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국이다! 한동훈은 10월말, '민증봉기 가장한 극좌파 촛불광란'예상에 왜 침묵 하는가. 이호근방송 출처:양영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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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양영태 tv의 양영태입니다.
    이 지금은 추석 명절이죠. 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서 우리가 그래도 잊지 말아야 될 부분을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비상시국입니다. 정치는 대한민국이 비상시국입니다.
    지금 이재명의 그 간교한 웃음 속에 벌써 준비되고 있는 게 섀도 캐비네트 미리 예비내각 명단까지 지금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거 지시한 거 여러분 잘 아시죠? 두 번째 그들은 이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촛불 광란 과거의 그것을 떠올리면 과거에 광우병 때 촛불 광란과 더 한참 나간 진보된 아주 발전된 소위 말해서 이 정부 탄핵 소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하면서 봉기 민중봉기를 획책하는 극좌파들의 전체적 봉기 이거를 민중봉기로 치부해서 국가를 무너뜨리고 탄핵을 시키고 또 그래가지고 그다음에 무엇을 하느냐 조기 선거 해서 이재명이 대통령 되고자 하는 그런 막판의 막잠 게임까지 지금 예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왜 탄핵 12원2인회를 만들었습니까?
    그 탄핵 12 2인회는 거기 통진당 후신 민주당 진보당까지 들어 있습니다.
    아주 정교하게 짜 있는 멤버들입니다. 12명 민주당 등등등등 해가지고 개혁신당은 거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고 하여튼 진보당이 들어있습니다.
    조국당 뭐 등등 비상시국이죠. 그리고 케비넷 섀도 캐비넷을 짜라 고 지시했다는 거는 뭘 의미합니까?
    마치 자기네가 안정감이 있는 것처럼 보이면서 10월 말경에 내려질 1심 선고 이재명에 대한 선고 유죄 선고가 거의 확실하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유죄 선고에 대해서 반란하는 반란 성향의 민중 봉기를 하지 않고서는 이재명이가 살 길이 없기 때문에 거짓을 지금 혹시 획책하고 있지 않나 하는 그런 느낌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많은 분들의 통찰력 있는 분들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그들의 지점이다. 이재명과 조국이가 살 수 있는 길은 그 길 하나밖에 없다는 겁니다.
    퇴로 그리고 원래부터 기획을 했던 거는 대통령 탄핵을 기획했는데 정상적으로는 되질 못해서 여태까지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정상이고 비정상이고 하여튼 총 봉기에서 무너뜨리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군사 계엄령 준비서를 퍼뜨려서 그걸 지속적으로 아닌 줄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퍼뜨려서 만약에 군사 계엄령에 희석을 시킴으로써 국민들이 하여금 놀라지 않도록 하고 자기들에게 흡수되도록 해서 이 소위 군사 계엄령을 몰카로 만들려는 그러한 수작을 미리부터 붙인 겁니다.
    군사 계엄령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그걸 끌어들인 이유는 그걸 공론화시킨 이유는 그들의 바로 그런 엄중한 흉계 때문에 그렇게 물 섞기를 위해서 지금 그렇게 하고 군을 이관을 붙여서 군에게 소위 말해서 그들의 경고성을 바라는 겁니다.
    그리고 군 내부에 소위 교란을 바라는 그러한 행동을 하는 이들의 그 뜻은 잘 압니다.
    거기다가 의료 문제에 대해서 의료 개혁을 의료대란이라고 명명하고 그것을 한동훈과 함께 소위 협의, 의정협의체까지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그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제로는 내놓지 않았으면서도 불구하고 의제로 내놓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한동훈이가 의정 협의를 하자고 야당을 끌어들이고 또 함께 가자 협의하자 그랬을까요?
    그게 진정한 한동원의 입장입니까? 그렇게 하려면 우선 정부하고 함께 정부하고 조율하고 정부하고 대통령과 조율하고 대통령과 뜻을 맞추고 해야 되는 것이 한동훈의 정상적인 원외 대표가 해야 될 일 아닙니까?
    지금 그는 장악력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 한동훈에 대한 의구심이 지금 국민들이 많이 확산돼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 정치를 위해서 저쪽에 중도 쪽으로 가야 되겠다.
    중수층을 향하는 그의 마음속에는 혹시 이 대통령이 탄핵되기를 원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무력화가 된다 무력화가 되면 그때 여당 대표로서 자기가 나가서 자기가 부상될 수 있는 기회다.
    혹시 이런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그렇다면은 지금 이와 같은 계엄설을 지속적으로 퍼뜨리고 또 쉐도우 케비네트 예비 내각까지 지시를 하고 이재명이가 예비내각 명단을 뽑아라 하고 인재영입위원회를 다시 재구성해서 소위 민주연구원장을 그쪽으로 보내고 아주 핵심 자기의 밑의 핵심 또 자기가 인재영입위원장이 되고 또 이렇게 김민석이가 그쪽으로 인재영입위원장을 하고 하면서 섀도 캐비넷을 지금 만들어야 될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것은 10월 말에 민중 봉기 플러스 극좌파들 선동이 극대화시켜서 소위 말해서 광난 촛불 광란의 추억을 지금 소환하고 있다는 것 여러분 감히 안 가십니까?
    지금 국민들은 많이 느끼고 있을 거예요. 제 말하면 벌써 이게 무슨 말이냐 저는 몇 번째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지금 이게 시간이 지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9월 이제 20일 날에서 9월 30일 날 10월 초에 틀림없이 선고가 나옵니다.
