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까 브롬톤은 레알 감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몇번 사고 팔고해봣는데 그냥 감성. 탄다라는 기분보다는 그냥 아 내가 브롬톤을 탄다라는 그 감성 타는걸로만 봐선 유사던 뭐던 거기서 거기임. 뭐 디테일 따지는데 솔까 집에 모셔두고 감상하는 분들도 많음 디테일 따질만큼 많이타는 사람 소수임
특정 브랜드의 제품을 원하는데 가격때문에 비슷한 제품을 사고 특정 브랜드의 로고를 부착한다면 성향상 결국은 그 선호하는 브랜드를 살 수 밖에 없지요. 이런 성향이라면 이중지출을 피하기 위해처음부터 특정브랜드의 제품을 사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일 수 있지요 . 외장다단화.. 외장다단화의 장점이 있습니다. 무게, 주행성, 조작편의성, 변속시 안정감 등등.. 모두 자전거를 구매할때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이지요. 쥔장님도 그리고 게스트님도 자전거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실텐데.. 자전거에 있어 무게... 무게를 낮추기 위해 드는 비용.. 자전거 구매자에게 낮은 무게에 대한 니즈는 무시할 수 없지요.. 브룸톤류 접이식에 외장다단화에 대한 니즈는 브롬톤을 튜닝해서 타던 분들도 꽤 있던 만큼 외장다단화에 요구들이 있었고요. 브룸톤류 접이식에 관련된 기술 특허가 풀린 이후 관련 기술들로 수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브룸톤과 비슷하게 만들며 가격경쟁을 하는 제품들도, 브룸톤 관련 접이식을 채용하고 소재, 변속 방식 등 다양한 니즈들을 충족하는 제품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야 하겠지요.. 브룸톤이 내장기어를 쓰는 이유가 있다.. 브롬톤이.... 있겠지요.. 글쎄요 표준도 아닐뿐더러 자전거 시장에 있어 아직까지 내장기어보다 외장기어가 시장점유율이 훨씬 높은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브롬톤 접이식이 브롬톤의 아이덴티티여서 기술 특허 만료후 관련 접이식으로 출시되는 제품들을 카피제품 취급하는데 아니지요.. 특허만료 후 제조사 입장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 옵션 중 하나인 것이지요.. 특허기간동안 브룸톤은 충분한 독점적지위를 누렸고요.. 특허 만료... 두 바퀴에 페달과 체인을 이용한 자전거... 이 특허가 만료되지 않았으면 브롬톤 같은 접이식 자전거가 나왔을가요? 브롬톤이 자전거를 처음 개발한 회사는 아니지요.. 그리고 해당기술이 시장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유할 수있는 기술이고 그 기술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누릴 때 가격, 기술개발, 소재의 개발 등 혁신의 측면에서 소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브롬톤 역시 그랬고요.. 혁신적인 접이방식 기술의 독점적 지위로 가격은 각 브랜드의 기함급이지만, 접이 방식을 빼면 주행성, 무게, 부품 등의 측면에서 훨씬 떨어졌었지요.. 왜 주행성과 무게, 부품등을 기준으로 삼냐고 반문하시면... 자전거에 있어서 가격과 비례하는 것이 부품의 질, 낮은 무게, 주행성이니까요... 특허 만료후 독점적지위로 누렸던 것에 대한 도전을 받는 것일 뿐이고요.. 브랜드에 대한 개인의 선호, 감성같은 개인적인 선호는 상호 존중해야하는 부분이지요 강요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요.. 하지만, 특허 만료 후 브롬톤류 접이식에 대한 소재, 변속방식, 디자인 등의 각종 시도에 대해 브롬톤은 그런 이유가 있다는 방어적이 태도는 공감을 하기 힘들뿐더러 반감을 사지 않을까합니다. 브롬톤에서 그런 이유가 있겠지요.. 그 이유의 가장 큰 것이 접이방식 기술에 대한 독점적 지위가 큰 부분을 차지할텐데요... 사용자의 편의적 측면이 아닌....
지금 출퇴근용으로 미벨 하나 알아보는 중인데요...시골자도라서 포장상태가 썩 고르진않습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 있긴한데 데일리로 타긴 조금 아까워서요^^;;; 왕복 48km정도 되고요. 예산은 50~60 이구요 페달은 로드클릿페달 장착하려고합니다. 딱 애매한 가격대라 어느것이 좋은지 고민되네요...기왕이면 디스크브레이크로 할까합니다. 기계식이나 유압식은 크게 상관없구요. 체중은 80중반대입니다.
