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입문한지 2달정도 된 미국사는 위린이 입니다. 어찌어찌 하다 쿠씨네 채널을 보게됬는데 너무 잼있어서 정주행 중입니다. 쿠씨형의 2세스러운 발음과 두분의 빠른 말투가 저에게는 오히려 더 잼있고 친근하게 들려서 좋네요! 위스키 입문한지 얼마안되 여러 채널을 마니 찾아보고있지만 여기처럼 친근한 느낌에 딱딱하지 않고 잼있는 곳은 없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굿모닝이요 NaDa_YH님 쿠씨형아입니다, 앗 이 코멘트 읽으면서 데자뷰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매우 늦었지만 아직 1월이니까 happy new years입니다. 저희채널 분위기가 산만하고 내용은 산으로가는편이라 정신없지만 그래도 가끔 유익한것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여기까지 오는게 쉽지는 않았기에 이렇게 입맛 맞는분들 만나서 예전 영상들까지 봐주신다는 말씀 받으면 노력해왔던게 괜히 뿌듯하네요 :)
우와 드디어 협찬을 받으셨다니~~! 이렇게 점점 채널이 커졌으면 좋겠어요~ 광고가 아니라서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사놓은 술들 다 마시면 믹터스도 사묵어 봐야겠어요~~! 🙂🙂 마지막에 쿠씨까지~~ 유익한 영상이였어요~!🙂🙂 미국 코로나 일일 확진자 100만명 나오던데… 조심하셔요 🥲🥲
굿이브닝이요 갓창붐님 쿠씨형아입니다, 이렇게 마음편히 찍는 협찬은 맹세하고 생전 처음이네요ㅋㅋㅋ 미국은 어찌된일인지 멈추질 않네요, 저희동네만해도 감염자 주100명대에서 5,000으로 폴짝 뛴거보면 무섭습니다. 전 이런 통계는 가능한 안볼려고 하는데 쿠씨누나가 쿠씨산책하면서 통계를 계속 읊어주는 덕분에 너무나도 잘 알고있네요ㅠㅠ...
안녕하세요 [up]업싸부님느 쿠씨누나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장작은 Duraflame이라고 하는데, 벽난로나 캠프파이어 같은거 할 때 사용할 목적으로 파는걸로 알고 있어요. 일반 나무장작보다 태우기가 수월해요. 포장자체에 불을 피우면 금방 불이 붙는데, 1.5시간짜리, 3시간짜리 , 4시간짜리 뭐 이런식으로 판매하더라구요 :) 겨울엔 미국 하우스들은 너무 추운 냉장고같아서 자주 피우는 편이에요 :)
안녕하세요 빅스마일님, 쿠씨누나입니다 새해에 첫 술술토크 협찬으로 시작했네요 ㅎㅎㅎㅎ 더 분발해서 찍어야지 하고 있다가 최근엔 쿠씨형아 동생이 강아지 데리고 방문한 상태라 저희가 정신없이 멘탈이 털리고 있네요 ㅋㅋㅋ 저희 술술토크 채널 초반부터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덕분에 올해도 화이팅 해서 분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왔는데 술 협찬이네요! 채널이 점점 커지고 많은 분들께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고 또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저는 믹터스 버번만 마셔봤는데, 굉장히 재밌었던 기억입니다. 바에서 마셨을 때는 달콤한 캬라멜이 굉장히 강하게 느껴져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바틀로 사서 집에서 마시니 단 맛보다는 라이위스키같은 알싸하고 화~한 느낌이 강해서 실망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10%정도 남겨두고 4개월정도 지난 뒤에는 다시 달콤한 맛이 느껴지더고요 ㅎㅎ 지금은 빈 병만 남았지만, 바에서 마셨을 때와 집에서 바틀로 마실 때의 소감이 꽤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좋은 술이었습니다.
전 코멘트에서 말씀해주셨지만 ㅋㅋㅋ 협찬 정말 축하드립니다ㅋㅋㅋ 프리게임 보다가 느낀건데 세종 안마신지 정말 오래됬네요 조만간 집에 오면서 사와야겠습니다ㅋㅋ 동네 정보 보니 Ash Tree Brewery의 세종 드 페쉐라는게 들어와있네요 ㅋㅋㅋ 믹터스는 한 작년쯤에? 제작년인가? 갑자기 좀 한국에서 눈에 띄긴 했었던거 같아요. 그때 아마 가볍게 얘기드렸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래도 오래되서인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ㅋㅋ 배럴에 들어간 도수관련은 나름 제 전공이라서 재밌는거 같네요 ㅋㅋㅋ 아마 통 안에 알콜에만 녹고 물에는 안녹는 성분의 차이 solvent로써의 역할얼만큼 하느냐 차이인것 같아요 뭐 만약 너무 고도수라서 맛이 없다면 술에 들어오지 말아야할 맛까지 들어오는거고, 낮아서 맛이 없다면 충분히 녹아 나와야 할 맛이 덜 나와서가 아닐까 싶네요ㅋㅋ 그래서 적정 도수를 찾으려는게 아닐까 싶어요 ㅋㅋ 그리고 아마 목표 숙성년도에 따라 또 도수가 다르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도 들고~ 증류액 자체의 맛에 따라서 또 얼만큼 조화를 이뤄야하는지 또 다르다 보니 증류소 마다 추구하는 바에따라서 또 다르다니보니 그냥 그렇구나 정도같아요 ㅋㅋ 뭐 결과론적으로는 맛을 위해서 해볼 수 있는 조합을 이것저것 많이 해보는 스타일의 증류소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 같네요 ㅋㅋ 1. 아메리칸 딱 무난하게 마시는 술이긴 한가보네요 뭔가 너무 심플하고 직선적이여서 할말이 다 끝난 느낌이 듭니다 ㅋㅋ 맛없는건 아니고 복잡한건 아닌데 단순한게 장점인 것 같기도하고~ 그렇다보니 알콜이 느껴지고~ 느낌이네요 ㅋㅋ 가격 얘기 들어보면 가게마다 다르지만 원화로 9만~10만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ㅋㅋ 2. 사워매시 이건 정말 맛이 궁금하긴 했어요 ㅋㅋㅋ 뭔가 버번이랑 다르다 라는 표현하는 느낌이라 대체 어떤 맛을 내줄까 싶더라구요 ㅋㅋ 정말 조합 차이 때문인지 확실히 버번 라이 둘이 섞여 있는 느낌이구나 싶네요 ㅋㅋ 더스티의 느낌이 뭔지 알고싶으면 약간 알 수 있는 방법이구나 싶네요 ㅋㅋㅋ 궁금증이 오히려 더 추가 됬습니다 ㅋㅋㅋ 3.버번 소개에 딱 풍부한 캬라멜 이라고하니까 뭔가 호감도가 한번 크게 올라 갔네요 ㅋㅋ 진짜의미의 스몰 배치군요 ㅋㅋㅋ 저도 확실히 좋아할만한 이유가 알거같아요, 확실한 정보를 알려주고 어느정도 눈속임도 없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 저도 정보가 확실할수록 뭔가 호감이 가게 되네요 ㅋㅋㅋ 4.토스티드 배럴 이건 아예 추첨같은거나 뭐 특이한 이벤트 등 아니면 살수도 없던거 같더라구요 ㅋㅋ 확실히 이번에도 정보를 뚜렷하게 알려주네요 ㅋㅋㅋ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ㅋㅋ 칠필터링 얘기는 저도 참 많이 들었어요 최근엔 글렌드로낙 12가 칠필터링으로 나온다고 하고 있어서 논칠필터링 가격이 약간 올라가버렸더라구요 ㅋㅋㅋ 5. 라이 역시 배럴 프루프는 어쩔수없는거군요 ㅋㅋ 맛 얘기자체는 정말 호밀이 낮아서 개성이 없어서 길게는 안나오네요 ㅋㅋㅋ 확실한건 한국에서는 토스티드 배럴 빼고 나머지 4개는 전부 같은 가격이에요 ㅋㅋ 설명만 봐서는 일단 그나마 버번이 나은것 같기도하고? 특이한거 찾을거면 사워매시를 생각해보면 되겠네요 ㅋㅋ 쿠씨 정말신나게 놀았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뭐해도가만히 누워있는것을 보니 ㅋㅋ 아무튼 예고해주셨던 영상도 정말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ㅋㅋ 믹터스 생각 안해두고 있는데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게 될거같아요 ㅋㅋ 이렇게 정직할줄이야 ㅋㅋ
