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3년도 이미 지나서,, 이미 한국은 2024년 새벽이 되었습니다! 여기 유럽은 이제 서서히 폭죽 소리가 조금씩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2023년에는 무려 500번 이상 임희영님의 첼로 동영상을 시청을 하며 좋은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이젠 제가 더 신세를 진것 같습니다., ㅎㅎ 이 동영상을 들으면 언제나 마치 최면을 거는것 처럼,, 먼가 마음이 차분히 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더 감사 합니다.
Lucy, ouvi seu último lançamento. Sua interpretação é a mais bela que já ouvi. Sou o seu fan pianista. Um dia eu vou sonhar tocando com você. Martha também tem uma voz linda!
Luci, a primeira vez que eu a ouvi, você cantando esta música, senti que você é um intérprete excepcional. Desde então a ouço com frequência. Recebi há poucos dias você cantando uma linda e profunda canção de Simon. Agradeço a Deus por você. Palavras de um pianista, acredite!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 청년 화가 L을 위하여 함형수 나의 무덤 앞에는 그 차가운 빗(碑)돌은 세우지 말라. 나의 무덤 주위에는 그 노오란 해바라기를 심어 달라. 그리고 해바라기의 긴 줄거리 사이로 끝없는 보리밭을 보여 달라. 노오란 해바라기는 늘 태양같이 태양같이 하던 화려한 나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라. 푸른 보리밭 사이로 하늘을 쏘는 노고지리가 있거든 아직도 날아오르는 나의 꿈이라고 생각하라. .
나는 요즈음 가히 첼로연주를 미친드시 듣고 있다. 이것은 나의 머리를 식히기 위한,, 어떤때는 다음작업을위한 쉼표를 찍는 것으로,,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 되어 버렸다. 피아노도 있고,, 바이올린 등등도 많지만,, 현재 헝크러지고,, 하이텐션으로 흥분한 내 뇌를 식히기 위한 나의 개발품은 첼로 이다. 그래서 하루에 대충 열댓곡을 듣는 경우도 많다. 그렇게 첼로연주를 듣고 있으면 먼가 딱 각이 잡히고 다시 차분해 진다. 다음 작업으로 들어가기 용이해 진다. 2) 나는 이제 첼로연주를 구태여 연주회 까지 구지 찾아가서 들어야 하는가를 회의 하게된다. 이미 내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첼로를 다시 격식을 갖추고 찾아가서 들어야 한다는 것이 이젠 점점 낯설어 지는 것 같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이젠 첼로나 기타 다른 악기 하시는 분들도,, 어느정도 수준에 오르신분들은 ,, > 이젠 유튜브가 음악 플랫폼의 중심에 자리 잡았다. 물론 앞으로도 당분간은 CD를 내고,, 연주회를 하는 것이 사라질거라고는 생각을 않하고 있지만,, > 아니 이미 도래를 했다고 본다. 바이올리니스트 중에 김영욱 이라는 분이 있다. 한때는 우리 음악계의 대 스타였다. 그런데 이제는 아는 사람 조차도 별로 없다... 그는,, 그 천재는,, 이제 레코드판에 갖쳐 있다. 그를 접하려면 ,, 다시 찾아서 틀어야만 나온다 그러나 첼리스트 임희영은 아마 반백년이 지나도 사람들에게 회자 되리라 본다. 왜 ? 그녀는 이미 우리 생활에 근접해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단 3분만에 생생하게 다가온다. 나는 나의 이 글이 우리 클래식 하는 모모한 분들에게 충격으로 다가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당신의 클래식도 이젠 나의 밥상머리와 나의 공부방을 지키는 생활이 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싶다.
2020년 6월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분석및 에디션을 한국의 e뮤직비즈 출판사에서 출판하셨다고 하는데,, 저같이 첼로에 대하여 하나도 모르지만 그저 이것 저것 미친듯이 찾아 헤메는 그런 사람에게도 도움이 됩니까? 저런건 뭐에 쓰는겁니까 ? 첼로 전문가 혹은 연주자 아니면 별로 인가요 ?
