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도 휴대폰도없던 초1 시절, 울산에 사는 외삼촌댁에 놀러가서 야식으로 먹을 피자를 사오라는 말에 저녁 9시경, 나 포함 3명이서 같이 나갔는데 놀이터를 지나는시점, 밤하늘에 빛나는 원판 3개를 발견함. 처음엔 가만히 몇초간있다가, 공중에 매달린 전구를 흔드는것처럼 군더더기없이 자연스럽게 양옆으로 스윙하며, 갑자기 사라졌다가 저 멀리에서 나타나고, 다시 사라져서 제자리로 돌아왔고, Z 모양으로 지그재그로 이동하다가 눈한번 깜짝이니 순식간에 없어졌던 그 UFO를 나 혼자만 본게아닌 3명이서 동시에 봤기 때문에 ufo얘기가 나올때쯤이면 종종 생각나고 시골가서 만나면 그 시절 얘기를 하곤해요. 아무도 믿지않지만... 부모님들도 송신탑이다 뭐다 했었는데.,.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 ! 히히... 저희아버지가 경상도분이시고 거짓말을 거의안하시는데 ufo얘기만나오면 본인 군시절에 산에서 봤던 ufo형체를 말씀하시곤해요. ufo는 정말로 있습니다.! 09년도에 이 내용을 지식인에다가 올렸는데 적은내용이 창피해서 못가져오겠넴..,
@@user-Mason182 저두 초등학교 시절 무동력비행기(글라이더), 물로켓, rc무선 조종 비행기를 가지고 놀던 나이인데, 그당시 드론이 있었는지도 몰랐지만, 저때 기술이 저정도로 발전했다곤 상상이 안되네요.. 진자 주기 운동 처럼 정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양옆으로 스윙하는데 요즘 기술로는 가능 할 순 있겠으나 저 시대땐.. 가능했었을까용? 그리고 그때 봤던건 정말 하늘 높이 있었는데 크기가 상당했어요. 하늘에 떠있는 원판 3개 합치면 보름달 크기정도? 저정도 크기의 드론이었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의 드론이었을것이며, 소리또한 크게 났어야 했을텐데 아무런 소음조차 없었습니다. 이 내용을 불과 몇년전 전부 성인이 되고 시골에 모여 이 ufo에 관한 얘기를 해봤지만, 제 기억 왜곡이 아닌 3명 모두 동일한 얘기를 하는걸로 보아 드론일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용 히히 정말 컷어요..
21년 겨울쯤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근무 했습니다. 탄약고 근무를 끝내고 내려오는 길에 별이 많아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매우 밝은 불빛이 지그재그로 정말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사라지는 장면을 봤는데 혹시 화천 인근 다른 부대에서 보신분 계신가요....? 당시 인솔자와 부사수에게 말했지만 믿지는 않더군요....
95년 11월 경기도 xx 모부대서 새벽 근무를 마치고 3시쯤 복귀하다가, 막사근처 언덕길에서 눈이부셔 발길을 세울정도로 밝은 공 모양의 구체가 수십초간 떠있다가 순식간에 사라진 걸 같이 목격한 박모이병을 찾고싶다. 당시 복귀후 보고했는데 간부부터 고참들까지 다들 웃고 넘긴데다가 증거가 하나도 없어서 그냥 넘어갔었는데
친한 동생이랑 차타고 가던도중 공중에 UFO 추정 물체를 발견해서 천천히 계속 제가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에 포기했는뎅 후배가 진짜 그 모습으로고 진짜 겁에 질려있었고 따라가면 안된다고 소리를 막질러서 포기했어요. 저는 운전을 해야해서 제대로 못봤지만 그 동생놈은 계속 봐서 설명좀 해달라고 물어보면 그냥 그날의 기억을 지운거처럼 생각도 하기 싫어하고 말을 안 하네요. 그냥 확신하는게 이 녀석이 그날을 기억하는걸 정말 싫어한다는거예요.
