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준화 시절에는 3대 공립 서울대 몇 명 의미가 없어요 이 시절에는 서울 3대 공립고교가 전국에서 올라오는 준비 된 학생들 선발권 갖고 선발해서 그 학생들이 알아서 대학 가던 시기였고 이때는 전국에 고등학교가 몇개 없었죠 그나마 서울권에는 공립고교 하고 사립고교들이 몰려 있었죠 당연히 학생들 선발하기 좋았던 시절이었죠 더구나 60-70년대는 가난한 시절이었고 대학 진학률이 5%도 안되던 시절이라서 고등학교 안나온 사람이 더 많았죠 중학교라도 나오면 다행이던 시절이었고 국립 서울대 뺴고는 나머지 대학은 등록금만 있으면 가던 시절이고 소 팔고 등록금 마련 할 수 있는 집안이면 대단했던 70년대 그때 그시절이었지요
학벌 사회와 향수를 부추기는 이런 유튜부말고, 어떤 고등학교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을 많이 배출했는지에 대한 유튜브가 좋습니다. 영국 명문 이튼 고등학교는 얼마나 많은 졸업생들 2차대전에 참전해서 죽었는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진정한 명문은 서울대를 많이 간 고등학교가 아니라, 사회와 나라를 위해 산 사람을 많이 배출한 학교입니다. 참고로 저는 경기고를 졸업하고 몇 년전에 은퇴한 교수지만, 사회와 국가에 진 빚을 못갚고 이기적으로 살아온 것을 참회하고 있습니다.
60명씩 12개반 대충 700명중에 333명 많이 보내는 해에는 450명이 합격 할때도 있었다 이정도 보내려면 전원이 서울대 응시해야 한다 응시한다고 다붙는게 아니고 떨어지는 사람도 있으니까 세사람 응시하면 한사람붙는 정도니까 333명붙으려면 900명이 응시해서 333명 붙는 것이다 재수 삼수생포함해서 900명응시해서 300명에서 400명이붙었다 전교생중에 600명정도가 서울대 응시하고 뒤에 백명이 고대 연대 응시했다 전기 입시후에 떨어진 사람이 성대 외대 한대 응시했다 이 후기 합격생들 다수가 서울대ㅠ응시한 학생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고대 연대생들을 무지하게 무시했다 고등학교다닐때 뒤에서 놀던애들이라고 ..
경기 서울 경복에서 서성한 밑으로 진학하면 멍청이 소리 듣던 시절 경북 부산 경남 진주 광주일고 제물포 전주 대전 이상의 고등학교 위상 대단했었지 서울 5대사립인 중앙 휘문 배재 보성 양정등도 명문 여학교로는 경기 이화 숙명 진명 정신 배화 풍문 등도 최고명문여고! 실업계로는 서울공고 선린 경기상고 서울여상 엄청났다
경기 서울 경복은 부동의 명문. 서.연.고와 마찬가지. 용산도 명문공립. 사립은 중앙 보성 배재 휘문 양정. 여고로는 경기 이화 숙명 진명 창덕 정신. 실업계는 덕수 선린 서울여상 서울공고. 여기서 잘못알고 있는것: 전주.진주는 많이 뒤에 있었고, 여고로는 배화는 중위권 풍문은 중하위권. 특히, 경기상고는 최하위권(3류) 학교로 종로구 청운동에 있었다.
서울권 기준으로 명문고는 3대공립 경기 서울 경복 +용산 경동 이라고 하나 의미는 없고 비평준화때는 전국 고교 수도 적었고 전국에서 우수한 학생들 선발 하서 서울대 보낸 시기였고 당시 경기 서울 경복 들어가려고 고입 재수로 시작해서 4수 5수 하던 시기도 있었지요 그래서 당시 고등학교 들어가면 나이 먹은 재수생들이 많이 보였죠 사립은 5대 사립이라고 해서 보성 중앙 휘문 양정 배제 이렇게 부르는데 당시 비평준화 때는 3대공립 아니면 의미 없고 그나마 현재 자사고로 휘문 정도만 강남 8학군으로 살고 자사고인 양정 중앙은 망했죠 그외 중동 숭실 동성 정도 오히려 1974년 평준화 이후로 떠오른 신흥명문고들이 진짜 명문이죠 학생선발도 못하고 추첨으로 입학하던 시기로 성적내던 시기로 지방의 비평준화 고교들이 강세를 보이던 시기죠 서울권에 평준화 이후 대표적인 학교들이 서라벌 신일 여의도고 숭문 정도 지방은 대전 전주 광주일고 경북 부산 광주고 경남고 진주고 청주고 등이 있죠
서울대는 이미 60년대 70년대 국내 상대가 없는 절대무비의 최고 명문대가 아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최고 엘리트들은 서울대에 가지 않고 직접 세계최고 명문대로 직접 가버린다. 서울대 입학 신입생의 능력이 과거와 같지 않다는 서울대 교수들의 사이에서 떠도는 푸념이 사실이다. 서울대에 연연하지말고 바로 미국으로 날아가서 일년 이년 잘 준비하면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텐포드 MIT에 합격할 수 있다. 서울대에 목을 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국내 최고 삼성과 같은 대기업들에서도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의 명문대 출신이 지원자들로 넘쳐난다. 거기에 서울대 출신들은 초라할 정도다. 세계대학평가에서 서울대는 70위권에 머문다. 그것도 최근 세계대학평가순위에 신경써서 올리기위해서 서울대가 죽기살기로 노력한 결과다. 과거에는 100위 안에 들어가지도 못했었다.