올해 2023년도 이미 지나서,, 이미 한국은 2024년 새벽이 되었습니다!
여기 유럽은 이제 서서히 폭죽 소리가 조금씩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2023년에는 무려 500번 이상 임희영님의 첼로 동영상을 시청을 하며 좋은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이젠 제가 더 신세를 진것 같습니다., ㅎㅎ
이 동영상을 들으면 언제나 마치 최면을 거는것 처럼,,
먼가 마음이 차분히 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더 감사 합니다.
아하 오늘도 남들 따라서 짧은글을 남겨야 하네요.
좋은 연주에 저의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Piazzolla 의 탱고.. 멋지네요. 슬픔과 외로움의 선율,,, 아름답읍니다.
Lucy, ouvi seu último lançamento. Sua interpretação é a mais bela que já ouvi. Sou o seu fan pianista. Um dia eu vou sonhar tocando com você. Martha também tem uma voz linda!
Merveilleux ...
Luci,
a primeira vez que eu a ouvi, você cantando esta música, senti que você é um intérprete excepcional. Desde então a ouço com frequência. Recebi há poucos dias você cantando uma linda e profunda canção de Simon. Agradeço a Deus por você. Palavras de um pianista, acredite!
Great 🙏
Why do all those people simply walk on by? If I heard that gorgeous music being played, I'd stop and listen!
왜 이제서야 님의 연주를 듣게 되었을까요
아름답습니다
나에 미래를 보는 것같군 잘 들었어 수고들했네
지상 최고의 첼리스트 감동입니다
음악이란 정말 위대한 것 같아요 아름다운 하모니 귀호강제대로 했네요
거리에서 연주소리 울리면 너무 듣기좋을것같아요
좋게 감상했습니다
오늘같은 날씨와 정말 잘 어울려요. 음악을 들으니 센치해지는 것 같아요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여기서 들을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공연이에요~
고품격 연주에 마음에 감동이 밀려오네요. 앞에서 직접 관람했으면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연주자분들 세분모두 연주에 집중하시는표정 프로페셔널
물론 연주도 프로페셔널!!
밖에 비오고 있는데 비오는 풍경 보며 들으니 감상에 젖어요
요새 기분이 많이 다운되어 있었는데 영상속 음악 듣다보니 많이 위안받네요.음악이라는 매력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훌륭한 연주였어요.오랜만에 음악 들으며 힐링한듯 싶어요.잘 듣고 갑니다.
와 멋진 공연입니다
퇴근길에 눈과 마음이 호강하네요 양손 번쩍들어 엄지 척입니다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 청년 화가 L을 위하여
함형수
나의 무덤 앞에는 그 차가운 빗(碑)돌은 세우지 말라.
나의 무덤 주위에는 그 노오란 해바라기를 심어 달라.
그리고 해바라기의 긴 줄거리 사이로 끝없는 보리밭을 보여 달라.
노오란 해바라기는 늘 태양같이 태양같이 하던 화려한 나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라.
푸른 보리밭 사이로 하늘을 쏘는 노고지리가 있거든 아직도 날아오르는 나의 꿈이라고 생각하라.
.
모름지기 예술은 다 통하는 면이 있을 것이니,,,
저 젊은 친구의 슬픈 좌절과 통곡과
그 묘비명에서 울려나오는 어떤 현악기의 선율을 가슴에 담아 음미해 본다.
누가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했냐?
