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임마누엘” 신청합니다. 부끄럽지만. 오랜기간 냉담을 하였고 가끔 힘들때 성당을 가는 정도였습니다. 너무 힘든 시기에. 정말 벼랑끝에 혼자내몰려 있을정도로 고단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성가 “임마누엘”이 흘러나왔고 “내가 너와항상 함께 있단다”로 시작하는 그 첫음성에서 얼마나 많은 따뜻한 위로와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저는 하느님을 바라보지 않았는데 언제나 하느님께서는 저의 등뒤에서 저를 지키고 계셨다는 것을.. 얼마나 큰 위로와 따뜻한 사랑의 은총을 느꼈는지 모릅니다. 저와 같이 지치고 힘든 순간에도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다시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올수 있는 다른 분들을 위해 윤요셉 신부님의 따뜻한 음성으로 듣고 싶습니다. 저의 하느님. 저의주님. 저의 마음과 저의 슬픔하나까지도 아시고 기억하시는 주님. 어떤것도 하느님의 허락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압니다.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시고 사랑으로 저희를 바라보시는 저의 주님. 감사드립니다. 임마누엘. 아멘. + 구독3000명 축하드립니다😊 힘든날들을 살아가는 저희에게 신부님께서 불러주시는 성가가 얼마나 은총인지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구독자 3천명~~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는 요셉 신부님 목소리로 듣고 싶은 성가가 너무 너무 많은데 어떡하죠?^^ 다른 분들 성가 듣다가도 아! 저 성가를 요셉 신부님이 불러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늘 생각하곤 합니다~~ 제가 듣고 싶은 성가는 1) 태양의 찬가(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인) 아주 오래 전 고통 속에 있을 때 우연히 수도원 수사님들이 부르신 곡을 들으며 너무나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첫 소절을 듣는데 마치 어둠을 뚫고 솟아 오르는 희망 가득한 태양이 연상 되었고 그 성가를 들으며 힘과 용기를 얻고 고통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 목소리로 꼭! 들어보고 싶어요! 2) 주여 나를 받으소서. (로욜라 이냐시오 성인) 하는 일이 뜻대로 잘 안되고 의기소침하고 조급해지고 우울할 때, 이 성가의 가사처럼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오니 온전히 주님의 뜻대로 주관하소서. 저희에게는 주님의 사랑과 은총만을 허락하소서!' 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이 성가도 신부님 목소리로 꼭! 듣고 싶어요~~ 3) 사랑한다는 말은 (이해인 수녀님 작사) 주일학교 교사 할 때 처음 듣고 가사가 너무 좋아서 지금도 자주 부르고 듣는 성가랍니다. '어둠 속에서도 환히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 말! 그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신부님 목소리로 꼭! 듣고 싶어요~~ 그 밖에도 듣고 싶은 성가가 무지 무지 많지만 구독자 만명, 이만명 이벤트를 위해 아껴둘께요^^(세 곡 중 한곡만이라도 꼭!! 불러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늘 요셉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Giuseppe-Y 신부님! 보내 주신 선물이 어제 도착 했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할 길 없어 이 곳에 남깁니다^^ 세심한 포장에 서품 받으실 때 상본까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신부님 손 글씨는 더 큰 감동이었습니다~~ 사랑 담뿍 담긴 '윤요셉 신부의 생활성가' 채널 아트가 그려진 마우스 패드! 닳을까봐 아까워서 못 쓰겠어요^^ 그래서 지금은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열심히 감상만 하고 있답니다. 볼 때마다 입가에서 행복의 미소가 저절로 피어납니다~~ 오늘 복음의 베드로 사도처럼 '사람 낚는 어부' 가 되소서. 주님 찬양하는 성가로 모든 이를 하느님께 이끄는 목자 되시길 미사와 기도 중 늘 기억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은총 가득한 밤 보내세요~~
요셉 신부님! 오늘 대전교구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께서 유튜브 체널 '내 안에 머물러라' 커뮤니티 게시판에 복음 묵상글과 함께 요셉 신부님의 성가 "말씀 하시면" 을 링크 해 놓으셨어요. 그래서 저도 오랫만에 이 곡을 다시 감상하였습니다! 거룩한 사순 제5주일 아침,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작년 8월에 엄마가 위암 판정을 받으시고 10월에 돌아가셨어요.그때 신부님 성가를 우연히 듣게 됐어요. 신부님 성가를 통해 주님께 기도,위로 받았으며 많이 울었구. 엄마~잘 보내드렸어요. 지금도 신부님 성가들으면서 엄마와의 마지막 추억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구독자 3천명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3천명 중에 포함되어 있는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성가 불러 주세요!!! 어릴적(?) 많이 들었던 성가였는데 잊어버리고 있다가 우연히 다시 듣게 되어 요즘 많이 듣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꿈과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는 '김용진님의 꽃들에게 희망을' 요셉신부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목소리로 듣고잡습니다😊🙃🙂😉🌝
신부님 구독자 삼천명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구독자가 늘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께서 부르시는 노래는 너무 다 좋아요 그 중 처음 부제님때 들었던 너는 아름답다 노래를 들으며 신부님의 음성이 제 영혼 깊숙히 들어와 상처받고 힘들었던 마음을 위로 받고 치유해 주는 듯 해서 듣고 또 듣고를 오랫동안 반복했어요 특히 이 영혼 시들어 갈 때도 그 사랑은 물을 주시고~ 이 구절이 정말 하느님께서 저를 감싸주시고 보듬어 살려주시는 걸 느껴서 전 이 성가가 너무 좋아요^^
