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time(한글자막) / Ella Fitzgerald and Louis Armstrong

[@bwsuh1766]

겸공 듣고 왔어요. 지금의 시대와 겹쳐지니 가슴 시려져여.

[@reuental]

저두ㅋㅋ

[@내일에의소망]

나두나두 ㅠㅠ

[@고라니-r7y]

저두요~

[@홍길동-w3j7w]

저도요~

[@BS-rj3hr]

저두요 ㅠㅠㅠ

[@ccokkio2354]

내나이70에 이음악에 담긴 애틋한내용을 알게됐네요....
류근시인 고맙습니다
겸공역시....승리를위해서더욱 노력해주세요

[@b.i.h156]

눈물나게 아름다운 노래

[@전은숙-y9w]

기가 막히네요~~♡

[@우동이의꿈]

너무~ 아름답고 추억소환 곡 감사합니다

[@양희웅-m4v]

울고 갑니다.

[@kkangsk1225]

겸공듣고 summer time 들으러 왔어요.
절절하네요..

[@녹두-l3u]

겸공듣고 왔는데 감동 눈물나요

[@silver-061]

이 노래가 나온 시기를 생각하면 흑인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을 것 같아요.
흑인들에게 위로의 노래가 되었기에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에 안식처럼 따라 부르며,아버지는 부자이고 엄마는 미인이고 하는 가사를 떠올리며 행복했을 그 때를 상상하게 합니다.
멋진 노래 감상하고 갑니다. 🎁 💕😅 🙏

[@K갤러리]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djs6687]

시인은 말한다
우는 애기 달래주지 못해 아파하 는 마음

[@givefor7873]

캬~~ 명곡 !! ^^

[@정애서-t1k]

언제나귓가에맴도는..섬머타임...고맙습니다!

[@ppallopa365]

좋아요

[@박인원-z2r]

겸공 듣고...

[@parkyounghoun]

좋아하는 노래가 이렇게 슬플줄이야 ㅠ.ㅠ

[@k-sunbee]

겸공 듣다가 검색해 보았습니다.

[@덜깨진사발]

겸공 따라 옵니다

[@suekim1073]

겸공 듣고 온 한 사람

[@tamtatsetsadze8652]

♥️🥰

[@YiChoyoung]

반갑습니다!!!
오늘은 다른 버젼 공유할건데~
성함이 보여~듣고 갑니다..

[@BOB-px6wy]

2023년 나도 모르게
내가 노예가 되어 가고있어😢😢😢

[@룩-c8g]

너무 깊어서 몰랐지만
너무나도 몰랐던 그 대를 위해.

[@sinsiu0311]

ㅎ

[@cosmojin8854]

겸공따라 옮

[@cherry5366]

루이 할부지... 그립다...

[@행복-v3f]

흑인 유모가 백인아기를 재우면서 불러준 노래라고.....

[@한경석-n7i]

그 시대 저들에게 공감은 가지요,,, 허나 ,,, 저들은 아시아인을 무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