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들을 위한 시 오케스트라(Boy With Luv Orchestra): ruclips.net/video/IYk-Pl9as5M/видео.html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피아노(Boy With Luv Piano): ruclips.net/video/pwNra5GFINM/видео.html ♪ MP3 파일: flowmusic.kr/home/sub01.php?mid=2&uid=730 ♪ MP3 File: flowmusic.kr/english/sub01.php?mid=2&uid=730
Well,Hi I'm BTS ARMY and I'm from India but I'm not here because of BTS. Actually I love korean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s 💕💕💜💜 And I was searching for those video and from them I gotta know about your channel, 😁😁😁😁 So I'm here for those mesmerizing sound of diff. Instruments. ❤❤❤💜💜💜💜 Btw you are doing well... Keep it up 💜👍 & Best of Luck 😊😊😊
조선왕조실록 무술년(戊戌年) 정사월(丁巳月) 경신일(庚申日) 기사 '근자에 7인의 남사당패가 있는데, 사내들의 미모가 뭇 아름답고 군무 또한 예리하여 온 나라의 여인들이 홀린 듯 하였다. 그 이름이 점차 퍼져서 만방의 백성들이 알게 되어 그 풍류를 즐기고 좋아하매, 우리 조선의 이름과 문화 또한 널리 떨치노라. 상께서 자랑스러이 여기어 직접 서신을 보내시매, 우리 조선 백성의 보배로다.'
모든 게 궁금해 How’s your day Oh tell me 뭐가 널 행복하게 하는지 Oh text me Your every picture 내 머리맡에 두고 싶어 oh bae Come be my teacher 네 모든 걸 다 가르쳐줘 Your 1, your 2 Listen my my baby 나는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어 (그때 니가 내게 줬던 두 날개로) 이제 여긴 너무 높아 난 내 눈에 널 맞추고 싶어 Yeah you makin’ me a boy with luv Oh my my my oh my my my I've waited all my life 네 전부를 함께하고 싶어 Oh my my my oh my my my Looking for something righ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어 I want something stronger Than a moment, than a moment, love I have waited longer For a boy with For a boy with luv 널 알게 된 이후 ya 내 삶은 온통 너 ya 사소한 게 사소하지 않게 만들어버린 너라는 별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특별하지 너의 관심사 걸음걸이 말투와 사소한 작은 습관들까지 다 말하지 너무 작던 내가 영웅이 된 거라고 (Oh nah) 난 말하지 운명 따윈 처음부터 내 게 아니었다고 (Oh nah) 세계의 평화 (No way) 거대한 질서 (No way) 그저 널 지킬 거야 난 (Boy with luv) Listen my my baby 나는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어 (그때 니가 내게 줬던 두 날개로) 이제 여긴 너무 높아 난 내 눈에 널 맞추고 싶어 Yeah you makin’ me a boy with luv Oh my my my oh my my my You got me high so fast 네 전부를 함께하고 싶어 Oh my my my oh my my my You got me fly so fas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어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툭 까놓고 말할게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기도 했어 높아버린 sky, 커져버린 hall 때론 도망치게 해달라며 기도했어 But 너의 상처는 나의 상처 깨달았을 때 나 다짐했던 걸 니가 준 이카루스의 날개로 태양이 아닌 너에게로 Let me fly Oh my my my oh my my my I've waited all my life 네 전부를 함께하고 싶어 Oh my my my oh my my my Looking for something righ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어 I want something stronger Than a moment, than a moment, love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i really love Kook-ak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 THAT IS really precious. i hope many young people can listen Kook-ak and learn it. it is only Korea own thing. I LOVE BTS AS WELL~~
모든게 궁굼하오 How's your day oh tell me 뭣이 그댈 행복하게 하는지 oh text me your every picture 내 머리맡에 두고 싶소 oh bae come be my teacher 그대의 모든 걸 다 일러주오 your 1, your 2 listen my my baby 나는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소 (그때 그대가가 내게 줬던 두 날개로) 이제 여긴 너무 높다만 난 내 눈에 그댈 맞추고 싶어 Yeah you makin’ me a boy with luv Oh my my my oh my my my I've waited all my life 그대의 전부를 함께하고 싶소 Oh my my my oh my my my Looking for something right 이제 조금은 나 알겠네 I want something stronger Than a moment, than a moment, love I have waited longer For a boy with For a boy with luv 그댈 알게 된 이후 ya 내 삶은 온통 그대 ya 사소한 게 사소하지 않게 만들어버린 그대라는 별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특별하지 그대의 관심사 걸음걸이 말투와 사소한 작은 습관들까지 다 말하지 너무 작던 내가 영웅이 된 거라고 (Oh nah) 난 말하지 운명 따윈 처음부터 내 게 아니었다고 (Oh nah) 세계의 평화 (No way) 거대한 질서 (No way) 그저 그댈 지킬 거야 난 (Boy with luv) Listen my my baby 나는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소 (그때 그대가 내게 줬던 두 날개로) 이제 여긴 너무 높소 난 내 눈에 널 맞추고 싶다만 Yeah you makin’ me a boy with luv Oh my my my oh my my my You got me high so fast 그대의 전부를 함께하고 싶소 Oh my my my oh my my my You got me fly so fas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소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툭 까놓고 말할꺼라네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기도 했소 높아버린 sky, 커져버린 hall 때론 도망치게 해달라며 기도했다만 But 그대의 상처는 그대의 상처 깨달았을 때 나 다짐했던 걸 니가 준 이카루스의 날개로 태양이 아닌 그대에게로 Let me fly Oh my my my oh my my my I've waited all my life 그대의 전부를 함께하고 싶소 Oh my my my oh my my my Looking for something righ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소 I want something stronger Than a moment, than a moment, love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죄송합니다....)