님들 저도 유에포를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보통 사람은 밤하늘을 잘 보지 않습니다 볼 일이 거의없는게 정상입니다 저처럼 별자리를 보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몇시간씩 밤하늘을 보고는 하죠 이미 유에포는 현실입니다 신비주의가 아닙니다 세상이 숨기려 해도 목격자가 한두명이 아니고 정말 놀라운건 유에포를 촬영하려하면 귀신같이 알고 사라집니다 그 먼거리에서 어떻게 알아차리고 사라지는지 몇번 경험해보고 느낀점이 유에포 말그대로 외계인은 인간과는 차원이 다른 신적이 능력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맞아요. "본다"는 것 자체가 순식간에 상호영향속으로 편입된다는거고, 신기하게도 UFO는 마치 살아있는 생명처럼 그것을 느끼고 미처 행동하기전에 사라지거나 아님 찍을 생각을 못하게 만듭니다. 보는 순간 서로 교감이 된다고 할까요? 마치 양자얽힘이나 광자의 이중간섭실험처럼요. 한쪽이 보면 그 즉시 관계가 형성되고 그 UFO는 나와의 관계속에서 마치 살아있는 대상처럼 움직입니다.
나도 노란불빛의 유에프오봤다 그것도 코로나 전에 내가 사진 찍으려니깐 없어짐 시간때가 다들 저녁밥 먹을시간이었는데 아파트도 있는 동네인데 노란불빛이 주택 위에 떠있는거보고 깜놀 내가 본건 미니 유에프오인듯 그리고 외계인이 따로 있나 집집마다 외계인(댕댕이) 한마리씩 있잖아 개들이 너무 똑똑함
2009년 대전에서 대낮에 아주 근거리에서 ufo를 목격한 적 있음. 친구랑 학원으로 돌아가는 길에 검은색 반짝이는 도넛 형태의 물체가 건물 4-5층 높이에 떠서 이동하고 있어 아주 가까이서 꽤 오래 관찰했음. 둘이서 저게뭐지??저게뭐지??소리치며 한참 쫓아가며 관찰했었음. 너무나도 대낮의 번화가에서 대놓고 날아다니니 혹시 카이스트에서 실험하는 신종 기계가 아닐까 하는 결론을 내렸었음. 하지만 아무런 기계장치가 보이지 않는데 소리없이 이리저리 회전하며 날아다니던 그 움직임이 15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봐도 말도 안되는 기술이고, 유튜브에 같은 물체를 촬영한 영상도 굉장히 많이 보이는걸로 보아 ufo가 맞는 것 같다. 혹시 2009년 5월 대전 서구에서 같은걸 목격하신 분 댓글 기다립니다.
군대 gop 있을때 매우 강력하게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비슷한것도 찾을수 없음 내가 본건 꽤 오래 엄청 멀리서 엄청 화려하게 빛나고 무슨 오징어처럼 흐느적 거리듯이 보였음 눈이 좀만 더 좋았더라면 좋았을텐데 게다가 북쪽이라 북한지역인데 ... 아직도 소름돋네 엄청 오래간 한곳에서 떠있던데
어렸을때 집 앞 길 건너 논두렁에서 소변 보는데 이상한 별빛을 본적 있음 그때 미국 드라마 브이라고 한창 방영중이었는데 공상과학이나 별자리에도 관심이 있어서 왠만한 별자리도 알고 있었음 근데 엄청 밝은데 분명 대기의 영향으로 반짝여야하는데 반짝이지도 않고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갑자기 빙글빙글 돌더니 하나였던 빛이 여러개가 되더니 일정한 간격으로 빙글빙글 돌다 어느순간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처럼 일자로 쭉 날이가는거임 꽈추를 털면서 ufo가 진짜 있구나 그때 알았음
서프라이즈 보다 재밌네요 ~👍👍👍👍
“ 기 묘 한 밤 ”이였습니다🤗🤗🤗
굿굿
사실 이분이 서프라이즈 제작진 출신임..