원래 공부도 잘하는 애들끼리 모아놔야 가르치는 레벨이 올라가는데 지방은 평준화되고 많이 떨어지긴 했음 지방고등학교 살리려면 비평준화 해야 하는데 이건 교육부에서 하가 안해줄듯? 저 당시 광역시(서울포함) 평준화(뺑뺑이)되고 중소도시 비평준화 였는데 신흥 명문고들 많이 나왔음 수도권의 부천고 안양고 서현고 등등 지방 춘천고 강릉고 울산학성고 포항고 순천고 목포고 등등 특이하게 인천에 서인천고가 아마 시험봐서 잠깐 들어간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때 서울대 엄청 많이 보냈음
지방에서 돈있는 사람은 서울에있는 고등학교에 시험보게해서 서울로 보냅니다 명문고에 가면 진짜 부산광주 대전 대구 전국각지에서 온아이들이 한반에 한명정도는 꼭있었습니다 대전고 광주고 청주고등 도청소재지 명문고의 경우 그 도내 시군에서 지원해서 다닙니다 대전고 학생중에 대전에 집이 없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부여 공주 청양 서산 등지에서 중학교 1등하는 애들은 전부 대전으로 지원했어요
10.26 사건 관련.....박흥주 대령 명문 서울고 , 허삼수. 허문도. 김진영 명문 부산고 , 많은 사람들에게 욕먹은 차지철도 명문 용산고 졸... 이순자 여사도 최고의 명문 경기여고..노태우. 정효용. 이맹희 회장 3인 명문 경북고....최규하 대통령도 경기고 졸.
26년전 서울대 사회과학부가 처음으로 서울대 신입생 현황에 대해 발표,발표에 따르면,45% 가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그 45% 에서 67% 가 서울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 출신,29.7% 대구에서,19.6% 부산에서, 7% 대전에서, 2.7% 전주에서 춘천에서 1% ...충북,인천, 전남은 등은 기타에 속함..... 그런데도 정계개편 때 마다, 고 김대중씨는 호남 지분을 30% 를 줄기차게 요구 한 걸 보고 경악했다..그 사람 참 엉뚱한 사람..😮
예비고사를 거쳐 본고사로만 즉, 오직 실력으로만 들어갔던 시절. 경기고는 서울대 4 - 500명씩 들어 감. 그것도 법.의.상.공대 최고의 학과만. 농대는 주로 지방고 출신. 당시는 선발 인원이 적었음. 서울대 약 1,500여명 정도. 남.여 공히 4대문안 학교가 최고의 명문. 대학 입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야. 순전히 자기 실력으로만. 지금 입시제도는 너무 허술하고 실력과는 좀 먼것같음. 조국같은 사람이 없도록 본고사로만 선발하는게 정도 임.
72학번은 3300명이 입학정원이었죠. 기억나는 것은 그해 영어에 구문론이 많이 출제되었고, 국어는 어마어마한 길이의 지문에 질렸고. 수학은 객관식 30% 나머지는 모두 서술형. 답이 틀려도 서술과정이 맞으면 부분점수도 주고. 일본대학교 입시 수학문제 열나게 풀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문과는 수학 35점 넘으면 합격선. 나머지 문과시험 만점은 사회4과목120점, 과학4과목 100점 제2외국어 50점 머리 터지게 공부했던 그 시절. 출신학교보다 사회생활 적응력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것을 깨닫는데 그리 오랜 세월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몰랐냐고~~?? 우물ㅇ의 개구리 많다. 서울에... 어른들 이야기기가...● 경기서울경복용산이 한학년에 12반...쪽수가 많았으니 많이 입학...물량때기로...● 경남 부산은 한학년이 8반밖에...정원대비 입학확율은 부산/경남이 더욱더 높았다... 문재인은 우수해도 경희대법대(= 무료수업료)...들었던 이야긴데 야구선수인 허구연kbo총재가 자력으로 고대법대를 입학햇었단다... 특기생이 아닌 일반전형으로!!! 당시 경북은 10반(?)...당시 대구고는 경북고에 비해 많이 수준이 떨어져...
무슨 서울대 입학자수 갖고 고등학교 서열화 짓거리 해대는 건지.. 수능 4, 5등급 서울대 합격자가 나오는 세상이 된지 오래이다. [팩트체크] 수시, 정시... 그리고 논술 전형, 학생부(내신) 전형, 적성검사 전형, 면접 전형, 입학사정관제 전형... 논술전형, 학생부종합(면접형·활동우수형·기회균형)·고른기회(농어촌학생),지역균형선발전형·.. 아~ 머리 아프다. 이거저거 다 찔러 넣어보자!! 슝슝~~~ 돼든 안돼든 원서 수십장씩 찔러 넣고 있다. 대학들 원서 전형료 수입 늘려주기 위한 정책인가? 돌리고.. 돌리고~~~ 돌려막기로 개나소나 다 적당한거 걸리면 들어갈수 있는 무한경쟁 시대에 아직도 대학 서열화 타령 해대고 있는가. 수능 만점자도 서울대 떨어지는 세상에.. SKY가 서울경기인천 잡대가 된 현실에 대학 서열, 순위 짓거리는 아무 의미없는 짓이 된지 오래다. 솔까말.. 요즘 수험생들이 닥치고 무작위로 서울소재대학 찔러 대보고 안되면 지방대학 가는거 아닌가. 주변에 수험생들 이야기 들어보면 잘 알것이다. 서울수도권 소재대학 수시 경쟁률을 보면 개나소나 다 원서 싸질러 넣고 본다. 수능 4, 5등급 서울대 합격자가 나오는 세상이 된지 오래이다.
서울에 있는 대부분의 명문고가
종로에 몰려있네요 !
경기 서을 경복 중앙 보성 휘문 중동..등
중동이 명문?
서울의 10대 명문고는
경기 서울 경복 용산 중앙
경동 보성 양정 휘문 중동
신흥명문고는
신일 대광 우신 서울사대부고
그밖에 전통의 배제 경신 대신고
여기에 이의가 있는분은 답글을
달아주세요 !
@@김길동-j9z우신은 아님.74년 설립시,평준화가 아니고,3회 입학생부터 지원으로 선발함. 지금의.자사고 형식임.한 2~3년 후 부터는 일반고와 동일.. 특수지 학교였음.
