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의 원인인 무식하고 힘만 세며 가정환경이 불우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도무지 감사한 것을 모르고 무조건 쉽게 돈을 벌려는 도둑심보와 자신이 아닌 타인의 목숨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심장이 없는 냉혈한의 범죄철학을 조화롭게 갖춘 동물들입니다. 감옥이 아니라 사자와 호랑이가 있는 동물원에 넣어서 그들과 함께 하게 해야 합니다!
이기자님 말씀 맞습니다. 아니 그냥 저 범죄자2명새끼들은 서울광장이나 사람많은곳에 발가벗은상태로 묶어놓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물총을 쏘던가 아니면 비난욕을 하던가 아니면 몽둥이러 저 범죄자2명을 패버려야 합니다. 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은 동영상 촬영하면서 범죄자2명 인권침해당해봐야 합니다
저는 고유정은 걱정이 되지 않지만 저 두놈들은 걱정이 됩니다. 출소후에도 계속 퍽치기를 하면서 취객들의 목숨과 돈을 노리고 다시금 경찰들은 늦장대응할까봐 걱정됩니다. 고유정은 그녀의 시댁쪽 사람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국민들의 원성을 샀으니 함부로 행동하기도 힘들것 같아요.
진상고객을 저녁에 보복폭행하고 축배를 들고난뒤에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가게로 가던중에 지나가던 선량한 할머니한분과 충돌하고 행패를 부린 모습을 보면서 평소에도 아무 잘못도 없는 취객들한테 퍽치기까지 하는 모습까지 더해져서 아무리 돈과 자존심등이 범행의 목적이라지만 차라리 악행을 하더라도 좀 그럴만한 논리가 있고 사회에 도움이 되게 범행을 일으키는 것이 전과 7범이상의 중범죄자들 입장에서라도 좋을 것 같다.
차라리 전과 7범정도의 범죄의 달인인 그들이 다소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할려면 마트나 일반가게등에서 일하면서 터무니없이 행패를 부려서 주변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몰상식한 아주머니들을 대상으로 얼굴과 동선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가는 길목에 숨었다가 기습적으로 묻지마 폭행과 욕설등으로 그들이 진상쓰레기짓을 하지 못하게 반성하고 주의를 주는 생산적인 범죄가 좋을 것 같다. 안될말로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뭔가 나쁜짓을 한 상대방에게 충격을 줘서 개과천선하게 하는 것이 그나마 나을 듯하다. 그런 몰상식한 진상쓰레기짓을 하는 손님들은 경찰이 참견하기도 가게주인이 뭐라하기에도 한계가 있어서 저런 전문 범죄자들이 나서는 것이 최선일 것 같다.
보통 사람들이 많이 하는 착각이 손님은 왕이라는 표현이죠. 그건 그냥 손님이 단지 선택권이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위에서도 자신이 싫으면 한번정도는 그냥 먹고 다음부터 주문하지 않으면 되지요. 뭐한다고 진상짓을 퍽치기출신한테 해가지고 저녁에 문자그대로 죽지 않을 정도로 쥐어터지는 지 모르겠어요.
답답하기는 하지만 경찰입장에서도 범인들이 워낙 주도면밀하고 비밀스럽게 범행을 해서 도무지 빠르게 저지하지 못한 것이지요. 그리고 범인들도 답답한 것이 평소에 범행과 같은 불법을 밥먹듯이 하다가 결국에는 주범이 무면허와 교통신호위반으로 교통경찰에 쫓기고 형사들이 탐문조사하면서 서서히 그들의 숨통을 조여오고 있어요!
@@에이스-z6y 엄마도 저런 위협적인 상황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지만 범인들이 너무나 극악무도하고 포악해서 엄마로부터 돈을 뜯어낼려고 딸까지 납치한 것이지요. 엄마의 이해할수 없이 미쳐보이는 행동의 배후에는 악당들의 도둑놈심보와 퍽치기시절부터 형성된 사람목숨의 파리목숨철학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ㅁㅁㅁ-미친. 영화속의 형사들은, 항상, 꼭 바보 같이, 우선 덮쳐놓고 말 것이지, 가까이서도 아닌, 멀리서 부터, 이름부터 부르고, 도망갈 길을 충분히 내어주고, 추격전을 꼭 치르고... 우리 영화세금 다 축낸다. 하긴 형사 역활하는 영화배우들이 무슨 죄가 있노. 시나리오 작가들의 죄도 물을 수 없재. 추격전이 없으면 재미가 하나도 없는기라. 재미가 없으면 나 부터도 안 볼기라. 그러니까, 돌고 돌아서, 내가 진범이네. 용서하이소.
