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포기하면 기관에 보내지거나 조부모가 키우는거지 뭐...문제는 양육만 포기하는게 아니라 돈도 안 보낸단거;; 그렇게 힘들고 외롭게 자란 자식이 행여나 성공하거나 먹고 살만하면 그제서야 찾아와 부모 코스프레 하는 것들이 많던데 진짜 맞아 죽어야됨. 구하라 법처럼 키우지도 않았으면서 자식 죽고나니 재산 갈취하는 인간들도 많고. 애 낳는다고 다 어른이고 부모인건 아니더라. 그러니 피에 연연하지 말고 자기 인생만 생각하고 잘 살아내야지 뭐...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시설내에 진짜 고아는 몇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기부를 하시거나 후원을 하시게 된다면 연고자가 없는 아동을 후원해주세요. 시설아동들 용돈도 받고 피복비 교육비등등이 다 지원이 되고 퇴소할때 그동안 모아둔 통장에 자립지원금이 지원되니까 원가정에서 데리고 갈 필요를 못느낍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도움을 받을수있게 신중한 후원, 기부를 부탁드리고싶습니다.
대부분 애가 생겨서나 결혼할 나이가 되어서 결혼했다는 사람치고 잘 사는 사람 많이 못봄. 어찌보면 인생 최대의 선택의 순간인데 배우자 선택은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겠죠. 많이 잰다고 계산적이라고 비난하는 말들고 많은데 연애도 아니고 평생을 살아야 할 수 있는 인연은 찾는데 이보다 더 중요한 선택이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사람이 살면서 좋은 일만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젊은 부부들 결혼 할 때, 최악의 상황은 시뮬레이션 돌리고도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면 결혼하세요. 이혼 하는거는 부부가 사이가 안좋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녀에게 부모로써 책임을 다하지 않는것은 문제가 있는겁니다. 결혼 할 배우자가 나랑 헤어져도 성인까지 자녀에게 최선을 다할수 있는 사람인지는 적어도 판단해보고 결혼하세요.
2000년대 초반에 부모 모두 양육을 포기한 얘기 듣고 충격받았었는데..이젠 심지어 많다니..ㅜㅜ 그래도 그아이는 고1이었어요. 부모 모두 전문직에 재산도 아주 많은 집이었는데 둘다 바람나서 이혼하고 재혼하니 아이를 키우기 싫었답디다. 그래서 결국 조기유학이라는 명분으로 미국으로 유학 보냈는데 불행히도 1년쯤 있다가 교통사고로 죽었어요. 낳았으면 스무살때까지만이라도 물질적, 정서적으로 양육은 반드시 해야죠..아이는 무슨 죄인가요..ㅜㅜ
양육비 미지급자 성비율 남성이 약 80.64%, 여성은 약 19.35%을 오해하시는데 양육비 주는 성별이 남성이 압도적이어서 그런것입니다. 저 비율은 미지급자 100명중 남여성별을 구분한것 뿐입니다. 100명 중에 80명은 남성이 양육비를 지급하니까 당연한 결과지요. 이걸 여성단체에서 왜곡해서 배드파더스가 많다고 해요. 그런데 시민단체에서 조사한 양육비 미지급실태를 따지면 아빠가 양육비 안주는것보다 엄마가 양육비 안주는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나왔습니다. 단지 엄마가 비양육자인 경우가 적어 절대적인 수가 적을뿐이죠. 양육비 지급자 대부분이 아빠여서 그렇지 양육비 안주는 비율로 따지면 엄마쪽이 압도적입니다.
남자 과연 가정을 지키고 싶어서 이혼 안하고 싶은건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합니다. 물론 저런 사람들은 자기 자신도 속이곤 하지만.. 이혼하고 아내가 양육권 가져가면 재산분할 및 양육비 주는게 너무 아깝고 줄 자신도 없어서 이혼 안하고 싶은게 아닌가요? 지금처럼 살면 일 안해도 잘 살 수 있으니까요.
