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두가지 버전이 있어. 분노가 베이스가 되는 우울증. 그리고 우울 그 자체가 베이스가 되는 우울증. 우울증이라고 해서 뒤로 숨어서 혼자 생각에만 빠져있는게 아니야. 혼자 우울하고 괴로워하다가 갑자기 분노에 휩싸여 사람을 헤치거나 자해를 하는 비정상적 행동을 보여준단다.
심신미약??? 사람을 무자비하게 질러죽이고도 심신미약이라?? 살인자는 그 어떤 변명에도 들어줄 이유가 없으면 억울하게 고통스럽게 죽어간 피해자와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가족의 슬픔이 어떤것인지 똑같이 겪도록 포악한 살인자 피의자를 무기징형이 아닌 화형에 처형함으로 고통스럽게 죽어야 한다
알바생 알바생부모님 너무 안타깝네요 부모님은 어떻게 저 짐을 지고 살아가실지..피의자 인권에만 신경쓰지말고 피해자가족들에게 많이 신경써라 경찰들도 동생공범아니라고 하는데 영상볼때는 공범이다 형을 기다리며 망을 본거 같던데 아주 죄질이 나쁜 놈들이다 철저하게 엄벌해야된다 경찰들도 신고들어왔을때 그렇게까지는 예상못했겠지 아주 황당한 범죄다 그치만 처벌은 제대로 좀 해주길
- 페이스북 남궁인(담당의사)님 출처 - 그는 일요일 아침에 들어왔다. 팔과 머리를 다친 20대 남자가 온다는 연락을 먼저 받았다. 아직 죽지는 않았다는데, 구급대원의 목소리가 너무 당황스러워서 무슨 일인지 파악하기 어려웠다. 곧 그가 들어왔다. 그는 침대가 모자랄 정도로 키가 크고 체격이 좋았다. 검은 티셔츠와 청바지에 더 이상 묻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피투성이였다. 그를 본 모든 의료진은 전부 뛰어나갔다. 상처를 파악하기 위해 옷을 탈의하고 붕대를 풀었다. 그의 얼굴이 드러났다. 잘생기고 훤칠한 얼굴이었지만 찰나의 인상이었다. 파악해야 할 것은 그게 아니었다. 상처가 너무 많았다. 게다가 복부와 흉부에는 한 개도 없었고, 모든 상처는 목과 얼굴, 칼을 막기 위했던 손에 있었다. 하나하나가 형태를 파괴할 정도로 깊었다. 피범벅을 닦아내자 얼굴에만 칼자국이 삼 십 개 정도 보였다. 대부분 정면이 아닌 측면이나 후방에 있었다. 개수를 전부 세는 것은 의미가 없었고, 나중에 모두 서른 두 개였다고 들었다. 따라온 경찰이 범죄에 사용된 칼의 길이를 손으로 가늠해서 알려줬다. 그 길이를 보고 나는 생각했다. 보통 사람이 사람을 찔러도 칼을 사람의 몸으로 전부 넣지 않는다. 인간이 인간에게 그렇게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가해자는 이 칼을 정말 끝까지 넣을 각오로 찔렀다. 모든 상처는 칼이 뼈에 닿고서야 멈췄다. 두피에 있는 상처는 두개골에 닿고 금방 멈췄으나 얼굴과 목 쪽의 상처는 푹 들어갔다. 귀는 얇으니 구멍이 뚫렸다. 양쪽 귀가 다 길게 뚫려 허공이 보였다. 목덜미에 있던 상처가 살이 많아 가장 깊었다. 너무 깊어 비현실적으로 보였다. 복기했을 때 이것이 치명상이 아니었을까 추정했다. 얼굴 뼈에 닿고 멈춘 상처 중에는 평행으로 이어진 것들이 있었는데, 가해자가 빠른 시간에 칼을 뽑아 다시 찌른 흔적이었다. 손에 있던 상처 중 하나는 손가락을 끊었고, 또 하나는 두 번째 손가락과 세 번째 손가락 사이로 들어갔다. 피해자의 친구가 손이 벌어져 모아지지 않았다고 후술한 기록을 보았다. 그것이 맞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하나가 형태를 파괴할 정도로 깊었다. 