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작년에 큰 금액으로 갈 수 있었는데 제우스가 페이컷을 해줬으니 이번에는 그에대한 보상까지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을 거고...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게 티원에서 첫번째 제시한 금액안임. 이 규모가 협상가능한 수준의 차이면 모르겠는데 협상이 불가능할 정도의 금액안이라고 상정했다면 이미 감정이 상한 상태라고 봐야겠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이건 결국 한화생명이 제일 잘 알 거임. 둘 다 성명문을 냈는데 둘 모두 한화생명에게 확인을 했다고 한 부분이... 제한시간 3시가 있고 없고임. 티원 성명문에선 한화생명에 물었을 때 제한시간이란 없다고 들었다고 했고 에이전시의 성명문에선 한화생명에게 제한시간 3시라는 것을 받았다고 했음 그리고 둘다 이거에 대해 한화생명에게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고 했으니... 이건 둘다 거짓말이 아닐 수 밖에 없음. 둘 다 거짓말을 한 게 아닐 수 밖에 없는 게 성명문에다가 대놓고 한화생명에게 물어서 확인을 받았다는 것을 말 한다는 건... 둘 중 누구 하나가 거짓을 말 한 게 아니라 둘 다 사실을 말한 것일 수 있음 그러면 한화생명이 서로 다른 말을 한다고 의심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거임. 이 둘과 소통한 한화생명의 소통창구가 누구였냐는 것. 어쩌면 둘의 소통창구가 달랐을 수도 있단 생각이 제일 먼저 듦. 그리고 한가지 더 생각하게 되는 것은 혹시 한화생명에서 이번 제우스와의 계약건을 특별전담팀을 따로 두고 내부적으로도 일부 감추고 진행한 것은 아닐까? 하는 것 이러면 얼추 맞긴 할 거 같거든. 이러면 티원과 소통한 한화생명의 a는 자신은 그에 대해 딱히 들은 바가 없다가 되는 거고... 제우스 에이전시와 소통한 한화생명의 b는 3시 마감통보 ㅇㅇ 가 될 수 있는 거지... 이게 아니고서야 둘다 '한화생명' 에게 3시 타임리밋이 있고 없고 라고 받았다는 것을 확정짓듯이 성명문에 박아 넣은 게 말이 안됨.
그냥 누가 문젠지 뻔히 보이는데 ㅋㅋㅋ
티원이란 팀에서 선수 대우 문제로 떠난적이 있었나?
거기다가 그런팀이 신문광고로 잡는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공언까지 했었다?
그런데도 계약과정에서 유독 한명하고만 문제가 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작년에 큰 금액으로 갈 수 있었는데 제우스가 페이컷을 해줬으니 이번에는 그에대한 보상까지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을 거고...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게 티원에서 첫번째 제시한 금액안임. 이 규모가 협상가능한 수준의 차이면 모르겠는데 협상이 불가능할 정도의 금액안이라고 상정했다면
이미 감정이 상한 상태라고 봐야겠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이건 결국 한화생명이 제일 잘 알 거임. 둘 다 성명문을 냈는데 둘 모두 한화생명에게 확인을 했다고 한 부분이... 제한시간 3시가 있고 없고임.
티원 성명문에선 한화생명에 물었을 때 제한시간이란 없다고 들었다고 했고
에이전시의 성명문에선 한화생명에게 제한시간 3시라는 것을 받았다고 했음
그리고 둘다 이거에 대해 한화생명에게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고 했으니...
이건 둘다 거짓말이 아닐 수 밖에 없음. 둘 다 거짓말을 한 게 아닐 수 밖에 없는 게 성명문에다가 대놓고 한화생명에게 물어서 확인을 받았다는 것을 말 한다는 건...
둘 중 누구 하나가 거짓을 말 한 게 아니라 둘 다 사실을 말한 것일 수 있음
그러면 한화생명이 서로 다른 말을 한다고 의심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거임. 이 둘과 소통한 한화생명의 소통창구가 누구였냐는 것.
어쩌면 둘의 소통창구가 달랐을 수도 있단 생각이 제일 먼저 듦.
그리고 한가지 더 생각하게 되는 것은 혹시 한화생명에서 이번 제우스와의 계약건을 특별전담팀을 따로 두고 내부적으로도 일부 감추고 진행한 것은 아닐까? 하는 것
이러면 얼추 맞긴 할 거 같거든. 이러면 티원과 소통한 한화생명의 a는 자신은 그에 대해 딱히 들은 바가 없다가 되는 거고...
제우스 에이전시와 소통한 한화생명의 b는 3시 마감통보 ㅇㅇ 가 될 수 있는 거지...
이게 아니고서야 둘다 '한화생명' 에게 3시 타임리밋이 있고 없고 라고 받았다는 것을 확정짓듯이 성명문에 박아 넣은 게 말이 안됨.
제우스 없는 티원은 그냥 별볼일 없는데 ㅋㅋㅋ 그냥 ㅈㄴ 쳐맞을거 같다
tmi : 항상 티원의 세체탑 듣던 선수들은 티원을 나가고 나서 잘된 케이스가 없다. 그리고 그 망할꺼라는 소리를 매번 듣는 티원은 현재 월즈 5회 우승 달성을 세웠으며 그 티원의 미드는 항상 변함없는 페이커이다.
23년 제우스는 그럴거 같지만 24년 제우스는 뭐 오너 아니었음 롤드컵 못갔음
올해 롤드컵은 오너가 보냈고 우승은 페이커가 해냈다고 봐야지
@@baksehyeon 시즌 시작되면 알겠지 누가 중요한 선수였는지 ㅎㅎ 그래서 더 잼있다는거야 ㅋㅋ
@@왠지이상헌 만약 제우스가 시즌 시작되고 더 높은곳에 있으면 제우스 선택이 증명이 되는거지 ㅎㅎ 기다려보자구 ㅋㅋ 누가 웃을지는 ㅋㅋ
@@왠지이상헌무시하세요 바퀴입니다 티원영상 어디든 보이는 샤샤샥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