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엔 우린 너무 후세대에 태어났다'는 이 말이..어헤헿 하고 웃는 22살 음대생한테 나올만한 말인가..?난 또 이렇게 허무하게 사랑에 빠진다..
그냥 시인이고 철학자네요~~~^^
도대체 난 이무진이라는 가수를 얼마나 알고 있나 하는 물음표가
어느 순간부턴가 노래를 자주 듣지 않게 되었는데, 차라리 조용한 침묵의 시간을 사랑했던 나에게 그의 목소리와 음악은 내 휴식이자 기쁨이고 메마른 삶을 채워주는 에너지가 되고 있다.
깜짝놀랬어요 누가제생각을 적어놓은줄...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 아이들을 키우며 제삶은 다 잊고 메마른 하루하루를 지내다 무명가수전을 통해 무진씨의 노래들을 들으며 젊은 시절 좋아했던 노래들하며 친구들과의 추억등 새록 새록 밝아지고 다시 꿈뜰대는 제감성들이 살아난듯한 느낌 제아이와 같은 또래의 청춘인점 또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제아이의 지금생각들이 저럴수 있겠구나 하는 공감대도 생긴점등 하나하나가 고맙게 느껴진답니다
오~제 얘기같아요..
얼마나 노래에 홀렸으면 좋아요 누르는 것도 까먹음
이 곡은 또 얼마나 기깔나게 부르려고 썸네일부터 사람 심장 떨리게 그러냐
진짜 22살 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가수 1년 후, 2년 후‥10년 후가 궁금해 지고 기대되는 가수입니다.
기교 안 부리고 ~자기만의 음색으로 부르니 더 좋다
꾸준히 자기 페이스를 놓치지 않고 걷는 건강한 빛을 가진 젊은이?^^
음색이 .... 깡패 조폭 마피아 두목급이네 .... 감동s
공부의 정석음악이 아닌 다른 걸 했어도 잘했을 듯그래도 고마워요 음악해줘서 😄
하아...노래 잘하는구나...
아름답다는 말은 이럴때 쓰라고 만든말이구나
리무진 맥심 광고도 찍었구나ㅠㅠㅠ 무진이 영상에 무진이 광고라니..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노래가 좋게들리긴 처음
콘써트에 가야 할 확실한 이유가 또 생겼죠?
예전의 비처럼음악처럼이 슬프고 아팠다면무진씨의 비처럼음악처럼은 아름다운슬픔이랄까...
소름끼치게 무진스럽게 불러줘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렇게 아픈비가 왔어요~~~이 노래를 들었어도 몇십번을 들어봤을텐데 이런가사를 이제야 음미하게된 나..ㅠㅠ
노력하고 즐기는 천재를 누가 이겨
1:57 ... 하루를 그냥 보내요 ~ 이 부분 너무 좋다..... .... .
이 만 스무살의 청년이 해석한 비처럼 음악처럼은 그리움과 애틋함을 간직한 맑고 순수한 청춘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서 색다른 감동입니다
무진 1위공...무진님의 {비처럼 음악처럼} 들으며 저 바다에 눕는다 진짜...
안녕 내 친애하는 친구, 당신의 목소리는 훌륭합니다. 난 너의 목소리가 좋아. 한국에 오면 만날 수 있을까요?
후세대가 옛날에 자기 색깔을 덧씌워 부르는 이무진뮤직. 호소력 있는 노래가 깊은 생각과 노력에서 나왔구나. 감동.
무지닝 ㅜ 므지니 기여엉^_^♥︎ 울 무지니 잘생겼는데 노래도 잘하면 어쩌자는겨!! 이 할미는 뒤진다ㅜㅜ 울 무지니 음색에 고막 녹아내림 ㅜ♡ㅠ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ㅠ 흑... 잘 부른다
눈 감고 듣는데 빗소리가 들려요......근데 해도 비추고 있는 듯한
오늘 하루 잘 버티고 있었는데뭣 때문인지 막... ㅠㅜ나중에 차분해지면 다시 댓글 남겨야겠다.
날 어디까지 끌어 내렸다가 들어 올리는거야......
왁..........C....