소설 좋아하는 1인으로써ㅆ 주제(?)가 좋아서ㅅ 글 하나만 끄적이고 가겠슴다. 현재 조선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이를 꼽으라면 당연히 이들을 말할것이다. 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전정국,김태형,박지민. 학술이나 무술또한 뛰어나면서 얼굴까지 잘생겼다는 이들은 당연히 여인들이 모두 좋아하고 있었다. 어느 날, 7명이 같이 길을 걷던 도중 노비로 보이는 한 남자가 어떤 남자 앞에 무릎을 꿇고 빌고 있는것을 보았다. 연유가 무엇인지 들어보려 조금 가까이 가자, 그 노비가 무릎을 꿇은 이유는 '곡식을 빌려가 놓고 주지 않는다.'였다. 하지만 그 무릎을 꿇은 노비가 말하길. "이번에 빌려간 곡식은 돌이 너무 많아 먹지 못하였습니다, 나으리..!! 먹지도 못하였는데 어찌 돈을 가져 가려시는겁니까.." 하지만 남자는 어이 없다는 듯 미친듯이 웃어대다가 이내 그 남자를 발로 차버린다. "네 놈이 빌려간 곡식에 뭐가 있는지 중요하지 않다! 네 녀석이 가져간 곡식의 값을 지불하지 않으면 관청에 넘길줄 알거라!" 이를 보다 못한 민윤기는 그 남자에게 돈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던진다. "여기 30만냥이 있소. 저 남자가 가져간 곡식의 양이 30만냥 보다 많다면 내 돈을 더 주도록 하지." 다소 근엄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윤기를 보고는 그 남자는 넙죽 업드려서는 말한다. "아이고~ 당연히 충족하옵니다! 허나 이 미천한 노비의 돈을 왜 대신 내주는것인지 알려주시겠습니까?" "네 녀석이 보기에도 저 자는 돈을 갚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먹지도 못할 곡식을 빌려줘 놓고 돈을 내라는 네 녀석의 못된 심보 때문에 돈을 낸것이다." 그 말을 듣고 얼굴이 붉어진 남자는 도망치듯 가버린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으리...!!!" 울면서 감사하다 하는 노비를 보고 윤기는 안쓰럽다는 표정과 함께 돈이 든 주머니를 그에게 건넨다. "비록 많지는 않소만, 그대가 3일간 먹을 수 있을 만큼의 돈일것 같소. 나는 가볼테니, 다시는 저런 녀석에게 걸리지 말거라." 윤기는 부채를 펼쳐 다시 그들에게 간다. 태형은 멋지다는 듯 그에게 감탄사를 보내온다. "와아- 형 대단해요!" 남준은 한숨을 쉬며 말한다. "신분제도 때문에 저런 이들이 가엽어 지는구나.." 그들은 모두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가버린다. **** "오늘 8시에 축제가 있다더군. 같이 가지 않겠나?" 지민의 말에 모두가 알겠다 하였다. 그런데, 정국이 말한다. "축제가 축제인 만큼, 우리 오늘 계급 떼고 한번 신명나게 놀아보지 않겠소?" 석진은 웃으며 좋다 하였고, 모두가 축제 시간이 되길 바라고 있었다. 7시 40분에 모두 가면을 쓰고 나타났다. 모인 사람들은 누굴까 하면서 보고 있었다. 아름다운 춤사위와 우아한 목소리에 모두가 홀린듯 그들을 바라보았다. 드디어 곡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었을때, 모두 가면을 벗어던지며 말한다. "내 작은 것들을 위해 시를 지어보겠네!" 모두가 같이 말한 후, 시를 말하기 시작한다. 모두가 그들의 행각을 보고 당황한듯 하였지만, 그들은 의식하지 않으면 춤을 추며 놀았다. *** 그렇게, 세월이 흘러 방시혁이란 음악가가 윤기에게 왔다. 사실 윤기는 작곡가가 되고 싶어하였다. "윤기도령, 춤추듯 그냥 율동만 하면 되는데 한번 해보지 않겠소?" 윤기는 잘 모르고 알겠다고 하였고, 그렇게 윤기는 취업 사기에 당하여 아이돌(婀怡乭)이 되었다는 전설..
