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진짜 멍청한거지 ㅋㅋㅋ 성공한 드라마 중 개연성 철저하게 지킨 작품이 몇이나 될거 같음? 설정상 넘어갈만한 수준이면 넘어가는거고 화제성, 자극성등 시청자들 니즈를 잘 파악한게 성공한 작품인거지 . 실제로 93개국 1등 자리 견고하게 지키고 있는데 방구석 평론가들 나와서 난 똑똑해 이러고 있는게 부끄럽니도 않냐?
쌍문동의 자랑 조상우가 기훈이 형한테 했던 대사가 시즌2 성기훈의 가장 큰 허점을 암시한것같음 "씨발 형 인생이 왜 그모양 그꼴인지 알아? 쓸데없이 오지랖은 존나 넓은데 머리는 존나 나빠서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꼭 직접 쳐먹어봐야 아는 인간이니까". 전세계 스폰서의 후원을 받아 움직이는 초거대 비밀조직을 되도않는 위치추적기와 바뀌면 그만인 게임종목과 시스템의 경험에 의존해서 모든걸 끝낸다고 들어갔고, 마스크맨으로 잡입했던 황준호한테 들었을 그 조직의 엄청난 수의 병력을 단 몇명이서 뚫고 들어가서 헤드를 노릴려고 했던거부터 비장해졌지만 여전히 머리는 안좋았다라는 생각이 확 들면서 시즌1 상우의 대사가 떠오름..
이게 ㅈㄴ문제임. 주인공이 일관성도 없고 똑똑한 것도 아닌데 되도않는 영웅심리만 ㅈㄴ쎔...시즌1때야 이런 모습이 게임에 처음 참여하는거니까 그나마 이해는 됐는데 모든 걸 겪고 3년이나 준비했다는 놈이 전혀 성장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니까 시즌1의 서사가 사실상 무의미해짐. '등장인물의 지능은 작가의 지능을 넘을 수 없다'라는 말의 완벽한 예시
@박지호-u5n 보니까 님이 쓴 댓글 다 오겜2 까는 내용이던데.. 내용이 개연성없고 버려지는 캐릭터 없고 대사 퀄이 낮고 이래서 본인이 재미없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오겜2 빠는 한국인, 해외사람들 수준이 의심된다 이런게 님 의견인거임? 굳이 그렇게 까지 싫어할 이유가 뭔데요? 마치 본인도 다른 이들을 오겜2 빠는 수준낮은 인간들인 것 처럼 묘사하는데ㅋㅋㅋ 혹시 아니면 찐따세요? 애들이 학교에서 오겜2 얘기하며 놀때 막상 본인은 낄 틈이 없고, 친구도 없어서 외롭게... 그래서 화나서 그짓하고 다니시는 거에요?
한국만 그런거 아니에요 시즌1 국내반응 안좋음 해외반응 레전드 -->물타기로 국내반응도 좋아짐 시즌2 국내반응 안좋은데 시즌1 때보다는 좋음 해외반응 평이 갈리긴하나 긍정적인 부분이 좀 더 많음 -->조금씩 평이 좋아지는중 매우 중요한 해외평이 갈리기 시작했다는게 조금 큰듯 시즌3가 해외에서 더 큰 호불호를 불러온다면 위험할듯
저는 너무 좋던데요. 한번에 다 나왔으면 너무 피곤했을것 같고 중간에 서로 의견 주고받고 예상해보고 해석하는 재미를 줘서 좋았습니다. 넷플릭스가 한번에 공개를 해서 몰입도는 좋지만 매주 업로드되는 방식보다 불리한게 기다리면서 예상하고 해석하고 하는 재미가 없는 점과 한번에 몰아보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거였거든요. 요즘 디즈니플러스 처럼 4편 공개후 매주 2편씩 공개하는 방식이 좋은것 같습니다. 가족이 같이 시청을 하려고 해도 한번에 공개보다는 일주일에 한번씩 나오는게 확실히 편하고 좋더라구요. 오겜시즌2는 집중력 떨어지고 지칠만해질 무렵에 딱 끊어줘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관련영상으로 예상해보고 해석해보는게 재미있더라구요. 지금 안보면 스포를 당하게 되서 안됩니다. 지금 보세요. 관련 영상을 부담없이 즐기시는게 더 유익합니다.
오겜 시즌2는 시즌3 열리기 전에 요약본 보면 딱 좋을 느낌 ㅋㅋㅋㅋ 한개 시즌 분량보단 0.5시즌인데 시나리오를 어거지로 늘려서 시즌으로 만든느낌이 너무 강함. 그리고 왠지 경찰 탐험씬이랑 게임장이랑 시간은 동시간을 보여주는게 아닐거 같음 ㅋㅋ 오징어게임 게임장에서 3일차가 경찰 시점에선 2일차 그런 느낌. 일부러 시간대 비꼬는 장치로 사용하려고 경찰측이 계속 탐사 하는거 보여주는거 같음 ㅋㅋ 동 시간대에 이루어지고 있는 시간이라고 착각하도록.
영미가 진짜 개 슬펐음 명기가 꾸역꾸역 꼽사리 껴서 튕겨 나가서 시간 초과 때문에 영미 죽은 거..ㅠㅜ 현주랑 영미야!!! 언니...ㅠㅜ 이러다가 진짜 개 울었음 그거보고 영미가 제일 불쌍했음 글고 탑 짝짓기 게임 때 지 살려고 같은 팀인 경수한테 경수 유 아웃 🥵🥵🥵 이러면서 지가 경수 걷어 차 놓고 다른 애들한테 잠깐 웨잇!! 니네 경수 엊다 떨궜어?!?!?!?! 씨발 경수야ㅠㅜㅠㅜㅠㅜㅠㅜㅠ 이지랄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큐ㅠㅜ
➡️ 오징어 게임 1 나왔을때 한국인들 대부분 시큰둥 했음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대박나니 어떨결에 여론에 휩쓸려 반색 했지만 오징어 게임 소재 자체가 한국인들에겐 큰 흥미거리가 아니였음 지금 오겜 2 도 국내 시청자들은 한결같이 비난하거나 흠질낼 구실만 찾느라 작품에 대한 평가를 왜곡하는 경향이있음 한국인들 아니 아시아인 과 서구권은 문화등 감정에 반응하는 포인트가 다름 우린 재밌없겠지만 대다수 국외 시청자들에겐 매우 큰 흥미와 재밌거리가 있기에 지금 넷플릭스가 전세계 공식 써비스 제공하는 전세계 93개국 전 올킬 1위 달리고 있음 이것 만으로도 성공하기 힘들다는 후속작.속편치곤 성공했다고 볼수있음
망했다기엔 플릭스패트롤 첫 집계 시작 이후 역사상 최초로 전세계 국가 시청자수 동시 1위 찍은 드라마가 오겜2임... 웬즈데이도 오겜1도 브리저튼도 못했던 기록임. 평가엔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절대 망하진 않았음. 오히려 역대급 흥행중;; 그리고 이렇게까지 억까당할 작품 아님
어지간하면 댓글 안 쓰는데 알려주기 싫지만 그래도 뽀구미니까 사람들이 그나마 이해하실 수 있게 설명해드릴게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성기훈을 따라 반란에 가세한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말씀 드릴 거에요 우선 X파 사람들은 그 전 게임에서 부터도 그 정도의 돈에 이미 만족했거나 혹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우선 살고 봐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인물들입니다. 같은 X파라고 해도 X를 택한 이유는 다르다는 거죠 X파는 O파에게 투표를 지면서 게임을 강행 당합니다. 게임이 거듭될 수록 죽은 사람은 많아지고 그럴 수록 돈 보다는 탈출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죠 그건 O파에 있던 사람들 중 일부도 그러했기에 O에서 X로 넘어간 사람들로 인해 투표는 동점까지 갑니다. 