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것을 받고 감사하는 그 마음에 참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참전용사분들도.. 물론 이 시기에 마스크 귀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렇게 귀한 것도 아니고 비싼 것도 아닙니다. 원래 각격보다는 많이 올랐지만.. 작은 것을 받고 감사하다니 능력과 기회가 된다면 입양인들과 참전용사들 특히 전사자 가족들에게 더 많은 뭔가를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배고팠던 50년대 60년대엔 그랬을지 몰라도 저 영상 속 아이들 보세요. 지금 30대, 40대들입니다. 먹고 살만했던 70년대 80년대에도 우리나라는 아이들을 수출했습니다. 그게 돈이 되니 길 잃은 아이들도 하룻밤 경찰서에 데리고 있다 임시보호시설 거쳐 입양 보내서 생이별한 가족이 꽤 될 겁니다. 언젠가 더 밝혀내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입니다.
@@또로롱-g3m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nchiljeong&logNo=221415593052&parentCategoryNo=20&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70,80년대에 한국이 잘살았다고요?? 보세요 70년대 대한민국 1인당 gdp 는 연 30만원(300달러) 이였습니다. 그리고 80년대? 연 170만원(1700달러) 이였어요 이시기에 일본은 1인당 gdp 가3000만원(3만달러)였답니다.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세요 모르면 그냥 다물고 있으면 됩니다. 괜히 아는척했다가 욕쳐먹지 마시고요. 60년대 우리가 아프리카보다 가난한 수준 이였다고 하면 70,80년대에는 드디어 아프리카 수준정도로 된겁니다. 지금 아프리카 나라들보면 고아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ps: architecture-info.tistory.com/84 아이고 지금 아프리카가 70,80년대 한국보다 잘사는중이네요.
한국 친부모도 어쩔수없는 상황이기에 입양을 결정했을테고 그러한 이유로 해외로 입양되어간 한국인들은 그들의 친부모를 머라할수는 있지만..한편으로는 이해를 해줄수도 있겠지.. 다만 낳아준 부모의 정보다 길러준 부모의 정이 더 높듯이 친부모를 만나도 그저그런 감정이 들거임.. 그래도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여러분들이 대견합니다~
한국정부와 한국의 국민들 , 가족들이 그들을 기억해 준다면, 이렇게 sns 통해 자랑스런 한국을 각 나라의 언어로 소개하고 자발적으로 홍보하는 일들이 많아 지고 좋지요. 그들의 선택이 아닌 그당시 한국의 경제난 혹은 여러 이유로 미뤄둔 우리의 책임을 다할 필요가 있지요.
10살때 입양되었는데 저정도면 진짜 한국어 잘한다.. 보통 언어는 두개이상은 어려워서 하나는 자연스럽게 잊게될텐데.. 혼혈조차 두가지 언어는 버거워하는데 진짜 특화된 사람 빼고.. 아니 오히려 두가지 언어를 성인이 되어도 못하는 혼혈아도 봤다.. 중국어도 한국어도 못해서 한국에 있을땐 이상한 중국어로 중국에 있으면 이상한 한국어로 자신이 새롭게 만든 언어로 자신이 말을 못하는것을 타인들 눈치보면서 가족들과 대화함.. 존나 웃긴건 가족들도 그 사람 말이 존나 어중간하고 발음도 억양도 이상해서 못알아들어서 존나 혼자서 가족들에게 화내면서 빡쳐해함 못알아먹는다고.. 그래서 두가지 언어 못한다고 어떤 혼혈아가 유튜브에서 말하는거보고 아니.. 진짜 두가지 언어 못하는 사람을 못봤구나.. 그 정도면 존나 잘하는건데 싶었다..
10살때 입양가서 한국어를 잊지않으려고 노력하셨다는 이야기에 소름이 돋았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10살에 외국으로 갔는데 저 정도 한국말 하는거 대단한 노력 임
맞죠 로스트 꽈찌쭈는 고등학생때 갔다는데 한국말이 그지경인데
ㅆㅇㅈ
@@njnnkjffrttg 진짜요? 고등학교 때 갔다면 어떻게 그렇게까지 잊을 수 있지;;;
해외로 입양된 사람들은 한국이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하기 쉬울텐데,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일을 진행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런게 국격이죠. 사치스런 말과 과장된 행동이 주는 거북함보다 그저 묵묵하게 우리가 당신을 잊지 않고 있음을 전해주는 일...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야 했던 당신이지만 우리는 아직 그 끈을 놓지 않고 있음을 이렇게 전해주는거죠. 고마워요.
