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왜 굳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는 식으로 표현하나요? 좋게 봐야 뻥이나 허풍 혹은 과장, 심하게 말하면 사기를 치는걸까요? 그냥 말씀을 잃다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도면 될 것은 구태여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신의 권위를 빌리려 할까요? 그만큼 자기 공부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딸에게 가르친 내용이나 대천덕 신부님께 배운 가르침에 의하면 결국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은 우리 일상어로서의 음성을 들려준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냥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라는 거네요. 근데 왜 굳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말할까요? 뻔하죠. 하나님의 권위를 빌리고 싶으니까요. 내가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를 준비해서 이렇게 결론을 내립니다 하면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면 사람들이 일단 귀를 기울이죠. 그런 식으로 점점 뻥 혹은 과장이 심해져서 기독교 전체가 사기꾼의 집단이 되어가는 겁니다. 솔직해 집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일상에서 말하는 그런 식으로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그냥 생각이 드는 것이죠..
정말 외로운 사람..마음이 가난한 사람.심령이 가난한 사람한테 들립니다.(정확히는 소리가 아닌, 생각.마음)나머지는 가짜입니다.절박하고 눈물 흘릴 때 하나님을 찾으면 그 사람한테는 귀신이 못 덤벼요. 진짜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이니까. 근데 '찬송이 어땠어요?''이 옷 예뻐요?그런 시잘데기 없는 질문하고 심심한데 말동무나 해줘요 이러면그 동네 귀신들은 다모여서'"ㅋㅋㅋ 야 얘 재밌다. 진짜 믿네.."이러고 쉴새없이 하나님 처럼흉내내고 가지고 놀아요. ㅋ이거 제가 겪어보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기도하다 음성 듣거나 하는거 주의 하셔야 됩니다 악한영의 음성도 그럴듯 한게 너무 많아요 특히 소소한것까지 음성오면 거의 마귀나 본인 생각입니다 성경에 봐도 선지자들에게도 세세한거까지 구체적으로는 이야기 안해 주십니다 주의 해야 합니다 기도하다 들리는 음성만 믿다가 심한경우 이단 교주가 되거나 잘못 빠지는경우가 있습니다 기도는 1시간 이상은 해야 성령충만함을 받는데(조용기 목사님 설교에서도 말씀하심) 그 이상 하더라도 음성은 굉장히 주의해야 됩니다
요한복음5장25절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는 것은 빨리 죽기를 원한다는게 될수있다 억지 같지만은.... 신기한 체험을 사모하는 것이 위험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는 것은 빨리 죽기를 원하는 위험한 일이다]]]]]]]]] 1. WHO 누구에게 말을 하느냐? -아무에게나 ,,, 하나님 마음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는 것이 빨리죽기 바라는 위험한 일입니까 하나님이 무질서하게 아무한테나 맘가는대로 말씀 하시는 분처럼 들리게 이야기 하시네요 하나님의 음성은 거듭난 생명이 있어야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습니다 육신을 쫒아 살 던 옛사람, 자아가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다시 산 생명이 있는 자가 영안이 열려 보고 듣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임은미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묵상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오늘 날짜를 쓴다. (ex - 2015. 4. 2. 목요일) 2. 성경 본문 말씀 한 장을 읽는다. (이 때 한장 이상 읽지 않도록 한다) 성경으로 초보큐티를 하는 사람이라면 잠언 부터 아니면 시편 부터 아니면 요한복음 부터 하는 것이 좋다. 성경을 많이 읽은 사람이라면 창세기 1장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장을 주욱 읽어가면서 마음에 특별히 와 닿는 성구가 있다. 3. 그 성구를 그대로 공책에 옮겨 적는다. 한 구절이든.. 두 구절이든.. (ex - 1 절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4. 이 말씀이 왜 내 마음에 와 닿는지 그 이유를 적는다 (ex - 나는 오늘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다. 평소에도 말씀을 읽지만 이 말씀을 대하니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이 얼마만큼 내가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필요한지 알것 같다) * 이 이유는 각자 자기의 삶의 경험과 그 때 그 때 당한 환경으로 인하여 생각될 부분이다. 