Good 이브닝이요 Money Nothing님 쿠씨형아입니다, 요즘 한국에 Fair Isle쪽 세종들이 수입되는것 같던데(신기) 혹시 보이신다면 추천해보겠습니다. 제가 정말로 즐겨마시는 홀리마운틴과 결이 비슷한데 어제 동생녀석이랑 홀리 demonteller 땃는데 여전히 짱굿이네요ㅋㅋㅋ 이거 예전에 여러번 말씀 드린건 알지만 그 양조장 주인분이 절대 숙성하지말라고 했는데 더 사둘껄...아쉽습니다(2/2019). untappd.com/b/holy-mountain-brewing-demonteller-batch-8/3103247 술은 많이 안땡기지만 절친의 기일이라 찐하게 한두잔 하고선 꿀돼지(삼겹살집) 우버 불러서 갈 예정입니다. 절친이 워낙 값싼 맥주를(natty light) 좋아해서 그거라도 사와서 오랜만에 따라줄까 생각중입니다. 안그래도 오늘 동생이랑 beer pong하기로 했는데 그걸로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글쓰면서 드네요 :< 1. 아메리칸 아직도 전 요녀석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가벼운게 하이볼 용도로 딱인데 여름에 잘 써먹을것 같습니다. 블랜디드 스카치/히비키만큼 깔끔하고 가벼워서 좋은데 가격대가 확실히 아쉬운점은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건 히비키도 마찬가지라서 솔직히 이젠 그냥 맛있기만 하면 돼는것 같습니다ㅋㅋㅋ 돈은 쓰라고 버는거고 쓰고선 기분이 좋으면 돼는것 같아요, 아 갑자기 지구종말 직전인 악몽에서 머니너띵님이 절 구하러 왔던 기억이... 아무튼ㅋㅋㅋ저희가 다 구매를 했더라면 아마 이렇게까지 아메리칸을 좋아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점도 확실히 있구요. 2. 사워매시 뭔가 와일드터키의 forgiven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달달한 버번도 아닌 매콤하고 드라이한 라이도 아닌 중간지점? 그게 장점기도 하겠지만 전 라이는 95/5파인듯 싶네요. 아직도 전 95/5 매쉬빌 라이 말고 정말 재구매하고 싶었던 라이는 없었던거 같습니다(윌렛 초고숙성 제외). 3. 버번 소규모라서 어쩔수 없이 스몰배치인 경우도 있겠지만 여기는 어마무시하게 확장중인데도 여전히 25배럴 미만으로 지키는것 같아요. 물론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전 싱글배럴/스몰배치의 개성을 즐겨서 완전 플러스 같습니다 :D 맛도 정석 버번의 노선을 잘 지켜주는 맛인데 브라운포먼쪽에서 만들어서인지 바나나향이 확실히 있네요(이것도 전 플러스ㅋㅋㅋ). 4. 토스티드 배럴 버번이 더블오크랑 흡사하다면 이건 더블더블오크 맛인것 같아요. 한층 더 진득하고 카라멜/오크향이 더 잘 묻어나오는데 아쉬운건 도수입니다. 충분히 맛있지만 이거 배럴푸르프로 마시면 참 좋을것 같다는 욕심이 엄청나게 생기는 버번이네요ㅋㅋㅋ 5. 라이 위 글과 같은 마음 곱하기 백번입니다ㅋㅋㅋ 그리고 라이는 사워매시에서 느꼇듯이 95/5가 제 입맛엔 최고. 아무래도 펜실배니아쪽 증류소이다보니 미래엔 이런 매쉬빌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이번은 매우 늦은 답글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전 이제 슬슬 친구녀석 술이나 한잔 따라주러 가보겠습니다 :D
프리게임때 쿠씨형아님의 맥주에 대한 패션과 방대한 지식을 볼때마다 생각하시는 최고의 맥주 예를 들어 몽키시 ;) 를 모아놓은 영상도 보고싶다 생각하네요. (뉴욕이나 동부쪽 brewery에 대해 많이 아시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 쪽 지식도 알려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협찬 축하드리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굿이브닝이요 Thomas Ha님 쿠씨형아입니다, 2022년 새해목표중 하나가 찍고싶은거 찍자인데 증류주보다 발효주를 더 좋아해서 욕심가네요. 몽키시 맥주들 + 트리하우스 맥주들 + 토플링 맥주들 + 크래프트 브로즈 맥주들 블라인드로 격투기 시키면 재밌겠네요ㅋㅋㅋ 인기 음의정수인 제 굿즈잔 hop burn에 관해서 얘기해보면서 찍는영상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밀린게 하도 많아서 조금 늦어지더라도 미리 죄송합니다).
굿이브닝이요 정충훈님 쿠씨형아입니다, 전 라이는 호밀함량이 무지높은 인디아나쪽 라이를 선호하는것 같아요. 믹터스경우 버번의 달달한맛과 라이의 매콤/드라이한맛을 잘 밸런스한 켄터키스타일 라이같아요. 미래에 드셔보시고 기회가 되신다면 어떠셨는지 가벼운 후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굿모닝이요 Daein Choi님 쿠씨형아입니다, 첫번째 맥주는 여기서 구매했습니다: Vendome Beverly Hills 맛이 조금 이상해서 양조장에 연락해봤더니 자기네 맥주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두번째 맥주는 여기서 구매했고 매우 강력추천합니다: Windsor Bottle Shop 캔을 24개까지 배송을 단순히 $9.99에 배송해주기 때문에 직구 하실때 저렴해서 좋습니다 :) 가격을 떠나 웨스트코스트/중부에서 유명한 작은 양조장 맥주들을 너무 잘 편집 구매하셔서 강추입니다.
안녕하세요 노주영님, 쿠씨누나입니다 매번 미루던 믹터스를 협찬을 통해서 좀 더풍성하게 만들어 볼 수 있었던 에피소드 같습니다 ㅎㅎㅎ 쿠씨가 아주 저날은 뻗었었는데 지금 현재는 완전 녹초가 되어있습니다 ㅋㅋ주말내내 1살이 갓된 꼬맹이 강아지랑 노느라 지금 완전 대자로 뻗어서 자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덕분에 저희도....ㅋㅋㅋㅋ)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굿이브닝이요 정지원님 쿠씨형아입니다, 가격 무제한 로또당첨시 한병: 믹터스 20년 가격 무제한 민초팬 특이한거 한병: 믹터스 라이 토스티드 배럴 가격 무제한 무난하게 맛진거 한병: 믹터스 라이 배럴 스트랭스 가격 무제한 우드포드 더블오크 좋아하시면 한병: 믹터스 토스티드 버번 가격 제한 데일리 하이볼로 즐기만한거 한병: 믹터스 아메리칸 위스키 가격 제한 제일 버번다운거 한병: 믹터스 버번
안녕하세요 La mar azul님, 쿠씨누나입니다 오오 토스티드 베럴 구매하셨군요! 드셔보시고 후기 기대해보겠습니다! 16만원이면 미국 내 시가의 절반정도에 구매하신것 같아요. 여기서는 찾아보기도 은근 쉽지 않지만 팔아도 300불은 거뜬한듯 싶습니다.... 영상속 믹터스 토스티드 버번도 맛있었지만 라이도 정말 맛있다고 쿠씨형아가 얘기하더라구요 :)
@@sulsultalk 토스티드 배럴 특성상 우드포드 리저브 더블오크 같은 토스티드, 차드(charred) 피니싱 된 제품이랑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일단 우드포드랑 비교했을 때는 비교적 덜 단 맛이 좀 더 좋게 다가왔고, 오키함, 풀의 화사함, 스파이시함 등의 맛의 레이어가 더 많고 더 두드러지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저는 믹터스가 더 좋았고, 제 동생도 블라인드 테이스팅 해본 결과 믹터스가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 한 병 더 쟁여놨습니다 🙌🏻
굿모닝이요 Aaron youngwook Kim님 쿠씨형아입니다, random question, have you ever tried the truffle-infused chartreuse? someone was infusing cheese into bourbon and we were talking about Aviary's take on mad infusions. instagram.com/p/5-diOqS2dC/
@@sulsultalk At the Aviary in NYC did not have that one. We had the truffle-infused 18yrs Macallan for $200 I Think(But cuz of the cost it is more common to use truffle oil. Normally infusion works better with oil based (Truffle goes very well with oil or creamy so makes a sense) for instance butter or even fat works good( you can also use nitro nitrogen as well ). But prb white truffle would be better with Chartreuse ( way more expensive).