이쯤에서 X인 사람들의 심리적 불안감은 더욱 증폭된 상태죠 그 불안감이 폭발하는 것이 바로 화장실 전투입니다. 게임을 진행하고 싶은 O파가 걸어온 시비에 생존에 집착하기 시작한 X파가 격렬히 맞서며 결국 살육전으로 이어졌고, 그로 인해 X O 간의 적개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래서 결국 게임이 아닌 참가자들 간 살육전으로 번지죠 성기훈은 그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함께 하는 팀에게 그 상황을 말해주게 되었고, 우선 초반에는 그 친구들만 함께 반란에 참여합니다. 그 친구들은 일단 성기훈을 믿는 사람들이고, (이병헌은 그러는 척 하는 중이었지만) 기훈의 계속되는 가스라이팅 아닌 가스라이팅에 계속해서 게임을 하게 된다 해도 결국은 죽는 플랜으로 가겠거니 생각했을 수도 있고, 진짜로 살아서 나가려면 싸워서 탈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했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총을 탈취하는데 성공했고, 기훈이 다른 참가자들에게 함께 하자고 제안 합니다. 이 시점에서 그 참가자들은 게임이 아닌 서로 싸우다 사람이 죽은 것을 직접 겪은 상태고,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여러 생각들이 들었을 겁니다. 1. 이곳에서 게임을 진행하다가 죽을 확률이나 저항하다가 죽을 확률이나 거기서 거기 같은데, 억울하게 게임 져서 저항도 못하고 총 맞아 죽느니 싸우자 2. 난 당장 무조건 탈출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다음 투표? O 애들이 X를 많이 죽여 놔서 이제 다음 투표는 필패. 그런 O 애들이랑 게임을 같이 해? 무슨 해코지를 당하려고? 그래 저것들이랑 함께 있느니 456번 따라가자 3. 어? 쟤네 뭐야 총까지 뺏었네? 게임 나가리 된 거 아니야? 여기서 그냥 가만 있어도 게임 주최자 애들이 빡돌아서 우릴 그냥 죽일 지도 몰라 4. O 이 새키들 ㅂㄷㅂㄷ 다 주겨버릴거다 쒸익쒸익 그래 456한테 총 받아서 가서 다 쳐 죽이고 다시 와서 O 이것들 다 쏴 죽여버리갓어 5. ㅇㅇㅇ가 죽었어... 이건 아니야... 도저히 아니야... 다 잘못된 거야... 용서할 수 없다... 난 맞서 싸우겠어! 6. 456 존멋이잖아? 당신을 따르지. 7. 아 어차피 뒤질 건데 총질이라도 하다 뒤져야징 데헿 8. 가만. 456형이 저번에 우승했으면 돈 개 많을 거 아녀? 도와주면 뭐 나가서 한 10억 정도는 쥐어주겠지 헤헷 9. 난 지금 당장 뽀구미 방송 보러 가야 한다.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이 충분히 들었을 수 있습니다. 돈을 포기하고 성기훈을 따라 함께 간다는 것이 이상한 것이라면 애초에 주최측이 진짜로 돈을 줄 거라고 믿는 것도 이상하죠 드라마를 관전하는 우리야 당연히 돈 진짜 준다는 것을 알지만 참가자 입장이 된다면 돈 진짜 주는 거 맞나? 싶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날 납치한 납치범들이 옆에 있는 사람들 막 쏴 죽이면서 걱정 ㄴㄴ 나가면 니 돈 줄 거임 ㅇㅋ? 이러는 걸 더 못 믿을 것 같네요 아무튼 기훈을 사람들이 따르는 것은 앞서 게임에서 허망하게 총살당한 사람들, 투표에서 계속 O팀이 이기고 게임이 진행되는 상황, 참가자들끼리 벌어진 살육전 이 모든 상황들이 기훈을 따르게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라 해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한국인들은 특히 일제 감정기를 겪었고, 총칼을 들이대며 걱정 ㄴㄴ 하는 것들에 대한 불신과 저항력이 있는 민족이기 때문에 그리고 총기를 다룰 줄 아는 군필자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각본은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습니다.
개쩔게 시작했던 미드들의 거의 대부분이 시즌이 갈수록 안드로메다 가는 거 경험해본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오겜 정도면 시즌2 중에 양반이고 최소한 평타는 쳤음 ㅋㅋㅋ 아직 시즌3도 남았고, 다들 어차피 볼 거 아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7화 개연성 때문에 안 좋은 평이 많은데, 외국은 그것보다 7화를 왜 이렇게 엔딩을 어정쩡한 타이밍에 끝내서 또 기다리게 만드냐는 불만들이 더 많긴 함 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실상 거의 영화 평론가급으로 드라마 영화를 보는 편이라 그런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음.
1. 공유가 룰렛으로 살려준뒤 방안에 갇혀있다가 경찰보고 바로 성기훈 물었을때 410호라고 이야기한게 수상(최이사는 성기훈을 만나지도 않았음) 2. 오달수랑 술한잔하면서 오겜에 대해서 실토한게 수상(배신추정) 3. 배에서 오달수가 사람죽인뒤 최이사는 소리를 분명 들었다함..그후 가면서 열린문 닫는장면 나옴(오달수와 공범이라는 걸 암시) 4. 최이사가 경찰한데 배2척 바로 준비됬다는 전화를 하는게 나옴....오달수랑 편 안먹었으면 일이 이렇게 빨리 진행안됨(수상) 5. 최이사가 성기훈 이빨 의사 돈주는 장면에서 누군가 그를 훔쳐보는 장면처럼 촬영됬음(누군가 지켜보는 촬영기법) 돈주는게 아마도 마이크로칩은 빼고 그냥 이빨심으라고 하면서 돈준거같음...그 뒤 섬에서 그 무리를 이끌고 이상한 낚시하는 사람한테 시간끌기용으로 데려감으로 추정 이러한 점으로보아 최이사는 처음에 보스가 자기를 위해 희생한 걸 자책하지만, 성기훈의 456억 현찰을 보고 그러고 시간이 지나면서 또 여러가지 돈과 명예의 유혹에 한없이 나약한 현실적 사람의 캐릭터를 소화한것으로 추정됨...고로 시즌3에서는 오달수랑 최이사는 배신자역할로 나오다가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나오리라 추정 아무도 최이사 의심하는사람들이 없어 ㅡㅡ
뭐, 다 추측과 가능성의 영역이니까 남이 왈가왈부할 건 아닌 것 같고, 5번은 그냥 이빨 심으라고 하고 돈 준 게 아니라 '이에 위치 추적 장치를 심었다' 라는 사실만 최이사가 알고 있었어도 배신의 증거는 되긴 함. 리무진 타서까지는 위치 추적됐었던 걸로 봐서, 리무진에서 섬으로 이동시키고 옷 갈아입히면서 추적 장치 제거했다고 보는 게 타당한데, 이에 추적 장치 심었다는 정보는 그전에 어떤 타이밍에든 팔면 되니까.