미친 새끼라고 생각했다. 어떤 일인지는 모르지만, 어쨌건 미친 새끼라고 생각했다. 피를 막으면서 솔직히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극렬한 원한으로 인한 것이다. 가해자가 미친 새끼인 것은 당연하지만, 그럼에도 평생을 둔 뿌리 깊은 원한 없이 이런 짓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스무 살 청년이 도대체 누구에게 이런 원한을 진단 말인가. 그런 생각은 여기까지였다. 같이 온 경찰이 말다툼이 있어서 손님이 아르바이트생을 찌른 것이라고 알려 줬다. 둘은 이전에는 서로 알지 못했을 것이다. 진짜 미친, 경악스럽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순간 세상이 두려웠다. 모든 의료진이 그 사실을 듣자마자 욕설을 뱉었다. 환자는 처음부터 의식이 없었다. 손과 발을 무의식적으로 움직일 수만 있었다. 칼은 두개골을 뚫지 못했고, 흉부와 복부의 주요 장기 손상은 없었다. 얼굴과 목과 손은 주요 장기는 아니다. 막아야 하는 것은 출혈뿐이라고, 그래서 살 수도 있겠다고, 처음에 생각했다. 하지만 온 병원의 수액과 혈장 용액을 쏟아붓고, 혈액을 준비하던 내원 이십여 분 만에 심박이 느려지기 시작했다. 첫 번째 심정지였다. 잠깐의 심폐소생술 후 환자는 돌아왔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의료진이 상처를 거칠고 급하게 막았다. 심장이 느려지면 피가 멎었다가 다시 심장이 뛰면 모든 상처에서 다시 피가 솟구치고 부었다. 상처가 너무 많아 어떤 주요 혈관이 어떻게 상했는지 파악할 수도 없었다. 주요 동맥을 다치지는 않은 것 같았지만, 그 때문에 혈관을 색전할 수도 없었고, 그전에 집중치료실을 떠날 수도 없었다. 상태가 급박해 시행할 수 있는 영상검사도 없었다. 어딘가 보이지 않는 두경부의 깊은 곳에서도 피가 쏟아지는 듯 했다. 그의 혈액은 처음부터 수액과 섞여 물처럼 묽었다. 이후 그의 심장은 한 번도 제대로 돌아오지 않았고, 피를 부으면 상처에서 피가 솟았다가 심장이 멈추면 멎기를 반복했다. 심폐소생술이 이어졌다. 짧은 시간에 심각한 범발성 혈관 내 응고증이 찾아왔다. 그는 그 짧은 시간에 피를 사십 개나 맞았다. 사방이 피바다였다. 그는 결국 그 자리를 한 번도 떠나지 못했고,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죽었다. 참담한 죽음이었다. 얼굴과 손의 출혈만으로 젊은 사람이 죽었다. 그러려면 정말 많은, 의도적이고 악독한 자상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많은 자상을 어떻게 낸단 말인가. 그럼에도 의사로서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렇게 복잡한 심경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을 때, 보도된 현장 사진을 보았다. 나는 그것을 보고 알았다. 그가 내 앞에 왔을 때 그는 이미 그 자리에서 온몸의 피를 다 쏟아내고 왔던 것이다. 그것을 머릿속으로 예측하는 것과 현장에 흩뿌려진 피를 눈으로 보는 것은 달랐다. 한 사람이 쏟았다기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피였다. 그는 여기서 죽었지만 실제로는 현장에서 거의 죽은 사람이었다. 악독하게 찌르는 칼을 받아내고 저 정도의 피를 순식간에 흘린 사람을 살리는 것은, 역시 불가능한 일이었구나. 나는 의학적인 면에 있어서 죽음을 다소간 납득했지만, 그럼에도 나는 무기력했다. 그 젊은이에게, 가해하는 사회에게, 무작위로 사람을 찌르는 번뜩이는 칼에, 그리고 있을 수 있었던 만약에, 모든 것에 나는 무력했다. - 페이스북 남궁인(담당의사)님 출처 -
