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그 당시에도 그대로 개전을 하고싶었던 박대통령은 특전사사령관에게 미군의 호위병력으로 특전사를 위장투입하고, 마군이 미류나무를 제거하는 즉시 북한군 초소를 공격하여, 북한군의 반격을 유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국 특전사대원들은 무기까지 몰래 숨겨 가져갔고, 작업도중에 북한군 초소로 돌진해 들어 가 때려 부수기 시작했는데 북한군은 대응하지않고 모두 도주해버려서 개전작전은 실패로 끝납니다. 당시 한반도에 전개된 미군전력태세에 놀란 김일성이 판문점내 북한군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싸우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고 하네요. 당시에 우발적으로 북한군 하나라도 발포를 했다면 그대로 전쟁이 개시되었을 겁니다.
아쉽지만 여기서도 현장 상황과는 다른점이 발견된다. 그날 새벽 판문점으로 진격한 아군은 카투사 포함한 미군이 약 100여명과 미군 공병대 15여명 그리고 한국군 공수부대 특공 요원 60여명이었는데 무장으로 권총은 하지 않았다. 그런 작전에 권총으로 무장한다는 것은 자살 행위이다. 또한 근접 지점에서 먼저 지상 작전을 공중 엄호한 헬기는 코브라 전투헬기가 약 35대를 약간 상회하는 정도였고 UH-1 1대가 지휘용으로 참여했었다. JSA작전과의 유일한 카투사였던 나는 우리 사무실에 설치된 작전 본부에서 무전 통역 임무를 맡았었다. 그때 작전 총사령관은 한미 1군단장 커쉬만 중장(LTG. Cushman)이었고 상공에서의 현장 지휘는 미 2사단장이 UH-1에서 했다. 그때 한국군 공격헬기는 작전 현장에 없었다. 가끔 유튜브에서 도끼 만행 사건과 이어지는 폴번얀 작전을 작품으로 제작하여 발표되는데 세부적으로 잘못 기술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안타깝게 생각한다.
체인톱을 전기톱이라고하는건, 언제부터 누가 잘못했을까?. 틀린부분은 제대로 고쳐서발표해야할텐데... 요새는 방송에서도 전기톱이라고하더구만. 무지한건지, 아예 구분을못하는건지... 1976년도에 야지에서 어디서 전기를 끌어쓴다고... 설사 발전기차량을 끌고들어갈수는있겠지만, 제대로 표현좀했으면좋겠네.
한국에 '간을 본다'라는 속담이 있다.내가 제대말 터진 미류나무 사건 때 미국이 단호한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지금 김정은이 미류나무 사건때 했던 미국의 행위를 보고 미국의 간을 보고 있다.김정은 생각'우리가 미군을 죽여도 얘들 우리를 안 건드네?'라면서...푸애블로 때도 그랬고 핵도 마찬가지다
3편 : ruclips.net/user/shorts7FUpGyNzhCY
너도 3편
데프콘 2 !
😊
😊
죽은미군들만 억울한거군.
@@jyoung._.o 누구인가요? 사망자는 미군장교 2명으로아는데...
@@jyoung._.o 잠수타지 말고 대답좀
@@jyoung._.o 대캐문시키
@@VALAC_ 😅
한국군 4명 중경상입니다 사망없음
그런사건이
잇을때
확실하게
응징을해줘야..
그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특수단 30명으로 소탕작전 지시가 즉시 내려졌지만 미국에서 반대를하여
취소한 것으로 압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특전사들 보내서 조져버리라고 하셨죠
김일성이 오줌을 지렸다고 한다.
지난번 연평도 민가 포격 때에도
같은 방법으로 보복을 했어야.
ㄹㅇ 그때 북진랬어야함
그날 쓸어버렸으면 북간도도 찾을수 있었는데.
그걸 중공이 가만두진 안았죠
그냥 밀고 들어오면 다시 쪽수에
밀려서 후퇴해야해요 오크
같은 것들ㅡㅡ
@@sio50000a 재밌는 상상을해보자면 7함대 서해 배치에 전략폭격기가 작전 상공 비행이면 아무리 인해전술인 중국이라도 북한정도는 포기했을듯 까딱 잘못하면 그대로 베이징이나 상해가 털렸을수도있었고 북한이 먼저 미군을 죽인 사건이기에...
