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면 배우는만큼 일하면 일하는만큼 얼마든지 기회와 성공이 가능했던 시절이었는데 왜 암을해요. 열심히 배워서 좋은직장이나 누구나 판,검사등으로 성공할수있었고 열심히해서 누구나 집도살수있었고 지금처럼 흉악한 범죄도 없었고 이웃간에도 정이 돈독했던 꿈과 낭만이 있던 사람살기 참좋은 시절이었는데요.
@@초월-h4l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가 저때 있었던 사건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학부모가 촌지 안가져줬다고 디지게 맞았던 시절이죠 학부모가 촌지 가져와도 집이 부자가 아니면 디지게 맞은 판에 안가져오면 더더욱 더 맞았고 또한 선생 없을때는 엄석대 같은 학교짱이 곧 법이였죠 그리고 길가다가 짭새한테(저때는 짭새가 완전 양아치였음) 걸리적 거린다는 이유로 디지게 맞았고
@@자주시보사랑 글쎄요 전 촌지는 고사하고 제도시락도 못챙겨갈정도로 가난했지만 그런 부당함은 당한적없네요. 예나 지금이나 소수 자질이 부족한 선생들은 있겠지만 전체적인 상황을 보아선 허구헌날 묻지마 폭행에 스토커 살인에 갓난애기 학대하고 살인을 저지르며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죽이며 이웃이란 단어가 사라지고 주차시비 층간소음시비 담배냄새시비등이 허다하고 득과실을 따져가며 인간관계를 맺어가는 현재보단 저때가 훨 나았다고 봅니다. 힘있고 돈있는자들의 횡포는 어느시대나 있는거지 저시대에 권력의 부패나 비리가 현재에 없는것은 아니지요.
나 국민학교 시절이였던~ 그시절이 그립고 또 그립네요~
추억돋는 영상 감사합니다 ~^^
27분 34초
29분 37초까지
열심히 바람바람바람
귀욥게 나오셨네요
최고입니다 😂😅
이때로 돌아가고파
이분들의 젊은 모습과 그시절 유행노래 들 속에서ᆢ나의 추억도 소환되는 ᆢ아련함ᆢ
오늘이 내겐 가장 젊은날 이란걸 다시한번 새겨본다ㅡㅡ^^
방송들 대단합니다 자료들다저장햇다 이리보여주시니 감사 또감사 합니다
그시절이그립네요 지금시대는너무삭막해요
미친 그시절로갈래.
돈없고 빽없으면 쥐도새도 모르게죽는 독재시절
맞습니다 지금은 서로간에 삭막하죠
범룡오빠 너무 귀엽네요 ❤
86 88 이시기엔 국가적 행사가 있다보니
항상 어디가나 나라 전체가 뭔가 바쁘고 들떠있고 그런 느낌이었네..국딩인데도 그게 느껴졌다는
와우~ 젊은시절 남진씨. . 진짜 멋지시네요. . 목소리 너무 좋구요. .
고등학교 2학년때이네요 세월아 천천히 가라ᆢ
그리워라 그시절
이 영상은 첨보네요 영록오빠 멋있어요
86년도 남진씨 참 잘생기고 목소리 너무 좋아요
영록오빠 넘 멋있어요~
연예인들의 젊은시절을 보니 좋네요
톱가수 민해경씨를 물에 빠트린 연출은..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컨셉일듯 ㅎㅎ
그리고 이미자님은 정말 노래가 멋지네요!
노래를 부르는 사람과 그 노래를 들으면서 게임 과제를 수행하는 사람 모두 즐거워했던(?) 프로 그립습니다.
와~ 추억돋네요 잘보고 갑니다~
3:00 뒤줄 가수 남진 35년 흘렀는데 지금 얼굴하고 같으셔요...1:00:00 민해경 간주中 물속으로...😬 물에들어가🎶내몸이 젖어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 이 정도면 백팀 勝🎉🎊🎈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정말 힘들었지만 꿈이 있었죠. 그립고
저 프로를 보는건 그리울지 몰라도 저 시절은 엄청 암울했던 시절
그때 그시절이 좋았다는 ㅠㅠ
혜은이씨 영상 좀 부탁해요.
쇼 토요특급 90년 7월 신촌 블루스 특집 영상 풀버전으로 부탁드려요 ♥️
윤수일씨 저 때는 참 멋있었지요.
올해 2021년 윤수일 씨 나이가
67세니까 저 때 나이는 32세였네요.