얼굴과 목을 찌르면 한번만 찔려도 피가 많이 나오고 죽는거 성인이면 다 압니다 형이 얼굴과 목을 한번 찌르자마자 바로 막아야지 형의 칼을 뺏든가 피해자 앞에서서 막던가 피해자보고 도망가세요라든지 그게 막는건데 피해자가 방어나 도망을 가야 사는건데 몸으로 뒤를 막아서 도망도 못갔고 팔을 꽉잡아서 팔로 형의 공격을 적극적으로 방어못했고 피해자도 살라고 팔뺄라고 막 힘주어서 움직였을텐데 30번이나 찔릴때까지 피해자몸을 자유롭게 못움직이게 했으니까 살인공모맞습니다
그래서 정신병있으면 사람 저렇게 막 죽여도 상관없다는건가요? 원래 미국같았으면 저 가해자는 현장에서 즉시 총맞고 죽었어야 하는사람입니다. 근데 수사과정도 엉터리고 법적인 보상도 이렇게 솜방망이 처벌을 할지 고민을 하고있으면 이게 대체 국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나라가 맞나요?
싸움을 말릴거면 지 형을 붙잡거나, 중간에서 막아야지~ 왜 알바생을 붙잡아? 누가 봐도 싸움을 막는게 아니라 공범이다. 어이가없네;; 그리고 싸움 말리려고 붙잡았다면서 지 형이 알바생 얼굴에 30여차례 칼질할 동안 안말리고 뭐했냐? 말리려던건 개뻥이다 ㅇㅋ? 요즘 경찰들은 나보다 머리가 안돌아가나벼~ ㅉㅉ
우울증때문에 우발적인 범행이었든, 미리 계획된 범행이었든 그게 중요하냐 지금?ㅋㅋㅋ 확실한건 죄없는 사람이 어이없게 죽었단거고, 경찰은 미리 출동해서 신원 조회도 안하고가서 전과2범 범죄자를 제대로 격리도 못시켰다는거 아니겠냐? 언제까지 좆같은 메뉴얼로 일처리해서 애꿎은 사람들이 피해보게할거냐... 경찰한테 도움을 청해도 저렇게되는데 누구한테 도와달라고 할까~ 그리고 얼마나 경찰이 우습길래 경찰이 나가자마자 숨어있다가 나와서 바로 찌르냐 ㅋㅋ
정말 잔인한 일이 벌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벌어졌다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저런 방식으로 살해 했다면 신상공개하고 사형처리 하거나 무기징역하는게 당연하거늘 법이 왜이리 약한가... 범죄자 보호해주는 진짜 이상한나라 이래서 경찰을 존경할수가 없다 법조인도 존경할수가 없고 세금 삥듣는 노동자들로 밖에 안보인다 이젠...
문재인대통령님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실제 아웃필두로 뛰는 경찰분들은 몇명이나 될까요 선진국은 경찰 많습니다 한 블락에서 두블락정도에 경찰차가 항상 돌아다닙니다 너무 부족합니다 ㅠ 적어도 인구 열명당 한명정도 경찰분들이 있어야합니다 곧있으면 북한보다 더무서운나라가 될것 같습니다 심각하네요ㅠ 국민들의 세금으로 좀 인원좀 늘려주세요 ㅠ 착하고 열심히 사는분들을 위해서라도 늘려주셔야합니다 하루라도 범죄가 조용한날이 없네요
이수정 뭐래니. 다수의 국민들이 얼굴 공략은 컴플렉스로 느끼는데. 원한 살인이 얼마나 많은데 원한이면 전신이나 몸쪽이 많지 얼굴만 집중한 사례가 있음? 글구 일방적 피해인데 평소 둘의 원한 가능성이라니? 피살자에게도 일말의 분란 가능성을 지우네. 티끌이라도 피해자를 살인자와 엮지마. 이 사건은 그런 차원이 아님. 억울하게 죽은 사람 더 억울하게 만들지 말라고.