찬미예수님!! 요셉 신부님^^ 미리 구독자 3000명 축하합니다🎊🥳💐 신부님의 맑은 목소리로 듣는 성가에 오늘 피곤이 싸악 풀리네요!!😍😍😍 주님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주님 나라와 뜻을 위하여~~ 저도 함께 불러 보았습니다.. 저의 최애 성가 중에 하나!! 제가 신부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은 성가는 이노주사의 아버지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힘들었을때 ♡아버지 ♡성가 듣고 힘을 얻고 위로받았던 성가인데 신부님의 음성으로 들려 주시면 정말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한 주간 고생하셨습니다!! 주님 은총안에서 마무리 잘 하시고 평안한 밤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구독자 3000명 중 제가 한몫 할수있어 영광이고 뿌듯합니다😁 신부님께서 부르시는 성가는 저에게 너무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노래 잘하시는 분들도 많고 좋은 성가들도 많지만 신부님의 음성은 특별한 큰 힘이 있는것 같아요~ 오래도록 노래해주세요♡ 신부님의 음성으로 듣는 모든 성가들이 너무 좋지만 저는 신부님께서 "소원" 을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의 음성과 너무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신부님께서 "소원" 불러주시면 모든 이들이 하트 뿅뿅😍될꺼에요!!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길로 가기원하네... )주님의 뜻을 헤아리지 않고 저의 생각과 욕심으로 가득하여 행동할때가 많습니다. 이 성가를 통해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 주님께로 향하길 청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께서 불러주신 모든 성가가 저에게는 주님을 향한 기도이자 사랑이었습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간절한 마음에 주님을 찾아 헤매일때 들을 수 있었던 그 아름다운 성가들을 많은 구독자분들과 나누며 살아갈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지요 서로를 알지 못하지만 성가를 통해 저희 구독자들이 하느님 사랑안에서 하나될 수 있게 이끌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모든 시간들이 은총으로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이 어둠을 비추소서” 신청합니다
신부님 불러주신 곡들 다 너무 좋지만 그중에 저는 "너는 아름답다"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이 곡을 들으며 (무한반복😘)엄청난 치유를 받았습니다. 많이 아팠던 날에 신부님을 통해 주님께서 들려주신 음성이었습니다. 늘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는데, 좀 쑥쓰러워 이제야 뒤늦게 댓글을 남깁니다. 성가를 통해 전해주신 주님 사랑, 말씀 감사합니다. 덧붙이며 여러곡을 좋아했지만 그 담으로 "이 어둠을 비추소서"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자 3000명 중 제가 한몫 할수있어 영광이고 뿌듯합니다😁 신부님께서 부르시는 성가는 저에게 너무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노래 잘하시는 분들도 많고 좋은 성가들도 많지만 신부님의 음성은 특별한 큰 힘이 있는것 같아요~ 오래도록 노래해주세요♡ 신부님의 음성으로 듣는 모든 성가들이 너무 좋지만 저는 신부님께서 "소원" 을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공부하기 전이나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성가 피아노 연주곡을 많이 듣다가, 우연히 유튜브 검색 도중 신부님 채널을 접하게 됐어요.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나마 언제나 응원합니다. 3천 구독자 달성도 축하드립니다! 제가 신청하고 싶은 노래는 ‘사랑하는 그대에게’(갓등중창단) 입니다. 이 노래를 처음 접하게 된건 청년성서모임 탈출기 공부를 할 때 였어요. 하느님께서 이집트 백성들을 구름 불 기둥으로 이끌어주신 것처럼,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서 옳은 길로 이끌어주신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노래 가사 역시 같은 내용이어서 정말 많이 들었구요. 그리고 이 노래는 제목 그대로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많이 불러드렸던 노래라서 더욱 특별합니다. 군 복무 중 군 성당에서 봉사해주시던 수녀님께서 다른 곳으로 발령받으셔서 떠나시는 날 군대에서 함께 신앙생활하던 친구들과 수녀님께 이 노래를 연습해서 불러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대 가는 곳 하늘 마을이라오’ 가사처럼 수녀님께서 어디 가시든 주님 뜻대로 지금처럼 봉사해주시기를 바라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불렀습니다. 신부님께서 이렇게 뜻깊은 노래 불러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신부님, 구독자 3천분 돌파 축하드려요~ 🎉 깜짝 이벤트도 마련해주시니 더 좋은데요~?^^ 저는 신부님 덕분에 성가를 많이 접해보게 됐는데요, 그래서 늘 선물 받는 느낌으로 감사히 듣고 있어요. 신부님 목소리로 듣는 성가들을 통해 힘과 위로를 얻는 답니다. 아마 신부님께서도 그런 지향을 가지고 저희에게 성가를 들려주시는 거 아닐까요?ㅎ 문득 생각나는 성가가 있는데요, 장환진 님의 이라는 성가입니다. 신부님의 목소리로 여기 구독자분들과 함께 꼭 들어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신부님^^ 우연히 신부님의 성가를 듣게된 후로.. 어릴적 성당에 다니며 행복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며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오랜시간 냉담하며 지내왔는데 다시 성당에 나가 주님 음성을 가까이서 듣고 느끼고 싶네요. 신부님의 목소리가 이토록 무거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찬미예수님 ^^ ' 누군가 널위하여 기도하네' 성가 불러주세요~~ 신청합니다. 누군가의 기도가 저를 이곳에 있게한 감사함을 알게한 노래입니다.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제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보며 그 감사에 뜨거운 눈물을 한참 흘렸었습니다. 신부님이 불러주시는 '누군가 널위하여 기도하네' 듣고 싶습니다 ~♡
신부님~!! 축하 합니다!! 🎉🎉 이런 설레는 이벤트까지 준비 하시다니요..^^ 신부님 "성가 불러 주세요" 신청곡은 "너는 내 것이라 " (신상우) 저는 자주,, 왜 하느님께서 저를 불렀을까? 저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저를 통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지.. 묵상을 하곤 합니다.. 오늘 올려 주신 성가도 참~~ 많이 듣고 불렀는데요..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며 .. 이끄는 대로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불러 주셔서 하느님의 보호 아래 두려워 하지 않고 마음껏? 하느님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저에게 항상 힘이 되는 성가랍니다~!!! 구독자님.. 애청자님 모두 함께 들었으면 해요~ 신부님의 따뜻한 목소리로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이 불러주시는 성가 한소절 한소절마다 어떤 기도보다도 힘이 된다는 것을 늘 느끼며, 위로받으며 듣고 있습니다. 마음이 흔들릴때 잡아주시고 잠을 못 이룰때 저에게 잠을 자게 마음에 안정을 주시고, 마음이 나락으로 떨어질때 끌어올리셔서 희망을 주시고, 주님의 영광의 시간을 기다릴수 있게 해주시는 신부님의 성가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침묵의 주 정말 좋아요 성가는 가사 자체가 기도이기에 묵상하기에 참 좋은 것같아요 신부님 성가를 들으면 심란한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게 만듭니다 구독자 3천이라니요 최소 3만은 되어야 마땅한데요~~ㅎㅎ 많이 아쉬운 구독자 수지만 축하드립니다 3만까지 아니 더더더 쭈욱 늘어나길 바랍니다~~ 좋은 성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 내가 여기있사오니 (나를 받으옵소서) 신청요~ ❤ 우연히 신부님 노래를 듣게 된 날 찬미가로 드리는 기도가 더 깊어진 사연을 말씀드리면 하루가 짧을거여요 ㅎ😁 언제나 주님과 만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기도 유튜브 시청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큰 기쁨입니다