굿이브닝이요 YS Kim님 쿠씨형아입니다, 미국에선 블랜디드 아메리칸 위스키가 $20넘으면 욕부터 하는게 knee jerk reaction인것 같습니다(저도 포함). Early Times가 일본/유럽을 제외한 본토 미국에선 쓴오크통 숙성을해서 1980년도부터 최근까지 판매되었던게 큰 몫을한것 같습니다. 그외 타 브랜드들 블랜디드 아메리칸 위스키는 어마어마하게 보드카를 넣기에 블랜디드 아메리칸 위스키 이미지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최근에 Early Times도 버번으로 바뀌고 증류소도 팔리고 뭔가 블랜디드 아메리칸 위스키가 이미지 성형을 할려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타락한 이미지를 벗을수 있을까? 몰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unblended라는 표기는 좋은쪽으로 한발 앞장서 가는 느낌입니다. 말씀하신 믹터스에 관해선 확실히 엔트리급치곤 가격이 미국에서도 무지하게 쌘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믹터스 버번 사우어매시/아메리칸 마실바에는 올드포레스터/잭다니엘 마시겠다라는 평이 나오는것 같아요. 전 오히려 믹터스 아메리칸/사우어매시는 엔트리급이라기보단 버번 한바퀴정도 마실것 다 마시고 좀 질린다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더라구요. contract distilling + contract warehousing 기간이 끝나고 100% 자작증류해서 웨어하우스도 넉넉해지면 가격이 낮아질까요?ㅠㅠ
@@sulsultalk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창수님도 예전 영상에서 버번이 비쌀이유는 1도 없다면서 열변을 토하신 적이 있었는데ㅎㅎ 사실 저도 쿠씨네 채널 보기 전까지는 버번 암흑기 시절의 블렌디드 아메리칸 위스키가 있었다는 사실 조차 전혀 몰랐습니다. 믹터스는 한국만 비싼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똑같이 프리미엄 브랜드 인거 같아요. 그래서 주세가 터무니 없는 한국의 위스키 애주가들한테는 오히려 혜자인 위스키랄까..? 제가 봤을때도 믹터스가 생산량 - 판매량이 앞으로 더 늘어나면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어서 좀 더 합리적인 가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ulsultalk 와 이렇게 잊지 않고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 to the 덩.. 일본 특히 동북지방(수도권~ 센다이)은 지진이 일상이라서 웬만한 강도에는 심리적 타격 1도 없는데, 이번꺼는 상당히 강력해서 다들 놀랐습니다. 지진만 아니면 한국보다 훨씬 따뜻하고 공기도 깨끗해서 살기 좋은데... 세상은 공평한거 같습니다ㅜㅜ 쿠씨누나의 피땀눈물이 녹아있는 영상들 하나도 빠짐없이 정말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ㅎㅎ
쿠씨님 영상보고 믹터스 검색하다 우연히 본 영상........ 근데, 이 영상보니 우리나라 없는 버번들이 참 많네요.... 이 영상에 나오는 버번들에 대해 여유가 되시면 부연설명이나 해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u03CYM9yAZE/видео.html
위스키 입문한지 2달정도 된 미국사는 위린이 입니다. 어찌어찌 하다 쿠씨네 채널을 보게됬는데 너무 잼있어서 정주행 중입니다. 쿠씨형의 2세스러운 발음과 두분의 빠른 말투가 저에게는 오히려 더 잼있고 친근하게 들려서 좋네요! 위스키 입문한지 얼마안되 여러 채널을 마니 찾아보고있지만 여기처럼 친근한 느낌에 딱딱하지 않고 잼있는 곳은 없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굿모닝이요 NaDa_YH님 쿠씨형아입니다,
앗 이 코멘트 읽으면서 데자뷰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매우 늦었지만 아직 1월이니까 happy new years입니다.
저희채널 분위기가 산만하고 내용은 산으로가는편이라 정신없지만 그래도 가끔 유익한것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여기까지 오는게 쉽지는 않았기에 이렇게 입맛 맞는분들 만나서 예전 영상들까지 봐주신다는 말씀 받으면 노력해왔던게 괜히 뿌듯하네요 :)
이 코멘트를 이메일 받고선 다시 읽으니까 괜히 더 감사하네요.
가끔씩 광고나 협찬 영상 찍으면 유튜브가 지루해지지 않고 리프레시 돼서 좋다는 말 하셨던거 기억나네요! 영상 길이도 그렇고 코시국에 혼자 위스키 홀짝이면서 보는 소중한 채널... 앞으로도 오래오래 해주세요ㅎㅎ
안녕하세요 어?예쁘다님, 쿠씨누나입니다
코시국이 언제끝나나 하는 이야기를 저희도 지난 주말에 한잔하면서 이야기했던것 같네요... 잠잠해지면 다시 퍼지는 코로나가 참 답답파네요ㅜㅜ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이요 :)
새해부터 주류협찬!! 축하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굿이브닝이요 Changsik Jung님 쿠씨형아입니다,
2022년은 어째 저희채널답지않게 시작부터 기초가 딴딴하네요ㅋㅋㅋ
이거 흐름 잘타서 이번한해도 후회없는 영상들로만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D
어머나 술협찬 축하드려요! 2022년스타트가 좋네요🙂
오늘 제임슨 막잔 마시면서 영상보는데 빨리 여러가지 술들 마셔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홍상윤님, 쿠씨누나입니다
저도 최근에 제임슨에 은근 빠져있는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
협찬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호!! 협찬 축하드립니다~~ :) 그치만 쿠씨형아! 언박싱 컨텐츠를 위해서 계속해서 일 저질러주세요!! ㅋㅋㅋㅋㅋ
굿이브닝이요 김선생님 쿠씨형아입니다,
언박싱 요청은 무조건 당근빠샤입니다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1년 금연 성공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keep at it :D
헙찬 축하드립니다! 쿠씨누나 쿠씨형 쿠씨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굿이브닝이요 주정뱅이 아저씨님 쿠씨형아입니다,
저희채널에 유튜브분들이 잘 안오시던데 흑흑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D
늦었지만 주정뱅이님도(;;;) 새해복 억수로 많이 받으시고 이번년 두 채널들 진심으로 화이팅입니다.
와 대박 드디어!!! 협찬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기다리던 ㅜㅜㅠ
안녕하세요 이준엽님, 쿠씨누나입니다
요즘 쿠씨형아 동생네 강아지가 놀러와서 (1살) 같이 봐주느라 멘탈이 나가서 답변이 늦었네요 ㅋㅋㅋ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한주 되세요!
아니 술 협찬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그리고 너무 기쁘네요.
쿠씨형 등짝 안맞아서 아쉽긴 하지만요 ㅎ
다음엔 광고비도 받아야죠! ^^
굿이브닝이요 김현영님 쿠씨형아입니다,
2022년에는 마음맞는 수입사와 재밌는 일들이 좀 생겼으면 좋겠네요 :D
저희집에 동생 강아지가 오면서(랄프) 또 다이나믹한 한주가 시작될것 같습니다ㅋㅋㅋ
근데 무진장 귀엽고 매력이 넘쳐서 저희집이 조금 적응되면 술술토크 개스트로 출연을...
너무 기다렸던 믹터얼스!!!! ㅋㅋㅋ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Minsoo Kim님, 쿠씨누나입니다
믹터스를 찍어야지찍어야지 하고 미뤘었는데 드디어 올라갔네요 ㅎㅎㅎ
영상이 도움이 되셨기를!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
광고 축하드려요!!!
믹터스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잘 보고 갑니다ㅎㅎ
안녕하세요 Kyungrok Kim님, 쿠씨누나입니다
협찬이긴 하지만 예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미뤘던 숙제, 믹터스 영상이 드디어 올라갔네요 ㅎㅎㅎ
영상이 도움이 되셨기를 :)
첫 협찬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Jeongbeom Kim님, 쿠씨누나입니다
축하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배럴 스트렝스 라이는 구하기 어려워요.
디테일한 설명의 리뷰네요.
감사합니다^_^
안녕하세요 hongwoo kwon님, 쿠씨누나입니다
여기 캘리포니아도 기본라인외에는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ㅜ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우와 드디어 협찬을 받으셨다니~~! 이렇게 점점 채널이 커졌으면 좋겠어요~ 광고가 아니라서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사놓은 술들 다 마시면 믹터스도 사묵어 봐야겠어요~~! 🙂🙂
마지막에 쿠씨까지~~ 유익한 영상이였어요~!🙂🙂 미국 코로나 일일 확진자 100만명 나오던데… 조심하셔요 🥲🥲
굿이브닝이요 갓창붐님 쿠씨형아입니다,
이렇게 마음편히 찍는 협찬은 맹세하고 생전 처음이네요ㅋㅋㅋ
미국은 어찌된일인지 멈추질 않네요, 저희동네만해도 감염자 주100명대에서 5,000으로 폴짝 뛴거보면 무섭습니다.
