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선생이 1919년에 임시정부를 세운 뜻은 그 당시 친일파들이 득세하는것을 보고 독립이 이루어진 이후에도 국적논란을 충분히 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내다본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당시 임시정부가 존재했다는 사실은 우리의 자부심이고 민족의 정신인데 무엇이 두려워서 말을 하지 못하는 걸까요
그런데 왜 김구를비롯한 임정요인들은 중국국적을가졌을까요 당당하게 대한민국국적을 가졌어야지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대한민국이 건국된거지 임시정부가 곧 대한 민국은 아니지않을까요 부모님의 유전자와 피를 이어받아 새로운아기가 태어나면 부모가 곧 아기인가요 신라에서 고려로 고려에서 조선으로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대한제국에서 임시정부로 임시정부에서 대한민국이 새롭게태어난거지 임시정부가 대한민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1948년 8월15일건국되었습니다
헌법재판관 후보가 헌법에 대한 이해도 없으면서 뭔일을 하겠다는건지.. 그리고 자꾸 대한민국 건국이 1948년 8월 15일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부수립일이지 건국이란말은 그 당시에도 없었음 삼일운동이후 독립운동가들 주도하에 대한민국건국이 이루어졌고 당시 일제치하 정부를 이룰수 없었기 때문에 탄압을 피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독립운동을 한 건데 일제치하라 국적이 일본인데 정부가 어딨냐고 헛소리들 하는 모질이들이 천지라 답답하다
손기정 선수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일장기를 달고 출전했던 사례를 들며 당시 조선인들이 일본 국적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역사적 맥락과 식민지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며, 몇 가지 중요한 점에서 큰 문제가 있습니다. 1. **강제성과 억압의 산물**: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달고 출전한 것은 자발적 선택이 아닌 일본의 강제적인 식민 지배 하에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당시 조선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일본의 법과 명령에 따라야 했으며, 올림픽 출전도 일본 제국의 이름으로만 가능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국적' 문제를 넘어선, 억압과 차별의 결과였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2. **일제의 식민 통치 전략**: 일본은 식민지 조선을 국제적으로 일본의 일부로 보이기 위해 체육,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선인을 이용했습니다. 손기정의 일장기 문제도 이런 식민 통치 전략의 일환이었습니다. 일본이 조선인을 일본인으로 포장해 국제무대에 내세운 것은 식민지 통치를 정당화하고, 조선의 정체성을 말살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3. **조선인의 정체성과 저항**: 당시 많은 조선인들은 일제의 통치에 강하게 저항했으며, 손기정 선수 역시 시상대에서 고개를 숙이며 일장기를 의식적으로 피한 것은 조국의 현실에 대한 고통과 반발의 표현이었습니다. 조선인들이 일본 국적을 가졌다고 해서 이를 자발적인 소속감이나 동의로 보는 것은 역사적 왜곡입니다. 4. **일본 국적의 의미 왜곡**: 법적으로 조선인들이 일본 국적을 갖고 있었다고 해도, 이는 단순히 법적 지위일 뿐이며, 그들의 정체성이나 소속감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조선인들은 일본의 국민으로서의 권리나 대우를 받지 못했고, 오히려 차별과 억압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일본 국적이 곧 일본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한 것은 강제된 상황의 상징적인 예시일 뿐, 이를 통해 당시 조선인들이 일본 국적이었으니 일본 국민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식민지 지배의 억압적 현실과 조선인의 저항을 무시하는 매우 잘못된 해석입니다. 식민지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피해자들의 고통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fas1497tcf3 억압이든 강제든.. 아픈 역사지만 식민지가되고 국제법상 나라를 잃은 현실이다라는 거죠. 그걸 인정 안한다고 자존심이 상하지만 있었던 역시가 없어지지 않는다는거죠. 말장난으로 아무리 논리적인것처럼 말해도 아픈 역사는 현실이었다는거죠. 해석이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을 얘기하는거죠. 일본이 위안부를 인정 안하는 것도 나쁘고, 중국이 고구려를 자기나라라고 하는것도 나쁜 것처럼 일제강점기도 엄연한 사실이라는 겁니다. 나라도 안 잃었는데 왜 독립투쟁을 한건지. 속상하게 쪽바리의 국민이 된게 서럽고 조상들이 치욕을 당했지만, 더 열심히 살아서 경제로 일본을 이기고 언젠가는 그넘들에게 진정한 사과도 받고 전쟁은 앞으로 안하겠지만 제대로 그 치욕 그 이상을 갚아주면 되는거죠. 삼전도도 임진왜란도, 몽골 지배도 다 치욕이지만 엄연히 가르치는 현실이라는거죠. 인정 안하면 뭐가 달라지나. 진실은 존재하는데.. 일본이 식민지 억압과 폭정에 대한 잘못을 사과 안하는것과 뭐가 다른지. 존심만 세운다고 진실은 안 달라지죠. 고리따분하게 논리를 드리데도 팩트는 그대로.
