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huo_o-w5d ㄴㄴ 이 경우는 부모가 잘못한 것이지 아들이 잘못한 건 아님. 무슨 기준으로 아들이 잘못했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법적 기준을 놓고 본다면 저 목사부부는 성추행에다 부당해고까지 고소미 충분히 먹을 이유가 있지만 저 아들은 법적으로 걸리는 게 아무것도 없음. 아버지가 범죄자라고 그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막지 못했다고 아들 까지 똑같다하는 건 뭐...부모가 살인자라고 그 자식한테 침 뱉는 사람들과 마찬가진데 그건 아니죠. 동영상에도 나왔듯 저 아들도 말려봤다는데 실패했다잖아요. 당신은 님 부모님 당신 뜻대로 움직일수 있습니까?
이 복지센터 100% 회계 문제 있습니다. '가업을 물려받아야한다' '꼭 가족이 이어받아야한다' 이건 그동안 해 쳐먹은게 많아서 걸릴까봐 켕기고, 앞으로도 물려받아 해 쳐먹을게 많아서 벌이는 행동입니다. 여긴 일단 고용노동부+국세청+해당 도 복지과로 민원 넣으면 재미난 일이 벌어질겁니다
신고해서 조사해봐야 겠네요 자기들 멋대로 회계 자료 조작하고도 모를 듯;; 저런 지능이면; 저 목사부부 아들내미 가족들은 종교인도 아니고 사업주 자격도 없습니다 저런 인간들 걷어내고 그냥 저 사연자분이 사업하는 게 낫겠어요 어차피 일도 잘한다는데~ ㅋㅋㅋ + Miss Claire is 김보경 +
인터뷰 보니까 방송사 pd한테도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거보면 얼마나 피해자한테 압박 가했을지 예상이 갑니다 그냥 말로는 며느리 자리 알아본다고 하고 일 잘하지만 싹싹하고 목사부부에 순종하며 모자른 자기아들 건사하며 가업을 이어갈 충실한 노예 1명 구할려고 했네요. 다시 들어봐도 기가찹니다.
나도 이거랑 너무 비슷한 경험있는데..어린이집 교사였는데 원장님이 본인 교회로 나오라고 해서 먼거리인데도 억지로 나갔었는데 하루종일 교회일 하길 바라고, 하루는 봉사하러 가는거라고 불러서 갔더니 알고보니 거짓말이였고 자기 집으로 불러서 장애인이던 자기 아들과 잘 됐으면 좋겠다 얘기했었던 일이…난 모태 기독교인데 난생처음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생각도 해봤다.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런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기독교가 욕먹는거임 딱 댓글 말처럼 말잘듣고 착한 싫은 소리 못할 노예를 바라는거임.
ㅇㅏ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전 카페 운영중이고 20대 후반인데요 어떤 아줌마손님이 저를 눈여겨보시고는 계속 자기아들 만나보라고 잘생기고 키도 크다고;;만나는 사람 있다고해도 결혼한거 아닌데 어떻냐고 집요하게 이틀에 한번씩은 와서 괴롭혔어요 설령 정우성급 외모에 서장훈급 재력이라도 싫었던게 동네장사하는 입장에서 동네사람이랑 괜히 얽혀서 입방아 오르내리기도 싫어서 계속 거절했거든요 나중엔 답답하셨는지 아예 아들 달고 왔는데 40대후반은 족히 보였다는 ...그 아줌마도 이동네 권사님이셨어요 ;;;전 그이후로 그냥 누가 물어봐도 무조건 결혼했다고 해버려요
오 저도 26살에 겪어봤음 조그만 가족 회사였는데 사장이 계속 아들이 땡땡회사 다니네 어쩌네 얘기하긴 했는데 그냥 넘겨들었는데 나중에 그만둔다고 하니깐 자기 며느리감으로 생각하고 뽑았는데 사람을 잘 못 봤다는 둥 어쩌고 했음;; 자소서 내용보고 우리집이 엄청 가난한 줄 알고 없는 집에 말 잘들을 며느리 찾는 중이었던거임