- 연기 Best 배우 : 공유 (딱지맨 죽으니 개노잼됨...) - 의외로 연기 잘했던 배역 : 주인공의 친구, 타노스 따까리 약쟁이. - 수양대군 & 염석진(영화 '암살') : 이정재 (성기훈에 몰입하려고 하면, 등장하는 그녀석...) - 무쓸모, 무의미한 배역 : 무당 - 몰입도 확깨고, 괜히 분량 많은 배역 : 타노스 - 시즌2 분량이 너무 없던 배우 : 이진욱 (시즌3에서 뭔가 역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시즌2에서 "이 사람은 왜 출연한거지?"라는 여운이 많이 남음.) - 마지막 한 줄 소감 : 감독과 작가가 사회적인 메시지를 적당히 담았어야 했는데, 너무 많이 우겨 넣으려다 보니 각 배역도 죽었고, 스토리도 노잼이었으며, 역시 한국 감독과 작가들에게 많은 투자를 해주면(즉 배떼지가 가득차고 넘치면) 결국엔 "망작이 나오는구나"라는 교훈을 다시 한 번 복습하게 된 아쉬움 많은 이었음.
팩트체크하면.. 넷플릭스 최초로 시청 가능한 93개국 모든 93개국에서 930점 만점을 받고 1위에 올랐지요.. 유독 혐한과 일본 우익이 오겜을 욕하기 바쁨.. 다른 아시아 같으면 이런 세계적인 드라마가 나왔다는 사실에 자랑스러워할 텐데.. 해외 반응보면 유독 한국인이 다른 나라보다 자국 콘텐츠에 너무 엄격하고 평가 절하가 더 심하지요.. 사람들이 잊고 있는 데.. 오겜 1도 외신에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게 팩트.. 오겜은 너무 폭력적이고 잔인하다고 청소년은 시청 금지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씌웠고 그런 이유 말고도 시즌 1도 혹평에 비판을 받았음
소름돋는 추측 시즌1에서 최종3인 중 강새벽 강새벽,강노을ㄷㄷ 둘다 탈북자 새벽노을....사촌지간인가.. 시즌3에서 강노을한터 성기훈이 강새벽 얘기해서 뭔가 진행요원들 쳐 죽이고 살아남지 않을까.. 황민호(프론트맨)과 황준호 나 이거보고 영화 스타워즈 떠오름.. 어둠의 황제 로드 시디어즈한테 지배당한 아나킨 스카이워커(다스베이더) 그의 아들 루크가 광선검 대결하면서.. 아들이 황제에게 거의 죽기 직전.. 황제의 공격을 대신받고..은하계로 떨어트림.. 그러고보니 다스베이더랑 프론트맨이 같은 검은 가면 악의 이미지에서 정의의 경찰로 다시 근데 너무 싸이코패스여서..
@@-markshin- ㅇㅇ맞음 1편도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은 아님. 저 위에 내가 말한 평가가 1편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기는 함. 근데 굳이 따지자면 1편은 임팩트 있는 연출들이 단점들을 가려주는게 있었는데 2편은 러시안룰렛이랑 짝짓기 말고는 강력한 한 방이 없어서 단점이 더 부각돼 보인다고 해야 되나?
뿌앵 ㅜㅜ 영상 들어오신분들 놀라셧져 무슨 경고 문구 뜨는데 유투브에 문의해보니 영상에 문제 없는데 ai가 경고문 넣었다고 하네요 처리하는데 일정시간 소요된다고 하니 재밌게 시청바랍니다😢
AI 일좀 똑바로 하자!!
타노스는 뭐... 걔마저 없었으면 극을 어케 끌어갔으려나 싶고
난 오히려 무당이 진짜 무쓸모 무의미 뗵뗵거리는 민폐라 싫더라
ㄹㅇ 무당나오는부분 개극혐
동감. 무당이 나올 상징과 비유의 의미가 없음. 그렇다고 뭔가 특이한 카리스마와 캐리가 있는 캐릭터도 아니고 일종의 뜬금포 같은데.. 차라리 분쟁 지역 출신 난민을 하나라도 집어 넣었으면 좋았을 듯. 결국 모두 연결돼있단 의미에서.
@@olla5856 무당은 이런장르에 클리세처럼 느껴젔어요. 예전에 본 영화 미스트 캐릭터가 생각나기도 했구요
무당이 하는 역할이 뭔지 진짜 모르겠음.
시청자 입장에서는 당연하게 애들이 죽을걸 아는데,무당이 죽는다고 알려준다 해서 새로 알게 되는 것도 없고. 그냥 발암캐 하나 집어넣고 싶어서 넣은 느낌
무당이 젤 싫었음
다들 너무 보는 눈이 높아.. 난 존나 재밌게 봤는데
고급레스토랑에 그냥 삼겹살 내놓는거임 님은 그냥 고기니까 맛있겠지 오겜은 기대감을 많이주고 세계적으로 국뽕있어서 잘되길 바라는 사람이 많아서 실망한거임 그리고 과반수이상이 재미없다고하는거면 님이 눈이 낮은거임
@@홀란드-h2r그러기에는 잘되고있음 넷플릭스 서비스국가 전체 3일째 1위;; 이건 오징어게임1 때도 그랬다~ 재미없다고 ㅈㄹ들 하더니 나중에 해외에서 난리나니 "내가 이상한가.. 하며 다들 소리없이 아닥" ㅋㅋ
눈이 높은게 아니라 니가 존나 멍청한거임 ㅋㅋㅋ 개연성 없이 생각 없이 보니까 근데 이럴땐 너같이 멍청한게 부럽긴함..
@@깡설롱 범죄도시랑 같은거임 1,2편으로
국민영화되고 3,4 점점. 액션신도 12세로 바뀌고 점정 약역도 노잼이고 그래도 매번 역대 흥행임 근데 그건 우리나라 한정이지
오징어게임은 전세계에서 보는건데 재미없어지면 또 보겠음? 한국꺼?
흥행은 이미 1기가 잘되서 당연한거임
다음을 노릴수있는 재미를 줘야지
너가 진짜 멍청한거지 ㅋㅋㅋ 성공한 드라마 중 개연성 철저하게 지킨 작품이 몇이나 될거 같음? 설정상 넘어갈만한 수준이면 넘어가는거고 화제성, 자극성등 시청자들 니즈를 잘 파악한게 성공한 작품인거지 . 실제로 93개국 1등 자리 견고하게 지키고 있는데 방구석 평론가들 나와서 난 똑똑해 이러고 있는게 부끄럽니도 않냐?
전세계 모든국가 93개국 1위인데 누가 망했데요?
오겜1덕분에 관심은 많이 받았지만 그게 지속될지 여부는.. ㅋㅋ
3시즌을 위한 잠시 쉬어가는 타임인듯.
좋게 포장하시네
시즌이면 쉬어가면 안됐다
아니 주연이 너무많아서 집중이안됨 ㅋㅋㅋ 대사어느정도 있는애들은 죄다 주연급으로 배치해놨음
성기흔 지가 뭐 신이라도 된거마냥 사람을 구하겠다는게 고구마 100개 먹은느낌 456억으로 기부하고 피해자 가족찾아가서 돈주고 마음의 죄를 씻어내면되는데
5시간 짜리 트레일러였던거임ㅋㅋㅋ
공유 연기 너무 잘함. 기존 이미지랑은 달라서.. 그리고 시즌2가 아니라 시즌2 파트1이라고 했어야지. 젠당
공유게임
오징어 게임 시즌 2
시즌 1에 비해 아쉬운거지. 몰입과 재미는 보장은 함.