솔직히 우리나라 부부에게 결혼했으면 애낳아라 공격이 너무심함 그리고 양가부모가 낳기만하면 키워준다 거짓말하니 그거 믿고 책임감없이 낳는것같음 그래서 나중에 진짜 애를 원하고 키우는 사람이 없는것같음 서로 니자식이니 니가키워라, 낳으면 키워준다면서요 하고 갈등이생김 제발 애낳으라고 하지마세요
말 안통하는 남편은 몇십년을 살아도 안통하더라ㅠ 너는 어떤 사람이다를 기분 좋을때 한번씩 짚어주면서 살아야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모자란 부분을 보완이나 이해하고 서로 고치려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좋을텐데.... 돈 많은 남자이랑 결혼하지라고 말하는 남편. 아내에게 평생 잊을수 없는 대못을 박은건 사실ㅠ 너와 결혼한이유, 너랑 살아가는 이유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말이다. 사랑해서 지금도 사랑하고 있기때문에 좀더 가족을 위한 방안을 새우라고 말하는거라 생각하는데 거기다가 돈많은 사람이랑 결혼하지는.... 살아온 살아가야하는 삶을 무너지게 한 말이다.
전에 무슨 프로에서 이혼법정을 취재한일이있었는데 서로 모자이크,목소리 변조해준상태라지만 법정복도에 나와 여전히 싸우다가 서로 데려가라고 아이를 차가운 바닥에 내동댕이치는걸 보고 충격이컸다 지나가는 시청자도 그럴진데,막상 아이는 그 차가운바닥에 던져진 것을 평생 기억하고 하고있을터ᆢ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서로 양육권 포기하려하는데 정말꼴도보기싫어요 내가 싫어하는 남자얼굴을 닮은애를 키워야한다는게요 내가 좋아서 가진것도 아니고 싫다고했는데도 니가 싸질렀으면 니가책임줘야지 억울하게 가졌는데 니가책임줘야지 독박육아에 지치네요 니가 돈을 줘? 육아를해? 생각만해도 화가나는데 현실적으로 50만원씩 받는다고쳐도 애를 저돈가지고 남 이면 누가키워줘요 월급으로 쳐서 주고 애크면 데려가던가 엄마이기를 포기하고 싶어지게 만들어요;;
변호사님 말문 막혔을때 너무 슬프네요. 근데 그게 또 현실이라니...
남편 도른자 눈빛… 희망없어 보임.
솔직히 말해서 애들 안난다고 뭐라하지말고 부모가 양육포기하면 친자권 다 뺏고 양쪽다 벌금 평생 때리고 벌금 안내면 신불자로 만들어라. 아이들은 나라에서 제발 잘 키워줬으면 좋겠다. 대체 낳아진 아이들이 무슨 죄인가.
ㄹㅇ 남편 눈깔이 정상이 아님..
가상 이혼 소송 아닌가요?? 실제 아니잖아요
이거 가상이라고 떡하니 쓰여 있는데 뭔 남성 출연자 눈빛이 도른자네 이러고 있어. 거기에 좋아요가 7백개ㅋㅋㅋㅋ 진짜 국평오는 현실이다.
남편분 양육비 안보낼것 같아요
@@아이언마스크-f4n 실재로 저 부부가 이혼 위기 상황에 있으셔서 나오셨어요. 가상의 상황을 두고 이혼 소송을 하는게 아니라 실재 상황을 두고 가상으로 이혼 소송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는겁니다!
남편 가진것없이 자존심... 여러분 결혼상대자로 피해야할 상대입니다......
부모가 포기하면 기관에 보내지거나 조부모가 키우는거지 뭐...문제는 양육만 포기하는게 아니라 돈도 안 보낸단거;; 그렇게 힘들고 외롭게 자란 자식이 행여나 성공하거나 먹고 살만하면 그제서야 찾아와 부모 코스프레 하는 것들이 많던데 진짜 맞아 죽어야됨. 구하라 법처럼 키우지도 않았으면서 자식 죽고나니 재산 갈취하는 인간들도 많고. 애 낳는다고 다 어른이고 부모인건 아니더라. 그러니 피에 연연하지 말고 자기 인생만 생각하고 잘 살아내야지 뭐...
ㅠㅠ
양심도 없는 것들이 꼴에 애 가졌다고 하...