알바를 하더라도 5인 이상에서 해야지 나중에 부당 한 대우 받아도 해결이 가능 함 ...법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보닌깐 해고 수당 월차 수당 같은것도 마찬 가지 었던걸로 기억 함 ...사실 저런 일은 규모가 작을 수록 더 많이 일어 나는데...그리고 전에 알바 하던 사장이 월급 안줘서 신고 했더니 그업계에 무슨 헛소문을 내고 다녔는지 알바 잡기 힘들었음....저런 인간들은 지들이 잘못 하고도 신고 하면 오히려 직원에 대한 있지도 않은 안좋은 소문 내고 다님
저런 것들때문에 종교를 믿는 사람들 모두가 싸잡아서 비하 당하는 거다. 미친 인간들…. 저 여자분 진짜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았겠다. 좋아하는 일이니 때쳐칠 수도 없고…. 그나저나 저 아들넘도 알만하다. 부모를 못 이겨서 저렇게 끌려다니는거 보면… 지 아들 찌질이라고 온 세상에 공표하고 다니시네….ㅋㅋㅋ
저희 누나는 사회복지학과에서 4년을 공부하고 졸업 후 처음 들어간 사회복지 시설에서 후원금 모집을 거의 할당 하다시피 해서 누나가 많이 힘들어 했었어요. 심지어 누구나 알만한 굵직한 단체에서 운영하는 곳이었는데.. 이후에도 가는 곳마다 운영하는 사람들의 말도 안되는 원칙들에 힘들어했고 일을 너무 사랑했지만 그런 이유들로 사회복지사 일을 그만뒀죠 결국. 개인이나 종교단체 등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들은 기관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힘이 커서 마음대로 휘두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와 아들이 얼마나 폐급이면 부모가 저렇게 강압적으로 횡포 부리고 구걸하듯이 짝짓기를 주선해야 되는 거지. 미친 집안이다. ㄷㄷㄷㄷㄷ
공부기계 마마보이?
폐급 ㅇㅈ
저런 도태남들 ㅈㄴ많음 ㅋㅋㅋㅋ 그러니까 여혐범죄나 저지르지 ㅉ
@@志-n2w 좋은 논리네 남혐 만드는 여자들도 도태된 년들일테니까
@@천라이언 심리학에서도 다루는 이야기에 왜 흥분을 하시는지...
실제 범죄 비율이 여자보다 남자가 높은것도 사실 입니다.
34살먹고 부모 그늘안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저러고 가만히있는 아들 자랑스럽습니다.
그걸 왜 아들을 탓하나? 부모 잘못인데..
@@dlee6976 ㅋㅋ자식이 잘못된 길을 가면 무조건 부모 탓인가요?
@@Chuchuo_o-w5d 뭔 소리 하는 거여? 저 동영상에 아들이 결혼하자 한게 아니고 저 목사 부모가 일 시킨다 꼬시고 여자 아무나 데려다 억지로 맺으려는 거잖아? 그럼 당연히 부모가 잘못한 거지 애꿏은 아들은 왜 욕하누?
@@dlee6976 그 잘못된 부모인것은 알겠는데 ㅎㅎ 부모가 시키면 무조건 고대로 따라가야하나요? 시키는 부모나 저런말을 잘듣는 아들이나 다를게 뭐가있습니까 ? 아들이 부모님때문에 괴로워합니까 시키는것을 안하면 되잖아요 사리분별 가능한 나이잖아요
@@Chuchuo_o-w5d ㄴㄴ 이 경우는 부모가 잘못한 것이지 아들이 잘못한 건 아님. 무슨 기준으로 아들이 잘못했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법적 기준을 놓고 본다면 저 목사부부는 성추행에다 부당해고까지 고소미 충분히 먹을 이유가 있지만 저 아들은 법적으로 걸리는 게 아무것도 없음. 아버지가 범죄자라고 그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막지 못했다고 아들 까지 똑같다하는 건 뭐...부모가 살인자라고 그 자식한테 침 뱉는 사람들과 마찬가진데 그건 아니죠. 동영상에도 나왔듯 저 아들도 말려봤다는데 실패했다잖아요. 당신은 님 부모님 당신 뜻대로 움직일수 있습니까?
이거 어딥니까? 이런 사람한테 복지 시설을 맡기는 게 말이 됩니까? 이건 폭력입니다. 다정씨, 마음 추스르세요. 얼마나 자존감이 바닥을 쳤겠습니까. 저런 것들 때문에 본인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건강 챙기세요.