길 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으나 큐티를 시작할 때는 일단 짧아도 좋으니 매일같이 하겠다는 일관성을 마음에 두는 것이 좋다 5. 이 말씀으로 인한 기도를 짧게라도 적는다. (ex - 하나님 이 말씀을 대하니 내가 더욱 더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대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로 하여금 성경을 더 자주 읽게 도와 주세요) 6. 말씀으로 인한 기도 외에도 그날 내가 해야 할 일을 주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린다. (ex - 학생이라면? 주님 오늘도 공부 잘 하게 해 주세요! 직장인이라면? 하나님 오늘도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 잘 하게 하셔서 사장님에게도 동료들에게도 귀한 본이 되게 해 주세요 등 등 등) 7. 하나님 찬양 하는 기도를 드린다. (ex - 하나님이 정말 좋아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등 등 등) 8. 주님으로부터 ( 이때가 바로 주님으로부터 듣는 음성을 적는 시간임) 이 부분에서는 이렇게 먼저 기도를 드린다. (하나님, 묵상을 마쳤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 음성 듣기 원합니다. 말씀 하옵소서 제가 듣고 순종하겠나이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 것은 모두 떠날찌어다! 혼동의 영이 없어질찌어다! 하나님의 음성만 나에게 들려 질찌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기도를 드린 다음 가만이 눈을 감고 주님의 음성을 기다린다. 이럴 때 주님의 음성이 공중에서 육성으로 들린다고 기대할 필요는 없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나는 아직도 주님의 음성을 육성으로 들어 본적은 한번도 없다 ^&^ 이럴 때 내 마음에 드는 생각이 있다. 즉슨 내 생각일 수도 있다고 여겨도 된다. 우리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성전이기 때문에 내 마음의 생각을 통해서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이럴 때 보통 하나님 하시는 음성은 "사랑하는 딸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오늘도 나는 너와 함께 한다! 힘을 내거라! 걱정할 필요 아무것도 없다! 나는 너를 도와 줄 것이다!" 이렇게 나를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생각들이 나의 마음에 내 생각이지만 주님 말씀처럼 떠 오른다 하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들을 무조건 적어 보는 것이다. 내 생각 같다 할 지라도 하여튼 적어 보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주님 듣는 음성의 시작이 된다. 이렇게 주님 음성 들어가면서 때로 주님께 질문하면 된다. 때로가 아니라 질문이 있을 때 마다.. 해도 된다. *** 듣는 음성이 나에게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닌지 어떻게 분별하는가? 나에게 떠오르는 내 생각을 통한 하나님의 음성이 하나님께로 나를 더 가깝게 인도한다면 하나님의 음성이라도 판단해도 된다. 그 음성을 들었는데 마음에 평강이 없고 자꾸 더 혼동된다. 그렇다면 마음에 평안이 오는 때까지 음성을 다시 구해본다. 무엇을 하라고 주님이 주신 명령이 있는 것 같으면 그 명령을 순종함이 죄가 되는 것이 아닌것이라면 명령에 순종한 그 자체를 주님께서 중요시 여긴다는 것을 알면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동기를 알고 계신다.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다. 내가 하는 결정으로 인하여 나는 기쁜가? 그 결정을 위하여 나는 기도하고 있는가? 그리고 기도하게 되었는가? 그 일로 인하여 나는 감사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담대하게 그 일을 행함이 절대로 하나님의 뜻에 거슬리는 일이 아니라고 나는 믿는다. 주님의 음성 듣는데 하나님이 너 누구랑 싸워라! 누구를 미워해라! 그런 음성 들리지 않는다. 그런 음성 들리면 마귀의 음성이라고 여기면 된다. 내가 듣는 음성으로 마음에 평강이 생기고 그리고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그러하다면 그런 음성은 내 생각을 통해 나오지만 주님의 음성으로 여기는 것이다. 이럴 때 평소에 들어 놓은 설교말씀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로 부터 받아 놓은 권면의 말씀들 이런 말씀들이 내가 주님으로부터 음성을 기울리는 그 시간에 들려 오기도 하는것이다. 하나님께로 인도 함 받게 하는 음성이 곧 하나님의 음성이 되는 것이다. 저는 여러분들이 꼬옥 묵상을 글로 쓰면서 "큐티 생활"을 훈련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짧아도 좋으니 단 2줄 3줄이라도 좋으니 묵상을 적는 습관으리 들이면 나중에 점차 길어지게 됩니다. 묵상! 그대의 믿음을 꼭 견고하게 해주고 그리고 매일 성령님과 동행함의 실체가 됩니다. 작심 3일이란 말이 있지만 그것은 세상 말이고 성경은 의인은 7번 넘어질찌라도 8번째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그대는 ? 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꼬옥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임 은미 목사
