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영상은 태국 아타타야cc 라는 장박골프장을 다녀온 영상입니다. 대략적인 후기를 말씀드리면, 영상에서는 각홀마다 대기시간을 편집 했지만 비수기임에도, 매홀마다 대기시간이 있었으며 오전 플레이는 무조건 조인을 해야하기에 비수기에 여유로운 2인 골프를 즐기러 간 저희들에게는 불편했습니다. 혹시 저희같이 2인골프를 즐기러 가실분이 계시다면 사전에 오전 2인플레이가 가능한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티업시간은 7분간격으로 주어져서 한국과 별다른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며, 한국처럼 뒷팀이 계속있는상황이라, 심리적으로 쫓기듯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한국 골프장들이 지금도 여전히 폭리를 취하다보니 다들 이곳으로 오신거 같습니다. (사실 태국물가에 비하면, 여기 장박골프장비용 및 그늘집 비용, 모두 굉장히 비싼편임) 물론 모든 태국의 장박골프장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특히 여기 골프장이 워낙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골프장이라 그런지, 골프 플레이에 있어서는, 한국골프장과 큰차이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후기를 보면, 성수기(12월~2월)에는 홀마다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함. 👉요약 : 오전은 무조건 조인플레이로 4인이 골프를 쳐야하기에, 만약 2인이서 여유로운 골프를 즐기러 가신다면 비추. 오후에는 2인골프가 가능하지만, 여기는 오후에 6인플레이를 허용하기에, 간혹 앞에 6인플레이팀을 만나거나, 많은 플레어들로 인해 밀리는 경우 다수 발생. 겨울철 성수기(12월~2월)또는 추석 연휴등에는 매홀마다 상당한 대기시간이 있다고 들었음.
우연히 영상이 떠서 보고 갑니다 ^^ 골프 장박이나 한국 손님들 투어로 가는 골프장 들은 장소는 태국이지만 한국 손님들을 위해서 바뀌어 있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장박이나 투어로 오시면 태국 골프의 맛을 느끼지 못하실 겁니다. 그리고 티업 시간은 태국 골프장들도 시간 간격이 정해져 있고요. 하지만 비수기에는 이런 한국 손님 골프장 외에는 여유롭게 치실 수가 있는게 다른 점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장박 골프장, 투어 골프장, 한국 손님 상대로 하는 골프장들은 태국 골프장이랑은 다른 곳이라고 생각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여기 골프장은 2018년부터 코로나를 제외하고 일년에 한두번씩 다닌곳이였는데, 비수기때 단 한번도 티업시간을 정해서 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치앙마이에 있는 골프장과 그밖에 다른 장박골프장도 비수기에 다녀봤지만, 7분간격 티업시간을 준 골프장은 한곳도 없었습니다.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골프장이지만, 태국골프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죠~ 하지만 한국손님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시스템 역시 한국골프장처럼 변하는 모습이 아쉬울뿐입니다.
방콕 주변은 당연히 비쌉니다 방콕에서 두시간 정도 떨어진 카오야이 지역으로가면 방콕보다 가격도 싸고 날씨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한국서 뱅기타고 또 2~3시간 이동이라 힘은 들지만 5일 이상 공만친다면 카오야이 쪽 추천합니다 돈도 아까고 날씨도 시원하고 한국 보다 훨~~씬 싼값에 입에 단내날 정도로 치고 옵니다 저는 8월말 하루 6.5만 카트포함 노케디 골프장가는데 7박 해도 인당 백 정도 예상합니다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장박골프장은 성수기인 겨울에는 이제 밀리는게 당연히 되버렸고, 작년비수기에는 이정도가 아니였는데,이제는 비수기에도 여유로운 골프는 칠수 없겠더라구요~ 물론 안그런 골프장이 더 많이 있겠지만, 다른것보다 여유로운 황제골프를 치고 싶다면, 조금 덜 알려진곳으로 잘 알아보고 가야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위치가 어딘가 중요하겠지만... 저는 수파프록 골프장 워킹과 빈티지 골프장 워킹을 추천 합니다. 두곳 모두 카트가 도로로만 다니는 곳이라서 카트 의미가 별로 없어요. 또, 워킹으로는 현재 1,300~1,500바트(한화 약 5~6만원) 이정도면 추천이 되었을까요?해 수고 하셔요.