전 이런 통계는 가능한 안볼려고 하는데 쿠씨누나가 쿠씨산책하면서 통계를 계속 읊어주는 덕분에 너무나도 잘 알고있네요ㅠㅠ...
믹터스를 마셔볼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설날 얼마 안남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굿이브닝이요 giwook님 쿠씨형아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드셔보시고 어떠셧는지 후기 부탁드리겠습니다 :D
저희도 하루 늦었지만 새해 복 억수로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쿠씨네
드디어 협찬!
ㅊㅋㅊㅋ용!!
안녕하세요 손목아퍼님, 쿠씨누나입니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감싸합니다 :)
축하해요 역시 꾸준한 즐김이 성공을 맞이하는것 같네요 저 장작은 어떤거 사용하시는지 알려주세요 한국엔 안파는것 같긴 하지만 무척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up]업싸부님느 쿠씨누나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장작은 Duraflame이라고 하는데, 벽난로나 캠프파이어 같은거 할 때 사용할 목적으로 파는걸로 알고 있어요.
일반 나무장작보다 태우기가 수월해요. 포장자체에 불을 피우면 금방 불이 붙는데, 1.5시간짜리, 3시간짜리 , 4시간짜리 뭐 이런식으로 판매하더라구요 :)
겨울엔 미국 하우스들은 너무 추운 냉장고같아서 자주 피우는 편이에요 :)
협찬 축하드립니다! 궁금했던 술인데 아주 참고되었네요
안녕하세요 Hanseul Kim님, 쿠씨누나입니다
협찬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ㅎㅎㅎ
쿠씨네의 첫광고 감격입니다..! 이제 롱롱롱런 할일만 남았네요 ^^* 피자광고도 들어오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쿠씨형아 입천장이 남아나질않을듯,,
쿠씨누나 Rye맛 네일 예쁘네요 :)
안녕하세요 Pog Mullin님, 쿠씨누나입니다
제가 손톱이나 이런거에 정말 관심없는 스타일인데 가끔은 한번씩하면 기분전환되더라구요 ㅋㅋㅋㅋ
하필이면 저때 칠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첫 협찬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이번주도즐거운 한주 되세요!
미국 버번을 한국 수입사가 미국에 있는 술튜버에게 협찬을 제시했군요 ㅋㅋ
전 처음에 믹터스 증류소 측에서 직접 협찬한 건가 싶었네요
안녕하세요 데스티네이션님, 쿠씨누나입니다
믹터스에서 공식 수입, 유통하시는 메타베브엣서 협찬을 해주셨어요 ㅎㅎㅎ
덕분에 항상 찍고 싶었던 믹터스 에피소드가 풍성해졌네요 ㅎㅎㅎㅎ
정말 좋은 영상 이군요...역시 좋아하는 상품을 소개하게 되면 즐거움이 영상에 절절히 잘 나타나는군요...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시음하고 싶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와우!!!! 협찬 축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1 drunkenbee님, 쿠씨누나입니다
협찬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협찬이라니 이게 흥행의 시작이었으면 좋겠네요! 토스티드 배럴 제가 가는 주류점에 들어왔는데 구경만 했습니다ㅎㅎ 버번 스몰배치나 먹어야겠어요ㅜㅜㅜ
굿이브닝이요 탈리스커님 쿠씨형아입니다,
토스티드 배럴 버번이 배럴스트랭스로 나왔으면 정말 극찬했을것 같습니다.
서서히 배럴 재고가 많아지면서 구하긴 쉬워지고 스페셜 릴리스들 도수는 조금 높아지면 정말 좋겠네요 :D
드디어 협찬 받으셨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다음엔 광고도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
새해 출발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흥해라 흥!!!
안녕하세요 빅스마일님, 쿠씨누나입니다
새해에 첫 술술토크 협찬으로 시작했네요 ㅎㅎㅎㅎ
더 분발해서 찍어야지 하고 있다가 최근엔 쿠씨형아 동생이 강아지 데리고 방문한 상태라 저희가 정신없이 멘탈이 털리고 있네요 ㅋㅋㅋ
저희 술술토크 채널 초반부터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덕분에 올해도 화이팅 해서 분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2:08 역시 쿠시네는 스토리텔링이 제일 재미있슴다!
그나저나 쿠씨형 목이 기시네여 🙄
안녕하세요 Dunam Park님, 쿠씨누나입니다
영상이 좀 길어서 걱정아닌 걱정했는데 괜찮았나요? ㅎㅎㅎㅎㅎ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ㅋ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
항상 궁금해하던 술이었는데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cap님, 쿠씨누나입니다
예전부터 찍어야지 하고 미뤘던 에피)소드인데 드디어 찍었네요 ㅎㅎㅎㅎ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왔는데 술 협찬이네요! 채널이 점점 커지고 많은 분들께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고 또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저는 믹터스 버번만 마셔봤는데, 굉장히 재밌었던 기억입니다. 바에서 마셨을 때는 달콤한 캬라멜이 굉장히 강하게 느껴져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바틀로 사서 집에서 마시니 단 맛보다는 라이위스키같은 알싸하고 화~한 느낌이 강해서 실망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10%정도 남겨두고 4개월정도 지난 뒤에는 다시 달콤한 맛이 느껴지더고요 ㅎㅎ 지금은 빈 병만 남았지만, 바에서 마셨을 때와 집에서 바틀로 마실 때의 소감이 꽤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좋은 술이었습니다.
굿이브닝이요 김민철님 쿠씨형아입니다,
저희도 그거 와인에서 여러번 느껴보곤 와인은 거의 집밖에서만 마시는것 같아요.
분위기탓인지 뭔지 잘 몰르겠지만 확실히 집에서 맛난술과 바에서 맛난술이 있는것 같습니다 :D
잘보고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김기식님, 쿠씨누나입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모든일이 술술 풀리시는 한해가 되시길!
협찬!!! 축하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윤종현님, 쿠씨누나입니다
협찬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쿠씨 누님 저도 아세톤 향때문에 집에 사 놓은 버팔로트레이더스랑 와일드터키 13년 1잔 마시고 굴비가 됐거든요. 믹터스 도전해봐야겠네요~^^
저기.. 제가 와일드터키 먹고 플라스틱맛이 나는데 글라스오토님 댓글 보니까 이게 아세톤 향인가 싶네요..
아 저도 다시 먹기 두려운..
안녕하세요 글라스오토님, 쿠씨누나입니다
고유의 아세톤향이 믹터스에서는 좀 덜한거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ㅎㅎㅎ
혹시 드셔보신다면 후기 기대해보겠습니다 :)
앞으로 떡상할 2022쿠씨네❤️
안녕하세요 yw Jeon님, 쿠씨누나입니다
응원 항상 감사드려요~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22년 올해 첫 리뷰가 협찬이라니!!
그것도 믹터스라니!!
와우~
축하드립니다.
굿이브닝이요 후덜덜ㅎㄷㄷ님 쿠씨형아입니다,
협찬 그 두단어에 쿠씨누나 눈이 반짝반짝 했네요ㅋㅋㅋ
믹터스 전 라인업을 동시에 마셔보면서 비교도 하고 저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D
마침 동생이 뉴욕에서 놀러와서 머무는동안 식전주를 매번 믹터스로 하지않을까 싶네요.
전 코멘트에서 말씀해주셨지만 ㅋㅋㅋ
협찬 정말 축하드립니다ㅋㅋㅋ
프리게임 보다가 느낀건데 세종 안마신지 정말 오래됬네요 조만간 집에 오면서 사와야겠습니다ㅋㅋ
동네 정보 보니 Ash Tree Brewery의 세종 드 페쉐라는게 들어와있네요 ㅋㅋㅋ
믹터스는 한 작년쯤에? 제작년인가? 갑자기 좀 한국에서 눈에 띄긴 했었던거 같아요.
