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 어떤 출발 | KBS 198612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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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드라마게임#KBS#옛날드라마
🎲♟드라마게임 | 어떤 출발♟🎲
▶방송일 : 1986년 12월 26일
▶극본 : 김혜정
▶연출 : 최지민
▶출연자 : 태민영, 정영숙, 한명숙, 한정국, 최재성, 신구, 김을동, 신소영, 최명수, 이경표, 이춘식, 이현정, 권미혜, 윤연순, 김선덕, 예명숙
대학을 졸업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지섭은 그동안 여러차례 입사시험을 치렀으나 계속 떨어져왔다. 지섭의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지섭의 하숙비를 어렵게 올려보내고, 지섭은 부모님께 미안해 어쩔줄을 모른다. 지섭에겐 대학때부터 사귀어온 애인 인정이 있는데, 결혼을 약속했으나 지섭이 직장을 잡지못해 지금껏 미뤄오고 있었다. 지섭이 한 기업의 입사시험에 2차까지 통과하자 인정과 그의 가족을 비롯해 기뻐했으나 면접에서 떨어지자 그동안 조바심속에 기다렸던 인정의 부모는 인정을 강제로 선보게 한다. 실망한 지섭은 그동안 아르바이트 해왔던 가구점의 점원으로 취직한다. 인정은 그런 지섭에게 찾아와 인정 자신의 인생에 있어 어떤 선택이 옳은지 생각해봐야겠다며 돌아선다.
😊😊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취직때문에 골머리썩는 사람들이 많은데 경쟁율이 높은곳은 힘들다..눈높이를 좀낮추면 갈대는 천지인데...허성세월 몇년지나면 사람금방 폐인..어디라도 들어가서 자리를 잡는것이 더 났겠다.
태민영이면 용의 눈물 방과 정종 이네? 😂
20년전 작고하신 고 태민영님
출연작 이네요
오래전 고등학생시절의 아나로그 감성을 느껴봅니다
덕분에 잘보겠습니다 요새덕분에 시간이 잘갑니다
이경표 님 예쁘시다
할 일은 많다.
골라서 할려면 없다!
서울 서울 서울 대한민국 도시풍경
젊은이들이여!!
저시절 취직 그리 안어려웠는데요 내주위에 여러군데 시험쳐서 골라간사람 있던데요여긴 완전 일류기업 인가보네요 그당시 공무원은 제일 인기 없었답니다
두 사람 지하철 탔네요 2호선 전동차예요^^
대중교통 엄-청 빨라졌어요
태민영 눈에 익은 탤런트. 40대에 돌아가신....
세상에... 저 시절에도 취업난이었다니... 새삼 부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이경표 아줌마 이뻤네요
이경표아줌마 한테 여러 남자배우들
뺨맞은 사람 많아요
지금 젊은애들은 마치 옛날에는
대학나오면 죄다 취직 저절로 되고
꿀빤줄 착각하지ㅋ
그리고 대학교가는 비율자체도 적었고
즉 어느시대나 잘먹고 잘사는 사람은 소수라는~
아니에요. 저시절 취직 절로되던거 맞아요. 저드라마 제대로 안보셨나봐요. 극중 아버지 대사 보세요. 남들 다하는 취직 못하냐고 그러자나요. 요즘같으면 취직보고 남들 다하는거라고 하는 아버지 있어요?
저시대 총무처7급 9급 경쟁률이 얼만데요 순경공채도 요새는 순경하나 해먹을래도 기본 2년씩 공부하는 시대입니다.
저시대는 대학은 뭐 대학이냐 상고나 졸업하고 은행이나 취직해라. 하던 시절임. 누구누구 소개면 농협이니 어디니 다 들어갔음. 정영숙아줌마 말대로 빽도 중요했고.
체면, ~~~~~~ 역시 예나 지금이나~~~~
이때나 저때나 결혼의 조건이 취직..
슬퍼 둘니랍치면 종이짝처런 가벼워 ❤️
저 남자 버스 탔어요...
저 여자 방에 매달린 인형 완전 엽기네 개 무서워..저런거 왜 매달아 놓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