안녕하세요!!
이번영상은 태국 아타타야cc 라는 장박골프장을 다녀온 영상입니다.
대략적인 후기를 말씀드리면,
영상에서는 각홀마다 대기시간을 편집 했지만
비수기임에도, 매홀마다 대기시간이 있었으며
오전 플레이는 무조건 조인을 해야하기에
비수기에 여유로운 2인 골프를 즐기러 간 저희들에게는 불편했습니다.
혹시 저희같이 2인골프를 즐기러 가실분이
계시다면 사전에 오전 2인플레이가 가능한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티업시간은 7분간격으로 주어져서
한국과 별다른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며,
한국처럼 뒷팀이 계속있는상황이라,
심리적으로 쫓기듯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한국 골프장들이 지금도
여전히 폭리를 취하다보니
다들 이곳으로 오신거 같습니다.
(사실 태국물가에 비하면,
여기 장박골프장비용 및 그늘집 비용, 모두 굉장히 비싼편임)
물론 모든 태국의 장박골프장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특히 여기 골프장이 워낙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골프장이라 그런지,
골프 플레이에 있어서는, 한국골프장과 큰차이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후기를 보면, 성수기(12월~2월)에는 홀마다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함.
👉요약 : 오전은 무조건 조인플레이로 4인이 골프를 쳐야하기에,
만약 2인이서 여유로운 골프를 즐기러 가신다면 비추.
오후에는 2인골프가 가능하지만,
여기는 오후에 6인플레이를 허용하기에,
간혹 앞에 6인플레이팀을 만나거나,
많은 플레어들로 인해 밀리는 경우 다수 발생.
겨울철 성수기(12월~2월)또는 추석 연휴등에는
매홀마다 상당한 대기시간이 있다고 들었음.
징글징글한 골프장임
@@촬스문 몇월에 다녀오셨는지요~태국장박골프장중 겨울이 아닌데도 이렇게 사람많은곳은 없을듯합니다.
아티타야 체인 많은데 방콕인가요?
@single_digit_handicap 네 방콕 아티타야 갔었습니다.
아들이랑 태국골프라
보기 참조으네~~♡
보기좋은모습 훈훈한 영상입니다.저도 나중에 아들과 치고싶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드님 나이가 어느정도 되실지 모르지만, 일단 한번 국내필드라도 같이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연히 영상이 떠서 보고 갑니다 ^^ 골프 장박이나 한국 손님들 투어로 가는 골프장 들은 장소는 태국이지만 한국 손님들을 위해서 바뀌어 있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장박이나 투어로 오시면 태국 골프의 맛을 느끼지 못하실 겁니다. 그리고 티업 시간은 태국 골프장들도 시간 간격이 정해져 있고요. 하지만 비수기에는 이런 한국 손님 골프장 외에는 여유롭게 치실 수가 있는게 다른 점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장박 골프장, 투어 골프장, 한국 손님 상대로 하는 골프장들은 태국 골프장이랑은 다른 곳이라고 생각 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여기 골프장은 2018년부터 코로나를 제외하고 일년에 한두번씩 다닌곳이였는데, 비수기때 단 한번도 티업시간을 정해서 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치앙마이에 있는 골프장과 그밖에 다른 장박골프장도 비수기에 다녀봤지만, 7분간격 티업시간을 준 골프장은 한곳도 없었습니다.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골프장이지만, 태국골프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죠~ 하지만 한국손님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시스템 역시 한국골프장처럼 변하는 모습이 아쉬울뿐입니다.
