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에서 - 대전 토박이, 경찰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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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 대전 토박이, 경찰 되다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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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위험을 피해 밖으로 뛰쳐나갈 때, 거꾸로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구급과 구난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긴박하고 위험한 현장을 기록한다.
현장에 첫 발을 들인 신임대원들의 시선으로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들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그 신임들이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는다.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실제 화재나 사건들을 통해서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꼭 필요한 안전 매뉴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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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찾아주는 애기들 부모님 누구냐 자식 정말 잘키우셨네 저런애들은 대상이 개가 아니더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도와줄 애들임 훌륭하다 ㅠㅠ
백구 주인 찾아주려는 저런 아이들보면 귀여워 죽겠음~♥ 저녁은 원래 조금 먹는데 >.
애들넘 영특하고 지혜롭고 현명하고 똑똑한 녀석들. . . . 감동이다 눈물이. . . ㅠ
와 저 9:10 초 엄마라는 사람 노답이네...
저딴건 애한테 훈육이 아니라 트라우마밖에 안됨..
그리고 경찰 소방관이 왔으면 일단 사정이 어찌됐든 빨리 문 열어줘야지 뭐하는거야..
글구 저 가정폭력범도 노답이네 아효.. 그런건 심리상담센터를 가야지 왜 경찰이 고민 들어주고 상담해주러 출동까지 해야됨..
내말이답답해서대가리빡빡침
ㄹㅇ 인력낭비
아이들 똘똘하네 세상이 아직 희망이 있다
강아지 주인 찾아주려는 아이들도 기특하고 그런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도와 강아지가 집에 갈수있도록 힘써주신 경찰분 너무 훈훈합니다..♡♡
경찰관님들도 귀찮아서 모른척할 수도 있는데 설득까지 해가시면서 최곱니다!! 걱정하는 아이들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시는 모습 믿음직 합니다^^
아.....백구 찾아 줄라고 하는 애들 보니까 참.....우리의 미래가 밝다 싶네~ 싶다가고 뭘 가르쳤길래 집 비밀번호 바꼈다고 119에 112를 동네 친구 부르듯이 부르고 그런 아들 키운 부모한테 전화하니까 경찰 어려운줄 모르고 알아서 하라그러네? 동네 열쇠공인줄 아나......어디 아프나~ 심지어 저 난리에 집 안에 있었어?
현재:야 저기 사람들 몰려온다 조두순 지켜!
많이 어두운데....하핳 10년후엔 얼마나 밝을까요 지금은 어둡지만
난 왜 경찰이 자꾸 나서서 피해자가 넣으라는데 자꾸 대화를 유도하려하지?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는것을 봐오고 자란 사람으로써 폭력은 절대 못고쳐 집어 넣으랄때 넣어야지 왜 저걸 화해를 시켜? 폭력쓰는 남편 아버지는 가정을 위해서 하루라도 없는게 나아. 경찰들 제발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좀.
딜레마에 빠지신듯요... 저도 비슷한 환경이었지만..
화해 용서 사랑 최고입니다.
서로 내가 억울하다 먼저 다가가지 못할때 중간에서 중재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마음이 너무 예쁘다.. 강아지가 밖에 있으니까 걱정돼서 늦은 밤중에 세시간이나 기다리다니 ㅠㅠ
대단한 집안이네
엄마는 비번 바꿔 버리고
아들놈은 문열어 달라고 119 112 신고하고
둘 다 빠꾸없네 ㅋㅋㅋㅋ
부모나 애나 똑같다 ㅋㅋㅋㅋㅋ
무슨 pc방 다닌다고 비번을 바꾸냐 ㄷㄷ 자기는 학교 다닐때 놀러다닌적 없나 ㅋㅋㅋㅋ
콩가루 집안 수준 ㅋㅋㅋㅋㅋ
얘미가문제인듯
아직은 세상이 희망이 있네요 참 따뜻한 경찰입니다
꼭 승진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
어르신들과 경찰분들 모두 건강과행운,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 마음씨가 너무 이쁘네요!😀
이쁘긴 가정교육이 부족한거지
@@user-거니이이이이g ㅋㅋ 부족한건 너아닐까?