부제이실때 부터 성가 들으면서 위로도 받고 용기를 내었습니다. 시간 착오로 본당에서 미사를 못 드려 임동에서 신부님 마지막 청년미사를 드리면서 온 가족 함께했네요 또 한번 위로받고 용기를 내어 내일을 살아가봅니다. 꿈을향해 수능 재도전하는 아들에게 신부님 노래 공유합니다. 새로 부임받은 곳에서도 화이팅하세요~~~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주님 앞에서 그분께 의탁하며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는 사제들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리고 일생을 봉헌하며 주님 앞에 엎드린 첫 마음이 지속되게 해 주시기를 저도 미약하지만 기도합니다. 기교없이 단순하게 불러주시는 사제의 성가가 마음을 울립니다. 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하시면 성가도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곡이네요 신부님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 3000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신부님,성가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윤진솔)"불러주세요~ 좋아하는 성가가 아주 많은데 그 중에서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글을 노래로 만든 이 노래는 늦은 나이에 세례받고 기쁘게 신앙생활하는 저에게 특별한 성가입니다 제발로 성당을 찾아가 세례를 받았지만 제 삶속에서 끊임없이 주님의 손길과 부르심이 있었고 제 잘난듯 하느님을 모르고 살다가 늦게야 주님을 알고 그분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 신부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주세요
찬미예수님~♡♡ 요셉신부님~ 먼저 축하축하해요~~ 구독자 3만,30만을 향해 고고~~~^♡^ 부제때 불러주신 성가로 큰 위로와 따뜻함을 받았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이에게 신부님 노래를 선물하기도 했구요~~ 모든 성가가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내안에 머물러라" 를 다시 듣고 싶은 성가 1순위로 뽑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인자하신 하느님품안에 머무르며 사랑과 위로를 받았으면 합니다~
우~와! 신부님께서 ‘말씀하시면’ 이 성가를 불러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들려주시니 저는 방금 신청곡 선물을 받았는걸요! 🥰💌 주님 사랑 안에서 좋은 음악 안에서 행복과 기쁨, 희망과 위로를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 축하드립니다! 🎁💐✨
신부님^^ 반갑습니다! 저는 며칠전에 '태양의 찬가'를 우연히 듣게되었어요. 제 아들이 예신 고2이거든요. 학교에서 음악피정을 예신부모를 대상으로 하게되었는데요. 그곳의 교목신부님께서 피정특강을 해주셨어요. 바로 프란치스코 성인의 '태양의 찬가'를 소개해 주셨어요. 넘 감동했어요. 집에 돌아와 인터넷으로 찾아보던중에 신부님께서 부르시는 '태양의 찬가'를 발견했거든요. 가사에 감동한 것은 당연했지만 곡이 넘 편안하게 다가와 매료되었죠! 그래서 반복적으로 들었어요. 근데 오늘 신부님의 이 성가를 듣게되어 매우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으려고해요. 행복하세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라는 노래처럼 기도해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신부님을 비롯해 저희들도 맡은 바 무탈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응원합니다 🙏 신부님 성가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 얻고 있습니다~~^^😍❤️👍
윤요셉 신부님~노래듣고 또 듣고 따라부르며 늘 위로받고 힘을 얻곤합니다. 감사드리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피정때 묵상 중에 들었던 노래인데요.."내가 길을 잃고 헤메일때에." 입니다. 신부님 목소리로 들려주심 큰 위로가 되겠습니다. 구독 3000축하드리고요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늘 신부님 성가 종종 들으면서 마음 달래고 있는 고등학생 신자에요 :) 저는 신부님께서 신부님의 좋은 목소리로 아빌라의 대데레사 성녀님의 기도문을 성가로 만든 '아무것도 너를' 이라는 곡을 불러주시면 좋겠어요! 이곳에 모여계신 분들에게 비하면 제게 일어난 힘든 일은 아무 것도 아닐 수 있지만, 어두운 방 안에 웅크리고 있는 제 귀와 제 영혼을 비춰주던 소중한 등대같은 성가랍니다. 늘 이 곡을 들으면 하느님께서 '그래 내 너의 모든 것 다 알고 있으니 나만 믿고 걸어가거라.' 하고 아버지처럼 등을 토닥여주는 느낌이 나요. 그 응원에 힘입어서 다시 한 번 일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소중한 경험을 주절주절 이야기 하고 가네요. 3000명 구독자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신부님 :D
구독자3000축하드립니다~♡ 신부님의 노래는 다 좋아요 늘 행복한 맘을 주거든요~ 다른곡을 신청하자면 혹시 ~하는일마다 잘 되리라~ 라는 성가를 불러주실수 있을까요?^^ 딸아이가 시험을 준비중민데 잘될거야라는 부모의 말보다 주님말씀을 위로와 기쁨 가득 주시는 신부님의 음성으로 불러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성가 모든 곡이 제게 아침저녁기도이고 함께 하는 축복과 은총입니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리고 복된 나날되셔요 ~💜🙏
"성체앞에서" 신청합니다 ( 엎드려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수없는 나의 하느님......) 여러모로 몸과 맘이 지쳐 주일미사까지 놓은지 제법 되었어요 우연히 유튜브로 만나게 된 신부님 노래가 편해서 일상생활에서 자주 함께하고 있어요 노래를 들을때면 다시 미사드리러 가야겠단 마음이 많이 생겨요 이젠 불러주시는 노래를 가족들도 따라부르기 시작해서 참 좋아요 !
![[대림 제1주일 복음 특강]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는 법: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곳에 빛이 떠오른다 I 전삼용 요셉 신부(수원교구) 2024.12.1 천주교/가톨릭/신부님강의](http://i.ytimg.com/vi/t74iDEb6xQ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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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000회 감사해요..^^*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아멘!
윤요셉 신부님 조회수 10 000회 축하드려요!🎉
신앙생활에 회의감을 느꼈을 때 우연히 유튜브에서 신부님의 성가를 듣고 마음을 다잡아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신청곡은 사명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주님께 맡겨드리는 삶.. 응원하고 성가로 함께해요 아자아자!