@@sio50000a ㄴㄴ 항모전단 동해에 떠있고 폭격기 날아댕기고 있는데? 미쳤다고 중국이 넘어올까요
@@도비-p9i중국은 항상 상식을 깨잖아요 ㅋㅋ
그때 밀어버렸다면 중국은 쨉도 안됐을텐데....러시아가 가만 않 있었겠네요
그 때 김일성 부자도 싹 썰어야 했음
이때 밀고 올라갔으면 핵으로 협박하는 미친인간도 잡았을탠데. 아깝네요.
ㅋㅋㅋ 왜요 지금이라도 가지요?
@@user28111 애미 잘 계시니?
@@user28111 저때는 중국이 문화대학살 파티도 하고 '저것은 해로운 잭스패로우다' 하면서 똥싸서 수백만이 아사하고 소련은 '와따시노 국력크노 사요나라' 하던 때라서 저때 밀었으면 통일 했음
그 다음 기회가 김영삼 때였음
다시 중국러시아가 밀고 내려와서 더 밀릴거라는건 생각안하나 ㅋㅋ
저때 밀고 올라갔으면 우리쪽에서 지금까지 한 경제발전이 헛으로 될텐데..
한미군사협정은 한국평화를 위해
강철 처럼 굳게 약속ㆍ방어해야한다
결국 북장교 박철이 상부에 잘보이기 위한 해프닝이었군요..;; 애먼 희생된 미군만 불쌍하네요
그때 한국인 병사도 같이 희생됬습니다.
@@jyoung._.o 그당시 카투사들은 몇명 부상은 당했지만 전사는 없었소이다.
박철이는 중위로 그런 엄청난 일을 벌일 위치에 있지 않았고 훨씬 위에서 지시한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 박철이도 8년후 결국 판문점에서 벌어진 양측의 총격전에 우리 후배들에게 총을 맞고 골로 갔소이다.
@@김석광-s7i 상병한명 있었다
응징보복만이 저들의 만행에 책임을 물을수 있는 최선.
어설픈 대응이 아닌 확실한 응징 이었기에 북이 당시 대처를 못했지요.
원거리에서 관측만 할뿐
저때가 좋았네..지금은 서해에 미 항모전단 들어오면 중공이 ㅈㄹㅂ광 하는데..
그때 쓸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아깝다
소련하고 북한이 밀고 내려와서 아마 적화통일 당했을듯
결국 죽은사람만 억울하게 되어버린 상황
죽어서 억울함을 못 느낌.
맥아더 같은 장군처럼 밀어버리고 중국까지 쓸어버렸어야 한다
지금도북을미는데 적기가아닌가 생각된다 미국대통령선거와 북이궁핍할시기와 북핵미완성 우크라이나 전종식과 중국대만침공 예방적 차원에서 딱인것아닌가?
근데 밀었으면 정말로 3차대전인데?
소련이랑 북한이 님한 밀어버리는건 생각 안함?
가장 비싸게 나무자른 사건
기회는 올때 잡아야 하는건데 정말 아쉽다
맞음.
지금은 남자들이
나라를 위해 죽으러 안 가줌.
저 때밖에 기회 없었는데.
그때 싹 밀어 버려야😅
긍께요
찬성❤
ㅇㅋ
그때는 전쟁나는줄 알엇는데
북한색키들이 꼬랑지 내리는 바람에 아쉽게 됬슴
실제로 그 당시에도 그대로 개전을 하고싶었던 박대통령은 특전사사령관에게 미군의 호위병력으로 특전사를 위장투입하고, 마군이 미류나무를 제거하는 즉시 북한군 초소를 공격하여, 북한군의 반격을 유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국 특전사대원들은 무기까지 몰래 숨겨 가져갔고, 작업도중에 북한군 초소로 돌진해 들어 가 때려 부수기 시작했는데 북한군은 대응하지않고 모두 도주해버려서 개전작전은 실패로 끝납니다. 당시 한반도에 전개된 미군전력태세에 놀란 김일성이 판문점내 북한군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싸우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고 하네요. 당시에 우발적으로 북한군 하나라도 발포를 했다면 그대로 전쟁이 개시되었을 겁니다.
