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라서 허가하에 배낀 정도가 아니라 snk에 직접 직원들 연수 보내서 교육받아서 만듬. 그러니 사운드 가져다 쓴거나 비슷한 점은 문제될 부분은 아님. 문제 되는 부분은 허접함이지.ㅋ 기술 입력은 정커맨드로 빡빡하게 입력하는 습관 있으면 별로 어렵지는 않음. 애초에 정커맨드로 빡빡하게 입력해야되는 점 자체도 문제지만.ㅋ
제작 : 김갑환. 기획 : 김재훈. 지원 : 김동환. 제작사 : (주)빅콤. (??? 엉? 매우~ 익숙한 이름 이다!~ ㅋ) ~~ 개인적체감(?) : 기술 정말 안나가서~ 그냥 기본기 만 가지고(= 주로 강K)게임했던! (++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배달' 강K 이거 굉장히 판정 좋았다고 기억되는?) ~~ KOF96 이 기술 잘 안 나간다고 하던사람들 도 이~게임 해보고나서는 그런말 안했었던!
전 당시 게임챔프잡지에 소식 접하고 기대를 많이 하였지만 막상 오락실에 나왔을때 기술 입력이 너무 힘들어 딱 3번하고 접었습니다. 밸런스와 시스템을 좀 더 다듬고 출시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큰 게임이죠. 왕중왕을 국내최초 격겜이라 아시는 분이 많을것인데 아쉽게도 최초는 아닙니다. 호감님 혹시 유니코전자 드래곤마스터 리뷰 안하셨다면 리뷰 부탁드립니다.아 글고 김훈 국적이 멕시코인데 브라질로 하셨더군요.
압구정동의 추억 bus 놓쳤나 그래서, 그냥 그 근처 돌아다니다 우연히 오락실 발견 지하 엄청 넓어서 놀라고 처음본 game 에 놀라고 그 game 이 국산이라는데 놀람 국산은 키워줘야지 하는 애국심에, 그 당시 돈으로 거금 4천원인가를 썼다 40판 그리고 기어코 끝 깨려고 시도 태극 선사까지 갔는디 결국 못 깸 말도 안 되게 어려움 기술 하나도 안 나감 어쩌다 1번 나가면 승패를 떠나서 굉장히 기쁨 나중에 mame 로 해보니 태극 선사가 끝이 아니었음 압구정 동 지하 오락실에서 기어코 끝 깨겠다고 돈 계속 넣지 않고 중단하길 잘 했다고 생각함 그 후 다시 그 오락실을 찾아보려 했으나 아마 못 찾았던 듯 압구정 동 갈 일도 별로 없고 ... 너무 멀었음
한글이 나오는 건 정말 인상적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 정말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양입력을 전혀 잘 받질 않는다는 거. 그거 하나 때문에 무난한 B급 게임 정도로 기억될 수 있었을 것도 못 되고 C급 이하로 평가 합니다. 하필 가장 중요한 요소인 콤보 입력과 필살기.(필승기라고는 하지만, 이 게임만 쓰인 표현이니...) 입력이 너무 힘들어서 결국 기본기 위주로만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그게 그리 재미가 있지는 않았고 CPU만 상대하는 것도 불리한 면모가 많으니 재미가 영... 왕중왕이 나올 때는 양입력 방식이 대세를 이루고 자리를 잡았는데 (입력하면서 버튼 누르면 바로 나가는 방식이라 보시면 될겁니다.) 반대로 음입력은 버튼을 떼었을 때를 인지하는 방식인데 스파 1이 그랬었죠. 음입력은 다른 걸 떠나 직관적이지가 않다는 게 심해 대전격투 게임에선 그리 좋은 시스템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엄청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선 다양한 테크닉을 파고들면서 스파 2 시리즈에 등장하는 바이슨(발로그)의 저축계 필살기를 연속으로 입력할 수 있는 방법 같은 것도 발견이 되면서 무가치한 것은 아니었으나. 방법이 알려진 지금에 와서 영상을 보고 따라하더라도 이걸 잘 따라하는 사람이 많지가 않아 그런 방법이있기는 해도 아무나 쓰기 어려운 건 여전하니 미묘하지요. 