신부님~”임마누엘” 신청합니다. 부끄럽지만. 오랜기간 냉담을 하였고 가끔 힘들때 성당을 가는 정도였습니다. 너무 힘든 시기에. 정말 벼랑끝에 혼자내몰려 있을정도로 고단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성가 “임마누엘”이 흘러나왔고 “내가 너와항상 함께 있단다”로 시작하는 그 첫음성에서 얼마나 많은 따뜻한 위로와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저는 하느님을 바라보지 않았는데 언제나 하느님께서는 저의 등뒤에서 저를 지키고 계셨다는 것을.. 얼마나 큰 위로와 따뜻한 사랑의 은총을 느꼈는지 모릅니다. 저와 같이 지치고 힘든 순간에도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다시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올수 있는 다른 분들을 위해 윤요셉 신부님의 따뜻한 음성으로 듣고 싶습니다. 저의 하느님. 저의주님. 저의 마음과 저의 슬픔하나까지도 아시고 기억하시는 주님. 어떤것도 하느님의 허락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압니다.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시고 사랑으로 저희를 바라보시는 저의 주님. 감사드립니다. 임마누엘. 아멘. +
구독3000명 축하드립니다😊
힘든날들을 살아가는 저희에게 신부님께서 불러주시는 성가가 얼마나 은총인지요.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저도 힘들때 듣는 성가입니다
저도 임마누엘 신청하고 싶어서 좋아요 누르고갑니다~ㅎㅎ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져서 무너졌던 시절에 '지금 무얼 생각하고 있느냐' 부분에서 엄청 울컥했네요
아멘 이벤트 참여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곡, 사연과 함께 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구독자 3천명~~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는 요셉 신부님 목소리로 듣고 싶은 성가가 너무 너무 많은데 어떡하죠?^^
다른 분들 성가 듣다가도 아! 저 성가를 요셉 신부님이 불러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늘 생각하곤 합니다~~
제가 듣고 싶은 성가는
1) 태양의 찬가(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성인)
아주 오래 전 고통 속에 있을 때 우연히 수도원 수사님들이 부르신 곡을 들으며 너무나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첫 소절을 듣는데 마치 어둠을 뚫고 솟아 오르는 희망 가득한 태양이 연상 되었고 그 성가를 들으며 힘과 용기를 얻고 고통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 목소리로 꼭! 들어보고 싶어요!
2) 주여 나를 받으소서.
(로욜라 이냐시오 성인)
하는 일이 뜻대로 잘 안되고 의기소침하고 조급해지고 우울할 때, 이 성가의 가사처럼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오니 온전히 주님의 뜻대로 주관하소서. 저희에게는 주님의 사랑과 은총만을 허락하소서!'
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이 성가도 신부님 목소리로 꼭! 듣고 싶어요~~
3) 사랑한다는 말은
(이해인 수녀님 작사)
주일학교 교사 할 때 처음 듣고 가사가 너무 좋아서 지금도 자주 부르고 듣는 성가랍니다.
'어둠 속에서도 환히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 말! 그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신부님 목소리로 꼭! 듣고 싶어요~~
그 밖에도 듣고 싶은 성가가 무지 무지 많지만 구독자 만명, 이만명 이벤트를 위해 아껴둘께요^^(세 곡 중 한곡만이라도 꼭!! 불러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늘 요셉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도 태양의찬가..사랑한다는 말은 ..듣고싶었었는데요..좋아요와 함께 합니다♡
@@김승현-q1c감사합니다!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당첨 축하드려요! 곧 선물이 찾아갑니다
@@Giuseppe-Y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부님께 받아보는 선물!
가문의 영광, 제 인생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요셉 신부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Giuseppe-Y
신부님! 보내 주신 선물이 어제 도착 했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할 길 없어 이 곳에 남깁니다^^ 세심한 포장에 서품 받으실 때 상본까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신부님 손 글씨는 더 큰 감동이었습니다~~
사랑 담뿍 담긴 '윤요셉 신부의 생활성가' 채널 아트가 그려진 마우스 패드!
닳을까봐 아까워서 못 쓰겠어요^^ 그래서 지금은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열심히 감상만 하고 있답니다. 볼 때마다 입가에서 행복의 미소가 저절로 피어납니다~~
오늘 복음의 베드로 사도처럼 '사람 낚는 어부' 가 되소서. 주님 찬양하는 성가로 모든 이를 하느님께 이끄는 목자 되시길 미사와 기도 중 늘 기억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은총 가득한 밤 보내세요~~
요셉 신부님!
오늘 대전교구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께서 유튜브 체널 '내 안에 머물러라' 커뮤니티 게시판에 복음 묵상글과 함께 요셉 신부님의 성가 "말씀 하시면" 을 링크 해 놓으셨어요.
그래서 저도 오랫만에 이 곡을 다시 감상하였습니다!
거룩한 사순 제5주일 아침,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작년 8월에 엄마가 위암 판정을 받으시고 10월에 돌아가셨어요.그때 신부님 성가를 우연히 듣게 됐어요. 신부님 성가를 통해 주님께 기도,위로 받았으며 많이 울었구. 엄마~잘 보내드렸어요. 지금도 신부님 성가들으면서 엄마와의 마지막 추억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얼마나 심적으로 힘드셨을까요..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께 모두 맡겨드립니다. 성가로 위로해드리며 함께 할게요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 기도하는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하느님을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의 성가를 올려드리는 뮤직앤 수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구독자 3천명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3천명 중에 포함되어 있는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성가 불러 주세요!!!
어릴적(?) 많이 들었던 성가였는데 잊어버리고 있다가 우연히 다시 듣게 되어 요즘 많이 듣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꿈과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는 '김용진님의 꽃들에게 희망을' 요셉신부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목소리로 듣고잡습니다😊🙃🙂😉🌝
몇 번이고 도전했지만, 아직도 구상만하고 있는 성가에요.. 들려드릴 수 있도록 연구해볼게요^^ 감사해요!
신부님 구독자 삼천명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구독자가 늘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께서 부르시는 노래는 너무 다 좋아요 그 중 처음 부제님때 들었던 너는 아름답다 노래를 들으며 신부님의 음성이 제 영혼 깊숙히 들어와 상처받고 힘들었던 마음을 위로 받고 치유해 주는 듯 해서 듣고 또 듣고를 오랫동안 반복했어요 특히 이 영혼 시들어 갈 때도 그 사랑은 물을 주시고~ 이 구절이 정말 하느님께서 저를 감싸주시고 보듬어 살려주시는 걸 느껴서 전 이 성가가 너무 좋아요^^
주님 사랑 가득!히 받아 모시는 마음으로.. 만든 곡이에요. 곡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찬미예수님!!
요셉 신부님^^
미리 구독자 3000명 축하합니다🎊🥳💐
신부님의 맑은 목소리로 듣는 성가에
오늘 피곤이 싸악 풀리네요!!😍😍😍
주님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주님 나라와 뜻을 위하여~~
저도 함께 불러 보았습니다..
저의 최애 성가 중에 하나!!
제가 신부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은 성가는 이노주사의 아버지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힘들었을때 ♡아버지 ♡성가 듣고 힘을 얻고 위로받았던 성가인데 신부님의 음성으로 들려 주시면 정말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한 주간 고생하셨습니다!!
주님 은총안에서 마무리 잘 하시고 평안한 밤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정말 감사드려요! 최애성가! 참고 할게요^^
구독자 3천 축하드리구요
신부님 목이 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 들어도 눈물이 나고 하느님께서 지켜주신다는 생각이 드는 아무것도 너를 신청합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에 엄청 빨리 나았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옵니다!