야!나도 아들하고 와이프랑 매일 36홀 10일간 치고 온 기억이 납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그시간의 감사함이 지금느껴집니다
36홀 10일 대단하십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늘 시간의 감사함을 느끼겠습니다😄
부럽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한국사람 천국^^
방콕 주변은 당연히 비쌉니다
방콕에서 두시간 정도 떨어진 카오야이 지역으로가면 방콕보다 가격도 싸고 날씨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한국서 뱅기타고 또 2~3시간 이동이라 힘은 들지만 5일 이상 공만친다면 카오야이 쪽 추천합니다
돈도 아까고 날씨도 시원하고 한국 보다 훨~~씬 싼값에 입에 단내날 정도로 치고 옵니다
저는 8월말 하루 6.5만 카트포함 노케디 골프장가는데 7박 해도 인당 백 정도 예상합니다
카오야이국립공원쪽 말씀이시죠? 거기가 산도 있고 시원하다고 들었습니다. 근처에 군골프장인 카오차녹CC가 괜찮다고 해서, 알아보던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골프여행에 참고하도록 할께요👍👍👍
좋을듯합니다
한국사람들이나 업체에서 골프장에 디파짓 해두고 저 짓거리 합니다. 방콕파인허스트같은 경우는 예쁜 캐디들 전부 한국인 매니저들이 관리해요 기본팁 1000밧. 주변에 놀거 없는 아티타야같은데서 골프칠 이유가 없어지죠.
주변에 정말 놀거 없죠~😅 놀만한 술집갈려면 택시타고 한참 나가야하고, 리조트에서 불러주는 택시는 방콕왕복으로 택시비만 2500바트 이상줘야하니, 한번 밖에 나가는건 쉬운게 아니죠~~ 내년에는 방콕 피닉스골드나 타나시티등등 다녀볼생각인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골프장 있으실까요? 작년에 카스카타 다녀왔는데, 상급골프장은 아니였지만, 가격대나 구장컨디션은 좋았거든요~
아티타야는 한국사람들 대상으로 장사해서 저딴식으로 하나봅니다. 저런게 골프문화 망치는거죠. 짜증나요.
로컬물가나, 인근 골프장을 가본 사람으로서, 장박골프장의 물가나, 컨디션등은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며, 한국인을 상대로 장사하기에, 좀더 애국심을 바라는건, 큰 욕심이란 생각이든 여행이였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린피도 너무 많이 오르고 대기시간도 길고 황제골프는 옛말이네요
한국사람이 많이 없는 장박골프장 또는 일반골프장은 비수기때 여전히 황제골프를 칠수 있습니다. 여기도 작년까지는 이정도가 아니였는데, 한국골퍼들이 확실히 태국으로 많이 오신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파타야로 오세요~ 말이 필요없심~ㅎ
네~파타야 한번도 안가봤기에, 추후에는 가보겠습니다!^^
글게요 누가 동남아 황제 골프라고 하나요 다 구라들입니다 무조건 대기입니다 잠깐 한가해 보여도 곧 대기 ㅆ.... 정말 속았음 라오스 롱비엔 90프로가 한국사람들 ㅋㅋ 좀 유명한곳은 한국인이 다 점령 얼마나 많이들 오시는지 칠수가 없음....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장박골프장은 성수기인 겨울에는 이제 밀리는게 당연히 되버렸고, 작년비수기에는 이정도가 아니였는데,이제는 비수기에도 여유로운 골프는 칠수 없겠더라구요~
물론 안그런 골프장이 더 많이 있겠지만, 다른것보다 여유로운 황제골프를 치고 싶다면, 조금 덜 알려진곳으로 잘 알아보고 가야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태국 골프장 좋은곳 많은데 왜 한국업체가하는골프장이나 여행사들이 좋아하는골프장 가시는지 ㅎ 조금 비싸더라도 타이cc같은곳감 양탄자페어웨이를 느낄수있을건데...
음식이나, 숙박시설에서 골프장까지의 편리함등등이 우선이라 생각했는데, 골프를 치다보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인근에 다른골프장을 가보고서야 느꼈습니다!😂
근처 카스카타cc만 가봐도 가격차이는 없는데, 레이아웃이나 코스상태가 너무나 좋은데, 그동안 왜 상태안좋고, 금액 비싼 장박골프장만 갔는지 후회 했습니다. 아마도 내년부터는 말씀하신 타이CC등등 이곳저곳 가볼생각입니다. 만약 타이CC가신다면, 혹시 숙소는 어디를 묵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느 골프장인지요
제가 다녀온곳은 아티타야cc 입니다.