저리 애절한 음율로 내 가슴을 파고 드는데,,,
대박 감탄이 절로 너무너무 아름다운 연주입니다.우울한 기분이 행복해졌어요
피아노 첼로 하프에 완벽한 하모니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첼로가 이토록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악기였나요 듣는 동안 그리움도 떠오르고 감정에 울컥하네요
임희영 이쁘고 아름답고 듣기좋아요
사운드도 너무좋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너무 좋네요. 현중에 첼로 제일 좋아하는데 생각지 않은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협연 너무 즐감했어요!^^
연주가 예술의 한작품이네요. 직접 가서 듣고싶어요. 멋집니다
우와
이렇게 좋은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이졸라. 망각 기억할께요
첼로와 피아노 합주곡 너무 멋진 연주네요 가까이에서 듣고싶네요
오늘같이 비오는 날 듣기좋은 곡이네요 아름다운 첼로의 선율이 마음을 울리네요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아주황홀한 무대인것같네요
감탄이 나오는 첼로연주 너무나 잘 감상했습니다
잔잔한 피아노연주속에 들려오는 첼로소리에 마음이 힐링되네요 좋은 연주 감사해용
와우 곡이 너무 좋아요 합주가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멋진연주 자주들어와봅니다
너무 연주에 빠져드는 기분입니다 세분 다 너무 멋진공연이었어요
귀가 힐링한다는 게 이런 것이군요 정말 대단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와~ 멋진 합주네여~ 잘몰랐던 곡인데 첼로와 피아노 소리의 하모니가 아름답네여~
It's like walking through Buenos Aires, .... impressive interpretation Hee -Young Lim♡🎻🎼
선율이 그저 아름다워요. 곡도 애잔하고 덕분에 잘들었어요.
와우 연주너무 멋지시네용ㅎㅎ자주보러오께용
👌👏🙊🤗🙃
Beautiful ! 💐
와우 최고의 연주 ~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ope you can perform at Premium Outlet, Songdo.
Uma das mais belas interpretações que já vi 👏👏👏
👏❤
내기분인가요
슬프게 들려요
곡이 슬프다 ㅜㅡㅡㅡㅡㅡㅡ
나는 요즈음 가히 첼로연주를 미친드시 듣고 있다.
이것은 나의 머리를 식히기 위한,,
어떤때는 다음작업을위한 쉼표를 찍는 것으로,,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 되어 버렸다.
피아노도 있고,, 바이올린 등등도 많지만,,
현재 헝크러지고,, 하이텐션으로 흥분한 내 뇌를 식히기 위한
나의 개발품은 첼로 이다.
그래서 하루에 대충 열댓곡을 듣는 경우도 많다.
그렇게 첼로연주를 듣고 있으면 먼가 딱 각이 잡히고 다시 차분해 진다.
다음 작업으로 들어가기 용이해 진다.
2) 나는 이제 첼로연주를 구태여 연주회 까지 구지 찾아가서 들어야 하는가를 회의 하게된다.
이미 내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첼로를 다시 격식을 갖추고 찾아가서 들어야 한다는 것이 이젠 점점 낯설어 지는 것 같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이젠 첼로나 기타 다른 악기 하시는 분들도,,
어느정도 수준에 오르신분들은 ,,
>
이젠 유튜브가 음악 플랫폼의 중심에 자리 잡았다.
물론 앞으로도 당분간은 CD를 내고,,
연주회를 하는 것이 사라질거라고는 생각을 않하고 있지만,,
>
아니 이미 도래를 했다고 본다.
바이올리니스트 중에 김영욱 이라는 분이 있다.
한때는 우리 음악계의 대 스타였다.
그런데 이제는 아는 사람 조차도 별로 없다...
그는,, 그 천재는,, 이제 레코드판에 갖쳐 있다.
그를 접하려면 ,, 다시 찾아서 틀어야만 나온다
그러나
첼리스트 임희영은 아마 반백년이 지나도 사람들에게 회자 되리라 본다.
왜 ?
그녀는 이미 우리 생활에 근접해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단 3분만에 생생하게 다가온다.
나는 나의 이 글이
우리 클래식 하는 모모한 분들에게 충격으로 다가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당신의 클래식도 이젠 나의 밥상머리와 나의 공부방을 지키는 생활이 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싶다.
2020년 6월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분석및 에디션을 한국의 e뮤직비즈 출판사에서 출판하셨다고 하는데,,
저같이 첼로에 대하여 하나도 모르지만
그저 이것 저것 미친듯이 찾아 헤메는 그런 사람에게도 도움이 됩니까?
저런건 뭐에 쓰는겁니까 ?
첼로 전문가 혹은 연주자 아니면 별로 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