상상도 못할 미벨 동호인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브롬6대, 파이크3대, 버디까지...지인들과 한강 라이딩용으로 브롬톤을 차에 넣고 다니신다는...상상 이상...하지만 미니벨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모두 같은 마음인걸 느낍니다. 인터뷰 영상 공감도 많이 하고 생각 못했던 부분도 느끼게되기도 하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크를 구입하는 사람들의 다수는 브롬톤의 폴딩 능력이 필요합니다. 외장 10단은 스프라켓의 두께로 인해 자연스럽게 폴딩 부피가 커집니다. 내외장 혼합형의 경우는 폴딩부피가 작습니다. 그리고 내장3단x외장3단을 실제로 사용해보니… 내장3단x외장2단이 간결한 것 같기도 합니다. 브롬톤이 그렇게 만들어진 이유가 있는 것이죠.
제가 키가 175인데 표시된 리미트까지 올리니 저는 편히 타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려나요. 미니벨로가 브롬톤부터... 종류별로 6대 있는데요.사바 파이크 외장 10단이 예상외로 재빠르고 편합니다. 브롬톤 스타일이 외장10단이 나왔다 해서 미심쩍지만 구입해 보았는데요. 다른 기종이라 해도 될거 같아요. 제가 로드를 오래타서인지 자전거를 여러 상황의 주행성능을 중시 하는데 브롬톤 내 외장기어는 급경사의 다운 힐에서 급경사로 업힐할 때 순간적인 기어변경 기술을 쓰기 쉽지 않고 여러 상황에서 헷갈려요. 그냥 마실용이라면 모를까. 사바 파이크는 조그만 바퀴로도 달리며 놀기 재미 납니다. 일반 적인 기어사용을 할 수있으니까요. 실용적이예요.
진짜 솔까 브롬톤은 레알 감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몇번 사고 팔고해봣는데 그냥 감성. 탄다라는 기분보다는 그냥 아 내가 브롬톤을 탄다라는 그 감성 타는걸로만 봐선 유사던 뭐던 거기서 거기임.
뭐 디테일 따지는데 솔까 집에 모셔두고 감상하는 분들도 많음 디테일 따질만큼 많이타는 사람 소수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브롬톤 집에 모셔두고 유사브롬톤 하나 더 사서 그걸 주로 타고 다니더라구요
그럴거면 값비싼 브롬톤은 왜 산건지ㅋㅋㅋㅋㅋ
인생의 95%는 갬성!그 외 5%!
아닌데 접고 타고 보관하고 전부 다하는데 뭔 말같잖은 일반화임
거기서거기 그 논리면 나이키짝퉁신발 똑같이 만들어서 나이키 로고 붙이면 나이키나 짝퉁이나 거기서거기겟네 ㅎ
@@ahnmincheol 같은 이치로 레고 였나? 그대로 중국에서 카피 해서 만들었는데 아마 메니아 들은 내가 산건 명품 인데 ㅋㅋ . 하겠지만 일반인 보기에는 그냥. 애들 갖고 노는 장난감으로 보는 거지. 아는 사람들 끼리만 아는 거지뭐.
@@yh2boy 중국에서 짭성폰 디자인,UI 똑같이 만들어서 판적있는데 삼성폰이라고 우기고 팔면 일반인들이 보기에 그냥삼성폰으로 아는거지뭐 삼성폰 왜삼?
사바파이크와 브롬톤은
다혼으로 치면 다혼 k1이랑 삼천리의 아팔란치아 스몰박스8d같은 느낌 이라고 봅니다.
프레임도 비슷하고 둘다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 하는데 스프라켓 장수에서 1장 정도
차이가 난다는거 정도?
특정 브랜드의 제품을 원하는데 가격때문에 비슷한 제품을 사고 특정 브랜드의 로고를 부착한다면 성향상 결국은 그 선호하는 브랜드를 살 수 밖에 없지요.
이런 성향이라면 이중지출을 피하기 위해처음부터 특정브랜드의 제품을 사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일 수 있지요 .
외장다단화.. 외장다단화의 장점이 있습니다. 무게, 주행성, 조작편의성, 변속시 안정감 등등..
모두 자전거를 구매할때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이지요. 쥔장님도 그리고 게스트님도 자전거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실텐데.. 자전거에 있어 무게... 무게를 낮추기 위해 드는 비용..