구독자 3000명 중 제가 한몫 할수있어 영광이고 뿌듯합니다😁 신부님께서 부르시는 성가는 저에게 너무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노래 잘하시는 분들도 많고 좋은 성가들도 많지만 신부님의 음성은 특별한 큰 힘이 있는것 같아요~ 오래도록 노래해주세요♡ 신부님의 음성으로 듣는 모든 성가들이 너무 좋지만 저는 신부님께서 "소원" 을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의 음성과 너무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신부님께서 "소원" 불러주시면 모든 이들이 하트 뿅뿅😍될꺼에요!!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길로 가기원하네... )주님의 뜻을 헤아리지 않고 저의 생각과 욕심으로 가득하여 행동할때가 많습니다. 이 성가를 통해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 주님께로 향하길 청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아녜스의 강력 추천으로 저와 친구들이 신부님 곡을 많이 접했어요. 좋은 성가 감사드리고 구독자 3천명도 축하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곧 선물이 찾아갑니다~ 기다려주세요^^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께서 불러주신
모든 성가가 저에게는
주님을 향한 기도이자 사랑이었습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간절한 마음에 주님을 찾아 헤매일때
들을 수 있었던 그 아름다운 성가들을
많은 구독자분들과
나누며 살아갈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지요
서로를 알지 못하지만
성가를 통해 저희 구독자들이
하느님 사랑안에서 하나될 수 있게 이끌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모든 시간들이 은총으로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이 어둠을 비추소서” 신청합니다
저는
‘이 어둠을 비추소서’
신청합니다
미카엘라님 반갑습니다
저도 이 어둠을 비추소서 듣고싶네요~♥♥
선물 받으실 주소 메일로 보내주세요🙇♂️🙏🌷
신부님~
주소 보냈어용!!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해요!
신부님 불러주신 곡들 다 너무 좋지만 그중에 저는 "너는 아름답다"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이 곡을 들으며 (무한반복😘)엄청난 치유를 받았습니다. 많이 아팠던 날에 신부님을 통해 주님께서 들려주신 음성이었습니다. 늘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는데, 좀 쑥쓰러워 이제야 뒤늦게 댓글을 남깁니다. 성가를 통해 전해주신 주님 사랑, 말씀 감사합니다. 덧붙이며 여러곡을 좋아했지만 그 담으로 "이 어둠을 비추소서"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자 3000명 중 제가 한몫 할수있어 영광이고 뿌듯합니다😁 신부님께서 부르시는 성가는 저에게 너무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노래 잘하시는 분들도 많고 좋은 성가들도 많지만 신부님의 음성은 특별한 큰 힘이 있는것 같아요~ 오래도록 노래해주세요♡ 신부님의 음성으로 듣는 모든 성가들이 너무 좋지만 저는 신부님께서 "소원" 을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원! 네! 알겠습니다! 참여 감사드려요
주님 뜻을 이 세상에서~ 주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을 주님 뜻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공부하기 전이나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성가 피아노 연주곡을 많이 듣다가, 우연히 유튜브 검색 도중 신부님 채널을 접하게 됐어요.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나마 언제나 응원합니다. 3천 구독자 달성도 축하드립니다!
제가 신청하고 싶은 노래는 ‘사랑하는 그대에게’(갓등중창단) 입니다. 이 노래를 처음 접하게 된건 청년성서모임 탈출기 공부를 할 때 였어요. 하느님께서 이집트 백성들을 구름 불 기둥으로 이끌어주신 것처럼,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서 옳은 길로 이끌어주신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노래 가사 역시 같은 내용이어서 정말 많이 들었구요.
그리고 이 노래는 제목 그대로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많이 불러드렸던 노래라서 더욱 특별합니다. 군 복무 중 군 성당에서 봉사해주시던 수녀님께서 다른 곳으로 발령받으셔서 떠나시는 날 군대에서 함께 신앙생활하던 친구들과 수녀님께 이 노래를 연습해서 불러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대 가는 곳 하늘 마을이라오’ 가사처럼 수녀님께서 어디 가시든 주님 뜻대로 지금처럼 봉사해주시기를 바라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불렀습니다.
신부님께서 이렇게 뜻깊은 노래 불러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소중한 사연과 곡 신청 감사드려요. 곧 선물이 찾아갑니다~ 기다려 주세요!
신부님 구독자 3천명 축하드립니다 3만까지 쭉~ 늘어나기를 기원합니다아~😆
아메엔!
신부님 아침에 듣는 성가로 주님께 감사기도를 드리며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은총 안에서.. 무사히... 감사하며 ^^ 고맙습니다!
저는 신부님 1집 성가중에 "내 맘에 주님 오시길 원해" 를 들으면 마음이 뜨거워져요, 저희 아들과 자기전에 틀어 놓고 같이 듣고 있어요~
한 번더 리메이크 해서 불러보고 싶은 성가였어요..! 아드님께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히 내리시기를...
@@Giuseppe-Y 감사합니다~ 하루의 마지막 성가를 듣고 자야 하는 루틴이 생겼어요^^
@@t-martian1443 성가 루틴... 너무 멋진걸요..! 감사드려요..🙆♂️💕
신부님, 구독자 3천분 돌파 축하드려요~ 🎉 깜짝 이벤트도 마련해주시니 더 좋은데요~?^^
저는 신부님 덕분에 성가를 많이 접해보게 됐는데요, 그래서 늘 선물 받는 느낌으로 감사히 듣고 있어요. 신부님 목소리로 듣는 성가들을 통해 힘과 위로를 얻는 답니다. 아마 신부님께서도 그런 지향을 가지고 저희에게 성가를 들려주시는 거 아닐까요?ㅎ 문득 생각나는 성가가 있는데요, 장환진 님의 이라는 성가입니다. 신부님의 목소리로 여기 구독자분들과 함께 꼭 들어보고 싶어요~
소중한 성가 신청 감사드려요
@@Giuseppe-Y 구독자분들의 신청곡이 신부님의 목소리로 어떻게 전해질지 기대됩니다. ^^ 목 건강 조심하시구요~
I love this song❤. Thank you. God Bless You.
신부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꼭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저의 마음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불러주신 성가를 듣는 것만으로도
아! 좋다 라고 느끼며 매일 아름다운 성가를 듣는 기쁨을 누리고 있는데요
어쩌다 선물까지 받는 영광이 제게 왔네요 보내주신 마우스패드 잘 쓰겠습니다 이뻐요!!
가톨릭성가 415번 사랑이없으면
신부님의 맑은 음성으로 듣고싶습니다 ㅎㅎ 사랑이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성가의가사를통해 내가 가진
사랑을 배풀며 살수있게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이끌어 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늘 평화와 기쁨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야훼이레 631번 아버지 신청합니다!