직관적이지가 못하고 정신없는 대전 중에 레버를 계속해서 모으고 쓰자마자 버튼을 누르고 있다가 떼가면서 입력을 끝내가야만 하니. 익숙해지기 전까진 한번도 활용을 하기가 힘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음입력을 지원하는 게임은 없어져간지 오래였고 양입력 방식이 대세가 된지 오래 였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직관적이지 못해 필살기 입력이 엉망이란 평이 있고 지금도 정확한 입력 방법을 모르면 스트리트 파이터 1의 필살기 입력이 엉망이라는 생각이 여전할 정도인데(알아도 입력방법을 제대로 넣는 영상을 보고 정확히 따라해야만 필살기가 발동이 될 수 있으니 처음 하면 굉장히 어색하죠...) 하필 그 체계 방식에 가깝게 게임을 만들어 버리니 좋은 게임으로 여기긴 힘들었지요. 기술을 자유롭게 잘 사용할 수 없다는 건 대전격투 게임에서 좋은 평을 받을 수 없습니다. 게임을 만들 능력이 모자란 것이 가장 큰 게임 인기와 흥행 참패의 원인이었지요. 이 부분은 정말 처음에 제대로 사람을 키워 게임을 정상적으로 만들어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프로그래머들을 키워가면서 흥행을 주도할 수 있는 여지를 줬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그랬다면 후속작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서 좋은 게임 시리즈로 남았을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아무도 비평이나 혹평을 안쓰셨는데... 솔직히 너무 형편없는 게임..1994년은 킹오브파이터94 사무라이 스프리츠2 용호의권2 이런 대작들에 비해 100메가 쇼크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기에 부끄러울 정도로 컬리티및 벨런스 모든게 엉망 솔직히 이거 386~486 PC 대만산 도스 격투겜 보다 컬리티 및 벨런스 0점 게임
![제목으로 끝판왕 이름을 스포하는 게임[블랙드래곤]#고전게임원코인](http://i.ytimg.com/vi/Sd-Xh6nlHgU/mqdefault.jpg)
![제목으로 끝판왕 이름을 스포하는 게임[블랙드래곤]#고전게임원코인](/img/tr.pn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저는 중증장애인 1급인데요 밤에 티비 꺼짐 예약 해놓고 게임 리뷰 잘보고 있어요 목소리 도 좋으시고요
맞아요 틀어 놓으면 목소리가 너무 편안해서 좋아요^^
잠이 솔솔~ ㅎㅎ
썸네일, 기차안에 승객들도 흐뭇하게 보고있네요~😊❤
지금은 오글거리지만 옛날에 나름 재미있게 했던 쾌타지존이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호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5년은 떡상!하는 한해되시길요^^
11:16 브라질대표 → 맥시코대표
11:40 이 연속기 사운드는 용호의권 사운드네요 용호의권 사운드를 많이 재사용 했네요
Snk 격투게임을 엄청 좋아하지만 유일하게 손이 안가는 격투게임입니다😂 올간만에 영상이네요
일주일에2번은 영상올려달라!!!!!😂
오늘 영상도 잼있게 보고갑니다
Ps: 썸네일 오우야...😎good ㅎㅎ
이거 기술입력 무지 않됐던거로 기억하는데 게임에서 한국어가 보이고 들려서 신기해서 자주했었던 기억ㅎ 호감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맞아요~ 정말 기술 잘 안나갔어요! (= KOF96 보다 더~ 안 나갔던걸로 기억)
@클립아재 커맨드 입력하면 기술이 당연히 나가야 맞는건데 기술이 나가주면 오히려 고마워한 기억이 있었죠 좋은하루 되세요^^
협력사라서 허가하에 배낀 정도가 아니라 snk에 직접 직원들 연수 보내서 교육받아서 만듬.