살아계신 거룩한 하나님 음성을 듣는 방법이성경을 읽고 좋은 말씀을 골라서 쓰고 눈을 감고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한다는게.....민수기를 보세요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세요 요한복음5장 25절 말씀을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을 들을 때가 오나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음성 육성을 듣기를 원하는 것은 빨리 죽기를 원하는 것이 될 수 있다니...하나님의 음성을 육성으로 듣는것이 위험할 수 있다니... 하나님은 자녀에게 말씀하십니다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야합니다사도바울이 큐티했습니까?모세가 큐티했습니까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하나님의 자녀에게 말씀하십니다이렇게 영분별이 없다니...미혹의 영이 가득한 세상성경말씀이 없으면 분별할 수 없겠네요
말씀을 들어보지 않고 이야기하시는 것 같네요. 하나님의 음성을 귀로 듣는 것을 말씀하고 있지 않으십니다. 설교 말씀을 다 들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큐티라는 단어는 성경에 없지만 그들도 묵상을 했죠. 그랬기에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성경 말씀을 사랑하시는 분이신 거 같아 답글 답니다. 계속 주님을 사랑하시고 동행하는 삶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글쎄요, 그게 정말 하나님의 음성일까요? 그렇게 따진다면 저도 들은적이 잇을거 같네요. 어쨋거나 큐티를 저도 해보려 합니다. 한 장을 읽고 가장 마음에 드는 성경구절을 적고 왜 좋은지 적어라. 그리고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다 적어라. 그리고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인지 분별하라 이렇게 되겟네요.
@@76krelena 저는 우리가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에나온것은 다믿을수 있어야 한단말입니다. 저는 비판이 아니라 더 초월적인것도 다믿을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오 엔지씨에게 한말이죠. 저는 할수만 있다면 육적음성도 들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하.. 아직도 이런 교회가 많은가 보네 ㅋㅋ 하나님의 음성을 왜 듣니? 하나님의 음성은 구약때나 이야기지. 지금 말하는 하나님의 음성은 자신의 생각이잖아. 진짜 하나님에 음성은 오직 성경에만 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무슨 자기가 자기한테 점봐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 이건 머람^^, 성경에 하나님의 음성은 이렇게 듣는다가 있어? ㅋㅋ 억지부리지 말자. 구약시대 후에는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만나지 않을것이다 만나면 정녕 죽으리라.
안타깝네요. 아직 하나님의 음성을 못들어보셨군요.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고했어요. 하나님은 구약에만 역사하신게 아닙니다. 너는 내게 부르짓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현재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데 말씀. 예배드릴때도 하시지만 직접 음성으로 하실때도 있습니다. 이름을 부르기도 하시죠. 더많은 성령체험을 하시길바랍니다 그건 곧 천국갈때까지 확고한 하나님과의 연결점이 되니까요
임은미목사님 목소리만들어도 기분이 좋아저요
설교말씀도 너무은혜로 다가와요 할렐루야
가장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은 성경을 통해서 듣는 것 같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을 쉽고 명쾌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을듣고 원래 교회를 다니지않았지만 하느님을 좀 믿고 싶고싶어집니다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싶고 오늘부터 기도드리고 하느님의 음성을 마음으로 들어보고싶어집니다! 큐티라는것을 처음알았고 꼭 해보고싶어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분을 믿고 그분이 권세주신 이름 주 예수의 이름을 믿으십시오.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제게 참 필요한 말씀이네요. 일단 큐티는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하나님말씀을 듣는 훈련인거 같아서요...
