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마법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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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окт 2024
- 워해머의 마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출처
에이지 오브 지그마 3판 코어북
멀라인 소서리
워해머 판타지 롤플레잉 (2ed) - 렐름 오브 소서리
워해머 판타지 배틀 8판 코어북
사용 음악
Totalwar Warhammer - A Storm Of Magic
Age of sigmar are copywritten to Games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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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렐름오브루인 #에이지오브지그마 #워해머판타지
이전 판타지에서 '카오스 오염'으로 취급하던 각종 돌연변이와 비정상적인 마법의 적용이, 에오지에서는 '카오스'와 연관 없이 너무 강한 마법 노출로 발생할 수 있다고 묘사됩니다.
구르 마법의 폭주를 직격으로 맞으면 사람이 비스트맨, 더 나아가 동물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며, 그 여파로 더 순수하고 강력한 마법이 위치한 렐름 가장자리는 굉장히 유해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40k와 판타지 모두 카오스에 대한 근간 설정은 '렐름 오브 카오스' 시리즈가 주된 소스인데, 사이킥/마법으로 용어만 다르고 완전히 동일한 이야기인 만큼 유사성이 있습니다.
40k에서도 카오스는 워프의 일부에 불과하다는데, 그런 쌍대적 측면을 더 잘 구현한듯
요즘 같은 술식 마법에 비해 주술과 소망에서 비롯된 워해머 마법이 좀 더 낭만 넘치는 느낌이네요.
기묘하게 4만년대 사이킥 이론과도 거의 모순이 없죠.
마법은 하슈트랑 생명 뱀파이어학파 이 3개가 최강이다
맨날 나가쉬, 네페라타를 이용해서 신나게 마법 뻥뻥 쓰고 다녔는데 설정보면 더 몰입이 잘되네요 ㅋㅋㅋ
판타지는 마법이죠~~
물리마법 그레잇캐논님 그립읍니다.
"세상에 대포로 해결 못할 문제는 없다" 눌른 엔지니어
결국은 '필멸자의 소망에서 비롯되는 힘이 아닐까'하는 추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4만 세계관의 사이킥 능력과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있다고 볼 수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