이래서 구하라법 만들자 했던거구요 그 엄마라는 ㄴ은 구하라 돈 들고 가서 잘먹고 잘살겠죠?
과거 부모들이 다그런건 아닌데 본인들이 태어날때부터 교육받은게 자식은 재산이고 소유물이라는 인식이 만연해있음 그건 다른 개도국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세대가 변화면서 그런 안좋은 인식은 바꿔야함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시설내에 진짜 고아는 몇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기부를 하시거나 후원을 하시게 된다면 연고자가 없는 아동을 후원해주세요. 시설아동들 용돈도 받고 피복비 교육비등등이 다 지원이 되고 퇴소할때 그동안 모아둔 통장에 자립지원금이 지원되니까 원가정에서 데리고 갈 필요를 못느낍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도움을 받을수있게 신중한 후원, 기부를 부탁드리고싶습니다.
변호사님은 실제로 그런경우를 자주 보셔서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으셨던듯...
그러니 이혼했어도 자식들 서로 기르겠다고 하는 부모들은 그래도 양반
그건 두집살림이라도 하면 돼요. 동가식서가숙하듯 평일에는 엄마네 주말과 방학때는 아빠네 이러거나 하면 되는거죠
아버지가 다들 자식 포기하죠.
어린나이에 아무도 자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얼마나 상처받을까...
인생사 독고다이 수라의길
뭔 길이든 못가랴 혼자 잘살면됨
이변호사님 쎄 보이셨는데
아이들 얘기할때 울컥하시니까
같이 울게되네요
남편은 애들 양육하라고 할까봐 걱정할듯한 사람같아 보임
ㄹㅇ 싸튀 ㅋㅋ
이거 가상이야.
@@아이언마스크-f4n 본인이세요?? 여기저기서 가상무새시네요
여자도 남자가 더 케어를 많이 한다는데
역시 그성별은 선하고 남자는 악하다는듯 몰아가네 ㅋㅋ
@@Crush88345 이런 거 보면 그냥 한녀는 믿거임 ㅋㅋ
그나마 애 없을때 이혼하는것이 그래서 현명하다는거임.
전현무의 질문은 슬픈질문이 아니라 현실적인 질문이죠.. 지들 이혼하면서 애를 지들 부모에게 맡긴다는 핑계로 버리는 경우 많아요.
슬프기도 하죠
몸만어른이지 마음은 크지못하고 어른이되어 그결핍이 자식에게되물림되고 본인도 힘들고 배우자도힘든 어른을 마니봅니다.자식을키우면서 어린시절이 얼마나 중요한지..느끼고느낍니다.이시기는 돌아오지않아요.그래서 희생하고공부하며노력하고있습니다.아이를낳았다면제발아이에게 큰상처주지말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내면이 단단한아이로 다들 자랐으면 좋겠어요~~
좋은 소리 해주시는데...
자식이 지적장애아면 이야기가 확 달라입니다.
지적장애아 부모들이 자살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양쪽부모가 둘다 양육권 포기하면 아이가 그거 나중에 알면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클지...ㅠㅠㅠㅠ...정말 먹먹하네요. 최소한 다 큰 어른이라면 양심의 손을 얹고 책임감이라도 제발 지켰으면 좋겠어요
이혼을 하면 간혹 남자가 애들 엄마한태 양육비을 주기싫어 본인이 맡겠다 하고 애들은 할머니가 키우더라 남자는 자유롭게 생활하고 돈도 안보내고 애들도 안보고 실제로 그런사람 봤음
애들이 할머니 눈치보고 자라는데 넘 불쌍했음
아내들도 비슷함,, 할머니만 고생하는 케이스 많죠
@@도도도두두두여자는 남자가 주는돈빨아먹을수있어서 일도 안함ㅋㅋㅋ돈 더 안주면 애 안보여주겠다고해서 고소당하는케이스도 있던데ㅋㅋ
@@도도도두두두아내들은 막상 자기애 맡으면 뭐라도한다 남자들이 오히려 지엄마한테 다맡기고 바깥으로 도는경우 진짜많음
그런경우 사정할것이 아니라 아동방임으로 나라가 두부모를 고발해서 징역살려야지
애착이 있던 사람이 키우게 하고
재산을 몰아줘야 합니다
그러면 자식은 어떻게 되나요..