그러니 사운드 가져다 쓴거나 비슷한 점은 문제될 부분은 아님. 문제 되는 부분은 허접함이지.ㅋ 기술 입력은 정커맨드로 빡빡하게 입력하는 습관 있으면 별로 어렵지는 않음. 애초에 정커맨드로 빡빡하게 입력해야되는 점 자체도 문제지만.ㅋ
일요일에 좋은 방송
호감님 몇 해 전에 처음 접했을 때부터 그랬는데 마지막에 "금방 올게요." 멘트에 어쩐지 눈물이 맺혀요. 대학 시절 매일 제 하숙방에 매일 와있던 친구들을 이제 1년에 한두번 볼까말까 한 상황이 되어서 그런건지..
새해에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진짜 잘만들었네 😮 쿡퐁에 치한타! 캬😊
이란성 쌍둥이인가 봅니다. 안닮은 것을 보니~ ^^;;
류작으로 많이 연상되고 생각될 수 밖에 없는 게임이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즐겁게 봤네요.~ ^_^
한 해 더 번성하는 유튜브 채널 되시길 응원합니다~
새천년건강체조가 생각나는 게임입니다!
호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본격 김갑환 회장님 데뷔(전)작
지금 아버지가 많이 위독합니다 아무래도 오래살던 집에서 떠날 때가 된 것 같아요
가라데 켄지의 기술명에 "만월참", "배기격" 이 있는데, KOF 99와 00에 나온 "전훈"이 사용하는 기술명과 같네요.
기억에 남아있는데 좋은 기억이 아니네요 ㅋㅋ
커맨드 입력 판정부터 시작해서 각종 판정들이 진짜....ㅎㅎㅎㅎ
호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래봅니다~~
언제나 즐겨 봅니다. 늦었지만(양력 기준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전 곧 마메로 쌍용2를 플레이 하면서 주말을 마무리 할렵니다ㅎㅎ 3판 연결 이내로 끝판 마무리 목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감게임 응원할게요
제작 : 김갑환.
기획 : 김재훈.
지원 : 김동환.
제작사 : (주)빅콤.
(??? 엉? 매우~ 익숙한 이름 이다!~ ㅋ)
~~ 개인적체감(?) : 기술 정말 안나가서~ 그냥 기본기 만 가지고(= 주로 강K)게임했던!
(++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배달' 강K 이거 굉장히 판정 좋았다고 기억되는?)
~~ KOF96 이 기술 잘 안 나간다고 하던사람들 도 이~게임 해보고나서는 그런말 안했었던!
와~ 그걸 보셨군요?^^
나중에 직원들 이름이 게임에 한국 케릭터로 등장하죠(킹오파시리즈에서)
돌아온 호감
다음 영상 빠르게 준비하겠습니다.^^
왠만한 오락실게임은 헤실실 거리면서 했던 어린시절에도 조작 거지같아서 욕하고 냅다 스위치 내려 버렸던 기억이...😢
이게임으로 프로게이머 되겠습니다.
응원하겠음👍
기술사용이 어려운게... 내가 입력중에 상대방이 기술 입력하면 켄슬된다는 ... 그런 이야기가 있어요.
누가 먼저 기술을 빠르게 입력하고 발동하느냐~ 중요합니다. 고수가 되어주세요^^
저도 응원합니다.👍
김훈 스테이지는 멕시코..... 그리고 제가 에뮬로 했을 땐 체력이 0 되면 쓰러질 때가 있고 안쓰러질 때가 있더라고요. 주로 강력한 기술을 맞아 다운되는 자세로 KO당하면 그대로 눕고 기본기처럼 맞고 뒤로 밀려나는 모션으로 시합이 끝날 경우 서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부 오락실에서 본적은 있는데 이미 이시기에 엄청난 임팩트를 보인 가 나온 시대라 전 그냥 지나치고 한번도 안했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
설령 snk에서 협력을 했다고 하더라도 아랑전설 개발팀은 kof 개발팀이 자기 캐릭터 설정 바꾼것만으로도 서로 으르렁 댈 정도로 게임에 대해 진심이었던 사람들인데
해외유통사가 자기들 게임 이상하게 베껴서 만들었다는 소식 들었으면 굉장히 화 났을듯
썸네일, 역시 새해의 신사~
전 당시 게임챔프잡지에 소식 접하고 기대를 많이 하였지만 막상 오락실에 나왔을때 기술 입력이 너무 힘들어 딱 3번하고 접었습니다. 밸런스와 시스템을 좀 더 다듬고 출시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큰 게임이죠. 왕중왕을 국내최초 격겜이라 아시는 분이 많을것인데 아쉽게도 최초는 아닙니다. 호감님 혹시 유니코전자 드래곤마스터 리뷰 안하셨다면 리뷰 부탁드립니다.아 글고 김훈 국적이 멕시코인데 브라질로 하셨더군요.