그때 아마 가볍게 얘기드렸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래도 오래되서인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ㅋㅋ
배럴에 들어간 도수관련은 나름 제 전공이라서 재밌는거 같네요 ㅋㅋㅋ
아마 통 안에 알콜에만 녹고 물에는 안녹는 성분의 차이 solvent로써의 역할얼만큼 하느냐 차이인것 같아요
뭐 만약 너무 고도수라서 맛이 없다면 술에 들어오지 말아야할 맛까지 들어오는거고, 낮아서 맛이 없다면 충분히 녹아 나와야 할 맛이 덜 나와서가 아닐까 싶네요ㅋㅋ
그래서 적정 도수를 찾으려는게 아닐까 싶어요 ㅋㅋ
그리고 아마 목표 숙성년도에 따라 또 도수가 다르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도 들고~ 증류액 자체의 맛에 따라서 또 얼만큼 조화를 이뤄야하는지 또 다르다 보니 증류소 마다 추구하는 바에따라서 또 다르다니보니 그냥 그렇구나 정도같아요 ㅋㅋ
뭐 결과론적으로는 맛을 위해서 해볼 수 있는 조합을 이것저것 많이 해보는 스타일의 증류소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 같네요 ㅋㅋ
1. 아메리칸
딱 무난하게 마시는 술이긴 한가보네요
뭔가 너무 심플하고 직선적이여서 할말이 다 끝난 느낌이 듭니다 ㅋㅋ
맛없는건 아니고 복잡한건 아닌데 단순한게 장점인 것 같기도하고~ 그렇다보니 알콜이 느껴지고~ 느낌이네요 ㅋㅋ
가격 얘기 들어보면 가게마다 다르지만 원화로 9만~10만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ㅋㅋ
2. 사워매시
이건 정말 맛이 궁금하긴 했어요 ㅋㅋㅋ
뭔가 버번이랑 다르다 라는 표현하는 느낌이라 대체 어떤 맛을 내줄까 싶더라구요 ㅋㅋ
정말 조합 차이 때문인지 확실히 버번 라이 둘이 섞여 있는 느낌이구나 싶네요 ㅋㅋ
더스티의 느낌이 뭔지 알고싶으면 약간 알 수 있는 방법이구나 싶네요 ㅋㅋㅋ
궁금증이 오히려 더 추가 됬습니다 ㅋㅋㅋ
3.버번
소개에 딱 풍부한 캬라멜 이라고하니까 뭔가 호감도가 한번 크게 올라 갔네요 ㅋㅋ
진짜의미의 스몰 배치군요 ㅋㅋㅋ
저도 확실히 좋아할만한 이유가 알거같아요, 확실한 정보를 알려주고 어느정도 눈속임도 없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
저도 정보가 확실할수록 뭔가 호감이 가게 되네요 ㅋㅋㅋ
4.토스티드 배럴
이건 아예 추첨같은거나 뭐 특이한 이벤트 등 아니면 살수도 없던거 같더라구요 ㅋㅋ
확실히 이번에도 정보를 뚜렷하게 알려주네요 ㅋㅋㅋ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ㅋㅋ
칠필터링 얘기는 저도 참 많이 들었어요 최근엔 글렌드로낙 12가 칠필터링으로 나온다고 하고 있어서 논칠필터링 가격이 약간 올라가버렸더라구요 ㅋㅋㅋ
5. 라이
역시 배럴 프루프는 어쩔수없는거군요 ㅋㅋ
맛 얘기자체는 정말 호밀이 낮아서 개성이 없어서 길게는 안나오네요 ㅋㅋㅋ
확실한건 한국에서는 토스티드 배럴 빼고 나머지 4개는 전부 같은 가격이에요 ㅋㅋ
설명만 봐서는 일단 그나마 버번이 나은것 같기도하고?
특이한거 찾을거면 사워매시를 생각해보면 되겠네요 ㅋㅋ
쿠씨 정말신나게 놀았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뭐해도가만히 누워있는것을 보니 ㅋㅋ
아무튼 예고해주셨던 영상도 정말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ㅋㅋ
믹터스 생각 안해두고 있는데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게 될거같아요 ㅋㅋ 이렇게 정직할줄이야 ㅋㅋ
Good 이브닝이요 Money Nothing님 쿠씨형아입니다,
요즘 한국에 Fair Isle쪽 세종들이 수입되는것 같던데(신기) 혹시 보이신다면 추천해보겠습니다.
제가 정말로 즐겨마시는 홀리마운틴과 결이 비슷한데 어제 동생녀석이랑 홀리 demonteller 땃는데 여전히 짱굿이네요ㅋㅋㅋ
이거 예전에 여러번 말씀 드린건 알지만 그 양조장 주인분이 절대 숙성하지말라고 했는데 더 사둘껄...아쉽습니다(2/2019).
untappd.com/b/holy-mountain-brewing-demonteller-batch-8/3103247
술은 많이 안땡기지만 절친의 기일이라 찐하게 한두잔 하고선 꿀돼지(삼겹살집) 우버 불러서 갈 예정입니다.
절친이 워낙 값싼 맥주를(natty light) 좋아해서 그거라도 사와서 오랜만에 따라줄까 생각중입니다.
안그래도 오늘 동생이랑 beer pong하기로 했는데 그걸로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글쓰면서 드네요 :<
1. 아메리칸
아직도 전 요녀석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가벼운게 하이볼 용도로 딱인데 여름에 잘 써먹을것 같습니다.
블랜디드 스카치/히비키만큼 깔끔하고 가벼워서 좋은데 가격대가 확실히 아쉬운점은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건 히비키도 마찬가지라서 솔직히 이젠 그냥 맛있기만 하면 돼는것 같습니다ㅋㅋㅋ
돈은 쓰라고 버는거고 쓰고선 기분이 좋으면 돼는것 같아요, 아 갑자기 지구종말 직전인 악몽에서 머니너띵님이 절 구하러 왔던 기억이...
아무튼ㅋㅋㅋ저희가 다 구매를 했더라면 아마 이렇게까지 아메리칸을 좋아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점도 확실히 있구요.
2. 사워매시
뭔가 와일드터키의 forgiven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달달한 버번도 아닌 매콤하고 드라이한 라이도 아닌 중간지점? 그게 장점기도 하겠지만 전 라이는 95/5파인듯 싶네요.
아직도 전 95/5 매쉬빌 라이 말고 정말 재구매하고 싶었던 라이는 없었던거 같습니다(윌렛 초고숙성 제외).
3. 버번
소규모라서 어쩔수 없이 스몰배치인 경우도 있겠지만 여기는 어마무시하게 확장중인데도 여전히 25배럴 미만으로 지키는것 같아요.
물론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전 싱글배럴/스몰배치의 개성을 즐겨서 완전 플러스 같습니다 :D
맛도 정석 버번의 노선을 잘 지켜주는 맛인데 브라운포먼쪽에서 만들어서인지 바나나향이 확실히 있네요(이것도 전 플러스ㅋㅋㅋ).
4. 토스티드 배럴
버번이 더블오크랑 흡사하다면 이건 더블더블오크 맛인것 같아요.
한층 더 진득하고 카라멜/오크향이 더 잘 묻어나오는데 아쉬운건 도수입니다.
충분히 맛있지만 이거 배럴푸르프로 마시면 참 좋을것 같다는 욕심이 엄청나게 생기는 버번이네요ㅋㅋㅋ
5. 라이
위 글과 같은 마음 곱하기 백번입니다ㅋㅋㅋ
그리고 라이는 사워매시에서 느꼇듯이 95/5가 제 입맛엔 최고.
아무래도 펜실배니아쪽 증류소이다보니 미래엔 이런 매쉬빌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이번은 매우 늦은 답글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전 이제 슬슬 친구녀석 술이나 한잔 따라주러 가보겠습니다 :D
저는 언블렌디드 아메리칸 위스키 너무 맛있게 마셨어요 :) 뭔가 너무 강렬하지 않아서 자주 손이 갈 것 같은 맛이예요
안녕하세요 Saullim92님, 쿠씨누나입니다
각 라인마다 다른 맛들과 다른 스토리가 매력적이었던 믹터스였던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프리게임때 쿠씨형아님의 맥주에 대한 패션과 방대한 지식을 볼때마다 생각하시는 최고의 맥주 예를 들어 몽키시 ;) 를 모아놓은 영상도 보고싶다 생각하네요. (뉴욕이나 동부쪽 brewery에 대해 많이 아시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 쪽 지식도 알려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협찬 축하드리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굿이브닝이요 Thomas Ha님 쿠씨형아입니다,
2022년 새해목표중 하나가 찍고싶은거 찍자인데 증류주보다 발효주를 더 좋아해서 욕심가네요.
