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퀴님은 불을 직접적으로 유리컵에 쐬어주었고, 정태님은 원리를 참고해서 불과는 다른 가열된 공기를 통해서 유리컵을 가열했으므로 이는 원리는 같지만 엄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오히려 갈퀴님이 말씀하신 ‘과학은 모두의 것 이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정태님은 그원리를 참고해서 유리컵을 깼다고 할수있습니다. 따라서, 정태님 피나치공 맛있게 잡수세요❤️
근데 모두들 알아야 하는게 똑같이 따라하기 없기라는 조건은 "시작부터 끝까지"의 수단을 따라하면 안된다는 건데, 확실히 열과 불은 다릅니다. 따라했다 보기에는 애매하죠. 하지만 물을 부은 것은? 그 부분은 따라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가열 방법은 달랐으나 컵을 식히는 방법이 같았으니 결과적으로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똑같은 방법을 사용한 건 맞죠. 가열방법만 보지 마시고 식히는 방법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Moony0523 아니에요ㅎㅎ 솔직히 제가 쓰고도 좀 이해가 안간 부분들이 있어서 이 승부는 누가 이겼다고 하기 애매하네요... 조건이 가장 애매한게 큰데, 조건 중 따라하기 없기 ->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따라하고, 따라하지 않고의 기준이 없습니다.(가열방식 혹은 가열 그 방법의 기준이 없음) 정확히 말하면 저도, 님도 틀린말이 아니고 저 게임은 제 생각엔 무효가 맞지 않나 싶네요. 걍 두분이서 사이좋게 더치해서 피나치공을 드셨으면 합니다ㅎㅎ
문과가 이과의 방법을 썻으니 어찌 이겼다 할 수 있겠습니까. 문과라면 바로 박스로 가려놓고 지금 이 박스 안에는 깨진 컵과 깨지지 않은 컵이 존재하니 깨진 것이다. 그리고 관측되는 순간에 하나로 다시 고정된다. 하셨어야죠. (feat. 표절시비는 관계 없습니다. 과학은 내꺼고 내가 쓴다는데 누가 표절이라 합니까)
갈퀴님이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3:29 이쯤 태세님이 들고 계신 핸드폰 기록을 보면 3분 30초가 조금 넘어가고 있고 영상 속에 유리컵이 깨지는 시간이 3:37 쯤 이며 이 사이에 딱히 편집도 없는걸로 보이네요.. 이때 타이머를 정지한 시점이 주사기에 물을 다 쓰고 난 후로 추정되네요. 그러면 실제론 갈퀴님은 3분 40초 정도만에 유리컵을 깬걸로 추정이 되며, 승자는 갈퀴님 같네요ㅎㅎ
중학교 화학실험시간에 과산화수소 가열해서 산소 얻는 실험 했는데 그때 주의사항 다 듣고 그 행동들을 하면 안되는 이유까지 들었는데도 무의식적으로 뜨거운 시험관 밑에 눌러붙은 과산화수소 긁어내려고 찬물에 헹궜다가 펑 소리와 함께 밑부분이 폭발하듯 떨어져 나간 기억이 있어요
내열유리로 작업하는 유리공예가 입니다. 산소불 강하고 크게해서 한쪽만 갑자기 가열하면 0.5초만에 펑하고 터지듯이 깨집니다.(내열유리가 팽창계수가 다른 유리에 비해서 작은 것이지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실험에 쓰인 내열유리는 붕규산유리(파이렉스)일텐데. 만약 팽창계수가 훨씬 작은 석영유리를 사용하게 된다면 훨씬 깨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물방울이 되면 망치도 되는 것이지요. 딱 요만큼은 되고 그 이상은 안되고 하는 규정을 정하지 않았으니까요. 망치를 손으로 들고 치면 안된다 그러면.. 위에서 물방울 떨어뜨리듯이 망치도 떨어뜨리면 되겠죠.
미리 사전에 방법을 알아와서 종목도 미리 알아오고 손을 닿으면 안된다와 따라해선 안된다 라는 규칙도 본인이 정해서 유리한 조건이 많았는데도 설마 같은 원리로 덤빌것이라는 생각을 못해서 여유롭게 한 결과는 패배였다 태정태세님이 마지막에 유리컵에 물을 통채로 붓는 모습은 원리를 듣고나면 당연스래 효율이 좋게 생각될수밖에 없고 먼저 시도할때 그 방법을 사용하지 않은것은 물리적 접촉 없이는 유리컵을 자기보다 빨리 부수는건 있을수 없을것이라는 모습에서 나온것으로 보인다 나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승부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것은 오만이며 이 오만은 상대에게 질수 없다 에서 비롯된것이 아닌 상대에게 질리가 없다 라는것에서 비롯되었다 토치를 사용하고 물컵을 드리붓거나 하면 더욱 빨리 유리컵을 깨부술수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방법을 따라해선 안된다" "물리적인 접촉이 안된다" "유리컵을 자신보다 먼저 부숴야 한다" 이 룰에 대한 생각으로 상대의 유리컵이 마치 부서지지않는 벽과도 같다고 느꼈을것이다 자신이 정한 이 룰내에서라면 본인이 질리가 없다 라고 느꼈을것이다 하지만 보란듯이 멋지게 벽을 무너트린건 그 어떤 대포나 칼이 아닌 자신이 먼저 선보였던 열과 만난 물이었음을 알수있었다
🧪 채널 놀러가기📘
ruclips.net/video/WwLfgZuvDAs/видео.html 🤭
🧪이과 vs 문과 시리즈 보러가기✒️
- 1탄 : ruclips.net/video/3mPxjdpPSbs/видео.html
- 2탄 : ruclips.net/video/lUfLNhMa0Sc/видео.html
- 3탄 : ruclips.net/video/EzoZLuMczOI/видео.html
- 4탄 : ruclips.net/video/TQ3bJRMzXpQ/видео.html
- 5탄 : ruclips.net/video/Y5uFHqIXmXo/видео.html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으로 2등이 되었다
?왜 댓이없지
왜 댓이 없지...? ㅋㅋㅋ
걍 던지면됌
4: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과 : 열팽창•••수축•••••
문과 : 아 갑자기 뜨거워졌다가 차가워진거~
맞아 길게말할필요없지 간단한요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알지
정리 빠르다
큼..난 이과인데 왜 문과같이 행동 할까ㅋㅋㅋ
정태님이 이긴거죠, 왜냐면 갈퀴님은 시작전에 "과학은 모두의 것입니다"라고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ㅎ
당신은 닉넴이 뜰님만 본다고 했는데 이걸 왜보시죠?