아멘🙏 설교 말씀듣고 매일 큐티 하기로 결단했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매일 매일 말씀큐티 카톡메일 하루에 아침시간, 점심시간, 하루일 마치고 잠들기전,이렇게 3번을 듣고 묵상하면서 하루에 3번씩 내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가정회복과자녀들에게주님 !
믿음을 자녀들에게 주시옵소서~~♡
28:07
하나님의음성은 말씀안에계십니다 말씀과다른음성은 속씁니다 ~,우리의마음의 음성은 성령충만하여 기도와말씀으로살때 감동감화하십니다 그것이 성령으로오는 영감이죠~깊은영적세계 !에들어가야하는데 회개생활입니다 백번천번말해도 말끼못알아듣는 사람들수두룩합니다
그걸 왜 굳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는 식으로 표현하나요? 좋게 봐야 뻥이나 허풍 혹은 과장, 심하게 말하면 사기를 치는걸까요? 그냥 말씀을 잃다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도면 될 것은 구태여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신의 권위를 빌리려 할까요? 그만큼 자기 공부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나님을 사랑하기위해서 음성을 듣는것이라는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새벽기도 가야될것 같은데 잘 못가고 있어요. 평소에 안가다보니 쉽게 나서지지질 않네요.
하나님의 음성은 육성으로도 들을수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성령님이 마음에주시는 감동에더민감하려고합니다
할렐루야 피흘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도하라는 감동이 요즘 더해갑니다 성령님감사합니다
하나님음성을 육성으로 들을려고 했던 부분이 저에게도 있었네요.
말씀을 통하여 마음속에 들어 오는 생각들에 귀 기울이지 못하였던것도 ~~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에 음성을 들을려고했던 저에 간절함이 이쁘기만 하네요~~목사님의 소리가 잘 들려져서 행복했습니다.
@@이원해-q1x 당신은 이만희를 예수로믿는 사교집단 신천지군요
신천지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사랑도 없는곳입니다
가출 이혼 학업포기 시키는 가정파괴범 이만희 곧 죽습니다 거기서 빨리 나와 회개하는길이 당신이 사는길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우리에게도 영을 주셨으니 당연히 영으로 우리와 말씀하시길 우리보다 더 원하신다는 것으로 확실히 믿습니다
전에는 믿지않았지만 지금은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피에호소하나이다
귀에 쏙쏙들어옵니다.감사합니다.
아~그렇군요 하나님은 늘 저에게 말씀하심이 있으셨음을 안될찌라도 싫망치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딸에게 가르친 내용이나 대천덕 신부님께 배운 가르침에 의하면 결국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은 우리 일상어로서의 음성을 들려준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냥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라는 거네요. 근데 왜 굳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말할까요? 뻔하죠. 하나님의 권위를 빌리고 싶으니까요. 내가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를 준비해서 이렇게 결론을 내립니다 하면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면 사람들이 일단 귀를 기울이죠. 그런 식으로 점점 뻥 혹은 과장이 심해져서 기독교 전체가 사기꾼의 집단이 되어가는 겁니다. 솔직해 집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일상에서 말하는 그런 식으로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그냥 생각이 드는 것이죠..
"일단은 적어봐라"
"내안에 계신다"
Who-하나님이 말씀하고자하시는 사람에게 날통해 음성사용..
How-...
영분별-하나님의 선하신 속성과 방향성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위해서..