예전 본당 청년미사에서 부르던 곡이었는데 이거 가사가 자꾸 주책맞게 눈물이 ㅠㅠ
넘 좋아하는 곡이라서 신청드려요~ (❁´▽`❁)
주책맞게 눈물이,.,
대목에서 ㅎ 큰 공감 얻습니다
찬마가를 즐기는 1인으로서..
너무 따뜻하고..사랑가득한 성가죠..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목소리를 듣고있으면
주님안에서 평화로움을 느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우리에게 당신의 평화를 나누어주신 예수님 찬미합니다! 평화 나누어주는 복된 하루 되소서!
주님의 자녀들의 기도입니다.
주님께서 이끄시는대로 뜻하신 대로 저희를 이끄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우연히 신부님의 성가를 듣게된 후로.. 어릴적 성당에 다니며 행복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며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오랜시간 냉담하며 지내왔는데 다시 성당에 나가 주님 음성을 가까이서 듣고 느끼고 싶네요.
신부님의 목소리가 이토록 무거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무거운 마음에..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위로가 가득하시기를 손 모아 빕니다! 모든 발걸음에 주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신부님 찬양 반복재생 해놓고 아이랑 책도 읽고 방금 재우고 댓글 남겨요 ^^
근데 인스타그램 주소가 있어서 들어갔는데 잘못된 페이지로 나오더라구요. 이제 인스타는 안하시는건가요?
@@Madison17866 혹시 몰라 들어가봤는데 잘 들어가졌어요!^^🙆♂️
@@Madison17866 아이에게 하느님 축복 가득히 내리기를...
+찬미예수님
^^ ' 누군가 널위하여 기도하네'
성가 불러주세요~~ 신청합니다.
누군가의 기도가 저를 이곳에 있게한 감사함을 알게한 노래입니다.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제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보며 그 감사에 뜨거운 눈물을 한참 흘렸었습니다.
신부님이 불러주시는
'누군가 널위하여 기도하네' 듣고 싶습니다 ~♡
언제나 함께 계시는 주님, 우리를 위하여 전구의 기도를 올리시는 성모님. 최문숙 마리아 자매님이 늘 은총 가운데에 힘차게 걸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Giuseppe-Y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축하 합니다!! 🎉🎉
이런 설레는 이벤트까지 준비 하시다니요..^^
신부님 "성가 불러 주세요"
신청곡은 "너는 내 것이라 " (신상우)
저는 자주,,
왜 하느님께서 저를 불렀을까?
저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저를 통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지..
묵상을 하곤 합니다..
오늘 올려 주신 성가도 참~~ 많이 듣고 불렀는데요..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며 .. 이끄는 대로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불러 주셔서 하느님의 보호 아래 두려워 하지 않고 마음껏? 하느님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저에게
항상 힘이 되는 성가랍니다~!!!
구독자님.. 애청자님 모두 함께 들었으면 해요~ 신부님의 따뜻한 목소리로요^^
유순영님을 통해서 선하신 일을 하실 주님을 찬미!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이 불러주시는 성가
한소절 한소절마다
어떤 기도보다도 힘이
된다는 것을 늘 느끼며,
위로받으며 듣고 있습니다.
마음이 흔들릴때 잡아주시고
잠을 못 이룰때 저에게
잠을 자게 마음에 안정을 주시고, 마음이 나락으로 떨어질때 끌어올리셔서 희망을 주시고, 주님의 영광의 시간을 기다릴수 있게 해주시는 신부님의 성가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나락에서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댓글에 감사드려요
신부님!
늘 위로가 되는 신부님의 성가,
감사합니다~♡♡♡
구독자 3000명 축하드립니다!
감사감사드려요~
침묵의 주
정말 좋아요
성가는 가사 자체가 기도이기에
묵상하기에 참 좋은 것같아요
신부님 성가를 들으면 심란한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게 만듭니다
구독자 3천이라니요
최소 3만은 되어야 마땅한데요~~ㅎㅎ
많이 아쉬운 구독자 수지만 축하드립니다
3만까지 아니 더더더 쭈욱 늘어나길 바랍니다~~
좋은 성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믿나이다” 신청합니다!
구독자 3,000명 축하드리옵니다🎉🎉
가톨릭성가 1번...많은 기억이 떠오르는 성가네요.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꽃
신청합니다
자연친화적인 성격탓에 반려식물을
곁에 두면서 코로나의 지루함을 이겨낼수있었습니다.
꽃...! 하느님의 꽃으로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우리 모두이기를 희망합니다... 댓글 참여 감사드려요!
✝️ 주님 내가 여기있사오니
(나를 받으옵소서) 신청요~
❤ 우연히 신부님 노래를 듣게 된 날
찬미가로 드리는 기도가
더 깊어진 사연을 말씀드리면
하루가 짧을거여요 ㅎ😁
언제나 주님과 만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기도
유튜브 시청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큰 기쁨입니다
올려주시는 플룻 성가들 정말 감사히 듣게 됩니다! 기쁨과 사랑을 함께 나누며... 화이팅!
신부님 부르시는 성가 가사
한구절한구절 모두는 저에게
필요한 기도 같아요~♡
💖내영혼이 은총 입어💖
신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신부님~♡♡♡
성가에 담아 주님께 올립니다
신부님께서 불러주신
성가는 모두 하느님 찬미드리는 기도입니다♡
는
무척 감동이었어요
성가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셉신부님
수디신부님^^
모든 삶을 응원합니다! ^^
오 주님 저를 이끌어 주소서
주님뜻대로 하소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신부님~~금방 구독자 만명 이만명 갑니다 ㅎㅎㅎ
많은 분께 하느님을 전하는 미카엘 잡학사전 신부님들!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함께 성가로 주님 찬미합니다~^^ 파이팅!
신부님~오늘 신신우신에서 듣고 아쉬워서 다시 한번 들어요~신부님이 불러주시는 성가는 언제 들어도 항상 감동이에요~제 생각대로가 아닌 주님 이끄시는대로 살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햇빛속의 산책" 신청합니다~
꼭 불러주세요~~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듣는 성가에요. 꼭 들어볼게요!
신부님.생활성가.부르시니
목소리도.좋으시고.신부님
항상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부제이실때 부터 성가 들으면서 위로도 받고 용기를 내었습니다.
시간 착오로 본당에서 미사를 못 드려 임동에서 신부님 마지막 청년미사를 드리면서 온 가족 함께했네요
또 한번 위로받고 용기를 내어 내일을 살아가봅니다.
꿈을향해 수능 재도전하는 아들에게 신부님 노래 공유합니다.
