리나라가 고도성장기에 출산율 저하 캠페인을 벌인게 아니지.
도쿄도, 베이징시, 상하이시 = 서울 + 경기도를 합친 지역인데, 자료가 저렇게 나올 수는 있어도 그걸 해석할 때는 확인하고 해야지. 저렇게 검증없이 방송해도 상관없는 건가? 수도권 범주에서 보면 서울 1000만 + 경기도 1400만 + 인천 300만 통합 2700만명에 육박하는데
북아프리카 이집트 '카이로'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라고스' 중앙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 콩고강 하류 중간에 여의도 같은 곳이 있고, 이 섬 바로 다음 강류 남쪽에 킨샤사가 위치. 킨샤사 북쪽에는 브라자빌 위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동아프리카쪽에 인접한 곳에는 유망 도시가 없나? 그나마 홍해 따라 인도양과 근접한 이집트가 있긴 한데...
@@kleeeee1996 뭔소리임? 서울 인구 감소세라지만 970만명임. 뉴욕 500만 LA 450만이고 도쿄23구도 1000만이 안됨. 인구수로보면 저그래프는 더 엉터리임. 용인 분당 일산 수원 등등 다 포함하는 수도권 인구는 2500만이 넘어감. 좀 알고 댓글다세요. 그리고요~ 서울인구 감소하는게 서울의 위상이 낮아져서가 아니라 집값이 비싸서 사실상 돈없어 쫓겨나는거임.
사실 나라마다 하나의 도시라는 권역을 어디까지 설정하였는가에 따라 인구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행정구역은 나라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설정되어 있으니 말이다. 미국에서는 동이나 구 개념이 없고 ‘City’가 가장 작은 행정구역이며, 우리나라의 ‘시’가 미국의 City와 같다고 볼 수 없으며 오히려 ‘county’개념이 더 근접할 수 있다. 따라서 서구학자들은 서울의 ‘구’를 하나의 City로 이해하기도 한다. LA시티의 인구는 약400만 LA카운티는 약1000만이며, 가장 넓은 개념의 미국 인구 통계 상 LA지역은 4개의 카운티를 포함하여 인구 약 2000만명으로 보고 있다. 자료의 도쿄 또한 도쿄 23구(약900만)를 넘어 도쿄도(1200만), 미나미칸토(3,500만)를 도쿄로 볼지 이 자료를 통해서는 알 수 없다. (참고로 도쿄수도권은 인구는 약 4,300만명이다.) 자료에서는 행정구역 설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이해가 없어 아쉬움이 있겠지만 2014년 UN 경제사회이사회에서 국가별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통계를 냈으리라 생각한다.
예전엔 인구가 곧 국력이였으나 지금은 단순히 머릿수 많은 것 보다 얼마나 인력과 기술, 자본이 잘 결합되어 있는지가 더 중요한 듯. 사람이 모이면 뭐라도 만들어지고 생기는게 인지상정이라 해도 지금은 기술이 너무 고도화되어서 개도국이 선진국 따라잡기가 더 어려워짐. 나라가 안정화되면 국민 사이에 계층이 생기고 사다리가 치워지듯이 나라 간 관계도 비슷하다고 봄. 그리고 아프리카의 인구증가율이 엄청나긴 해도 적정수준 이상의 출산율은 피부양자만 늘려서 오히려 자본축적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함. 말 그대로 못 살고 못 배운 저급인력만 왕창 양성하는 꼴임. 괜히 우리나라가 고도성장기에 출산율 저하 캠페인을 벌인게 아니지.
아프리카 투자 가즈아!!!
도쿄도, 베이징시, 상하이시 = 서울 + 경기도를 합친 지역인데, 자료가 저렇게 나올 수는 있어도 그걸 해석할 때는 확인하고 해야지. 저렇게 검증없이 방송해도 상관없는 건가?
수도권 범주에서 보면 서울 1000만 + 경기도 1400만 + 인천 300만 통합 2700만명에 육박하는데
국가와 대륙 땅크기를 비교하면......
끝날때쯤 다음 영상추천땜에 10초남기고 넘기는데 영상 방해안되게 어떻게 안됨?1초까지 영상제대로 보고싶습니다.반영해주이소.
