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 받는 아프간 이웃, 그냥 보고 있을 수는 없었다[이웃의 조건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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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지난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이주 소식이 알려지자 울산 전체가 들썩였다. 환영의 의미만 아니었다. 갑작스러운 결정을 놓고 울산 시민들 사이에서 반발이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 누구도 쉽게 곁에 다가서지 못했던 그때, 추위만큼이나 얼어붙어 있는 이들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준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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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생님들이 말하는 아프간 학생의 현실 모습 [이웃의 조건 3편]](http://i.ytimg.com/vi/EtKUFuJdid0/mqdefault.jpg)
![한국 선생님들이 말하는 아프간 학생의 현실 모습 [이웃의 조건 3편]](/img/tr.png)
![아프간 기여자 신혼부부 "결혼식 일주일 만에 탈레반 피해 한국" [이웃의 조건 1편(상)]](http://i.ytimg.com/vi/8sipnZaORsI/mqdefault.jpg)
![[아프가니스탄 : 기여자] (3/3) [이웃집 찰스] | KBS 230314 방송](http://i.ytimg.com/vi/N-2DQLePzMo/mqdefault.jpg)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서로돕고 도움받는 훈훈하고 인간미 넘치는 세상이 아름답잖아요~♡
여러 분들의 많은 노력으로 잘 적응하고 있으니 참 좋은 일이다.
특별기여자입니다...난민아니예요 ㅜㅜ
불순한 의도로 들어오는 난민들이나 밀입국자들이 아니예요. 의사분들도 많으시공
세계인!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이해 무슬림은 그런거 없어 아프간인들이 어떤자들인지 알아보시죠 저곳 주민들 너무 고통받고 억울해서 올린글 내가 다 봤어요 우릴 비난하기전에 해떨어지기전에 아파트 안에 들어와서 저들이 뭐하는지 보라고 얼마나 속이 탔으면 저럴까 근데도 이게 인종차별 종교차별인가요
적십자 활동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고마운 일이죠 그들이 우리 사회에 또 잘 적응해야 대한민국 도 좋은것이겟죠
누군가의 노력없이 저절로 되는건 없구나 싶어서 뭉클하네요
우와 회장님 카리스마 쩐다!
잘 적응해서 행복한 삶을 살게 되길 바랍니다.
도와줘라.좀
저분들은 아프간에서도 엘리트였던 분들임. 다른 영상에서 한국어 꽤 하시는거 보고 많이 놀랐음.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증거니까.
탈레반 나부랭이하곤 급이 다름.
"무조건 위에서 시키는대로해" 라는 그런거 개선 되면 좋겠어요. 어떤 논의와 결정을 거쳐서 우리동네에 오게되었는지 궁근할때가 많아요. 이전에 코로나 피해오는 동포들 단체로 배정할때도 그렇고...
저도 동참하고 싶어요 전~서울인대 방문해서 방법을 부탁해요 꼭~도~와~으면해요
적십자 직원이 아닌 일반인이 도움 줄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울산에서 알라는위대하다 하면서 테러 생기면 볼만하것다 ㅋ
외국인들은 도와야 되고 국내인들은 왜 제대로 돕지 못하나~?!
지긋지긋 하지도 않나 한국에서 사실려면 제발 히잡좀 벗으세요
그건 저분들이 알아서 할 일임.
강요해봤자 반발심만 커지고 해외 가면 알아서 동화돼서 히잡 벗고 다니는 무슬림 여성들 많음.
이제 겨우 1년 다 돼가는 시점임.
우리가 인내를 갖고 천천히 저분들이 바뀌길 기다리는게 상책이고 최선임.
돌려보내새요
어디를 돌려보내 이 무지한인간아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jeyzee5901 진짜 싫으면 영상 보지도 않고 댓글도 안남겼을듯
얘는 걍 남 괴롭히면서 악플다는걸 즐기는 애임
인간이면 조금만더 생각해 보세요...함부로 입을 열지 말고..생각좀 해보고///
널 낳기전으로 돌려놓고 싶다.
@@jeakunlee1736 이자말이 맞아요 잔인하지만
뭘도와요 이슬람은 큰짐입니다
바로 내집 네집건너에도 이슬람 교육기관이 있다는게 놀랐습니다
저들은 우리나라왔으면 우리법에 따라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