몽키시 맥주들 + 트리하우스 맥주들 + 토플링 맥주들 + 크래프트 브로즈 맥주들 블라인드로 격투기 시키면 재밌겠네요ㅋㅋㅋ
인기 음의정수인 제 굿즈잔 hop burn에 관해서 얘기해보면서 찍는영상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밀린게 하도 많아서 조금 늦어지더라도 미리 죄송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Benjamin Oh님, 쿠씨누나입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즐거운 한주 되세요~
와 협찬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스키마님, 쿠씨누나입니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협찬 축하드립니다!! 루이빌 믹터스 증류소도 방문해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Tae Jin Hwang님 쿠씨누나입니다
찍는다 찍는다 그러다가 드디어 올라간 믹터스 에피소드였네ㅛ ㅎ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하시고 후기 기대해보겠습니다 :)
얼마전에 사워 매쉬 사서 마셨는데 쿠씨누나의 리뷰에 크게 공감이 되네요..
수입사가 가격만 조금 착하게 풀면 믹터스의 매력을 퍼뜨리는데 좋을 것 같은데 그점이 아쉽네요..
드디어,,,,🤟
안녕하세요 김경준님, 쿠씨누나입니다
2022년, 화이팅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히히 :)
광고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쿠씨네 술술토크에서 최초의 목표셨던 공짜 버번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굿이브닝이요 제넴_Bourcl님 쿠씨형아입니다,
협찬 받은거에 대한 격려 + 축하 + 해피에너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D
이제는 막걸리 협찬 받아서 제가 샤워광고만 찍으면 하산해도 될것 같네요ㅋㅋㅋ
@@sulsultalk 담은 막걸리 담당자분!! 여기보세요오오오오!ㅋㅋㅋㅋ
믹터스 스트레이트 라이 한 병을 며칠 전 샀는데, 쿠씨형아가 별로 특색이 없다고 하시니 실망스럽네요ㅠㅠ 그래도 위스키는 개취라서 제 입맛에는 맞을 수도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첫 라이 위스키라서 더 기대가 되네요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초 보내세요^^
굿이브닝이요 정충훈님 쿠씨형아입니다,
전 라이는 호밀함량이 무지높은 인디아나쪽 라이를 선호하는것 같아요.
믹터스경우 버번의 달달한맛과 라이의 매콤/드라이한맛을 잘 밸런스한 켄터키스타일 라이같아요.
미래에 드셔보시고 기회가 되신다면 어떠셨는지 가벼운 후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프리게임 맥주들은 혹시 어떻게 구하시나요?
굿모닝이요 Daein Choi님 쿠씨형아입니다,
첫번째 맥주는 여기서 구매했습니다: Vendome Beverly Hills
맛이 조금 이상해서 양조장에 연락해봤더니 자기네 맥주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두번째 맥주는 여기서 구매했고 매우 강력추천합니다: Windsor Bottle Shop
캔을 24개까지 배송을 단순히 $9.99에 배송해주기 때문에 직구 하실때 저렴해서 좋습니다 :)
가격을 떠나 웨스트코스트/중부에서 유명한 작은 양조장 맥주들을 너무 잘 편집 구매하셔서 강추입니다.
와 협찬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Good굿님, 쿠씨누나입니다
많은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쑥스럽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믹터스는 찾아봐도 아메리칸 위스키하고 버번만 보이더군요. 워낙 평이 좋아서 버번 한병 샀는데 기본에 충실한 무난한 버번이란 느낌을 받았네요. 이렇게 한 브랜드의 다양한 라인을 리뷰하는것도 재미있네요. 기회가 되면 토스티드 베럴을 사고싶긴한데 싯가가 있다고 못살듯요.
안녕하세요 Sang Lee님, 쿠씨누나입니다
저희도 마트에가면 일반 라인들외에는 보기가 힘든것 같더라구요.
이번 영상을 만들면서 처음으로 쿠씨형아에게 스토리를 들었는데 쿠씨형아가 왜 좋아하는지 충분히 알거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ㅎㅎㅎ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믹터스 당장 사러 갑니닷!
안녕하세요 최재웅님, 쿠씨누나입니다
이번 에피소드 만들면서 믹터스에 참 많은 매력을 느낀것 같습니다 ㅎㅎㅎ
드셔보시고 솔직한 후기 기대해보겠습니다 :) 즐거운 한주 되세요!
협찬 축하드려용~~~~ + _ +
안녕하세요 성이름님, 쿠씨누나입니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쿠씨형 다시 버번 달리시는건가요?ㅋㅋㅋㅋㅋ
협찬 진짜 축하드려요!ㅋㅋ
안녕하세요 Lee Jones님, 쿠씨누나입니다
협찬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협찬 덕분에 쿠씨형아가 좋아하는 믹터스 영상의 화면을 풍부하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
작년에 토스티드 배럴 라이 를 한국에서 한병 마셨는데 , 정말 좋았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GoldSpoon_Lucia Ar_님, 쿠씨누나입니다
쿠씨형아가 토스티드 라이가 그렇게맛있다고 하던데 언젠가 구하게되면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광과 축하드립니다 ㅎㅎ
믹터스 많이 보이는데 어떤 술인지를 알 수가 없어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괜찮은 곳이었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김Allwillbewell님, 쿠씨누나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쿠씨형아가 믹터스를 좋아하는지는 알고있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는줄 저도 처음 알았네요 ㅎㅎㅎㅎ
협찬 축하드립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제르가디스님, 쿠씨누나입니다
협찬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쭉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 분발해서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드디어 주님께서 오셨나?? 했는데...
무상공급에 있는 그대로 리뷰가 더 좋은거 같네요^^
영상 마지막에 "쿠씨 나갈까?" 했는데도 반응 없는 쿠씨랑, 쿠씨형아 말에 목소리 톤 바뀌는 쿠씨누나...하핫!!!
안녕하세요 노주영님, 쿠씨누나입니다
매번 미루던 믹터스를 협찬을 통해서 좀 더풍성하게 만들어 볼 수 있었던 에피소드 같습니다 ㅎㅎㅎ
쿠씨가 아주 저날은 뻗었었는데 지금 현재는 완전 녹초가 되어있습니다 ㅋㅋ주말내내 1살이 갓된 꼬맹이 강아지랑 노느라
지금 완전 대자로 뻗어서 자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덕분에 저희도....ㅋㅋㅋㅋ)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22 첫 술술토크부터 협찬이라니! 정말 축하드려요! 믹터스는 가격이 항상 쪼~끔 애매하다 싶어서 손이 잘안가게되는 보틀이였는데 이번기회에 한병 모셔놔야겠네요 ㅎㅎ
굿모닝이요 Ray Jeong님 쿠씨형아입니다,
가격이 엔트리급 치곤 쌘것이 확실해서 저희도 미뤄둔 에피소드습니다.
믹터스 KY-라이도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MGP라이를 워낙 좋아하시기때문에 95/5 매쉬빌에 올인이요 :Dㅋ
믹터스 시리즈가 많아서 고르기가 힘드네요 ㅎㅎ 한병만 살수있다면 무엇을 사실지 추천해주세요 ㅎㅎ
굿이브닝이요 정지원님 쿠씨형아입니다,
가격 무제한 로또당첨시 한병: 믹터스 20년
가격 무제한 민초팬 특이한거 한병: 믹터스 라이 토스티드 배럴
가격 무제한 무난하게 맛진거 한병: 믹터스 라이 배럴 스트랭스
가격 무제한 우드포드 더블오크 좋아하시면 한병: 믹터스 토스티드 버번
가격 제한 데일리 하이볼로 즐기만한거 한병: 믹터스 아메리칸 위스키
가격 제한 제일 버번다운거 한병: 믹터스 버번
토스티드배럴 피니쉬는 리쿼샵 입고 되자마자 품절 되던데요? 여기 가격은 20 만원 초반대 이더군요.
안녕하세요 양희주님, 쿠씨누나입니다
토스티드 베럴 피니시는 현지에서도 정가에는 구매하기가 거의 불가능한걸로 알고있씁니다ㅜㅜㅜ
스폰받아 그런지 저도 더 재밌게 본거같아요 ㅎㅎ 뉴욕에서도 mitchers 사람들 많이찾아요 하우스 아니면 보통 사람들이 주문하는정도 이름도 꽤알려지고 나쁘지않다는 인식이 잇어서
안녕하세요 Aaron youngwook Kim님, 쿠씨누나입니다
영상을 만들면서 처음 마셔보고 알게 된 믹터스 이야기였는데 생각보다 흥미롭더라구요 ㅎㅎㅎ
쿠씨형아가 왜 좋아하는 증류소인지 이번계기로 알게되었넹요 ㅎㅎㅎㅎㅎ
@@sulsultalk ㅎㅎ 전 항상 잘듣고잇어요 이젠 많은 사람들이 봐서 제가 더 뿌듯합니다 많이 배우면서 전 일 할때도 형아가 말해주는 story 를 쓰는데 너무 감사하지용.