@@김길동-j9z 중동 아니고 배재고 임.
서울대 10명 들어갸 배재 양정이 45명 들어간 중동을
우섭게보네
배재는 종로바닥에서 중동에게 많이 맞고 다녔지
비평준화 시절에는 3대 공립 서울대 몇 명 의미가 없어요 이 시절에는 서울 3대 공립고교가 전국에서 올라오는 준비 된 학생들 선발권 갖고 선발해서 그 학생들이 알아서 대학 가던 시기였고 이때는 전국에 고등학교가 몇개 없었죠 그나마 서울권에는 공립고교 하고 사립고교들이 몰려 있었죠 당연히 학생들 선발하기 좋았던 시절이었죠 더구나 60-70년대는 가난한 시절이었고 대학 진학률이 5%도 안되던 시절이라서 고등학교 안나온 사람이 더 많았죠 중학교라도 나오면 다행이던 시절이었고 국립 서울대 뺴고는 나머지 대학은 등록금만 있으면 가던 시절이고 소 팔고 등록금 마련 할 수 있는 집안이면 대단했던 70년대 그때 그시절이었지요
경기 서울 경복 이 순위가 아주 강렬하죠..
경복은 아래아닌가요?
일제시대 경성 제일고보 경성 제2고보 경성제3고보가 경기 서울 경복이 된거죠.....
@@brianahn86083고보는 없음. 서울고가,원래 일본인 자제들 전용 학교였음. 서울고 역사에 보면,일제때의 기록이 없음. 제 2고보가 경복임.
부산고, 경남고는 일본인 학교라 빠짐
@@jollybeeee경복은 경성 제2고보임. 무슨 평양고보를 이어 받음?
우리 중3참고서 표지에 위 명문고 표식들 딱 나왔죠!
본고사시대..진짜수재들……
진검승부시대였죠💯🗡,수많은인재들,잠을아끼며,죽어라공부하던시절,3당4락👍당시,선후배동년배님들께,감사와경의를보냅니다🙇♀️
@@베네치아-c9q 80~90년대말까지가 레알 피크.. 00년대 이후로는 의대붐으로 상대적으로 가기 쉬워졌고 진짜는 90년대라고 봄 요즘은 의대에 치이고 각종 수시로 많이 들어가고
@@베네치아-c9q . 그래서,대단한 것임. 24만 중 3만,그 중에서도 top 입학이… 지금처럼,수 많은 이름만 대학이 아니기에…
@@베네치아-c9q1972학번때 예비고사 응시자가 고작 12만명에 64000명 합격. 4년제대학 입학정원의 1.5배만 합격시켰죠. 전문대학은 예비고사 불합격자도 입학했던 시기였습니다.
수재들이 여러학교에서 나왔던 시대.. 반 꼴등만 서울대붙었는지 알아봤다는 전설의 선배들 기수가 있었음. 경기, 서울 중에서
겸기로 480명 정원중 360명대 설대합격의 경이로움
당소는 지금보다 설대정원도 3000 명 정도만 뽑아서
지금의 절반수준인데도...
광주일고도 480명 중 120정도 합격
이니 반에서 20위 안에 만 들어도...
옛날 이화여고 교복입은 여학생 보면 어찌그리 예쁘고 세련됐던지 ? 머리는 두갈래로 따고
ㅎㅎ 감사해요
이화여고 교복이 예뻐서 이화여고 학생들은 특히 지성과 미모가 어우러졌다는 느낌을 줬다.그당시에 이화여고 축제를 하면 장안의 남고생들이 떠들썩했었는데...
인설 고는 성적되면 당연 설대지만 지방고는 사정이 다른점 감안필요
경남고 가 지방 학교 중 1위 였네.
학벌 사회와 향수를 부추기는 이런 유튜부말고, 어떤 고등학교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을 많이 배출했는지에 대한 유튜브가 좋습니다.
영국 명문 이튼 고등학교는 얼마나 많은 졸업생들 2차대전에 참전해서 죽었는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진정한 명문은 서울대를 많이 간 고등학교가 아니라, 사회와 나라를 위해 산 사람을 많이 배출한 학교입니다.
참고로 저는 경기고를 졸업하고 몇 년전에 은퇴한 교수지만, 사회와 국가에 진 빚을 못갚고 이기적으로 살아온 것을 참회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경기고 들어가는게 서울대입학보다 힘들었다고~
서울대 많이 보낸 학교 자주 발표하세요❤
이리남성은 여고가 아니라 그냥 남자학교인것 같습니다. 전북의 명문고였죠.
검색해보니 전라도 익산에 이리남성여고가 있네요. 그 이리남성고가 명문이라니.. 깡시골에.. ㅜㅠ 좀 알아보세요.
@@andresejungoh4935
수학정석1의 저자로 유명한 홍성대씨가
익산의 남성고 출신이죠
남성고는 전주고와 함께 전북의 2대 명문고였습니다
@@andresejungoh4935 못 된 놈아..그 지역에서는 명문이라는 거다.
우리 선배님들 선전하셨네요! 96명
아! 용산~
지금 시대에는 서울대도 별 볼일 없다. 기본 양심도 없는 인간들이 서울대 가면 무슨 소용이 있나? 법대?, 의대? 기득권이라도 되려고?
경남에선 진주고와 마산고 간의 경쟁이 심했죠.
오로지 숫지에 급급해서 인기없는 농대, 예체능과 등으로 많이 보내기도 했죠.(진주고 출신 1978 서울대 아님)
후에 다시 과를 선택해서 재수 삼수하기도.
정보 취약 그리고 학교 위신 세우기
저때 서울대입학생총수가 약1800명정도되었다.지금은 몇명되는지 ?
이걸 간단히 표로 만들어 설명하면
3분이면되는걸..
ㅋㅋㅋㅋ 진짜 이 사람 올리는 영상 보면 답답~함... 바 땡겨서 10초만에 내용 다읽는데 이걸 무려 10분짜리로 만들고있음
경기고는 반에서 30등만 해도 서울대 갔구나. 그때 10반까지 있었는데.
