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이름만 궁금했을 뿐, 꽃들의 정체를 몰랐다. 산티아고 순례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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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younghee70
    @younghee70 3 месяца назад

    처음엔 운동하신 분인줄 알았는데 작가분이신가 보네요.한마디한마디가 서정적이네요.자꾸 빠져드는 채널이네요.😊😊😊

    • @jinanstoryJH
      @jinanstoryJH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감사한 칭찬이네요.^^ 그저 꿈 많은 어른이에요. 작가도 언젠가는 되고픈 꿈인데, 기분 좋은 댓글이네요. 😅

  • @상이-c2w
    @상이-c2w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또다른 산티아고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시네요...즐감했습니다.. 부엔 까미노

    • @jinanstoryJH
      @jinanstoryJH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 느낌을 주었다는 것에 제 오늘 하루가 행복할 것 같습니다.^^ 부엔 까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