저런사람들이목사라니 ㅋ지나가는개가웃을일이다
민간 복지센터 아동이나 노인이나 엉망임ㅋㅋㄱ
일반회사도 다녀봤지만 오히려 복지센터가 갑질에 비리에 퇴직금 주기싫어서 1년될때쯤 이유없이 갈궈서 쫒아내고 계속 사람바꾸기도 함
글고 복지센터 대부분이 가족기업이라
복지사들 더 억울하고 분합리한일 태반
전라도 익산에 있는 모 복지원이요 ㅋㅋㅋㅋㅋ
익산 영등지역아동센터
아들랑 이야기 한 녹취내용보니 아들너무 찌질해..
34살 먹고, 엄마 뒤에 숨는 아들이라니.. 진짜 한심하다. 저런 집안의 저런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는 팔자 더러워 지겠다.
미친 ㅋㅋㅋㅋ 아들과 결혼하는조건 ㅋㅋㅋ 아들이 얼마나 못났으면 그런걸로 갑질해 ㅋㅋㅋㅋ
이 복지센터 100% 회계 문제 있습니다.
'가업을 물려받아야한다'
'꼭 가족이 이어받아야한다'
이건 그동안 해 쳐먹은게 많아서 걸릴까봐 켕기고, 앞으로도 물려받아 해 쳐먹을게 많아서 벌이는 행동입니다.
여긴 일단 고용노동부+국세청+해당 도 복지과로 민원 넣으면 재미난 일이 벌어질겁니다
신고해서 조사해봐야 겠네요
자기들 멋대로 회계 자료 조작하고도 모를 듯;; 저런 지능이면;
저 목사부부 아들내미 가족들은 종교인도 아니고 사업주 자격도 없습니다
저런 인간들 걷어내고 그냥 저 사연자분이 사업하는 게 낫겠어요
어차피 일도 잘한다는데~ ㅋㅋㅋ
+ Miss Claire is 김보경 +
아들 모자이크 해둬도 찐따력이 넘쳐나오네
30대 모쏠아다 마마보이인듯
나만 느낀게 아니였군 그래도 나름 대표아드님입니다.예의를 갖추세요
@채널 피해준건 부모니까 패드립치면 된단 뜻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감을 찾는게 아니라 말 잘 듣는 노비를 찾는거 같은데...
역시 개독ㅋㅋ
월급도 제대로 안줄듯ㅋㅋ
그럼 안돼??
아들도 상당한 병x이네요 으휴 무슨 여자를 만나겠다고 본인 주제를 알아야할듯
아들이 만나겠다고 한적이없는데?
@@항상최선을다해 너구나ㅋㅋㅋㅋㅋ
@@임선영-n9b 나는 20댄뎅
저 아들한테 감정 이입한다는 거 자체가 병신같음
가족이 운영하는 기업에 다니지 말아야 하는 이유
그럼 소기업 좆소기업 들어갈 곳 없음 ㅋ
@@Ultimate-f3d 통찰력 최고!!
삼성 현대 다니지말라는건가?
대기업은 가족이 운영하는거 아니노?? ㅋㅋㅋ
가족이 운영하는게 아니라 ㅈ만한 회사를 가면 안되는거임
아 생각해보니 내가 20대 초반에 성추행당한 회사도 가족 경영 회사네 사실 몰랐지만.
인터뷰 보니까 방송사 pd한테도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거보면 얼마나 피해자한테 압박 가했을지 예상이 갑니다
그냥 말로는 며느리 자리 알아본다고 하고 일 잘하지만 싹싹하고 목사부부에 순종하며 모자른 자기아들 건사하며 가업을 이어갈 충실한 노예 1명 구할려고 했네요. 다시 들어봐도 기가찹니다.
모지리 아들놈을, 쓰레기로 처리하기 위해서?
아들이 붕신인데 부모가 바라는게많네
아들이 무슨죄임? 관심도없고 결혼생각없으면 붕신임?
@@항상최선을다해 나이서른중반에 본인 주관도없이 끌려다니는거보니
붕신같아보여서요
모든 관심이없고 결혼생각없는 평범한분들을 왜 싸잡아서 욕먹게하는거죠?
@@항상최선을다해 여기서 아들이 죄가 없다는 님의 능지도 문제다ㅋㅋㅋ..
@@항상최선을다해 너냐?
