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바이크든 자전거든 이렇게 뻥 뚫린 길을 라이딩해야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퀄리 컨텐츠 재미난거 많으신데 구독자가 10배 이상 늘어나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저도 퀄리투어 파스모드 뽑은지 4일 됐는데 그동안 얼마나 운동량이 없었으면 4일 탄걸로 종아리,허벅지가 퉁퉁 부어 올랐습니다 ㅋㅋ 전기자전거 누가 운동 안된다고 했죠?
코리아 바이크 보조배터리 제품이 퀄리 정품배터리의의 70% 정도의 가격이므로 뒤쪽에 붙이면 약 200km 이상 달릴 수 있어요. 그것도 아까우면 알리가서 싸구려 20암페어짜리 배터리 사면 20만원에 가능. 배선비는 자전거 가게에서 5만원 정도임. 맥스로 구입하고 배터리가 약해지는 시점에 중국제 달면 ok. 퀄리의 단점이 싯포스트를 꼭 끼워야 한다는점. 정품 1개 더 사서 싯포스트 2개를 갖고 있어도 너무 길어서 백팩 같은 가방에 보관하거나 휴대할 수 없다는점. 더 나아가 함께 끼워서 작동시킬수 없는점. 다른 보조배터리도 함께 끼울 수 는 없으나 국토종주시 보조가방에 넣어서 가져갈수는 있다는 점. 결론 최초구매 이외에 정품배터리 재구매 할 이유가 없다. 보조배터리만 남고 정품 배터리가 맛이 갈 즈음엔 보조배터리는 오히려 짐이 될뿐임. 의자기둥을 버릴수도 없게 만들어서... 촌스러워도 끼우는 방식이 유리하며 싯포스트는 수년 후 버릴수도 없고 불리함. 퀄리본사에서는 정품배터리를 재구매하길 바라겠지. 적당히 싸게 팔면 당연히 정품을 쓸것이나 통상 그들만의 디자인으로 만든 제품은 비싼게 보통임.
자주 가는 코스라 반갑네요. 잘 보았습니다.
근방 라이더들의 필수코스죠~
지명부터가 남다르니...피반령 ㅋ
영상 잘봤습니다.
^^인사말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q투어 구매 고려 중인데 제로킹님 영상 볼때마다 뽐뿌 팍팍오네용 ㅋㅋ
제가 타보니 여행용으로는 무게나 충전문제로 심리적 부담이 크고, 동네마실이나 근처 마트 소소한 물건들 장볼때하고 근거리 출퇴근에는 괜찮은거 같아요.
가격이 좀 있으니 뽐관리 잘하셔요~
저도 곧큐투어 구매하여 울산 부산 해볼생각이엇는데 도움되엇습니다 기대되네요
퀄리투어라면 울산 부산구간은 배터리 걱정없이 라이딩 가능하겠네요~
이제 라이딩의 계절, 가을이 코앞이니 신나게 달려보자구요 ㅎ
아무 걱정마시고 출발하세요~
다녀오시면 내가 쓸데없는 걱정을 했구나!
라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ㅋ
@@zerostory2 ㅎㅎㅎ그렇군요 용기가생기는군요^^
역시 바이크든 자전거든 이렇게
뻥 뚫린 길을 라이딩해야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퀄리 컨텐츠 재미난거 많으신데
구독자가 10배 이상 늘어나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저도 퀄리투어 파스모드 뽑은지
4일 됐는데 그동안 얼마나 운동량이
없었으면 4일 탄걸로 종아리,허벅지가
퉁퉁 부어 올랐습니다 ㅋㅋ
전기자전거 누가 운동 안된다고 했죠?
전기자전거는 오르막에서만 편하지 평지나 내리막에선 로드가 더 편하다는 사실 ㅋ
즐라하세요~^^
업힐 5단으로 많이 갔는데도 40키로 이상 탈수 있네요
만만치않은 42km 피반령과 염티재 업힐구간을 달리고도 배터리 4칸중 1칸 남았으니 삼성배터리의 네임벨류가 느께지네요~^^
내리막길엔어떤식으로가나요
일반자전거식으로가나요?궁금
내리막길에선 전기가 켜져있어도 작동이 안돼요. 페달을 돌려야만 전기가 작동하거든요.
그냥 일반자전거처럼 사용하면 됩니다.
Max와 Tour중 선택 고민인데,
Max에 싯포스트밧데리만 Tour로 조합 가능 할까요?
퀄리사에 물어보니 싯포스트 직경이 달라서 불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가능하다면 최고의 전기자전거로 평가받겠죠~ ㅋ
코리아 바이크 보조배터리 제품이 퀄리 정품배터리의의 70% 정도의 가격이므로 뒤쪽에 붙이면 약 200km 이상 달릴 수 있어요. 그것도 아까우면 알리가서 싸구려 20암페어짜리 배터리 사면 20만원에 가능. 배선비는 자전거 가게에서 5만원 정도임. 맥스로 구입하고 배터리가 약해지는 시점에 중국제 달면 ok. 퀄리의 단점이 싯포스트를 꼭 끼워야 한다는점. 정품 1개 더 사서 싯포스트 2개를 갖고 있어도 너무 길어서 백팩 같은 가방에 보관하거나 휴대할 수 없다는점. 더 나아가 함께 끼워서 작동시킬수 없는점. 다른 보조배터리도 함께 끼울 수 는 없으나 국토종주시 보조가방에 넣어서 가져갈수는 있다는 점. 결론 최초구매 이외에 정품배터리 재구매 할 이유가 없다. 보조배터리만 남고 정품 배터리가 맛이 갈 즈음엔 보조배터리는 오히려 짐이 될뿐임. 의자기둥을 버릴수도 없게 만들어서... 촌스러워도 끼우는 방식이 유리하며 싯포스트는 수년 후 버릴수도 없고 불리함. 퀄리본사에서는 정품배터리를 재구매하길 바라겠지. 적당히 싸게 팔면 당연히 정품을 쓸것이나 통상 그들만의 디자인으로 만든 제품은 비싼게 보통임.
@@jameskim44 전기 자전거 하나 추천 좀 해주세요
가격대는 있지만 듄드라이브 3세대 추천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핸들에 다신 가방정보좀 알 수있을까요?
오르트립 얼티메이트6 핸들바용 가방입니다
@@zerostory2 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화면에 지도같은 건 어떻게 하신건가요???
가민버브에디터라는 프로그램에서 촬영한 영상과 gpx파일을 동기화 시켜주고 케이던스등을 설정한후 영상내보내기를 하면
됩니다.
혹시 가민제품을 사용한다면 가민커넥터에서 gpx파일은 쉽게 다운 받을수있고,
가민을 사용하지않는다면 오픈라이더나 카카오맵등에서 내가 주행한기록을 gpx파일로 다운이 가능해요.
컴만 좀 다룰수 있으면 직접 해보시는게 이해가 빠를겁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편집시간이 더 소요될뿐이죠~
4km 갔는데 배터리 한칸 없어짐 ㅋㅋ
4km도 어떤길이냐에 따라 다르지요
그리고 배터리의 특성상 뒤로 갈수록 주행거리는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