역사관 가지고 답변을 강요하는건 헌법상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고 헌법 전문은 선언적 의미이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다고 규정된거지 임시정부가 정식 정부라고 규정된 거 아닌데 .. 왜 이게 장관이나 재판장 뽑는데 십자가 밟기로 사용되나요??? 그리고 후보자님 떳떳하게 말해주세요. 대다수 정상적인 시민들은 후보자님이 확실히 말해주시면 더 지지할거예요. 앞으로 헌법을 수호해주실 재판장님 되실텐데 앞으로 이것보다 더 큰 공격이 있을거예요. 일반 국민이 헌재를 믿는 이유는 어떤 정치적 논점이라도 정확한 법리대로 판단해 주실 거라 믿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두에 말하셨던게 법리상 1948년이 우리나라의 정식 정부임을 아시기 때문에 머뭇거리신 거 아닌가요. 임시정부가 정부이면 왜 임시란 표현을 하겠습니까. 소신대로 임하시는 재판장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나라가 어지럽네요
법관이 저정도라니 대실망 실망입니다
답답하다 저런인간이.......
저런게 헌법재판관후보란ㄱ.
가관이다.
헌법전문도 인정하지 않는 인간들이 헌법재판관을 한다고~
참 웃긴나라다.
뉴라이트아냐?
멍청하구나~~~
헌법재판관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 아닙니까
참 이런사람이 재판관이여
참 희안한 일이다
자리만 준다면 영혼도 파는구나~
왜저래?
윤석열이보고있다.머리굴리면서 답하네
와 이게 내가 헌법할게
판사도 아니고 재판관 하겠다고 환장하겠네
어떻게 저런 대답도 못하는 사람이 그냥 판사도 아니고
헌번재판관입니까.
정말 나라가 말도 안되는 상황이군요.
김구선생이 1919년에 임시정부를 세운 뜻은 그 당시 친일파들이 득세하는것을 보고
독립이 이루어진 이후에도 국적논란을 충분히 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내다본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당시 임시정부가 존재했다는 사실은 우리의 자부심이고 민족의 정신인데
무엇이 두려워서 말을 하지 못하는 걸까요
자신의 생각도 못하는 헌법재판관이라니 헌법재판관을 우러러 봤는데 자기생각도 말 못하는 헌법재판관이 이렇게 허접한가
에라이 ,~~~~~~~
후보자의 말을 들으려고 청문회를 하는것인데 입을 닫고 대답을 안하면 청문회가 있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 ??
그러니 대답을 확실히 했으면 좋겠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과거에서 지들끼리 놀고 있구나?
대한민국 국민 맞냐 당연히 1948년 8월15일이지 이걸 논쟁을 하다니
콜검희 김줄행랑 빵진숙 이 생각나네요 국민들은 이 순간을 기억할 것입니다😊
저런게 헌법재판관 후보야.... 미치겠다.....
의연한 김복형 후보자,
전과 4범의 저질 충견들이
범접할 수 없는 여장부네요.
헌재의 판사들이 개판들의 모임이되어가는 느낌이다, 법대로 하면될것인데 권력의 개노릇을 하겠다는 것아닌가,, 참나라의 앞일이 걱정된다,,,
왜 이리 친일파가 많은건가~
저따위가 헌법재판관이냐? 에라이 나라 잘 돌아간다
거니 친구이거나 거니가 뽑은애 같다...