자식낳고나니 더더욱 자식을 버릴 수 있다는 사상 자체가 이해가 안됨.....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실상은 동물보다 못한거죠
자식 안낳아본 사람도 이해가 안가네요
맞음 나랑 똑같이 생긴애가 있는데 어케 버림
마자요 미친것들....
난 이해가 가는데.
여자가 매달려서 한 결혼인가요...?
남자가 너무 말도 안되게 이기적인데..
그런 느낌이..
프로 골퍼라면 집안에 돈이 좀 있는 집임 거 같기도 하고...
남자가 잘 생겼나???
이건 잘 모르겠네요 ...
대부분 애가 생겨서나 결혼할 나이가 되어서 결혼했다는 사람치고 잘 사는 사람 많이 못봄. 어찌보면 인생 최대의 선택의 순간인데 배우자 선택은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겠죠. 많이 잰다고 계산적이라고 비난하는 말들고 많은데 연애도 아니고 평생을 살아야 할 수 있는 인연은 찾는데 이보다 더 중요한 선택이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저도 주변에 보면 아기생겨서 결혼한케이스가 거의 다 이혼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결혼21년차인 저로써는 한쪽만 잘못한경우는 없는것같아요. 서로 배려하고 맞춰가며 노력하면서 사는거죠. 정말 폭력. 바람. 도박만 아니면 서로힘합쳐서 지혜롭게 잘 이겨나가길요.
왜 저런 남자랑 살까...영상 보는 시청자도
한대 치고 싶게 너무 뻔뻔하게 말하던데
책임 못질거면 피임이라도 잘하그라 젊은 친구드라
사람이 살면서 좋은 일만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젊은 부부들 결혼 할 때, 최악의 상황은 시뮬레이션 돌리고도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면 결혼하세요. 이혼 하는거는 부부가 사이가 안좋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녀에게 부모로써 책임을 다하지 않는것은 문제가 있는겁니다. 결혼 할 배우자가 나랑 헤어져도 성인까지 자녀에게 최선을 다할수 있는 사람인지는 적어도 판단해보고 결혼하세요.
너무 맞는 말입니다. 전 핑크빛 미래만 꿈꾸고 결혼했는데 결혼은 현실 이란 말을 정말 뼈저리게 느껴요. 아이도 정말 희생할 맘이 있을 때 낳길 바라요. 다들. 엄마아빠만 믿고 태어난 아이들 입니다.
권리가 생기면 책임은 따르는 법 본인이 낳은 자식에게 의사결정권을 어느정도 가질 권리가 있는 나이에는 아이들 책임 질수 있는게 어른이죠 이후 아이가 커서 독립하면 그책임의 무게를 어느정도 내려둬도 된다고 봅니다 그때까진 책임을 다해야하고요
@@shiyeon1 좋은 소리 해주시는데...
자식이 지적장애아면 이야기가 확 달라입니다.
지적장애아 부모들이 자살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내 주위에도 있음 부모 이혼 후 각자 재혼 본인은 할머니 밑에서 컸음
양육권은 99퍼센트 여자가 가져올수있음
근데 저 남자가 양육비를 줄 수 있을까?
2000년대 초반에 부모 모두 양육을 포기한 얘기 듣고 충격받았었는데..이젠 심지어 많다니..ㅜㅜ
그래도 그아이는 고1이었어요. 부모 모두 전문직에 재산도 아주 많은 집이었는데 둘다 바람나서 이혼하고 재혼하니 아이를 키우기 싫었답디다. 그래서 결국 조기유학이라는 명분으로 미국으로 유학 보냈는데 불행히도 1년쯤 있다가 교통사고로 죽었어요.