@@항상최선을다해 결혼 생각이 없어서 붕신이 아니고
없으면 없다고 이야기를 못 하는게 붕신임
뭐 이야기 못한다고 다 붕신은 아니겠지만
지가 이야기를 못 해서 다른 사람이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거를 보고서도
이야기 못 하는건 붕신 맞는듯
우리나라 법 개정이 시급하다. 5인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제대로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게 말이되냐? 제발 법 개정좀해라 제발
5인미만이면 가족끼리 해고하고 실업수당 타먹을수있으니까 안한거지.
@@항상최선을다해 그거 잘못하면 법적으로 문제생겨서 그렇게 못함 가족중심이여도 자르고 실업수당 함부러 못타먹어요. 5인미만이여도 가족사업체에서 일하면 실업수당같은거 타먹는거 한계가 있습니다.
@@Cheesepanda 헬조선에서 목사가 못 하는게 없지 ㅋㅋㅋ
마마보이+성희롱+공과사 구분없이 협박
5인 미만이어도 짐 싸서 나가는걸 보는 사람은 얼마나 황당할까
대가리 똥밭 무늬만 '종교인' 가족들 ㅋㅋㅋ
저런 집안에 결혼으로 엮이면 평생 가스라이팅 당할 듯 합니다
+ Miss Claire is 김보경 +
21세기 목사는 정의를 새롭게 내리고 사전적 의미도 바꿔야겠네요. "너 목사냐?" 가 이제 또 하나의 욕이 될듯
엄청 심한 욕을 만드셨구만!!
ㅋㅋㅋㅋ 최악의 욕 ㅋㅋㅋ
ㅋㅋ개웃기네
소규모 특히 가족중심 경영을 하는곳 갑질이 심합니다...
같은 사회복지사로써 너무 화납니다
사회복지사의 어두운 이면을 본 것 같아서 화나네요
피해자 분 힘내세요
아들이 얼마나 삑구면 목사라는 애비가 저러고 🐕소리을 하고 다닐까...ㅋㅋㅋ
또 목사네... 아주 대단하신 분들이야...
와....이시대에...아직...이런곳이 있다는게 정말로 놀랍다....
나도 이거랑 너무 비슷한 경험있는데..어린이집 교사였는데 원장님이 본인 교회로 나오라고 해서 먼거리인데도 억지로 나갔었는데 하루종일 교회일 하길 바라고, 하루는 봉사하러 가는거라고 불러서 갔더니 알고보니 거짓말이였고 자기 집으로 불러서 장애인이던 자기 아들과 잘 됐으면 좋겠다 얘기했었던 일이…난 모태 기독교인데 난생처음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생각도 해봤다.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런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기독교가 욕먹는거임
딱 댓글 말처럼 말잘듣고 착한 싫은 소리 못할 노예를 바라는거임.
짜증나네 제발 십자가들고 저러지말자
아들이 끊어내야지 장난하나
ㅇㅏ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전 카페 운영중이고 20대 후반인데요 어떤 아줌마손님이 저를 눈여겨보시고는 계속 자기아들 만나보라고 잘생기고 키도 크다고;;만나는 사람 있다고해도 결혼한거 아닌데 어떻냐고 집요하게 이틀에 한번씩은 와서 괴롭혔어요 설령 정우성급 외모에 서장훈급 재력이라도 싫었던게 동네장사하는 입장에서 동네사람이랑 괜히 얽혀서 입방아 오르내리기도 싫어서 계속 거절했거든요 나중엔 답답하셨는지 아예 아들 달고 왔는데 40대후반은 족히 보였다는 ...그 아줌마도 이동네 권사님이셨어요 ;;;전 그이후로 그냥 누가 물어봐도 무조건 결혼했다고 해버려요
마마보이 말주변 없고 조용하고 내성적인 남자는 믿거하셈
마마보이랑 말 주변 없고 조용하고 내성적인거랑 어떻게 매칭 되는지 설명이 먼지 필요하지 않냐?
1순위가 부모인걸 추가해야죠
주어를 안 넣었네
네..!!! 명심 또 명심
@md d 말많은 마마보이가 더 무서울거 같아요... ㅠ
내전직장 상사였음 딱 저 부류 ; 존나 역겨웠음;
5인 미만 을 이용하는 악덕업주들이 너무 많습니다. ㅜㅜ
직원이 10명인데 사업자2~3개로 나눠서 5미만사업장으로 둔갑하여 직원들을 부려먹습니다. 도와주세요.