새로 부임받은 곳에서도 화이팅하세요~~~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네요 골롬바 자매님~^^ 도약을 위해 도움닫기 하는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드님께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파이팅!💕💕💕
나는 포도나무요
어릴때 가족과 함께 모여 저녁 기도후 늘 이곡을 불렀습니다 저희 돌아가신 아빠가 좋아하셨던 노래였습니다 아빠 생각이 날때마다 이 노래를 부릅니다
저도 나도 포도나무요 를 어릴때 자주 들었었어요~!
하느님 품에 계실 아버지께서 늘 릿다 자매님을 위해 전구하고 계실 거에요. 언제나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로서, 선이라는 열매를 맺는 우리 모두이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해요
@@Giuseppe-Y
신부님 넘넘 감사합니다!
당첨된것보다 신부님 의 댓글이 더 기뻐요^____^
큰 위로가 됩니다 늘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주님 앞에서 그분께 의탁하며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는 사제들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리고 일생을 봉헌하며 주님 앞에 엎드린 첫 마음이 지속되게 해 주시기를 저도 미약하지만 기도합니다.
기교없이 단순하게 불러주시는 사제의 성가가 마음을 울립니다. 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교 없이 단순하지만, 단순할수록 오히려 더 많은 것을 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감사해요!
Very Nice. 😉👍😇🕊
이렇게 아름다운 성가를 제가 들을 수 있어 행복한 아침입니다~♡
오주님 저를 이끄시어 신부님 성가를 듣을수있음 은총을 주님 감사합니다 하루시작 신부님 성가로 시작 하지요
늘 주님 찬미하며.. 오늘 하루도 감사히...
신부님의 음성으로 ' 어메이징 그레이스'
신청합니다~^^ 성가 가사처럼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 은혜 너무 감사해서 자주 연주하는 곡입니다. 고운 신부님의 목소리로 들으면 감동이 넘칠듯💕
감사해요
아멘. 아버지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면 성가도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곡이네요
신부님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 3000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신부님,성가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윤진솔)"불러주세요~
좋아하는 성가가 아주 많은데 그 중에서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글을 노래로 만든 이 노래는 늦은 나이에 세례받고 기쁘게 신앙생활하는 저에게 특별한 성가입니다
제발로 성당을 찾아가 세례를 받았지만 제 삶속에서 끊임없이 주님의 손길과 부르심이 있었고 제 잘난듯 하느님을 모르고 살다가 늦게야 주님을 알고 그분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 신부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주세요
정말 좋은 곡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참고하여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주님 말씀 하시면 내가 나가리라 너무너무 좋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3번 들었습니다 꼭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기도해드일게요 아멘 🙏🏼
아멘아멘!
와우~~~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은총이 쭉쭉쭉~~~
3만명으로 이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늘 찬양으로 함께 합니다!
네
아름다운 노래에 이끌려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구독자수 3천명~
하느님의 뜻안에서 성삼위의 축복으로 축복드립니다
오예~👍❤️💯👏🤗🌹🌻💖💜💝
신부님께서 성가를 불러주시면 저희는 천국으로 날아 오릅니다
나중에 꼭 천국에서 모두 만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오예~
Amen 🙏
😊🙏💕
신부님 영혼을 맑게 해주고
주님과 함께 쉬고 산책할때
마니마니 듣네요.
여러분께 추천하고 공유도 하면서 전교도 하면 좋아요.
축하드려요
주님 사랑 가득히 내리시는 하루 되시기를 축복드려요.
''내 맘에 주님 오시길 원해,, 🎤 다시 듣고 싶어요. 어렵고 힘든 시기에 많이 들었던 곡 간절히🙏🌈 기도하며 많이 들었던 👍곡 좋아요 👏👏👏
다시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찬미예수님~♡♡
요셉신부님~ 먼저 축하축하해요~~
구독자 3만,30만을 향해 고고~~~^♡^
부제때 불러주신 성가로 큰 위로와 따뜻함을 받았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이에게 신부님
노래를 선물하기도 했구요~~
모든 성가가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내안에 머물러라"
를 다시 듣고 싶은 성가 1순위로 뽑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인자하신 하느님품안에 머무르며 사랑과 위로를 받았으면 합니다~
부제때 부른 성가들... 리메이크해보면 좋겠네요^^ 추천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곡들 많은데 한곡만 추천하라니 아쉽습니다. ^^
신부님 작사작곡하신 '십자가 그늘아래' 뽑습니다. 십자가 고통중에도 우리의 아픔지고가신~~
주님의 사랑안에서 우리의아픔 마주보며~~
십자가 그늘이 편안한 희망이 되었습니다 .
용기내어 신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여 신부님~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신자인데 요새 마음이 한번씩 무너져 내릴때마다 신부님 노래 들으면서 다잡고 있어용. 치유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학 생활.. 먼 타지 생활.. 마음 굳세게. 주님 사랑 안에서 파이팅이에요!
죄송하네요
구독신청을 할 생각도 못하고 신부님 성가만 듣고 있었네요
따뜻한 신부님 목소리가 저의 영혼을 위로해 주신답니다
항상 감사해요~~^^
토닥토닥해주시는 주 예수님을 찬미하며....
사랑한다는 말은 ~~
(늦게 곡을 청합니다.)
대학시절이 그리워지네요~~
풋풋했던 그 시절이요
가생활동 하던 그 때가
행복했습니다
어둠속에서도~ 환히 빛나고~^^ 참 좋아하는 성가에요. 꼭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예수님께서 신부님의 노래를 통해서 일하십니다.다들 어떤 상황에서도 힘을 내라고 ,일어나라고 예수님이 함께하신다고 잠자는 영혼들을 깨우시네요.신부님이 덤덤하게 가사 하나하나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불러주시니 그 기도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져서 큰 기쁨이 되는 거같아요.기도하고싶은데 기도가 안돨때 너무 슬퍼서 눈물날때도 기쁠때에도 요셉신부님 노래듣고 따라부르며 우리영혼 구원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을 찬양하리라, 내가 사는 한! 언제나 함께 계시는 주 예수님 찬미!
주님 말씀하시면~☆
이끄시는대로~☆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너무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우~와! 신부님께서 ‘말씀하시면’ 이 성가를 불러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들려주시니 저는 방금 신청곡 선물을 받았는걸요! 🥰💌 주님 사랑 안에서 좋은 음악 안에서 행복과 기쁨, 희망과 위로를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 축하드립니다! 🎁💐✨
와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 언제나 기다리면서... 말씀하신대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
신부님^^ 반갑습니다! 저는 며칠전에 '태양의 찬가'를 우연히 듣게되었어요. 제 아들이 예신 고2이거든요. 학교에서 음악피정을 예신부모를 대상으로 하게되었는데요. 그곳의 교목신부님께서 피정특강을 해주셨어요. 바로 프란치스코 성인의 '태양의 찬가'를 소개해 주셨어요. 넘 감동했어요. 집에 돌아와 인터넷으로 찾아보던중에 신부님께서 부르시는 '태양의 찬가'를 발견했거든요. 가사에 감동한 것은 당연했지만 곡이 넘 편안하게 다가와 매료되었죠! 그래서 반복적으로 들었어요. 근데 오늘 신부님의 이 성가를 듣게되어 매우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으려고해요. 행복하세요!^^💞
🙏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라는 노래처럼 기도해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신부님을 비롯해 저희들도 맡은 바 무탈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응원합니다 🙏
신부님 성가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 얻고 있습니다~~^^😍❤️👍
성가로... 토닥토닥...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꾸벅
감사합니다(꾸벅)!