자전거 구매자에게 낮은 무게에 대한 니즈는 무시할 수 없지요.. 브룸톤류 접이식에 외장다단화에 대한 니즈는 브롬톤을 튜닝해서 타던 분들도 꽤 있던 만큼 외장다단화에 요구들이 있었고요.
브룸톤류 접이식에 관련된 기술 특허가 풀린 이후 관련 기술들로 수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브룸톤과 비슷하게 만들며 가격경쟁을 하는 제품들도, 브룸톤 관련 접이식을 채용하고 소재, 변속 방식 등 다양한 니즈들을 충족하는 제품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야 하겠지요..
브룸톤이 내장기어를 쓰는 이유가 있다.. 브롬톤이.... 있겠지요.. 글쎄요 표준도 아닐뿐더러 자전거 시장에 있어 아직까지 내장기어보다 외장기어가 시장점유율이 훨씬 높은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브롬톤 접이식이 브롬톤의 아이덴티티여서 기술 특허 만료후 관련 접이식으로 출시되는 제품들을 카피제품 취급하는데 아니지요.. 특허만료 후 제조사 입장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 옵션 중 하나인 것이지요.. 특허기간동안 브룸톤은 충분한 독점적지위를 누렸고요..
특허 만료... 두 바퀴에 페달과 체인을 이용한 자전거... 이 특허가 만료되지 않았으면 브롬톤 같은 접이식 자전거가 나왔을가요? 브롬톤이 자전거를 처음 개발한 회사는 아니지요..
그리고 해당기술이 시장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유할 수있는 기술이고 그 기술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누릴 때 가격, 기술개발, 소재의 개발 등 혁신의 측면에서 소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브롬톤 역시 그랬고요.. 혁신적인 접이방식 기술의 독점적 지위로 가격은 각 브랜드의 기함급이지만, 접이 방식을 빼면 주행성, 무게, 부품 등의 측면에서 훨씬 떨어졌었지요..
왜 주행성과 무게, 부품등을 기준으로 삼냐고 반문하시면... 자전거에 있어서 가격과 비례하는 것이 부품의 질, 낮은 무게, 주행성이니까요...
특허 만료후 독점적지위로 누렸던 것에 대한 도전을 받는 것일 뿐이고요..
브랜드에 대한 개인의 선호, 감성같은 개인적인 선호는 상호 존중해야하는 부분이지요 강요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요..
하지만, 특허 만료 후 브롬톤류 접이식에 대한 소재, 변속방식, 디자인 등의 각종 시도에 대해 브롬톤은 그런 이유가 있다는 방어적이 태도는 공감을 하기 힘들뿐더러 반감을 사지 않을까합니다.
브롬톤에서 그런 이유가 있겠지요.. 그 이유의 가장 큰 것이 접이방식 기술에 대한 독점적 지위가 큰 부분을 차지할텐데요... 사용자의 편의적 측면이 아닌....
엄복동의 나라에서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
대화가 참 재밌게 하네 구수 하네. 말을 너무 재밌게 하니.
더는 사람도 우스워 죽겠네요
지금 출퇴근용으로 미벨 하나 알아보는 중인데요...시골자도라서 포장상태가 썩 고르진않습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 있긴한데 데일리로 타긴 조금 아까워서요^^;;; 왕복 48km정도 되고요. 예산은 50~60 이구요 페달은 로드클릿페달 장착하려고합니다. 딱 애매한 가격대라 어느것이 좋은지 고민되네요...기왕이면 디스크브레이크로 할까합니다. 기계식이나 유압식은 크게 상관없구요. 체중은 80중반대입니다.
비포장이면 MTB타세요.. 혹은 샥달린 미니벨로 타세요. 슬립해서 넘어지면 온 몸에 기스 대박나요.
@@winnerpsk-p8x 비포장은 없고 자도가 콘크리트 인데 표면이 고르지않아서요 ..하브로도 충분히 잘타는 곳입니다.
연식 좀 된 중고 젯트스트림
버디 gt추천 합니다. 브롬톤도 좋은데 ... 길이 좋지 않으면 GT
그 가격대면 티티카카 플라이트 P9HD 추천 드려요. 저조은같은 조건으로 투어랑 스타일로 그걸 선택했는데. 완전 대박 입니다.
파이크 내외장 (3x3)으로 45도경사를 충분히 오를수있을지 궁금합니다.. 크림색사고싶은데 내외장밖에 없어서요 ! 제동네가 30도정도언덕이 좀있는데 궁금합니당....!