방향성과 열매,
순종의 과정까지만 경우,
세상과 맞장뜰만큼의 하나님의 사랑의크기 음성(교제)듣기,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께도,
말씀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묵상 초대해 주세요.
heeeun61
카카오톡 아이디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카카오톡 친구추가에서 아이디로 검색하셔서 pelos 를 찾아 친구 추가하시고 말 걸어주시면 묵상방에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외로운 사람..마음이 가난한 사람.심령이 가난한 사람한테 들립니다.(정확히는 소리가 아닌, 생각.마음)나머지는 가짜입니다.절박하고 눈물 흘릴 때 하나님을 찾으면 그 사람한테는 귀신이 못 덤벼요. 진짜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이니까. 근데 '찬송이 어땠어요?''이 옷 예뻐요?그런 시잘데기 없는 질문하고 심심한데 말동무나 해줘요 이러면그 동네 귀신들은 다모여서'"ㅋㅋㅋ 야 얘 재밌다. 진짜 믿네.."이러고 쉴새없이 하나님 처럼흉내내고 가지고 놀아요. ㅋ이거 제가 겪어보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공감합니다
참어려운것같네요...눈에보이지않는사실로증 명할수없는 일들에대해 누군가앞에 이렇다저렇다정의내러야하는 ...목사라는 사명을 사라야하는 사람들...참어려운문제인것같습니다..
유준열님 부탁합니다 💕
2019년 올해, 임은미목사님 모든 설교 다 올려주시길~
ㅏ😀😁😁😂😊😂😃😄😋👞👞👟😁💍🎱⚽️🏐🏐🏀🎾🏸🥌⛹️♀️🏋️♂️💍💎🎩💎🎱🎱🍟🥌🍔💪👩👧👩👧👦👨👩👧👦👩👦👦👨👩👦👦👩👧👧👨👦👦👨👩👦👦👩👧👦👨👦👦👨👩👦👦👪🏀빅🧢⛑👥👫👫👭💏💏💑🍔🍟🍟🍟👪👪👨👩👧👦👨👩👧👦👨👧👧👨👩👧👦👨👧👧👨👩👧👦👨👩👦👦👩👦👦👩👦👦👩👧👨👦👦👨👧💪👩👧👩👧👦👩👧👧🤨🤨🍇🍎
제 개인 채널이지만 임은미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설교만 올리고 있습니다. 모든 걸 다 올리기 원하시지는 않으시네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도하다 음성 듣거나 하는거 주의 하셔야 됩니다 악한영의 음성도 그럴듯 한게 너무 많아요
특히 소소한것까지 음성오면 거의 마귀나 본인 생각입니다
성경에 봐도 선지자들에게도 세세한거까지 구체적으로는 이야기 안해 주십니다 주의 해야 합니다
기도하다 들리는 음성만 믿다가 심한경우 이단 교주가 되거나 잘못 빠지는경우가 있습니다
기도는 1시간 이상은 해야 성령충만함을 받는데(조용기 목사님 설교에서도 말씀하심)
그 이상 하더라도 음성은 굉장히 주의해야 됩니다
아멘아멘♡♡♡
여의도순복음교회 는 WCC 가입햇잖아요 ?
그러게요
wcc 나 속하지 하는교회나 어쩜 다 똑가따는 내 작은 생각이 드네요
목사님의 묵상에 초대해 주세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cw2667입니다
묵상방에 초대해 드렸어요. 댓글 달지 않는 방이니 꼭 지켜주세요~~
훌륭하신 유기성 목사님도 성령음성인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아닌것도 있다 하셨어요. 누구는 마귀도 말씀으로 한다고 합니다. 나에게 고통을 주고 고난을 준다면 아닌거겠죠. 하지만 바울처럼 일을 감당하면서 어려움은 언제나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요한복음5장25절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는 것은 빨리 죽기를 원한다는게 될수있다 억지 같지만은....
신기한 체험을 사모하는 것이 위험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는 것은 빨리 죽기를 원하는 위험한 일이다]]]]]]]]]
1. WHO 누구에게 말을 하느냐? -아무에게나 ,,, 하나님 마음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는 것이 빨리죽기 바라는 위험한 일입니까
하나님이 무질서하게 아무한테나 맘가는대로 말씀 하시는 분처럼 들리게 이야기 하시네요
하나님의 음성은 거듭난 생명이 있어야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습니다
육신을 쫒아 살 던 옛사람, 자아가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다시 산 생명이 있는 자가
영안이 열려 보고 듣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저의 아이들이 영어권인데 영어로된 말씀 증거 볼수 있나요
Its always an inspiration seeing mum share the word all the time.