기 묘 한 밤이었습니다ㅋㅋ
06년도 휴대폰도없던 초1 시절, 울산에 사는 외삼촌댁에 놀러가서 야식으로 먹을 피자를 사오라는 말에 저녁 9시경, 나 포함 3명이서 같이 나갔는데 놀이터를 지나는시점, 밤하늘에 빛나는 원판 3개를 발견함. 처음엔 가만히 몇초간있다가, 공중에 매달린 전구를 흔드는것처럼 군더더기없이 자연스럽게 양옆으로 스윙하며, 갑자기 사라졌다가 저 멀리에서 나타나고, 다시 사라져서 제자리로 돌아왔고, Z 모양으로 지그재그로 이동하다가 눈한번 깜짝이니 순식간에 없어졌던 그 UFO를 나 혼자만 본게아닌 3명이서 동시에 봤기 때문에 ufo얘기가 나올때쯤이면 종종 생각나고 시골가서 만나면 그 시절 얘기를 하곤해요. 아무도 믿지않지만... 부모님들도 송신탑이다 뭐다 했었는데.,.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 ! 히히... 저희아버지가 경상도분이시고 거짓말을 거의안하시는데 ufo얘기만나오면 본인 군시절에 산에서 봤던 ufo형체를 말씀하시곤해요. ufo는 정말로 있습니다.! 09년도에 이 내용을 지식인에다가 올렸는데 적은내용이 창피해서 못가져오겠넴..,
네 그건 그냥 드론일거에요
@@user-Mason182 저두 초등학교 시절 무동력비행기(글라이더), 물로켓, rc무선 조종 비행기를 가지고 놀던 나이인데, 그당시 드론이 있었는지도 몰랐지만, 저때 기술이 저정도로 발전했다곤 상상이 안되네요..
진자 주기 운동 처럼 정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양옆으로 스윙하는데 요즘 기술로는 가능 할 순 있겠으나 저 시대땐..
가능했었을까용?
그리고 그때 봤던건 정말 하늘 높이 있었는데 크기가 상당했어요. 하늘에 떠있는 원판 3개 합치면 보름달 크기정도? 저정도 크기의 드론이었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의 드론이었을것이며, 소리또한 크게 났어야 했을텐데 아무런 소음조차 없었습니다. 이 내용을 불과 몇년전 전부 성인이 되고 시골에 모여 이 ufo에 관한 얘기를 해봤지만, 제 기억 왜곡이 아닌 3명 모두 동일한 얘기를 하는걸로 보아 드론일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용 히히
정말 컷어요..
@@heaaaaaaaaart집단히스테리or조현병
군더더기 없다는게 무슨말이죠
다른물체가 없다는뜻인가
@@qqq-c3c뒤에 자연스럽게라는 단어가 붙어잇쟌냐...넌 다른댓글보고 난독증이냐? 하더만 니가 난독이네ㅋㅋ 문해력이 딸리는거냐..아니면 멍청한거냐
이렇게 자막 안 보고 들으면서 잘 수 있게끔 올라오니 너무 좋네요~
묘한이형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 찡긋
저녁 시간 퇴근시간 업로드 긋입니다
21년 겨울쯤 화천에 있는 7사단에서 근무 했습니다. 탄약고 근무를 끝내고 내려오는 길에 별이 많아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매우 밝은 불빛이 지그재그로 정말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사라지는 장면을 봤는데 혹시 화천 인근 다른 부대에서 보신분 계신가요....? 당시 인솔자와 부사수에게 말했지만 믿지는 않더군요....
난 97년에 봄 불빛 세개가 나란히 떠서 천천히움직였는데 비행긴가했는데 불빛 하나씩 지그재그로 엄청빠르게 없어짐
흥미롭네요
고맙습니다! 항상늘잘보고있습니다!!!
어릴쩍 시골버스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상공에서 배회하면서 왓다 갓다 하는걸 본적 있음. 앞자리분도 봣음. 신께 맹세코.
구름속에 거대한 ufo 봤어요 원주위로 바퀴같은 형체 바퀴가 돌고 있더군요 20년전 추석밤 부산애서..여러목격자가 제보함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95년 11월 경기도 xx 모부대서 새벽 근무를 마치고 3시쯤 복귀하다가, 막사근처 언덕길에서 눈이부셔 발길을 세울정도로 밝은 공 모양의 구체가 수십초간 떠있다가 순식간에 사라진 걸 같이 목격한 박모이병을 찾고싶다. 당시 복귀후 보고했는데 간부부터 고참들까지 다들 웃고 넘긴데다가 증거가 하나도 없어서 그냥 넘어갔었는데
기자회견 부탁드립니다. 꼭 참석 하겠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듣고싶네요.