저들은 악마입니다. 결코 사람이 아닙니다. 전과가 있는 자신을 고용해서 월급까지 주는 은인인 사장과 그분의 연인과 딸까지 해치고 거금을 빼앗은 그들은 자신의 은인을 죽이는 악마입니다. 심지어는 일면식도 없고 원한관계도 없는 사람들을 퍽치기로 죽이고 돈을 빼앗는등 문자그대로 글러처먹은 악당인 것이지요. 형사와 검사가 왜 자신을 도와주거나 아무런 원한 관계도 없는 사람을 죽였냐는 질문에 그들은 "이것이 바로 악마의 천성이다!"라 답하지요!
남편이 죽고 보험금타서 부자가 되었으먼 그동네에서 이사를 했어야 합니다 갑자기 돈이 많어졌으니 자랑하고 싶었겠지요 하지만 독사같은 휴악범들에게 표적이 될수있으니 항상조심 하고 경계를 해야 했습니다 은행가서 돈찾으면서 신고할수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도 신고도 못하고 어리석었습니다, 그벌래같은 놈들에 말을믿는것도 멍청하고 아무튼 참 한심하고 딱한 사건 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법부에서도 사형시켜야할 흉악범들에게 무기징역 선고 되겠어요 전과 8범이면 악마입니다 그런벌래같은 놈들 국민세금으로 밥잘먹고 교도소에서 잘지내고 있겠지요,
살짝 관점을 달리해보면 저 범죄자들은 스스로 법정최고형을 받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한 것입니다. 납치와 살인 협박 그리고 현금갈취등 그리고 워밍업단계로 최대한 야간에 취객들을 상대로 퍽치기도 하는등 형벌을 극대로 받기 위해서 정말 체계적으로 그리고 필사적으로 노력한 것입니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실적이나 돈벌이를 위해서 학생이나 직장인 신분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함을 역설하고 있는 것이죠. ㅋㅋㅋ
처음에는 찰리의 범행의 모습을 보고 소시오패스라고 욕한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찰리 강근탁님도 먹고 살면서 연기인생을 살기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범인역할에 몰입한 것이지요. 이번 사건에서 주범은 제 아무리 자비로운 성자인 예수와 석가라도 용서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결국 탐욕이 불행을 자초한 가슴아픈 사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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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티비] 금요스트리밍 : 유머1번지 괜찮아유~ 전 회차 몰아보기!](/img/1.gif)
그럭저럭 볼만했네요 잘보고 갑니다.
더 재미난거 올려주이소~~
정말 끔찍하다 😭
범행의 원인인 무식하고 힘만 세며 가정환경이 불우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도무지 감사한 것을 모르고
무조건 쉽게 돈을 벌려는 도둑심보와 자신이 아닌 타인의 목숨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심장이 없는 냉혈한의 범죄철학을
조화롭게 갖춘 동물들입니다. 감옥이 아니라 사자와 호랑이가 있는 동물원에 넣어서 그들과 함께 하게 해야 합니다!
이기자님 말씀 맞습니다. 아니 그냥 저 범죄자2명새끼들은 서울광장이나 사람많은곳에 발가벗은상태로 묶어놓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물총을 쏘던가 아니면 비난욕을 하던가 아니면 몽둥이러 저 범죄자2명을 패버려야 합니다. 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은 동영상 촬영하면서 범죄자2명 인권침해당해봐야 합니다
요새 자주 올려주시니까 좋네요
은비님이 대신1등하세요ㅋㅋ
전 1등 포기요
@@처리마눌 ㅋㅋㅋㅋㅋㅋㅋ
넹 감사해요
@설연화. 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겁도 없이 애들 앞에서 5억 있다고 떠들다니... 다들 겁도 없다...