에...어쩌다 보니?
ㅋㅋㅋㅋㅋ그렇다
@ᄋWall su 드립 단속반 이런 개쉐리들ㅋㅋㅋ
아니 ㅋㅋ 그거랑 뭔 상관
나 문관데 나였음 책상 다리 부쉈다
천재인데?
체육전공이라 저도 책상 뒤집기 했을 듯....
님 최소 iq 300
@@ro_eun 어 제 이름도 지민이에요
@@seulin2 오 대박 ㅎㅎ
태정태세님이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갈퀴님이 과학적원리를 베꼈다고 하시지만
“과학은 모두의 것이니깐”
ㄲㅈ
깨작임
ㅋㅋ 이건또 뭔드립이야
윤성빈님 인정합니다
ㅅㅂ
근데 애초에ㅋㅋ 이 내기 조건이 손 안 대고 깨기, 도구로 때려서 부스기 안 되는 건 이 원리를 무조건 사용해라라는 거잖아ㅋㅋㅋ 이 원리 사용 안 하면 답 없는 건데 따라하지 않기하면 완전 나쁜거지ㅋㅋㅋㅋㅋ 걍 문과분이 이겼다고 해요.
중력으로 깨지 말란 뜻은 없습니다. 그럼 땅(책상)자체를 없게 하면 되잖아요?ㅋㅋ
건드리지만 않으면 되니까 바람으로 밀거나 안에 자석넣고 자석으로 끌어서 떨어뜨리면 되는거 아님?
근데 위에서 망치를 떨어뜨려서 컵을깨도되는거겠네요
컵을 깨는 방법이 저것만 있는 것도 아닌데...
고주파수로 깰수있음요
근데 그렇게 치면 갈퀴님도 유리조각 떨어져나갈때 바로 스톱워치 중단안해서 갈퀴님은 애초에 이미 이기셨던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7 바로 중단안하시고 더하심
이기려고 별의 별 조건 다 붙여놓은 시점에서 누가 추한건지는... ㅠㅠ
ㄹㅇㅋㅋ
ㄹㅇ ㅋㅋㅋ
ㅇㄱ ㄹㅇ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컨텐츤데 재미로 봐야저 ㅠ
댓글보니까 태정태세님이 압승이네요.
언제나 고통받는 갈퀴님ㅎ...
손이나 매개체로 건드리지만 않으면 되는 룰이라면...
상대가 열에너지를 활용했다면
안건드리는 운동에너지(=바람)으로 밀어버리면 더 빠를 것 같은데... 덤으로 책상에 기름발라서 마찰력 줄여주고...
하다못해 압축기에 넣고 돌려버려도 되고
공진주파수로 깨는건 찾는에 오래걸릴듯 하니..
바람으로 밀어서 떨어트리면 바닥이라는 매개체에 닿아서 깨진거여서 안돼지않나 압축기또한 물리적인 압력을 가하는거고..
@@배수-p4y 매개체가 닿으면 안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물도 매개체고 불도 매개체니깐
@@배수-p4y 그렇게 따지면 물이 닿을때 약간의 물리적인 힘이 작용하는데 이것이 깨지는데 도움을 줘서 애초에 이내기는 말이 안되는겁니다
@@부정임 ㅇㅇ
근데 갈퀴님은 깨젔는데 정지버튼 안누르시고 게속 하셔서 깨지고 바로 눌렀으면 갈퀴님이 이긴거였어요.. 3:37
이게 맞지
올라가십쇼
26ㅎㄱ
깨젔는데
깨졌는데
게속
계속
말씀하신 그 시점에 태정태세님이 누른게 4분2초 일수도...
태정태세님이 이긴걸로. 본인이 불리한 따라하기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임기응변을 하여 열풍기라는 다른 수단을 가져왔고 갈퀴님도 4:43에서 갈퀴님은 해보라고 말씀을 하셨으므로 태정태세님 승리인걸로
3:38 갈퀴님꺼 이때 깨졌는데 4:48 에서 멈춤...
