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2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십자가를 견디사 그 수치를 멸시하시더니 이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주님께서 개최하신 “믿음의 경주”는 빨리 달리는 것보다는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참고 선을 지속하는 힘, 곧 인내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리며』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히 12:1). 이 경주의 챔피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경주는 두고두고 되새겨야 할 우리의 모범입니다. 33년 반의 평생 동안 단 한 번의 어긋남도 없이 모든 길에서 온전한 순종을 보이신 주님의 삶을 보세요.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그분의 특권과 영광을 내려놓고 이 땅에서 여느 사람들과 똑같은 출발선에 서시어 살과 피를 지니셨기 때문입니다. 배에서 쪽잠을 주무셔야 할 만큼 바빴던 사역에서(눅 8:23) 가장 힘든 일은 사랑하는 아버지께로부터 “진노의 잔”을 받으시는 것이었습니다(눅 22:42). 그러나 주님께서는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신실하셨습니다. 인내로 점철된 그 생애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은 그것을 『자기 앞에 놓인 즐거움』이었다고 말씀합니다. 주님은 그분의 혼을 속죄헌물로 만드시는 순간조차,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서 만족하셨습니다(사 53:10,11). 마지막 그 순간까지 견디신 그 원동력은, 주님 자신의 희생으로 태어나 주님을 찬양하게 될 새로운 세대였습니다. 새롭게 태어날 하나님의 백성을 기대하며 그 모든 고통을 즐겁게 견디셨던 것입니다. 믿음의 경주에는 때때로 믿음을 뒤흔드는 위기가 있지만, 그때마다 우리는 성경에 약속하신 소망을 붙들고, 그 즐거움으로 견뎌야 합니다. 앞에 놓인 경주를 그 인내로 완주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인내가 있는 곳에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사랑이 있습니다." Bread For A Day - 불망치님(필그림침례교회)
계2: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조금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엔진은 과열을 막기 위해 냉각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그 냉각수가 얼지 말라고 부동액을 넣는데, 냉각수는 엔진의 과열을 막는 데 필수요소입니다. 만일 부동액을 넣지 않아 냉각수가 얼어 버리면 차의 심장과 같은 엔진은 멈춰 버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주님을 향한 사랑, 그 심장은 멈춰서는 안 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은 차의 엔진과 달리 과열이 있을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 사랑을 얼지 않게 해야 하며, 과열을 넘어 손도 댈 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해야 해야 합니다. 이 뜨거운 사랑이 차갑게 얼지 않으려면 “영적인 부동액”을 매 순간 투입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면 위로부터 오는 은혜로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주님을 사랑했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에 관한 글들은 믿음의 심장을 붉게 달궈 줍니다. 불이 모이면 더욱 강해지듯이, 주님께 받은 은혜를 지체들과 나누면 주님을 향한 사랑은 더욱 힘을 받게 됩니다. 복음을 순수하게 전하면 주님을 향한 열정이 더욱 뜨거워져서 복음을 전하고 또 전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앓아도 되는 심장병이 있다면 “예수님에 대한 상사병”입니다. 솔로몬의 노래에서 신부는 『내가 사랑으로 병이 났나이다.』(솔 2:5)라고 노래했습니다. 주님을 향한 당신의 심장은 뜨겁게 뛰고 있나요? 아니면 점점 식어지고 느려져서 심장마비 직전에 있나요? “내가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병이 났나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지 여러분의 심장을 열어 보세요. 지금 그 심장은 어떤 상태에 있나요? "내 진정 소원은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하는 것이라!" Bread For A Day * 출처 : 필그림침례교회 (불망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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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2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십자가를 견디사 그 수치를 멸시하시더니 이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주님께서 개최하신 “믿음의 경주”는 빨리 달리는 것보다는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참고 선을 지속하는 힘, 곧 인내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리며』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히 12:1).