1919년 3.1혁명후 4월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고 다음해인 1920년 4월 임시정부에서 발급한 여권으로 외국을 간 사례가 있습니다,
그럼 대한민국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유치원생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김구를비롯한 임정요인들은 중국국적을가졌을까요
당당하게 대한민국국적을 가졌어야지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대한민국이 건국된거지
임시정부가 곧 대한 민국은 아니지않을까요
부모님의 유전자와 피를 이어받아 새로운아기가 태어나면 부모가 곧 아기인가요
신라에서 고려로 고려에서 조선으로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대한제국에서 임시정부로 임시정부에서 대한민국이 새롭게태어난거지 임시정부가 대한민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1948년 8월15일건국되었습니다
헌법재판관 후보가 헌법에 대한 이해도 없으면서 뭔일을 하겠다는건지..
그리고 자꾸 대한민국 건국이 1948년 8월 15일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부수립일이지 건국이란말은 그 당시에도 없었음
삼일운동이후 독립운동가들 주도하에 대한민국건국이 이루어졌고 당시 일제치하 정부를 이룰수 없었기 때문에 탄압을 피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독립운동을 한 건데 일제치하라 국적이 일본인데 정부가 어딨냐고 헛소리들 하는 모질이들이 천지라 답답하다
고집샌 아줌마ᆢ
더이상 못듣고 나갑니다
또 매국노등장인가?
저 여자 뭐지,답답하기가 고구마 가마니냐, 보릿 자루냐, 참말로 돌아버리겠다😢
판사나 할걸…
도대체 저 여자는 왜 저길 나왔나 참나,,,,
판사 자질 충분하네 ㅋㅋ 원래 이래
자빠져 자냐?
지금이 어느땐데 퀘퀘묵은 이바구하고있 나
이건태 양 대한민국은 4357년 전에 건립 되었어 둘다 딴소리 하냐
참나. 일부러 저러는것 같음!!
이나라를 어이할꼬
참 쪽팔리는 사람이군. 우찌 저런 사람이 헌재후보자라고?
저런 사람을 헌법 재판관으로? 세상에 뉴라이트네
자격상실추방
더불당의 창당 때가 1919년 4월이냐? 1948년 8월이냐? 넌 1919년 4월이라고 말하겠지..
질문도 이해못해ㅠㅠ
저런 매국노에게 대한민국 헌법을 판결하라고 하면 안된다.
뭐하러 그런것을 물어보나. 자기가 생각하는데로 하면 되지 뭔 딴 사람 생각을 물어보나?
미치것다. 복형아 고마 하고 집에 가라. 쪽팔린다 야.
헐~~
망했다
가관이네
말도 못하면서
저기 왜 나왔데요?
이사람은 아니 올시다
아웃~
한심하다 정말
보수인데. 이 여자 소신도없고 답답하다 김문수 장관님처럼 당당하게 해라
초동생도 대답할 말을 어떻게 이렇게 못하나..한심하다. 윤통 눈치맘 보네..왜 그래야하는지 모르겠내,,소신있게 얘기하지..
조선 과대한민국이 한 민족이지 한나라는 아니지
아니 이럴수가
이쁘다.
똑똑한거같기는한데
도대체 어디눈치를 보길래 소신있게 대답을못하죠??
당신들 질의가 질의같지않나보네
헌법재판관을 뉴라이트로???? 이건 아니잖아! 집에가서 애나 보라고 해라!
저 상태인데 헌재 가서 탄핵이 된다고????????? 민생이나 신경쓰자 민주당. (의료사태, 금투세등) ,..
그럼 1910년부터 1919년까지 우리 국민의 국적은 어디였나? 근데 왜 임시정부라고 했냐? 그때 우리 조상의 호적은 어디였나? 손기정 옹은 일장기 단 나쁜 넘인건가? 웃기는 넘들
손기정 선수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일장기를 달고 출전했던 사례를 들며 당시 조선인들이 일본 국적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역사적 맥락과 식민지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며, 몇 가지 중요한 점에서 큰 문제가 있습니다.
1. **강제성과 억압의 산물**: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달고 출전한 것은 자발적 선택이 아닌 일본의 강제적인 식민 지배 하에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당시 조선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일본의 법과 명령에 따라야 했으며, 올림픽 출전도 일본 제국의 이름으로만 가능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국적' 문제를 넘어선, 억압과 차별의 결과였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2. **일제의 식민 통치 전략**: 일본은 식민지 조선을 국제적으로 일본의 일부로 보이기 위해 체육,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선인을 이용했습니다. 손기정의 일장기 문제도 이런 식민 통치 전략의 일환이었습니다. 일본이 조선인을 일본인으로 포장해 국제무대에 내세운 것은 식민지 통치를 정당화하고, 조선의 정체성을 말살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3. **조선인의 정체성과 저항**: 당시 많은 조선인들은 일제의 통치에 강하게 저항했으며, 손기정 선수 역시 시상대에서 고개를 숙이며 일장기를 의식적으로 피한 것은 조국의 현실에 대한 고통과 반발의 표현이었습니다. 조선인들이 일본 국적을 가졌다고 해서 이를 자발적인 소속감이나 동의로 보는 것은 역사적 왜곡입니다.