ㅣ
촬리강이네요 ㅎㅎ 잘 보겠습니다 너무 감사^^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햇다면 은행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검거햇겟지만 나같아도 저상황에
딸이 인질로 잡혀잇으니 패닉상태에서 제대로 머리가 안돌아 시키는데로 햇을거같으네...안타깝다
사형이 답이다
좀 한가지 물어봅시다 아니 왜 범죄자들은 형량을 다살고나왔는데 그런 나쁜짓을 왜또하는지 그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나쁜짖인줄 알고있는데 말이죠... 저라면 예를 들어어 재대로 맘잡고서 자리를 잡겠어요!! 아니 그러케도 머리가 안돌아가나? 기가막혀어...
촬리형나오는건 의리로 봐야죠!
사형제도 폐지한 인간들도 가족이 저렇게 당해봐야 되지않을까 싶도록 분노가 치민다!사형제도 부활 시켜라~
당신이야 말로 당신가족이 억울하게 누명쓰고 사형 집행당해봐야 이런소리 안하실것 같은데요?
@@dhb1101 you are out of focus.
무기징역은.그대로죽여없에야죠
!
2010년 9월 19일 323회
0:44 (고)강근탁님
0:55 성세움님
1:30 최경사
1:37 김장훈님 이경장
1:42 권철님 박경사
1:53 김가예님 오순경
2:03 김진욱님 김팀장
2:30 이창훈님
3:26 유정국님 feat.연산동 충남반점
4:18 김미성님
8:42 촬리 극대노 ㅋㅋㅋㅋㅋ
27:11 불나방의 눈물 정재숙의 외동딸?
32:58 최민영님
33:50 이해순님
35:03 대부업자 이성민님
미친 엄마 남자에 미쳐 돈 자랑까지 딸도 끌어들이네 우째 철이없을고
경찰청 특수수사대 버전 아니었으면 지금도 싸이렌 했을거 생각하니 참 통탄스럽네요..
강화모녀 살인사건. 싸이렌 보면서 역대급 잔혹한 범죄였고 쇼크였음. 방송에선 딸은 구출됐지만 실제로는 살해당했음
허걱 진짜요??? 와 완전 무서워
@@cniues749 저시기에 보험사기 살인사건 많았어요
윤s2 저 사건은 보험사기가 아니고 수령받은 보험금을 노린 살인사건입니다
@@user-kc7nn6jj8q 보험이랑 살인사건 많았던건 팩트입니다 전 보험사기가 많을시기라 했지 보험사건이라 말안했음
윤s2 저사건이랑 보험사기랑 아무 관계 없는데 언급하셔서 댓글달았음요.
강화도 사건이네,,근데 이거 살수있었다고 하던데..돈찾으러 범인하고 엄마하고 은행갔을때..그때 은행원들이나 은행안에 사람들한테 구조신호만 보냈어도...살았을거라도 하던데..ㅠㅠ
강화 모녀 살인사건으로 재연했다고 들었는데 msg가 너무 첨가된거같네...
이런 극악무도한 살인자들이 두 명이나 잔인하게 계획 살인했는데 무기징역이라네. 고유정도 무기 나올까 봐 참으로 걱정이다. 좀 살다 나올거 아닌가. 범죄와 살인은 되풀이 될 것이고...
저는 고유정은 걱정이 되지 않지만 저 두놈들은 걱정이 됩니다. 출소후에도 계속 퍽치기를 하면서
취객들의 목숨과 돈을 노리고 다시금 경찰들은 늦장대응할까봐 걱정됩니다.
고유정은 그녀의 시댁쪽 사람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국민들의 원성을 샀으니
함부로 행동하기도 힘들것 같아요.
이번 회차 연기자분들 정말 넘 잘하세요
진심이냐???
성세움 배우님 오랫만이네요
요즘 2편씩 올려주시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빙고
성세움배우는 정말 깡패같은 인상입니다. 아주 악질스러운 인상이지요.
살인 똑같이 해줘야하는데 사형 집행 대권주자 나오면 밀어 줍시다 그래서 쓰레기 싹태워없에야지
밀어줘서 당선되면 집행할 거 같아요?
공략 안 지키는 거 다 똑같은데?
잘보고..공감 누르고 갑니다^^
아 형사분 언제 고백할꺼야
줄무늬 티셔츠 형사님
빨리 고백하이소
ㅋㅋㅋㅋㅋㅋㅋ 질질 끄는 재미
엄마가 딸까지..에효
저런것도 엄마라고 한심하네
저자리에 있어보지도못하고 개소리잘도지껄이네 ㅋ.. 극도로 겁먹은상태에서 피의자가안심되는말떡하니 해주는데 고민을안할수가있냐. 짜장면사장도 풀어줬다는말만 고지곧대로 믿었겠지.