3:48 저때 4분2초라고 하지 않았나요?.? 오타 나신 건가◡̈
현실:이과던 문과던 걍 던져버림
ㅋㅋㅋㅋ
저런거 던져도 안 깨져요 잘
저런거는 던져도 잘 안 깨져요
손을 대면 안되니깐 망치로 내려찍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user-hu8cm5kn1l 걍 발로 차면 되지 뭘
갈퀴님은 불을 직접적으로 유리컵에 쐬어주었고, 정태님은 원리를 참고해서 불과는 다른 가열된 공기를 통해서 유리컵을 가열했으므로 이는 원리는 같지만 엄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오히려 갈퀴님이 말씀하신 ‘과학은 모두의 것 이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정태님은 그원리를 참고해서 유리컵을 깼다고 할수있습니다.
따라서,
정태님 피나치공 맛있게 잡수세요❤️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네요 똑같은 과학원리를 이용한 점이 참고입니까 따라한거지 참고란 살펴서 도움이 될만한 재료로 삼는다는 뜻이지 배끼는게 아니에요~~
근데 모두들 알아야 하는게 똑같이 따라하기 없기라는 조건은 "시작부터 끝까지"의 수단을 따라하면 안된다는 건데,
확실히 열과 불은 다릅니다. 따라했다 보기에는 애매하죠. 하지만 물을 부은 것은? 그 부분은 따라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가열 방법은 달랐으나 컵을 식히는 방법이 같았으니 결과적으로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똑같은 방법을 사용한 건 맞죠.
가열방법만 보지 마시고 식히는 방법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리수 아 그러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oony0523 아니에요ㅎㅎ
솔직히 제가 쓰고도 좀 이해가 안간 부분들이 있어서 이 승부는 누가 이겼다고 하기 애매하네요...
조건이 가장 애매한게 큰데,
조건 중 따라하기 없기 ->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따라하고, 따라하지 않고의 기준이 없습니다.(가열방식 혹은 가열 그 방법의 기준이 없음)
정확히 말하면 저도, 님도 틀린말이 아니고 저 게임은 제 생각엔 무효가 맞지 않나 싶네요. 걍 두분이서 사이좋게 더치해서 피나치공을 드셨으면 합니다ㅎㅎ
@@sung_Bo 다른거죠 토치는 열의 전도를 이용해서 물체에 직접적인 접촉으로 열을 전달하는 방식이였고 열풍기는 대류를 이용해서 공기를 매개체로 열을 전달하는 방식을 사용했는데요?
문과가 이과의 방법을 썻으니 어찌 이겼다 할 수 있겠습니까. 문과라면 바로 박스로 가려놓고 지금 이 박스 안에는 깨진 컵과 깨지지 않은 컵이 존재하니 깨진 것이다. 그리고 관측되는 순간에 하나로 다시 고정된다. 하셨어야죠. (feat. 표절시비는 관계 없습니다. 과학은 내꺼고 내가 쓴다는데 누가 표절이라 합니까)
WA! 슈뢰딩거의 고양이!
@@1명사람 와! 고양이 아시는구나!
@@성이름-o5n겁나 어렵습니다(실제로도 어려움 ㅎ
그래서 그게 뭔데 야발
양자역학 그렇게 아무렇게나 쓸 수 있는거 아닙니다. 컵이 깨질 확률이 있어야 두 상태가 공존 가능한거지 컵이 깨질 확률이 없는상태에서는 양자역학에서도 그냥 컵이 깨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거 공기압축기로 그냥 테이블 밑으로 날리면 깨지지 않을까..?
주사기(물) 써야좈ㅋㅋㄱ
@@이345 물을 왜씀
ᅠᅠᅠᅠᅠᅠ
공던져서 깨뜨리면 되잖아여? 아닌가 ㅎ
@@SK_Hdivine 그런거는 안됀다고 그랬어요 망치를 들고 깬다거나 하는 행위 방지를 위해 손과 물체가 직접적인 접촉이 있으면 안된다고 그랬거든요
ㅋㅋ 나였으면 걍 책상 엎어서 깻음ㅋㅋㅋ
님 혹시.. 천재세요?
나랑 같은 생각을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웃ㄱ켴ㅋ와..
인성문제있어?
옼ㅋㅋㅋㅋㅋㅋ
BB탄..................
이분들 뭔가 핀트가 잘못됨.
이건 이과 문과를 떠나서 미리 준비한자와 모르고 있던자의 차이지.
처음부터 미션내용을 몰랐는데 준비가 되나...
마치 시험을 치는데 너 내일 시험이야 하는거하고 한달뒤 시험이니 준비해라 하는 차이인데...;;
재미로 하는건데 너무 무섭게 댓글쓴다
근데 항상 그런식으로 대결해왔지만, 태정태세님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내든지 해서 여지껏 이겨오셨음.
근데 0:4
지적하니까 정신슨리들은... ㅉㅉ
@@lgh1072 근데 재미로 하는거에 그쪽이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신것도 맞고 오히려 몰랐던 분이 계속 이긴건 맞잖아용
여기서 갑자기 태정태세님이 공명진동수로 10초 안에 깼으면 진짜 레전드였을텐데
갈퀴님이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3:29 이쯤 태세님이 들고 계신 핸드폰 기록을 보면 3분 30초가 조금 넘어가고 있고
영상 속에 유리컵이 깨지는 시간이 3:37 쯤 이며
이 사이에 딱히 편집도 없는걸로 보이네요..
이때 타이머를 정지한 시점이 주사기에 물을 다 쓰고 난 후로 추정되네요.