이번에 믹터스 토스티드 버번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구한다고 진땀 뺐네요…
와..축하드립니다.전 실패 했어요.
굿이브닝이요 hyunwoo song님 쿠씨형아입니다,
다른 코멘트에 답변 달았지만 또한번 기회가 되신다면 토스티드 버번 후기 부탁드리겠습니다 :D
오! 협찬!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Jinsoo Kim님, 쿠씨누나입니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더 화이팅 해볼게요!
한국에서 믹터스가 참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쿠씨네를 알아보다니 메타베브 칭찬합니다잉 ㅋ
안녕하세요 그레이트박님, 쿠씨누나입니다
예전부터 구독해주셨던 구독자분이신데 어쩌다보니 연이 닿아서 협찬까지 받게 되었네요 ㅎㅎㅎ
덕분에 즐겁게 에피소드 만들어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ㅎㅎㅎㅎ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얼마전에 매년 한정판으로 나오는 쉥크스와 바머거스를 마셔봤는데 찐득하니 맛있었습니다ㅎ
정작 믹터스는 아직 한번도 마셔보지 않았는데 마셔봐야겠네요~
앞으로도 계속 광고주님들의 협찬이 들어오길!!!ㅋ
굿이브닝이요 나무인간님 쿠씨형아입니다,
쉥크스/바머거스 드셨다면 믹터스 토스트드 라인으로 추천합니다 :D
이번 협찬으로 수입사와 마음이 맞으면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찐해졌습니다ㅋㅋㅋ
협찬!!!!! 박수!!!!!!!!! ㅊㅋ드립니다 ㅎㅎ 쿠씨네 앞으로 협찬으로 술장이 터져나가시길!!!
안녕하세요 minho kim님, 쿠씨누나입니다
저희의 협찬에 같이 이렇게 기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 분발해보겠습니다!!
증류소 역사나 위스키 비하인드 스토리 너무 좋습니다~ 많이 이야기 해주세요^^
굿이브닝이요 One Life님 쿠씨형아입니다,
앞으로도 역사랑 비하인드 스토리들 열심히 캐와서 올려보겠습니다 :)
@@sulsultalk ㅎㅎㅎ기대하겠습니다^^
광고 개꿀~ 뜻깊다~
안녕하세요 김경재님, 쿠씨누나입니다
첫 협찬이었네용 ㅎㅎ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토스티드배럴 먹어보고싶습니다 ㅠㅠ한국에선 어째 구하기가 넘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Gyeong Ryul Lee님, 쿠씨누나입니다
저희가 거주하는 미국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토스티드 베럴이네요ㅜㅜ
쿠씨형님 누님! 이 영상 보고 런던에서 믹터스 토스티드 배럴 피니쉬 98파운드 약 16만원에 업어왔습니다! 한병 더 있던데 더 사야할지… 발베니 쉐리 싱글배럴 15년도 샀거든요 ㅠㅠ
안녕하세요 La mar azul님, 쿠씨누나입니다
오오 토스티드 베럴 구매하셨군요! 드셔보시고 후기 기대해보겠습니다!
16만원이면 미국 내 시가의 절반정도에 구매하신것 같아요. 여기서는 찾아보기도 은근 쉽지 않지만 팔아도 300불은 거뜬한듯 싶습니다.... 영상속 믹터스 토스티드 버번도 맛있었지만 라이도 정말 맛있다고 쿠씨형아가 얘기하더라구요 :)
@@sulsultalk 토스티드 배럴 특성상 우드포드 리저브 더블오크 같은 토스티드, 차드(charred) 피니싱 된 제품이랑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일단 우드포드랑 비교했을 때는 비교적 덜 단 맛이 좀 더 좋게 다가왔고, 오키함, 풀의 화사함, 스파이시함 등의 맛의 레이어가 더 많고 더 두드러지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저는 믹터스가 더 좋았고, 제 동생도 블라인드 테이스팅 해본 결과 믹터스가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 한 병 더 쟁여놨습니다 🙌🏻
늦었지만 협찬 축하드립니다! ^^)!
굿이브닝이요 Arpada님 쿠씨형아입니다,
따듯하신 격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가 가지고 있는 믹터스 병들도 찍어서 올려볼께요 :)
일년만에 복습합니다 ㅎㅎ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믹터스 한병 사고 싶군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Yang Soo Kim님, 쿠씨누나입니다
개인적으로 믹터스는 바틀이 예쁜거 같아서 더 관심이 가네요 ㅎㅎㅎㅎ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
보는 내 내 쿠씨형아가 믹터스를 좋아한다는게 계속 느껴지는 영상이네욬ㅋㅋ 광고받은 영상인데 길이가 30분 ㅋㅋㅋㅋㅋ 이것이 아무런 터치없는 광고의 힘인가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kk c님, 쿠씨누나입니다
쿠씨형아가 좋아하는 증류소라 예전부터 만들고 싶었던 영상이었는데 협찬 덕분에 영상이 풍부해진것 같습니다 :)
이야 협찬으로 토스티드 배럴까지
한국에서 접할수있는 좋은 몇안되는 브랜드인거 같아요
Sponsored!! 집에 10 years 거의 다 먹엇는데 ㅎㅎ 집에가서 오랜만에 먹어봐야겟어요 ㅎㅎ
굿모닝이요 Aaron youngwook Kim님 쿠씨형아입니다,
random question, have you ever tried the truffle-infused chartreuse?
someone was infusing cheese into bourbon and we were talking about Aviary's take on mad infusions.
instagram.com/p/5-diOqS2dC/
@@sulsultalk At the Aviary in NYC did not have that one. We had the truffle-infused 18yrs Macallan for $200 I Think(But cuz of the cost it is more common to use truffle oil. Normally infusion works better with oil based (Truffle goes very well with oil or creamy so makes a sense) for instance butter or even fat works good( you can also use nitro nitrogen as well ). But prb white truffle would be better with Chartreuse ( way more expensive).
@@penny0620 크...정보 쥑이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D
어제 처음 여기 봤는데 재밌네요. 근데 혹시 다른 위스키 말씀해 주실때 자막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영어를 못알아 듣겠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고랴기님, 쿠씨누나입니다
영어 자막은 은근 많이 신경쓰고 있는데 아직도 부족하네요.
앞으로도 좀 더 신경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재밌게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방에선 구하기 난이도가 좀 있는 위스키네여...바에서 본다면 잔술로라도 한번 마셔보겠읍니다...
안녕하세요 엘가님, 쿠씨누나입니다
요즘 위스키 열풍이 더더 불고 있다는 한국 기사를 봤는데 지방 쪽으로도 다양한 리쿼스토어가 생겨서 구매하시기에 편한 날이 얼른얼른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협찬 ㅊㅋ ㅊㅋ~~~~!
믹터스 어디서 업어와야하나
안녕하세요 교장샘의살사퍼커션님, 쿠씨누나입니다
협찬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히히
혹시 믹터스 드셔보신다면 후기 기대해보겠습니다 :)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믹터스 너무 비싸요ㅜㅜ 한국은 당연하고 일본에서조차 많이 비싼 브랜드.. (일본은 워낙 위스키가 저렴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네요)
유통사 문제가 아니라 제조사 측에서 좀 가격 저렴하게 해주셨으면.. 그리고 좀 더 고도수로! 버번의 도수 = 맛의 전투력 ㅎㅎ
굿이브닝이요 YS Kim님 쿠씨형아입니다,
미국에선 블랜디드 아메리칸 위스키가 $20넘으면 욕부터 하는게 knee jerk reaction인것 같습니다(저도 포함).
Early Times가 일본/유럽을 제외한 본토 미국에선 쓴오크통 숙성을해서 1980년도부터 최근까지 판매되었던게 큰 몫을한것 같습니다.
그외 타 브랜드들 블랜디드 아메리칸 위스키는 어마어마하게 보드카를 넣기에 블랜디드 아메리칸 위스키 이미지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최근에 Early Times도 버번으로 바뀌고 증류소도 팔리고 뭔가 블랜디드 아메리칸 위스키가 이미지 성형을 할려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타락한 이미지를 벗을수 있을까? 몰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unblended라는 표기는 좋은쪽으로 한발 앞장서 가는 느낌입니다.
말씀하신 믹터스에 관해선 확실히 엔트리급치곤 가격이 미국에서도 무지하게 쌘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믹터스 버번 사우어매시/아메리칸 마실바에는 올드포레스터/잭다니엘 마시겠다라는 평이 나오는것 같아요.