그거 중형마트가 그런거 같던데 캐셔까지 해서 5명 미만으로 주간 야간 나눠서 ㅡㅡ동네 마트 일해보려고 해도 그런식이라 못하겠드라구요..
저두 20대초반에 첫직장이 그런식으로 사업자 나눠서 연장근무시키고 급여는 제대로 주지도않고 그랬었죠; 어느댓글처럼 인원수에 따르지않고 1인근무지라도 온전히 보호받을수있게 변했으면..
나도 회사에 사람이 5명 넘는데 사업자 2개나눠서 5인미만으로 하는거 보고 기겁함
이게 21세기에 일어날 수가 있는일인가.. 당당한거봐..ㄷㄷ
목 : 목숨이 붙어있는
사 : 사탄
교 : 교인들 홀려 돈을 버는
회 : 회사
가업을 물려받기위해 여자가 고통받는장면을 꾿꾿히 참고 견디는 아들의 모습이 참으로 멋있습니다.
앞으로 가업을 열심히 지키보시고, 많은 여성들이 고통을 주는사람이 본인도 포함이라는 생각을 꼭 자각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말도 못하는 아들이 바보네요
바보도 아님 부모에게 세뇌되있음
봤을땐 아들도 마음이 있음 근데 물어봤을때 어떻게 대놓고 말하겠음 ㅋㅋ 그랬음 애초에 자기가 들이댔겠지 ㅋㅋ
그냥 등신임
아들도 부모님 밑에서 일하는데 아들이 뭐라할수가있나
@@항상최선을다해에라이ㅋㅋㅋ
저런목사에게서돌봄을받는아이들도진심걱정된다....
이건 진짜 아니다 아... 사는게 힘드니까 별 거지 같은게 다 나오네.
종교 교리는 일단 제쳐보고
교회생활만 오래 한 사람들은 해도 되고 안되는일의 상식선이 무너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그래서 이런 프로에 가해자 범죄자로 항상 나오는것
팩트
아들이..하자가 있으니 부모가 저러지..
아니면..가족횡령? ?
그래보이네요;;;;;
+ Miss Claire is 김보경 +
역시 그 종교…아이 췌장을 끊도록 학대를 해도 성추행을 해도 믿음만 있다면 구원받고 평생 천국에서 산다는 그 종교.
종교 이름이 뭔가요??ㅠ 기독교쪽으로는 잘 몰라서ㅠ
@@최꾸러기 기독교요
@@미국세일즈퍼슨 아.. 기독교내에 어떤 종파(?)가 있는건가 했어요~~
평생 온갖범죄에 드러운짓거리 다하고 늙어죽기전에 예수믿으면 천국행..
평생 성실하고 착하게 살았지만 예수안믿으면 지옥행..
이것이 바로 기독교ㅋㅋㅋ
예수쟁이들 정신좀 차려ㅋㅋㅋ
인류가 창출해낸 가장 성공한 다단계라죠ㅋ
종교가 아니라 사업이에요 기독교는.
아니 시바 죽은 내 조상도 날 구원 안하는데 존재도 없는 예수가 날 왜 도와주냐구요 미친 것들아
오 저도 26살에 겪어봤음 조그만 가족 회사였는데 사장이 계속 아들이 땡땡회사 다니네 어쩌네 얘기하긴 했는데 그냥 넘겨들었는데 나중에 그만둔다고 하니깐 자기 며느리감으로 생각하고 뽑았는데 사람을 잘 못 봤다는 둥 어쩌고 했음;; 자소서 내용보고 우리집이 엄청 가난한 줄 알고 없는 집에 말 잘들을 며느리 찾는 중이었던거임
킼킼킼
자기아들이랑 결혼 안해준다고 짤러?ㅋㅋㅋㅋㅋ
진짜 기도 안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얼마나 별로면...
ㅋㅋㅋㅋㅋㅋ
모릅니다 하고 자리뜰때 ㅋㅋ 전 모지리 입니다 ㅎ
9:03 으아......................... 키도 작고 뭔가 자세도 구부정하고.. 어깨도 쫍고............
갑질이 아니잖아..