표로 만드는건 돈이 안되니
60명씩 12개반
대충 700명중에 333명 많이 보내는 해에는 450명이 합격 할때도 있었다
이정도 보내려면 전원이 서울대 응시해야 한다 응시한다고 다붙는게 아니고 떨어지는 사람도 있으니까 세사람 응시하면 한사람붙는 정도니까
333명붙으려면 900명이 응시해서 333명 붙는 것이다
재수 삼수생포함해서 900명응시해서 300명에서 400명이붙었다
전교생중에 600명정도가 서울대 응시하고 뒤에 백명이 고대 연대 응시했다
전기 입시후에 떨어진 사람이 성대 외대 한대 응시했다
이 후기 합격생들 다수가 서울대ㅠ응시한 학생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고대 연대생들을 무지하게 무시했다 고등학교다닐때 뒤에서 놀던애들이라고 ..
친구가 아빠 서울고 출신이라고 자랑많이 하던데 이제 이해가가네
사회나오면 그사람이 뭘 하느냐가 더 중요함. 5대사립 뭐 이딴거 다 부질없는 짓임.
경기/경복/서울 세 학교를 삼경이라 부르는데, 여기 나온다고 출세가 보장되던 것도 아니고 뭐든 자기 노력과 무엇보다 대학 출신이 더 중요하다고 봄.
그래도 좋은 거는 좋은 거지요
이솝 우화에 여우와 못따먹는
포도 얘기가 나오지요 아마?
@@veritasluxmea-h9p 저 세 학교중 한 곳 출신예요. 근데....그렇게 좋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자부심 이런것도 있겠지만 결국엔 우월감인거죠.
1961년도에는 경기고에서 서울대에 388명 합격함. 그것도 대부분 공대, 문리대, 의예과, 법대, 상대 등이었음.
언급한 곳이,서울대 전체임 농대 1곳 빼고,무슨 뜻으로 기재?음대,미대는 100명 이하이고…
경기고는그당시부터,,부동의1위를달렸습니다,선배들증언,,고2-3때부터,그바쁜와중에,중학후배들,영수×과외수업,알바도했죠🙁
경기 서울 경복에서 서성한 밑으로 진학하면 멍청이 소리 듣던 시절 경북 부산 경남 진주 광주일고 제물포 전주 대전 이상의 고등학교 위상 대단했었지 서울 5대사립인 중앙 휘문 배재 보성 양정등도 명문 여학교로는 경기 이화 숙명 진명 정신 배화 풍문 등도 최고명문여고!
실업계로는 서울공고 선린 경기상고 서울여상 엄청났다
경기 서울 경복은 부동의 명문. 서.연.고와 마찬가지. 용산도 명문공립. 사립은 중앙 보성 배재 휘문 양정. 여고로는 경기 이화 숙명 진명 창덕 정신. 실업계는 덕수 선린 서울여상 서울공고. 여기서 잘못알고 있는것: 전주.진주는 많이 뒤에 있었고, 여고로는 배화는 중위권 풍문은 중하위권. 특히, 경기상고는 최하위권(3류) 학교로 종로구 청운동에 있었다.
@@이대진-y5c서울사대부고도 공부잘했죠, 중동은 싸움도 잘하고 공부도 제법했고
경복고 옆에 경기상고가 별로였나보죠?
대동상고는 어땠나요?
5대 사립엔 안 들어갔지만 대광하고 동성도 괜찮았죠?
학생다닐때 공부로 경쟁할때가 재밋엇는데..입문계 나와서 조또 나름 공부한거 써먹지도 못하고.. 할려면 제대로하고 안할려면 진작에 때려치는게 좋다고생각 인생경험..참고로 반에서 30등수준 지방 3류 입문계 ㅋㅋ
경북고, 경북대 평준화 이전 한강 이남 최강 1등 이었죠. 그밑에 경남고 / 부산고, 부산대는 2인자 였었다.
1972년 지방 여자고등학교에서 예체능학과 아니면 서울대 합격수도 많이 줄어들듯요
양정과 배재가 라이벌인거 어떻게 아시지?❤❤
라이벌끼리 죽쑤고 있구나
배재는 전기, 양정은 후기, 공부도 라이벌이지만 럭비가 더 라이벌.....ㅋ
배양전
목포고등학교,서울대출신의 유명인사론 천정배외에 간의학의 최고권위자인
김정룡박사가 있었죠
남성고입니다
제가 이리 출신입니다
이리 남성고 호남 명문고였죠
33회 24명
인생살이...훅가는데...
공부가전부는아니지~~~
서울권 기준으로 명문고는 3대공립 경기 서울 경복 +용산 경동 이라고 하나 의미는 없고 비평준화때는 전국 고교 수도 적었고 전국에서 우수한 학생들 선발 하서 서울대 보낸 시기였고 당시 경기 서울 경복 들어가려고 고입 재수로 시작해서 4수 5수 하던 시기도 있었지요 그래서 당시 고등학교 들어가면 나이 먹은 재수생들이 많이 보였죠 사립은 5대 사립이라고 해서 보성 중앙 휘문 양정 배제 이렇게 부르는데 당시 비평준화 때는 3대공립 아니면 의미 없고 그나마 현재 자사고로 휘문 정도만 강남 8학군으로 살고 자사고인 양정 중앙은 망했죠 그외 중동 숭실 동성 정도
오히려 1974년 평준화 이후로 떠오른 신흥명문고들이 진짜 명문이죠 학생선발도 못하고 추첨으로 입학하던 시기로 성적내던 시기로 지방의 비평준화 고교들이 강세를 보이던 시기죠 서울권에 평준화 이후 대표적인 학교들이 서라벌 신일 여의도고 숭문 정도
지방은 대전 전주 광주일고 경북 부산 광주고 경남고 진주고 청주고 등이 있죠
경기고 한반에 국무총리 장관 국회의원 대법관 서울대 총장이 반동창이던 학교~조용히 구석탱이 있던 애가 교수정도?