Thanks to your channel I'm in the good mood from the very beginning of my day now. I'm somewhat in a peaceful state of mind, though it's not usual for my morning 😅 It's your music, so uplifting and inspirational.
작고 소중한 것들을 위한것들에게 바치는 시오 한번 들어 보시게 모든것이 궁금하오 말해주오 무엇이 그대를 행복하게 하는지 당신의 모든것은 다아름답소 당신에 관한것들을 모두 알려주오 그대여 나는 그때 그대가 준 날개로 저하늘을 날고있오 이제 여긴 너무 높은것 같소 난 당신을 나의 눈에 맞추고싶소 단신의 전부를 함께하고싶소 이제 조금 잘 알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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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Hi
I'm BTS ARMY and I'm from India but I'm not here because of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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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번 작은 것들을 위해 시를 지어보지.....' 뭐...이런 느낌 인가요?
엌ㅋㅋㅋ
ㅎㅎㅎㅎ
그럼 저는 옆에서 풍악을 올리겠습니다! (?) ㅋㅋ
@@박주연-p9w 전 옆에서 춤을...(몸치)
@@이은빈-e1m .. 저도 몸치에요ㅜㅜ
뭔가 조선시대에도 방탄소년단같은 끼를 가지고 외모도 출중한 사람들이 있었을 것 같음 .. 우리가 못보고 기록에 없어서 모르는 걸지도 ..
그 당시에는 천민 취급
연산군
현대기준의 미남에 음악을 좋아하셨음ㅋㅋ
남이장군
그 당시 춤과 노래는 낮은 계급의 사람들만 하여 기록이 많이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한국의 아이돌들을 본다면 재주가 좋았던 사람들은 많았을것 같네요..
공부잘하는 성균관생들이 예체능에도 재능있으면.. 이런 노래를 할까..?
진짜 공부잘하는 선비의 반전같은 곡임
헐 왜케 설레죠
엄...성균관 학생들보다는
예쁘고 모든게 완벽해야지 들어갈 수 있는 '화랑'이 더 낫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
와우... 진짜 성균관학생들이 분홍색도포입고 바람이 살랑살랑 날리는 날에 춤추는 것같아...
BTS도 한 번 그렇게 해줬으면... 좋갰다
아 진짜 ㅠㅜㅡㅠㅡ
어떤 양반집 여자애가 천진난만하게 놀다가 길 잃었는데 점점 들어가보니까 예쁜 연못 옆에 일곱명이 곱게 시짓기 대결하고 있을 것 같음 ㅠㅜㅡㅜㅡ
뭐 이런것도 있나하고 들어와서 듣다가
이런것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놀라는 중이다..
빅히트 뭐해 레드카펫 깔아서 극진히 모셔가........
조선왕조실록 무술년(戊戌年) 정사월(丁巳月) 경신일(庚申日) 기사
'근자에 7인의 남사당패가 있는데, 사내들의 미모가 뭇 아름답고 군무 또한 예리하여 온 나라의 여인들이 홀린 듯 하였다. 그 이름이 점차 퍼져서 만방의 백성들이 알게 되어 그 풍류를 즐기고 좋아하매, 우리 조선의 이름과 문화 또한 널리 떨치노라. 상께서 자랑스러이 여기어 직접 서신을 보내시매, 우리 조선 백성의 보배로다.'
크으.....
환생하여 방탄
ㅇㅡ
와....