낳았으면 스무살때까지만이라도 물질적, 정서적으로 양육은 반드시 해야죠..아이는 무슨 죄인가요..ㅜㅜ
그 부모 애 죽어서 좋아했을듯
아싸 돈 안 보내도 된다^^ 하면서
우리나라 양육비 진짜 조금 책정되고 그마저도 안주는 남자들 널리고 널렸음ㅋㅋㅋ 양육비 안줘도 강제로 뭐 어떻게 못하니까 ㅇㅇ 만약 이혼한다면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걍 애 줘버리고 갈길 가는게 제일 현명함
진짜 생물학적 친부인데 양육비 안 주는 놈들하고 얼마전 상간남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현재 남편이라는 이유만으로 호적에 올려서 책임지는 방식의 문제는 조금 해결해야 한다고 봄.
친권자가 아빠일때
비양육자인 엄마도 양육비 안주는 경우 많아요.
양육권이 엄마쪽이 더 많이 가져가서 그렇게 보이는거지 남자쪽이 가져가도 양육비 한푼 안준다
양육비 미지급자 성비율 남성이 약 80.64%, 여성은 약 19.35%을 오해하시는데 양육비 주는 성별이 남성이 압도적이어서 그런것입니다. 저 비율은 미지급자 100명중 남여성별을 구분한것 뿐입니다. 100명 중에 80명은 남성이 양육비를 지급하니까 당연한 결과지요. 이걸 여성단체에서 왜곡해서 배드파더스가 많다고 해요.
그런데 시민단체에서 조사한 양육비 미지급실태를 따지면 아빠가 양육비 안주는것보다 엄마가 양육비 안주는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나왔습니다. 단지 엄마가 비양육자인 경우가 적어 절대적인 수가 적을뿐이죠.
양육비 지급자 대부분이 아빠여서 그렇지 양육비 안주는 비율로 따지면 엄마쪽이 압도적입니다.
@@목탁치는목사-h9k 어느시민단체에서 조사한결과인가요?? 님뇌피셜 아니고?
눈깔이 도랐네
부모 둘다 키울생각없으면 왜 낳은거지? 그정도 책임감도 없으면 애초에 낳질 말았어야지 애낳는걸 가볍게보다가 저 사단이 나는거겠지 애키울 자신없으면 애 제발 안낳았으면 좋겠음
그래서 요즘 애를 안 낳는 것 같아요...
둘다 양육거부하면 나라에서 책임지고 거두고 부모에게 양육비 강제징수해야죠. 안주면 월급차압하거나 강제노동시켜서라도 양육안한 댓가를 치루게해야죠.
남편분은 영혼이 없던데 이미 가정과 육아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자기 자신을 배제한듯한 느낌!??! 아마 저러고도 크게 생각안하고 집 가자마자 가습기 체크하고 식물들한테 집중할 것 같음
부모 모두 양육권을 포기하면 아동학대로 둘다 처벌해라.
둘다 키우고싶지않고 싫으면 진짜 낳지마라…니들은 불장난 한번이었다고 하지만 그애는 뭔죄냐..니들이 한 그 책임감없는 불장난때문에 그애는 낳음도 당하고 시련과 역경도 니들이 부모라는 이유때문에 당해야되냐고….
예전엔 이혼할때 가장 중요한게 아이는 내가키우네 양육권을 뺏네 하는데 이젠 양육권으로 다툼은 거의 없다
그나마 부부중 한명이ㅡ나서면 다행이지..제발..낳았으면 책을져요..죄짓지마세요
남편은 결혼왜했냐 식물이랑결혼하지
양육권을 포기하면 양육비를 부담해야지. 양쪽이 다 포기하면 국가기관에서 맡아야할텐데, 그 양육비는 양쪽에서 다 부담하게 해야함. 책임지지 못할 행동을 하는 인간들은 금융치료가 가장 와닿는 법임.
