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님. 왜 이렇게 말을 잘라 먹는지요? 아무런 의미 없이 상대방 말을 툭툭 자르려 드는 건, 그저 습관입니까? "(게스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장이 세 가지 리스크를 이야기..." (앵커가 말을 끊으며)"네, 리스크를 이야기했습니다" "(게스트) 네, 리스크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처럼 게스트가 문장을 흐리거나, 발음이 어눌했거나, 말을 너무 느리게 한 것도 아닌데, 대신 문장을 완성해버리는 건, 너무 무례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진행하시는 인터뷰 전반에서 이런 방식으로 말을 끊으려는 경우가 너무 잦습니다. 추임새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지점에서 호응하시는 건 참 훌륭한 일이지만, 빈도가 과도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시청자들이 정확한 메시지를 들어야 하는 타이밍에도 끊임 없이, 일종의 효과음처럼 추임새가 들어가니, 다소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훌륭한 방송을 위해 힘 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전술된 사항들이 개선된다면, 이 훌륭한 뉴스들이 시청자들에게 보다 편하게 전달될 거라고 생각해요.
아나운서 질문 수준이 너무 처참하네 지금 점쟁이한테 자식 대학 붙는지 물어보는건가? 아무리 가볍게 물어보고 분위기 띄우려는 의도라고 해도 뉴스를 참고 해서 투자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어디까지 갈지 말지를 쟤가 어떻게 아냐? 참 에휴 수준 좀 높이자 어떤 부분을 더 신중하게 봐야할지 정도를 물으면 되지
0:10 저 분은 MBC 이언주 앵커입니다. 앵커님, 악플 아니니 상처는 받지 마시고요. 남녀 통틀어서 앵커가 운동화 신고 진행하는것 처음봅니다. 그러나 그러실 수도 있죠 그런것 쯤이야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사설 대화가 아닙니다. 정철진 귀한 전문가 모셔놓고 말씀 끝날때까지 그냥 아무 오디오도 내지 말아주세요.
강달러 --> 원화약세 --> 상대적 낮은 주식 가격 --> 미채권 발행으로 풍부한 달러 --> 외국인의 국내장 매수 미국 대선 --> 11월 이전 미 금리 인하 --> 약달러 --> 원화 강세 --> 환차익 발생 --> 외국인의 국내장 매도 결론: 국내장 물린 것 있으면 빨리 털고 미국장으로 가야한다??
앵커의 의미를 모르는 앵커때문에 산만하고 짜증나서 도저히 끝까지 듣질 못하겠다- 네네네- 하다가 말도 안끝났는데 혼자 쳐 웃다가- 중간에 말 짤라먹고 들어가고- 공중파 뉴스에 최소한의 기본도 안된 사람을 써서 회사 전체의 수준을 말아먹고 있다- 직원 훈련에 전파와 시청자를 소모시키지말고- 훈련된 사람을 써라- 괜찮은 사람 많차나- 정없으면 외주를 쓰거나- 어디 아이돌, 예능인이 해도 저거보단 잘 하겠다- 쪽팔리지도 않나 엠비씨-
정말 죄송하지만 지금 진행하시는 여성 앵커분께서 청자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화법? 추임새?를 쓰고 계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경제 평론가의 발언 시간에 오디오가 너무 겹쳐 집니다. 이럴거면 평론가의 발언 내용만 스크립트로 따로 보는게 나을 것 같네요. 혹은 ai로 잠시나마 대체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계속 개미, 기관 꼬시는 중이고, 따라 들어가는 순간 한방에 다 덤탱이 씌우고 쪽쪽 빨아먹고 떠날 준비하고 덧을 놓고 있는 중이다
덧이 아니라 덫이다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는 놈이 무슨 아는척을... 한심 ㅉㅉ
지금도 이미 시초에 겁나게 올리고 3~4시간 만에 대형주 7~8퍼씩 빼고 있음 그냥 전형적인 물량 회수용 가짜 상승
기관은 이미 눈치 까고 오를 때 마다 물량 던지는 중
그 말도 맞겠지만 지금 강달러 추세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는 점과 금리 인하에 대비한 리스크 대비를 해야하니까가 근본 이유이죠
앵커님. 왜 이렇게 말을 잘라 먹는지요? 아무런 의미 없이 상대방 말을 툭툭 자르려 드는 건, 그저 습관입니까? "(게스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장이 세 가지 리스크를 이야기..." (앵커가 말을 끊으며)"네, 리스크를 이야기했습니다" "(게스트) 네, 리스크를 이야기했습니다." 이처럼 게스트가 문장을 흐리거나, 발음이 어눌했거나, 말을 너무 느리게 한 것도 아닌데, 대신 문장을 완성해버리는 건, 너무 무례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진행하시는 인터뷰 전반에서 이런 방식으로 말을 끊으려는 경우가 너무 잦습니다. 추임새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지점에서 호응하시는 건 참 훌륭한 일이지만, 빈도가 과도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시청자들이 정확한 메시지를 들어야 하는 타이밍에도 끊임 없이, 일종의 효과음처럼 추임새가 들어가니, 다소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훌륭한 방송을 위해 힘 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전술된 사항들이 개선된다면, 이 훌륭한 뉴스들이 시청자들에게 보다 편하게 전달될 거라고 생각해요.