조금 각색을 했네요. 엄마 이용해서 딸 인질로 삼고 있다가 엄마가 돈 찾는 사이 딸 먼저 죽이고 돈 찾은후 엄마도 살해 했죠.
강화도 모녀 살인사건인듯하네요
이런ᆢ
비러먹을 사실대로 방송을
해야지않나
범인역 남자 배우 연기 잘 합니다. 드라마 속 저런 놈 납치 폭행 살인까지하는 놈은 무기징역 아니라 사형으로 사회에서 영원히 제거해야 모방 범죄 예방 합니다.
사실그대로 재연해줬으면 해요 강화도 모녀 살인사건으로 아는데 이거 딸도 사망한사건인데 중국집사장은 애초에 없고..
진상고객을 저녁에 보복폭행하고 축배를 들고난뒤에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가게로 가던중에 지나가던 선량한 할머니한분과
충돌하고 행패를 부린 모습을 보면서 평소에도 아무 잘못도 없는 취객들한테 퍽치기까지 하는 모습까지 더해져서
아무리 돈과 자존심등이 범행의 목적이라지만 차라리 악행을 하더라도 좀 그럴만한 논리가 있고 사회에 도움이 되게 범행을 일으키는 것이 전과 7범이상의 중범죄자들 입장에서라도 좋을 것 같다.
차라리 전과 7범정도의 범죄의 달인인 그들이 다소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할려면
마트나 일반가게등에서 일하면서 터무니없이 행패를 부려서 주변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몰상식한 아주머니들을 대상으로 얼굴과 동선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가는 길목에 숨었다가 기습적으로 묻지마 폭행과 욕설등으로
그들이 진상쓰레기짓을 하지 못하게 반성하고 주의를 주는 생산적인 범죄가 좋을 것 같다.
안될말로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뭔가 나쁜짓을 한 상대방에게 충격을 줘서 개과천선하게 하는 것이 그나마 나을 듯하다. 그런 몰상식한 진상쓰레기짓을 하는 손님들은 경찰이 참견하기도 가게주인이 뭐라하기에도 한계가 있어서
저런 전문 범죄자들이 나서는 것이 최선일 것 같다.
엄청 유명한 사건인데 픽션이 많이 들어갔네요. 중국집 사장님은 가상인물이고 죽은사람은 엄마랑 딸입니다. 방송에서 딸은 구출된 걸로 각본을 짰지만 실제로 모녀 모두 살해 당한 사건
맞아요
저도 살인자는말한다에서
봣어요
@@문은정-k3n 허걱 살인자는 말한다 제목이 머죠??? 궁금
정말요?
강화도 모녀 살인사건??그건가...
재연이다보니..넘 잔인하고 충격적인 사건이니깐 딸은 살리고 가상 중국집 사장을 끼어서 2명 살해를 맞춘거네요..
엄마와 딸이 죽은 슬픈 사건
하지만 엄마가 정말 이해안됨
딸을 부르다니 ..악마의 소굴로
ㅁㅁㅁ-형사님들, 열불나게 하는 저 얄밉고 뻔뻔한 범죄인들 몇대 칵 쥐어 박으소. 미국에서도 못 된 것들은 쥐어 박고 멍 모두 없어 질때까지 아무도 면회 안시켜 줍니다.
便호死는 우짜고.
저것들 늙어뒤질때까지 감방에서 나오긴 힘들겠다.....
늙어서 죽더라도 저승에 가서도 저승사자님들로 부터도 무사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석방으로나온다
😮닭그네도 나오는데 뭐
형사들연기 진짜 ㅋㅋㅋ어디 신성일 엄앵란 시대 사람이냐?ㅋㅋ
이런사건을 보면 사형제도가
절실하다는것 본보기로 보는듯하다
와.....저런것들이 내가낸 세금으로 밥처먹고있네.감방도 많이 포화상태일건데 어지간하면 무기수들은 1평에 10명씩 있게 하지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잔혹해서
자식 바르게 키워야겟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가정환경에서 따라서 바르게 자랄수도있고 나쁜길로 빠질수도 있는겁니다 바르게 키운다고 이렇게 안될가능성 없죠
다섯형사나오는거중
최고다!
