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능력이 좋고, 남자는 인물이 좋은듯. 서로가 서로에게 원하는게 있으니까 참고 살았고, 지금도 헤어질 맘은 없는듯. 시댁 사람들도 그걸 아니까 막말 했던거고 이혼했다가 재결합 한 후에도 경제적 지원은 아마 하고 있지 않을까. 어차피 자기 인생인데 돈을 뜯어 먹고 살든 인물을 뜯어 먹고 살든 자기 결정에 책임을 져야지.
완전히 제 상황과 같아요. 저도 학원 운영했구요. 저에게는 애가 태어나면 널 닮으면 안된다 일주일에 관계는 몇번이나 하니? 신혼 초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쇼크받았는데 ..니 이름은 너혼자 잘난 이름이니까 이름을 바꿔라. 앞으로 니 이름을 버려라 널 두루두루 맞추고살라고 이름을 지어왔다 . 너는 니가 오래살거라고 생각하니 인생은 모른다. . 니가 그짓이라도 잘할 것 같아서 허락했는데 왜 애를 안낳니? 니 결혼 내가 시킨거야. 니가 그걸 알아야해. 이렇듯 시어머니는 수준 이하의 어록을 많이 만드셨는데 자신이 학대하는 사람 외에는 교묘하게 착한사람인 척 하느라 애쓰는데. 특히 남들을 동정하는처럼 연기하면서 그들의 불행을 즐깁니다. 본인 뻐고 다 비난하고 탓하거나 천하게 여겨요. 그러다 방심하면 꼭 저런 말을 아무렇지않게 한 마디 넣어요.저에게 다른 남자를 만나라고까지 얘기하셨어요. 그리고 손등을 연타로 때리고 흥분하거나 저의 몸을 때렸어요. 길을 못찾으셔서 가르쳐드렸더니 니가 뭘안다그래? 그러면서 때리고. 저를 부를때 이름이쁘다고 안부르심 야!너!로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이혼했어요. 손절. 차단하니 행복해졌어요. 사실 남편이 좋아서 참았어요. 그러다 시어머니 트라우마생겨서 명절오기 전에 이혼했어요.
사연자가 남편을 무의식적으로 공격하게되는건 자기가 당하고있을때 남편이 안도와주고 방관적인태도를 보였기때문에 앙금이 남은거같음 남편을 사랑하긴하지만 약간 애증의관계?라고할까....어차피 남편이랑 같이사는동안 상처는 지워지지않을꺼고 그냥 끝은 파국임 그냥 서로 갈길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그치만 저런여자들 특징^^남자못놓고 평생 저렇게살겠지...
솔직히 저 여자보다 저 여자 신세한탄 맨날 들어주는 친구들이 개불쌍함. 친구들도 헤어지라 했는데 맨날 헤어지지는 않고 또 똑같은 말 시댁욕, 남편욕ㅋㅋㅋㅋ 진짜 그러니 친구들 다 떨어져나가고 말할 데가 없으니까 방송 나온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여자가 제일 제정신 아니고 ... 저 여자 ㅂㅅ같은 얘기 들어주는 사람들이 제일 불쌍함. 지친다 질린다
나도 저 사연자분처럼 얘기하는 사람 만나봤는데..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함... 막상 상대방 얘기 들어보니 읭? 싶은 상황 많았음. 사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며, 말투에 따라 상황에 따라 혹은 기억하는 정도에 따라 모든게 달라짐.. 그런 말을 안했는데도 '이러저러하게 얘기했으니 그 얘기가 곧 나 뚱뚱하다는 얘기 아니냐'라는 식으로 곡해하는 경우도 많음. 저 사연자분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하여튼 한쪽 말만 듣다가 다른쪽을 완전 오해하는 경우도 많음