인간말종 집안인거야
왜 항상 우리나라 교회는 이상한일이 벌어질까 인간의 악함이 모이는곳이 교회가됫어ㅡㅡ
악함있는 자들이 교회와서 회개를 하고 변하는 겁니다. 저런사람들은 정신을 못차리는 것이고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강요하고 그루밍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아들도 아마도 자기 배우자 선택도 못하고 저렇게된건 아들 또한 자기 뜻대로 아들 인생을 조종하고 만들고 싶어하는 심리인거같음 며느리가 되면 그 며느리 또한 자신들 뜻대로 조종하려들듯
8:07 말하면서 웃는게 소름이네.;;
우리나라 법은 참 볼수록 시대착오적이고 비상식적이네
저렇게 집요하게 강요를 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해고를 한 녹취증거가 다 있는데도, 아무런 처벌도 할수없다는게 더 당황스럽다.
저런게 목사고 복지단체를 운영한다고?
지나가던 개가웃을 일.
지나가는개 : 왈왈!!!(대략 불쾌)
역시 목회는 비즈니스
아니 아들이 얼마나 못났으면
자식이 얼마나 못났으면 저런방법으로 결혼시킬라고 하냐
저런게 목사라고
목사는 이상한넘들이 왜이리 많냐?...,
며느리로 들여서 우린 신을 모시는 목사집안이니 아이들에게 봉사해야된다며 무급으로 일하게 하려고 조건에 결혼을 넣은 거 아님?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ㅎㄷㄷ
아니 왜가 뭐가 중요해? 저런걸 입 밖으로 낸 자체가 개새끼지
대표적인 가족되물림기업:교회
목사와이프 할마이 웃음소리ㅋㅋㅋ
대단하네진짜 어떻게저런것들이 목사??
이게사실인가....
목사는 사이언스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사회복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니...
사회복지 시설 인허가 취소돼서 그렇게 이어가고 싶은 가업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남자가 진짜 별로였나보네. 하긴 부모가 저리 주선할정도면..
이런 말도 않되는일을 당해도 그 어디에서도 구제방법없음~다 서로 미룬다는게 문제 대한민국의현실
제일 짜증나는것중 하나가 다른사람한테 강압 강요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다 잘하고 있는 사람한테 왜 그러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할수없는 일이다
진짜 정신 차리십쇼. 한국교회 ...
대부분이 종교계열/ 복지계열에서 저런다는게 웃프다 ㅋㅋㅋ
얼마나 모지리면 지부모들이 결혼주선을 해주냐ㅋ
공부기계 마마보이
@세비야 !!! 하는데요...???
정작 사회에 나오면 폐급이 되니까 문제죠
무능력자에요
전교 성적에서 놀던 사람이
대기업 입사하고 아무것도 할줄 몰라서
어린애가 되버린 사례가 여럿있네요
하여간 대한민국 목사랑 종교집단치고 정상이없다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해라ㅋㅋㅋ
입구컷 조용히 예상해봅니다
입구컷ㅋㅋㅋㅋㅋㅋㅋ 인정
결정사 등록이 아무나 돈준다고 다 되는게 아니에요 ㅎㅎ 거기도 급이 있음~
결정사는 쌍방이 오케이해야받아주는 구조에요. 대학안나오고 키작고 이상해보이는 사람은 어차피 여자들이 전부 거절해서 돈내고도 아무도 안나와요. 여자도 돈내고 결정사 가입했는데 저런 찐따 소개시켜주면 다들 환불탈퇴한다고 난리나지않겠어요?
아들이 무뚝뚝 차갑고 여성스럽고 적극적이지도 않고 키작고 인기없는 타입인데 적극적이어도 될까 말까인데 부모에 기대 든든해 그런가 배가 불럿네요 계약기간 만료직전 저렇게 햇다면 계약만료사유 해고를 목적으로 둔거 같네요ㅜ
아니... 저 아들이란 놈도 지가 마음에 없음 저렇게 다같이 만난 자리서 확실히 말하던가 부모가 하는데로 끌려다니면서 어쩌라그러냐고 ㅡㅡ 진짜 어이없네... 빨리그만 두셨어야죠.. 2년이나 스트레스 받고 대단하시네요..
아들...모지리네.,.( 눈질끈)
알바를 하더라도 5인 이상에서 해야지 나중에 부당 한 대우 받아도 해결이 가능 함 ...법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보닌깐 해고 수당 월차 수당 같은것도 마찬 가지 었던걸로 기억 함 ...사실 저런 일은 규모가 작을 수록 더 많이 일어 나는데...그리고 전에 알바 하던 사장이 월급 안줘서 신고 했더니 그업계에 무슨 헛소문을 내고 다녔는지 알바 잡기 힘들었음....저런 인간들은 지들이 잘못 하고도 신고 하면 오히려 직원에 대한 있지도 않은 안좋은 소문 내고 다님
참고로 이 영상은 작년방송 재업입니다
그러게요 재업으로 추천수 조회수 올리는건가 ..