🇰🇷한국어의한국🇰🇷
성균관 대제학이 일곱의 미남인 유생들을 모아 제안을 하니...
"자네들 춤과 악과 시로 기선을 제압해볼 생각 없는가?"
그리하여 탄생한 '방탄유생단'
심지어 그들에게 군사 부대 역시 빠졌다네..
뤱 댄쑤 노뤠로 쌍대방의 기↑쒄을 줴압해??
왠지 옛날 옛적 우리의 선조들 중 끼있는 조상들이 삼삼오오 모여 가야금으로 비트를 타며 한곡뽑으며 덩실거렸을듯하다... 지화자 조타 얼쑤~~~
Idol이 있잖아용 ㅎ
비록, 작은 것들일지라도 무시하여 지나치지 말거라.. 비가 고이면 강이 돼는것 처럼 그 작은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너라는 커다란 강을 이루어낼테이니..
'돼'는것이요?
문법나치들은 어서 출동하라!
모든 게 궁금해 How’s your day
Oh tell me
뭐가 널 행복하게 하는지
Oh text me
Your every picture
내 머리맡에 두고 싶어 oh bae
Come be my teacher
네 모든 걸 다 가르쳐줘
Your 1, your 2
Listen my my baby 나는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어
(그때 니가 내게 줬던 두 날개로)
이제 여긴 너무 높아
난 내 눈에 널 맞추고 싶어
Yeah you makin’ me a boy with luv
Oh my my my oh my my my
I've waited all my life
네 전부를 함께하고 싶어
Oh my my my oh my my my
Looking for something righ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어
I want something stronger
Than a moment, than a moment, love
I have waited longer
For a boy with
For a boy with luv
널 알게 된 이후 ya 내 삶은 온통 너 ya
사소한 게 사소하지 않게 만들어버린 너라는 별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특별하지
너의 관심사 걸음걸이 말투와 사소한 작은 습관들까지
다 말하지 너무 작던 내가 영웅이 된 거라고 (Oh nah)
난 말하지 운명 따윈 처음부터 내 게 아니었다고 (Oh nah)
세계의 평화 (No way)
거대한 질서 (No way)
그저 널 지킬 거야 난
(Boy with luv)
Listen my my baby 나는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어
(그때 니가 내게 줬던 두 날개로)
이제 여긴 너무 높아
난 내 눈에 널 맞추고 싶어
Yeah you makin’ me a boy with luv
Oh my my my oh my my my
You got me high so fast
네 전부를 함께하고 싶어
Oh my my my oh my my my
You got me fly so fas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어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툭 까놓고 말할게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기도 했어
높아버린 sky, 커져버린 hall
때론 도망치게 해달라며 기도했어
But 너의 상처는 나의 상처
깨달았을 때 나 다짐했던 걸
니가 준 이카루스의 날개로
태양이 아닌 너에게로
Let me fly
Oh my my my oh my my my
I've waited all my life
네 전부를 함께하고 싶어
Oh my my my oh my my my
Looking for something righ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어
I want something stronger
Than a moment, than a moment, love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This is so season and mood appropriate, people say the song is bright and uplifting, and this version sonically SHOWS you those emotions, amen
근데 진짜 조선판 뮤지컬 영화 나왓으면 좋겠다ㅠㅠㅠ노래는 현대적인데 국악이랑 가미 시켜서 진짜 성균관 배경이면 좋겠네요ㅠㅠ성균관에서 유생 한명이 일어나서 노래부르면 다같이 일어나서 흥겹게 노래부르고 춤추고ㅠ옆에서 가야금치고 대금불곸ㅋㅋ
악기구성, 편곡이 예술입니다. 와~~~~
이 곡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어리석은 저의 생각이였네요. SNS에 자랑해야지~~
참! 썸네일...진짜 이쁘다
미쳤다......사랑합니다 원래도 사랑했지만
this is so peaceful and beautiful 🥺🥺 i love this so much and i’m sure the boys would too !!!!
뭔가 선비들 1명1명씩 시 1연 ? 씩 돌아가면서 읽는 느낌이다 ㅋㅋ 국악 버전도 조와야 😚😚
BTS 노래 국악버전들 진짜 다 대박!!!
This is amazing !!
Always love the way you transfer BTS’s songs to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 style
ㅇㅣ 유툽분을 방타니들이나 빅힛에서도 알았으면 하는 맘이 몽글몽글...