그러면 실제론 갈퀴님은 3분 40초 정도만에 유리컵을 깬걸로 추정이 되며, 승자는 갈퀴님 같네요ㅎㅎ
자세히 확대해서보니까 3분32초41로 나와있네요 주사기 갖다댄 순간부터 금이 가고 깨져서 떨어지는 시간까지 약8초~9초 정도 되네요
왜케 진지햌ㅋㅋㅋ
이 댓글을 찾고있었지~
3:50 여기서 갈퀴님이 인정하셨고
그 후에 '말 시키는 바람에 쪼금 늦어졌다'고 하시지만 그럼에도 인정하셨으니 4분 2초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깨지다의 기준이 갈라지는게 아닌 아예 떨어지는게 기준인듯
우리는 살찐 것이 아닙니다. 뜨거운것입니다. 열은 물체를 팽창시킵니다.
사람의 체온은 36.5℃입니다
나 열개많은데 몸무게겁나 나감
@@thekrlbh507 그건 평균온도지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수축하시나요
@@CHANSSUN 근육이 수축합니다.
5:53 이거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지
영상 중반 분명 갈퀴님이
과학은 모두의 것이라 했습니다.
그럼 과학적 원리 또한 모두의 것
단지 원리의 유사성이 있다하더라도
도구자체가 직접 불을 가하는 것과
열을 내는 바람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방법 다르다고 판단되는바
태정태세님의 승리라고 생각됩니다.
이거지
과학의 모두의 것이라고 해서 참고해서 했다고 하더라도 갈퀴님의 유리컵이 깨진 시간은 4분2초 전입니다. 갈퀴님은 유리전체가 깨졌고,태정태세님은 유리컵 절반만 깨졌습니다.
@메타몽 박보검이랑 눈코입 크기가 같다고 박보검 닮은건 아니자나
@@토토깐 앗 아앗......
하지만 태정태세님이 갈퀴님이 깨지자 마자 타이머를 누른게 아니라 갈퀴님이 물을 다 떨어트린 다음에 멈춘거라면 갈퀴님이 이긴게 맞습니다.
음 아마 같은 원리로 더 빨리깬 쪽이 이긴게 아닐까
"과학은 모두의 것이다"-갈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댓글 쓰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무너방울이 ㅋㅋㅋ 손을 직접 안쓰는데
다른 물건을 통해서 건드리는 것도 안된다고 하였지만 토치와 열풍기에서 나오는 열전달에 의한 매개체가 존재하고, 물 또한 매개체가 아닌지요?
그냥 망치고 깨트리거나 수압을 이용해서 깨트리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3:50 여기를 잘 보시면 컵이 깨진뒤 몇초가 지난 후에 태정태세님이 스마트폰에서 손을 때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 영상을 전부 비디오 판독한다면 태정태세님이 더 늦었을 것입니다
시간 보셈 멈춰있잖음
@@추위타는북극곰 아니...그 유리컵 깨지고 난 뒤에 바로 정지 안눌렀다는게 아닐까요?
매개체 없이 라는 기준이 애매한데. 물도 매개체 이지 않나요?? 물총을 쏴서 떨어뜨려 깨뜨리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총을 쏴서 깨트리면 청소거리가 늘어납니다
ㅇㅈ 기준을 좀 잘못정하신거 같아요
예를 들면 충격량을 0.1N/s 이하로 해야 한다던가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했었으면...
음.... 이건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컨텐츠 없어서 장난식으로 기획한거 같은데요?
손을 안대고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이런거 따져서 뭔소용인가요
@@길수-y8v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망치로 던져서도 깰 수 있고 이러니깐... 과학적 원리로 심플하면서도 뭔가 신박하게(?) 다룰 수 있도록 내기하는 콘텐츠인데 그래도 좀 명확히 해야하지 않을까....
1. 열팽창과 수축을 이용해 깬다
2. 네오디뮴 자석으로 깬다
3. 블랙홀에 넣는다
4. 양자역학에 의하면 내 손과 유리컵은 닿아있지 않다
3:30 여기 자세히 1080p로 보시면 태정태세님 스톱워치가 3분 32초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이후에 많아봤자 20초안으로 유리컵의 조각이 깨져서 떨어진것이 기에 태정태세님이 졌습니다
에이 갈퀴님이 처음에 반 깨진게 3:31 에서 타이머 3분 32초이고 7-8초 지난 3:38 이니 갈퀴님 기록은 3분 40초 입니다
그래서 갈퀴님이 이긴겁니다
ㅇㅈ합니다
이게 맞지(엄근)
@@geekble_galque 앙
@@geekble_galque 인정합니다
7:20 앞에서 한 말 그대로 인용해서 과학은 모두의 것입니다ㅎ 이러셨어야쥬
과학(물리)로 책상을 엎어 봅시다.
과학으러
@@체크팩트-o7e 과학으로 ㅋㅋ
@@체크팩트-o7e 오타+오지랖 ㅋㅋㅋ
태정태세님이 이겼습니다
이유: 방법을 따라한게 아니라 원리를 이해한것입니다
@단단한방탄유리hard bulletproof glass ㅅㅂㅋㅋㅋㅋ ㅇㅈ
갈퀴가 시작할때 말했잖슴 과학은 모두의거미라고
@@취발이-i9f 거미? ㅋㅋㅋㅋㅋ
그원리를 따라한거진깐 진거죠
원리를 이용한게 방법임
처음에 그냥 손만 안된다 할때는 망치 부스면 되지 않나 생각함
1:48 갈퀴님이 직접 과학이 모두의 것이라고 했으니까 표절이나 오마주의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요
태세님 승리인거 같은데요 ㅎㅎ
오~~!!!