서울대 나와 부패비리카르텔 선봉에 서는 게 자랑이냐?
욕은 누구나 다 그렇게 하지. 현실은 루저들의 개짖는 소리.
전과자가 가장 많은 대학이 어디인줄 아나? 서울대야..경제사범 포함해 봐라
경동고 화이팅…!
이왕 데이타 낼려면 1명부터 해야죠..8명부터..한명이라도 가면 명문으로 봐야..특히 실업계에서..
너가 한번 만들어봐
서울대는 이미 60년대 70년대 국내 상대가 없는 절대무비의 최고 명문대가 아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최고 엘리트들은 서울대에 가지 않고 직접 세계최고 명문대로 직접 가버린다. 서울대 입학 신입생의 능력이 과거와 같지 않다는 서울대 교수들의 사이에서 떠도는 푸념이 사실이다. 서울대에 연연하지말고 바로 미국으로 날아가서 일년 이년 잘 준비하면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텐포드 MIT에 합격할 수 있다. 서울대에 목을 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국내 최고 삼성과 같은 대기업들에서도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의 명문대 출신이 지원자들로 넘쳐난다. 거기에 서울대 출신들은 초라할 정도다. 세계대학평가에서 서울대는 70위권에 머문다. 그것도 최근 세계대학평가순위에 신경써서 올리기위해서 서울대가 죽기살기로 노력한 결과다. 과거에는 100위 안에 들어가지도 못했었다.
고교평준화 등 입시과열 없앤다고 우수한 학생 뿐 아니라 전체적인 입시 지옥으로 몰아 넣은 평준화
옛날에 얼마나 극성이었는지 철부지부터 세뇌되어 철부지임에도 경기,서울,경복을 알았다!!
인구수로 봐야 할 듯....
지역 학생수 대비 서울대 들어간 숫자가 더중요!
결국 서울 애들이 공부를 잘했다라고 볼 수 있음!
그 다음이 직할시 4개가 인구수 대비 잘하고 ㅎ
만약 지금 수능점수로 세우면 서울대는 얼마나 지방애들이 갈수 있을까? ㅎ
원래 공부도 잘하는 애들끼리 모아놔야 가르치는 레벨이 올라가는데 지방은 평준화되고 많이 떨어지긴 했음 지방고등학교 살리려면 비평준화 해야 하는데 이건 교육부에서 하가 안해줄듯? 저 당시 광역시(서울포함) 평준화(뺑뺑이)되고 중소도시 비평준화 였는데 신흥 명문고들 많이 나왔음 수도권의 부천고 안양고 서현고 등등 지방 춘천고 강릉고 울산학성고 포항고 순천고 목포고 등등 특이하게 인천에 서인천고가 아마 시험봐서 잠깐 들어간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때 서울대 엄청 많이 보냈음
운동도 제일 못하고 심심한 서울대 운동까지 잘하는 대학으로 노력하라ᆢ심심타
경남고-부산고-광주제일고-경북고-대전고-전주고 지방 합쳐 700명인데 수도권 1,2,3위 합계가 790명 확실히 70년대 이전에도 수도권이 명문은 명문이었네요
평준화 는 58년 개띠 77학번 부터 입니다.
서울 제외한 지방은 59년부터였습니다.
58년이 시험 마지막세대였습니다.
부산은 서울과 같은 해에 평준화.
지방에서 돈있는 사람은 서울에있는 고등학교에 시험보게해서 서울로 보냅니다
명문고에 가면 진짜 부산광주 대전 대구 전국각지에서 온아이들이 한반에 한명정도는 꼭있었습니다
대전고 광주고 청주고등 도청소재지 명문고의 경우 그 도내 시군에서 지원해서 다닙니다
대전고 학생중에 대전에 집이 없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부여 공주 청양 서산 등지에서 중학교 1등하는 애들은 전부 대전으로 지원했어요
당시엔 지방의 수재들이 중학교 졸업 후 서울의 명문고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경기 서울 경복 등 서울의 명문고는 명실공히 전국의 수재들이 모인 곳이었습니다. 지방 명문고와 현격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서울대많이 보낸 학교 찾지마시고 얼마나 정직하고 훌륭한 사회인을 배출했나를 통계내서 순위를 발표하세요.
이런 애들 공부못한 애들
이건 뭔 소리… 정직하고 훌륭하다는 추상적인걸 어떻게 통계를 냄
정직하고 훌륭한걸 어떻게 통계내나ᆢ 기준이 뭔데?
부추키는내용이아닌인성함양교육이제대로실천하는학교를선정하라ㆍ인간돔돔이가먼저다
교권침해가 서울과학고에서 일어나겠니?
정보산업고에서 일어나겠니?
당시 부산고,경남고 서로 서울대 진학 경쟁이 붙어 비교적 경쟁율이 낮은 농대에 많이 진학 시켰죠.
부산고가 그랬죠. 그래서 별호가 초량농고. 반면 경남고는 경기, 서울, 경복 처럼 공대,상대 법대, 의대,등 직업이 보징되는 학과로... 그당ㅅ; 못살때 였어요.
허문도가 서울농대 졸업이지요.
일리가 있는게 전체 600명 중 대략 경남고: 부산출신 400. 경남츌신 200 . 반면 부산고: 부산 출신 200. 경남 출신 400.
경기고는 10반까지 있었으니 반에서 30등만 해도 서울대 갔구나.
좀 처지면 연고대 가는 학교
12 개반 이었음 . 12*60= 720 명
경기/경복/서울12반.......부산/경남 8반...경북 11반
재수 3수도 있다.....4수도 있엇다...ㅍㅎㅎ
부산고 1973년에 186명
서울 대학교를 많이 보낸 순위라는게 얼마나 웃기는 말인가? 어느 대학교가 아니라 어느대학 또는 무슨과 로 따져야지, 너무 한심한 방법이다. 그래서 당시 고교들이 명문대학교 합격자 수를 늘리기 위해 적성에 맞지도 않는 대학이나 과의 선택을 강요 하곤 했다.
