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변 배우분들이 준수보고 모차르트 신동이나 모차르트 같다고 했는지...실력을 떠나서 왜 뇌리에서 지워지지않는지 돌이켜보니 이때의 김준수가 모차르트같은 삶이었기 때문이었던것같네 당연히 처음 하는 뮤지컬이라 비판도 컷고 뮤지컬에 맞지않는 여러부분도 있었겠지 그런데 내눈엔 진짜 모차르트 같았음ㅠ 어떤 상황속에서도 열심히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나이에 (sm 분쟁,공중파 출연금지 등) 여러상황과 눈들 속에서 얇게 빛나는 한길만 보고 달리는데 자꾸 맘아픈 일들이 생겨도 다시 일어나서 나아가는게 어느순간 눈에 녹아들더라 당시에 뮤지컬하는 아이돌이 별로 없기도했고 바로 주연자리로 들어가서 같이하는 배우들도 어떻게하는지 겨눠보고 못마땅하게 생각했을텐데 그사이에서 자기상황 유명세 다 아는데 혼자서 버텼을 시간 생각하니까ㅠ 포기안하고 잘버텨줘서 너무 고마움
샤차르트 고등학생때 용돈 모아서 3층 구석에서 망원경 들고 보러 갔던 추억 ㅎㅎ 이때 이 감성, 창법으로 샤준수가 부르는 나는나는음악은 다른 누가 불러도 감동이 이만하지 않아🥹
준수가 워낙 천재적이고 당시 상황도 그렇고 어렸고 이 노래 정말 제일 잘 어울렸음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준수가 가장 잘 어울렸어 ㅠㅜ 소년같은 미성의 목소리와 힘들었던 상황이 더해져서 호소력이 짙었었지...
왜 주변 배우분들이 준수보고 모차르트 신동이나 모차르트 같다고 했는지...실력을 떠나서 왜 뇌리에서 지워지지않는지 돌이켜보니 이때의 김준수가 모차르트같은 삶이었기 때문이었던것같네
당연히 처음 하는 뮤지컬이라 비판도 컷고 뮤지컬에 맞지않는 여러부분도 있었겠지 그런데 내눈엔 진짜 모차르트 같았음ㅠ 어떤 상황속에서도 열심히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나이에 (sm 분쟁,공중파 출연금지 등) 여러상황과 눈들 속에서 얇게 빛나는 한길만 보고 달리는데 자꾸 맘아픈 일들이 생겨도 다시 일어나서 나아가는게 어느순간 눈에 녹아들더라
당시에 뮤지컬하는 아이돌이 별로 없기도했고 바로 주연자리로 들어가서 같이하는 배우들도 어떻게하는지 겨눠보고 못마땅하게 생각했을텐데 그사이에서 자기상황 유명세 다 아는데 혼자서 버텼을 시간 생각하니까ㅠ 포기안하고 잘버텨줘서 너무 고마움
캬~ 힐링이다~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금방 몰입된다 쵝고
외국 모짜르트보다 한국 준수 모짜르트가 훨씬 잘 한다! !
잘한다...
사랑해요 진짜. 너무 멋있다.
잘해👍👍👍
으아~♥ 표정 멋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