이 경주의 챔피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경주는 두고두고 되새겨야 할 우리의 모범입니다. 33년 반의 평생 동안 단 한 번의 어긋남도 없이 모든 길에서 온전한 순종을 보이신 주님의 삶을 보세요.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그분의 특권과 영광을 내려놓고 이 땅에서 여느 사람들과 똑같은 출발선에 서시어 살과 피를 지니셨기 때문입니다.
배에서 쪽잠을 주무셔야 할 만큼 바빴던 사역에서(눅 8:23) 가장 힘든 일은 사랑하는 아버지께로부터 “진노의 잔”을 받으시는 것이었습니다(눅 22:42). 그러나 주님께서는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신실하셨습니다. 인내로 점철된 그 생애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은 그것을 『자기 앞에 놓인 즐거움』이었다고 말씀합니다. 주님은 그분의 혼을 속죄헌물로 만드시는 순간조차,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서 만족하셨습니다(사 53:10,11). 마지막 그 순간까지 견디신 그 원동력은, 주님 자신의 희생으로 태어나 주님을 찬양하게 될 새로운 세대였습니다.
새롭게 태어날 하나님의 백성을 기대하며 그 모든 고통을 즐겁게 견디셨던 것입니다. 믿음의 경주에는 때때로 믿음을 뒤흔드는 위기가 있지만, 그때마다 우리는 성경에 약속하신 소망을 붙들고, 그 즐거움으로 견뎌야 합니다. 앞에 놓인 경주를 그 인내로 완주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인내가 있는 곳에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사랑이 있습니다."
Bread For A Day
- 불망치님(필그림침례교회)
계2: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조금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엔진은 과열을 막기 위해 냉각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그 냉각수가 얼지 말라고 부동액을 넣는데, 냉각수는 엔진의 과열을 막는 데 필수요소입니다. 만일 부동액을 넣지 않아 냉각수가 얼어 버리면 차의 심장과 같은 엔진은 멈춰 버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주님을 향한 사랑, 그 심장은 멈춰서는 안 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은 차의 엔진과 달리 과열이 있을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 사랑을 얼지 않게 해야 하며, 과열을 넘어 손도 댈 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해야 해야 합니다. 이 뜨거운 사랑이 차갑게 얼지 않으려면 “영적인 부동액”을 매 순간 투입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면 위로부터 오는 은혜로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주님을 사랑했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에 관한 글들은 믿음의 심장을 붉게 달궈 줍니다. 불이 모이면 더욱 강해지듯이, 주님께 받은 은혜를 지체들과 나누면 주님을 향한 사랑은 더욱 힘을 받게 됩니다. 복음을 순수하게 전하면 주님을 향한 열정이 더욱 뜨거워져서 복음을 전하고 또 전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앓아도 되는 심장병이 있다면 “예수님에 대한 상사병”입니다. 솔로몬의 노래에서 신부는 『내가 사랑으로 병이 났나이다.』(솔 2:5)라고 노래했습니다. 주님을 향한 당신의 심장은 뜨겁게 뛰고 있나요? 아니면 점점 식어지고 느려져서 심장마비 직전에 있나요? “내가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병이 났나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지 여러분의 심장을 열어 보세요. 지금 그 심장은 어떤 상태에 있나요?
"내 진정 소원은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하는 것이라!"
Bread For A Day
* 출처 : 필그림침례교회 (불망치님)
아멘! 감사합니다❤️
영상 넘 좋네요~질서있고 잘 정리되어 안믿는분들과 행위구원론자 분들에게도 공유하겠습니다~ㅎ
아~특히 정죄에 빠져 힘드신 분들포함ㆍ 감사합니다~^^♡
예 영상보고 내용이 좋아서 최대한 담아봤는데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이 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코리아 유투브 조회수 장난질 여기도 있네요
제것도 점점 줄어드는 웃픈 현실 ㅜ
워낙에 구글, 유튜브는 조작이 많기로 유명하죠😔😬 개인의 소신도 마음대로 못올리고 삭제되는 플랫폼,, 그러려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