처음부터 자기만의 선을 두고 살았어야 했는데 이리저리 휘둘리다 결국 트라우마와 상처로 남은 모습이 안타깝네요 다시 재결합하는 데는 분명 큰 용기가 있었을거에요 그리고 남자를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구요 그런 말로 인한 상처와 트라우마를 해결하고자 나오신것가은데 먼저 시댁식구들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내세요 최후의 발악이라고 생각해보시고 너무 넘어가서 그런걸수도 있으니 말이 안통하면 소리를 지르던가 하더라도 한번 해보세요 정말로 그게 불가능 하다면 따로살되 남자한테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내세요 그게 남자를 용서할수 있는 길입니다 그럼에도 자기 잘못을 부인하고 되려 막말을 한다면 정말 가차없이 끊어내세요 그런 사람은 미래를 불행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아이가 생긴다면 더욱 불행할거에요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헤어지면 당장 먹고 살 길이 없다던가 길바닥에 나앉는다던가 부모님 목숨이 위태롭다던가 등등 뭔가 큰일이 껴있는게 아니면 결단을 내려야 하실듯요 징징대는 시간이 아까워요 그러다 헤어질 타이밍 놓쳐서 밍기적밍기적 40대 50대까지 못헤어지고 몸도 마음도 넝마가 됩니다 아이가 생김 아이한테 제일 악영향이고요 저처럼요ㅠㅠㅠㅠㅠ
여자분이 남자분의 외모를 정말 많이사랑하신듯 그리고 자신을 안사랑하시는분이것같다 자신을 사랑하는삶을사세요 자신의 딸이 저렇게 구박받고 모욕적인 일을 당하면서 치욕적으로사는데 외롭다는이유로 질질끌려다니면 행복하신가요? 행복하기에도 부족한시간에 자신을 학대하지말았으면 좋겠네요 나싫다고 하고 무시하는사람옆에서 왜살고있나요
제가 진짜 정신과 유명한 의사 선생님께 비슷한 이유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결혼이 아니라 가족 문제였는데 결론은 거리를 두거나 연을 끊어라였습니다. 가치관이나 의사소통 방법의 문제라면 맞춰가면 되는 문제지만 그것도 서로가 같이 노력을 한다는 전제 하에 가능한 일입니다.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계속 당하고 결혼생활 이어가던지 아님 이혼하던지. 어차피 못 고칩니다. 우리가 어릴 때 부모님께 공부하라던 말 듣던가요? 성인 돼서도 그게 맞는 말인 데 힘들어서 안 못하는 데 그분들껜 사연자님 말은 틀린 말이니 당연히 안 하는 거구요.
![[#탐정들의영업비밀] 아내를 위생장갑 끼고 만지는 남편이 있다?! 아내와 딸 학대하는 이중인격 남편의 더러운 사생활👿 | #탐정들의영업비밀 39회](http://i.ytimg.com/vi/zGsCfYiH7Xo/mqdefault.jpg)
![[라디오스타] 이게 다 실화라고?! 개그맨도 인정한 탈북 방송인 이순실의 NO필터 토크ㅋㅋㅋㅋ🤣ㅣ#이순실 MBC241211방송](/img/1.gif)
애 없는 게 그나마 축복이네
진짜 예의없어도 없는 집안이네ᆢ
확ᆢ 어우ᆢ
그니까요ㅠㅠ
애 있어야 위자료든 양육비도 받지...여자들 양육비가 벌이라 착각하는 인간들.정우성가 문가비 보고 문가비 공격에 놀람..있는것 이라고 재산이라 비혼이란다.ㅡ여자적은 여자.
이수근씨 마지막 말이 정답!
살려면 놀리든 말든 참고 살고
그게 안되면 깨끗이 끝내!
상견례때 헤어졌었어야 했는데 그게 조상님들이 준 신호였어요 ㅠㅠ
상견례 자리에서 이미 엎었어야 했음...
저런 이상한 집구석에 제발로 들어가셨으니...
존중받고 사세요 제발.
저여자 이상함 저꼴 당하고 다시 재결합한다는게 저여자 말이 거짓말일 확률이높음
이 여자분 어떤 마음으로 나왔는지 이해됨. 남편과 시댁식구들은 자기보고 아상하다고하니, 공개적으로 제 3자의 생각을 남편과 시댁에게 알려주고싶은 거임.
이렇게까지해서 같이 살고싶은걸까요? ㅠㅠ
걍 헤어지면 될텐데 굳이…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마지막까지 노력해보고 싶으신 거겠죠..
@@stephaniekim9880애없데요
@@stephaniekim9880아이 없답니다
혼자 외로운거 보다 함께있어 고통스러운 쪽을 선택하신듯
그런듯
@@라넌큘러스-x4c병으로 수명이 반토막 나는 쪽을 택하다니
외로운 게 저 분 한테는 더 고통스럽나보죠...