개연성은 애초에 1도 찾아보면 노답인 부분 있어서 2는 그냥 그랬음.
단, 중간에 똥싸다 만 느낌을 경험하고 싶지 않은 분들은 시즌 3 나올때까지 기다려도 괜찮음.
서바이벌 게임을 노잼으로 만들기가 더ㅜ어려움ㅋ
@@성이름-e9q 니가 쳐만들어봐 재밌을까 ㅋㅋㅋ
ㄹㅇ 정확하시네요 똥 싸다가 만 느낌 ㅋㅋ
ㄱ웃긴게 타노스가 짝짓기 게임 에서 4명 나오니까 경수 너 아웃! 이러면서 발로까고서 경수는? 이러고 문에 구멍 보면서 경수야!!!!하는게 ㄹㅇ ㄱ웃겼음
원래 유튜브 영상만 보다 이번엔 생방 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한국 물타기 개심함 ㄹㅇ
분명 망했다,재미 ㅈㄴ 없네 욕하는 사람 중에 개재미 있게 봤는데 막상 인터넷 까보니까 다 노잼 이라 해서 자기도 그런 사람 많을 거임
쌍문동의 자랑 조상우가 기훈이 형한테 했던 대사가 시즌2 성기훈의 가장 큰 허점을 암시한것같음 "씨발 형 인생이 왜 그모양 그꼴인지 알아? 쓸데없이 오지랖은 존나 넓은데 머리는 존나 나빠서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꼭 직접 쳐먹어봐야 아는 인간이니까". 전세계 스폰서의 후원을 받아 움직이는 초거대 비밀조직을 되도않는 위치추적기와 바뀌면 그만인 게임종목과 시스템의 경험에 의존해서 모든걸 끝낸다고 들어갔고, 마스크맨으로 잡입했던 황준호한테 들었을 그 조직의 엄청난 수의 병력을 단 몇명이서 뚫고 들어가서 헤드를 노릴려고 했던거부터 비장해졌지만 여전히 머리는 안좋았다라는 생각이 확 들면서 시즌1 상우의 대사가 떠오름..
이게 ㅈㄴ문제임. 주인공이 일관성도 없고 똑똑한 것도 아닌데 되도않는 영웅심리만 ㅈㄴ쎔...시즌1때야 이런 모습이 게임에 처음 참여하는거니까 그나마 이해는 됐는데 모든 걸 겪고 3년이나 준비했다는 놈이 전혀 성장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니까 시즌1의 서사가 사실상 무의미해짐. '등장인물의 지능은 작가의 지능을 넘을 수 없다'라는 말의 완벽한 예시
사실 망한적이 없긴함 ㅋㅋㅋㅋ 오히려 평가와는 다르게 역대급 흥행중
시즌1 파워로 원래 후속작 잘 팔림. 그거 노리고 무조건 후속편 만드는 거고.
@@이꾼-k3r 2편 망한게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
흥행이 잘된거랑 스토리 조진건 전혀 무관한데 꼭 오징어게임2 빠는 애들이 하는 말은 흥행타령이더라. 작품이 이러이러해서 좋다 이런 얘긴 전혀 못함
@박지호-u5n 보니까 님이 쓴 댓글 다 오겜2 까는 내용이던데.. 내용이 개연성없고 버려지는 캐릭터 없고 대사 퀄이 낮고 이래서 본인이 재미없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오겜2 빠는 한국인, 해외사람들 수준이 의심된다 이런게 님 의견인거임? 굳이 그렇게 까지 싫어할 이유가 뭔데요? 마치 본인도 다른 이들을 오겜2 빠는 수준낮은 인간들인 것 처럼 묘사하는데ㅋㅋㅋ 혹시 아니면 찐따세요?
애들이 학교에서 오겜2 얘기하며 놀때 막상 본인은 낄 틈이 없고, 친구도 없어서 외롭게... 그래서 화나서 그짓하고 다니시는 거에요?
@@유-y5f2o작품이 별로라 별로라고 달고 다니지 그럼 어디서는 재밌었다 그러고 어디선 재미 없었다 그럼?무슨 소릴 하고싶은거야 대체
근데 한국네티즌만 평가에 냉혹하던데 , 하루지나고 평가가 싹 바뀌고 오겜2 해외에서 전세계 올킬 1위던데 ,;;한국이 자기비판적인건 겁나 투철한듯
한국만 그런거 아니에요
시즌1
국내반응 안좋음
해외반응 레전드
-->물타기로 국내반응도 좋아짐
시즌2
국내반응 안좋은데 시즌1 때보다는 좋음
해외반응 평이 갈리긴하나 긍정적인 부분이 좀 더 많음
-->조금씩 평이 좋아지는중
매우 중요한 해외평이 갈리기 시작했다는게 조금 큰듯 시즌3가 해외에서 더 큰 호불호를 불러온다면 위험할듯
@@바만나나 해외는 칭찬일색임 엔딩을 똥싸다 만듯하게 해서 지적하는것일뿐 드라마 자체는 재미있다고 난리임
자꾸 시즌 3 언제하냐고 내놓으라고하는것도 시즌2엔딩이 어중간하게 끝나서 3에대한 기대가 더높아진 상황임
흥행과 작품성은 무관함. 1이 워낙 대흥행했으니 2가 성공하는거야 당연히 보장된 사실이고 그게 작품의 퀄리티를 대변해주는건 아님. 실제로 작품에 문제가 많은게 사실인데 그걸 그냥 한국인들의 자기비판이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닫힌 마인드임
@@박지호-u5n 그렇긴 한데 결국 작품을 평가할때는 둘다 고려해야하는듯?
1도 솔직히 말해서 작품성 좋았다보기는 어려웠잖음 근데 해외에서 압도적인 흥행을 하니까 레전드로 기억이 남은거고
일단 오겜으로 인해 흥행>작품성 이란 생각이 커졌음
@@바만나나문제는 오징어게임2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유독 흥행을 이유로 작품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의견을 묵살하려 든다는거임. 그냥 작품성은 별로지만 흥행은 잘된 작품이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왜이렇게 명작, 최수 수작 이상으로 올려치기 하려는지 이해가 안됨
저는 너무 좋던데요.
한번에 다 나왔으면 너무 피곤했을것 같고 중간에 서로 의견 주고받고 예상해보고 해석하는 재미를 줘서 좋았습니다.
넷플릭스가 한번에 공개를 해서 몰입도는 좋지만 매주 업로드되는 방식보다 불리한게 기다리면서 예상하고 해석하고 하는 재미가 없는 점과 한번에 몰아보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거였거든요.
요즘 디즈니플러스 처럼 4편 공개후 매주 2편씩 공개하는 방식이 좋은것 같습니다.
가족이 같이 시청을 하려고 해도 한번에 공개보다는 일주일에 한번씩 나오는게 확실히 편하고 좋더라구요.
오겜시즌2는 집중력 떨어지고 지칠만해질 무렵에 딱 끊어줘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관련영상으로 예상해보고 해석해보는게 재미있더라구요.
지금 안보면 스포를 당하게 되서 안됩니다.
지금 보세요.
관련 영상을 부담없이 즐기시는게 더 유익합니다.