아진짜 저 아줌마로 바뀌고 나서 스트레스 겁내받는다
@@쭈니-o3u 원래 있던 그분은 어디가셨지
@@chA-c3t 원래있던분도 오디오 엄청 물리게 말했었어요 하 진짜 보고싶어도 보기싫은 콘텐츠가 되버렸네ㅐ요
아나운서도 문제고 본부장도 문제네 모니터링 안하냐
무슨 말하는지 집중 하나도 안되네
그러게요. 먼 데이트하는 것도 아니고 아나는 왜 이케 낄낄거리는지... 동네 아줌마들 수다떠는 것도 아니고...
앵커가 "예" "예" 를 왜이리 많이 하나요 흐름을 팍팍 끊어버리네
와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네..
ㅋㅋㅋ 투머치 추임세
앵커 바꿔주세요! / 네네네... 음... 네네네... 음... / 집중이 안되고 짜증나요!
앵커 땜에 신경쓰여서 댓글창 열었는데 다 같은 반응이네ㅋㅋㅋ 철진이형 고생많으십니다ㅜㅜ
앵커 진짜 짜증나네.. 차라리 정철진 혼자얘기하고 앵커 입닫고있는데 더좋을듯
나도 그 생각
제발 앵커 좀 바꿔요. 보다가 나갑니다.
뭐가 저리 즐거운지 ㅋ
아 진짜 사회자 오디오좀 안겹치게 하라고
바뀌자마자 짜증나서 안봤는데 여전히 발끊어먹고 오디오 물리고 있네
어디서 배웠냐 그런건. 진짜 보기싫다
정말 동감 이 여자 아나운서 정말 짜증나게 진행함
짜증나면 보지말길 재밋기만 하구만 ㅎ 혼자떠드는게.재밋으면 걍 9시 뉴스를 찾앖든가 ㅎㅎ 별 ㅎㅎ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 아 너무 심해 스스로도 모니터링좀 하고 고쳐주세요
누가 여자앵커 목소리 지우고 다시 올려줬으면 ;;
여자 앵커가 삼전 주식 들고있다 ㅋㅋ
그러니 관심을 보이고 초조한거지
정철진 소장님 고맙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ㅎㅎ
앵커분 제발 말하는데 끼어들지말요~~
진행자의 잦은 네네네네 음 네네네
집중이 안되요. 마치 말끼어드는 느낌
전문가님의 말에 집중을 못하게하는 느낌이랄까
괜찮아.
본인이 안 거슬리다고 생각을 바꿔봐요.
나는 잘 들리는데…
@Infinityisone
아니야.
본인이 거슬린다고 생각을 바꿔봐요.
나는 많이 거슬리는데...
@@신정민-e8v
왜 거슬리는데? 거슬리면 꺼~
ㅋㅋㅋㅋㅋ 지 생각을 남한테 강조하네.
이러니까 내 극단적 이빨에 다 깨지지 ㅇㅇ???
@@신정민-e8v
가서 좀 킴퇘지부터 처리해 봐.
우리가 경제적으로는 키워 줄테니까.
당신들은 자유롭게 노동력 선택 제공.
우리는 당신들이랑 함께 우주 진출.
쉽네~
@@Infinityisone
5분 전
본인이 안 거슬리다고 생각을 바꿔봐요.
@Infinityisone
2분 전
ㅋㅋㅋㅋㅋ 지 생각을 남한테 강조하네.
3분 차
여자 진행자 너무 산만하다.