병적으로 외로운 걸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음.
혼자 남는 거에 대한 두려움?
보통 사람들은 이해못함.
수명이 반토막 ㅋㅋㅋㅋㅋㅋㅋ
46살에 긴쌩머리스탈.. 연신 만지며 넘기기..
대강 캐릭터 나옴
계속 참으면 암걸립니다.
낳아주신 친정 부모님까지 욕보이는 짓입니다. 능력도 있는 분이 증거수집 잘해서 이혼변호사한테 빨리 가세요.
당했던건 어차피 해소 안됩니다.
이혼 하시죠 제발..근데 왜 인신공격 당하고 있는거고 왜 저기서 무시당하고 있는거죠?
돈때문이겠죠
애없으면 고민될것도 없을텐데
뿌리깊은 유교적 가부장적 가정교육 때문이지요.. 어른들에게 참아야 하고 … 근데 저거 오래 못가요..
남의집 귀한자식데려다가 참 나쁘네요 시댁과 남편
여자가 어디 좀 모자란네...
상견례에서 인사도 안 하고 대학 어디 나왔냐 물어보는데 다른 사람들이 아무말도 안하는 그 상황을 겪어보고도 결혼 하신게 신기할 정도네요. 결혼 정말 잘못하신 것 같아요. 수준 떨어지는 집안이에요…
8년동안 말도 안되는 일을 당했는데 재결합?이해가 도저히 안된다!!그냥 알아서 그렇게 살아라!!기가 막히네!!
인정합니다.. 본인 팔자 알아서 꼬는거죠
쉰살 넘은 사람하고 재결합을 하다니
최악의 대우를 받으면서
혼자있어서 외로운 사람은
결혼을 해도 외로운 법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이혼
이 답이다.
뇌손상
외로움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외로움에 속아 아무나 만나지 맙시다~!
똑똑한 사람이 왜 그렇게 살아요 시댁이 예의도 없고 그런가족은 엮기지말아야한다 인생 더러워진다 혼자 깨끗히 혼자살아요
안 똑똑하니까 그러고 살죠.
앵간히 멍청해야 지발로 다시 기어들어가나 싶음.
여자가 능력이 좋고, 남자는 인물이 좋은듯. 서로가 서로에게 원하는게 있으니까 참고 살았고, 지금도 헤어질 맘은 없는듯. 시댁 사람들도 그걸 아니까 막말 했던거고 이혼했다가 재결합 한 후에도 경제적 지원은 아마 하고 있지 않을까. 어차피 자기 인생인데 돈을 뜯어 먹고 살든 인물을 뜯어 먹고 살든 자기 결정에 책임을 져야지.
왜 같이 살아요 그냥 혼자 편히 사시지. 사업도하시고 이쁘신데 상처받으면서까지 유지할 관계는 없다고 봐요.
이쁜건 어케 아는거임?
어디가 이뻐?
안 이쁘면 무시 당하고 살아도 됨? ㅡㅡ
아… 😂
위에 세분 넘 웃김
이혼이라는 선택지가 있는데 이혼도 안할꺼고 계속 그렇게 살꺼면 뭐하러 나와요 걍 그렇게 계속 사세요 입닫고
이혼할때 증거제출하려고 나온거잖아 멍청아..
요즘 세상에 왜 그런 대우를 받으면서 힘들게 사세요~남편도 내편아닌데 더 나이들기전에 신중하게 선택해서 편하게 사세요~에휴
먼 경우야 이혼하고 재결합하고 하소연하러 나온건....나 바보예요 광고하러 나온건가?
걍 참고 사세요 ㅋㅋㅋㅋㅋ 재결합할 정도로 사리분별 안되시면 ㅋㅋㅋㅋㅋㅋ 화이팅
남자가 잘생겻거나 남편의 재력이 좋거나 시집이 돈이 많으니..
저래 취급받아도 사는거임.
여자가 능력이 좋고 남편 잘생겼다는거 보니까… 시댁이 돈이 많거나 남편이 재력이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얼굴 하나로 능력 좋은 여자 무시하면서 사는 것 같네요
여기다 답답하다 헤어져라 얘기한들 듣는사람만 답답하지
절대 이혼안할스타일 그렇게 사세요
저기 나온 여자분이 더 이상한거아니예요??