아 보컬전공으로 수석입학한 무진님답다
비가 오길래 또 들으러왔어요
유희열 심사위원이 말한 ‘ 63호 (이무진)는 어느 노래를 해도 본인 노래 일 것 같다’’ 는말이 문득 떠오른다. 👏🏻👏🏻👏🏻❤️❤️❤️
내가 이노래에 빠져살던적이 있었는데 30대 20년이 지났구나 ᆢ노래를 들으니 그시절 이노래와 함께 했던 모든것들이 간절하게 그리워진다 ᆢ
비처럼음악처럼..아이고..이 곡이 이렇게다시 태어나다니..이게 현실이냐..무지나.......월욜병이 싸악비처럼음악처럼 흘러간다..!
저렇게 잘 부르면 반칙 아닌가요?
말을 왜 이리 잘해 ... 기특하다
한음 한음 정성스레 부른다.... 자기스타일로..
내가 발라드를 좋아했었나 이무진이 부른 이노래를 계속 듣고있네
와우.. 언어 구사에 철학이 있네요~☆☆"우리는 무에세 유를 창조하기에는 후세대에 태어났다." 격하게 공감 동의요!!
얼마전 이선희 알고싶어요 부르는모습보고 팬 되었어요💟
ㅎㅎ 해 아래 새것은 없죠무진님 똑 소리 나네요!!!
비오는데 생각나서 들으러 옴
야무진 찐 음악 이무진 답네요!~~
어우 .. 너무 시원하다
이무진 존재 자체가 유니크해
니가 부르면 이별도 비도 다 아름답게 들리는 것 같아
무진의 무친 음색..
세진이가 무진이한테 반해꾸나(음악으로)
김현식 님의 ‘비처럼 음악처럼’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느끼는 통한과 서글픔이라면무진 님은 소리없이 조용히 내리지만 흠뻑 젖어드는 빗속에서 추억하며 아파하는 것 같다..
본인이 하는 모든 음악적 활동에 다 뜻이 있구나... 마침 궁금했던 것에 대해 답을 들은 게 한 두번이 아닌 것 같음... 무진님 가치관이 비처럼 음악처럼 스며들어 있는 것 같네... 너무 멋있다....
어후~~ 이무진 저엉말 노래 잘하네. 자기만의 색깔로 자기만의 매력으로...멋지다
어쩜 이 노래 까지 저렇게 잘 부르다니~~~얼마나 열심히 노래를 팠으면....
난 이무진의 비와당신도 좋지만 비처럼 음악처럼이 더 가슴에 콕 박힌다
똑똑하게 혼자서도 잘 해요~^^야무진 무진님👍
와~ 세상해!! 우리 귀에 허스키함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이노래가 이무진한테 가더니 맑음으로 새롭게 탄생해버렸네!!이렇게 노래하는데 무에서 유를 창조한거나 마찬가지라구요!!!
노래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자기만의 철학도 있고 사람미치게 하는 재능도 있고.. 정말 돌겠다.
나에게김현식님 노래는`신성불가침` 같은 것이었다.그래서 철벽부터 치게 된다.그런데..이무진님이 불러주면무장해제가 된다!신기하고 고맙다!
야! 내일 흰수염고래도 밤새봐야하는데 오늘 또 밤새야되냐? 헤븐,u&i는 3일을 봐도 보고싶고 보고싶어 무진아 잠 좀 자자 ㅜㅜ
그러게요. 요즘 수면부족이네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대답 센스 보소~~ ㅋㅋㅋㅋ 귀여워♡♡
말 잘하시네
좋아하는 가수가 좋아하는 노래를...😭
이 눈물 무엇....무진님 스타일로 한층 세련되고 넘넘 아름다워졌어요~비오는 날이 기다려지네요~내공의 비밀=공부, 대한민국의 현재이자 미래...희망이십니다!♡
무진♡♡♡
이무진 개좋아...
아.. 세상에… 세상에… 너무 좋다.
절절함을 호소하듯 하지 않아서 좋다.너무 아프게 기억되는그래서 쉽사리 꺼내보기 조심? 스러웠던 노래가무진님덕분에 승화? 되는 기분이다. 푸펠ost에서의 맑고 깨끗함이그 어떤 절절한 노래보다깊은 울림을 주듯이... 적어도 나에겐 그랬다.