저도 그때 오락실 죽돌이였는데.... 이게임 나왔을때 국산게임이 나왔다고 엄청 기대했죠...
근데 너무 저품질이라... 뭐 거의 아무도 안하는 게임;;;;
코만도로 많이 했었는데요. 수류탄 장풍때문에 자주 했었죠. 작아서 의외로 피하기가 어렵긴 합니다. 진짜 쇠덩어리인지, 솔방울인지...
잘생겼다 호감형
압구정동의 추억
bus 놓쳤나 그래서, 그냥 그 근처 돌아다니다 우연히 오락실 발견
지하
엄청 넓어서 놀라고
처음본 game 에 놀라고
그 game 이 국산이라는데 놀람
국산은 키워줘야지
하는 애국심에, 그 당시 돈으로 거금 4천원인가를 썼다
40판
그리고 기어코 끝 깨려고 시도
태극 선사까지 갔는디
결국 못 깸
말도 안 되게 어려움
기술 하나도 안 나감
어쩌다 1번 나가면 승패를 떠나서 굉장히 기쁨
나중에 mame 로 해보니
태극 선사가 끝이 아니었음
압구정 동 지하 오락실에서 기어코 끝 깨겠다고 돈 계속 넣지 않고 중단하길 잘 했다고 생각함
그 후
다시 그 오락실을 찾아보려 했으나
아마 못 찾았던 듯
압구정 동 갈 일도 별로 없고 ... 너무 멀었음
태권의길은 멀고도 험한것
아... 그렇군요
딱 한판 했네요..국산이라 할지라도 퀄리티가...애국심에 호소하기에는..
슨크 게임 캐릭터 한글 이름을 빅콤 제작진쪽에서 많이 가져다 썼나보네요
김갑환도 그렇고 사쇼3에서 나오는 김웅재나 아랑전설 시리즈에서 나오는 김재훈이라던지...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했던 최악의 게임 중 하나ㅋㅋㅋ 기술이 정말 안나갔어요
나에게 태권도란 군대에서 1단 땄다는거??? ㅋㅋㅋ
나도
22222
갑자기 태권도 하고 싶네
저렇게 행복한거였나
여기 한배달의 성우분이 지금은 고인이 되신 달려라하니의 홍두깨쌤 성우분ㅠㅜ
회장님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그성함이시죠😅
진짜 허접하네 용호의권 사운드 그대로 썼구만
2:41 이 영상을 클릭하게 만든 썸네일
snk에서 기술지원해줘서 만들었지만 게임 나오고보니 본사에서도 이건 문제 있다고 인식한듯... 오락실 mvs팩만 나왔고 가정용 aes팩은 발매 안함 ㅋㅋㅋㅋㅋㅋ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snk가 kof 스튜디오를 세운다는 군요 😄😄😄
한글이 나오는 건 정말 인상적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 정말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양입력을 전혀 잘 받질 않는다는 거. 그거 하나 때문에 무난한 B급 게임 정도로 기억될 수 있었을 것도 못 되고 C급 이하로 평가 합니다. 하필 가장 중요한 요소인 콤보 입력과 필살기.(필승기라고는 하지만, 이 게임만 쓰인 표현이니...) 입력이 너무 힘들어서 결국 기본기 위주로만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그게 그리 재미가 있지는 않았고 CPU만 상대하는 것도 불리한 면모가 많으니 재미가 영...