부산고는 현재 학생수가 적어 폐교위기에 몰릴정도임. 부산을 대표하는 학교가 학교이름도 무색할 정도가 되니 야구라도 잘해서 명문의 전통을 이어나가기로 추신수가 앞장서고 안철수가 밀고 어찌어찌 되겠지요~~😢
부산고 어떻게 그렇게까지 ㅠㅠ
부산은 구도심 인구 감소로 공립학교는 이전 예정인 학교도 있고 이전 얘기나오는 학교도 많아요.동구에 있는 데레사 여중 폐교에 금성중 폐교에.부산고 경남고도 명맥 유지 할려면 이전이 답
서울 명문고는 신도심지로 대부분 이전했는데 ᆢ
그당시는 재수생이 많아 보통 1~2살 많은 건 예사고 나름대로 자부심도 있었음.
72년에 내 학교 경동은 명문이었네 근데 지금은 ㅎㅎㅎㅎ 말을 할수가없다 ㅜㅜ
경동고 55회 졸업생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한 때는
5대 공립이었는데..
동대문 야구장에
고교야구 응원도 많이 갔었죠.
(96년도에 청룡기 준우승때
1학년^^ 당시 휘문한테 짐)
경동고 39회 졸업생인데 당시 서울대 30여명밖에 못 보냈다고 졸업식 때 교장선생님 얼굴이 엄청 구겨졌네요..
경동고 1960년 무렵 포수겸 4번 백인천,투수 이재환(1970년대 후반 연세대 감독,80년대 청룡,빙그레 수석 코치)시절 야구 최강.
외대 총장 배출, 가수 조용필 경동고.
와....서울대를 한학교에 333명씩이나....헐~
인성과 감성 공감능력
페이미 판검사 신숙희대법관 아웃 공감
사법고시 역대 합격자수 : 7위 부산대 652명, 8위 경북대 569명, 18위 영남대 142명, 19위 동아대 134명..........20위 서울시립대 127명, 27위 홍익대 24명
저때는 강남이 사람 살던 동네가 아니라서...
부산여고는 동구에 있은적 없음 70년대는 부산 서구
동구에 경남여고 부산고 서구에 경남고 부산여고
정관계 재계를 수십년간 육사출신과 경북고 서울대 출신이 잡았다
즉 TK 가 잡았다는거지
강남부자들 대분분이 경상도 사람이다 특히 대구 경북
현재와 비교해보면 역시 돈이 최고여!
무슨 돈? 지금은 돈이 중요하지만 당시는 거의 도서관 학파임,고교도서관.,학원 없고,있었지만 극소수가 다님.과외도 별로 없었고… 본인도 77 도서관파임.
이게 다 무슨 소용있노
79학번 서울모의대졸 피부과전문의
이oo의 비서
실장 ? 🤪😉 .....
이oo의 어떤면에
끌려서 ? 🤔 .....
피부과가
최고지요...
대단하다. 몇 학교는 반에서 중간만 해도 서울대 합격하다니...... 경기고 모범생 황교안이 서울법대 떨어지고 할 수 없이 성대 들어가 몇달간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반수나 재수할까.......
입시지옥!
실화
가수 이만수가
경기고 출신으로
뺑뺑이 말고
시험보고 입학한 사람으로
유일하게
딱 한 명이
이만수
예비고사 떨어짐
@@아재-r9d이수만 이겠죠. 이만수가 아니라
후기대학 성균관 법대, 상대는 연대보다 높았음...서울과 연대 20점차..연대와 고대 4점차
@@veritasetscientia6567 혹시 서울대 농대 간 이수만?
그 이수만은 나도 알아요
ㅋㅋㅋ
이만수인가? 그런 가수 있어요
히트곡이 이수만 보다 많았을껄?
부산여고 부산동구아니고 부산서구 입니다
하단에 있던데여 부산여고
@@Lee-eu8rv 75년에 지금 동대신동 지하철 앞쪽에서 하단으로 이전했죠.
80년대까지 구 부여고라는 버스정차하는데가 서대신동에 있었음 @@Lee-eu8rv
@@방긋-e2j 75년도에 사하구로 이전함..여기 영상에선 72년도 당시를 말하고 있음
한해 신입생이 4,000명 정도면?
내 기억엔 3000명 정도?
서울대학교 나와서 판사 검사 하다가 국회의원 해처먹고 결국 최후는 국립대학교 입학해서 한평도 안되는 독방에서 개고생 하다 꽥
10.26 사건 관련.....박흥주 대령 명문 서울고 , 허삼수. 허문도. 김진영 명문 부산고 , 많은 사람들에게 욕먹은 차지철도 명문 용산고 졸... 이순자 여사도 최고의 명문 경기여고..노태우. 정효용. 이맹희 회장 3인 명문 경북고....최규하 대통령도 경기고 졸.
박정희 대구사범, 전두환 대구공고.
노태우도 대구공고에서 전학갔음.ㅋ
노태우 정호용 허주 김윤환 이맹희 유명한 경북고 32회. 유승민 부친 유수호.
40년생 어머니 왈
다이아몬드 이름표 경기고 교복 입은 남학생은 추남도 미남으로 보였었다고.
저는 경기고 출신 80년대 뺑뺑이 학번였는데 저희 까지도 대학 등에서 동문(회) 혜택을 좀 봤죠.
한강 이남 최다 합격자는 부산고 아니면 경남고였죠.
당시 경기제1고보 평양제2고보 한강이남 대구 제3고보인 경북고입니다
대구 경북고가 아웃풋이 좋은건 사실이지만 비평준화시절 부산고와 경남고가 경북고보다 일반적으로 서울대에 더 많이 진학시켰습니다.