희망이 아주 많~~~았던 시대~~~
???
맞아요~~^^
난 '씨스타 효린'이 '장미화'의 딸이나 조카 정도 되는 줄 알았음... 얼굴이나 음색이 너무 비슷해서...ㅎㄷㄷ
국민학교때 남궁옥분 저 노래 잘부르는 안경쓰고 모범생 스타일의 여학생있었는데 ^^
정수라 귀엽다
중학교때네ㅋ 나미 그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까무짭짭 섹시함
전영록 윤시내 듀엣은 둘다 스타 답다
서로를 잘 알고 스타일을 잘 맞춰주네 둘 다
논산에서 박박 굴러 다니면서 땀 범벅이가 됐던 시절이네 86년 6월 27일 입대날 죽어도 못잊는다 ㅅㅂ
86년 입대면 낼모레 60세가 되는데 아직도 말버릇이 ㅅㅂㅅㅂ. 이러니 요즘 애들 욕할 필요없음.
난 86년 12월 30일 논산 훈련소 야외 훈련시 고속도로 육교 지나갈때 고속버스 볼때 마다 집에 가고 싶었는데
봉남이형!!!!
80년대 그립다.. 최유리씨는 뭐하시는지요.
최유리씨는 현재 일본에서 30년째 살고계심
앗!최유리씨 아역일땐 예뻣는데
김준선생님 장난 아닌데요?;;;;;
홍수철 가수분은 구리에서 목회활동하십니다.
최선아 ~
어머! 장미화 예쁘다!
2:52 부터 진행자 사이에 서 있는 남자 분 왜 이렇게 잘생겼나요? ㄷㄷ
츄리닝 패션 ㅎㄷㄷ
넘나 허접
민망 망측 ㅠㅠ
송창식
무용단 이 신것 같아요 ㅎㅎ
정수라..골프선수 고진영 닮았어..
00:49:58 오유경 씨 애심, 윤시내 전영록 듀엣
(58:00) 내 마음 당신 곁으로 - 민해경
25:30
4학년 때네.
민혜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물귀신 만들일 있냐.
촌스러움도 추억이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성원씨가 안뵈니 궁금합니다
사회자들이 너무 말이많아 빨리진행 안하고
최유리는 머하시나? 윤유선,최유리,김정훈등 아역스타들이였는데..
밝게 보이지만 실상은 암울했던 시절
배우면 배우는만큼 일하면 일하는만큼 얼마든지 기회와 성공이 가능했던 시절이었는데 왜 암을해요. 열심히 배워서 좋은직장이나 누구나 판,검사등으로 성공할수있었고 열심히해서 누구나 집도살수있었고 지금처럼 흉악한 범죄도 없었고 이웃간에도 정이 돈독했던 꿈과 낭만이 있던 사람살기 참좋은 시절이었는데요.
@@초월-h4l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가 저때 있었던 사건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학부모가 촌지 안가져줬다고 디지게 맞았던 시절이죠 학부모가 촌지 가져와도 집이 부자가 아니면 디지게 맞은 판에 안가져오면 더더욱 더 맞았고 또한 선생 없을때는 엄석대 같은 학교짱이 곧 법이였죠 그리고 길가다가 짭새한테(저때는 짭새가 완전 양아치였음) 걸리적 거린다는 이유로 디지게 맞았고
@@자주시보사랑 글쎄요 전 촌지는 고사하고 제도시락도 못챙겨갈정도로 가난했지만 그런 부당함은 당한적없네요. 예나 지금이나 소수 자질이 부족한 선생들은 있겠지만 전체적인 상황을 보아선 허구헌날 묻지마 폭행에 스토커 살인에 갓난애기 학대하고 살인을 저지르며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죽이며 이웃이란 단어가 사라지고 주차시비 층간소음시비 담배냄새시비등이 허다하고 득과실을 따져가며 인간관계를 맺어가는 현재보단 저때가 훨 나았다고 봅니다. 힘있고 돈있는자들의 횡포는 어느시대나 있는거지 저시대에 권력의 부패나 비리가 현재에 없는것은 아니지요.
산업화에 가속으로 세계최고의 경제성장률과
두발자유화, 교복자유화, 통금해제, 86아시아게임 성공..
권위주의가 만연하던 대한민국에
민간의 자율이 만개하기 시작한 시대..
한마디로 서민들 살기 제일 좋았던 시대~
@@korea5039 70년대보다는 조금 나았을지는 몰라도 권위주의가 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