삼각형의 한 각으로서 45도라고 하면 걷기도 힘들 정도의 경사입니다. 30도도 너무 어려운 각도이지요. 내외장 9단이면 일반적인 미니벨로보다는 업힐 능력이 좋을 수 있지만, 엄청나게 좋지는 않습니다. 암사고개 정도는 무난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martinbikeschool 아이구 수학선생님 직업병이 여기서...! ㅎㅎㅎ 마틴님 말씀대로 45도 경사는 거의 절벽으로 느껴지실텐데용! 길을 그리 만들지 않을겁니다.
정말 많이 여러미니벨로 자전거를 타보신 경험이 인터뷰에서 묻어나오네요
좋은 인터뷰감사합니다
한번쯤 최상위급 가봐야 한다는 말에 현혹되고 있어요 ㅋㅋㅋㅋ 지금 크리우스 너무 잘타고 있지만 브롬톤이 계속 아른거리네요 ㅠㅠ 속도는 크리우스가 더 잘 나올텐데 멀이죵
크리우스 꾸준히 충분히 타시고, 브롬톤 하나 더 구입ㅋ
상상도 못할 미벨 동호인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브롬6대, 파이크3대, 버디까지...지인들과 한강 라이딩용으로 브롬톤을 차에 넣고 다니신다는...상상 이상...하지만 미니벨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모두 같은 마음인걸 느낍니다. 인터뷰 영상 공감도 많이 하고 생각 못했던 부분도 느끼게되기도 하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이번에 차카기님 만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미니벨로를 자전거업이 아닌 분이 보유할 수도 있다니요ㅋ
브롬은 언제까지 하이텐강을고집할련지,,,
버디 브롬턴 턴 각기 장점좀 알려주세요
방송 있으면 알려 주세요
미니벨로 관련 질문은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남겨주시면 미니벨로 동호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cafe.naver.com/martinlab
브롬톤 부심에 깔깔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브롬톤=최상급? 브롬톤 사면 페달 떼고 싯퍼스트 떼고 다 하시는 양반들잌ㅋㅋㅋ
브롬톤 점프할때 고속버스 짐칸에 넣으면, 고정이 안돼서 기스나거나 망가질것 같은데 어떠셨나요?
이케아 딤파백에 담아서 눕혀둡니다. 브롬톤에 기스나면 안 되니까요ㅋ
@@martinbikeschool 오~ 꿀팀 감사합니다. ㅎ
파이크 외장 10단이나 9단 사려고 합니다 근데 와장3단 내장3단 추전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전 그냥 내장기어의 페달 멈추고 변숙하는게 싫어서 외장만 있는거 보고 있거든요 브롬톤이나 사바 파이크를 모르는 사람으로서 정말 궁금합니다
파이크를 구입하는 사람들의 다수는 브롬톤의 폴딩 능력이 필요합니다. 외장 10단은 스프라켓의 두께로 인해 자연스럽게 폴딩 부피가 커집니다.
내외장 혼합형의 경우는 폴딩부피가 작습니다. 그리고 내장3단x외장3단을 실제로 사용해보니… 내장3단x외장2단이 간결한 것 같기도 합니다. 브롬톤이 그렇게 만들어진 이유가 있는 것이죠.
파이크의 싯포스트가 트로이10의 싯 포스트보다 짧은가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파이크 싯포스트는 정말 짧아요.
제가 키가 175인데 표시된 리미트까지 올리니 저는 편히 타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려나요. 미니벨로가 브롬톤부터... 종류별로 6대 있는데요.사바 파이크 외장 10단이 예상외로 재빠르고 편합니다. 브롬톤 스타일이 외장10단이 나왔다 해서 미심쩍지만 구입해 보았는데요. 다른 기종이라 해도 될거 같아요. 제가 로드를 오래타서인지 자전거를 여러 상황의 주행성능을 중시 하는데 브롬톤 내 외장기어는 급경사의 다운 힐에서 급경사로 업힐할 때 순간적인 기어변경 기술을 쓰기 쉽지 않고 여러 상황에서 헷갈려요. 그냥 마실용이라면 모를까. 사바 파이크는 조그만 바퀴로도 달리며 놀기 재미 납니다. 일반 적인 기어사용을 할 수있으니까요. 실용적이예요.
펑크대장. 파이크
파이크 신형10단도 싯포스트 짧게 나왔나요?
파이크 외장 10단 구입하신 분들도 580mm 싯포스트를 튜닝하셨다는 글이 있는 것으로보아 짧게 나온 것 같습니다.
@@martinbikeschool 그렇군요 제조사가 고집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