@@brushcutterman비아냥거리지마세요.
@@tomeformee 님이나 그러지마쇼.
@@tomeformee 비아냥거릴 자유 정도는 있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입니다
이번 8월달 몰아보기는 첨 들어 보는 얘기가 많아 더욱 흥미로웠👽!
항상 감사합니다. 작년 불면증 있었을때부터 구독했었는데 진짜로 덕분에 잘수있었어요.
잘봤어요 너무나도 좋네요
팩트! 몇년전에 외계신 잠시 조우. 너무 놀랬는데 그들은 원형 구조물이 순간이동. 나타났다가 없어짐. 공간을 초월. 왜 내앞에 잠시 나타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않됨. 나같은 경험 있는사람 꽤 있을것확신
제 유투브 기묘한 밤이 장악했어요 .. 너무 좋습니다🤍
와~ 나래이션 짱이에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말고 광고 잘봤습니다. 참 유익하더군요
ㅋㅋㅋㅋ
우와 ~~~감사합니다🎉🎉🎉
친한 동생이랑 차타고 가던도중 공중에 UFO 추정 물체를 발견해서 천천히 계속 제가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에 포기했는뎅 후배가 진짜 그 모습으로고 진짜 겁에 질려있었고 따라가면 안된다고 소리를 막질러서 포기했어요. 저는 운전을 해야해서 제대로 못봤지만 그 동생놈은 계속 봐서 설명좀 해달라고 물어보면 그냥 그날의 기억을 지운거처럼 생각도 하기 싫어하고 말을 안 하네요. 그냥 확신하는게 이 녀석이 그날을 기억하는걸 정말 싫어한다는거예요.
그 동생 아니었으면...
UFO딸려 들어가
피 뽑히고 항문 검사 각종 표본 채취 당하고 뭔가 체내이식 받았을지도...
지나치게 생경한 상황은 피해야지
동생의 생존본능 덕에 살았네
하기사 그 동생 의지가 되니까 쫓아갔겠지...
혼자서는 튀튀튀 잽싸게 쨌겠지...ㅋㅋㅋ
@@kimdavid1669 한번 보고싶기튼한뎅 아쉽네요 ㅠㅠ
미확인 비행체!
인정은 하지만 이해가 안가는건
잦은 빈도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영상이 없다는게 아이러니함.
차라리 없다고 생각하면 편한거 같음.
나도 좀 보고 싶다.
8:37 여기서 뭔가 외계인들이 나중에 지구 온난화 와서 지구가 너무 뜨거워져서 지구 멸망을 방지하기 위해 한거 아닐까 라고 생각하니다
첫번째 사례는 스타링크같네요
님들 저도 유에포를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보통 사람은 밤하늘을 잘 보지 않습니다 볼 일이 거의없는게 정상입니다 저처럼 별자리를 보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몇시간씩 밤하늘을 보고는 하죠
이미 유에포는 현실입니다 신비주의가 아닙니다 세상이 숨기려 해도 목격자가 한두명이 아니고 정말 놀라운건 유에포를 촬영하려하면 귀신같이 알고 사라집니다 그 먼거리에서 어떻게 알아차리고 사라지는지 몇번 경험해보고 느낀점이 유에포 말그대로 외계인은 인간과는 차원이 다른 신적이 능력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 말이요! 텔레파시죠!!
비꼬는거맞지? 막줄에 진지하게밀하는것같아서..
맞아요. "본다"는 것 자체가 순식간에 상호영향속으로 편입된다는거고, 신기하게도 UFO는 마치 살아있는 생명처럼 그것을 느끼고 미처 행동하기전에 사라지거나 아님 찍을 생각을 못하게 만듭니다.