범죄자에게 우울증이 있다고 감형을 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본다. 범죄자는 범죄자일 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아기도칼지면 범죄자니깐 똑같이사형이겟지 범죄자는범죄자니깐 니 개논리
애초에 법에 반대세력은 쓰레기말이지 듣보일반인이 법 판사 말을어케이기노 공부도못하는새끼가
이승승 너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심신미약이란 병도 아닌 것을 가지고 법을 이용하려는 거야 이 개또라이야. 니 가족이 그렇게 당해도 지금처럼 똑같이 말을 해라.
ㅆㅂ 미친나라는 미성년자라고 기소처분하고, 술취해서 기억이 안나면 감형이고, 집안이 잘살면 뒷빽이고... 이래놓고 자식 많이 낳으면 혜택을 준댄다!! 이 개같은 나라는..!!!!!!!
우울증 있으면 집에나 있어야지 나돌아다니다가 사고치면 더 엄중처벌해야지
너무 끔찍 스럽습니다
동생이 잡지만 않았어도
피해자가 도망칠수 있지
않았나 엄마로서 이해가
안되는데요 동생이 피의자가
도망갈수 없도록 붇잡은건
살인의 동의가 될수밖에
없다고 외칩니다60대.
동생
왜???
잡고 있었나??
도망 못가게 뒤에서 잡았다네요
맞습니다 정확한 판단입니다 잡지않았다면 진즉에 도망갔을텐데 이미 한두방 맞은후엔 도망하기도 늦었죠 너무 안타깝습니다
판사가 뇌가있다면 잡겠지.. 설마
아직은 섣부른 판단은 삼가야 하겠지만 암만봐도 동생이 피해자를 붙잡고 도와주고 있었던걸로 밖에는 안보임
난 더신기한건 저정도 싸이코패스가 30살 먹도록 어떻게 사고안치고 살아왓을까? 혹시 더 있지 않을까? 저정도면 초범이라고 보기엔 너무 잔인한데 몸찌르는것도 30번은 힘든데 얼굴을 칼로 30번이면 조선족도 그강단 나오기 힘들거 같다
전과 있데여
@@jeyikim4197 전과있다면 그 적은형량 이 이살인을키움
@@김철수-v1v ㅇㅈㅇㅈ 둘다 무기징역가야함
상해죄 전과2범 이래요
@@jeyikim4197 무기징역도 아니고 외국 판례처럼 100년 때리던가 해야함..그래야 죗값의 무게를 더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죠 아무리 수용소 안에서 감형된다 해도 절대 못나오게요 무기징역은 가석방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있구요
사람이 죽었습니다..
범인 감싸려고 노력하지말고
엄중히 처벌해야합니다.
이사건을 빌미로 사람을 살해하고
우울증이라는 말로인해 죄가 감면되는 현상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아야합니다..
멋진글
본보기로 사형시켜야 됩니다
우울증 이라고요?.재가 우울증 환자임니다.23년째 약을복용중 입니다.진짜우울증 은 살인하지않코 사람들을 피해 혼자있기를 원하고 말을하지 않으려합니다.
아,,,너 우울증에 대해 잘 모르는구나,,,,
정신병자 즉 미친자는 말그대로 발광 즉 밖으로 표출하는 증상이고, 우울증은 자신의 내면을 향하는 그게 다른거다.
우울증은 두가지 버전이 있어. 분노가 베이스가 되는 우울증. 그리고 우울 그 자체가 베이스가 되는 우울증. 우울증이라고 해서 뒤로 숨어서 혼자 생각에만 빠져있는게 아니야. 혼자 우울하고 괴로워하다가 갑자기 분노에 휩싸여 사람을 헤치거나 자해를 하는 비정상적 행동을 보여준단다.
답글이 우울증은 살인할수있는 병이니 감형해주자네.... ㅎㅎㅎ 예라~이 호로쉑히들아~~~~ 디져라 와사노....?