오징어게임 1때도 한국인들만 신나게 깠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93개국 1위 ㅋㅋㅋㅋㅋ
한줄평 : 오징어게임2를 본게 아닌 오징어게임3의 티저를 본 느낌
영희 남자친구가 철수인데 시즌3 줄다리기 게임에 나올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나오자마자 7화까지 몰아봤는데 공유가 제일 기억에 남음ㅋㅋㅋ
망한건 뽀구미 목주름 갯수구요 ㅋㅋ
ㄹㅇㅋㅋㅋ
ㅋ니 말이 그냥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 하고 있네.
93개국 중 92개국에서 글로벌 1위 했는데... 이것도 쳐망했다고 하네 ㅋ 그럼 다른 한국 시리즈물은 뭐 ㅈ망 아주 쓰레기들인가? ㅋ
성공 기준이 어느 정도인 거냐? ㅋ
기대기준이 너무 올라가서 그런듯 1화가 너무 재밌었음 ㅋㅋ
공유 연기가 제일 볼만했었다!!
진심 7화까지 보면서 고구마먹으면서 영웅놀이였다 😂
생방 재미있었어용 유튭 영상 다 봐서 볼거 없었는데 생방 ㄴㅇㅅ하네요!!앵냥 구미언니😍🥹
0:18 아 ㅈㄴ 놀랫네
😊
개깜놀
ㅋㅋㅋㅋㅋㅋㅋ
악 내눈
ㄹㅇ 이게 제일무서움 오겜보다
오겜 시즌2는 시즌3 열리기 전에 요약본 보면 딱 좋을 느낌 ㅋㅋㅋㅋ
한개 시즌 분량보단 0.5시즌인데 시나리오를 어거지로 늘려서 시즌으로 만든느낌이 너무 강함.
그리고 왠지 경찰 탐험씬이랑 게임장이랑 시간은 동시간을 보여주는게 아닐거 같음 ㅋㅋ
오징어게임 게임장에서 3일차가 경찰 시점에선 2일차 그런 느낌.
일부러 시간대 비꼬는 장치로 사용하려고 경찰측이 계속 탐사 하는거 보여주는거 같음 ㅋㅋ
동 시간대에 이루어지고 있는 시간이라고 착각하도록.
넷플릭스가 시나리오 늘리기를 요구했고 거기에 따른 거라고 어디선가 봄
탑은 케스팅 이유가 감독이 사과를 하긴 했지만,
탑이 했던 짓에 대한 조롱(보약문제와 여자문제)을 하기 위해 저 배역을 만들어 넣었다는 설이 있음
꿈보다해몽이노
꿈 보다 해몽이 맞는 수준...ㅋㅋㅋ 탑은 연기 못하면 숟가락이라도 올리지 마라.. 진짜
ㅋㅋㅋㅋ 평소에 소설 쓰는거 좋아하심?
케스팅x 캐스팅o
탑은 이정재가 꽂은 것
나도 솔까 시즌1만큼은 아니어도 재밌게 봤음
근데....
돌아갈수 있다면.. 시즌3나오면 볼듯..ㅜㅜ
진짜 공유때문에 기대감 높아졌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짧게 나왔지만 공유 순간 몰입도는 최고였음.
★ 넷플릭스 총 93개국중
1일차- 92개국 1위.
2일차- 93개국 1위(올킬).
3일차- 93개국 1위(올킬).
넷플릭스 이미 본전 뽑고도 남았다ㅋㅋ
왠지 배우들 연기 할때 느낌이.. 나 오징어게임 나왔어! 세계에 내 연기를 맘껏 보여 줄꺼야~하면서 오겜 버프좀 받을려는 느낌이 너무 들었습니다. 나중에 시간 날때 오겜 시즌1. 다시 보면서 힐링좀 해야겠습니다.ㅜㅜ
그건 님 망상아님?...;;;; 도대체 그런 느낌은 어떻게 연기해야 받음ㅋㅋㅋ
영미가 진짜 개 슬펐음 명기가 꾸역꾸역 꼽사리 껴서 튕겨 나가서 시간 초과 때문에 영미 죽은 거..ㅠㅜ 현주랑 영미야!!! 언니...ㅠㅜ 이러다가 진짜 개 울었음 그거보고 영미가 제일 불쌍했음
글고 탑 짝짓기 게임 때 지 살려고 같은 팀인 경수한테 경수 유 아웃 🥵🥵🥵 이러면서 지가 경수 걷어 차 놓고 다른 애들한테
잠깐 웨잇!! 니네 경수 엊다 떨궜어?!?!?!?! 씨발 경수야ㅠㅜㅠㅜㅠㅜㅠㅜㅠ 이지랄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큐ㅠㅜ
이제 7화 다음 8화.9화 기타 등등 화 들이 나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시즌2 1화를 통해 7화 까지 보게 만들고 7화를 통해 시즌3 무조건 보게 만드는 시점에서 대성공
➡️ 오징어 게임 1 나왔을때 한국인들 대부분 시큰둥 했음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대박나니 어떨결에 여론에 휩쓸려 반색 했지만 오징어 게임 소재 자체가 한국인들에겐 큰 흥미거리가 아니였음 지금 오겜 2 도 국내 시청자들은 한결같이 비난하거나 흠질낼 구실만 찾느라 작품에 대한 평가를 왜곡하는 경향이있음 한국인들 아니 아시아인 과 서구권은 문화등 감정에 반응하는 포인트가 다름 우린 재밌없겠지만 대다수 국외 시청자들에겐 매우 큰 흥미와 재밌거리가 있기에 지금 넷플릭스가 전세계 공식 써비스 제공하는 전세계 93개국 전 올킬 1위 달리고 있음 이것 만으로도 성공하기 힘들다는 후속작.속편치곤 성공했다고 볼수있음
유튜브 보면서 영상 시작전에 경고창 뜬거 처음봄 ㄷㄷ
용두사미 그잡채
공유는 다시 봤다 그런 연기를 하다니..
망했다기엔 플릭스패트롤 첫 집계 시작 이후 역사상 최초로 전세계 국가 시청자수 동시 1위 찍은 드라마가 오겜2임... 웬즈데이도 오겜1도 브리저튼도 못했던 기록임. 평가엔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절대 망하진 않았음. 오히려 역대급 흥행중;;
그리고 이렇게까지 억까당할 작품 아님
전세계 시청자수 동시 1위랑 평가 안좋은거랑 별개임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오겜1도 코로나운빨+미쿡의 PC코인탑승으로 개뽀록 대박난거라 작품성 운운하는게 코미디 그 자체 ㅋㅋㅋㅋ 물론 난 시즌2 재밌게 봄.
그냥 볼만한데 탑이랑 무당만빼면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7화 조차도 끝까지 보게 만드는 흡입력이 오겜의 정체성이라고 봄 ㅋㅋ 아쉬운 연출과 각본이라 하더라도 끝까지 보게 만드는 감독의 역량은 최고다
오겜은 게임할때가 진짜 재밌음 시즌1도 게임 부분이 설레면서 재밌었고 결말 끝맺음도 좋았는데 시즌2는 서론 너무길고 결말은...
솔직히 재미는 있음 7화가 너무 갈려서 그렇지
명장면은 닥 공유랑 성기훈 러시안룰렛이지 ㅈㄴ 짜릿함 건라치오 할때 개섹시함
어지간하면 댓글 안 쓰는데
알려주기 싫지만 그래도 뽀구미니까
사람들이 그나마 이해하실 수 있게 설명해드릴게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성기훈을 따라 반란에 가세한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말씀 드릴 거에요
우선 X파 사람들은 그 전 게임에서 부터도
그 정도의 돈에 이미 만족했거나 혹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우선 살고 봐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인물들입니다.