4. **일본 국적의 의미 왜곡**: 법적으로 조선인들이 일본 국적을 갖고 있었다고 해도, 이는 단순히 법적 지위일 뿐이며, 그들의 정체성이나 소속감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조선인들은 일본의 국민으로서의 권리나 대우를 받지 못했고, 오히려 차별과 억압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일본 국적이 곧 일본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한 것은 강제된 상황의 상징적인 예시일 뿐, 이를 통해 당시 조선인들이 일본 국적이었으니 일본 국민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식민지 지배의 억압적 현실과 조선인의 저항을 무시하는 매우 잘못된 해석입니다. 식민지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피해자들의 고통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fas1497tcf3 억압이든 강제든.. 아픈 역사지만 식민지가되고 국제법상 나라를 잃은 현실이다라는 거죠. 그걸 인정 안한다고 자존심이 상하지만 있었던 역시가 없어지지 않는다는거죠. 말장난으로 아무리 논리적인것처럼 말해도 아픈 역사는 현실이었다는거죠. 해석이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을 얘기하는거죠. 일본이 위안부를 인정 안하는 것도 나쁘고, 중국이 고구려를 자기나라라고 하는것도 나쁜 것처럼 일제강점기도 엄연한 사실이라는 겁니다. 나라도 안 잃었는데 왜 독립투쟁을 한건지. 속상하게 쪽바리의 국민이 된게 서럽고 조상들이 치욕을 당했지만, 더 열심히 살아서 경제로 일본을 이기고 언젠가는 그넘들에게 진정한 사과도 받고 전쟁은 앞으로 안하겠지만 제대로 그 치욕 그 이상을 갚아주면 되는거죠. 삼전도도 임진왜란도, 몽골 지배도 다 치욕이지만 엄연히 가르치는 현실이라는거죠. 인정 안하면 뭐가 달라지나. 진실은 존재하는데.. 일본이 식민지 억압과 폭정에 대한 잘못을 사과 안하는것과 뭐가 다른지. 존심만 세운다고 진실은 안 달라지죠. 고리따분하게 논리를 드리데도 팩트는 그대로.
@@dfas1497tcf3 손기정 니만 똑똑한 척. 그래 그 강제는 왜. 당해서 일장기 당했냐고? 식민지가 되서.. 나라가 없어서.. 국적이 일본으로 되서 불가피하게 단거잖아. 아니냐? 나라가 있었으면 억압에 저항하지 못한 기정옹은 나쁜넘이 되는거냐?
@@dfas1497tcf3 말장난 그만해라. 그렇다고 유식한척 하고싶나? 그럼 1910년부터 1919년까지는 국적이 어디였나?
역사관 가지고 답변을 강요하는건 헌법상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고 헌법 전문은 선언적 의미이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다고 규정된거지 임시정부가 정식 정부라고 규정된 거 아닌데 .. 왜 이게 장관이나 재판장 뽑는데 십자가 밟기로 사용되나요??? 그리고 후보자님 떳떳하게 말해주세요. 대다수 정상적인 시민들은 후보자님이 확실히 말해주시면 더 지지할거예요. 앞으로 헌법을 수호해주실 재판장님 되실텐데 앞으로 이것보다 더 큰 공격이 있을거예요. 일반 국민이 헌재를 믿는 이유는 어떤 정치적 논점이라도 정확한 법리대로 판단해 주실 거라 믿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두에 말하셨던게 법리상 1948년이 우리나라의 정식 정부임을 아시기 때문에 머뭇거리신 거 아닌가요. 임시정부가 정부이면 왜 임시란 표현을 하겠습니까. 소신대로 임하시는 재판장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뒤에 있는 보좌관들이 웃는다.
말귀를 못 알아듣네 어유 속터져
맹추데려다 놓고 헌법재판관???날 한참 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