성경말씀묵상외에 말씀듣는 다른방법이 있나요?
큐티는 어떻게하면 되는지요
임은미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묵상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오늘 날짜를 쓴다. (ex - 2015. 4. 2. 목요일) 2. 성경 본문 말씀 한 장을 읽는다. (이 때 한장 이상 읽지 않도록 한다) 성경으로 초보큐티를 하는 사람이라면 잠언 부터 아니면 시편 부터 아니면 요한복음 부터 하는 것이 좋다. 성경을 많이 읽은 사람이라면 창세기 1장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장을 주욱 읽어가면서 마음에 특별히 와 닿는 성구가 있다. 3. 그 성구를 그대로 공책에 옮겨 적는다. 한 구절이든.. 두 구절이든.. (ex - 1 절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4. 이 말씀이 왜 내 마음에 와 닿는지 그 이유를 적는다 (ex - 나는 오늘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다. 평소에도 말씀을 읽지만 이 말씀을 대하니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이 얼마만큼 내가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필요한지 알것 같다) * 이 이유는 각자 자기의 삶의 경험과 그 때 그 때 당한 환경으로 인하여 생각될 부분이다. 길 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으나 큐티를 시작할 때는 일단 짧아도 좋으니 매일같이 하겠다는 일관성을 마음에 두는 것이 좋다 5. 이 말씀으로 인한 기도를 짧게라도 적는다. (ex - 하나님 이 말씀을 대하니 내가 더욱 더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대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로 하여금 성경을 더 자주 읽게 도와 주세요) 6. 말씀으로 인한 기도 외에도 그날 내가 해야 할 일을 주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린다. (ex - 학생이라면? 주님 오늘도 공부 잘 하게 해 주세요! 직장인이라면? 하나님 오늘도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 잘 하게 하셔서 사장님에게도 동료들에게도 귀한 본이 되게 해 주세요 등 등 등) 7. 하나님 찬양 하는 기도를 드린다. (ex - 하나님이 정말 좋아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등 등 등) 8. 주님으로부터 ( 이때가 바로 주님으로부터 듣는 음성을 적는 시간임) 이 부분에서는 이렇게 먼저 기도를 드린다. (하나님, 묵상을 마쳤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 음성 듣기 원합니다. 말씀 하옵소서 제가 듣고 순종하겠나이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 것은 모두 떠날찌어다! 혼동의 영이 없어질찌어다! 하나님의 음성만 나에게 들려 질찌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기도를 드린 다음 가만이 눈을 감고 주님의 음성을 기다린다. 이럴 때 주님의 음성이 공중에서 육성으로 들린다고 기대할 필요는 없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나는 아직도 주님의 음성을 육성으로 들어 본적은 한번도 없다 ^&^ 이럴 때 내 마음에 드는 생각이 있다. 즉슨 내 생각일 수도 있다고 여겨도 된다. 우리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성전이기 때문에 내 마음의 생각을 통해서 하나님은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이럴 때 보통 하나님 하시는 음성은 "사랑하는 딸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오늘도 나는 너와 함께 한다! 힘을 내거라! 걱정할 필요 아무것도 없다! 나는 너를 도와 줄 것이다!" 이렇게 나를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생각들이 나의 마음에 내 생각이지만 주님 말씀처럼 떠 오른다 하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들을 무조건 적어 보는 것이다. 내 생각 같다 할 지라도 하여튼 적어 보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주님 듣는 음성의 시작이 된다. 이렇게 주님 음성 들어가면서 때로 주님께 질문하면 된다. 때로가 아니라 질문이 있을 때 마다.. 해도 된다. *** 듣는 음성이 나에게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닌지 어떻게 분별하는가? 