@@user-거니이이이이g 가정교육이 부족한건 너인듯 ㅋㅋㅋㅋ
@@user-거니이이이이g ㅂㅅ
남경찰인데여자이름이고이쁘다
요즘 저런 떠돌이 개보면 나쁘게 괴롭히는 사람들도 엄청 많은데 주인을 끝까지 찾아주려고 하고 보살펴 주네ㅠㅠ 너무 착하다 애기들
*개인적으로 다른 실습생 보다 이분이 제일 잘함... 딱 중간을 잘지키네.. 딱딱하지도 않고 권위적이지도 않고... 말도 잘함.. 그리고 폼도 안잡음.. 수수함.. 이런분이 경찰해야함.. 막 머리꾸미고.. 화장하고.. 쫌.. 다가가기 좀 어렵지..*
문 안열린다고 경찰 소방에전화하는 것들 1인당 5만원, 차량당 20만원을 부과시켜야된다.
소방차 2대, 6명, 경찰차1대, 2명
합계 100만원
으억ㅋㅋㅋㅋㅋ 근데 글케해도 배째라고 배짱부릴것 같은데ㅜ
강제집행 해야함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시세요 얼굴도 귀엽게 생기고 ㆍ모든 경찰분들이 사명감을 갖고 시작하지만 힘든 업무에 부딪히다보면 초심을 잃을수ㆍ밖에 없죠 이분들이 초심을 잃지 않도록 대우를 해주기를
어머나..경찰분..존경해요..이런경찰분..흔치않아요..경찰관님"~^^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건강소원합니다♥♥♥♥
우리집 경비아저씨 2분인데 1분은 진짜 아파트 생기고 이사 오면서 계셨던 아저씨이고 1분은 바뀌셨는데 울 엄마는 여름에 경비 아저씨들 고생하신다고 수박드시라고 먹기좋게 잘라서 죽통에 넣어서 드리고 하는데
강아지 주인 찾아서 다행이고 할아버지 병원에 계셔서 진짜 다행 ㅠ
강아지 찾는뱅송 그거 한번 해주기가 그렇게 어렵나...
나도 힘들때 지구대 여경한테 얘기하고 상담받았더니 큰 도움이 됨
이효경 순경님 진짜 시민분들에게 살갑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보기좋으세요 !!!!!!
😊😊😊😊😊😊😊😊😊😊😊😊😊😊ㅂ
아이들 훌륭해요. 공손하고 책임감있어보이네요. 부모님들이 훌륭한 분들 같아요 ㅎㅎ
강아지 찾아주는 애들의 순수함에 나도 모르게 웃음났딩 ㅎㅎㅎㅎㅎㅎ
가정폭력을 저렇게 해결하니 가끔 강력사건이 일어나는거다 그냥 원칙대로 하는게 좋을듯
원칙대로 해봤자 집행유예나 짧은 징역살이인데 뭔 일이 날거 같으면 그 후에도 남
그래도 한국경찰 많이 좋아졌네요. 저는 서울 변두리에 살다가 오래전에 해외로 이민왔는데 동네 파출소에관한 기억이 두가지 떠오르네요. 초딩 3-4학년 때에 엄마 심부름으로 전파사에 맞긴 비디오 찾아오라고 가서 들고오는데 어찌나 무겁던지, 저기에 순경아저씨가 있어서 쳐다보길래, "내가 힘들어보여서 그러나? 낑낑대는게 기특해서 그런가? 도와주시려고 그러나?" 하고 몇번 쳐다보고 겨우겨우 걸어가는데,
순경: "야, 너 이루와봐". "너 이거 어디서 났어? 니꺼야?"
나:"네"
순경: "근데 왜 나 자꾸 쳐다봐?"
나: "아저씨가 자꾸 보셔서 제가 무거워하는거를 보는거 같아서요..." 그러니까 그냥 씨익 웃고 가버리더라고요.
6학년때 혼자 집에서 공부하는데 옆집아줌마가 현관까지 기어나와서 "누구없어요? 누구 없어요?" 나가 보니까 아주머니가 쓰러져서 누구좀 불러달라고, 그때 저 말고 아무도 없었는데, 300 미터정도 미친듯이 뛰어서 헐떡이면서 파출소가서 "헉..헉 아저씨... 아줌마가 쓰러져서요..구급차..의사..누구 불러야되요..헉..헉.."
위에랑 같은 파출소의 어떤순경 자기네끼리 낄낄거리면서 아줌마가 그냥 앉아있는거아니냐고 몇번을 묻더니, 내가 "헉..헉.. 아니에요"
순경1: 김순경이 그럼 함 가봐.
순경2.: 실실 쪼개면서 내가 먼저 뛰어가면서 여기라고하는데 천천히 걸어오더니, 도착하니까 아주머니가 2층빌라에서 일층입구까지 나와서 토하고 앉아서 괴로와하고 있더라고요.
순경2: 쪼그려 앉으며 실실쪼개면서 아줌마 등치면서 "아줌마, 낮술하셨어요?"
옆집아줌마: 아...아...아니에요...벼..병원좀 ..