같은 X파라고 해도 X를 택한 이유는 다르다는 거죠
X파는 O파에게 투표를 지면서 게임을 강행 당합니다.
게임이 거듭될 수록 죽은 사람은 많아지고
그럴 수록 돈 보다는 탈출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죠
그건 O파에 있던 사람들 중 일부도 그러했기에
O에서 X로 넘어간 사람들로 인해 투표는 동점까지 갑니다.
이쯤에서 X인 사람들의 심리적 불안감은 더욱 증폭된 상태죠
그 불안감이 폭발하는 것이 바로 화장실 전투입니다.
게임을 진행하고 싶은 O파가 걸어온 시비에
생존에 집착하기 시작한 X파가 격렬히 맞서며 결국
살육전으로 이어졌고, 그로 인해 X O 간의 적개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래서 결국 게임이 아닌 참가자들 간 살육전으로 번지죠
성기훈은 그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함께 하는 팀에게
그 상황을 말해주게 되었고, 우선 초반에는 그 친구들만
함께 반란에 참여합니다.
그 친구들은 일단 성기훈을 믿는 사람들이고,
(이병헌은 그러는 척 하는 중이었지만)
기훈의 계속되는 가스라이팅 아닌 가스라이팅에
계속해서 게임을 하게 된다 해도 결국은 죽는 플랜으로
가겠거니 생각했을 수도 있고, 진짜로 살아서 나가려면
싸워서 탈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했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총을 탈취하는데 성공했고, 기훈이 다른 참가자들에게
함께 하자고 제안 합니다.
이 시점에서 그 참가자들은
게임이 아닌 서로 싸우다 사람이 죽은 것을 직접 겪은 상태고,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여러 생각들이 들었을 겁니다.
1. 이곳에서 게임을 진행하다가 죽을 확률이나 저항하다가 죽을 확률이나
거기서 거기 같은데, 억울하게 게임 져서 저항도 못하고 총 맞아 죽느니 싸우자
2. 난 당장 무조건 탈출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다음 투표?
O 애들이 X를 많이 죽여 놔서 이제 다음 투표는 필패.
그런 O 애들이랑 게임을 같이 해? 무슨 해코지를 당하려고?
그래 저것들이랑 함께 있느니 456번 따라가자
3. 어? 쟤네 뭐야 총까지 뺏었네?
게임 나가리 된 거 아니야? 여기서 그냥 가만 있어도
게임 주최자 애들이 빡돌아서 우릴 그냥 죽일 지도 몰라
4. O 이 새키들 ㅂㄷㅂㄷ 다 주겨버릴거다 쒸익쒸익
그래 456한테 총 받아서 가서 다 쳐 죽이고 다시 와서
O 이것들 다 쏴 죽여버리갓어
5. ㅇㅇㅇ가 죽었어... 이건 아니야... 도저히 아니야...
다 잘못된 거야... 용서할 수 없다... 난 맞서 싸우겠어!
6. 456 존멋이잖아? 당신을 따르지.
7. 아 어차피 뒤질 건데 총질이라도 하다 뒤져야징 데헿
8. 가만. 456형이 저번에 우승했으면 돈 개 많을 거 아녀?
도와주면 뭐 나가서 한 10억 정도는 쥐어주겠지 헤헷
9. 난 지금 당장 뽀구미 방송 보러 가야 한다.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이 충분히 들었을 수 있습니다.
돈을 포기하고 성기훈을 따라 함께 간다는 것이 이상한 것이라면
애초에 주최측이 진짜로 돈을 줄 거라고 믿는 것도 이상하죠
드라마를 관전하는 우리야 당연히 돈 진짜 준다는 것을 알지만
참가자 입장이 된다면 돈 진짜 주는 거 맞나? 싶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날 납치한 납치범들이 옆에 있는 사람들 막 쏴 죽이면서
걱정 ㄴㄴ 나가면 니 돈 줄 거임 ㅇㅋ? 이러는 걸 더 못 믿을 것 같네요
아무튼 기훈을 사람들이 따르는 것은
앞서 게임에서 허망하게 총살당한 사람들,
투표에서 계속 O팀이 이기고 게임이 진행되는 상황,
참가자들끼리 벌어진 살육전
이 모든 상황들이 기훈을 따르게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라 해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한국인들은 특히 일제 감정기를 겪었고,
총칼을 들이대며 걱정 ㄴㄴ 하는 것들에 대한
불신과 저항력이 있는 민족이기 때문에
그리고 총기를 다룰 줄 아는 군필자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각본은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습니다.
0:18 이게 오징어게임2인가요?
개쩔게 시작했던 미드들의 거의 대부분이 시즌이 갈수록 안드로메다 가는 거 경험해본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오겜 정도면 시즌2 중에 양반이고 최소한 평타는 쳤음 ㅋㅋㅋ 아직 시즌3도 남았고, 다들 어차피 볼 거 아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7화 개연성 때문에 안 좋은 평이 많은데,
외국은 그것보다 7화를 왜 이렇게 엔딩을 어정쩡한 타이밍에 끝내서 또 기다리게 만드냐는 불만들이 더 많긴 함 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실상 거의 영화 평론가급으로 드라마 영화를 보는 편이라 그런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음.
스토리 개연성 ㅈ박았는데 어째 해외에서 평이 생각보다 좋다 했다니 생각해보니까 훨씬 더 ㅈ박은 미드가 많긴 하네...쓰읍...그런것들이랑 비교하면 좀 선녀인거 같기도 하고...