우리가 미안하지 뭐 ㅠㅠ
영상에나온 분들에비하면 어린 나이 이지만
그래도 왠지 죄송한 마음입니다. 한국을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하고
현정부도 그분들을 잊지않고 챙김에 뿌듯함을 느낌니다.
"기억해줘서 고마워요"란 글씨에 눈물이 주르륵 ㅜㅜ
와 40년동안 한국어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계시네요
감동입니다
얼마나 그리울까요ᆢ
눈물 한바가지 쏟습니다
섬세하게 국민을 보호하는 현 한국 정부의 일에 감탄한다.
저 작은 것을 받고 감사하는 그 마음에 참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참전용사분들도..
물론 이 시기에 마스크 귀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렇게 귀한 것도 아니고 비싼 것도 아닙니다. 원래 각격보다는 많이 올랐지만..
작은 것을 받고 감사하다니 능력과 기회가 된다면 입양인들과 참전용사들 특히 전사자 가족들에게 더 많은 뭔가를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그래두 정부가 잊지않고 저분들을 생각해준다는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입양으로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지금에 한국은 세계10위 경제대국이지만 그당시 한국은 단 하루에 한끼를 걱정하며 살아가는 나라였습니다. 당신에 친부모님들은 자식들을 살리기위해 피눈물 흘리며 입양을 보냈을거에요. 무사히 있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배고팠던 50년대 60년대엔 그랬을지 몰라도 저 영상 속 아이들 보세요. 지금 30대, 40대들입니다. 먹고 살만했던 70년대 80년대에도 우리나라는 아이들을 수출했습니다. 그게 돈이 되니 길 잃은 아이들도 하룻밤 경찰서에 데리고 있다 임시보호시설 거쳐 입양 보내서 생이별한 가족이 꽤 될 겁니다. 언젠가 더 밝혀내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입니다.
약 올리는 두번 죽이는 개같은 소리죠.
@@또로롱-g3m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nchiljeong&logNo=221415593052&parentCategoryNo=20&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70,80년대에 한국이 잘살았다고요?? 보세요 70년대 대한민국 1인당 gdp 는 연 30만원(300달러) 이였습니다. 그리고 80년대? 연 170만원(1700달러) 이였어요 이시기에 일본은 1인당 gdp 가3000만원(3만달러)였답니다.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세요
모르면 그냥 다물고 있으면 됩니다. 괜히 아는척했다가 욕쳐먹지 마시고요. 60년대 우리가 아프리카보다 가난한 수준 이였다고 하면 70,80년대에는 드디어 아프리카 수준정도로 된겁니다. 지금 아프리카 나라들보면 고아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ps:
architecture-info.tistory.com/84
아이고 지금 아프리카가 70,80년대 한국보다 잘사는중이네요.
제가 82년생인데 유난히 수제비를 싫어하던 저에게 엄마가 어느날 그러시더군요.
어릴때 사정이 어려워 정부에서 나눠주던 밀가루로 매끼니를 수제비로 때워서 물려서 그런거라고... 제나이 아직은 30대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살게된게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한숨-k4s 먼82년생이 밀가루 배급을 묵었을까
전쟁막끋나고 미국 국민들의 성금모아서 한국에 보냈을적에 배급줬어는디 밀가루자루에 악수허는그림있는거ᆢ
어려웠던 사정으로 입양이 되었지만 여러분은 우리 대한민국 핏줄 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조국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장하십니다.
소피 미애님 말을 듣는데 왜 눈물이 핑 돌지요..긴 세월 한국을 기억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미안합니다.
모국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해서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러지 않아줘서 감사합니다.
한국인이라는 이름이 당신에게 의지와 자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은 당신들을 항상 기억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마스크 잘착용해서 코로나 위험에서 조금 이나마 벗어났음 좋겠어요
해외입양인은 우리의 아픈 손가락이며 한민족의 핏줄인데 끝까지 잊으면 안되죠~ 해외입양인 마스크 지원 아이디어를 낸 공무원과 실행에 옮긴 문재인 정부 칭찬합니다~!! 아..아저씨인데..눈물나 ㅜ ㅜ
세심한 우리정부 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다 슬로건을 조롱하던 인간들아
사람부터 챙기니까 애국심이 저절로 생기잖아
인종차별때문에 힘드시진않으신지걱정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정부
정말 영리하게 잘한다. 물론 다 잘하는건 아니지만.