그러게요 그나마 ㅋㅋㅋ재밋
20:56 초 소리를질렀으면
경찰들 달려왔을건데
저런 생각없고 머리 나쁜 에미가 다 있나. 남편 죽은 지 얼마나 됐다고 연애질에 돈자랑도 모자라서 지 딸을 왜 죽음으로 끌어들여? 자기는 죽더라도 담임한테 말해서 못 나오게 했어야지.
딸을왜불러 내냐 에구 안타까워 저런
배달 기본30분 걸리던데~ 손님이 왕란 사람이 있다니ㅋㅋㅋ 니 짱묵으라 ㅋㅋ
보통 사람들이 많이 하는 착각이 손님은 왕이라는 표현이죠. 그건 그냥 손님이 단지 선택권이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위에서도 자신이 싫으면 한번정도는 그냥 먹고 다음부터 주문하지 않으면 되지요.
뭐한다고 진상짓을 퍽치기출신한테 해가지고 저녁에 문자그대로 죽지 않을 정도로 쥐어터지는 지 모르겠어요.
형사들이넘늦는것같아요
범죄가난후잡으면누군못하나요
빙고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 잡으면 신이지 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눈째진저아이진짜연기잘하네.
참 경찰이 답답하다
뭔경찰이 이렇게 아유
답답하기는 하지만 경찰입장에서도 범인들이 워낙 주도면밀하고 비밀스럽게 범행을 해서 도무지 빠르게 저지하지 못한 것이지요. 그리고 범인들도 답답한 것이 평소에 범행과 같은 불법을 밥먹듯이 하다가 결국에는 주범이 무면허와
교통신호위반으로 교통경찰에 쫓기고 형사들이 탐문조사하면서 서서히 그들의 숨통을 조여오고 있어요!
세상에 저런일이 어딧냐 ㅋㅋ쇼잘하네
수원중고차 훔쳐서 팔고 하는거 올려주세요
보고싶어요ㅠ
아 진짜 나쁜 새킈들
천벌을 받아라
잔인하게 살려놔야한다 팔다리 하나씩 눈알 두개를
그때 강근탁형님 범죄자연기를 잘하셧는데 하차를 해서 아쉽지만 그 대신 이창훈형님 범죄자연기를 하셧죠
살인이 취미고 엄마라는건 딸까지 끼워내고 형사는 여유넘치고
나같으면 저상황에서 딸 학교에서 안불러낸다 절대로 미친
엄마가 미친거죠 지 살라꼬 딸을 불러내다니
저런 납치된 상황에서 정상적인 판단력으로 행동하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에이스-z6y 엄마도 저런 위협적인 상황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지만 범인들이 너무나 극악무도하고 포악해서
엄마로부터 돈을 뜯어낼려고 딸까지 납치한 것이지요. 엄마의 이해할수 없이 미쳐보이는 행동의 배후에는 악당들의 도둑놈심보와 퍽치기시절부터 형성된 사람목숨의 파리목숨철학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공포에 쩔어서 실제로 겪어봐야 알지 ㅋㅋㅋㅋ말로는 내가 제일 착하고 위하지
함부로 부모얘기 꺼내는건아니지
상대가 아무리 것지같아도
사람을자꾸 무시하그ㅡ
구람안되지
상대하기싫음
피하고 개무시함되지
개무시가 더 기분나쁜거거덩
군산의료원은사람죽이는병원입니다
김영희 말마따나 진짜 귀가막히고 코가막힌다 그죠. 아지매도 남자따라다니다가 딸까지‥ 전생에 뭔죄를
경찰도 굼벵이를 고아
먹었나? 저분쇄기에갈아직이도
시원찮은놈들 설마60에
기어나오는건아니겠지
아아 경찰 진짜답답
느리다ㅡㅡ
ㅁㅁㅁ-미친. 영화속의 형사들은, 항상, 꼭 바보 같이, 우선 덮쳐놓고 말 것이지, 가까이서도 아닌, 멀리서 부터, 이름부터 부르고, 도망갈 길을 충분히 내어주고, 추격전을 꼭 치르고... 우리 영화세금 다 축낸다. 하긴 형사 역활하는 영화배우들이 무슨 죄가 있노. 시나리오 작가들의 죄도 물을 수 없재. 추격전이 없으면 재미가 하나도 없는기라. 재미가 없으면 나 부터도 안 볼기라. 그러니까, 돌고 돌아서, 내가 진범이네. 용서하이소.