절절함을 호소하듯 하지 않아 좋다는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그래서 심사위원님들도 그렇게말씀하셨죠.과하게 하지않는데도., 좋다고...공감합니다
담담함속에 진솔함이 느껴지는 무진스러운 감성 그래서 누구나 빠져든다능~^^
저도 공감
어제 발매된 비와당신을 들으니 무진씨만의 과하지 않으면서 기교부리지 않으면서 감동을 주는 스타일을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느끼는 감동이 배가 된다는것
음원 공급이 시급합니다.
이무진표 비처럼 음악처럼은원곡을 훼손시키지 않고더 아름답고 더 큰 감동을 주는듯~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존나 훼손시켰는데 뭔 개소리?
최애곡 최애가수..........
리무진써비쓰
어떻게 말 하나하나가 이렇게 의미가 있어... 애기라고 부르기엔 너무 어른같고 어른이라고 하려하면 또 애기같고.....막이래....진짜 어떻게 안사랑하겠냐고....😭
아....진짜 이 남자...오늘도 울렸어요...ㅠㅠ원곡가수가 생각이 안나게하는..감동..감동..감동..감동..ㅠㅠ
내리는 비를 보면서 들으니까 더더더더 좋ㄷr...😭😭
소울 천재 등장이요!
엄므아...ㅠㅠ 이무진이 노래로 울려요ㅠㅠㅠㅜ
이무진의 노래를 들으면 유난히 더 가사를 곱씹게 되는것같다 오늘밤 비가 왔으면 좋겠네..
한음 한음 허투로 내보내지 않는 무진쓰~~
이무진은 항상 첫소절에서...
커버가 될만큼 돼서 식상할수도 있는데역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세련되고 아름다워
어차피 스타가 됐을 무진!! 싱어게인이 앞당겨 줬을 뿐!! 무진 흥해라~~
고 김현식님과 고 김광석님이 다 못하고 가신 그 음악 후세대에 무진님의 색깔로 들여 주세요. 그분들의 레전드가 후세대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게..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정말 눈물난다.
눈물이나네요 너무나 감동적인말 무진님이 해내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 좋네요~~~예전에 너무 좋아하던 노래를 지금 세대의 찐젊은 가수의 재해석 너무 세련되고 다시 나를 그때의 소녀로 돌아갈수있게 해준 이무진가수님께 정말 고맙네요~~~눈물나요~~ㅜㅜ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행복합니다 지난날들이 새록새록다가오네요 이무진이란 가수님께 진심 고마워요 영원히 ~~
비오는 이 아침에 들으니 눈물나네요.
이무진이 부르는 커버곡은 원가수가 생각이 안날 정도로 자기만의 색깔로 잘 녹여내는 귀한 가수
진짜 단콘 직관이 답이다. 코로나 제발....
늘 이무진 스럽게 언제까지나 #####
야무진 이무진 당신을 사랑합니다🎉😘무진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예요🙏
무진이는 무진이는 음악하는 이쁜 아이다 정말 이쁘다
말하는 것도 이쁘네 ㅎㅎ
이쁘다 이쁘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이쁘지 모든게 다 이쁘다
이렇게 힘있고 생명력이 넘치는 비처럼 음악처럼이라니요. 원곡은 마르고 오래된 고목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데, 무진 버전은 꽃을 막 피우기 직전의 아름다움이 느껴져요.
무진님 멋쪄요~~
어떤 노래든 담아 너의 색을 내는 이유가 다 있었구나~그 생각과 말에 또 한번 더 반하게 되는 시간.
부드러운 비처럼음악처럼이 되었네요 이무진은 팬들을 지루하지않게 하는구나 이쁘기도하여라
역시 무진님... 딕션이 너무 좋으시다
진짜...ㅈㄴ 잘 부른다..
이제!!
고마워요..
우~와 대박 ㅜ.ㅜ 감동이다
홀로그램콘 보고 무진님 목소리로도 듣고 싶어 들으러 왔지용💛
퇴근길에 듣는데... 하루의 괴로움이 씻겨내려가네요~~
저렇게 멋드러지게 노래 불러 놓고 저렇게 깊이 있는 말로 생각이란걸 다시 하게 만들어 놓고 린님 칭찬 한마디에 빙구 웃음 던지는 거 봐라 널 어케 안 좋아하겠니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엔 우린 너무 후세대에 태어났다'는 이 말이..