2:15 크 예술입니다. 이 곡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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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궁굼하오 How's your day
oh tell me
뭣이 그댈 행복하게 하는지
oh text me
your every picture
내 머리맡에 두고 싶소 oh bae
come be my teacher
그대의 모든 걸 다 일러주오
your 1, your 2
listen my my baby 나는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소
(그때 그대가가 내게 줬던 두 날개로)
이제 여긴 너무 높다만
난 내 눈에 그댈 맞추고 싶어
Yeah you makin’ me a boy with luv
Oh my my my oh my my my
I've waited all my life
그대의 전부를 함께하고 싶소
Oh my my my oh my my my
Looking for something right
이제 조금은 나 알겠네
I want something stronger
Than a moment, than a moment, love
I have waited longer
For a boy with
For a boy with luv
그댈 알게 된 이후 ya 내 삶은 온통 그대 ya
사소한 게 사소하지 않게 만들어버린 그대라는 별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특별하지
그대의 관심사 걸음걸이 말투와 사소한 작은 습관들까지
다 말하지 너무 작던 내가 영웅이 된 거라고 (Oh nah)
난 말하지 운명 따윈 처음부터 내 게 아니었다고 (Oh nah)
세계의 평화 (No way)
거대한 질서 (No way)
그저 그댈 지킬 거야 난
(Boy with luv)
Listen my my baby 나는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소
(그때 그대가 내게 줬던 두 날개로)
이제 여긴 너무 높소
난 내 눈에 널 맞추고 싶다만
Yeah you makin’ me a boy with luv
Oh my my my oh my my my
You got me high so fast
그대의 전부를 함께하고 싶소
Oh my my my oh my my my
You got me fly so fas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소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툭 까놓고 말할꺼라네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기도 했소
높아버린 sky, 커져버린 hall
때론 도망치게 해달라며 기도했다만
But 그대의 상처는 그대의 상처
깨달았을 때 나 다짐했던 걸
니가 준 이카루스의 날개로
태양이 아닌 그대에게로
Let me fly
Oh my my my oh my my my
I've waited all my life
그대의 전부를 함께하고 싶소
Oh my my my oh my my my
Looking for something righ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소
I want something stronger
Than a moment, than a moment, love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죄송합니다....)
시험 공부할 때 들으면서 했다가 100점...방탄소년단의 힘...ㄷ ㄷ ㄷ ㄷ ㄷ
와 진짜 국악으로 이게 편곡이 되네요.. 넘 신기해요 진짜 하나도 안어색하고 너무 잘어우러져요ㅜㅜㅜ 잘 듣고가요 덕분에 국악에 빠졌어요!!!
아니 세상에 이런 신박한 아이디어는 뭐죠...? 심지어 좋아....!
아 진짜 사랑해요 아 어떡해 눈물난자
이분 모든곳에 다 계시넼ㅋㅋㅋ
일곱의 남자들이 한 곳에 모여 둥글게 앉아 각자의 악기를 연주하는 거 같아요. 음악을 즐기며 웃는 모습도 상상이 가네요.
님은 진짜🙊 천재…
Boy with luv normal ver : talent
concept = art
Boy with luv instrument ver : *TALENT + ART = PERFECTION*
Here's what you can feel the real meaning of music
Awesome
편곡이 너무나 훌륭...
애국심 그 자체
악기구성 신선하고 좋아요!!!
아 정말 너무 좋아요❤ㅜㅜ
댓글 잘 안다는데 정말 팬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 너무 좋아요 정말 그냥 좋다는 말밖에 못하겠어요
제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없을거에요,,
K-pop과 국악(?)이 만나면 이렇게 되는군요
나는 힘만 무지하게 있는 큰것들만이 아니라 작고 소중한 것들에게 시를 지어보고 싶사옵니다. 이 세상은 힘이 세다고 잘 살아갈 수 있는게 아니라 잘 적응을 할 수 있는게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들었사옵니다.
^^
얼쑤 좋다ㅏㅏㅏ
얼씨구우우ㅜ
연말무대 인트로 국악버전 깔고 시작해도 멋지겠당
so relaxing, soft, nostalgic, very wonderful ! 💕💕💕 thank you !
뭔가 헤어졌던 연인이 다시만나는날이라 신나는것같은 기분..?
내 한번 너희들을 위한 시를 노래로 불러 보겠다.
국악버전 신박하네요 멋진 커버 잘 들었어요 :)
계속 울상을 짓고 있던 그대가 요며칠만에 그 예쁜 얼굴에 미소를 띄웠소. 거, 무엇 때문이온지 알려주실 수 있소?