부산고 경남고가 평균적으로 4,5위 엎치락뒤치락
경기여고 경북고 광주일고가 6,7,8위 엎치락뒤치락
@@Abc3-u9z 경북고는 대부분 법 상대로 진학했고 ,거기에 못가면 경북대로 주저 앉았습니다.. 당시 사시 합격율을 보면 나옵니다. 경북고가 경기고 다음으로 많아요..즉 법상대 외에 갈수 있는 사람도 안갔다는 말 입니다.
당시 보수적인 대구 경북 분위기가 법상대 중시는 맞는 말
경남고, 부산고에 비하여 경북고는 한참 뒤이네요. 광주일고와 경쟁하는 수준에 불과하네요.
당시는 공립고등학교에 공부 잘하는 얘들이 많았고 사립인 나는 꼰대들은 거진학 교 선배들이라 따라야지. 전통도 무시못하고
별 의미없는 듯...
중간에 기침소리 무엇?
저때 전교생 몇명에 저렇게 입학 했는지도 궁금
대충잡아 500 에서 550명 정도였습니다.
보통 10개반에 반당60~70명 수준 아녔나요??
@@김용수-v1e 전교생중에는 명문고에는 운동부 특히 야구부도 있을건데 감안 하면되겠네요
재수새포함
수시 생기고 아무의미없음
대학교육 자체가 필요한지도 의문인데
경남여고,부산여고의 서울대 입학수자는 의외로 적네.
가난해서 서울로가지않고
지방에서 한명만 서울쪽 대학보내려면 하숙비.생활비.등록금.책값등..
집 기둥 몇개뽑아야했음.
여자들은 집에서 다닐수있는 대학교나 아님 대학 진학을 포기했음.
당시 사회 분위기 ㅡ경상도 여자들 서울 안 보냄 집안 어른들
부산대학교에~
여자가 서울대가면 시집 못간다는 풍조가 잏ㄹ었죠. 유복한 집안에서는 이화여대로 많이 보냈지요.
경기 서울 경복 경북(대구) 경남(부산) 순위
26년전 서울대 사회과학부가 처음으로 서울대 신입생 현황에 대해 발표,발표에 따르면,45% 가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그 45% 에서 67% 가 서울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 출신,29.7% 대구에서,19.6% 부산에서, 7% 대전에서, 2.7% 전주에서 춘천에서 1% ...충북,인천, 전남은 등은 기타에 속함..... 그런데도 정계개편 때 마다, 고 김대중씨는 호남 지분을 30% 를 줄기차게 요구 한 걸 보고 경악했다..그 사람 참 엉뚱한 사람..😮
아직도 버러지들이 김대중타령하는거보면 김대중이 진짜 인물은 인물이여 ㅎ
윗글에 반박은 못하고 선생님 좋다고 댓글다는 심보는 뭐임?
지금 만일 진짜 만일 평준화풀어버린다면? 저러케 특정고 쏠릴까? 걍 생각해봄 일례로 성남 낙생고 어떻게될까 지금도 적지 않는수 보내는데 ㅋ
예고는 빼고
서울예고는 빼자
72년이면
지금은 옛날같으면
서울대 갈 실력이 못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이 가고 있다
수시 없애라
우리할아버지 형제분 6분 모두 경기고-설대나오심.(feat.존경)
역설적으로 서울대출신중 국가가 필요했던 인재보다 지들끼리 해쳐먹는 그들만의 집단 이기주의는 뼈아픈 진실.
오죽하면 고위공무원만큼이나 교도소에 서울대출신이 많다고 할까?
특히나 윤석열,안철수,김기춘,나경원,조윤선,강용석등 면면을 보면 한심한 사람들 많음.
조부님 형제분들은 훌륭하신분들이겠지만
괜히 서울대 출신 망국론이 나오는게 아님.
@@광야에서-l9r 조국…. 좋은 예죠.
누구신가요?
예비고사를 거쳐 본고사로만 즉, 오직 실력으로만 들어갔던 시절. 경기고는 서울대 4 - 500명씩 들어 감. 그것도 법.의.상.공대 최고의 학과만. 농대는 주로 지방고 출신. 당시는 선발 인원이 적었음. 서울대 약 1,500여명 정도. 남.여 공히 4대문안 학교가 최고의 명문. 대학 입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야. 순전히 자기 실력으로만. 지금 입시제도는 너무 허술하고 실력과는 좀 먼것같음. 조국같은 사람이 없도록 본고사로만 선발하는게 정도 임.
73학번인데 그당시 입학시험 이틀에 걸쳐서 전과목을 치뤘습니다. 그리고 그해 입학 정원은 대략 5000명 정도로 기억합니다.
개소리 말고, 팩트 중시..경기고는 늘 200명대 였다.
@@ndyfc1472 졸업정원제 이후로 5000명 된 걸로 압니다.
@@민주팔이인권팔이 통계를 찾아보니 1973년도 입학정원이 3100명 정도군요. 생각보단 적은편이었네요...
72학번은 3300명이 입학정원이었죠.
기억나는 것은 그해 영어에 구문론이 많이 출제되었고,
국어는 어마어마한 길이의 지문에 질렸고.
수학은 객관식 30% 나머지는 모두 서술형. 답이 틀려도 서술과정이 맞으면 부분점수도 주고.
일본대학교 입시 수학문제 열나게 풀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문과는 수학 35점 넘으면 합격선. 나머지 문과시험 만점은
사회4과목120점, 과학4과목 100점
제2외국어 50점
머리 터지게 공부했던 그 시절.