@@가을하늘-s5f ㅂㅅ아 재업 하면 카운트가 다시 되는데 ㅋㅋ 뭐하러 재업을 해
@@천라이언 머리나쁨? 할말이없다.. ㅉㅉ
정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ㅜㅜ
면접장에서 저러는것보다 오랜시간일한직장에서 저러는게 더 타격이 크지
복지 기관에 근무하고있지만
여러군데 다녀도 요양원에는 원장
노인복지센터에는 센터장
장인협회는 회장들 갑질이
끈기지 않네요 다들 복지쪽이라
좋은일하고 좋은사람들같지만
막상직원으로 일하면 온갖갑질
당합니다 경험자인 제가 격은일입니다 좋게 개선되었음
좋겠네요
별의별 사람들이 많네 ㅋㅋ 가업이 소규모이면 죄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죠 ㅋㅋ
아들이 허우대 멀쩡하고 말주변만 좀 있으면 옆자리 여직원한테 슬쩍 자기가 어필해도 되잖아 부모는 간접적인 지원만 해주고. 그래도 안되면 마는거고 사귀는 사이도 결혼 할까말까 고민하는데 갑자기 결혼하라 그러면 직원이 잘도 네 할게요 하겠다 ㅋㅋㅋㅋ
목사가 우두머리인 회사는 다니는거 아닙니다.
날로먹고 구린점 하나씩은 꼭있음
우와……개소름…….이거 내여친 어린이집에서
들은얘기랑 비슷한데…….????
원장 아들이 결혼을 못 해서
원장이 샘들 결혼했냐고 남자 만날생각
없냐고 이러고 다닌다는데…….;;;;
이게 흔한일이 아닌데…….;;;
맞아요 어린이집에서도 그래요
제목만 봐도 눈를 질끈 감게 되네 진짜 제발 진짜.... 상식적으로 사는 게 어려운가 권한같은 gㅐ소리 그만하자 진짜 gㅐ독교 소리 듣지말고 안그래도 힘든 청년들 좀 괴롭히지말자 어디냐 저 시설이고 교회고 사회적으로 고립시켜야됨
ㅡㅡ교회라고 일반화자제좀
나도 치킨집 알바하면서도 저런일있었음 ㅋㅋㅋ 지아들소개시켜준다고 다른애한텐 둘째아들 ㅋㅋㅋ 미쳐돌아간다 남친있다고하니까 꼽주고 괴롭히더랔
어디 일반화? 저 시설이고 교회라고 했는데 모든 이라고 한 적 없는데? 난독 교정됨ㅇㅇ
저런 좋으신 선생님은 부당하게 해고당하고
애기들 때리고 학대하는 선생들은 아직도 여전히 일을 하고
참 씁쓸한 현실이네요….
억울해도 하늘이주신기회지 더 좋은곳에 가서 능력있으니 일하면 될일임
한국 개신교를 시대를 역행하는 폐쇄적인 집단으로 만드는게 바로 저런 목사랑 사모라는 사람들 때문이네.. 목사들이 운영하는 복지기관은 업격한 감사가 필요합니다.
야 이건 아들이 더 자괴감 들것 같은데
어후 나같았으면 부모님한테 그만좀하라고 하면서 개빡쳤을것 같은데ㅋㅋㅋ
저런 부모가 아들을 제대로 키웠을까요? 가스라이팅...부모자식사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마포구 성산동에 있는 ㅇㅈㅋㅇㅌ 생각나네 사장하고 부사장하고 친남매고 사장 동생이 전무로 근무함ㅋㅋㅋㅋㅋ 각자 아들 딸들 직원으로 박아놓고 휴가 등 각종 특혜로 가족 아닌 직원과 차별함 가족 회사는 안 가는게 답입니다 여러분~
저런 것들때문에 종교를 믿는 사람들 모두가 싸잡아서 비하 당하는 거다. 미친 인간들…. 저 여자분 진짜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았겠다. 좋아하는 일이니 때쳐칠 수도 없고…. 그나저나 저 아들넘도 알만하다. 부모를 못 이겨서 저렇게 끌려다니는거 보면… 지 아들 찌질이라고 온 세상에 공표하고 다니시네….ㅋㅋㅋ
이은해 같은 며느리 들였어야했는데ㅋㅋㅋ역시 이세상은 착한것보다 악해야 잘산다
민사 소송이 답이다.