내 한번, 작은것들을 위해 손수 시한편 써보겠나이다.
성균관생들 중에 공부 싫어하고 음악에 끼 많은 7명이 모여서 평소 관심있게 여기던 사소한 것들을 위해 만든 시를 흥얼거리듯이 읇조리는 느낌?
미친 성균관에 다니는 학생(?)들이 축제날에 체면이고 뭐고 다 벗어던지고 술마시고 뛰놀면서 막 하하하 웃으면서 춤출것같은 노래야..너무 좋아서 이 분위기 글로 써주실분 구함
남준이는 뭔가 남준이만의 호탕한 웃음으로 흐하하하 웃으면서 춤추고있을것같고 석진이는 정국이랑 술한잔 짠!하면서 춤추는 멤버들 웃으면서 구경할것같고 윤기는 노래부르는 애들옆에서 판소리하고 호석이는 남준이랑 미친듯이 얼굴새빨개져서 꽹과리치며 춤추고 지민이는 취해서 태형이한테 업힌채로 뒤로 넘어갈듯 웃으면서 꽹과리에 맞춰 노래부른다. 태형이는 그런 지민이업고 같이 웃으면서 노래부른다. 그런 애들보면서 은근슬쩍 낀 아미낭자는 애들귀여워서 어쩔줄모르면서도 소리지르면서 춤추고 웃고한다 애들 다 술걸친상태
남준:흐하하하하하!!!이 좋은날에 가만히있는건 이런날씨를 선물하신 조상님께 죄를 짓는게지! 안그런가?
호석: 옳소! 이런날에 가만히있는것은 죄지. 암! 그렇고말고!
윤기: 어얼쑤!!!!
지민: 모든게 궁금하오~
태형: 오늘은 어떠하였소~
석진: 큭큭큭끅ㄲ흑 저놈들좀 보게 끆끅 술에 취해서는 평소모습이라고는 볼수가없구만!
정국: 사람이,술에 취하면 다 그런것아니겠슴ㅁ까!!!!!
석진:....자네 취했네
아미: 끼얄라후꾹!!!!지화자 조타아악!!!!
소설 좋아하는 1인으로써ㅆ 주제(?)가 좋아서ㅅ 글 하나만 끄적이고 가겠슴다.
현재 조선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이를 꼽으라면 당연히 이들을 말할것이다.
김남준,김석진,민윤기,정호석,전정국,김태형,박지민. 학술이나 무술또한 뛰어나면서 얼굴까지 잘생겼다는 이들은 당연히 여인들이 모두 좋아하고 있었다.
어느 날, 7명이 같이 길을 걷던 도중 노비로 보이는 한 남자가 어떤 남자 앞에 무릎을 꿇고 빌고 있는것을 보았다. 연유가 무엇인지 들어보려 조금 가까이 가자, 그 노비가 무릎을 꿇은 이유는 '곡식을 빌려가 놓고 주지 않는다.'였다. 하지만 그 무릎을 꿇은 노비가 말하길.
"이번에 빌려간 곡식은 돌이 너무 많아 먹지 못하였습니다, 나으리..!! 먹지도 못하였는데 어찌 돈을 가져 가려시는겁니까.."
하지만 남자는 어이 없다는 듯 미친듯이 웃어대다가 이내 그 남자를 발로 차버린다.
"네 놈이 빌려간 곡식에 뭐가 있는지 중요하지 않다! 네 녀석이 가져간 곡식의 값을 지불하지 않으면 관청에 넘길줄 알거라!"
이를 보다 못한 민윤기는 그 남자에게 돈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던진다.
"여기 30만냥이 있소. 저 남자가 가져간 곡식의 양이 30만냥 보다 많다면 내 돈을 더 주도록 하지."
다소 근엄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윤기를 보고는 그 남자는 넙죽 업드려서는 말한다.
"아이고~ 당연히 충족하옵니다! 허나 이 미천한 노비의 돈을 왜 대신 내주는것인지 알려주시겠습니까?"
"네 녀석이 보기에도 저 자는 돈을 갚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먹지도 못할 곡식을 빌려줘 놓고 돈을 내라는 네 녀석의 못된 심보 때문에 돈을 낸것이다."
그 말을 듣고 얼굴이 붉어진 남자는 도망치듯 가버린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으리...!!!"
울면서 감사하다 하는 노비를 보고 윤기는 안쓰럽다는 표정과 함께 돈이 든 주머니를 그에게 건넨다.