갈퀴님 said, "과학은 모두의 것이다"
정태님은 그저 모두의 것을 사용하신것 같군요 ㅎㅎ
저도 이생각
야스오는 잼민이의 것이다
유리컵이 손상된 기점 유리컵이.형상을 유지 못한시점 으로 하면 갈퀴님? 이 긴거지
태세님이 컵이 더 크기.깨지난 물을 쏟아 부은 영향도 있겠지만 가열을 골고루 잘해서 잔금이 많은거고 태세님? 은 적당히? 가열하고 많은 물로 한번에 식혀서 금이 크게 간차이
승자는 태정태세님이라고 생각함다!
이유: 과학은 모두의 것입니다!~^^(1:50)
갈퀴님이 그 발언을 하지만 않았으면 갈퀴님이 이기실 확률이 높았죠 ㅋㅋㅋ
책상 발로 차면 3초 컷
@@ABDD69 ㄹㅇㅋㅋ
물이 아니라 액체질소였으면 갈퀴가 완벽하게 이겼을 듯....
@[트피]Triple Piece 액화나 액체나 같아요
@@yeahababe 아예 같진않지만 상태는 같아서 틀린말은 아님 기체가 액체로 있는건데
결국 액체니 맞음
@@웃어라-k1z 그냥 아예 같은거 아님?
@@웃어라-k1z 액화질소=액화 된 질소=액체 상태인 질소=액체질소
아 저번에 만든 화염방사기로 유리를 달구면 됬었을 듯...
그냥 조건대로 라면 에어 블로어로 불어서 밀어 버리면 땅에 떨어지면서 깨지지 않나요??
1) 유리컵에 손을 대선 안됨
2) (물건*)을 매게로 건들이면 안됨
-> 공기압으로 밀어 중력으로 인해 유리컵이 깨진것이니 위 조건에 충족됨
아니 근데 굳이 열로 깨야해? 그냥 책상엎으면 깨지잖아..
1. 유리컵에 손 안대기 - 책상에만 손 댐
2. 다른 물건 닿지 않게 하기 - 중력으로 땅바닥에 꼬라박은것 뿐.
땅도 안된다면 불이랑 물 닿는 것도 안된다 해야지..
제일쉬운방법: 컵 밑에있는 철사를 들고 던진다
미친ㅋㅋㅋㅋ
더쉬운방법 책상을발로찬다ㅋㅋㅋㅋ
ㅇㅈ요
근데 다른 물건으로 컵을 건들면 안된다는 조건에 맞지 않아서 안될거 같아요
(안맞지 않아서 >> 맞지 않아서)
@@편집공부영상 안맞지 않아서x 맞지 않아서o
3:34~3:51 갈퀴님의 시간을 정태님이 누르셨지만 정태님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유리파편조각이 떨어질때 늘렀다면 갈퀴님이 이긴듯!
이과 : 과학 원리를 이용해서 유리컵을 깬다
문과 : 그걸 오마주한다.
ㅋㅋㅋ 이거 맞나요?
근데 컵이 떨어져나간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갈퀴님이 더 빠른것 아님? 뿌리자마자 조각났는데.
조각난게 아니라 아예 갈라져서 동강난걸로 하는거임
@@galmac_14 떨어진게 동강난겁니다
떨어져나간 시점이라고 하셨는데 조각난걸 말씀하셨으니까 약간의 오류가 있는 거죠
ㅇㅈ
인지옹
중학교 화학실험시간에 과산화수소 가열해서 산소 얻는 실험 했는데 그때 주의사항 다 듣고 그 행동들을 하면 안되는 이유까지 들었는데도 무의식적으로 뜨거운 시험관 밑에 눌러붙은 과산화수소 긁어내려고 찬물에 헹궜다가 펑 소리와 함께 밑부분이 폭발하듯 떨어져 나간 기억이 있어요
갈퀴가 졌네 이유는 아까 과학은 모두의 것이라 했으니까 원리를 똑같이 했음
이게 맞지 과학은 모두의 것이니까 토치와 열풍기라는 적용의 차이인거지
오오
ㄴㄴ갈퀴님이 이김 3:37 초 봐봐여
윗쪽에 유리컵이 깨짐에도 불구하고 타이머는 멈추지 않고 계속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타이머는 실험이 끝나고 멈춘거고요 그래서 갈퀴님이 이겼습니다
벌어진거로하면 갈퀴님이 더 빠른거 아닌가요?
갈퀴님은 벌어지고도 계속 타이머가 돌아갔으니 갈퀴님이 더 빠르신거 같아요
깨진걸 기준으로 뒀는데 벌어진게 왜나오죠??
@@nengey0103 ㅇㅈ
@@nengey0103 태정태세님이 말히시는거 보시면 벌어졌을때가 깨진거라고 하시는거 같아서 그렇게 하면 갈퀴님이 더 빠르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벌어졌을 때 멈췄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h0ran9 아...그건 생각 못 했네요..;;
저는 이런경우 있었어요. 유리컵에 뜨거운물을 담았더니 깨지는경우가 있었어요. 저라면 불로 가열하지않고 엄청 차가운 유리컵에다가 끓인 뜨거운물을 담는거에요. 열을 가하고 찬물로 깨는방법과 다르게 얼린 유리컵에 뜨거운물을 담으면 전혀 다른방법으로 깰수있는거죠. 산산조각이 나진않았고 저는 유리컵이 반으로 깨졌던거 같아요.