보는 순간 서로 교감이 된다고 할까요? 마치 양자얽힘이나 광자의 이중간섭실험처럼요. 한쪽이 보면 그 즉시 관계가 형성되고 그 UFO는 나와의 관계속에서 마치 살아있는 대상처럼 움직입니다.
@@sesiliaqween6091 설득력있게 들리는군요.
폭염이 더무서워
아무도 영상이나 사진을 안찍었다는게 신기하네
그들끼리의 전쟁에서 선한 군단이 승리할 것이고 그들이 있어서 안심된다 지구이상현상 전쟁 등으로 하릴없이 지구가 망해가는걸 내버려두진 않을 것이기에 그들의 후손이 사는 지구이기에 보호해 줄 것
나도 노란불빛의 유에프오봤다 그것도 코로나 전에 내가 사진 찍으려니깐 없어짐 시간때가 다들 저녁밥 먹을시간이었는데 아파트도 있는 동네인데 노란불빛이 주택 위에 떠있는거보고 깜놀 내가 본건 미니 유에프오인듯
그리고 외계인이 따로 있나 집집마다 외계인(댕댕이) 한마리씩 있잖아 개들이 너무 똑똑함
외계인 : 두려워 말라~~~~
2009년 대전에서 대낮에 아주 근거리에서 ufo를 목격한 적 있음. 친구랑 학원으로 돌아가는 길에 검은색 반짝이는 도넛 형태의 물체가 건물 4-5층 높이에 떠서 이동하고 있어 아주 가까이서 꽤 오래 관찰했음. 둘이서 저게뭐지??저게뭐지??소리치며 한참 쫓아가며 관찰했었음. 너무나도 대낮의 번화가에서 대놓고 날아다니니 혹시 카이스트에서 실험하는 신종 기계가 아닐까 하는 결론을 내렸었음. 하지만 아무런 기계장치가 보이지 않는데 소리없이 이리저리 회전하며 날아다니던 그 움직임이 15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봐도 말도 안되는 기술이고, 유튜브에 같은 물체를 촬영한 영상도 굉장히 많이 보이는걸로 보아 ufo가 맞는 것 같다. 혹시 2009년 5월 대전 서구에서 같은걸 목격하신 분 댓글 기다립니다.
새벽 3시에 보고있는데 무섭노
1빠
우주에는 인간만사는게 아니죠
와 4분 전에 올린 기밤님 영상을 볼줄이야...ㅋㅋ
1:00 쯤 나오는거 테슬라 그 위성 아닌가?
헉 겔럭시...삼성...
군대 gop 있을때 매우 강력하게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비슷한것도 찾을수 없음 내가 본건 꽤 오래 엄청 멀리서 엄청 화려하게 빛나고 무슨 오징어처럼 흐느적 거리듯이 보였음 눈이 좀만 더 좋았더라면 좋았을텐데 게다가 북쪽이라 북한지역인데 ... 아직도 소름돋네 엄청 오래간 한곳에서 떠있던데
인도에서 찍혔다는 외계인 사진은 떡밥이고 그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구나 !
현 과학기술은 인간의 시각서 보는 것ㆍ
인간은 중력을 거스르는 공간 질량을 이기는 시기가 비행물체 비밀 알 수 있다ㆍ
Ufo는 시간 공간을 중력에 제한 없이 이동기술ㆍ
우주에 존재하는 중력들을 이용한 추진체 발명시만 가능
그 정도 추월적 수준의 존재들이라면 굳이 보잘 것 없는 티끌만한 지구에 관광올 이유는 없을 듯요
@@ctcetcsnti9 정답ᆢ인간의 오만 자만ᆢ
현대과학기술이 최고인냥 외계인 바라다보지만 한심
고작 반세기도 안된 우주시대에 어찌 외계 초월인들을 만날까
3차원은 공간이지만 4차원은 영적 세계공간 즉 신들영역
그렇다면 5.6.7.8.9.10차원 그이상 차원이 존재할지언데
우리가 꿈속에서 왜 우주 여행이나 우주선 전쟁 혹 외계인하고 조우 못하는지
이해해야 함ㆍ
즉 차원이 다른 것ㆍ꿈은 4차원 세계임ㆍ그 이상 차원에서 외계인이 있을지언데 ᆢ붓다 예수도 4차원이 한계임
스타링크~~
와 요즘 구글광고 개쩌네, 영상끝나고 그냥 두니 44:37초 짜리 광고 나옴. 우리집 전기료는 니가 내라
UFO가 외계인이 보낸 비행체라면 그 외계인들은 인간보다는 평화적인 존재들인 거 같네요. 인간은 어릴 때부터 개미 불태우면서 노는데 과학 기술의 측면에서 볼 때 개미와 별반 다를바 없는 인간들을 짓밟지는 않은 거 보니.