외교는 정말 끝내준다.
애공~~눈물난답
일잘해요 우리정부^^~
문정부 참 잘한다고 생각 합니다.
세상에 그 어린나이에 가서 한국어를 안잊으셨다니...너무 놀랍네요 정말 어려운일인데...
3:24 뒤에 인형 ㅋㅋㅋㅋ 그냥 백퍼 한국인이시네요!
아 눈물이 주루륵 ㆍㆍㆍ코로나 잘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당신은 대한민국 사람입니다ㅜㅜ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세금은 이런데 쓰라고 알겠냐?도둑질할 생각말고
감동이네요.
이게 나라지 이게 나라다운 나라지
장하다 대한민국
더 힘내자 대한민국
프랑스 대사관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우리의 아픈손가락 .....우리가 기억하고 보듬어야 하는사람들
이런건 정말 잘하는겁니다
저분들이 먼 죄입니까?
나라다운 나라!
국민이 존경하는 나라가 진정한 나라다
바로 우리 대한민국!
당연 한국인이십니다 ~~
정부에서 정말 좋은일 했네요 저분들이 기뻐해 주시니 저도 기뻐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소피 미애 프랑스 한국 입양인은 다를 입앙인들에 비해 한국어도 잘 하지만 그래도 뿌리를 기억하기 때문에 다른 입양인들을 도울 수 있어요
양부모님께서도 너는 한국인이라는 것을 인식해 주셨기 때문이죠!!!
건강하세요
고국에서 품지 못하고 멀리 보내 미안한마음 담아 ....
눈물난다 ....ㅠ
Tv로 해외 입양인분들 볼때마다 미안한맘과 눈물이 고이네요
두번 손을 놓는다며 그들에겐 너무 가슴 아픈 일 이죠
그 나라 사람들로 살고 있지만 뿌리는 한국에 있고 한국인 로서 자랑 스러운 기억을 주고 외롭지 않다는 기억을 준 정부. 이 일을 추진한 모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세금은 이런곳에 써야 의미 있죠
해외입양인분들 잊지 않을게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진짜 댜단하다 한국
코로나로 인해 동지성을 회복하는 좋은기회를 만들었네요 대한민국 화이팅 해외입양인들도 화이팅
해외에 계시는 한인 입양인 분들도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장하다화이팅 이런훌륭한일을하신기관과관계자분께 국민으로 감사하구 감명깊어집니다~
정말 신의한수~~ 마스크 보내드린건 너무 잘한일 ~~앞으로도 입양인분들과 참전용사는 꼭 챙겨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분들의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드렸으면 좋겠네요 ~
건강하세요
언제나 늘 행복한시간
되시고 항상 주님과함께동행하시고요 ^^♡♡♡♡♡
세금 사용의 진장한 가치
울컥하네여
미안하고 또 미안할뿐...
이게 나라다!! #이문덕
미안해요
이분들은 항상 환영합니다 검은머리 외국인이 아닌 잠시 외국사는 한국인이니까~~
아 눈땀
한국 친부모도 어쩔수없는 상황이기에 입양을 결정했을테고 그러한 이유로 해외로 입양되어간 한국인들은
그들의 친부모를 머라할수는 있지만..한편으로는 이해를 해줄수도 있겠지..
다만 낳아준 부모의 정보다 길러준 부모의 정이 더 높듯이 친부모를 만나도 그저그런 감정이 들거임..
그래도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는 여러분들이 대견합니다~
아뇨. 저희 대한민국 사회가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여러분들이 해외로 입양되게 된게 대단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한국정부와 한국의 국민들 , 가족들이 그들을 기억해 준다면, 이렇게 sns 통해 자랑스런 한국을 각 나라의 언어로 소개하고 자발적으로 홍보하는 일들이 많아 지고 좋지요. 그들의 선택이 아닌 그당시 한국의 경제난 혹은 여러 이유로 미뤄둔 우리의 책임을 다할 필요가 있지요.
역시 애국보수정권
문정부💙💙💙💙👍
잘지내십시오💙💙
10살때 가신분은 정말 마음 고생 심했을것
10살때 입양되었는데 저정도면 진짜 한국어 잘한다.. 보통 언어는 두개이상은 어려워서 하나는 자연스럽게 잊게될텐데.. 혼혈조차 두가지 언어는 버거워하는데 진짜 특화된 사람 빼고.. 아니 오히려 두가지 언어를 성인이 되어도 못하는 혼혈아도 봤다..