결혼전부터 저런소리 듣고도 결혼한것도 이상하지만 이혼햇다가 재겷합 한것도 도무지 이해안감
더더욱 아이도 없고...
무슨 학원을 운영하는지 모르지만 영~~~
저런 사람을 헛똑똑이라고 하죠ㅋㅋㅋ 지식만 있고 인생사는 지혜는 없으니…
그냥그렇게 살거면 입다물고 사세요. 남들까지 속터지게 만들지말고..
그니까
저러고 또 계속 산다에 서장훈 전 재산을 건닼ㅋㅋㅋㅋㅋ
@@10Jahren아니 왜 남의 재산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퐁퐁이 언냐들 왤케 하소연은 잘하고 탈출은 안하는지… 지들이 선택해놓고 징징거리고 다녀
@@Mencoffeehahahaㄹㅇ저렇게징징거릴거면 이혼하던가 살고잇는건 본인인데 징징징
저는 사연자가 제일 이상해보임..아무리 들어봐도 비정상이야.자기가 결정하고 사는거면서..한숨푹푹쉬며 말하는거 보니 무슨 감정쓰레기 버리러 나온듯. 한심하다 진짜.
결혼 전에 이미 많은 시그널이 있었구만... 아직 젊어요. 당신은 소중합니다
어떤면에서 젊어
46이면 젊진 않습니다.
대댓글들 못됐네. 더 어린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충분히 젊은 나이입니다. 직업도 있겠다 아이도 없겠다 아직 40대인데 새로운 인연 만나 시작할 수 있늣 충분히 젊은 나이입니다.
@@터보붐100세시대인면에서 젊지 앞으로 50년을 더 저러고 살아야되는데
이혼에 대한 두려움이사라지지않는다면 행동에 못옮김.
완전히 제 상황과 같아요. 저도 학원 운영했구요. 저에게는 애가 태어나면 널 닮으면 안된다 일주일에 관계는 몇번이나 하니? 신혼 초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쇼크받았는데 ..니 이름은 너혼자 잘난 이름이니까 이름을 바꿔라. 앞으로 니 이름을 버려라 널 두루두루 맞추고살라고 이름을 지어왔다 . 너는 니가 오래살거라고 생각하니 인생은 모른다. . 니가 그짓이라도 잘할 것 같아서 허락했는데 왜 애를 안낳니? 니 결혼 내가 시킨거야. 니가 그걸 알아야해. 이렇듯 시어머니는 수준 이하의 어록을 많이 만드셨는데 자신이 학대하는 사람 외에는 교묘하게 착한사람인 척 하느라 애쓰는데. 특히 남들을 동정하는처럼 연기하면서 그들의 불행을 즐깁니다. 본인 뻐고 다 비난하고 탓하거나 천하게 여겨요. 그러다 방심하면 꼭 저런 말을 아무렇지않게 한 마디 넣어요.저에게 다른 남자를 만나라고까지 얘기하셨어요. 그리고 손등을 연타로 때리고 흥분하거나 저의 몸을 때렸어요. 길을 못찾으셔서 가르쳐드렸더니 니가 뭘안다그래? 그러면서 때리고. 저를 부를때 이름이쁘다고 안부르심 야!너!로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이혼했어요. 손절. 차단하니 행복해졌어요. 사실 남편이 좋아서 참았어요. 그러다 시어머니 트라우마생겨서 명절오기 전에 이혼했어요.
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님이었네요
학원업 하는 우리는 경제력이 있는데
남편이 좋아서 가정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쓴건데
많이 참았고
행복하시고 건승합시다😊😊
참고살기 vs 이혼하기
단 두 가지 밖에 없는데 어차피 이혼 안하실거죠,,? 걍 그렇게 사세요 ㅉㅉ
자존감이 낮은것도 있겠네요 저도 자존감이 낮은데 저한테 막말하고 저 때리던 사람하고 8개월이나 만났어요 좋으니까 용서도 됬고 자존감이 낮아서 누가 날 만나주겠어 이런마음으로 8개월을 만난거같네요 정신차리고 헤어져서 새출발하고 너무 좋아요
애도없고 혼자 버는데 왜 재결합을 해요??