그날 그냥 밀어버렸어야 했다...명분도 좋구만
전시작전권이 있어야 북진을 하짘~~ㅋ
그때 박증히는 과연 그럴 용기와 의지가 있었는지? 개노옴
@@김명환-e6r공부가 필요한1인이군
그때 준비도 다 됐겠다 진짜 전쟁 진행시키려고 폴버니언 작전과 동시에 북한초소에 있는 애들 패라고 폭력 지시한게 박정희임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다.
굳게 각오를 하고 거대한 일을 결행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입니다만,
피할 수없는 그날이 온다면
그 때는 정말 사생결단을 내야만 할 것입니다.
저때 북한 진짜 쫄았음
나중 김일성이 사과..
박정희 지시로 특전사들이 공병으로 위장해서 총기는 소지할수 없어 포대에 야구빠따 숨기고 있다 미루나무 잘라낸다음 특전사들이 북한초소침투해서 북한병사들 도망가고 초소만 개박살내고 왔다고 알고있음.
진짜 아깝다~~!!
그때 그대로 밀고 올라갔으면 38선은 없어졌는데
이때 그냥 밀어 붙였어야 된다.
그때 통일 했어야했는데
그냥 밀어버리지
공산당 지긋지긋하다
"그 당“ 때문에 힘들듯 ㅜ
@@Stffffpbro 훠훠
멋있다
아쉽지만 여기서도 현장 상황과는 다른점이 발견된다. 그날 새벽 판문점으로 진격한 아군은 카투사 포함한 미군이 약 100여명과 미군 공병대 15여명 그리고 한국군 공수부대 특공 요원 60여명이었는데 무장으로 권총은 하지 않았다. 그런 작전에 권총으로 무장한다는 것은 자살 행위이다. 또한 근접 지점에서 먼저 지상 작전을 공중 엄호한 헬기는 코브라 전투헬기가 약 35대를 약간 상회하는 정도였고 UH-1 1대가 지휘용으로 참여했었다. JSA작전과의 유일한 카투사였던 나는 우리 사무실에 설치된 작전 본부에서 무전 통역 임무를 맡았었다. 그때 작전 총사령관은 한미 1군단장 커쉬만 중장(LTG. Cushman)이었고 상공에서의 현장 지휘는 미 2사단장이 UH-1에서 했다. 그때 한국군 공격헬기는 작전 현장에 없었다. 가끔 유튜브에서 도끼 만행 사건과 이어지는 폴번얀 작전을 작품으로 제작하여 발표되는데 세부적으로 잘못 기술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대로 북진하고 통일했어야 현재의 시련이 없을텐데
이때 한국군은 완전무장 채로 숨어들어 갔다고 합니다. 미루나무 절단후 미군은 철수 했는데 한국군은 북한 초소를 박살 냈다고 하네요. 북한군은 멀리 도망가서 숨어서 봤다고 하네요
이때 통일기회가 유일했는데....
애초에 처음 작전을 저렇게 했어야됨
꼭 인명피해 생겨야 대처하는건 옛부터 지긋지긋해 정말..
체인톱을 전기톱이라고하는건, 언제부터 누가
잘못했을까?. 틀린부분은 제대로 고쳐서발표해야할텐데...
요새는 방송에서도 전기톱이라고하더구만.
무지한건지, 아예 구분을못하는건지...
1976년도에 야지에서 어디서 전기를 끌어쓴다고...
설사 발전기차량을 끌고들어갈수는있겠지만,
제대로 표현좀했으면좋겠네.
이때 밀고 올라갔어야 했는데 ㅠ.ㅠ....그러면 북한 핵 때문에 그리고 중국 견제도 훨씬 쉬웠을텐데...이땐 중국이랑 소련도 사이가 안좋아서 전쟁함 ㅠ.ㅠ
지난 일이지만.. 이때 때려 잡았어야 했는데…
역시 대한민국 동맹국 🇺🇸
저게 동맹하고 무슨상관 미군 2명이 순직했는데
@@추철구 그럼 상관도 없는데
뭐하러 나무베러 갈까??
참 말 희안하게 하네
@@추철구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이럴때
기적이란거여~니들 깨고 싶겟지만 주사파이단교 신자들아 개종좀해라
미국 밋지마 나여기 미국여 미국샌활40 년째여 미국은 국익 따라 움직여 믿을게 못돼. 미국 애들도 믿지마
도끼만행사건 보복을위해. 특전사도 북한공격 대기했다고.
