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군요. 나름대로 도와주려는 사람의 등에 비수를 꽂다니... 물론 머니게임 제작진의 편집으로 인해 시청자가 출연진의 잘잘못에 대한 비중을 달리 해석할 수 는 있겠죠. 그러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이미 지나간 일들을 모두 끄집어 내어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과연 좋은 선택일지 의문스럽네요. 굳이 싸움을 시작할꺼라면 반드시 이겨야만 합니다. 시청자는 사건의 흐름보다 옳고 그름에 더욱 시선이 쏠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이제 누구의 지능이 더 높은지 판가름 할 시간이 다가오겠군요.
사건의 발단은 파이가 전기에게 정치질하면서 모든게 시작됨. 애초에 자기일도 아닌 남의 싸움에 끼어서 얘가 이랬네 저랬네 하는것도 무례한데 자꾸 가오를 끌어들여서 가오가 육지담에게 정치했으니 나도 전기에게 정치 하겠다 이런 말도 안되는 진영 논리 펼치는거. 한가지 간과하지 못한것은 가오가이는 상대방에게 최대한 피해 안가는 선에서 얘기했는데 파이는 이름 지명하고 얘가 이랬네 저랬네하면서 꼰지르듯이 얘기함. 이부분 지적 당하니까 가오한테는 왜 아무말도 못하냐 계속 이런식임 여기서부터 인성 차이가 나는듯. 애초에 파이가 가오 역시 적으로 생각했다는걸 유추해 볼수있음 결론적으로 전기가 정치질로 자기를 담구려고 한 사람한테 뭐라 꾸짖지 대변해준 사람한테 굳이 뭐라함? 파이는 본인 무리들 중심적으로만 생각함 애초에 게임이 끝났는데도 뒷북으로 정치하는 이유는 뭔지?
영화 리뷰, 예능 리뷰 등등 리뷰는 영상에 나온 것에 대해 저 당시 내가 영상에 나온 것처럼 행동하거나 발언한 이유를 전달함으로, 리뷰 대상물에 몰입과 공감을 이끌기 위함이 아닌가요? ㅋㅋㅋ 굳이 영상에서 나오지 않은 것을 말해야 리뷰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꿇린거 생각하면 ㅋㅋㅋ 진짜 상상도 못한일이었는데 비제이중에 또 이런 인간이 있을까 두렵다
근데 목소리 ㅈㄴ좋네..
마음이 아프군요. 나름대로 도와주려는 사람의 등에 비수를 꽂다니...
물론 머니게임 제작진의 편집으로 인해 시청자가 출연진의 잘잘못에 대한 비중을 달리 해석할 수 는 있겠죠.
그러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이미 지나간 일들을 모두 끄집어 내어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과연 좋은 선택일지 의문스럽네요.
굳이 싸움을 시작할꺼라면 반드시 이겨야만 합니다. 시청자는 사건의 흐름보다 옳고 그름에 더욱 시선이 쏠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이제 누구의 지능이 더 높은지 판가름 할 시간이 다가오겠군요.
파이 통화에서 말하는것만 봐도 사람 좀 무시하고 깔보는거같다
사건의 발단은 파이가 전기에게 정치질하면서 모든게 시작됨. 애초에 자기일도 아닌 남의 싸움에 끼어서 얘가 이랬네 저랬네 하는것도 무례한데 자꾸 가오를 끌어들여서 가오가 육지담에게 정치했으니 나도 전기에게 정치 하겠다 이런 말도 안되는 진영 논리 펼치는거. 한가지 간과하지 못한것은 가오가이는 상대방에게 최대한 피해 안가는 선에서 얘기했는데 파이는 이름 지명하고 얘가 이랬네 저랬네하면서 꼰지르듯이 얘기함. 이부분 지적 당하니까 가오한테는 왜 아무말도 못하냐 계속 이런식임 여기서부터 인성 차이가 나는듯. 애초에 파이가 가오 역시 적으로 생각했다는걸 유추해 볼수있음 결론적으로 전기가 정치질로 자기를 담구려고 한 사람한테 뭐라 꾸짖지 대변해준 사람한테 굳이 뭐라함? 파이는 본인 무리들 중심적으로만 생각함 애초에 게임이 끝났는데도 뒷북으로 정치하는 이유는 뭔지?
영화 리뷰, 예능 리뷰 등등 리뷰는 영상에 나온 것에 대해 저 당시 내가 영상에 나온 것처럼 행동하거나 발언한 이유를 전달함으로, 리뷰 대상물에 몰입과 공감을 이끌기 위함이 아닌가요? ㅋㅋㅋ 굳이 영상에서 나오지 않은 것을 말해야 리뷰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명한 의견이시네요.
오호... 하트를 받으면 '축하합니다' 알림이 오는군요 ㅋㅋㅋ
@@geun7857 네 바로 알람이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아니 근데 일단 3000만원 반납좀 해라. 퇴소하고 n빵이 말이되냐 시발 ㅋㅋㅋ
파이냐 걍 무논리면 무리수답게 행동해라
현 시점 다시 들어봐도 전기 말이 이해됨
반말찍찍찍
에휴
어 가능. ㅋㅋ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