왜참고살지 연끊지않음 이혼해야죠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이혼이 답인걸 사연자분은 아시겠지요
근데 변호사 살돈은 있지 않으실지요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편들어 주길 원하거나 본인이 유리하게 귀결되길 원하는 것이 있을듯합니다 ㅋ
사연자가 남편을 무의식적으로 공격하게되는건 자기가 당하고있을때 남편이 안도와주고 방관적인태도를 보였기때문에 앙금이 남은거같음 남편을 사랑하긴하지만 약간 애증의관계?라고할까....어차피 남편이랑 같이사는동안 상처는 지워지지않을꺼고 그냥 끝은 파국임 그냥 서로 갈길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그치만 저런여자들 특징^^남자못놓고 평생 저렇게살겠지...
선견지명🙊👍
솔직히 저 여자보다 저 여자 신세한탄 맨날 들어주는 친구들이 개불쌍함.
친구들도 헤어지라 했는데 맨날 헤어지지는 않고 또 똑같은 말 시댁욕, 남편욕ㅋㅋㅋㅋ 진짜 그러니 친구들 다 떨어져나가고 말할 데가 없으니까 방송 나온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여자가 제일 제정신 아니고 ...
저 여자 ㅂㅅ같은 얘기 들어주는 사람들이 제일 불쌍함.
지친다 질린다
참 개념없이 산다
얼마나 격 떨어지게 봤으면 시댁식구들이. 막말하고 ㅠ 제발 당당하게 홀로서기해요 .
상견례부터 잘못된거같은데;; 10년전이면 끽해야 2014년인데 그당시 상견례에 무슨 친척들까지 나와;; 집안자체가 단단히 잘못된거같은데
시댁 얘기 듣고싶네...
아니 저렇게 모욕적이게 하는데 재결합하고 저게 뭐야;;; 모자란가...답답
성격도좋네 ?남편동생이 두번째 나한테 그런 이상한말 늘어놓으면 난 그자리에서 두배로갚아줌 ㅋㅋㅋㅋ그걸 참나?
그렇게 무시당하면서도 재결합을 한다?
지인생 지가 꼬는겁니다
정답
아이도 없는데 어떻게한 이혼인데 어떻게 자기발로 지옥불로 다시 들어가? 빨리 나와요!
빨리 이혼하세요 애도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ㅜ
방생하지 말고 영원히 같이 사세요❤
동감합니다.
7:19 많이들 하는 논리인데 남들이 많이 하더라도 당사자가 싫으면 안해야 하는겁니다
모든 아이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키워주세요. 안그러면 커서 저런 관계에서 고통당하며 살게됩니다.
정답이에요 모든 성격장애는 가정불화해서 시작된다네요 엄마아빠가 아기에게 사랑주고 정상적으로 키우면 이런 불행한사례도 많에 줄어들겠죠
다음편에 시댁 식구 불러 얘기들어보고싶네
그래도 능력이 있으시니 다행입니다
한번 이혼한 경험도 있으니 속 썩이면 언제든 헤어질 수 있겠어요
능력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참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본인도 문제다... 저런 의미없는 관계를 끊어낼 용기도 있어야지
이미 한 번 돌이킬 수 있는 상견례가 있었는뎈ㅋㅋㅋㅋㅋ
36살 결혼...
나이에 쫓겨서 급하게 결혼하면 저리됨.
저런 남자랑 시댁식구들과 부대끼며 10년동안 지옥에서 살거면 노처녀들 노괴든 뭔 소리를 듣더라도 혼자 사는 게 낫다.
여자가 이상한데?? 지팔지꼰하는것도 있고
파혼생각이 드는 결혼을 하면 이렇습니다
혼자 있으면 경제적으로 힘들고 둘이 있자니 힘들고 에휴
시댁이 돈이많나 왜 저러고 사누
헤어저야지 뭘 고민해요 참 이혼하면 될걸
이혼도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서 이래저래 참
이혼해야겠네
그것또한 본인선택
헤여지기 딱 좋은 환경인데 왜? 그렇게 사는지!
애도 없는데 왜 참고 사시죠...당분간 혼자 사시면서 하고 싶은 거 하다 다른 좋은 분 만나셔도 되실텐데.