왕중왕이 나올 때는 양입력 방식이 대세를 이루고 자리를 잡았는데 (입력하면서 버튼 누르면 바로 나가는 방식이라 보시면 될겁니다.) 반대로 음입력은 버튼을 떼었을 때를 인지하는 방식인데 스파 1이 그랬었죠. 음입력은 다른 걸 떠나 직관적이지가 않다는 게 심해 대전격투 게임에선 그리 좋은 시스템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엄청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선 다양한 테크닉을 파고들면서 스파 2 시리즈에 등장하는 바이슨(발로그)의 저축계 필살기를 연속으로 입력할 수 있는 방법 같은 것도 발견이 되면서 무가치한 것은 아니었으나.
방법이 알려진 지금에 와서 영상을 보고 따라하더라도 이걸 잘 따라하는 사람이 많지가 않아 그런 방법이있기는 해도 아무나 쓰기 어려운 건 여전하니 미묘하지요.
직관적이지가 못하고 정신없는 대전 중에 레버를 계속해서 모으고 쓰자마자 버튼을 누르고 있다가 떼가면서 입력을 끝내가야만 하니. 익숙해지기 전까진 한번도 활용을 하기가 힘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음입력을 지원하는 게임은 없어져간지 오래였고 양입력 방식이 대세가 된지 오래 였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직관적이지 못해 필살기 입력이 엉망이란 평이 있고 지금도 정확한 입력 방법을 모르면 스트리트 파이터 1의 필살기 입력이 엉망이라는 생각이 여전할 정도인데(알아도 입력방법을 제대로 넣는 영상을 보고 정확히 따라해야만 필살기가 발동이 될 수 있으니 처음 하면 굉장히 어색하죠...)
하필 그 체계 방식에 가깝게 게임을 만들어 버리니 좋은 게임으로 여기긴 힘들었지요. 기술을 자유롭게 잘 사용할 수 없다는 건 대전격투 게임에서 좋은 평을 받을 수 없습니다. 게임을 만들 능력이 모자란 것이 가장 큰 게임 인기와 흥행 참패의 원인이었지요. 이 부분은 정말 처음에 제대로 사람을 키워 게임을 정상적으로 만들어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프로그래머들을 키워가면서 흥행을 주도할 수 있는 여지를 줬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그랬다면 후속작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서 좋은 게임 시리즈로 남았을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아랑전설보단 용호의 권 1이 생각나네요.
기획 김재훈은 김갑환사장님 아들일까요?
ㅎㅎㅎ
캐릭터들이 다른 격투 게임 캐릭터들 변형시킨게 눈에 보임
어릴때 했던...😂
추억의 게임.
잘봤어요 이 게임은 국산게임이네요 그래서 조금 더 정이 갑니다 할배는 스트리트파이터 게임 달심을 그대로 빼겼네요
기억하기로는 제작사에서 필살기가 아니라 필승기라고 불렀던걸로 기억나내요. 사람을 죽이는 기술라는명 명칭이 좀 그래서 필승기라고 했다고 ~~~
어릴때 나름 열심히 해봤는데 참 오묘한 게임이었죠 ㅎㅎㅎㅎ
잡기공격이 ㅋㅋㅋ 팟팟팟 으악~
저녀석 남자한테도 그? 공격하다니 ㅎㄷㄷ
1:40초 뭔데?
할아버지 캐릭터 기술명이 “늘손질” “발끝질”.