남편 게이일수도 있음
걍 식물 처돌이 정신연령 7세에 사이코패스 같음 게이라도 사람이라면 염치와 감사함을 가질텐데 영 없는 걸 보면 인간이 아닌듯 합니다
제친구도 이혼했는데 아빠가 양육비 매달 부족함 없이 줄테니까 친구더러 키워라하고 제친구는 너가 돈많이 버니까 너가키워 하면서 싸우더라구요 그것도 애있는앞에서요 저랑 다른친구가
겁나 뭐라했어요 니들이 마음안맞아서 헤어져놓고 애도 니들이 원해서 낳았는데 왜 피해는 애가봐야 되냐고 뭐라하니까 결국 친구가 울면서 본인이 양육한다고 하더라구요 애아빠도 그런지 양육비는 모자라지 않게 넉넉하게 보내주고 어린이날이나 생일땐 항상 만나서 선물사주고 밥도 같이 먹더라구요 친구도 미안했는지 최선을다해서 키우더라구요 이런거보면 좀 씁쓸하긴
하네요
아무리 화가나도 애들 앞에서 서로 네가 키워라며 싸우다니... 결혼생활 중에도 아이들 앞에서 적지않게 싸우셨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양육포기시 바로 나라가 책임 져야할듯..
있는애들 잘 키웁시다
왜 눈물이 나지ㅠㅠ 애가 물건도 아니고,, 그럴거면 왜 낳아..
남자 과연 가정을 지키고 싶어서 이혼 안하고 싶은건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합니다. 물론 저런 사람들은 자기 자신도 속이곤 하지만.. 이혼하고 아내가 양육권 가져가면 재산분할 및 양육비 주는게 너무 아깝고 줄 자신도 없어서 이혼 안하고 싶은게 아닌가요? 지금처럼 살면 일 안해도 잘 살 수 있으니까요.
옛날이라면 상상도 할수없는일인데 요즘 젊은애들 저만 이기적인것들이라서 자기아이마저 저보단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하는거지 새출발하는데 방해물로 생각하는거고
솔직히 우리나라 부부에게 결혼했으면 애낳아라 공격이 너무심함 그리고 양가부모가 낳기만하면 키워준다 거짓말하니 그거 믿고 책임감없이 낳는것같음 그래서 나중에 진짜 애를 원하고 키우는 사람이 없는것같음 서로 니자식이니 니가키워라, 낳으면 키워준다면서요 하고 갈등이생김 제발 애낳으라고 하지마세요
아이를 낳고 싶어도 못낳아서 난린데 참.....에휴....
가지고 싶은 사람들한테 주세요 삼신할매요..제발...
넘 슬펐음 ...😢 힝..;
좋다 싫다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감의 문제일텐데 현실이 너무 무섭네요 ㅠㅠ
아내분이 빨리 정신차리고 도망가야할텐데
모든 인생의 경험은 처음이라 서툴고 힘들지만 적어도 성숙한 상태에서 결혼해 애를 낳거나 그게 아니면 제발 결혼해서 성숙하게 살도록 노력이라도 해야한다ㅡ 아이를 위해..
애를 낳았음 서로 책임은 지려고 해야지
둘의 관계는 끝났어도
애들은 무슨 잘못이야
서로 양육을 거부한다는 많은 젊은 부부들
정말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다.!!!!
애들이 무슨 죄냐....
말 안통하는 남편은 몇십년을 살아도 안통하더라ㅠ 너는 어떤 사람이다를 기분 좋을때 한번씩 짚어주면서 살아야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모자란 부분을 보완이나 이해하고 서로 고치려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좋을텐데.... 돈 많은 남자이랑 결혼하지라고 말하는 남편. 아내에게 평생 잊을수 없는 대못을 박은건 사실ㅠ 너와 결혼한이유, 너랑 살아가는 이유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말이다. 사랑해서 지금도 사랑하고 있기때문에 좀더 가족을 위한 방안을 새우라고 말하는거라 생각하는데 거기다가 돈많은 사람이랑 결혼하지는.... 살아온 살아가야하는 삶을 무너지게 한 말이다.
저런거봄 본인몸만 큰거지 정신적으론 덜성숙한 몸만 커버린 아이 ㅡㅡ 아이 양육하면서 어설픈 부모로 인해 아이만 상처 받지 어른은 아이와 같이 그전에라도 공부하고 실전에서 더 배우고 같이 성장해야하는데 아직도 어리석은 어른들 많죠
애들 때문에 더 열심히 살고 챙기고 하는데 아이들 양육을 서로 거부한다니 그 입장의 아이는 그런상황이 공포였을듯
진심 내가 죽어도 살리고픈게 자식인데 내가 굶더라도 내가 키워야지...뭔...