남편이 제일 문젠데? 그런 사람을 믿고 못 살지~
답답하다.뭐하러 같이 재결합까지 해서사냐
재결합을 왜해 어이없어
서장훈님 말씀 진심 공감합니다
우리신랑한테 잘해야겠다😊
썸네일 이영지인줄;;;
본인을 사랑하세요 이런일로 방송나와서 떠들일입니까 이혼 안하고 사는건 본인이 그런대우를 받고 사는걸 선택하신거죠 왜 참고 사는지 답답한 여자 재결합까지 하고 그렇게 살고싶으면 참고사세요 본인이나 남편이나 똑같으니까 살고있겠죠 그것도 재결합까지 하면서
며느리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음 말도 생각없이하고
왜 그러고 사냐?
떠받들어도 시집 갈가말가 하는데
나를 귀하게 여기지도 않고 존중하지도 않는 사람과
뭐 할락고 같이 사냐?
휴! 이런 여자들 보면 정말 코막고 답답!
왜 이럴가?
아휴 답답해 머리싸뚝자려고 운동하고 ...갈라서시요
저 나이에 자 복장을 보세요
세라복 ㅋㅋㅋㅋㅋㅋㅋ
소설아니고요? 세상에😢😢
오 빨리 이혼하세요 저였으면 상견례때 이미 끝냈어요
한번 이혼했으면 재결합은무슨 그냥 그렇게 살든지 무슨 고민 이라고 나온건지?
나도 저 사연자분처럼 얘기하는 사람 만나봤는데..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함... 막상 상대방 얘기 들어보니 읭? 싶은 상황 많았음. 사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며, 말투에 따라 상황에 따라 혹은 기억하는 정도에 따라 모든게 달라짐.. 그런 말을 안했는데도 '이러저러하게 얘기했으니 그 얘기가 곧 나 뚱뚱하다는 얘기 아니냐'라는 식으로 곡해하는 경우도 많음. 저 사연자분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하여튼 한쪽 말만 듣다가 다른쪽을 완전 오해하는 경우도 많음
그래도 전화 많이 하는것만 봐도 상식에 어긋남
@@차혜정-h9mㅇㅈ상견례도 친척분들 우르르르 모셔서 두번이나 하고...
그집 사람들 나같음 손절하고 다시 안만남 남편이 계속 자기집 편들면 바로 이혼.
난 이분 얘기에 의문점이 있는데...
"이런식으로 얘기해요"
??? 그렇게 말한건 아니고 "이런식" ???
뭐지???
남편이랑 다시 재결합도 이상하고~
남편한테 "죽어서 지옥에 가~" 하는것도
심한데
이럴거면 왜 재결합 했지?
유명해지고싶어서 나은건지
서장훈씨는 항상 오른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존경합니다 아무 거리낌도 없고 너무 좋아합니다
옳은…
맞아요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하면 할말이 막히죠 ㅜㅜ 남편놈이 제일 나빠요 ㅜㅜ
인물 있을 일이 없음 본인 기준에 잘생긴거 ㅋㅋ
지팔지꼰.......... 이런 사람들은 그냥 냅둬야해요.. 어차피 옆에서 백날 조언해봐야 안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살 힘은 없고,,
가족은 싫고.... 걍 욕하러 나왔네
저여자분
말이진심인가가 의심된다
친정 부모님한테 미안하지 않나?? 그딴 대우 받으면서 시댁한테 시달리는데도 이혼안하는건 친정부모님 가슴에 대못박는건데.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함. 저 여자말 신로도가 낮음
제 주변에도 이런사람있는데
잘 못되고 안맞는걸 아는데 계속 만나는 그런 아이러니한 상황
처음부터 자기만의 선을 두고 살았어야 했는데 이리저리 휘둘리다 결국 트라우마와 상처로 남은 모습이 안타깝네요 다시 재결합하는 데는 분명 큰 용기가 있었을거에요 그리고 남자를 많이 사랑한다는 증거구요
그런 말로 인한 상처와 트라우마를 해결하고자 나오신것가은데 먼저 시댁식구들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내세요 최후의 발악이라고 생각해보시고 너무 넘어가서 그런걸수도 있으니 말이 안통하면 소리를 지르던가 하더라도 한번 해보세요 정말로 그게 불가능 하다면 따로살되 남자한테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내세요 그게 남자를 용서할수 있는 길입니다 그럼에도 자기 잘못을 부인하고
되려 막말을 한다면 정말 가차없이 끊어내세요 그런 사람은 미래를 불행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아이가 생긴다면 더욱 불행할거에요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헤어지면 당장 먹고 살 길이 없다던가 길바닥에 나앉는다던가 부모님 목숨이 위태롭다던가 등등 뭔가 큰일이 껴있는게 아니면 결단을 내려야 하실듯요
징징대는 시간이 아까워요
그러다 헤어질 타이밍 놓쳐서 밍기적밍기적 40대 50대까지 못헤어지고 몸도 마음도 넝마가 됩니다
아이가 생김 아이한테 제일 악영향이고요
저처럼요ㅠㅠㅠㅠㅠ
쌍방 얘기를 모두 들어봐야 하는데...