어헤헿 하고 웃는 22살 음대생한테 나올만한 말인가..?
난 또 이렇게 허무하게 사랑에 빠진다..
그냥 시인이고 철학자네요~~~^^
도대체 난 이무진이라는 가수를 얼마나 알고 있나 하는 물음표가
어느 순간부턴가 노래를 자주 듣지 않게 되었는데, 차라리 조용한 침묵의 시간을 사랑했던 나에게 그의 목소리와 음악은 내 휴식이자 기쁨이고 메마른 삶을 채워주는 에너지가 되고 있다.
깜짝놀랬어요 누가제생각을 적어놓은줄...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 아이들을 키우며 제삶은 다 잊고 메마른 하루하루를 지내다 무명가수전을 통해 무진씨의 노래들을 들으며 젊은 시절 좋아했던 노래들하며 친구들과의 추억등 새록 새록 밝아지고 다시 꿈뜰대는 제감성들이 살아난듯한 느낌 제아이와 같은 또래의 청춘인점 또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제아이의 지금생각들이 저럴수 있겠구나 하는 공감대도 생긴점등 하나하나가 고맙게 느껴진답니다
오~제 얘기같아요..
얼마나 노래에 홀렸으면 좋아요 누르는 것도 까먹음
이 곡은 또 얼마나 기깔나게 부르려고 썸네일부터 사람 심장 떨리게 그러냐
진짜 22살 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가수 1년 후, 2년 후‥10년 후가 궁금해 지고 기대되는 가수입니다.
기교 안 부리고 ~
자기만의 음색으로 부르니 더 좋다
꾸준히 자기 페이스를 놓치지 않고 걷는 건강한 빛을 가진 젊은이?^^
음색이 .... 깡패 조폭 마피아 두목급이네 ....
감동s
공부의 정석
음악이 아닌 다른 걸 했어도 잘했을 듯
그래도 고마워요 음악해줘서 😄
하아...노래 잘하는구나...
아름답다는 말은 이럴때 쓰라고 만든말이구나
리무진 맥심 광고도 찍었구나ㅠㅠㅠ 무진이 영상에 무진이 광고라니..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노래가 좋게들리긴 처음
콘써트에 가야 할 확실한 이유가 또 생겼죠?
예전의 비처럼음악처럼이 슬프고 아팠다면
무진씨의 비처럼음악처럼은 아름다운슬픔이랄까...
소름끼치게 무진스럽게 불러줘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렇게 아픈비가 왔어요~~~이 노래를 들었어도 몇십번을 들어봤을텐데 이런가사를 이제야 음미하게된 나..ㅠㅠ
노력하고 즐기는 천재를 누가 이겨
1:57 ... 하루를 그냥 보내요 ~ 이 부분 너무 좋다..... .... .
이 만 스무살의 청년이 해석한 비처럼 음악처럼은 그리움과 애틋함을 간직한 맑고 순수한 청춘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서 색다른 감동입니다
무진 1위공...무진님의 {비처럼 음악처럼} 들으며 저 바다에 눕는다 진짜...
안녕 내 친애하는 친구, 당신의 목소리는 훌륭합니다. 난 너의 목소리가 좋아. 한국에 오면 만날 수 있을까요?
후세대가 옛날에 자기 색깔을 덧씌워 부르는 이무진뮤직. 호소력 있는 노래가 깊은 생각과 노력에서 나왔구나. 감동.
무지닝 ㅜ 므지니 기여엉^_^♥︎ 울 무지니 잘생겼는데 노래도 잘하면 어쩌자는겨!! 이 할미는 뒤진다ㅜㅜ 울 무지니 음색에 고막 녹아내림 ㅜ♡ㅠ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ㅠ 흑... 잘 부른다
눈 감고 듣는데 빗소리가 들려요......근데 해도 비추고 있는 듯한
오늘 하루 잘 버티고 있었는데
뭣 때문인지 막... ㅠㅜ
나중에 차분해지면
다시 댓글 남겨야겠다.
날 어디까지 끌어 내렸다가 들어 올리는거야......
왁..........C....