꼭 죽여야만 했나? 온 국민이 가족인데...
저들은 악마입니다. 결코 사람이 아닙니다. 전과가 있는 자신을 고용해서 월급까지 주는 은인인 사장과 그분의 연인과 딸까지 해치고 거금을 빼앗은 그들은 자신의 은인을 죽이는 악마입니다. 심지어는 일면식도 없고 원한관계도 없는 사람들을 퍽치기로 죽이고 돈을 빼앗는등 문자그대로 글러처먹은 악당인 것이지요. 형사와 검사가 왜 자신을 도와주거나 아무런 원한 관계도 없는 사람을 죽였냐는 질문에 그들은 "이것이 바로 악마의 천성이다!"라 답하지요!
우리나라도 사회정화차원에서뭔가제도를
바꿔야한다
전과자들은 출소시키지말고
종신형으로 하던지
사형제도부활하여
처형하던지빵에서 평생
썩다죽게해야한다
그나마~하늘이는 살았네~!!!
돈자랑하다 황천길가는법입니다~~~
사악한 전과자 특히나 퍽치기나 살상을 한 전과자를 직원으로 쓰면 패가망신하는 법입니다.
뭐고맞고 아푸겠네요~
♥잘생기는형사님♥
ㅁㅁ4
남편이 죽고 보험금타서 부자가 되었으먼
그동네에서 이사를 했어야 합니다 갑자기
돈이 많어졌으니 자랑하고 싶었겠지요 하지만 독사같은 휴악범들에게 표적이 될수있으니 항상조심 하고 경계를 해야 했습니다 은행가서 돈찾으면서 신고할수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도 신고도
못하고 어리석었습니다, 그벌래같은 놈들에 말을믿는것도 멍청하고 아무튼
참 한심하고 딱한 사건 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법부에서도 사형시켜야할 흉악범들에게 무기징역 선고 되겠어요
전과 8범이면 악마입니다 그런벌래같은
놈들 국민세금으로 밥잘먹고 교도소에서
잘지내고 있겠지요,
GOOD 🎉
이거 존나 잼나네 허허허.... 범인 캐릭터 딱 이네 하하하
그래도 공범이 불어서 다행히도 딸이 살았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었지만..
중국집남자 살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도
멍청하게 당하네...어차피 저런놈들이
살려줄꺼라 생각했나... 에휴~~
엄마라는년은 딸을 왜불러~~
끝까지 모른척하고 딸만큼은 안불러야지...
여자가 멍청하니까 당한거지....
이래서 옛속담에 어딜가든 돈자랑은
하지말랬다...여자가 미련하니까
돈자랑해서 결국 디진거지...ㅋㅋㅋ
암튼 딸이라도 살아서 다행~~
너무하다 무시하고 화나게하고.....물은 지가 떠쳐먹지 그렇다고 해꼬지 하는 인간이나 똑같다 똑같애
악역전문배우 강근탁!
아줌마 진짜 멍청함 사장님한테 전화할 기회잇으면 신고하겟다 글구 딸을 불러와? 휴 ~
어차피 잡힐것뻔한데 꼭 저렇게 죽여야만햇을까~ 어리석은놈들...
살짝 관점을 달리해보면 저 범죄자들은 스스로 법정최고형을 받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한 것입니다.
납치와 살인 협박 그리고 현금갈취등 그리고 워밍업단계로 최대한 야간에 취객들을 상대로 퍽치기도 하는등
형벌을 극대로 받기 위해서 정말 체계적으로 그리고 필사적으로 노력한 것입니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실적이나 돈벌이를 위해서 학생이나 직장인 신분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함을 역설하고 있는 것이죠. ㅋㅋㅋ
위 극에서 느려터지고 어리석은 경찰이 상징하는 것은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의 성과를
차마 발견하지 못하고 고정관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선생들이나 직장의 사장내지는 임원단으로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범죄재연 드라마 배우들도 연기잘하고 연출을 특출하게 잘했음니다
오늘은 거침없는인생 날이가? 근데 학교전설편 올려주세요 제발!!!