저렇게 아무도 아이를 안책임지고 그러고 난뒤에 애가 커서 성공하면 연락할까봐 두렵다 키워준것도 없는데 말이야...
이 세상엔 정말 별의
별 사람이 난무하다. 살면 살 수록 더 느낌.
서로 아이를 안키우겠다고하면 기관에 맞기는게 낮다. 한쪽에 키우라고 설득마라. 설득당해 안키울려던 사람이 키우다간 애들 학대당한다.
아이들 낳지말아라. 그냥
아 진짜 너무 속상해 저런 상황이 실제로는 얼마나 많을까ㅜ애들이 무슨죄라고 키울마음 없으면 낳질 말던지ㅜㅜ
순호야 150만명이 널 개로 보고있다
마스크 평생 쓰고 다녀라
그리고 너 아내는 너한테 너무 과분한 여자다
착한 아내 놔주고 혼자 식테크 하고 공치고
살아라
양육비 잘 챙겨주고
근데 양육비 줄 능력없는거 같은데
같이 살 꺼면
그만 멍멍이로 살고 인간으로 살아라
감당도 못할거 애는 쳐낳아서 이혼하네마네.. 책임지기 싫었으면 미혼으로 지가 번돈 지가 쓰면서 살면되지 왜 엄한 사람 고생시키는걸까..? 책임지기 싫고 내가 번돈 누가 쓰는거 아까우면 결혼하지마.. 제발.. 배우자 인생도 생각해라..
남편마지막에 입꼬리올라감. ..
남자가 애 맡으면 거의 대부분 할머니가 키우고, 남자들은 여자가 준 양육비 받아서 놀고 먹더라. ㅋㅋ
여자는 안그럴것 같나. 요즘은 여자가 더 해
둘다 안키우겠다고 하면 둘다 아동학대로 감방으로 보내버려야 한다. 사람같지 않은것들은 동물들끼리 지지고 볶고 살게....
그러니까요.. 부모라면 당연히 데려가야할 마음이 드는게 마땅한데
그런 마음을 알게된 아이는 얼마나 상처받을지
자식은 장난감이 아니예요.
나중에 나를 원하지 않았다는걸 알면 그 아이는요? 그 아이의 인생을 왜 부모라는 작작가 파괴하는거예요?
노변호사님 박수홍사건 잘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경각심이 생기고 책임감이 생기니 안 낳는거다. 국가가 자신의 실수를 커버해줄 장치를 만들지 않고 계속 낳으라고만 하니깐.
인상이 과학이여
책임도못질꺼왜처낳앗나
책임지기 싫으면 즐기지도 말고 아무것도 말고 스님으로 사세요....
그냥 찍-싸고 끝낸 남편에게 부성애따윈안보이네 ㅋ기가찬다 최소한의 책임감도없고. 저런놈들은 평생 아이를 낳을수없게 만들고 아버지,부모의 자격을 박탈시켜야한다.
전에 무슨 프로에서 이혼법정을 취재한일이있었는데 서로 모자이크,목소리 변조해준상태라지만
법정복도에 나와 여전히 싸우다가 서로 데려가라고 아이를 차가운 바닥에 내동댕이치는걸 보고 충격이컸다 지나가는 시청자도 그럴진데,막상 아이는 그 차가운바닥에 던져진 것을 평생 기억하고 하고있을터ᆢ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와 진짜 .... 어떻게 그러냐 애들은 무슨죄야 😢
아이들 한창 뛰놀고할때인데 마루에서 헛짓거리하고 있노 식물은 니가밖에나가서 비닐하우스에서 키워라
둘다 안키울려고 하면 기관에 보낸다 협박이 아니고 둘다 그냥 방관으로 징역보내여지
솔직히 여자가 혹여나 이혼 생각 못하게 관계시에 동의없이 피임 안하는 경우도 봤어서.. 여자분이 마음 단단히 먹고 단호하게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사후피임약 먹어야겠죠 그럼...
@@nexuscaelum 아무래도 100% 되는게 아니니까요
지울수있었잖아요.
