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h vocalists are some of the finest sopranos ever. Joan Baez on the first version; [the late] Anne Byrne on the second. And the tragic tale of this song, was first told in Scotland in the 17th Century. Many versions of this tale exist... but how many are as great as these? BTW, that's Dunrobin Castle in the background, on the northeast coast of Scotland. The castle is used as a residence part of the year by the Sutherland family heirs. The gardens are amazing! If you get the chance....
ㅎ 가사를 보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래두 곡이 우리 한국인들 감성을 자극할만하네요. 매리헤밀튼 이라는 왕실의 시녀가 왕의 혈육을 낳자 왕비가 아이와 시녀를 교수시키고 왕은 남의 집 불구경하듯 한다는 원망과 죽은 아이와 자신의 어린 시절 엄마의 사랑을 추억한다는 슬픈 스토리인듯요..
너무슬퍼요
너무나 새로운 발견 압니다
목소리도 너무 청량하고 순수합니다~
아름다운 것들
바람과 비는 알고 있어도
말하지 않네
누군가의 말을 듣고
설익게 아는 것 보다는
느낌 그대로
익어가는 말을 하도록 해야
무엇이 그대를
이 세상에서 데리고 가는지
마지막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인지
바람과 비가 알고 있는 것을
오롯이 알게 되리라는 것을
Both vocalists are some of the finest sopranos ever. Joan Baez on the first version; [the late] Anne Byrne on the second. And the tragic tale of this song, was first told in Scotland in the 17th Century. Many versions of this tale exist... but how many are as great as these? BTW, that's Dunrobin Castle in the background, on the northeast coast of Scotland. The castle is used as a residence part of the year by the Sutherland family heirs. The gardens are amazing! If you get the chance....
Thank you. Jon Baez's original song resonates with me much more than Yang Hee-eun's version of the song.
어 좋아요ㅠㅠ
슬픔을 느끼는 것이 아름다운 것일테니 잘못된 번안은 아닐 겁니다.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는 바다에 띄워진 아기일 수도 있고 매리 해밀턴 자신일 수도 있겠지요.
헐 젊은시절 많이 부르고 애창곡 이었는데 이렇게 다른 내용이었다니 슬프고 슬픈 내용에 가슴아프네요
좋아요
너무 슬픈 노래예요ㅠㅠ
이렇게상세하게세밀하게띄워주셔서감사해요
멋지다
سلام🤲🤲🤲🤲🤲🤲👍👌🌹🇲🇦
인생삶에속한거그무엇든
사람맘이나쁜것보다좋은거좋아하구
아무튼그무엇이되던인생을논할때엔항상저희들곁에서는두뜻이있어야살아갈순있는가봅니다❤*₩)(₩*❤
❤^+%))%+^꼬리에꼬리를물고선
난 음악적 감각이 영 무딘가 보다 전혀 다른 노래로 들리네 소위 음치의 대명사가 바로 나인가 보다
아름다운뜻과내용은싫증없이계속그무엇이되던계속연속줄서써그무엇될기다림속에서도지루하지않계속연속연결되는것하게된오늘이하루도연결의연결속에서꼬린에꼬리를무고선당신에게까지이뜻을띄우게도었습니다
이랗게 슬픈곡이 이렇게 아름다운곡으로둔갑하다니....
한국어 가사도 밝은 내용은 아닙니다
댓글확인하구띄우려구하는데사라졋어욤알토가햇는지확인좀하세요
킹을조아한멕시카나걸
사기 번안곡
아름답긴 뭐가 아름다워 ?
한마디로 비참한 가사 내용 이구만 사형이니 수의니 ...! 이것을 어찌 아름다운것들 이라고 제목을 붙여 양희은이 불렀는지 ?
ㅎ 가사를 보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래두 곡이 우리 한국인들 감성을 자극할만하네요. 매리헤밀튼 이라는 왕실의 시녀가 왕의 혈육을 낳자 왕비가 아이와 시녀를 교수시키고 왕은 남의 집 불구경하듯 한다는 원망과 죽은 아이와 자신의 어린 시절 엄마의 사랑을 추억한다는 슬픈 스토리인듯요..
역설적인 표현으로 바꾼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