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3 본편은 38000원 정도로 했어야 했고 레지스탕스를 DLC로 냈어야 했습니다. 분량이야 원래 1999 바하3도 분량이 1998 바하2보다 적은건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1999 처럼 너무 따라갈 필요없듯이 제가 바랬던점이 분량이 짧아도 차라리 전작처럼 질과 카를로스를 따로 플레이 하는것이었죠. 시점은 당연히 둘다 다르게요. 그렇게 했다면 암만 플레이타임 짧아도 둘다 합쳐서 8~9시간은 분량 뽑겠죠. RE2에서 나왔던 좀비들을 그대로 썼는걸 봤을땐 아마 둘다 같은 라쿤시티라서 그런거 같고 RE2의 RPD 장면을 복붙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는 오히려 왜 RE2에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를 연출해서 오히려 반가웠습니다. 타일런트처럼 압박 넣어서 소심하게 되는 픒레이를 저는 원치 않아서 오히려 네메시스의 등장이 더 좋았거든요. 제가 RE2를 할땐 너무 타일런트한테 개쫄아서 매번 치트프로그램을 사용했었습니다. 허나 네메시스한텐 굳이 치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느낌이었죠. 뭐.. 너무 뚜들겨 맞았지만요... 게임 자체는 진짜 재미있고 보장하는데 진짜 레지스탕스를 끼어넣어서 강매를 했다는건 캡콤은 진짜 욕먹어도 쌉니다. 분량이 짧다 어쩌나 이게 가장 중요하지만 저는 이 게임 분량 짧다고 그랬는데 그건 제 자만과 오만이었습니다. 바로 일반을 깨고 하드코어 도전했더니.. 나이트메어 난이도가 나오더군요, 좀비나 괴물들 나오는 위치나 개채수가 다르고 해서 긴장을 놓을 수 없더군요. 나이트메어 힘겹게 헤딩해서 깼더니 바로 인페르노 난이도가 나왔습니다. 수십번 헤딩중입니다. 아직도 못깼습니다. 분량 짧은게 아쉬우면 코인X, 스타즈지침서X, 무한탄X 상태에서 인페르노 도전해보시면.. 어후.. 짧게 하고 싶어도 길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쒯.,.....
바하3 본편은 38000원 정도로 했어야 했고 레지스탕스를 DLC로 냈어야 했습니다.
분량이야 원래 1999 바하3도 분량이 1998 바하2보다 적은건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1999 처럼 너무 따라갈 필요없듯이 제가 바랬던점이 분량이 짧아도 차라리 전작처럼 질과 카를로스를 따로 플레이 하는것이었죠. 시점은 당연히 둘다 다르게요. 그렇게 했다면 암만 플레이타임 짧아도 둘다 합쳐서 8~9시간은 분량 뽑겠죠. RE2에서 나왔던 좀비들을 그대로 썼는걸 봤을땐 아마 둘다 같은 라쿤시티라서 그런거 같고 RE2의 RPD 장면을 복붙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는 오히려 왜 RE2에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를 연출해서 오히려 반가웠습니다. 타일런트처럼 압박 넣어서 소심하게 되는 픒레이를 저는 원치 않아서 오히려 네메시스의 등장이 더 좋았거든요. 제가 RE2를 할땐 너무 타일런트한테 개쫄아서 매번 치트프로그램을 사용했었습니다. 허나 네메시스한텐 굳이 치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느낌이었죠. 뭐.. 너무 뚜들겨 맞았지만요... 게임 자체는 진짜 재미있고 보장하는데 진짜 레지스탕스를 끼어넣어서 강매를 했다는건 캡콤은 진짜 욕먹어도 쌉니다.
분량이 짧다 어쩌나 이게 가장 중요하지만 저는 이 게임 분량 짧다고 그랬는데 그건 제 자만과 오만이었습니다. 바로 일반을 깨고 하드코어 도전했더니.. 나이트메어 난이도가 나오더군요, 좀비나 괴물들 나오는 위치나 개채수가 다르고 해서 긴장을 놓을 수 없더군요. 나이트메어 힘겹게 헤딩해서 깼더니 바로 인페르노 난이도가 나왔습니다. 수십번 헤딩중입니다. 아직도 못깼습니다. 분량 짧은게 아쉬우면 코인X, 스타즈지침서X, 무한탄X 상태에서 인페르노 도전해보시면.. 어후.. 짧게 하고 싶어도 길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쒯.,.....
맞아요 RE 2와 연계되는 연출이나 난이도의 다양성은 괜찮은 요소였어요
저도 더 해보려고하는데 요즘 시간이 잘 안나서 못하고 있지만
게임을 꼭 다시 한번 더해보려고 지우지 않고 남겨두고 있습니다. ㅎㅎ
근데 진짜 끼워팔기는 너무 아쉬운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