게임이 정말 용량을 떠나서 쇼크네요
썸네일.. 누구랑 봐도 좋은 방송 맞나요 ㅋㅋ
0:56 왜 첫 상대가 맨날 미유키인지
리셋후 첫 상대는 무조건인가 봅니다.^^
ㅎㅎ기억난다 추억의 게임
골리오 잡기기술.ㅋ.ㅋ.ㅋ.ㅋ ㅋ
디테일이 너무.ㅋ.ㅋ.ㅋ.ㅋ.ㅋ
아랑전설 그래픽스타일에 격투기술은 용호의권 스타일
순수 한국기술로 만들어낸 격투게임이란 의미는 크나 재미나 조작감은...ㅋ
슨크에서 자문,협력을 많이 해줘서 이 정도ㅎ 그래도 재미있게 했던 기억
이거 인기 많앗는데 취조칵ㅎㅎㅎㅎ 김훈ㅈ한배달 일회전 시작 정말 한국틱했던 게임
이거 여러게임 표절한거 같은데 대표적으로 김훈은 켄 골리오는 블랑카 ㅋㅋㅋ 발차기는 똑같고 썸네일기술은 혼다꺼 표절한거 같고 암튼 혼종
이정도면 북한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거 같다
호감님 디디크루좀 리뷰해주세요 ㅋㅋ
김갑환
김웅재
그리운 캐릭터들
썸네일 1:43 1:52 2:43 2:59🤩😍🥰
❤👍😊
말그대로 쇼킹하네요;;;;
흥미~ 이게 머시어
게임 밸런스도,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언급하셨듯....기술이 잘 안나가는게 ㅠㅠ 그리고 태권도를 오래했던 사람으로 보자면....별로 큰
개연성이 없어요 ㅠㅠ
역시나, 일본이 게임을 만들때도 고증은 좋습니다.
빅콤 사장님 이름이 김갑환이었죠 ㅋㅋ
지금 나오는 게임들은 40기가 50기가가 넘어요 SNK는 8배 뻥티기 메가죠 ㅋㅋㅋㅋㅋㅋ 100메가면 12메가정도
당시 어린 눈으로 볼 때도 허접하고
한국산이란 게 창피하고 그랬었어요
타격사운드가 용호의권과 똑같네요 필살기 사용도 그렇고
SNK야 그렇다 쳐도 스파2를 너무 따라한것 같네요.. 골리오만 봐도 기본체형과 잡기는 혼다고 날아차기 승리포즈는 블랑카, 다리걸기 장풍은 사가트... 김훈은 켄이나 류가 패배했을때 쓰러진 자세는 아예 똑같습니다. 카피는 제2의 창조가 되는게 게임 업계의 흐름이지만 정말 많이 아쉽네요...
우리나라서 최초로 만든 대전격투게임. 비록 망했지만. 골리오 캐릭터 자세히보니 진삼국무쌍의 캐릭터 맹획닮은듯
아~ 어디서 많이 봤다..싶더니.. ^^ 그렇군요
일란성 쌍둥이가 아닐경우도 있죠. 이란성 쌍둥이도 있으니까요.
골리오는 블랑카와 혼다를 합친 케릭터
오.. 저 처음봐요
우와 🫡
취 열 각!
유 가 아니라 김갑환이구만 기술은 장풍 스트리트파이터고
1:00. 2:42 3:01
태권도란 노란 스타렉스이다.
94년도에 이게 나와버리니 국산 게임인데도 이거 할 돈이면 킹오파 94를 함... 당시 피같은 용돈으로 이거 하는 친구 조차 못 봤슴..
미유키는 스파2 베가형이 TS해서 온건가
나도 어제 이게임 했었는데 이게임이 원코인이 되는게임이었어? 1라운드만에 기술안나가서 그냥 껏는데
이거 케인이 하는거보면 진짜 개웃김 ㅋㅋ
호감아재가 여캐를 안고른다고?
이 게임도 극호초권도 망하고 말다니...
아무도 비평이나 혹평을 안쓰셨는데...
솔직히 너무 형편없는 게임..1994년은 킹오브파이터94 사무라이 스프리츠2 용호의권2
이런 대작들에 비해 100메가 쇼크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기에 부끄러울 정도로
컬리티및 벨런스 모든게 엉망 솔직히 이거 386~486 PC 대만산 도스 격투겜 보다 컬리티 및 벨런스 0점 게임
국산이라고말안하면 북한게임인줄알겠네
이 게임 그당시 진짜 망겜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
하 1등 실패
표절 맞는데 걍 말장난일뿐 ㅋㅋㅋㅋ 창피한 역샄ㅋㅋㅋㅋ
그냥 쓰레기게임 그 자체임 ㅋㅋㅋ
재밈없겟다
효과음이 아랑전설과 거의 똑같은게 아마 snk에서 제작협력을 해준듯.. 나왔다길래 딱 한판 해보고 관뒀네요.
미유키 발차기가 용호권 기술소리가나네
호혈사 따라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