지식인에 올려도 답변 없더라구요
좋아요~
팩트풀니스보고 보니까 감명있네
북아프리카 이집트 '카이로'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라고스'
중앙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
콩고강 하류 중간에 여의도 같은 곳이 있고, 이 섬 바로 다음 강류 남쪽에 킨샤사가 위치. 킨샤사 북쪽에는 브라자빌 위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동아프리카쪽에 인접한 곳에는 유망 도시가 없나? 그나마 홍해 따라 인도양과 근접한 이집트가 있긴 한데...
지리적으로 보면 케냐의 나이로비, 몸바사, 모잠비크의 마푸투, 소말리아의 모가디슈가 있습니다.
실제로 나이로비는 동아프리카 경제의 중심지기도 합니다.
!!
인구기준이 무슨 의미가 있지.. 도시 경계를 짓는 방식도 국가마다 다르고..
못살아야 출산율높아저..ㅋㅋㅋ할게많은데..뭘. 출산율 부러우면 농경국가 되거라.. 인구가아무리 늘어도 아프리카 가서 살기싫어
말이 되나. 서울이 2010년 이후 순위권 밖으로? 말도 안됨.
인구 규모나 경제 규모, 기술 혁신, 교통, 문화, 역사적 가치 등등을 감안하면 아무리 낮게 잡아도 서울은 글로벌 10위권 안쪽이다. 엉터리네.
세계 4위 도시임 서울이
@@kleeeee1996 수도권이 사실상 서울인구임. 집만 서울근처 경기도에 짓잖아.
@@kleeeee1996 뭔소리임? 서울 인구 감소세라지만 970만명임. 뉴욕 500만 LA 450만이고 도쿄23구도 1000만이 안됨. 인구수로보면 저그래프는 더 엉터리임.
용인 분당 일산 수원 등등 다 포함하는 수도권 인구는 2500만이 넘어감. 좀 알고 댓글다세요.
그리고요~ 서울인구 감소하는게 서울의 위상이 낮아져서가 아니라 집값이 비싸서 사실상 돈없어 쫓겨나는거임.
사실 나라마다 하나의 도시라는 권역을 어디까지 설정하였는가에 따라 인구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행정구역은 나라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설정되어 있으니 말이다.
미국에서는 동이나 구 개념이 없고 ‘City’가 가장 작은 행정구역이며, 우리나라의 ‘시’가 미국의 City와 같다고 볼 수 없으며 오히려 ‘county’개념이 더 근접할 수 있다. 따라서 서구학자들은 서울의 ‘구’를 하나의 City로 이해하기도 한다.
LA시티의 인구는 약400만 LA카운티는 약1000만이며, 가장 넓은 개념의 미국 인구 통계 상 LA지역은 4개의 카운티를 포함하여 인구 약 2000만명으로 보고 있다.
자료의 도쿄 또한 도쿄 23구(약900만)를 넘어 도쿄도(1200만), 미나미칸토(3,500만)를 도쿄로 볼지 이 자료를 통해서는 알 수 없다. (참고로 도쿄수도권은 인구는 약 4,300만명이다.)
자료에서는 행정구역 설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이해가 없어 아쉬움이 있겠지만 2014년 UN 경제사회이사회에서 국가별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통계를 냈으리라 생각한다.
저도 그래프 보면서 갸우뚱 했네요...절대 인구수가 아닌 건가 하고
기후자체가 사람살동네가 아닌데 그래프 의심되네
라고스 카이로는 광역권만해도 수백만은 될듯 킨샤샤가 의외고 케이프타운이나 요하네스버그 남아공 쪽 생각했는데
@@wohwjde9274 다 섹1스해서 아기 낳은 결과임
저동네는 아프리카여도 온대기후 아닌가
그래도 아프리카는 죽어도 살기 싫을듯
도쿄 후지산 터지면 끝장남
한국은 백두산
그딴 원리면, 북한이 핵 터뜨리면 한국 망하겠네??
@@Binhshan 무식한 소리말고 기사 좀 찾아봐 후지산 만년설 녹았다니까
@@astamotors 에베레스트도 녹는데, 기후 변화
에휴 반일 놀이 재미있냐 북한의 우라늄 폐기물이나 잘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