"비록 많지는 않소만, 그대가 3일간 먹을 수 있을 만큼의 돈일것 같소. 나는 가볼테니, 다시는 저런 녀석에게 걸리지 말거라."
윤기는 부채를 펼쳐 다시 그들에게 간다.
태형은 멋지다는 듯 그에게 감탄사를 보내온다.
"와아- 형 대단해요!"
남준은 한숨을 쉬며 말한다.
"신분제도 때문에 저런 이들이 가엽어 지는구나.."
그들은 모두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가버린다.
****
"오늘 8시에 축제가 있다더군. 같이 가지 않겠나?"
지민의 말에 모두가 알겠다 하였다. 그런데, 정국이 말한다.
"축제가 축제인 만큼, 우리 오늘 계급 떼고 한번 신명나게 놀아보지 않겠소?"
석진은 웃으며 좋다 하였고, 모두가 축제 시간이 되길 바라고 있었다.
7시 40분에 모두 가면을 쓰고 나타났다. 모인 사람들은 누굴까 하면서 보고 있었다.
아름다운 춤사위와 우아한 목소리에 모두가 홀린듯 그들을 바라보았다.
드디어 곡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었을때, 모두 가면을 벗어던지며 말한다.
"내 작은 것들을 위해 시를 지어보겠네!"
모두가 같이 말한 후, 시를 말하기 시작한다.
모두가 그들의 행각을 보고 당황한듯 하였지만, 그들은 의식하지 않으면 춤을 추며 놀았다.
***
그렇게, 세월이 흘러 방시혁이란 음악가가 윤기에게 왔다.
사실 윤기는 작곡가가 되고 싶어하였다.
"윤기도령, 춤추듯 그냥 율동만 하면 되는데 한번 해보지 않겠소?"
윤기는 잘 모르고 알겠다고 하였고, 그렇게 윤기는 취업 사기에 당하여 아이돌(婀怡乭)이 되었다는 전설..
정말 대단하세요!! 진짜 좋아요
이게 진정한 K-POP 아닐까
듣다가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This is amazing and beautiful, kisses from Perú!!!
Thanks to your channel I'm in the good mood from the very beginning of my day now. I'm somewhat in a peaceful state of mind, though it's not usual for my morning 😅 It's your music, so uplifting and inspirational.
Absolutely gorgeous like always your videos are the best instrumental remakes 💜🤟🏼
너무 좋아요 ㅠㅠㅠ 미치겄따
헐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
내 작은것들은 위해 시를 한번 읊어보겠네
와
작고 소중한 것들을 위한것들에게 바치는 시오
한번 들어 보시게
모든것이 궁금하오 말해주오
무엇이 그대를 행복하게 하는지
당신의 모든것은 다아름답소
당신에 관한것들을 모두 알려주오
그대여 나는 그때 그대가 준 날개로 저하늘을 날고있오
이제 여긴 너무 높은것 같소 난 당신을 나의 눈에 맞추고싶소
단신의 전부를 함께하고싶소 이제 조금 잘 알겠오
소우주 국악버전 어떻게 안될까여ㅠㅠㅠㅠ머릿속에 맴도는데에ㅠㅠㅠ
제발ㅜㅜ다이너마이트도 국악버젼 내주세요ㅠㅠ 우리폭탄 절대 국악해야되요ㅠㅠ
우와아아앙ㅜ
I'm here from PAPESAN a french RUclipsr this is beautiful
댑악이다..
진짜 딱 20대의 조선시대 청년들이 모든 공부를 마친후 저녁에모여서 본인들의 끼를 내뿜으면서 해소하는 모습이 상상된다..
화랑도 생각난다 젊은 열정으로 가득찬 열댓 명의 소년들의 모여있는 모습
국악버전 넘좋아여 ㅎㅎ
와 제가 계속 해달라고 졸랐는뎁...감사합니다ㅠㅠㅠㅠ
아 진짜 언젠간 꼭 쓰겠습니다 흐어어ㅜㅠㅜㅠㅠㅠㅜ
참되셨군요 🇰🇷🇰🇷🇰🇷🇰🇷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꼭 구독자 천만명되셨으면
bless your soul 🤗🤗
This is amazing!!
This is soooo good.
Love this
Woowww...it very nice to hear
備(갖출비)他(다를타) 愛(사랑애) 守(지킬수) 비타애수
잘갖춰져있고 남들과는다른 사랑이넘치고 지킬줄아는사람들 비타애수
It’s so cool!!! I luv it ❤️❤️
철거문고 소리가 너무 한국적 남성모습이어서 멋지다😆😆😆😆
めっちゃ雰囲気が良い!!
