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거쳐서 오사카에서 오늘 귀국했는데... 저도 묵은 호텔이네요. ㅎ 도쿄-오사카간 일본 국내선 탔는데 출발이 늦어져서 간사이에 떨어진게 11시 가까이 되었고 나와서 에어로 플라자가서 보니 라피트는 이미 끝났고 공항발 급행 3편 남아 있었죠. 급행타기 전에 호텔에 전화해서 자정 넘겨서 들어갈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최대한 빨리가야지라는 생각에 시야가 좁아지다보니 난카이 난바에서 내린 후 지상1층 출구로 나온 후 지상으로 난바-도톤보리-신사이바시까지 걸어서 통과했죠. ㅋ 오사카 초행길이어서... ㅎㅎㅎ 근데 여유가 생기고 나서 보니 난카이 난바에서 지상으로 나올 필요없이 그냥 지하상점가 통로로 그대로 난바역까지 간 후 거기서 오사카메트로 미도스지선 타고 한 역만 더가면 신사이바시역이고 계단 오르락내리락은 있지만 7번출구가 신사이바시 OPA에 있어서 헌혈의 집끼고 골목에서 왼쪽으로 돌면 바로 하톤호텔 신사이바시 더라고요.ㅋ
티셔츠 찰떡이네요🤩
교토편 기다릴게요😂😂
티셔츠 쏘 큐티🤩
탐나는데여~~
쏘 큩😙
ようこそ〜😊日本を楽しんで下さいね🙂👍✨
はい╰(*´︶`*)╯♡
도쿄 거쳐서 오사카에서 오늘 귀국했는데...
저도 묵은 호텔이네요. ㅎ
도쿄-오사카간 일본 국내선 탔는데 출발이 늦어져서 간사이에 떨어진게 11시 가까이 되었고 나와서 에어로 플라자가서 보니 라피트는 이미 끝났고 공항발 급행 3편 남아 있었죠.
급행타기 전에 호텔에 전화해서 자정 넘겨서 들어갈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최대한 빨리가야지라는 생각에 시야가 좁아지다보니 난카이 난바에서 내린 후 지상1층 출구로 나온 후
지상으로 난바-도톤보리-신사이바시까지 걸어서 통과했죠. ㅋ 오사카 초행길이어서... ㅎㅎㅎ
근데 여유가 생기고 나서 보니 난카이 난바에서 지상으로 나올 필요없이 그냥 지하상점가 통로로 그대로 난바역까지 간 후 거기서 오사카메트로 미도스지선 타고 한 역만 더가면 신사이바시역이고 계단 오르락내리락은 있지만 7번출구가 신사이바시 OPA에 있어서 헌혈의 집끼고 골목에서 왼쪽으로 돌면 바로 하톤호텔 신사이바시 더라고요.ㅋ
헉 그렇군여!! 저희도 뭣도 모르고 그냥 난바역에서 숙소까지 걸어갔어요 ㅋㅋㅋ ㅠㅡㅠ ,,전 아직까지도 일본 지하철 노선 보기가 넘 힘드네요😂😂
저와 함께 여행 구다사이
저도 여행 또 가구시픙데용😢😂
4박5일 힘들지 않았어요?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재밌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