신부님, 구독자 3천명 축하드립니다. 유튜브에 생활성가를 검색하면 주로 개신교 가수들이 많아 늘 아쉬웠는데 그때 혜성처럼^^ 나타나신 윤요셉부제님때부터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내 이름 아시죠" 신청합니다!!!
어둠을 비추는 작은 별처럼, 성가로 삶을 비춰드릴게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가라 들려드릴 수 있는 때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해요
구독자 3천명 축하드립니다 ✨️ 이 채널에서 다양한 곡 불러주셨지만 신부님 음성으로 "발길" 성가를 듣고싶습니다. 청년성서 연수가서 들었는데 가사가 너무 좋아 최근 자주 듣고 있는데 신부님의 음성으로도 듣고 싶습니다! 🙏🙏🙏💙
용기내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발길', 꼭 들어볼게요^^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노래로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많은 이들의 어둠을 밝혀주세요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함박꽃님^^* 🙏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게요~🙆♂️🌈
한웅재님의 "소원" 불러주시면 좋겠어요♡
항상... 성가 잘 듣고 있습니다!
언젠가 오프라인에서도 들을 일이 있겠죠!
하느님께 영광♡
저도 밑에 댓글에 같은 노래를 신청곡으로 올렸어요^^ 소원 불러주시를 기대해 보아용😄
신부님 저도 신부님께서 소원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소원.. 꼭 들려드릴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오~주님❤❤❤
신부님 구독자 3000명 축하드려요!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네요. 하느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많은 분들께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멋진 목자되시길 기도합니다!
♥️
함께해주신 덕분이에요 수녀님. 좋은 기회가 생겨 함께 찬양할 수 있음 좋겠어요~! 기도로 함께 합니다
@@Giuseppe-Y 네네..언제든지 초대해주세요 달려갑니다!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느을 잘 듣고,감사함 느낍니다.
🙏🌷늘 용기를 간직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감사드려요~^^*
신부님 생활성가 잘 듣고 있습니다 춘천역에서 기차 기다리다가 성가 듣고 있어요 감동입니다
윤요셉 신부님~노래듣고 또 듣고 따라부르며
늘 위로받고 힘을 얻곤합니다.
감사드리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피정때 묵상 중에 들었던 노래인데요.."내가 길을 잃고 헤메일때에."
입니다.
신부님 목소리로 들려주심 큰 위로가 되겠습니다.
구독 3000축하드리고요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신청 감사드려요! 나를 지켜주시는 ~ 주 님~ 참 따뜻한 성가죠..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응원에 감사드리며...
@@Giuseppe-Y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늘 신부님 성가 종종 들으면서 마음 달래고 있는 고등학생 신자에요 :)
저는 신부님께서 신부님의 좋은 목소리로 아빌라의 대데레사 성녀님의 기도문을 성가로 만든 '아무것도 너를' 이라는 곡을 불러주시면 좋겠어요!
이곳에 모여계신 분들에게 비하면 제게 일어난 힘든 일은 아무 것도 아닐 수 있지만,
어두운 방 안에 웅크리고 있는 제 귀와 제 영혼을 비춰주던 소중한 등대같은 성가랍니다.
늘 이 곡을 들으면 하느님께서 '그래 내 너의 모든 것 다 알고 있으니 나만 믿고 걸어가거라.' 하고 아버지처럼 등을 토닥여주는 느낌이 나요.
그 응원에 힘입어서 다시 한 번 일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소중한 경험을 주절주절 이야기 하고 가네요. 3000명 구독자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신부님 :D
아빌라의 데레사 '인내'. 앞서 부른적이 있었지만.. 무반주로 한 번 더 불러보고 싶네요.. 우리의 모든 어둠을 사랑으로 비추어주시는 주님께 이의담님을 맡겨드립니다
신부님, "돌아오라" 성가불러주세요!!
따스하고 벅찬 주님의 사랑이 전해져 제가 주님께 돌아갈수 있도록 이끄시는 곡 입니다. 특별한 수고를 담은 음성도 감동입니다~
돌아오라... 댓글을 보시고 작곡자 신부님께서 행복해하셨답니다..^^
하느님 성모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아멘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 너무 잘 하시네요😲 깜놀!! 좋은성가 많이 들려주세요
"이 어둠을 비추소서" 이 성가 꼭 불러 주세요 너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신부님 주님의 탤런트가 분명히 있습니다 계속 노래해 주세요 생명을 주시는 길입니다
주님의 탈랜트를 잘 가꾸어 나눌게요! 아멘
구독자3000축하드립니다~♡
신부님의 노래는 다 좋아요 늘 행복한 맘을 주거든요~ 다른곡을 신청하자면 혹시 ~하는일마다 잘 되리라~ 라는 성가를 불러주실수 있을까요?^^ 딸아이가 시험을 준비중민데 잘될거야라는 부모의 말보다 주님말씀을 위로와 기쁨 가득 주시는 신부님의 음성으로 불러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성가 모든 곡이 제게 아침저녁기도이고 함께 하는 축복과 은총입니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리고 복된 나날되셔요 ~💜🙏
최준익 막시모 형제님의 꿀보이스로 들은 아주 충격적이고 신선한 성가...^^ 추천 감사드려요!
"성체앞에서" 신청합니다 ( 엎드려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수없는 나의 하느님......) 여러모로 몸과 맘이 지쳐 주일미사까지 놓은지 제법 되었어요 우연히 유튜브로 만나게 된 신부님 노래가 편해서 일상생활에서 자주 함께하고 있어요 노래를 들을때면 다시 미사드리러 가야겠단 마음이 많이 생겨요 이젠 불러주시는 노래를 가족들도 따라부르기 시작해서 참 좋아요 !
토마스의 성체찬미가인지요... 몸과 마음.. 지친 때에 영혼을 살리시는 주 예수님께 EMMA님을 맡겨드립니다.! 우리를 언제나 기다리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꼭 나아오세요
와 너무 좋아요...
거룩하고 이끄시는데로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저를 내치지마소서..
@@크림치즈낙타 🙏
아멘 💙
@@단정-b8c 아멘-!🙏🏼☺️💕
축하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