    위증교사 혐의 빼도박도 못하는 유죄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법조계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증이라는 거 빼박 증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녹취록이 있기 때문에 꼼짝을 못하는 바로 그거 선거법도 그렇고요.
    비록 김동현이가 좌파이고 이재명한테 계속 호의를 베풀었지만 그 혼자 사는 게 아니고 지금 배석 판사가 있습니다.
    배석 판사들이 누구인지는 우리는 모르지만 하여튼 극좌파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배석 판사들은 이 극자파는 김동현입니다. 그러나 그도 판사의 명운을 걸고 혹시 압니까?
    법정구속 구속을 주도할 줄 압니까? 그렇다면 그는 소생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판사로서 소생하는 사법부를 살립니다.
    그러나 과연 김동현 그럴까요? 그러나 요즘은 n분제1로 배석 판사가 둘이 있기 때문에 이 두 분의 배석 판사와 이 배석 판사들이 10년 이상의 다 경력자라고 하니까 그리고 거기는 아직까지 국제인권법이나 또는 좌파라는 흔적들이 없는 판사이기 때문에 아주 상당한 법과 원칙에 의해서 심판이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가 아니고 100%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는 법정 구속을 시키느냐 원칙은 법정 구속해야 됩니다.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이상 나오겠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했어야 되겠습니까?
    구속을 시켜야 되죠. 이 범죄 혐의자 이재명 아닙니까?
    4개의 혐의에다가 11개의 혐의에다가 4개 건수에다가 지금 4개의 재판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들이 지금 갈 길은 조국이가 어차피 이제 대법원에서 선고만 나오면 바로 구속됩니다.
    1심 2심에서 다 실형 선고를 받았기 때문에 바로 갑니다.
    그러면 꼬딱없이 포승줄에 묶여 들어가게 됩니다.
    근데 이걸 방지하는 방법이 뭘까 해서 둘이 투합한 게 지금 이 야단하는 게 바로 예비 내각이며 뭐 뭐 뭐며 하는 게 이게 그냥 범상치가 않다.
    그리고 촛불 광란 준비 다 하고 있다. 이미 다 준비가 돼 있습니다.
    탄핵 준비도 지금 원래부터 준비돼서 지금 절차에 따라서 그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탄핵심위원회를 왜 만들었겠습니까?
    요약 정리
    00:09~03:13
    이재명, 탄핵 12 2인회와 손잡아
    비상시국임
    이재명은 촛불 광란과 진보된 극좌파들의 봉기를 민중봉기로 치부해서 국가를 무너뜨리고 탄핵을 시키고 조기 선거 해서 대통령 되고자 하는 막판의 막잠 게임까지 예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음
    탄핵 12 2인회는 통진당 후신 민주당 진보당까지 들어 있음
    탄핵 12 2인회는 정상이고 비정상이고 총 봉기에서 무너뜨리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음
    04:23~10:20
    한동훈, 윤석열 캠프 합류
    한동훈은 장악력이 거의 없음
    한동훈에 대한 의구심이 국민들에게 많이 확산돼 있음
    한동훈은 자기 정치를 위해서 저쪽에 중도 쪽으로 가야 되겠다 생각함
    대통령이 탄핵되기를 원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11:33~12:49
    한동훈 대표의 경고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까대기 하는 것보다 각 세우는 것보다 나라를 구하는 것이 진정성이 나라를 구하려고 발버둥을 치구나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정상적인 정치의 모습이 돼야 됨
    한동훈 대표가 지금 상황이 이런 상황이다라고 경고를 해야 될 상황이 아닌가 생각함
    13:56~18:41
    의료 개혁의 필요성
    의료 개혁은 해야 하지만 의료계의 의견을 듣지 않은 것은 사실임
    대통령이 시행착오에 대한 부분을 인식한 것임
    의료계는 대통령이 잘못한 것을 꿇어 엎드리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임
    19:58~23:19
    의사협회, 선진국형으로 가야
    의사협회가 선진국형으로 가야 함
    대통령은 의료 문제는 이미 해결됐다고 봐야 됨
    의사협회가 합리적인 근거만 하면 대통령이 의사들의 진료실에서도 행패 부리는 걸 용납 안 하겠다고 함
    24:29~27:10
    윤석열, 예비 내각 구성
    예비 내각을 만든다는 거는 정권을 얻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거임
    대통령 윤석열 정부를 강력하게 보위하겠다는 목숨을 걸고 피를 토하듯이 보여야겠다는 걸 밝혀야 되는 거 아니냐 함
    법치 국가를 버리고 대한민국 대통령 국가원수를 탄핵하고 또 10월 그때 민중 봉기를 가장한 촛불 광란의 어떤 잔치를 벌여서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처한다. 그렇게 되면 군사 계엄령 자동으로 나올 수밖에 없고 완전 진압을 해버려야 함
    28:37~34:29
    한동훈의 민중봉기 합리화
    한동훈은 좌파 언론이 선동하고 난리 난 민중봉기를 합리화시키려는 밑자락임을 알아야 함
    34:54~37:51
    한동훈, 예비내각 비판
    한동훈이가 예비내각을 3년이나 남은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예비내각이라는 게 말이 되느냐 하고 외쳤어야 됨
    한동훈이가 지금 바로 비판할 것을 비판하고 개인 성명을 내고 임전 태세 임전무퇴라는 거 있죠. 화랑도 정신에 전쟁터에 나가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는 강력한 자유 투사의 정신으로 전부 무장을 시키는 것을 한동훈이가 해야 되는 것임
    이호근방송
    자료출처: 양영태박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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