전세계 93개국 1위인데 망했다는 표현이 맞나? ㅋㅋ
빡대갈임? 망했다는 건 시청을 다 했으니까 하는 말이고 시청을 다 했으니까 1위가 뜨지 ㅋㅋ
@@kyle4138 망한건 관심도 안주는 조커 폴리아되 같은거고, 실적나오고 해외평가도 나쁘지않은데 망했다는 표현이 맞는거냐 개빡대가리 샛기야 ㅋㅋ 국내여론만보면 오겜1도 망했음 ㅇㅇ 국내에서 욕먹는 탑도 해외에선 재밌다고 다른캐릭터보다 호평이다 ㅋㅋ
@@kyle4138 진짜 망한건 쥐도새도 모르게 망하지 윗분말대로 오겜2 해외평가 좋은편임, 저도 마지막편은 별로긴했지만 해외에선 좋았다는 사람 이렇게 많은데 망했다는건 어불성설인듯, 애초에 시즌1때도 작품성이 뛰어난건 아니었고, 로튼토마토도 84%에 진짜 망했으면 다른 망한 작품들처럼 썩은토마토 받았음
@@kyle4138이게 왜 망한거냐고 ㅋㅋㄱ
@kyle4138 야이멍처힌너마 ㅋㅋㅋ 망작이면 다보지도 않지
탑 연기 재밌던데...그냥 탑이 한짓거리로 인한 분노감이 큰 상태였는데 하필 또 탑이 연기한 타노스가 깐족거리는 캐릭터니까 더욱 더 안 좋게 보인듯
오징어게임특 안보고는 못참음 그래서 망할 수는 없음ㅎㅎ
1. 공유가 룰렛으로 살려준뒤 방안에 갇혀있다가 경찰보고 바로 성기훈 물었을때 410호라고 이야기한게 수상(최이사는 성기훈을 만나지도 않았음)
2. 오달수랑 술한잔하면서 오겜에 대해서 실토한게 수상(배신추정)
3. 배에서 오달수가 사람죽인뒤 최이사는 소리를 분명 들었다함..그후 가면서 열린문 닫는장면 나옴(오달수와 공범이라는 걸 암시)
4. 최이사가 경찰한데 배2척 바로 준비됬다는 전화를 하는게 나옴....오달수랑 편 안먹었으면 일이 이렇게 빨리 진행안됨(수상)
5. 최이사가 성기훈 이빨 의사 돈주는 장면에서 누군가 그를 훔쳐보는 장면처럼 촬영됬음(누군가 지켜보는 촬영기법) 돈주는게 아마도 마이크로칩은 빼고
그냥 이빨심으라고 하면서 돈준거같음...그 뒤 섬에서 그 무리를 이끌고 이상한 낚시하는 사람한테 시간끌기용으로 데려감으로 추정
이러한 점으로보아
최이사는 처음에 보스가 자기를 위해 희생한 걸 자책하지만, 성기훈의 456억 현찰을 보고 그러고 시간이 지나면서 또 여러가지 돈과 명예의 유혹에 한없이 나약한 현실적 사람의 캐릭터를 소화한것으로 추정됨...고로 시즌3에서는 오달수랑 최이사는 배신자역할로 나오다가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나오리라 추정
아무도 최이사 의심하는사람들이 없어 ㅡㅡ
최이사는 괜찮은거같으니까 말이 없지
5번
성기훈 리무진 탔을 때 위치추적 된건 어떻게 설명할건데ㅋㅋ
그냥 이만 심었으면
@@하이티비바이티비 음..좋은 반론이라 생각함..근데 경찰이 그 대사가 있었음...추격하다가 리무진이 이상한데로 간다고...그때 위치추적이 맞지 않게 간다고 느끼지 않았을까?? 차에도 폭탄같은거 설치한거보면 위치추적보는것도 어느정도 설계했을수도 있고 그거에대한 떡밥은 안나와서 모르겟지만 ㅇㅇㅇ
@@croco-S2개소리를 길게도 쓰네
뭐, 다 추측과 가능성의 영역이니까 남이 왈가왈부할 건 아닌 것 같고,
5번은 그냥 이빨 심으라고 하고 돈 준 게 아니라 '이에 위치 추적 장치를 심었다' 라는 사실만 최이사가 알고 있었어도 배신의 증거는 되긴 함.
리무진 타서까지는 위치 추적됐었던 걸로 봐서, 리무진에서 섬으로 이동시키고 옷 갈아입히면서 추적 장치 제거했다고 보는 게 타당한데,
이에 추적 장치 심었다는 정보는 그전에 어떤 타이밍에든 팔면 되니까.
0:18아 깜짝아
0:45 이해가 쏙쏙되네 고마워요 좋은비유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감독이 언플할때
감독 본인이
"오징어게임2가 재미없으면 이 세상에 재밌는 것은 없다"
"이게 재미없으시면 그냥 우울하신 거다" 같은 말을 해서 기대감 너무 높아져서
실망감만 더 커지는거같음
뽀구미 채널보다 재밌던데 그래서 나 구독 취소할려고 ㅎ
- 연기 Best 배우 : 공유
(딱지맨 죽으니 개노잼됨...)
- 의외로 연기 잘했던 배역 : 주인공의 친구, 타노스 따까리 약쟁이.
- 수양대군 & 염석진(영화 '암살') : 이정재
(성기훈에 몰입하려고 하면, 등장하는 그녀석...)
- 무쓸모, 무의미한 배역 : 무당
- 몰입도 확깨고, 괜히 분량 많은 배역 : 타노스
- 시즌2 분량이 너무 없던 배우 : 이진욱
(시즌3에서 뭔가 역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시즌2에서 "이 사람은 왜 출연한거지?"라는 여운이 많이 남음.)
- 마지막 한 줄 소감 : 감독과 작가가 사회적인 메시지를 적당히 담았어야 했는데, 너무 많이 우겨 넣으려다 보니 각 배역도 죽었고, 스토리도 노잼이었으며, 역시 한국 감독과 작가들에게 많은 투자를 해주면(즉 배떼지가 가득차고 넘치면) 결국엔 "망작이 나오는구나"라는 교훈을 다시 한 번 복습하게 된 아쉬움 많은 이었음.
반란 일으킬거면 첫번째 게임 끝난 후 쉬는 시간에 아직 목숨 잃을 수 있다는 충격에 밍기적 거릴때부터 선동질 시작했어야지
시즌3 조심히 예상 해봅니다ㅋㅋㅋ
오영일은 오일남의 친 아들이다 ㅋㅋ 형제가 이복동생이란게 괜히 나온게 아님
마지막 게임은 임시완 강하늘 남는다 ㅋㅋㅋ 시즌 3에서 많은일이 일어날듯
갸~~~ 이렇게 빨리 오2 관련 컨텐츠가 올라오다니
노방종 보람 차다 구미멋지다!!!!
저는 이 영상으로 오징어게임을 두배로 보고있습니다.
안망했는데요?? ㅋㅋㅋㅋㅋ
시즌1 다 본 1인 소감
솔까 시즌1 보다 잼있고 잘 만들었음
단 중간 짤라먹은게 최대 실수
동감함
구미님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아 진짜 이번시즌 ㅈㄴ 노잼이다..역대급 망작인듯..(앉은자리에서 7화까지 쉬지않고 다 몰아보며)
뭔 유튜브키니까 죄다 망했다는영상을 올려놨넼ㅋㅋㅋㅋㅋ
흥행은 일단 시즌1보다 잘되고있어서
시즌2 자체가 끝난게 아니라 미드피날레만 끝나고 좀 쉬다가 다시 돌아오는거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상당한 시간을 아낀 것 같네요ㅎㅎㅎ
생각보다 너무 일찍 죽은 사람도 있고
생각보다 오래 살아남은 사람도 있고 진짜.....
너 생각대로 다되면 넌 무슨 신이니?
@@멜번시니뭐가 그리 꼬아ㅠㅠ
맞다 시즌3이랑 같이 보면 좀 나을지도 기다렸다 보길 추천
시즌2 안본 사람들은 "보지"말고 시즌3 나오면 같이 보셈
대의는 담날 재투표인데 밤에 o표들이 쿠테타로 x를 죽이면 담날 투표결과는 겜참가잖아..아니 똑같이 보고 왜이리 차이가 나냐 왜3억원 가져갈꺼라고 생각해?
팩트체크하면.. 넷플릭스 최초로 시청 가능한 93개국 모든 93개국에서 930점 만점을 받고 1위에 올랐지요.. 유독 혐한과 일본 우익이 오겜을 욕하기 바쁨.. 다른 아시아 같으면 이런 세계적인 드라마가 나왔다는 사실에 자랑스러워할 텐데.. 해외 반응보면 유독 한국인이 다른 나라보다 자국 콘텐츠에 너무 엄격하고 평가 절하가 더 심하지요.. 사람들이 잊고 있는 데.. 오겜 1도 외신에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게 팩트.. 오겜은 너무 폭력적이고 잔인하다고 청소년은 시청 금지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씌웠고 그런 이유 말고도 시즌 1도 혹평에 비판을 받았음
ㅋㅋㅋㅋㅋ한국만욕함 ㅋㅋ 이미1위인데 한고쿠는 존나 엄격하다..