앵커분 왜 웃지요 여기가 그렇게 한가한 곳인가요 쇼프로그램 아닙니다 주식방송 앵커들 얼마나 잘하는지 공부하시길 푼수도 한참 푼수네 별로 아는것도 업른것 같은데
😊
네네네 흐흐흐 네네네.. 무슨말인지 알아 들을수가 없네
양커분 추임세 너무 넣네요.
네 음 예예 예 음 네 네 음 예 ㅇ 음 네
그러게요
듣는 사람들 집중력 떨어지게 하네요
와 씨..,앵커 때문에 내용이 안들리네
앵커 추임새 그만 좀;; 제작진 😊피드백 안 하나요?
ㄴㄴ 공부 해야죠.
집중!!!
소리가 겹처서 헷갈리네요.. 뉴스가 전달이 안되요
뉴스에서 외국인 매수를 떠들기 시작하면 먹튀할 준비가 끝났다는 신호 ㅋㅋㅋ
저 여자 어떻게 앵커 된거야.. 저런 사람 첨보네.. 쓸데없는 추임새 때문에 정보전달에 집중이 안된다..
켜놓고 다른 일 좀 할랬는데, 앵커님.... 추임새 넣지 마세요 ㅜㅜ 아이구..
호구잡을라고. 국장은 노답
반도체 사이클 이용해서 외국인이 해 쳐 먹는것이 한 두 번도 아니고
매번 당하는 국장 개미들 ㅋㅋ 그냥 에센피나 사라 호구들은
삼전 2년 내내 상승중인데?
@@skywater9662님아 미주 얼마오름? 2년째 오른다고요? 전고도 못감요. ㅅㄱㅇ
@@salsalra 미주도 선택하기 나름이지? 꼭 몇푼 없는 사람들이 미주식 신봉하더라~
응 얼마 안남았어 환율 하락하면 볼만하겠네~
@@괴물로살지마라
아나운서 질문 수준이 너무 처참하네
지금 점쟁이한테 자식 대학 붙는지 물어보는건가?
아무리 가볍게 물어보고 분위기 띄우려는 의도라고 해도 뉴스를 참고 해서 투자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어디까지 갈지 말지를 쟤가 어떻게 아냐?
참 에휴 수준 좀 높이자
어떤 부분을 더 신중하게 봐야할지 정도를 물으면 되지
그러네 추임세 엄청많네 ㅋㅋ 너무 과함 ㅋㅋㅋ 듣는데 거슬림 ㅋㅋㅋ하나도 안들리는 수준이네 ㅋㅋㅋ
예 예 예 예 호응해주는거 좀 거슬리네
앵커분 너무 방정맞아요
카메라 의식하고 지나치게 오버하네요
품위 지키세요
앵커 예예좀 그만거려라
동네 좌담회 하는것 같아요.. 진행을 정말 못하네요..여자 사회자님
0:10 저 분은 MBC 이언주 앵커입니다. 앵커님, 악플 아니니 상처는 받지 마시고요.
남녀 통틀어서 앵커가 운동화 신고 진행하는것 처음봅니다. 그러나 그러실 수도 있죠 그런것 쯤이야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사설 대화가 아닙니다. 정철진 귀한 전문가 모셔놓고 말씀 끝날때까지 그냥 아무 오디오도 내지 말아주세요.
뉴스가 무슨 홈쇼핑인줄아나 저여자는
ㅋ.. 오디오가 하나도 안들림.
음 네 네 예~ .. 소리만 들림 ㅋㅋ
전혀 기본훈련이 안된거 같은데, 낙하산인가..
부동산 빌런들을 막아야한다~~빚에 미친인간들 😢
부동산폭등시켜서 빚투만든 대통령이 누군데 ㅋㄱㅋㄲ
@@Kcia69전 정부 얘기면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했는데 더 할말있음?ㅋㅋㅋ
@@No-ko6uy 왜사람들이 그렇게 영끌했는데 역대정권별 서울집값상승률 찾아보고 지껄여
왜 민주당 때만 집값이 폭등하는 걸까.