인류는 미래에 화성과 달에 있는 자원을 외계에 판매하게 되지 않을까요
최소 2개 이상의 외계세력이 인류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화성과 달에 상품성있는 자원이 있다 가정하면 현재 까지 미국정부의 행동이 전부 이해가 갑니다
어렸을때 집 앞 길 건너 논두렁에서 소변 보는데 이상한 별빛을 본적 있음 그때 미국 드라마 브이라고 한창 방영중이었는데 공상과학이나 별자리에도 관심이 있어서 왠만한 별자리도 알고 있었음 근데 엄청 밝은데 분명 대기의 영향으로 반짝여야하는데 반짝이지도 않고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갑자기 빙글빙글 돌더니 하나였던 빛이 여러개가 되더니 일정한 간격으로 빙글빙글 돌다 어느순간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처럼 일자로 쭉 날이가는거임 꽈추를 털면서 ufo가 진짜 있구나 그때 알았음
@@satoshi-f2i ??? : 엄마가 탈탈 털으라고 했어 안 했어?! 응? 팬티 누래진다고 털으라고 했어 안 했어?!!
..이상.... 기모찌한 밤이였습니다. 😅
이제 UFO가 주말마다 삼겹살 파티에 초대라도 해줘야 믿겠어요. 외계인들도 요즘 너무 바빠서 우리한테 나타날 시간도 없나 봐요. 삼겹살은 좀 약하나?
시가형 우주선
손흔들고 인사해줘요
전투기는 왜 한번도 미확인물체를 공격하지않았을까요 그게참 미스터리합니다
찌라시글이긴한데요 파일럿조종사들이 uao를목격하게된다면 쫓아가거나 공격형자세를취하지말라고 위에서명령을지시했다라하더군요 위험하다고 모른체하라 뭐이런식으로 이야기가 떠돌곤했어요
예전에 뭔지모를때 열라공격했음 근데 상대는 피해가 없고 아군만 피해를보자 그이후 위글처럼 무엇인지 확인 관찰만하고 공격지시안함
한번도 공격을 하지않은게 아니라 공격하려고 접근하는데 모든 계기가 작동불능되서 철수한 경우가있음
76년 청와대상공 ufo 대공포 사격했잖여
@@테미-p9b 없다는 명확하고 정확한 증거 근거 논리 있음?
29:20초_ 결론은 외계인도 모니터로 TV시청한다는거.외계인이나 인류나 과학격차가 있을뿐 똑같구나....
그러니까 개뻥인 거죠. 그 당시 애들 상상력의 한계 ㅋ
근데 왜 나는 못보냐?
외계인실제로만날수만있다면 인간으로말고 너와같은생명체로 똑같이 만들어달라고하고싶다 ㅋㅋㅋㅋ
외계인도 축구는 봐야지 라이벌 더비인데 어케 참음?
뭔가 감추기보단 못보여줘서 난리네요...
ufo썰이 과거에 비해 심각하게 줄어드는 이유 = 카메라 달린 휴대폰 이용자의 증가
제51구역 직원이었을듯
속업셔틀
여러분은 오로라사이를 지나가는 스타링크 다섯기를 보셨습니다.
왔다 내 수면제
Zzzzzzzzz.......
그냥 밤하늘만 잘봐도 별이 아닌 위성도 아닌것들이 날라다닌다~
미확인 비행물체 = 구형 프로토스 우주선
쌉싸라다쓰
'정찰기'
(?)