탑도 사실ㅋㅋㅋ연기못하는건아닌데
그냥 이미지가 안좋으니까
까는걸로보임
그냥 배역이 ㅈ같은거고 그냥저냥 무난하게했다고생각함
@@쌍기사르 솔직히 그 배역은 누가 했어도 욕 먹었을거 같긴해ㅋㅋ
@@쌍기사르 외국에서는 탑 참신하고 래퍼 역할 잘했다고 극찬임.
나도 보면서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호불호 갈릴줄은 알았지만, 이정도로 까내릴줄 몰랐음 ㅋㅋ
그냥 한국인이 젤 극혐하는 엔딩으로끝내서 싫어하는걸수도...
갠적으로 내용은 그냥 재밌었는데 차라리 엔딩만 깔끔했어도...
지금부터 제가하는말 잘 들으세요 이건 단순한 게임이 아닙니다 게임을 하다가 걸리면 죽습니다
재미있던데 왜이러지?
조회수 목적?
전세계 93개국 올킬 1위 인데 망했다고 하는데 어이없네요진짜..ㅡㅡ 이 유튜버 좀 몰상식함..자기맘에 안들면 이렇게 저평가하는듯..
@och7777 공감 이건 나라경제며 뭐며 아무 생각없이 조회수 잘 나오는거 그냥 때려 넣는 듯
역시 박성훈 아니고 전재준이네 ㅋㅋㅋㅋㅋ
전혀 망하지 않았음...
근데 대본 작가가 누군지....
극중 '~세요' 라는 말을 자주 하는게 거슬림..
1편이 너무 잘나와서 못해보이지
보고 나서 다음날 생각하면 잘만든거야
무당이 젤 짜증나던데.. 무튼 왜있는지 모르겠는 캐릭터가 너무 많음 걍 동네잔치라고 밥숟가락 다얹어서 산으로 가는 느낌
뭐래 전세계98개국 전부 1위인데 ? 웃고간다
ㄹㅇ
재밌던데? (아직 안봄)
평생 안봐야겠다
아 씨발 좃노잼 드립좀 고만 쳐해라
걍 시즌2랑 시즌3랑 같이봐라 진짜 똥싸다가 끊긴느낌이다
병신
걍 보지마세요.
시간아까움.
탑 따까리 역할 뽀구미 오빠 신동훈이던데
안철수임니다
92개국 1위로 발표났는데
망하긴 뭘망해
ㄹㅇ.. 그것도 하루만에.. 그냥 반이상은 넘게 물타기 하는 거잖아 ㅋㅋ
0:18 망둥어게임
ㄹㅇ허무하게 끝남; 시즌3 얼마나
레전드길래ㅋㅋㅋㅋ
이름만 안 들어도 알 거 같다 ㅋㅋㅋ 시즌 3를 위해서 시즌 2를 희생시켰다
오겜2 딱 6화까지만 보고 7화는 시즌3 나오면 그때 보세요
맨날 한국 유튜브 자극적인 기사 커뮤만 보니까 망했다고 하는거고요
성기훈이 오겜에 다시 참가하기까지 시간이 3년인데
오달수가 도와준 기간은 3년일 거임
똥싸다가 중간에 끊은 느낌임
0:24 헤헤헤헤 역시 ... 7화까지 다 보면 빡치는구나
내 그럴 줄 알고 5화에서 멈췄지
나는 season 3 나오면,
6화, 7화, season 3 를 몰아서 볼꺼다, 히히히 😁😁
시즌2는 공유랑 가위바위보한 남자 2명이 살렸다. ㅋㅋㅋㅋ
소름돋는 추측
시즌1에서 최종3인 중 강새벽
강새벽,강노을ㄷㄷ 둘다 탈북자
새벽노을....사촌지간인가..
시즌3에서 강노을한터 성기훈이 강새벽 얘기해서
뭔가 진행요원들 쳐 죽이고 살아남지 않을까..
황민호(프론트맨)과 황준호
나 이거보고 영화 스타워즈 떠오름..
어둠의 황제 로드 시디어즈한테 지배당한 아나킨 스카이워커(다스베이더)
그의 아들 루크가 광선검 대결하면서..
아들이 황제에게 거의 죽기 직전..
황제의 공격을 대신받고..은하계로 떨어트림.. 그러고보니 다스베이더랑
프론트맨이 같은 검은 가면
악의 이미지에서 정의의 경찰로 다시
근데 너무 싸이코패스여서..
힘내라…
58년 개띠 오명규사장
오일남 숨겨진 아들인가
오일남아들 이병헌프론트맨임
@@니가가라모히또-z2k ㄱㅅㄲ
반란 일으킨 이유는 프런트맨 잡으면 456억을 남은사람끼리 나눠 받아서 안전하게 나갈수 있다고 믿기 때문. 돼지 저금통에 456억 넣긴 해야하니까 무조건 저공간 내에 있음
망해서 전세계 압도적 1위??
근데 이건 홍보엄청한거랑 전시즌이 초대박을 쳐서 당연한거긴했음
작품평가가 약간 갈리고 있는게 문제임 이게 긍정적으로 가야 시즌3가 대박칠 성공 가능성이 높아짐
썸네일의 망했다=작품성이 ㅈ박았다
님이 생각하는 망했다=흥행이 망했다
결론은 두 사람 말이 다 맞음
작품성은 ㅈ박았지만 흥행은 성공했다. 이게 담백한 팩트임
@@박지호-u5n 1편도 작품성이 있었음? 욕먹다가 세계적으로 뜨니까 오!! 하는거지. 일본 데스게임 본따서 만든 그냥 아류작에 철학도 없음. 오히려 2편이 내부 암시와 사회풍자등이 많음.
@@-markshin- ㅇㅇ맞음 1편도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은 아님. 저 위에 내가 말한 평가가 1편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기는 함. 근데 굳이 따지자면 1편은 임팩트 있는 연출들이 단점들을 가려주는게 있었는데 2편은 러시안룰렛이랑 짝짓기 말고는 강력한 한 방이 없어서 단점이 더 부각돼 보인다고 해야 되나?
성기훈표 계엄령 오겜2 내란수괴임
공유가 멱살잡고 1화 하드케리 했는데 나머지 6화가 잡을 멱살이 없음.
근데 뽀구미 방송 어디서 하고 있음?
난 이진욱 이해가 안감. 애 병원비 마련하려고 들어와서 왜 반란 가담해서 총질하는거야? ㅋㅋ
뒤지면 돈이고 뭐고 아무것도 아니니까
왜 이해를 못함
이진욱뿐 아니고 성기훈한테 선동되어 가담한 X애들 전부다 이해안가지 ㅋㅋㅋㅋ
반란하려는게 좀어이없음
@@Lofi카빙 그럼 거기서 그냥 죽음?
스포 얘기하는게 영화보다 더 잼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어부행님들 배에서 ㅋㅋㅋㅋㅋㅋ어으 토나와 전개 진짜
시즌2를 3로 이으려고 억지로 늘리지않았더라면... (참고로 2,3 동시 촬영함)
아니면 시즌2말고 시즌1 오픈 엔딩으로 끝내고 시즌1 속편이라면서 참가자들의 한명한명 이야기를 한편씩 풀었다면 어땠을까 싶음...
아니 민수가 또 다른 관리자 같음 ㄹㅇ.. 약간 멘탈 약한 관리자 아님?….
오겜이 왜 망함?ㅋㅋㅋ
전세계 동시 1등은 역사상 최초인데 그것도 2일연속 기록중 ㄷㄷ
구미님 진짜 게임은 오징어게임3입니다 그리고 시즌3 상반기에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