어후 ㅋㅋㅋ 이제 이런거 보면 여자가 답답하다.... 알아서 조상신이 도와주는데 뿌리치다니
조상님이 신호를 줬는데 그걸 강행했네... 지금이라도 도망가야지
서장훈님 이야기 명언입니다
이러니까 한쪽 집안(시댁or친정) 은 괜찮다는데 다른 한쪽(본가or처가)이 반대를 한다거나 양가가 다 반대하는 교제나 결혼은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댁이나 처가에서 안된다는데도 강헹하면 그 결말은 파국이고 불행이에요
지팔지꼰이라고 상견례할때부터 징조가 보였구만ㅋㅋ 결혼하면 걍 뭐 사럄이 갑자기 좋아질줄알았나ㅎ 평생 걍 참고살던지 지금이라도 이혼하던지. 시댁은 절대안바뀜.
에고ㅠ 상견례 때 그냥 파혼했어야 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첨부터 아닌걸 아셨는데 왜 결혼을 하셨죠?ㅜ
남의 가정사에 이혼해라 마라는 말 못하겠고, 사연자님이 시가쪽 인간들보다 훨씬 능력있어 보이시는데 시가쪽 인간들 돈 궁해지고 그러면 반드시 슬슬 기면서 엎드릴날 올겁니다. 그때 실컷 조롱하면서 배로 갚아주세요.
앞뒤말이 안맞는게..
양방얘기 모두 경청해보고 판단 내리야할듯..
한쪽말만듣곤 모르는법
사람일 모릅니데이..
사연자분 자존감 올리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보통은 저런 대우를 받으며 10년씩 살정도로 본인을 놔두지 않아요
학생들보고 왕따며 따돌림은 못된짓이라고 하죠.
시댁에서하는게 바로 그못된짓입니다.
뭐아쉽다고 머무르나요?
떠나세요. 뒤도 쳐다말고.얼른....
그냥 그렇게 사세요...
말하는 걸 보는데 왜 거짓말 하는 것 같지. 말하면서 지어내는 느낌? (이야기가 현실성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말하는 도중에 보살들 반응을 보고 대답하는 느낌이 자꾸 들어요…뭐지…
여자분이 남자분의 외모를 정말 많이사랑하신듯 그리고 자신을 안사랑하시는분이것같다 자신을 사랑하는삶을사세요
자신의 딸이 저렇게 구박받고 모욕적인 일을 당하면서 치욕적으로사는데 외롭다는이유로 질질끌려다니면 행복하신가요? 행복하기에도 부족한시간에 자신을 학대하지말았으면 좋겠네요 나싫다고 하고 무시하는사람옆에서 왜살고있나요
여자가 더 이상하다~~
이해가 안되네
제가 진짜 정신과 유명한 의사 선생님께 비슷한 이유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결혼이 아니라 가족 문제였는데 결론은 거리를 두거나 연을 끊어라였습니다. 가치관이나 의사소통 방법의 문제라면 맞춰가면 되는 문제지만 그것도 서로가 같이 노력을 한다는 전제 하에 가능한 일입니다.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계속 당하고 결혼생활 이어가던지 아님 이혼하던지. 어차피 못 고칩니다. 우리가 어릴 때 부모님께 공부하라던 말 듣던가요? 성인 돼서도 그게 맞는 말인 데 힘들어서 안 못하는 데 그분들껜 사연자님 말은 틀린 말이니 당연히 안 하는 거구요.
뭔가 쎄함~~말이 앞뒤도 안맞고 시댁편을 드는게 아니라 뭔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