나에게 떠오르는 내 생각을 통한 하나님의 음성이 하나님께로 나를 더 가깝게 인도한다면 하나님의 음성이라도 판단해도 된다. 그 음성을 들었는데 마음에 평강이 없고 자꾸 더 혼동된다. 그렇다면 마음에 평안이 오는 때까지 음성을 다시 구해본다. 무엇을 하라고 주님이 주신 명령이 있는 것 같으면 그 명령을 순종함이 죄가 되는 것이 아닌것이라면 명령에 순종한 그 자체를 주님께서 중요시 여긴다는 것을 알면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동기를 알고 계신다.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다. 내가 하는 결정으로 인하여 나는 기쁜가? 그 결정을 위하여 나는 기도하고 있는가? 그리고 기도하게 되었는가? 그 일로 인하여 나는 감사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담대하게 그 일을 행함이 절대로 하나님의 뜻에 거슬리는 일이 아니라고 나는 믿는다. 주님의 음성 듣는데 하나님이 너 누구랑 싸워라! 누구를 미워해라! 그런 음성 들리지 않는다. 그런 음성 들리면 마귀의 음성이라고 여기면 된다. 내가 듣는 음성으로 마음에 평강이 생기고 그리고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그러하다면 그런 음성은 내 생각을 통해 나오지만 주님의 음성으로 여기는 것이다. 이럴 때 평소에 들어 놓은 설교말씀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로 부터 받아 놓은 권면의 말씀들 이런 말씀들이 내가 주님으로부터 음성을 기울리는 그 시간에 들려 오기도 하는것이다. 하나님께로 인도 함 받게 하는 음성이 곧 하나님의 음성이 되는 것이다. 저는 여러분들이 꼬옥 묵상을 글로 쓰면서 "큐티 생활"을 훈련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짧아도 좋으니 단 2줄 3줄이라도 좋으니 묵상을 적는 습관으리 들이면 나중에 점차 길어지게 됩니다. 묵상! 그대의 믿음을 꼭 견고하게 해주고 그리고 매일 성령님과 동행함의 실체가 됩니다. 작심 3일이란 말이 있지만 그것은 세상 말이고 성경은 의인은 7번 넘어질찌라도 8번째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그대는 ? 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꼬옥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임 은미 목사
큐티하면 송아지 만들고 애굽에서 인도한 여호와라고 했던 이스라엘 백성과 아론처럼 내 생각대로 하나님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기록된 말씀외에 더 필요하다면 구약의
언약대로 오신 그리스도는 왜 구약 성경만 가르지시고 걸국 다 이루었다
하셨을까요?
살아계신 거룩한 하나님 음성을 듣는 방법이성경을 읽고 좋은 말씀을 골라서 쓰고 눈을 감고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한다는게.....민수기를 보세요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세요 요한복음5장 25절 말씀을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을 들을 때가 오나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음성 육성을 듣기를 원하는 것은 빨리 죽기를 원하는 것이 될 수 있다니...하나님의 음성을 육성으로 듣는것이 위험할 수 있다니... 하나님은 자녀에게 말씀하십니다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야합니다사도바울이 큐티했습니까?모세가 큐티했습니까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하나님의 자녀에게 말씀하십니다이렇게 영분별이 없다니...미혹의 영이 가득한 세상성경말씀이 없으면 분별할 수 없겠네요
말씀을 들어보지 않고 이야기하시는 것 같네요. 하나님의 음성을 귀로 듣는 것을 말씀하고 있지 않으십니다. 설교 말씀을 다 들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큐티라는 단어는 성경에 없지만 그들도 묵상을 했죠. 그랬기에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성경 말씀을 사랑하시는 분이신 거 같아 답글 답니다. 계속 주님을 사랑하시고 동행하는 삶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요한복음에 죽은자들이란 뜻이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의미하는 것 아닌가요? 구원받지 못한 죽은자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구원받고 살아난다는 뜻으로...
