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이야기 - 이솝] 실감나게 듣는 드라마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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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물이흐름같이
    @물이흐름같이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e별-o2k
    @e별-o2k Год назад

    3:02 어제 밤 들었던 아기염소 목소리가 너무 귀여웠어요 🐐 ㅋㅋㅋㅋ
    염소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들어버렸어요 😍

    • @책읽는문학관
      @책읽는문학관  Год назад +1

      앗..e별님 댓글이 더 귀엽습니다..염소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들어버렸다는 ㅋㅋㅋ상상못할 전개네요😆

  • @수선화-o3g
    @수선화-o3g 2 года назад +2

    목소리가 넘 좋아 어제
    듣다 잠들었답니다^^
    다시 들어보네요^^
    이솝 이야기에
    지혜도 함께 배움에
    감사드려요 🍰🍵

    • @책읽는문학관
      @책읽는문학관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수선화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 @TheMusicmalife
    @TheMusicmalife 2 года назад +1

    오랜만에 들렸지만,
    여전히 놀랍도록 아름다운 목소리..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책읽는문학관
      @책읽는문학관  2 года назад +2

      다정한 격려가 전해지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2 года назад +1

    💯💯💯💯💯💘💘💘💘💘

  • @이문석-q3n
    @이문석-q3n 2 года назад +2

    어린이 주일에 최고에 명작 읽어주셨내요 ^^ 감사합니다 ~ 평안한 하루 되세요 🙆‍♂️

    • @책읽는문학관
      @책읽는문학관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러고보니 어린이주일에 찰떡인 이솝이야기로군요 ㅎㅎㅎ ^^ 행복한 5월 되세요 문석님🤍

  • @egp3018
    @egp3018 2 года назад +2

    여온님..!!
    " 여우 " 는 말이지요.. 어떤 이야기 속에서도
    꾀 많고, 똑똑한 짐승으로 묘사 되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런줄로만 알고 있었답니다. 그
    런데요. 여우가 독수리 앞에서는 고양이 앞에
    쥐랍니다. 아마 제 꾀에 제가 넘어가서 그런
    모양이예요. 이솝이야기, 탈무드, 명언집.. 모
    두 마음의 양식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담아
    놓는 것만으로 그친다면, 아무짝에도 쓸모없
    이 메모리만 잡아먹는 쓰레기가 될지도 모릅
    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실행하는 것입니다.
    행동에 옮길 때 비로서 빛을 낼 수 있고, 지혜
    롭고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百聞이 不如 一見이요. 百見은 不如 一行이
    라 하였습니다. 조금 모자라는듯 하여도 실행
    에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 @책읽는문학관
      @책읽는문학관  2 года назад +2

      오늘도 감사합니다🥰🙏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 @egp3018
      @egp3018 2 года назад +2

      @@책읽는문학관 여온님..!!
      어느 날 두 아들이 내게와서 말했다.
      " 아버지, 땅을 팔아서 우리가 똑같이 나누겠
      어요. "
      왕룽이 두 아들에게 말했다.
      " 우리는 땅에서 나와 땅으로 돌아가야 한다.
      땅을 모두 팔아 버리면 후손들은 가난하게
      될거야..!! "
      큰 아들이 말했다.
      " 아버지, 걱정 마세요..!! 땅을 팔지 않겠어요
      ..!! "
      아들들은 아버지의 양쪽 겨드랑이를 잡고 일
      어서며 아버지의 등 뒤에서 서로를 향해 싱긋
      웃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 대지 " 의 마지막 장면
      입니다. 누구나 무었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
      만의 어떤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것이 자
      신에게서 빠져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우리는 그의 상실감을 이해 하거나 슬픔
      을 나눌 수 있을까요..? 세상이 바뀌면 인생
      의 가치도 바뀔 수 있을까요..? 지독한 고독
      에 몸부림치던 어느 육십대 시인은 말했습니
      다.
      " 흔들리는 세상에서 취하지 않는다면, 그 것
      은 자기를 기만하는 것이다. " 라고..
      이렇게 아름다운 봄 날을 이제는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아직 아카시아가 피지 않았으니 잠
      시 더 머물러있기야 하겠지만, 그리 오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남은 봄..!! 부디 아름답기
      를요..!!
      답글 감사힙니다. 여온님..!!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