119와서 병원같는데 뇌출혈이었습니다. 아주머니는 급하게 뇌수술 하셔서 사셨고요. 나중에 누가 말했는지 조회때 학교에서 칭찬한번 받았죠. 근데 지금 생각해도 기억이 씁쓸하네요.
모든 그런분들이 그랬던건 아니었겠지만, 이 영상보면 한국이 많이 발전한게 아닐까 싶네요.
서대전지구대 경찰들은 경찰이기 이전에 민생해결사인듯 합니다..!! 참 보기 좋군요.. 과연 우리 충청인들의 자부심 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귀찮은일 마다않고 남의집 가정사까지 해결하려하시는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관리소 귀찮아서 안해준다는거같은데 경찰이 한다니까 당황하는거바 ㅋㅋㅋㅋㅋ
그건 아닌거 같은데..
ㅇㅈ ㅋㅋㅋㅋ
3아이들의 훌륭함에
🇰🇷 은 🌞 처럼 밝네요
🤗🤗🤗❤️❤️❤️
진돗개 찾아주는 애기 말솜씨 찰지네 ㅋㅋㅋㅋㅋㅋ
와 애가 신고해서 경찰이 집앞에서 연락까지 했는데도 엄마가 비번을 안알려주네 ㅋㅋㅋㅋㅋ
강아지 얌전하고 너무 귀여웡 ㅋㅋ
집안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벌금물려라 교육똑바로 시켜 엄마
이번 부산지방경찰청 필기 합격했는데
체력 면접까지 잘 해서 꼭 경찰된다!꼭!
오 축하한다 체력칠떄 많이다친다는데 조심해라
화이팅!!
경찰 되셨나요??
@@user-mb9un5rd2e 네 합격하고 현재 중경에 있습니다
@@터미네이터-i1i 헉!!!대단하세요!!
저도 꿈이 경찰인데..!
혹시 경찰이 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험이 뭐였는지..??
시간 모자란 사람 위해, 진돗개 강아지 결말 부분 -> 41:21
진돗개 아니고 잡종
토종 진돗개 아님...걍 잡종임..
잡종이든 진도든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아이들 그마음이 예쁜거죠
@@미니돈까스-c7r 지금 여기서 진도잡종 따지냐 빡대가리냐;; 저런 삐딱한
심리로 일상생활 가능한가
멍멍맨들 졸귀네ㅋㅋㅋㅋ 백구둥절ㅋㅋ
사선에서중에 이 효경 순경님!!! 제가본 순경 경찰관님 중에서 최고 이십니다 ❤ 죄를 만들어 전과자 만들지좀 말아주세요 법도 중요하지만..누굴 위한 민중의 지팡이인가요..! 좋은 경찰관님 되주세요
세상에 아이들이 너무 착하네요 요즘은 나쁜아이들도 많던데 폭풍 칭찬도 아깝지 않네요~~^^😊😊😊
애기들 착하다..
아이고~이쁜것들^^♡
아파트관리사무소 직원분 참 인성이 글르셨네 애들이 밤늦게까지 3~4시간을 강아지를 데리고 있으면서 주인찾아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관리사무소 직원태도 무엇?? 진짜 저런 직원은 그냥
짤라라 그냥 강아지 주인찾아주는게 그렇게도 어려운일인가 아파트관리사무소 직원분 그러지마세요 막말로 강아지가 아닌 아이였다면 본인이 피해를 받는다 그따위 타령하면서 안찾아주실건가요?
저애들은 진짜 교육제대로 잘받았다 진짜로 기특하다 크게될애들이다 아이들한테 상이라도 줘라
경찰관님 마음이 너무 착하다~ 에그~ ♡
아이들이 똘똘하고 말도 조리있게 잘하네 ㅠ멋지다..
+경찰분들도 신고들어온다고 무조건 넣을 수 있는게 아닌데 욕하는 분들도 참...ㅠㅠ
와 경찰분들도 너무 힘들겠다....
26:41 하... 그렇게 잘 아시면 경찰 소방 부르지 말고 그쪽이 알아서 하시지;
119가와도 문을열지 못 하면 생각이없다
그리구 저 가정폭력 아저씨.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는 절대루 안돌아보실 분.
백구 영리하고 착하네
경비원이 사람입니까ᆢ마음아프네요..