이거투표하려고 구독함
태정태세가 이겼음
주제: 컵을먼저 깨는 시간대결 !
과정: 컵에 물리적인행사를 하지 않음됨
결과: 시간의 우세 태정태세!
이보다 깔끔할수 없다
커뮤니티에서 하는겁니다
카트CsTime 우와!!친절하시네요 ㅎㅎ감사합니다!!^^
3:38 을 보면 태정태세가 반칙을 쓴 걸 알 수 있습니다.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죠. 요즘은 모나미 볼펜 색위치만 바뀌놔도 표절이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길 수 있을거 같다고 했을때 갈퀴님보고 일어나라고 한다음에 상다리 엎을줄 알았음..ㅋㅋㅋㅋㅋ
1.태세님을 이기기위해 사전준비를했고
내기를하자고 미리 예기하지 않았다
2.태세님이 5마주라며 과학적원리를 따라했지만
이딴건 상관없고
태세님이 더빨랐기때문에 전 대세님으로 갑니다
5마주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기라고 한 순간 넌 거른다
예기 > 예고? 이야기? Or 뇌내합성?
얘기
그럼 갈퀴님때는 유리컵이 깨지자마자 타이머를 멈췄나요?
집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깰 수 있는 방법
물건을 유리컵에 던진다. = 깨진다.
책상을 엎는다. = 떨어진다 = 깨진다.
물 받은 다음에 나트륨 덩어리를 떨어뜨린다. = 깨진다
비비탄을 쏜다. = 깨진다.
바람으로 떨어뜨린다 = 깨진다.
물을 뿌린다 = 떨어진다 = 깨진다.
액화 질소를 뿌린다. = 깨진다.
폭팔물을 설치한다. → 폭파시킨다 = (집이 무너진다) = 깨진다.
영화관에서 쓰이는 스피커를 옆에 둔다 → 비명소리를 튼다 = 깨진다.
결론 = 깨진다.
김정은을 위에 올려놓는다
@@_Kim_Parrot_ 그럼 안깨지는게 없어지잖어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물 뿌려서 떨어트리면 안됨?
그냥 얼음 단단한거 준비해놓고 세게 내려치면 됨
폭★파 시킨다
갈퀴님 기록은 중간에 유리컵 떨어져 나가고 난 뒤에도 한참 바스라트리고 나서 기록 중지한거 같은데 컵이 갈라져서 떨어져나간 시점으로 기록을 측정하면 갈퀴님이 더 빠를 것 같아요
문과는 불이 무서워요
전 제미래가 제일 무서워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제얼굴이 제일 무서워용
1절만
일루미나티 • 12년 전 _ _
그냥 철망 밀치면 되지 않음?
컵에 손 안대고 했으니까 철망 밀치면 되겠네
1:37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어떤것을 매개로 건드리면 안된다고 되어있는데 이미 닿아 있는것을 건드리지 말라곤.......
철망다리 부분은 닿아있지도 않은데 거기잡고 밀어버리는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규칙을 어긴것도 아니고 규칙의 허점을찾아 이용한것이라...
@근쓰 다른 물건을 통해서 건드리는게 안돼요
문과에게 항상 이용당하는 이과의 모습 잘 봤습니다
추정추세 태하다ㅎ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갈퀴님꺼 깨질때도 처음 떨어지고 물 더 뿌린다음에 타이머 멈춘거 아닌가요?
추하다~~
난 왜 따라한것같을까...
난 이거보면서
문과가 밑에 받침대 집어 던질줄 알았다
그랬으면 깔~~~~ 끔하게 이겼을텐데
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전 망치로 깨는줄..
나만생각한게 아니구나 상을 엎어버릴줄알았는데
내열유리로 작업하는 유리공예가 입니다. 산소불 강하고 크게해서 한쪽만 갑자기 가열하면 0.5초만에 펑하고 터지듯이 깨집니다.(내열유리가 팽창계수가 다른 유리에 비해서 작은 것이지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실험에 쓰인 내열유리는 붕규산유리(파이렉스)일텐데. 만약 팽창계수가 훨씬 작은 석영유리를 사용하게 된다면 훨씬 깨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물방울이 되면 망치도 되는 것이지요. 딱 요만큼은 되고 그 이상은 안되고 하는 규정을 정하지 않았으니까요. 망치를 손으로 들고 치면 안된다 그러면.. 위에서 물방울 떨어뜨리듯이 망치도 떨어뜨리면 되겠죠.
결론: 이과든 문과든 쓸데없는거 가지고 놀다가 엄마한테 등짝스메싱 당한다
3:38 이시점부터 유리컵이 이미 깨졌으니 저는 갈퀴님이 이긴거라고생각합니다
ㅇㄱㅁㄸ
ㄸㅁㄱㅇ
열팽찰 현상을 이용한 신박한 유리컵 깨기군요 아주 좋습니다 ^^ 편안 --
*정태님은 열풍기 대고 시작했고 갈퀴님은 토치 대기도 전에 시작해서.... (그 외 물 떨구기 전에 정태님께 한번 뿌린거까지)*
??? : " 자 여기 망치가 있습니다. 이 망치로 유리컵을 깨면, 짜잔 유리컵이 깨졌어요"
@@팅이꽉 드립아님?