아 보컬전공으로 수석입학한 무진님답다
비가 오길래 또 들으러왔어요
유희열 심사위원이 말한 ‘ 63호 (이무진)는 어느 노래를 해도 본인 노래 일 것 같다’’ 는말이 문득 떠오른다. 👏🏻👏🏻👏🏻❤️❤️❤️
내가 이노래에 빠져살던적이 있었는데 30대 20년이 지났구나 ᆢ노래를 들으니 그시절 이노래와 함께 했던 모든것들이 간절하게 그리워진다 ᆢ
비처럼음악처럼..
아이고..이 곡이 이렇게
다시 태어나다니..
이게 현실이냐..무지나.......
월욜병이 싸악
비처럼음악처럼 흘러간다..!
저렇게 잘 부르면 반칙 아닌가요?
말을 왜 이리 잘해 ... 기특하다
한음 한음 정성스레 부른다.... 자기스타일로..
내가 발라드를 좋아했었나 이무진이 부른 이노래를 계속 듣고있네
와우.. 언어 구사에 철학이 있네요~☆☆
"우리는 무에세 유를 창조하기에는 후세대에 태어났다." 격하게 공감 동의요!!
얼마전 이선희 알고싶어요 부르는모습보고 팬 되었어요💟
ㅎㅎ 해 아래 새것은 없죠
무진님 똑 소리 나네요!!!
비오는데 생각나서 들으러 옴
야무진 찐 음악
이무진 답네요!~~
어우 .. 너무 시원하다
이무진 존재 자체가 유니크해
니가 부르면 이별도 비도 다 아름답게 들리는 것 같아
무진의 무친 음색..
세진이가 무진이한테 반해꾸나(음악으로)
김현식 님의 ‘비처럼 음악처럼’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느끼는 통한과 서글픔이라면
무진 님은 소리없이 조용히 내리지만 흠뻑 젖어드는 빗속에서 추억하며 아파하는 것 같다..
본인이 하는 모든 음악적 활동에 다 뜻이 있구나... 마침 궁금했던 것에 대해 답을 들은 게 한 두번이 아닌 것 같음... 무진님 가치관이 비처럼 음악처럼 스며들어 있는 것 같네... 너무 멋있다....
어후~~ 이무진 저엉말 노래 잘하네. 자기만의 색깔로 자기만의 매력으로...멋지다
어쩜 이 노래 까지
저렇게 잘 부르다니~~~
얼마나 열심히 노래를 팠으면....
난 이무진의 비와당신도 좋지만 비처럼 음악처럼이 더 가슴에 콕 박힌다
똑똑하게 혼자서도 잘 해요~^^
야무진 무진님👍
와~ 세상해!! 우리 귀에 허스키함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이노래가 이무진한테 가더니 맑음으로 새롭게 탄생해버렸네!!이렇게 노래하는데 무에서 유를 창조한거나 마찬가지라구요!!!
노래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자기만의 철학도 있고 사람미치게 하는 재능도 있고.. 정말 돌겠다.
나에게
김현식님 노래는
`신성불가침` 같은 것이었다.
그래서 철벽부터 치게 된다.
그런데..
이무진님이 불러주면
무장해제가 된다!
신기하고 고맙다!
야! 내일 흰수염고래도 밤새봐야하는데 오늘 또 밤새야되냐? 헤븐,u&i는 3일을 봐도 보고싶고 보고싶어 무진아 잠 좀 자자 ㅜㅜ
그러게요. 요즘 수면부족이네요 😭
그래도 행복합니다😍😍😍
대답 센스 보소~~ ㅋㅋㅋㅋ
귀여워♡♡
말 잘하시네
좋아하는 가수가 좋아하는 노래를...😭
이 눈물 무엇....무진님 스타일로 한층 세련되고 넘넘 아름다워졌어요~
비오는 날이 기다려지네요~
내공의 비밀=공부, 대한민국의 현재이자 미래...희망이십니다!♡
무진♡♡♡
이무진 개좋아...
아.. 세상에… 세상에… 너무 좋다.
절절함을 호소하듯 하지 않아서 좋다.
너무 아프게 기억되는
그래서 쉽사리 꺼내보기 조심? 스러웠던 노래가
무진님덕분에 승화? 되는 기분이다.
푸펠ost에서의 맑고 깨끗함이
그 어떤 절절한 노래보다
깊은 울림을 주듯이...
적어도 나에겐 그랬다.