아파트 안살아봄 관리사무실 사람이지 죄없는 경비아저씨 욕함
이효경순경님 멋있어요👍⭐
경찰관님들
마음이 너무 멋지다ㅠㅠ
애들도 착하고... 강아지도 착하고
. 경찰관도 착하고... 에구.... 옛날 몇해전 영상인디... 요즘은 애들이 개보다 안착해
애기들 착하네. 저런방송 왜하냐고 항의전화하는인간들은 인생 참 피곤하다
강아지 애기였네ㅜㅜㅜ
小学生達が保護した白犬の、飼い主さん見つかったんですね…良かった
강아지 너무 귀엽당
초록잠바 초딩~!!너무나 똑똑하고 인사성까지~!!멋지네~!!!
이효경순경은 새내기경찰이아니라 10년정도 된거같은데..
아니 무슨 유기견 찾아야해서 방송하는데 민원신고를 해..? 그게 왜 불편한거지..? 진짜 꼴값떠는 사람들 많네;
에고 ~아이들 마음이 예쁘네...
경찰의 의무이자 봉사하는거보면
가슴이 뭉클한데 일부 편협한
경찰의 일들보면 전체경찰이
욕을먹지
관리사무소 뭐가 그렇게 이기적이야;; 나머지 세대는 불필요?? 잉?? 흠..
한심 하다 진짜 우리 나라 법..참 법 무시 하는 소음 공해로 신고가 들어 가도 범죄자일지도 모르는 집 문 마음대로 열지도 못 하는 한심한 대한 민국 법
진짜 재밌네요 경찰관님 수고하세요
참내.... 아이들 심리상태를 상담하고 그럴
시설도 제도도 없는데 피시방 가지고 그러다니
업나요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순경 5개월차 인디...
20년 배테랑 같다;;
졸귀잼민이들 ㅎㅎ
저런법도만들어야겠네요.고성방가로 민원제기하면 강제로 문따고들어갈수있게요.정말 고통이다.
선생님은 개뿔
문을 깨부수고 들어가서 라디오를 부셔버려야되는데
토막 돼 있던 거 풀로 올라오네 ㅠㅠ 새로운 에피 없나여 ㅠㅠㅠ
순경 5개월차 맞아요? ㄷㄷ
개 .. 방송 그거 잠깐한다고 귀 닳는것도 아닌데 그거가지거 항의전화오는데면 좀 문제익는거 아니냐
솔직히 말해서 경찰은 자기 지역가면 안된다고 생각함... 특히 촌구석은 시골에서 경찰은 경찰 아님 걍 동네친구라고 봐주고 조사안하고...
동구 중구 못사는 동네라 항상 문제가많다
I need engsub hehehe
20:57 이 부분 나오는 노래 어디서 들어본 노래인데 아시는분 있나요??
ses 감싸안으며
마지막 배경노래 아시눈분요 추천부탁드릴게요
아이들 마음과
귀찮아 주민 핑계 대는 관리사무소
딱 보인다 보여
Que lindo policia..
지방이라 그런지 민원인하고 교류 비중이 더 높아보이네
아들은 엄마 걱정돼 구급차까지
신고 했구만,,,PC방을 얼마나
다녀서 문까지 안열어주고~!
경찰 설득에 열어주냥~🤣
모든 고충을 다 해결해주시네~
상담사해결사 ! !
여기 나 사는데는
그냥 경찰서로 넘기고 말던데~
어디 지구대에요?
16:22 Like Japan, South Korea's population is aging, and the birth rate is declining. Both countries face formidable economic challenges in the future to support these changes.
15:43 👍🏻👍🏻
엄마가 자식 훈육을 저렇게?아무리 잘못해도 1-2시간도 아니고 잘못된 훈육이네요.
Where can i find english sub
i love police
Me too. They sacrifice themselves for everyone. I am grateful to them.
@@bmggb Yes
😊
계단 앞에서 꼬리 마는거보면 뭔가...
저거 소음죄 저거 심각하게 법 좀 바꿔라 저게 뭐냐 경찰도 소방서도 할 수 있는 게 없고 장난하나
Ses노래를..겁나크게도 트네..
교도소를 물로 보네 에휴
경찰이 멘토역할도 해야하네...
그럼 방송을 왜만들어놨나
그건 경비아저씨 혼자만의 생각이고요~쓰잘데기없는 방송아니니까~하시기나하죠?
술이문제네술이문제여
민중에 지팡이 밑바닥 치안의 경찰관이 저런 마음을가지고 국민을 대하니 상위 국개의원들에 개난장판들이 커버된다
어휴...바람 왜 피냐 진짜.
관리소 새기들 삥땅쳐먹는건 존나잘하면서 저딴 방송항의 어쩌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경찰과 소방은 돈 많이 줘야한다
방송한번에 야박하게 어떻게 세상꼬라지가 이모양인지...
저 관리 사무소 어디야.개×××네.
에이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