20190323완
저도 초대해주세요
말씀묵상에 갈급합니다
julee353535입니다
카카오톡 아이디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카카오톡 친구추가에서 아이디로 검색하셔서 pelos 를 찾아 친구 추가하시고 말 걸어주시면 묵상방에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ovepelos 큐티톡에 초대 부탁드립니다~ silvia915@hanmail.net
목사님의 묵상에 초대 부탁드립니다 hj7248입니다
묵상방에 초대해 드렸어요. 댓글 달지 않는 방이니 꼭 지켜주세요~~
대천덕 신부님?
글쎄요, 그게 정말 하나님의 음성일까요? 그렇게 따진다면 저도 들은적이 잇을거 같네요. 어쨋거나 큐티를 저도 해보려 합니다. 한 장을 읽고 가장 마음에 드는 성경구절을 적고 왜 좋은지 적어라. 그리고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다 적어라. 그리고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인지 분별하라 이렇게 되겟네요.
순복음교회 성도님들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시길...
왜 기록된 말씀을 듣고
사시길...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는가를 가르치기보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할 것을 가르치시오
OhAngie 설교 안 보셨어요..?ㅋㅋㅋㅋ 오늘 설교 내용 중심이 하나님의 사랑인데,,,,, 육적인 음성은 위험하다고까지 했는데ㅋㅋㅋ
하나님의 음성은 있음니다. 요한복음에도 나와 있고 치유도있도 성경에 있는것은 다할수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못하더라도 성경이 기준이다. 그위치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성경에서 죽은자를 살리면 우리도 살려야 하고 성경에서 죽음을 초월하여 들려 올라가면 나도 하면 좋고 성경에서 바다위를 걸으면 우리도 베드로처럼 걸을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건늘가르치세요
이목사님말씀의모든중심은하나남사랑이시죠
임은미목아님묵상방방문이나
설교듣기한번해보세요
충분히알아보시고비판해주세요^^
@@76krelena 저는 우리가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에나온것은 다믿을수 있어야 한단말입니다. 저는 비판이 아니라 더 초월적인것도 다믿을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오 엔지씨에게 한말이죠. 저는 할수만 있다면 육적음성도 들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어떻게 들을수 있을까?
신은 그냥 신일뿐, 종교의 일부분
하나님은 말씀이 별로 없으셨습니다.
@@위너-t7m 하나님은 아니실꺼에요
@@위너-t7m주님인것 같아요
@@위너-t7m 넹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니 궁금하네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글씨 그게 믿었집니까?
너무 뻔한 거짖말을한다
그러니 교회가 망해가는것이다
거짖증거 하지마라 햇건을 설교한답시고
목사들이 거짖으로 교인들을 농락하고있다
덕현유 진실로 진실로 믿으실 때 그 음성이 들립니다. 성령하나님께서 형제님께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음성을 진짜로 듣는다면 당신은
당신은 그자리에서 즉사한다.
성경전체가 하나님 말씀인데 음성으로 듣는다고? 진짜 사기치지마쇼
설교 말씀 들어보고 말씀해 주세요. 귀로 들리는 음성이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
@@lovepelos ^^ 하나님의 음성은 오직 성경의말씀입니다. 어디서 귀신소리 듣지말고 성경이나 잘읽고 성경 맘대로 해석하지마세요,
하.. 아직도 이런 교회가 많은가 보네 ㅋㅋ 하나님의 음성을 왜 듣니? 하나님의 음성은 구약때나 이야기지. 지금 말하는 하나님의 음성은 자신의 생각이잖아. 진짜 하나님에 음성은 오직 성경에만 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무슨 자기가 자기한테 점봐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 이건 머람^^, 성경에 하나님의 음성은 이렇게 듣는다가 있어? ㅋㅋ 억지부리지 말자. 구약시대 후에는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만나지 않을것이다 만나면 정녕 죽으리라.
안타깝네요.
아직 하나님의 음성을 못들어보셨군요.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고했어요.
하나님은 구약에만 역사하신게 아닙니다. 너는 내게 부르짓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현재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데 말씀. 예배드릴때도 하시지만 직접 음성으로 하실때도 있습니다. 이름을 부르기도 하시죠. 더많은 성령체험을 하시길바랍니다 그건 곧 천국갈때까지 확고한 하나님과의 연결점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