아;; 지송;; 헤헷☆
물은매개체아니냐
찐들이 끼려고 지들이 유일하게 아는 Wls드립 뇌절치기나 하고있네ㅋㅋㅋ 지 맘에 안들면 다 찐이야
그냥 바람 엄청쎈서 이용해서 저기 책상 위에서 떨구면 될거 아닌가요?
토치의 직열과 히팅기의 간열 처음부터
강화유리를 깰수 있는 방법이 한정적이고
연구할 수 없는 시간 부족상으로
같은 방법으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무승부
물이 손에서 떨어진게 인정되면 위에서 망치를 놓는것도 인정될수 있지 않나요?
되죠
갈퀴님 태정태세님을
먼저 시켰어야죠 ㅋㅋㅋ
죄송한데 갈퀴님이 졌어요.
책상 위에 컵을 올려놓고 책상을 뒤엎어버리면 컵에 손을 비롯한 어떠한 물체의 접촉도 없이 컵을 산산조각 낼 수 있습니다
이래서 친구잘둬야함
tip! 유리컵을 깨면 엄마한테 혼나니까 깨지 않는다
Tip. 니네 집에 내열강화유리로된 컵있냐?
Tip.왜요 재밌기만 한데 ㅋㅋㅋㅋㅋ
Tip.좋아요가 49개여서 안누를 수 없었다.
뭐 돌덩이나 쇠구슬 같은거 던져서 맞추면 되는거 아닌가 매개체로 건드는것도 아니고 물 떨군거랑 베슷한거라고 치면. 이과도 문과도 아닌 채대 승
디자인과는 그와중에 유리컵에 맺힌 예쁜 하이라이트가 너무 눈에 들어옵니다......
과학은 모두의 것이라고 하셨으니깐 같은원리로 깨트렸으면 더 빨리깬쪽이 이긴거 같은..? 갈퀴가 졌다고 생각합니다(흠 모르겠어요)
+좋아요 67개 감사합니다
논리적이누
태정태세가 추한거지 솔직히 갈퀴피디가 이겼습니다.
과학은 모두의 것이지만 원리를 가져온건 갈퀴 그리고 주사기를 사용한것도 같고 마지막에 물을 확부어서 무게덕분에 깨진부분이 갈라져 깨진거지 갈퀴피디가 속도를 태정태새처럼 했으면 십수초는 빨랐지 않을까 싶지만 판독 결과 형식적으로는 태태가 이겼음(왜 여유를 부렸어 갈퀴야.....) 쨋든 치킨 부럽습니다...... 담부턴 방심 하지말자
이젠 불쌍하고 둘다 추해져..
@@한남에자가있는김종국 주사기로 물을 부은것과 물을 쏟아 부은것, 물을 붓는게 안되면 주사기로 붓은것도 안되지않을까요. 질량차이일뿐인데
헐... 좋아요 51개 감사합니다
태정태세님도 조각이 떨어졌을때 멈춘 기록이고 그렇게 하면 갈퀴님은 3:38에 조각이 떨어졌는데 3:48에 멈췄으니 그렇게 따지면 갈퀴님은 10초를 뺀 3분 52초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네요 그러므로 갈퀴님이 이겼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어짜피 위에서 물떨어트리는거는 물질을 떨어트리는건데 그럼 걍 돌던지면 되는거잖아 ㅋㅋ
ㄴㄴ 그건 안됨 왜냐면 물체를 컵에 안닿고 하라고 했잔한
@@고현우-s9s 그런말은 없었는데
@@풍선-t8f 1:40
자기가 미리 준비해온 게임에서 자기가 해법 다 연구해오는 거 자체가 불공정한 게임 아님??ㅋㅋㅋㅋㅋ
이제는 믿고 본다!! 검증된 갈또패
너무 재밌어요! ㅎ 그리고 얼굴에서 비 하고 슈퍼비가 보여요 ㅎ 잘봤습니다!
상처만 남은 승부... 이런 싸움이 의미가 있을까요? 모두가 평화롭고 사이좋게 지낼수있다면 그것이 곳 모두의 승리 아닐까요? 이 싸움에 승자는 없습니다. 피나치공은 세계평화에 기여한 저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평화주의자인 척 피나치공 가져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문과 : 내 마음은 그녀에게 있어서 유리잔같아
내 마음은 쉽게 깨지거든
미리 사전에 방법을 알아와서
종목도 미리 알아오고
손을 닿으면 안된다와 따라해선 안된다 라는 규칙도 본인이 정해서
유리한 조건이 많았는데도
설마 같은 원리로 덤빌것이라는 생각을 못해서 여유롭게 한 결과는
패배였다
태정태세님이 마지막에 유리컵에 물을 통채로 붓는 모습은
원리를 듣고나면 당연스래 효율이 좋게 생각될수밖에 없고
먼저 시도할때 그 방법을 사용하지 않은것은
물리적 접촉 없이는 유리컵을 자기보다 빨리 부수는건 있을수 없을것이라는 모습에서 나온것으로 보인다
나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승부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것은 오만이며 이 오만은
상대에게 질수 없다 에서 비롯된것이 아닌
상대에게 질리가 없다 라는것에서 비롯되었다
토치를 사용하고 물컵을 드리붓거나 하면 더욱 빨리 유리컵을 깨부술수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방법을 따라해선 안된다"
"물리적인 접촉이 안된다"
"유리컵을 자신보다 먼저 부숴야 한다"
이 룰에 대한 생각으로 상대의 유리컵이 마치 부서지지않는 벽과도 같다고 느꼈을것이다
자신이 정한 이 룰내에서라면 본인이 질리가 없다 라고 느꼈을것이다
하지만 보란듯이 멋지게 벽을 무너트린건
그 어떤 대포나 칼이 아닌
자신이 먼저 선보였던 열과 만난 물이었음을 알수있었다
ㅋㅋㅋㅋ 손안대고 물건 안대고 깨라했을때 책상 아래 발로 차서 떨어뜨려서 깨는거 생각했는데
저랑 똑같이 생각하셨네요
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근데 컵이 내열강화유리라서 저정도 높이서 떨어졌을 때 깨지진 않을 것 같네용
갈퀴님 할때 안깨지는줄ㅋㅋㅋㅋ
이 영상 2탄 만들어보셔요.