절절함을 호소하듯 하지 않아 좋다는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그래서 심사위원님들도 그렇게말씀하셨죠.
과하게 하지않는데도., 좋다고...
공감합니다
담담함속에 진솔함이 느껴지는 무진스러운 감성 그래서 누구나 빠져든다능~^^
저도 공감
어제 발매된 비와당신을 들으니 무진씨만의 과하지 않으면서 기교부리지 않으면서 감동을 주는 스타일을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느끼는 감동이 배가 된다는것
음원 공급이 시급합니다.
이무진표 비처럼 음악처럼은
원곡을 훼손시키지 않고
더 아름답고 더 큰 감동을 주는듯~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존나 훼손시켰는데 뭔 개소리?
최애곡 최애가수..........
리무진써비쓰
어떻게 말 하나하나가 이렇게 의미가 있어... 애기라고 부르기엔 너무 어른같고 어른이라고 하려하면 또 애기같고.....막이래....진짜 어떻게 안사랑하겠냐고....😭
아....진짜 이 남자...
오늘도 울렸어요...ㅠㅠ
원곡가수가 생각이 안나게하는..
감동..감동..감동..감동..ㅠㅠ
내리는 비를 보면서 들으니까 더더더더 좋ㄷr...😭😭
소울 천재 등장이요!
엄므아...ㅠㅠ 이무진이 노래로 울려요ㅠㅠㅠㅜ
이무진의 노래를 들으면 유난히 더 가사를 곱씹게 되는것같다 오늘밤 비가 왔으면 좋겠네..
한음 한음 허투로 내보내지 않는 무진쓰~~
이무진은 항상 첫소절에서...
커버가 될만큼 돼서 식상할수도 있는데
역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세련되고 아름다워
어차피 스타가 됐을 무진!! 싱어게인이 앞당겨 줬을 뿐!! 무진 흥해라~~
고 김현식님과 고 김광석님이 다 못하고 가신 그 음악 후세대에 무진님의 색깔로 들여 주세요. 그분들의 레전드가 후세대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게..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정말 눈물난다.
눈물이나네요 너무나 감동적인말
무진님이 해내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 좋네요~~~예전에 너무 좋아하던 노래를 지금 세대의 찐젊은 가수의 재해석 너무 세련되고 다시 나를 그때의 소녀로 돌아갈수있게 해준 이무진가수님께 정말 고맙네요~~~눈물나요~~ㅜㅜ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행복합니다 지난날들이 새록새록다가오네요 이무진이란 가수님께 진심 고마워요 영원히 ~~
비오는 이 아침에 들으니 눈물나네요.
이무진이 부르는 커버곡은 원가수가 생각이 안날 정도로 자기만의 색깔로 잘 녹여내는 귀한 가수
진짜 단콘 직관이 답이다. 코로나 제발....
늘 이무진 스럽게 언제까지나 #####
야무진 이무진 당신을 사랑합니다🎉😘
무진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예요🙏
무진이는 무진이는 음악하는 이쁜 아이다 정말 이쁘다
말하는 것도 이쁘네 ㅎㅎ
이쁘다 이쁘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이쁘지 모든게 다 이쁘다
이렇게 힘있고 생명력이 넘치는 비처럼 음악처럼이라니요. 원곡은 마르고 오래된 고목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데, 무진 버전은 꽃을 막 피우기 직전의 아름다움이 느껴져요.
무진님 멋쪄요~~
어떤 노래든 담아 너의 색을 내는 이유가 다 있었구나~그 생각과 말에 또 한번 더 반하게 되는 시간.
부드러운 비처럼음악처럼이 되었네요 이무진은 팬들을 지루하지않게 하는구나 이쁘기도하여라
역시 무진님... 딕션이 너무 좋으시다
진짜...ㅈㄴ 잘 부른다..
이제!!
고마워요..
우~와 대박 ㅜ.ㅜ 감동이다
홀로그램콘 보고 무진님 목소리로도 듣고 싶어 들으러 왔지용💛
퇴근길에 듣는데... 하루의 괴로움이 씻겨내려가네요~~
저렇게 멋드러지게 노래 불러 놓고 저렇게 깊이 있는 말로 생각이란걸 다시 하게 만들어 놓고 린님 칭찬 한마디에 빙구 웃음 던지는 거 봐라 널 어케 안 좋아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