전 오히려 믹터스 아메리칸/사우어매시는 엔트리급이라기보단 버번 한바퀴정도 마실것 다 마시고 좀 질린다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더라구요.
contract distilling + contract warehousing 기간이 끝나고 100% 자작증류해서 웨어하우스도 넉넉해지면 가격이 낮아질까요?ㅠㅠ
@@sulsultalk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창수님도 예전 영상에서 버번이 비쌀이유는 1도 없다면서 열변을 토하신 적이 있었는데ㅎㅎ
사실 저도 쿠씨네 채널 보기 전까지는 버번 암흑기 시절의 블렌디드 아메리칸 위스키가 있었다는 사실 조차 전혀 몰랐습니다.
믹터스는 한국만 비싼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똑같이 프리미엄 브랜드 인거 같아요. 그래서 주세가 터무니 없는 한국의 위스키 애주가들한테는 오히려 혜자인 위스키랄까..?
제가 봤을때도 믹터스가 생산량 - 판매량이 앞으로 더 늘어나면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어서 좀 더 합리적인 가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에 지진이 어마무시하게 일어났던데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지진은 너/무 싫습니다…
@@sulsultalk 와 이렇게 잊지 않고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 to the 덩..
일본 특히 동북지방(수도권~ 센다이)은 지진이 일상이라서 웬만한 강도에는 심리적 타격 1도 없는데, 이번꺼는 상당히 강력해서 다들 놀랐습니다.
지진만 아니면 한국보다 훨씬 따뜻하고 공기도 깨끗해서 살기 좋은데... 세상은 공평한거 같습니다ㅜㅜ
쿠씨누나의 피땀눈물이 녹아있는 영상들 하나도 빠짐없이 정말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ㅎㅎ
1등! 저희는 오늘 주류구입 하루 종일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Q님, 쿠씨누나입니다
저희는 요즘 일상이 정신이없어서 주류구입이 없네요.....(다행인거 같기도하고 ㅋㅋㅋ)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sulsultalk 저도 요즘 쉬는 날 없이 10일째 콩즙내리고 있네요 ㅎㅎㅎ(그와중에 술가지고 실험은 계속...ㅋㅋ) 바쁘시더라도 영상챙겨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쿠시형 화이팅
굿이브닝이요 kuun K님 쿠씨형아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world peace leggo :D
믹터스 궁금하긴 한데 가격때문에 많이 고민이 되네요
굿이브닝이요 강제웅님 쿠씨형아입니다,
제주도에 거주중이시면 고민없이 우드포드 더블오크로 고고씽이요 :D
여기서 제일 맛있었던 토스티드 배럴이랑 공통분모가 많은것 같습니다(둘다 좋아합니다).
@@sulsultalk 추천감사합니다 더블오크가 그정도로 맛있는거군요 담달에 육지가는데 바로 구입할게요 ㅎ
쿠씨네가... 광고?! 형아가 산게 아니야?!
안녕하세요 supulmin님, 쿠씨누나입니다
저희의 첫 위스키 협찬 에피소드였습니다 히히
쿠씨형아의 사고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입니다~^^
놉크릭 싱글배럴 마시면서 믹터스 상상해봅니다…! 믹터스 싱글배럴을 살 날을 기다리며….
안녕하세요 Yokohama Rider님, 쿠씨누나입니다
쓰나미 경고 미리 알려주셔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요즘 저희가 쿠씨형아 동생 강아지가 놀러와서 혼이 탈탈 털리고 있네요 ㅋㅋㅋㅋ
이벉주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sulsultalk 쿠씨누나님
별거아닌데요…
별일없으셔서 안심입니다.
맨탈을 탈곡하셧군요 🧖🏽♀️
호주에서는 120달러가 넘는데요 ㄷㄷㄷ
안녕하세요 Sungsoo Lee님, 쿠씨누나입니다
쿠씨형아가 매번 하는 소리가 "캘리포니아라서 그래..."라는 말을 자주하는데 이렇게 구독자분들께서 해주시는 가격들으면 후덜덜하네요ㅜㅜ
협찬이라니!!! 흥해라!!술술토크!!!!
안녕하세요 윤석훈님, 쿠씨누나입니다
저희의 첫 위스키 공식(?) 협찬 에피소드였습니다 ㅎㅎㅎ
응원에 힘입어 올해도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
2등. 언제나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L님, 쿠씨누나입니다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협찬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HEOL SU CHOE님, 쿠씨누나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 :)
메타베브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최고의 수입사 입니다. ^^
ㅋㅋㅋ
굿이브닝이요 hyunwoo song님 쿠씨형아입니다,
밑에 폴님께서 웃으시는거 왠지 뭔가 뒷스토리가 있는것 같네요ㅋㅋㅋ
믹터스 토스티드 버번배럴 구하신거 축하드립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어떠셧는지 짧은 후기 부탁드려요 :D
@@sulsultalk 저분 너무 많이 구하셔서 웃었읍니다🤭🤭🤭
@@paulestable 폴누나 셨군요… ㅋㅋㅋㅋㅋ
어떤날을 버번이 땡기고 어떤날은 스카치가 땡기고..... 술이 건강식품이었다면 ㅠㅠ
굿이브닝이요 모두의 취미님 쿠씨형아입니다,
전 버번/스카치에 알콜이 없었더라면 마셨을까?라는 질문을 매주 되풀이해서 제자신에게 묻네요.
아직도 정직한 정답은 못 뽑았지만 뭔가 알딸딸 취하는게 큰 메릿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입니다ㅋㅋㅋ
@@sulsultalk 스트레이트로 마시고 바로 알딸딸해지는 그 기분!!!
광고가 아니라서 살짝 아쉽지만 술 협찬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괭이님, 쿠씨누나입니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올해 더 화이팅해보겠습니다!
100번째 좋아요라니!!
안녕하세요 김영진님, 쿠씨누나입니다
100번째로 좋아요 눌러주셔서 100번 감사합니다 히히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바에서 믹터스 버번 한잔 마시고 그 다음날 바로 한 병 사버린 1인 입니다ㅎ
안녕하세요 littleboy님, 쿠씨누나입니다
저도 처음 마셔본 믹터스였는데 생각보다 매력을 많이 느꼈던것 같습니다 ㅎㅎㅎ
쿠씨님 영상보고 믹터스 검색하다 우연히 본 영상........
근데, 이 영상보니 우리나라 없는 버번들이 참 많네요....
이 영상에 나오는 버번들에 대해 여유가 되시면 부연설명이나 해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u03CYM9yAZE/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오랜친구님, 쿠씨누나입니다
링크 걸어두신 위스키들 대부분이 저희가 예전 술술토크 영상에서 이야기했던 것들인듯 싶습니다!
제가 저희 영상들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남은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
1. Maker's Mark 46 & 6. Black Bourbon Society's Maker's Mark Private Selection 메이커스마크
ruclips.net/video/8etvFpqSxVQ/видео.html
2. Noah's Mill Bourbon Whiskey 노아스밀은 7분 10초부터 시작합니다
ruclips.net/video/raVEDQOehZ8/видео.html
3. Woodford Reserve Double Oaked 우드포드 리저브 더블 오크
ruclips.net/video/a0Zk6PYB8LA/видео.html
4. Russell's Reserve Single Barrel Bourbon Whiskey 러셀
ruclips.net/video/z0lAwfy6ddE/видео.html
5. Four Roses Small Batch Select 포로지즈
ruclips.net/video/vm9qh3j6c_o/видео.html
7. Knob Creek 12 Year Old Small Batch Bourbon 놉크릭
ruclips.net/video/x_qpFIO2LOw/видео.html
8. W.L. Weller 12 Year Old Bourbon Whiskey & 9. W.L. Weller C.Y.P.B 웰러
ruclips.net/video/s9DPUV-WeYU/видео.html
10. Pappy Van Winkle's Family Reserve 20 Year 패피밴윙클
패피밴윙클같은 경우는 저희가 에피소드를 아직은 만들지는 않았지만 언젠간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
ruclips.net/video/96j5mvdQ0jI/видео.html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꺼라서 버팔로 트레이스에 관힌 영상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11. Michter's Celebration Sour Mash 2019 믹터스
ruclips.net/video/F8mLgjDWSek/видео.html
Pappy 협찬 가으자~~~
굿이브닝이요 Jae Young Lee님 쿠씨형아입니다,
사제락에서 패피를 협찬해 주는곳이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심하게 생기네요ㅋㅋㅋ
@@sulsultalk 그런날이 오길 🙏
싸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