저때 총은 몇발 쐈다던가요?ㅡㅡ
@@sio50000a 안쐈습니다
북한초소 몇개는 박살남
특전사 대기한게 아니고 북한초소 박살내고 미루나무도 잘랐음
@@sio50000a 총쏘면 전쟁일어남 총은 안쏘고 몽둥이로 적군초소 박살냈음
최고 지휘관은 반드시 이기겠다는 강단이 있어야한다
그때가 기회
저시기에 특전사에서 복무중 비상대기했는데...
왜 꼭 소중한 목숨 잃고나서 외양간 고치냐고... 죽은 미군장교들은 무슨죄여.. 애당초에 공격헬기만 대기시켰어도 아무짓 못했을텐데.. 아주 그때 싹 밟아놨어야지 초소몇개 부숴버린건 너무 약했다고생각
북한에서 작심하고 저지른 일이었음.
그때 박살내서 통일해야 햇는데ᆢ
죽은 미군은 뭐가돼냐 ㅅㅂ
남의나라 지켜주러 왔다가 비참하게 도끼땜에 죽은 미군.명복을 빕니다
당하고 바로 반격해야지.... 지금하고 똑같네.
연평해전 천안함 짜증난다..그놈의 원점타격 타령..
그해에 조기 입대하여 12월자대 배치되어 테프콘3 밤마다 연병장 완전군장 집합 했다 2등병으로 뭘 알아야 하지 ㅠㅠ
고참병장 병참부동기가 모든 개인장비 신품으로 배급 될것이다 라는 말을 들었다며 제대 못하는것 아닌가 하는 걱정했다....
그때가 절호의 기회였는데...
간단히 통일할 수있었는데...
자존심 싸움
천운이 있는데...하늘이 준 기회말이다. 저때, 아작을 냈어야지.
그때 평양부터 백두산까지 쓸어버렸어야되는 건데...
저때 도발했어야 밀고올라가서 통일 했을건데...아깝다.
도끼 만행사건은 미국과 이북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사건이 아닌가 싶네요.
에휴..
결과적으론..
미류나무 한그루때문에.
손안대고 북한은 상대의 비용을 엄첨쓰게 만들었군요.
아니죠! 여차 4하면 박살난다, 의 교훈을 시위 한거죠! 더 큰 전쟁이 발발하면 많은 인명의 희생을
미국민의 세금이 적절하게 쓰인것임!
맞아요
음~역시 고구려군은 달라요
이때 밀고 올라갔어야 했는데~~ 도대체 뭐 한거임???
8월 18일만 되면 직원들에게 도끼만행사건을
아냐고 물어보지만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ㅠ
저 당시 학교운동장에 나가서 북괴의 도끼만행
사건 규탄대회를 며칠동안 연 것이 생각난다.
1984년 소련유학생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을넘어 월남했는데 이때 북한군들이 이를 저지하려고 군사분계선을넘어 남침하여 총격전발생.
한국군 1명 사망 북한군3명 사망 북한군 장교 박철 이때 미군총에 맞아 사망함
국군은 비무장으로 들어간다는 약속이 있었는데
몰래 무기들을 숨겨들어가서 몇몇 북초소들을 박살 내놓고 왔다죠
똥도 싸고 쑥밭으로...
저 때 그냥 밀었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안한거와 무슨 차이지? 그냥 처 죽여도 자르던 나무 하나 자른게 자랑스럴 일인가요?
정말 북한을 박살 내려고 했다면 저런 뻘 짓은 하지도 않았을 거다.
미루나무를 또 자르다가 북한군이 도발했을 때 그냥 날려버렸을 거다.
저건 미국이 전쟁은 하기 싫고 뭔가 보여주고 싶어서 가성비 꽝인 뻘 짓을 한 거다.
저때 북한 쳤어야 했다
미군이 죽었는데 미루나무 한그루 자르는것으로 끝내는것은 비굴한 짓이였다 전쟁에서 많은 군인이 죽지만 이때 죽은 미군은 전장에서 죽어간 두명의 군인이 아니라 미국 자체의 명예가 죽은것이다 이런 미국의 졸렬함과 어리석음이 현재 핵문제 집단 북한이 존재하는 이유다
데프콘 3은 라운드하우스.