자유여행을 하셔요.이런곳 가지 마시고 ㅎㅎ
그동안 자유여행도 하고, 장박골프장도 가고 병행하면서 태국여행을 했었죠~ ^^
헌데 내년부터는 자유여행을 위주로해서, 이곳저곳 골프장을 가보려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방콕에서 살고 있다. 보니… 본이 아니게 주제넘은 이야기를 했네요.
아직은 한국보다 태국이 훨씬 저렴하고 여유 있습니다.자유여행 하면 좋은 곳이 너무 많아요. 가격도 아주 저렴 하구요. 항상 즐거운 라운딩 하셔요.
@@mhleeepic8885 아닙니다. 방콕에 거주하고 계시니 더더욱 자유여행을 추천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너무 몰리는 장박골프장을 제외하고는 그래도 태국이 골프치기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골프장 모여있는지역 중간에 숙소하나 잡아서, 이곳저곳 둘러볼 생각입니다. 작년에 카스카타도 괜찮았는데, 그급정도되는 골프장하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치가 어딘가 중요하겠지만... 저는 수파프록 골프장 워킹과 빈티지 골프장 워킹을 추천 합니다. 두곳 모두 카트가 도로로만 다니는 곳이라서 카트 의미가 별로 없어요. 또, 워킹으로는 현재 1,300~1,500바트(한화 약 5~6만원) 이정도면 추천이 되었을까요?해 수고 하셔요.
@mhleeepic8885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여행때 알아보겠습니다👍
같은 기간 치앙라이는 황제 골프를 했어요.
아티타야의 특수한 경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골프장이 워낙 인기있는 골프장이라서 그런듯합니다. 저 기간동안 주변 다른 골프장은 황제골프였다고 들었습니다. 비수기에 저정도인데, 성수기에는 얼마나 밀릴지 걱정이네요
아티타야네요 여기 식당 맛집이지요ㅎㅎㅎ
네 맞습니다~^^
맛있긴한데, 예전만 못해졌더라구요~
전에 비해서 식당은 조금 실망하고 왔습니다.😂
필리핀은 한국가격이고 태국도 비슷하게 차이가 많이 안나겠죠. 지금처럼 날좋은날 한국에서 치지 왜 해외가신건지? 한국 겨울일때야 날씨와 온도때문에 원정가는거라지만..
차라리 라오스로..
한국에서도 칠수 있지만,
2인플레이를 여유있게 할수 있는곳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부자지간이 둘이서
여유있게 골프를 치기위해 태국을 갔지만, 영상처럼 조인플레이에,
7분간격 티업등등..😅
생각대로 골프를 치지는 못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어해도 여행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들어서, 라오스도 꼭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는 한국에서 플레이 하는 것보다 태국을 추천합니다. 한국 사람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골프장이나 저렇지 여유롭고 저렴한 골프장 태국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곳으로 눈을 좀 돌려 보시길 권합니다.
@user-cm8ty6yz8m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여유로운 골프장 아시는데 있으시면, 한군데 추천부탁드립니다~^^
@@plants1004 저는 9월에 마운틴 크릭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 비싸지만 현지인 없고 전장이 길고 숙소가 좋고 여유롭게 즐기고 올 수 있을 것 갔습니다.
@@양키-n2m 카오야이국립공원 넘어있는곳이군요~ 추천감사합니다👍
그놈의 캐디팁... 그 개 같은건 누가 시작한거야?
태국. 필리핀 한국사람 많이가서 가격이 많이 올랐읍니다. 캐디 없이 치려면 일본이제일 좋고 동남아는 아직 한국인 출연이 많지 않은 라오스가 좋습니다.
라오스나 일본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일본은 가깝기도 하고, 다녀온분들의 칭찬이 많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라오스도 태국,필핀 가격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