출신학교보다 사회생활 적응력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는 것을 깨닫는데 그리 오랜 세월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지방 명문고가 서울 5대공립 용산고보다 더 보냈구나
몰랐냐고~~?? 우물ㅇ의 개구리 많다. 서울에... 어른들 이야기기가...● 경기서울경복용산이 한학년에 12반...쪽수가 많았으니 많이 입학...물량때기로...● 경남 부산은 한학년이 8반밖에...정원대비 입학확율은 부산/경남이 더욱더 높았다... 문재인은 우수해도 경희대법대(= 무료수업료)...들었던 이야긴데 야구선수인 허구연kbo총재가 자력으로 고대법대를 입학햇었단다... 특기생이 아닌 일반전형으로!!! 당시 경북은 10반(?)...당시 대구고는 경북고에 비해 많이 수준이 떨어져...
조국'이 서울대 나왔다는 거 ㅠㅠ
윤석열도 서울대 나왔다 ㅠㅠ
@@박장춘-x6c 잼잼이는 중대 ㅠㅠ
사법고시 패스 실패..
멧돼지는?@@박장춘-x6c
이렇게 들어간 사람들이 60세에 무엇을 했는지 알아보면 이런 통계가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것을 알텐데오! 겨우 공무원이나 했겠지요!
명문고출신들 교수나 연구소가 제일 많아요
1975년도에는 서울고가 450 명 정도가 서울대 합격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3년도도 알수없나요
헉
온통 종로 판이네
지금은 온통 강남판 아녀 ? 그댄 강남 개발 제대로 안됐을 때임.
그땐 강남역 부근에 논밭이 있었어요...
서울의 모든 주요 시설들이 죄다 종로에 모여있었음
대성학원이 일등 임
세계 최고수준 스마트폰
서울대 공대출신들 주축.
내신폐지
동래고는 어디로? 부산 3위인데...
별루던데
부산상고가
더 낫다....
일찍 개교했다는 거말고는 경남여고 부산여고 부산상고 보다 못한 학교라는 말임..
80년대 초까지 동래지역은 좀 시골느낌있는 동네
보나마나 경기고겠지.
결국 대한민국을 부정부패
유전무죄 의 사회로 만든
더러운 학교들이였네
33명이 아니고 330명?? 츠암나 심해도 너무 심하다
자사고나 특목고 아무것도 아니네
학교명 인원만 간단히 하면되지
뭔 불필요한 설명?
서울대 정원이 지금에 비해서 훨씬 많았나보네요 지금은 가장많이보내는 외대부고가 60명대인데
지금보다 훨신 적었죠.
예를들면 지금은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는 고등학교가 100개라면 당시에는 50개.
당시에는 경기고, 경북고, 경남고 등 우수고교에 몰려있었고, 지금은 전국에 퍼져 있죠.
72년이면
서울대가 중요한게
아니고
과을 더 중요 하게 생각 했던
시점
맞아요. 그래서 나는 과를 보고 대학을 선택했었음. 영산대 법학과
1972-2004 판검사배출순위
1. 경기고
2. 경북고
3. 광주일고
1969년 서울대 법대상대 배출순위
1. 경기고
2. 경북고
3. 서울고
4. 광주일고, 부산고
비평준화시절 대학진학+파워엘리트배출 순위
1. 경기고
2. 경북고
3. 광주일고, 서울고
무슨 서울대 입학자수 갖고 고등학교 서열화 짓거리 해대는 건지..
수능 4, 5등급 서울대 합격자가 나오는 세상이 된지 오래이다.
[팩트체크] 수시, 정시... 그리고 논술 전형, 학생부(내신) 전형, 적성검사 전형, 면접 전형, 입학사정관제 전형... 논술전형, 학생부종합(면접형·활동우수형·기회균형)·고른기회(농어촌학생),지역균형선발전형·.. 아~ 머리 아프다. 이거저거 다 찔러 넣어보자!! 슝슝~~~ 돼든 안돼든 원서 수십장씩 찔러 넣고 있다. 대학들 원서 전형료 수입 늘려주기 위한 정책인가? 돌리고.. 돌리고~~~ 돌려막기로 개나소나 다 적당한거 걸리면 들어갈수 있는 무한경쟁 시대에 아직도 대학 서열화 타령 해대고 있는가.
수능 만점자도 서울대 떨어지는 세상에.. SKY가 서울경기인천 잡대가 된 현실에 대학 서열, 순위 짓거리는 아무 의미없는 짓이 된지 오래다. 솔까말.. 요즘 수험생들이 닥치고 무작위로 서울소재대학 찔러 대보고 안되면 지방대학 가는거 아닌가. 주변에 수험생들 이야기 들어보면 잘 알것이다.
서울수도권 소재대학 수시 경쟁률을 보면 개나소나 다 원서 싸질러 넣고 본다. 수능 4, 5등급 서울대 합격자가 나오는 세상이 된지 오래이다.
올해도 아니고 1972년 입학자 영상에 이런 말 싸지르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팩트체크' 이러지만 서울대는 전형 복수지원이 불가능한 것도 모르는 능지 ㅠㅠ
본인이 4, 5등급인데 서울대 못 가니 사회 탓하는 건가 ㅋㅋ
진짜 병이다 병 ㅋㅋㅋ
@@베네치아-c9q 니가 그때 어느 대학 갔는지는 알리고 떠들거라
@@베네치아-c9q [팩트체크] 수능 4, 5등급 서울대 합격자가 나오는 세상이 된지 오래이다. 수시, 정시... 그리고 논술 전형, 학생부(내신) 전형, 적성검사 전형, 면접 전형, 입학사정관제 전형...
광고 좀 없앨수 없는지 짱난다 절대보지마세요
남성은 남자랑 다른뜻인가..
넵 고추의 역할에 따른 구분입니다.
이전부터 잘못되었다 부산에서 고졸업하면 부산대를가야지 전부서울대 목표로 하니 꾸역쿠역 서울로 집중현상을 만들었다 ....
1971년 서울대 입학 시험을 본 경기고 67회까지는 60명씩 8개반이었습니다.1970년에는 300명을 넘은 적이 있었지요...
경기고 나와서 서울대 못가면 쪽 팔리는거죠 당시에
남성고는2명입니다,
부산남성여고인가봅니다,
익산 남성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