그다지 중요치 않은 작전상황.
최소한 데프콘 2 칵크더피스톨이라야...
국가는 그래야 하는것...한국인 생각이면 저런규모의 동원에 돈계산 만저 했을겁니다. 그런식으로 덮어둔 사건이 많은건 한국인의 생각 인떄문입니다.
저때 치고 올라갔으면 개성쯤에서 진군 멈췄어도 중국이나 러시아가 밀고 내려오기 좀 껄끄러웠을듯.
미국하고 전면전 각오해야할테니…
한국에 '간을 본다'라는 속담이 있다.내가 제대말 터진 미류나무 사건 때 미국이 단호한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지금 김정은이 미류나무 사건때 했던 미국의 행위를 보고 미국의 간을 보고 있다.김정은 생각'우리가 미군을 죽여도 얘들 우리를 안 건드네?'라면서...푸애블로 때도 그랬고 핵도 마찬가지다
이때 도발해서 이때다 하고 싹 쓸어 버렸으면 좋았을껄
뭔 근거로 3차세계대전이라고 예상하는거지? 북한이 교전명분을 너무 확실히 줘서 소련이나 중국이 껴들이 되게 애매했을턴데....
전력을 배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공산당들을 날려버려야 합니다.
그전에 친일파들부터 숙청시켜야한다.
대푸콘2발령
미루나무 한그루 자르려고
얼마를 쓴걸까?
박정희는 전쟁불사하고 나무자르는거였음 뚝심하고는 진짜 장군감
저때 부칸 완전 개쫄았다고 했음 . 그냥밀어버렸어야하는데
저때 북한을 싹쓸어버렸어야한다
저때 한국군은 진짜 북진준비하고 있었죠. 통일되는줄 알고 기대하던 장교들도 있었음
76년이었나? 저때 전쟁일보직전이었지...
북괴군 200명...😮ㅋㅋㅋㅋㅋㅋㅋ😅;;
미군 도움으로 한국전쟁 끝났습니다
뭘 끝나 휴전이구만
전투기를타고 복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복귀했네 ㅋㅋㅋ
어.. 격투기 선수 거 누구야.. 그사람 닮았다
우리나라 특수부대가 소초 파괴한 내용이
읍네
이때 밀고 올라갔어야 한다
이런기사는 필요없습니다....연평도 포격때도 곧바로 반격했어야 되자 않나요...맨날 뭐 하려고 했었다....이런 말은 필요없는 ....
사실 이때 북한을 도발해서 전쟁일으킬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까 절반정도는 성공이었던 작전
그때 김일성이 쫄아서 사과했다고
하던데
이거는 겉으로 들어난 것들이고...왜 이짓을 한건지는 알아봐야한다는.
저 때 북한이 도발을 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때 박살 냈어야 했는데요
아쉽다 그때가 찬스였는데
??? : 니가우리애 때렸어? 또쳐봐 죽여벌라니까
문재인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나
저 때 김일성 오줌지림
그당시 현역병으로 진지에 투입되었습니다.
이때 우발전쟁 일으킬려고 했는데 북한이 눈치 채고 병력 전부다 뒤로 뺌 ㆍㆍ북한 200명? 그딴거 없었음
당시 김일성의 지시가 무반응으로 대응하라 단! 공격할시에만 방어하되 내려가지는마라 이거였다고 탈북자가 얘기하던뎅
저때 기회를 놓쳐서 오늘날 미국을 위협하는 나라가 됐다 그날 했어야지 ㅠ
저때, 국민학교생들 사이에 돌았던 소문.
미루나무 꼭대기에 걸려 있는 춘향이 속옷을
안 뻣기려 했다고....
나무 자르는게 이렇게 힘든 일이죠. 바이 나무꾼
효도르 아녀?
그 때 전쟁이 났어야 하는데..너무나 안타깝구나
저렇게 미류나무만 자르면 뭐하냐? 미군이 희생됐는데. 그게 쌤쌤이냐? 유엔군의 패배다.
저때 원주부대에 있다가 양구까지가서
ㅎㅎ 전쟁나는줄 알았음 선임상사가
봉투에 손발톱 깍아서 봉투에 넣으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