중국어도 한국어도 못해서 한국에 있을땐 이상한 중국어로 중국에 있으면 이상한 한국어로 자신이 새롭게 만든 언어로 자신이 말을 못하는것을 타인들 눈치보면서 가족들과 대화함.. 존나 웃긴건 가족들도 그 사람 말이 존나 어중간하고 발음도 억양도 이상해서 못알아들어서 존나 혼자서 가족들에게 화내면서 빡쳐해함 못알아먹는다고..
그래서 두가지 언어 못한다고 어떤 혼혈아가 유튜브에서 말하는거보고 아니.. 진짜 두가지 언어 못하는 사람을 못봤구나.. 그 정도면 존나 잘하는건데 싶었다..
20만명이나 되는데 37만장이면 못 받는 사람들도 있나보네 한 사람에 10장은 넘게 보낸거 같은데
한국이 당신에게 너무 미안해 합니다. 용서가 가능하다면, 용서 부탁 드립니다.
세금더써라
Sunshine
한국인 미국 시민권자도 한국산 Masks 를
받을수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받을수있나요
고맙습니다 👍🤗
From Arizona
대사관에 연락해보세요...^0^
탈북민도 한국 여권 받고 첫 표지 글보고 감동함
ㅜㅜ
잘했다
내 세금
편지를 읽을 대, 목소리가 떨리네.. 언제든 고국으로 돌아 오시길~
이명박근혜는 이런 일을 할수 있어을까?
입양인들 한국에선 태어나 처음 받아보는 선물일텐데...
1인 100장씩 주지...
주위에 나눠쓰라고~~~
세금이 이러라고 있는 거지
좀 많이 주지
단일민족 뿌리라는건.. 입양이 되었어도 변함이없죠 안녕하세요 라는 말만 할줄알아도 우린 그분들이 우리민족 한국인이라는걸 압니다
미안합니다 , 당신들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
아니 625 참전 용사에게 내 세금을 쓰는 건 알겠는데... 입양 간 한국인들에게 까지 내 세금을 쓰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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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하고 있는거야.... 계속 노력해줘요.!!
한국으로돌아오세요.우리나라에서양부모만냐요
양이 저정도면 너무작는거 아이니? 최소 360만장은 보내줘야지 아이되겠니? 가족들과 몇일쓰면 다쓰잖니? 최소 올해까지 쓸 마스크는 보내줘야하지아이하겠니?
잘.....
아직도 많이 입양보내는거 같은데. 이건 정말 국가가 죄를 짖는 일
한국에서 못살때 입양아 한명당 천만원? 정도에 팔아서 외화벌이 했으니 잘살게 된 지금은 당연히 신경 좀 써 줘야죠.
옛날에는 길잃은 아이나 실종 어린이 발견하면 경찰들이 부모 안찾아줬습니다.
해외 입양 단체들에게 보내서 용돈벌이 했죠.
지금도 입양아들로 장사합니다
16만명에게 37만장이면....일인당 2~3장 보낸거야? 뭔가 계산이 이상한데? 그건 안보내니 못한건데.... 유투브에서 수령한거 올린거 보면 일인당 50장 받았다던데.
외교부 장관은 빨갱이가 아니구나
ytn 한 껀 했네 이런 영상은 좋은데 YTN은 뉴스전문 방송이다 이런걸로 감성팔이해서 이미지를 꾀하려 하지 말고 뉴스전문 방송이면 뉴스로 인정받길 바라고.. 김선영 화이팅~
개인적으로 필리핀 지인에게 마스크 보내려고 우체국 갔다가 1장도 못 보낸다고 하기에
돌아왔다. 형평에 맞지 않는거 아닌가?
정부는 답변하기 비란다.
죽어가는 북한동포는 해방시킬 맘이 추호도 없지만,
선진국으로 입양되어 잘 살고있는 아이들에게 감사인사 받고 싶어 온갖껄 다 하네.
머 대단한거라고 이런걸 뉴스까지 내는지 모르겠어요.
국뽕에 취해 꼭 해야할 걸 놓치는 상황이 곧 올겁니다.
우리집엔 왜 안오는거임?? 우리 남편이랑 시누이도 입양아인데- 기억은 간헐적으로 ? 아님 몇몇만 보내고 영상 찍어 자기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