위장결혼한 게이 아냐? )
너무 아이들한테 잔인하다...
남편 나중에 먼가 큰일 저질러서 뉴스에 나오고 이 영상이 성지가 될꺼 같기도 하다....어휴...눈빛이....
결국 아무도 맡지 않으면 기관으로 가나보네요. 이런 생각을 해본적도 없어서 몰랐어요.
맘카페 보면 글삭튀하지만 이렇게 양육 미루는 부모들 많음...
책임감, 부모자격, 인성, 관상 ..그 어느하나도..
근데 아기야. 저런 부모면 없는게 낫다
지들이 저질러서 낳았는데 양육권을 포기해? 애가 무슨 죄냐
양육비 안 받아도 키우겠다는 부모가 진짜 양육할 부모다.. 양육비 많이받고 애들 생각은 안하고 그 돈으로 호의호식 하려고 키우겠다는 인간들 은근히 많을걸... 이 기준에 맞춰 양육자 선정을 하면 애들이 좀 더 잘 자랄텐데 단순 논리로 판결하니 문제지.
뭐 지금 애들이 겪는 환경이나 정신상태, 인간성, 사회성 보면
심하면 더 심한 수준의 부모들 더 많아질텐데
결혼, 출산 장려하지마라
사회만 불행해지지
사람 딱보면 견적나오는데
많이 아쉽네요
아우~ 슬프다 !!!
독과 득은 한끗 차이다.
남편은 그냥 혼자사셔야하는게 아닐까요. 한 가족의 가장이면서 자기 맘대로 할거면 ㅡㅡ
왜 남자한테만 가장 의무를 주고 그러냐. 남자가 봉이가
이혼한 경우 조부모가 키우는 케이스 많은데 솔직히 조부모들은 무슨죄냐
뼈빠지게 일해서 자식 먹이고 입혀가며 겨우 장가 시집 보내놨더니
또 애를 키우란다
둘 다 자기들이 원해서 낳은 아이들을 키우지 않겠다 하면 왜 낳은거야 ….???
남자 눈빛이 ㄸㄹㅇ 싸패 눈빛임
요즘 8할이 혼전임신 결혼이라더라 ㅋㅋ 일단 애낳고 결혼생활 해보니 배우자도 질리고 안맞고 애 갖고 싶을 때 생긴 애가 아니라 애정이 안가고
요즘엔 부모 이혼 후 조부모가 아이 키우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부부는 살다가 갈라설수 있다 어쨋든 혈연으로 연결된 관계는 아니니까 하지만 자식은 아니다 내 피를 이어받은 내 아이인데 어떻게 키우기 싫다는 생각을 할수 있을까…..
서로 양육권 포기하려하는데 정말꼴도보기싫어요
내가 싫어하는 남자얼굴을 닮은애를 키워야한다는게요 내가 좋아서 가진것도 아니고 싫다고했는데도 니가 싸질렀으면 니가책임줘야지
억울하게 가졌는데 니가책임줘야지 독박육아에 지치네요
니가 돈을 줘? 육아를해? 생각만해도 화가나는데 현실적으로 50만원씩 받는다고쳐도 애를 저돈가지고 남 이면 누가키워줘요 월급으로 쳐서 주고 애크면 데려가던가 엄마이기를 포기하고 싶어지게 만들어요;;
애를 가지면 안되는 놈들이 애를 가져버려가지고....
남편은 아이 맡기도 싫고 아이 양육비 주기도 싪어보인다 아마 애들 자기가 본다고 하고 방치할 확률이 높으니 꼭 엄마가 아이 보고 양육비 받아내야함
기관에 보내면 양육비 안줘두댐?
안키울거고 못키우겠으면 아예 낳지를 마. 좋다고 아랫도리 놀릴 땐 언제고 낳아놓고보니 서로 닮아서 꼴도보기 싫으냐. 지들이 낳아놓고 지들이 못키우겠다는 정신나간 종자들이 그렇게나 많다니..쉽게 낳고 쉽게 버리는 .. 인간을 물건으로 생각하는 정신나간 사람들..
ㅋㅋㅋㅋ 애들 개불쌍하네...
나중에 커서 볼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