아 그거? 친구랑 조폭 클럽 가입하다가 한쪽이 배신?같은거 해서 친구가 친구 칼로 찌르는 그거던가? 맞지? 학생 선배가 학짱전설인데, 그 학짱선배가 조폭 두목이고 그 밑으로 가는 그런 얘기지? 나도 어렴풋이 기억은 나는데 그거 같은디
딸은 엄마가 이틀 집에 안들어오면 바로 경찰에 신고했어야했다.
00:42 바람의나라 토끼잡는 소리가...
군산의료원은우리친척을죽인병원입니다
황도원 ㅋㅋㅋㅋ그만해라
니가 우리를 죽이는듯하
푸른하늘 ㅎㅎㅎㅎㅎ. 웃을일이 없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이번에 덕분에 크게 웃었음. 👍 thanks :)
찰리 정말 싫타 오금이 저리네 .... 세상 나쁜짓은 다하는 두명의 범인 극악무도한 놈들
처음에는 찰리의 범행의 모습을 보고 소시오패스라고 욕한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찰리 강근탁님도 먹고 살면서 연기인생을 살기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범인역할에 몰입한 것이지요.
이번 사건에서 주범은 제 아무리 자비로운 성자인 예수와 석가라도 용서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결국 탐욕이 불행을 자초한 가슴아픈 사건 같아요.
정신 나간건가.. 현실 구분을 못하나.. 연기 잘한거를 왜 범죄자로 취급하냐.. ㅈㄴ 할매들이랑 다를게 없네
@@눈썹-d5e 그러게요 범죄자를 연기하는 분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다니 ㅎㅎㅎ 현실 구분도 전혀 안되고
정신도 미쳐가고 있네요. 맞습니다. 치매걸린 할매가 되어가고 있네요 ㅋㅋㅋ
강근탁저분 좋으신대 키도크시고 남자답게 잘생기심
@@리차드밀-n1x 다른 인터넷 방송 보니까 인성 별로더만
실제는 딸과 엄마 살해..😢
권철이형 재밌당
범범낳 범죄는 범죄를 낳는법
복복낳 복수는 복수를 낳는법
빙고
51:32초에 나오는 남자 형사분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대하이햄이 즐겨하신 퍽치기..
형사 뭐가 이리 진지해
경찰수사가 너무 느리네요
김우빈이다 ㅎㅎ찰스
연기너무잘해서 무서워
젊은애들이 잘못을 하고 사과를
안하면 저런거 낳고도 니 애미는
미역국을 먹어나 라는 말을 안했슴
좋겠다~~그런말하는 어른들은
자기자식을 잘못 키우는것도 모르면서 남한데 그런말 하는건 아니지
묻지마폭행이 아니다~원한이 잇으이 주팻는거지ㅋㅋ
굿
많이 죽여도 사형은 없답
범죄자 천국 한국
저런 극악무도한 살인자를 살려두고 감옥에서 조금 살다 나오면 또 사람을 밥먹듯이 죽인다 형사들은 너무 느려 터졌다
용의자파악돼을때
신속히 움직혀으면살리슬로있어는데
형사조금어둔싸다
안타갑읍니다
이거는 강화도모녀사건이네요
실제로는 엄마.딸이죽엇습니다
돈잇다고 온동내자랑하다가...
범죄표적이됫군요..
싸이렌은 왜 모두가 사투리를 쓰지
다른거 다 좋은데 경찰들 오그라드는 발연기가 보기 힘드네
이해가 안되내 돈뽑을때 사람들도잇을거고 상대혼자인데
본인이 저상황 닥쳐도 이해 안갈까요?
@@user-kc7nn6jj8q
제생각엔.. 저상황보니....딸을불러냇기에...그러는거같습니다
자기돈있는걸 저렇게 말하고다니다니.. .
이번에 감옥가면 아마 환갑이나 칠순때까지는 살아야 되겠냉~ 아님 영원히 못나올수도 있고 그전에 뒈질수도 있을듯함~ 근데 저상황에서 딸을 불러냈다는건 더 충격적임~
역대급 고구마네 코난납셨어 ᆢ
아니 저 상황에 자기 딸을 불러냇다고?
엄마 맞나?
저러다 특수부대 출신이나 운동선수 출신 만나면 줘터지는건데.....세상에 쎈놈 많은걸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