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픈 마음이 백만번쯤은 들었다.폭 좁고 높은 계단을 1260개.내 생애 가장 힘든 등산으로 기억될 듯.이 멋진 뷰 보려고 그 고생을🤩자고 일어나니 아고~ 내 알통🐅왓 탐 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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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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