"신들린 리버 컨트롤"
니죠랄
모두 카메라를 들고있는 이시댄 왜 안보이는가
38:32 이건 수중기 응축이고 소닉붐은 음파라서 눈에 안보인다고 맨날하는 논란이 있죠
UFO = 타임머신
외계인들이 진실입니다
외계인에게 납치당하는 속도로 뛰어왓습니다
투지폰때도 화질 어느정도젛앗는데 화질개구린거는 믿지마세요
목격자는 많은데 사진 한 장이 없노
🛸🛸🛸🛸🛸
외계인은 없다
외계인 추리한 모습을 볼 때 마다 외계인은 감정도 없고 피부는 겁나게 튼튼한 가봄 눈까리랑 옷은 안 입고 있는거 보면 기본적으로 모습부터 말이 안돼는 모습 이것부터 왜곡이라고 생각함
26년전 싸이판 반자이 절벽에 저녁10시쯤 누어서 밤하늘을 보는데 ufo5대가 지그재그로 ㅅ쪽서 동쪽으로5대 가오더니 별모양으로 모여서5분을 번쩍이며 있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그동네 사람에게 예기했더니 자주보인다구 했다.
빨리 외계문명과 조우했으면 좋겠다.
그게 멸망의 길이 될지라도~
외계인은 옷을 벗고있을거라 생각하고 옷을 없앤후에 사진을 찍은것
어떤 예언자의 말로는 금세기 중반 약 2050년쯤에 외계인이 그 모습을 대중에 드러낸다 하든데... 개인적으로 ufo 외계인 백퍼 믿음. ㅋㅋㅋ
ㅅㅂ 축구장 중계 카메라도 없었냐?
증거 사진이 하나도 없냐 ㅋ
개구라죠 ㅋㅋ
히드라 타고있는 오바로드
Setka
지금당장 밖으로 나가서 하늘을봐~....연기는 안하는걸로..
1:02:24
UFO. 인정햇다는데 그래도 너무 미스테리한 ㅜ
참 기발한 발상이네 우주 관광객이 지구 축구 관럼 하러 와~~
1
SCP-312
엔 타로 아둔
자신이 모르는 ufo는 있을지 몰라도 외계인은 있어도 지구에 올 수 없으니 외계인 호기심은 끊는게 인생낭비 안하는 것임.
외계인들은 무슨 옷을 입을까
상상이긴하지만 방사능에누출안되는 은색형옷이거나 프로메테우스에나오는것처럼 갑옷류? 일수도 어디까지나 상상입니다.😂
'인디펜던스'에 나온것처럼 생체갑옷을 입지 않을까요~?
아니면 '지구가 멈추는 날' 처럼 타겟 행성의 환경에 맞춰서 신체를 변화시킨다거나~
이거야.. 내가찾던 욍께인
우주 해파리는 포켓몬스터 '텅비드' 입니다 ㅋㅋㅋㅋ
외계인인데. 왜 팔과 다리가있지
고무공처럼 둥굴수도. 불가사리처럼 생기거나. 문어처럼 팔이8개 일수도있는데
외계인하면. 다인간 과 거의 유사해
인간의 몸은 모든 면에서. 별로매력적이지않은데
요즘은 새벽4시반쯤 하늘 보고 있으면 인공위성 지나가는거 7~8개는 늘 본다
그냥 ufo전문채널로 파주세요
19:01 오ㅣ계인이라고 꽁짜로 보고 튀네
유튜브 댓글에서 ufo 목격담 쓰는 사람들 어째 다 망상 아니면 주작같네
스페이스X사의 스타링크. 로켓에서 이격 후 궤도자리잡기 전에 저렇게 줄지어 퍼짐
외계인 뼈가루!
놀랍게도 귀신 UFO 미스터리괴담들은 대부분 20년 이상은 지난게 대부분이고 스마트폰이 나오고선 화질구지들이 100%임 요상하게도 스마트폰 화질이 매우 선명해진 최근에서도 화질구지나 극심하게 흔들리는 영상뿐임
할 렐 루 야 주 를 찬 양 하 여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