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억이나 되는 은하 속에서 태어난 너와 나는 망설이던 하루의 목숨으로 밖에 없다고 알고 있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아직 변치않네요 답 찾아도 없는데 자판기로 사는 캔커피가 한숨을 쉬었다 언젠가 우리를 기다릴께 안녕마저도 용서해 버릴 것 같은 얼굴로 너는 천진난만하게 웃는다 부디 그 작은 생명의 등불을 지우지 않고 어떤 상처를 업고 태어난다 해도 숨을 강하게 들이쉬며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었다 고독을 발견한 날 너는 울었던 세상의 눈물을 혼자서 흘리듯 유성군을 비켜서 은하수를 건너 겨우겨우 도착한 이 별에 자리 하나 나누세요 별이 하나 사라지는 밤일 빈 자리에 남는 따뜻함은 우리를 감싸안고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너는 어릴 때 없어야 잠이 오지 않았다 모포 떠올려 바라본 하늘에 아득히 계속되는 우주를 보았어 눈을 뜨면 우리는 혼자야 나날은 고달픈 생활이다 내쉬는 숨결은 하얗게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 이키텔 작아도 떨어도 좋아 네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줘 언젠가 우리를 기다릴께 안녕마저도 용서해 버릴 것 같은 얼굴로 너는 천진난만하게 웃는다 부디 그 작은 생명의 등불을 지우지 않고 어떤 상처를 업고 태어난다 해도 숨을 강하게 들이쉬며
解散が本当に残念なバンド
本当にこの曲が大好き
丁度10年前高校生の時にたまたま見つけて好きになって励まされた曲、今も口ずさむ忘れられない曲。好き
曲はもちろんMVの演出までも心に刺さりました。素敵なバンドに出会えたのにもう解散してしまったとのことで残念ですが、今ある曲をたくさん聞こうと思います。
幾千億もの銀河の中で
生まれた君と僕は
迷い込んだひとひらの命で
しかないと知っていた
寒くなってきたね
まだ変わらないでいるね
答え探してもいないけど
自販機で買う缶コーヒーが
吐く息を白くした
いつか僕らを待つ
さよならさえ
許してしまいそうな
顔で君は無邪気に笑う
どうかその小さな命の灯を
消さないで どんな傷を
背負いながら生まれたとしても
強く強く息を吸って
途方に暮れてあてもなく彷徨った
孤独を見つけた日
君は泣いた 世界中の涙を
一人で流すように
流星群をよけて
天の川を越えて
たどり着いたこの星に
居場所一つ分けて下さい
星が一つ消えた夜の事
空いた席に残る暖かさは
僕らを包み込んで
決して忘れてはいけないと
君は幼い頃無いと眠れなかった
毛布のこと
思い出して見上げた空に
遥か続く宇宙を見たよ
目が覚めたら僕らは一人だよ
日々は辛く醜い生活だ
吐く息は白く
僕らに教えている
「イキテル」
小さくても震えていてもいいんだよ
君が生きている証しを
見せてよ
いつか僕らを待つ
さよならさえ
許してしまいそうな
顔で君は無邪気に笑う
どうかその小さな命の灯を
消さないで どんな傷を
背負いながら生まれたとしても
強く強く息を吸って
私もあるゲームからカフカを知り、この曲に出会い、CD大人買いしました。 曲調や声に安心できる。
こんないいバンドを周りが知らないので優越感がすごい。
「知らない奴は人生損してる｣とは言わんけど知ってる奴は間違いなく人生得してると思う
@@nulldog1871さん！本当そうだと思う！
呼吸論もそうだけどサンカショウやai【aiリミックス】とか
素朴なタイトルだけど聴くとウチらの想像よりもより良い価値観を深めてくれるバンドやったと思う！
愛してると言ってくれ
も良いなぁ～❤
たまたま見つけたんですが
聞いたらファンになりました
PVと歌詞が本当に胸にぐっときます…
大好き
同じくとあるゲームから…。
いろんな動画まわっていくつか曲聞いていくうちにCD買うことを決意しました。どの曲も素敵です。
最高 見つけて良かった
またライブ行きたい、、
解散したの今知りました。なんかショックです……。この曲は私の永遠のテーマ曲です(他の曲も大好きです)❗
私の中では神曲。
励まされるなあ
応援してる！
2025 ❤
最高
awesome
수천 억이나 되는 은하 속에서
태어난 너와 나는
망설이던 하루의 목숨으로
밖에 없다고 알고 있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아직 변치않네요
답 찾아도 없는데
자판기로 사는 캔커피가
한숨을 쉬었다
언젠가 우리를 기다릴께
안녕마저도
용서해 버릴 것 같은
얼굴로 너는 천진난만하게 웃는다
부디 그 작은 생명의 등불을
지우지 않고 어떤 상처를
업고 태어난다 해도
숨을 강하게 들이쉬며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었다
고독을 발견한 날
너는 울었던 세상의 눈물을
혼자서 흘리듯
유성군을 비켜서
은하수를 건너
겨우겨우 도착한 이 별에
자리 하나 나누세요
별이 하나 사라지는 밤일
빈 자리에 남는 따뜻함은
우리를 감싸안고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너는 어릴 때 없어야 잠이 오지 않았다
모포
떠올려 바라본 하늘에
아득히 계속되는 우주를 보았어
눈을 뜨면 우리는 혼자야
나날은 고달픈 생활이다
내쉬는 숨결은 하얗게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
이키텔
작아도 떨어도 좋아
네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줘
언젠가 우리를 기다릴께
안녕마저도
용서해 버릴 것 같은
얼굴로 너는 천진난만하게 웃는다
부디 그 작은 생명의 등불을
지우지 않고 어떤 상처를
업고 태어난다 해도
숨을 강하게 들이쉬며
Damn! This song is freakin good! 😌❣️
呼吸が整うわ。
カフカってこんな曲作れた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