@@oldschoolmusiclike 정부가 올리겠다 내리겠다고 잡을수 있는게.아니니까 보조는.될수 있을지언정 마음대로는 안되니까
저건 습관인데 못고칠듯
예~예~예~예 그만좀해요~~~~예예
앵커분의 약간 튀는 목소리 톤 때문에 사람들이 멘트에 대한 지적을 하게 된거라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분명이 과도하게 예예예~ 남발하는건 자제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예예예 연속 시전을 예~ 한번만 하는걸로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여자 목소리가 정말 신경쓰이네 왜 이런 사람을.... 짜증나서 보다가 만다
네네 에에 예예 에에 네네 아 네네 아 예예
자기집 올라야 하는데 반대 말이 나오니 방송중인걸 모르고 개인 상담 받는중 ..에에. 음 ㅎㅎ.ㅋㅋ 뭐하세요?
여자분 목소리 톤, 오디오중복,, 때메 집중이 안되긴 하네요
한은총재 님 윗선 눈치보지마시고
소신껏 하십시오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지금 원화가치하락
으로 달러로 교환해놓겠다는 분드리
많은데 사실인가요 ㅠㅠ
아이센스, 소니드, hdc현대산업개발 이중에 올해 미친 상승있어요
정말 짜증나네..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등 몇개만사든데. 한국주식을 산다기보다ㅏ
앵커의 “예예~~” 소리.ㅠㅠ
패널이 말하고 있는데 자꾸 끼어들어 말하는걸 삼가했음 좋겠어요.(모니터링 해보길~~)
또한 패널 말에 경청하고 답변 끝나면 새로운 질문하길요.
이정민 정철진 환상의 콤비였는데...
네네네네네네네넨네넨
네네 치킨 좋아하나?
추임새 넣지말고 조용히 상대방말에 귀를기울이는 미덕을좀 배워라 앵커라고 나대지좀말고~
에.에.에.에.예.예.네.네 짜증나서 못보겠네 진짜
호응 해주는 건 좋은데 아나운서분 음향이 전보다 커진 거 같습니다
경제 뉴스 편성을 늘려주십시요, 정치뉴스 식상 !!!!!!
저 아나운서는 말 쫌 끼어들지 마라. 전문가 말 듣는데 방해된다. 질문만 하고 전문가가 말할 때 끼어들지 말어라. 짜증난다. 그래야 뭘 좀 아는 것 처럼 보이냐?
여자 앵커 무슨 추임새 더빙하는줄~
(목소리도 거슬리고 볼륨도 줄여야함)
앵커 검증도 없이 앉혀놨나 시도때도없이 추임새넣고 쓸데없는 말 하면서 끼어드는거 듣기싫어서 영상 못봐주겠네
앵커분은 아는 부분이 나왔다고 나서지 말고 시청자 입장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MBC 아나운서는 다들 그런가요? 이전 진행자도 그러더만...
나만 생각한게 아니구나
아나운서 네네네네네네 음 네네네네넨 음네네네 네네네 음네넨 네 네네넨네
ㅅㅂㄴ
미국 금리인하 때 ㅡ 한국 금리 같이 인하 할거 같음 ㅋㅋㅋ
외환보유고 문제 생기기 시작했고
금리는 절대 동반인하 안한다.
아이구 시끄러워 겹쳐져서 들리지가않아
말씀 잘들었습니다. 외국인들이 cfd 계좌가 아니라면 한국 증시의 상승을 예측하는 것이기도 할 것 같네요.
pd들은 저 앵커 소리가 안들리나?? 진짜 에 에에 에 에에 으음 에 에 에 에 자제좀..
아나운서 교체해주세요 진행방법을 바꾸던지 ..
좀 듣기 불편한 추임새와 끼어들기네요~
제발 껴들지마 좀 듣자
잘하는척 하지만... 네네 그러죠~! 음 음음 네 음 네 음네 음네... ; 시끄럽네요
진행자때매 도저히 못듣겠다.. 여기서 끊어야겠다
화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앵커분이네요. 말좀 끊지 맙시다 쫌
강달러 --> 원화약세 --> 상대적 낮은 주식 가격 --> 미채권 발행으로 풍부한 달러 --> 외국인의 국내장 매수
미국 대선 --> 11월 이전 미 금리 인하 --> 약달러 --> 원화 강세 --> 환차익 발생 --> 외국인의 국내장 매도
결론: 국내장 물린 것 있으면 빨리 털고 미국장으로 가야한다??
분석은 날카로우신데 상승 랠리가 그렇게 짧을까는 아직 모르겠네요. 미장은 채권과 주식간 밸류가 크게 벌어져있어서 조정을 크고 길게 거쳐야 할 수도 있거든요.