저런 사업장은 재직했던 사람이 리뷰 쓰고 열람할 수 있도록해서 새로운 구직자들이 알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익의 목적으로~
+Miss Claire is 김보경 +
저런사람들이 보육원을 운영하다니…아이들이 걱정이다 ㅠ
저 아들도 참 ..ㅋㅋ대단하다
10:13 ㅋㅋㅋㅋㅋ 세상 덤덤+당당한척은 했지만 쫄려서 바들바들 떠는 안타까운 손가락ㅋㅋ 그래 살지마소… 못난 아들 그렇게 열심히 엮어주려 해봤자 안될놈은 안되는게 세상의 이치.. 그냥 아들 독거노인 됐을때 혼자서 살 정도의 돈만 모아주고 홀연히 떠나시게들…
세상에나 저런사람이 목사고 어린이들을 돌보는 시설을 운영한다는건 너무 무서운일 이네요 목사아들이 어디 모지리 아닌가 참.... 갑질도 가지가지 5인 미만인 직장은 다니면 안되겠네요 법적으로도 보호를 못받는다니
모자이크를 뚫고 나오는 찐따력.
전투력 상당히 높다.
저건 찐따왕 상찐따다!
여기보다 더좋은곳을 찾으셔서 가셨으면좋겠습니다
와.....무슨 이런 경우가..
정말 화가나고 답답하네요..
법이 뭐 이따구냐ㅜㅜㅜ
얼마나 아들이 모자라면 저런식으러 며느리감울 찾누 ㅠㅠ
복지분야 일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말도 안되는 부패 비리가 있는곳인걸
좋은일은 직원들이 하고 기득권의 대물림인 윗물은 썩은게 복지분야에요
전 이래서 교회하면 치가 떨림
저희 누나는 사회복지학과에서 4년을 공부하고 졸업 후 처음 들어간 사회복지 시설에서 후원금 모집을 거의 할당 하다시피 해서 누나가 많이 힘들어 했었어요. 심지어 누구나 알만한 굵직한 단체에서 운영하는 곳이었는데.. 이후에도 가는 곳마다 운영하는 사람들의 말도 안되는 원칙들에 힘들어했고 일을 너무 사랑했지만 그런 이유들로 사회복지사 일을 그만뒀죠 결국. 개인이나 종교단체 등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들은 기관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힘이 커서 마음대로 휘두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실화탐사대 볼때마다느끼는건데 이름옆에 소개글이 볼때마다 빵터지네ㅋㅋㅋ 도대체 몇번바뀌는거야ㅋㅋ 마지막엔 직장에서결혼까지요구받은여자로끝나네
소개글 개꿀잼 ㅋㅋ
ㅋㅋㅋㅋㅋ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아직도 저런 부모가 있다니 ㅋㅋㅋ그리고 아들은 마마보이 인가보네 ㅋㅋㅋㅋㅋ
이게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니 소름이다
아들도 등신이고 다정씨라는 사람이 순진하고 착한게 만만하게 보였나보네요..
아들 실루엣만 봐도 ㅈㄴ별로인게 느껴지긴 하네ㅋㅋㅋㅋ
저런 부모들 많더라 집주고 애기 낳으면 다 키워줄테니까 우리 아들이랑 결혼만 해줘
개땡큐 아니냐
@@whatthehello 저기에 담겨져있는 속뜻을 님이 모르는거임ㅋㅋ집 주고 애도 키워줄테니까 니들 간섭 좀 시도때도 없이 할게^^
@@wetermelon2283 집주고 애키워주면 당연히 간섭할수있지ㅋㅋ 집만 받고 애도 자동으로 키우고 그런게 더 이기적인거지
ㅋㅋ 그게 시르면 지들 힘으로 첨부터 다 일궈야지
@@whatthehello ㅇㅇ그러니까 부모가 참견 안하는 결혼을 하는게 베스트라는거임
@@wetermelon2283 ㅇㅇ마즘
외부감사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은데...
4분째보는데 분통터져서 보지말아야겟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