Amazing, so relaxing
Thank you 💜
잘듣고가요 ~
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한소절 지어보겠소이다,
모든것이 궁금하오 어떠셨소?
말해보시오 어서
뭐가 당신을 행복하게 합니까
영어모르오--
소인은 여기가 너무 높으오 그대와 눈을 맞추고 싶소
오 나의 그대여
이런느킴,ㅋㅋ
모든게 궁금해
하월대이-얼쑤-!!
이런느낌
전못진도 국악버전으로 들어보고싶네요~
Someone please put this song on some Kdrama i swear---
Historical kdrama uwu
수고하셨습니다 !
DANG THIS A BOP
무예와 지식이 뛰어나며 외모가 출중한 7명의 유생들이 있었으며 우리는 이들을 " 탄약받이사내들 " 이라고 불렀다 .
일곱명의 미소년이 조선시대 여인들을 휩쓸며 마음을 소년합창단들의 이름은 그리하여 가마솥소년합창단........
This is fantastic! Great job.
모든게 궁금해 하쥬우얼 데이
오 테스트미 오야오야오야오야
뭐가 낭자를 행복하게 하는지
오 텔미 오야오야오야오야
유얼 에브리 픽쳐 내머리맡에
다두고 싶구나 어우어어우어
컴 미마 티쳘 이모든걸 다 가르쳐주거라
유얼원 유얼투 리슨 마마 베베
소인 저하늘을 높이 날고있소
그때 그대가 주었던 그 두날개로
이젠 여긴 너무높소 소인 눈에 낭자를 맞추고싶소 온어 메이큐 왠여 보이 윗 러부 오마마마 오마마마 유고미 하이소 페스트 내 전불 함께 하고 싶소
오마마마마이 오마마마마이
위고미 프라이 소페스트
이제 조금은 알겠소 우와우와우와우와
러브이스 낫띵 스트롱걸
우와우와우와 보이윗 보이윗 러브
우와우와우와 러브있스 낫띵 스트롱거
그대를 알게된 내훅야
소인의 삷은 온통 낭자 여
사소한게 사소하지 않게 만들어버린 그대인걸 하나부터열까지 에에에이 모든게 특별하지 그대의 관심사 걸음걸이 말투와 사소한 작은 습관들까지 다말하지 너무 작던 소인이 장원급제 한거라고 오노
소인을 말하지 운명 따윈 첨부터 내것이 아니였노라고 세계평화 노웨이 거대한질서 노웨이 그저 그대를 지킬것이오 보이윗라브 리슨 마마베베 소인 저하늘을 높이 날고있소
그때 그대가 주었던 그두날개로
이젠 여긴 너무 높소
나그대눈에 네눈을 맞추고 싶소
온어 메잇큐 웬열 보이윗 러브 오마마마마이 오마마마이 유고미 하이소페스 내 전불을 하께 하고싶소 오마마마이 오마마마이 유노미
플라일 소페스 이제 조금은 나 알겠소
우와우와우와우와 러브잇스나띵 스트롱거
우와우와우와우와 보이윗 앤 보이 윗 러브
툭 까고 소인 말하겠소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 기도 했소 높아 져버린 스카이 커져버린 홀 때론 도망치게 해달라 늘 기도했소 벗 그대의 상처는 나의 상처 깨달았을 때 소인 다짐했었소 그대가 주었던 이카루스의 날개로 태양이 아닌 그대에게로 오마마마이오마마마이 유고미 하이 소페스트 내전불함께 하고 싶소 오마마마이 오마마마이 유노미 플라잉 소페스트 이제 조금은 나 알겠소 오아오아오아오아 러브이스 낫띵 스트롱거 오와오와오와오와 보이윗앤 보이윗러브
악뮤 다이노소어 국억버전도 부탁해욧!!
나의 선생이 되어 모든것을 알려주시오.
이거 방탄이 공연에서 한복입고 춤췄으면
???:까아ㅏㅏㅏ 대왕님 싸인해주세여!!!!
너무 ㅗㅎ아요ㅠㅠㅠㅠㅠㅠ house of cards 부탁드러도 될까오ㅠㅠㅠㅠㅠ진짜
*Imagine BTS performing this version in Grammy 2020 oh goat---*
출처 링크 남길게요 :) 플로우뮤직님이 커버하신게 저는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Ama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