시간 제한 없이
과학 vs 소리
이건 알고는 있었어요.
유리냄비에 물 끓일때
차가운 물에 넣으면
깨지는 건데..
이걸로 인해서
손 한번 다쳐서 아픈 기억만..
주사기에서 나오는 물이 괜찮으니까 망치를 던지면...크흠
예를들어 그림을 붓으로 그렷냐 VS 연필로 그렷냐 도구의 차이로 인해 결과물이 다르듯이 따라햇다고 볼순 없네요 원리는 같지만 하는 방식은 달랏으니까요
~태정태세 승~
모두의 과학이라 문태님 승리인듯..ㅋㅋ
자 이제 모두의 마블하러갑시다
갈퀴님은 오늘도 태정태세님을 이기기 위해 컨텐츠를 짜고 있습니다...
완전히 깨는게 아니고 빨리하는거였으니까
일부분만 빠르게 가열해서 빠르게 깼음
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손을 대지 않고 컵을 발로 차서 깨트리겠습니다
이건 인정😯😯😮
와
천재
조건이 컵에 손만 안대면 되는거면 그냥 테이블을 기울이는게 가장 빠르잔아요 ㅋㅋ
테이블 높이의 낙차를 이용한 중력의 원리 과학적 설명은 대충 이정도로 ㅋ
만유인력
나는 태정태세가 이겼다고 생각함
둘다 알려진 과학원리로 한거니까
태정태세가 그걸 알고있는지 몰랐는지
본인말고는 모름 그래서 시간이 더빠른
태정태세가 이겼다고 생각함
그거 알아? 3:38초에서 갈퀴님거가 깨졌는데 태정태세님은 그때 안 멈추셨잖아
@_ Devil ㅇㅈ
ㄴㄴ 깨질때까지 8초정도 지낫으니까 빨라도 4분 1초임
@_ Devi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열을이용한것이지 불을 이용한건 아니므로 따라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숯불구이로 구운고기와 에어프라이어로 구운고기 둘다 음식을 데운다는 것은 같지만 그 방식은 엄연히 다른거쥬
불과 열풍기는 둘다 "유리를 가열시킨다"는것은 같지만 방식은 다르다고봐요
그럼 반대로 하면 안되나요?
컵을 차겁게 해서 뜨거운거 하면 안깨지나요?
언재나 열심히 공부하고 한결갔이 지시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세요!!
@@nadine_rory 선수를 치다니
ㅋㅋㅋㅋ
@@nadine_rory 아 늦었다
언재나 -> 은좨아
한결갔이 -> 1겨갓이
지시지만 -> 좨쉬재뫈
노력하는 -> 노려카눈
ㅋㅋㅋ 그래 물을 퍼부으면되지ㅋ 주사기 의미없긔 ㅋㅋ
해석하기 따라 다른거 같으니 묶고 더블로 갑시다ㅋ
묻고...아니에요?
@@용가리치킨-y3n 정관수술 하셨나봐요
@@김유빈-h6m ?
수정했다 뜨는데 왜 수정해야할 부분이 수정이 안되어있냐 ㅋㅋㅋㅋㅋㅋ
묻고 더블로 욕먹기 ㄱㄱ임?
묶고 뭘가? 속박 play ㅗㅜㅑ..
반대로 컵을 차갑게 얼리고 뜨거운물을 부어도 똑같이 되나요??
열팽창을 이용하는게 아니면 음파밖에 방법이 없는데요 ㅋㅋㅋㅋ
따라하지 않기를 조건으로 두면 갈퀴님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조건이었네요.
따라서 태세님 피나치공 맛있게 드시는걸로 하면 될듯요 ㅋㅋㅋ
문과네 ㅋㅋㅋ
예체능: 손대지 말라고 했으니까 발로 차면되는거 아님?ㅋㅋ
그렇네요
예체능이 이걸 또..
예체능:깨진 유리컵을 그린다
답 다 나왔네
체육 쪽은 발로 차고, 미술 쪽은 그림 그리고, 음악 쪽은 목소리로 깨뜨리고
@@nigward8822 ㅋㅋㅋㅋ
아 근데 깨진걸로 따지면 처음에 위에 깨졌을때 멈췄어야됨 ㅇㅈ? ㅋㅋㅋㅋ
ㅇㅈ.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