왜 웃음이 거슬리죠? 비웃음이 깔려있는 뉴스 . 반성하세요
에.에.에.에. 으음. 음. 에. 에에. 으. 으음
미국 5.5% 한국 3.5%, 한국 금리인하 가능합니까.
삼성 이러면 안된다 직원들 도대체 얼마를 원하는거냐....전직 근무햇던 사람으로서 이거는 아니다....안타갑다...
왜 자꾸 웃는거죠?
내용은 기억안나고... 에에에 음음음 에에 음음 네네 하하하 음음 에에 음음 에에 음음 에에....
이 내용이 웃을 일인가?
하 겁나 에 에 에 에 거리네 좀 걍 들어라좀
진짜 왜 살까 ㅋㅋㅋㅋ
아..진짜 앵커분 추임새....듣기 너무 거북하네요..
사회자가 말을 왜 이리 끊냐 뭘안다고 참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오 앵커 무슨 렉갈렸나?
에에에에에 에에에 겁나하네
네 에 에 에 에 네 네 에에에''에~~
모더레이팅은 참 잘하는데 중간에 말끊는 '예예음' 이런거 줄이시면 좋을꺼같아요. 아나운서님 모니터링좀 해주세요
아 진짜 ㅋㅋㅋ 말 듣기가 힘드네요
여자앵커 집에 일있는듯 ㅋㅋㅋ빨리끝내고 싶어서 안달났나 ㅋㅋㅋ 저렇게 추임새넣는사람 처음봄 ㅋㅋㅋ
엠비시 수준보이노
목소리 앵앵 거리고 이렇게 듣기싫은 목소리 앵커는처음이네요
이 앵커 땜에 잘보던 프로를 요즘 안봐요. . . 말 툭 던지고 끼어들고. . 왜 이러는지 ..
아 몇초도 듣기싫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 살리기 위해 신생아 대출과 같은 완화 정책을 하는데...
아직도 이상하군.
미국금리와 국내금리가 같은게
위험한데...
왜? 미금리 인하로 국내금리를 내리
려고 하는 건지?
미금리에 맞춰 예전처럼 2배로 맞
추는걸 시도해야지.
가계대출 증가로 대형사고가 날듯..
환율봐라 나라도 사겠다
세일중인데ㅋㅋㅋ
세일 중이니 줍줍하세요. ㅎㅎㅎ 대박나시길!
여자 아나운서 네네 에에 말소리 거슬리네...
앵커의 의미를 모르는 앵커때문에 산만하고 짜증나서 도저히 끝까지 듣질 못하겠다-
네네네- 하다가 말도 안끝났는데 혼자 쳐 웃다가- 중간에 말 짤라먹고 들어가고-
공중파 뉴스에 최소한의 기본도 안된 사람을 써서 회사 전체의 수준을 말아먹고 있다-
직원 훈련에 전파와 시청자를 소모시키지말고- 훈련된 사람을 써라- 괜찮은 사람 많차나-
정없으면 외주를 쓰거나- 어디 아이돌, 예능인이 해도 저거보단 잘 하겠다-
쪽팔리지도 않나 엠비씨-
미국 연준이 금리를 내려도 한국은 금리를 못내린다.
환차익까지 먹을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금리 인하 먼저해봐라
야호 하고 도망갈기다 ㅎㅎ
예능프로냐?
여진행자 왤케 거슬리지? 톡톡끼어들고 맥락없이 냅다 웃고 목소리 갈라지고... 진짜 못듣겠다.
네네응네네예 저 여자 뭐냐?
댓글보고 좀닥치자
정부가 부동산 떠 받치기를 계속 한다면 자본자들의 부만 팽창하고 증대된다. 결국 서민들은 죽으라는 소리다.. 집 한채 가지고 있는 서민들도 마찬가지로 죽는거다 ..
아프더라도 건설사와 금융권 몇개정도는 정리하면서 개편해야한다. 하지만 누가 고양이목에 방울을 달까
앵커 잘라라
진짜 아무의미없이 예예거리네.ㅡ.ㅡ듣지도 않는듯
정말 죄송하지만 지금 진행하시는 여성 앵커분께서 청자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화법? 추임새?를 쓰고 계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경제 평론가의 발언 시간에 오디오가 너무 겹쳐 집니다. 이럴거면 평론가의 발언 내용만 스크립트로 따로 보는게 나을 것 같네요. 혹은 ai로 잠시나마 대체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문장 말하는데 도대체 네를 몇번을 쳐하는거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