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포옹"_20240413_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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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апр 2024
  • "마지막 포옹"
    유인애 시 / 문진오 곡
    어느덧 1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아픈 기억이 생생합니다.
    단원고 2학년 2반 이혜경 학생의 어머니 유인애님이 2017년 펴낸 시집 "너에게 그리움을 보낸다" 중 "마지막 포옹"이라는 시에 곡을 붙였습니다.
    그날 아침의 잘 다녀오라는 포옹이 마지막이 될지는 정말 상상도 못했겠지요...
    어머니로서의 그리움의 마음이 사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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