나도 우울증 13년째 병원다니는데 우울증 때문에 사람죽이는건 결코 있을수없다 걍 지성깔.곤조 칼도 여러번 들어본 경험 있고하면 저런 경우 칼든다... 한마디로 내가내다 이거지... 저런경우 강한처벌 받다보면 저 미친습관 고쳐짐....
@@우꾸야 누가 감형을 해달래?
피해자가 얼굴 찔리면서 고통스러웠을거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요
그러게요 그 알바생이 내 가족이나 아는 사람이였다면 더 끔찍했을텐데....
모두 칼 들고 다니세요
언제 얼굴 30방 찔릴지 모릅니다
죽기 싫으면 칼 소지합시다
경찰이 범죄도시 만드네요
진짜.. 그래야되겠어요..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ㅠㅠㅠㅠ
이야 미국이 총기소지 가능이면
한국은 칼인가
칼쓸줄은 알고? 니들은 주둥이만 조심하면 칼맞은 일없어
@@마른명태-p8r 니는 쓸줄알고??
주둥이도 나불거리지못할거면 짜져있으세요
말안해도 이 답글중에 누가 조선족인지 답이 나왔죠?그쵸?
와..얼굴 그렇게 찌를곳이 어딧냐..젋은 사람이 꿈도 펼쳐보지 못하고 억울하고 개죽음당했는데.. 너무 어처구니없고..그 순간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
부디 제대로 수사해서 억울한 죽음을 젊은사람 한을 풀어주세요..
너무 잔인하다..
얼굴은 한군데만 상처 있어도 그런데....30여군데가 칼상이라니.....
지얼굴이 더럽게생겼으니까 잘생긴알바얼굴을 그렇게칼로찔러된거지.못생긴놈이 마음도더러운새끼.
불쌍한 소시민 피씨방 알바생 너무안타깝다 사형제도 부활시켜라! 너무무방비도시같다 얼굴다공개시켜라 일본은가족까지심하다할정도록 탈탈털린다,
맞아요 풀네임공개에 얼굴 되도록이면 정면샷 동영상으로 여러번 아침이면 정각마다 방송 합니다
대한민국은 인권 선진국이라,
인권 후진국인 미국과 유럽이 범인 신상 공개 다 하는데
우리는 선진국이라 범죄자라도 인권을 챙겨준다.
@@또또또또-y3o 살인자한태도 인권이 부여되는 감자나라임
@@다람쥐-r4s 아이고감자
안면부를 노린건 혹시나 찔러서안죽으면 평생 고통받으며살아라 라는 뜻이담겨잇죠 즉사이코패스
박하늘 이거인듯
그러네요.....ㅜㅜㅜ
?? 그러고보니 그러네..살았어도 왠 병진같은 싸이코하나 만나서 거울 볼때마다 스트레스받고 외상후 장애때문에 힘들게 살았을듯 심지어 모델 꿈꿧다고 했는데
모델이 얼굴에 흉터??..................? 그래서 손으로 얼굴 막아서.. 손이 막 너덜너덜 했구나
그럴의도를 가지고 있었으면 그냥 한두번이면 충분할텐데 왜 수십 번 찔러가지고...
찔러도 정도껏이지..당시, 담당의의 말에 따르면, 동맥에 손상이 오진 않았던 것으로 보였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처가 너무 많고 목도 깊게 찔러서 그게 결정적이지 않았나 싶다고 하더군요. 집안의 원수라고 해도 그 정도의 공격은 보기 드물겁니다. 미친거죠.
동생이 옆에서 적극적으로 말렸다면 30차례 찌르기 전에 충분히 그만뒀겠지; 목격자도 아르바이트생을 동생이 잡아서 형의 범행을 도왔다 라고 말했는데 피해자 동생말만믿고 공범이라고 보기 어려운 게 말이되냐
오케이
심신미약???
사람을 무자비하게 질러죽이고도 심신미약이라??
살인자는 그 어떤 변명에도 들어줄 이유가 없으면 억울하게 고통스럽게 죽어간 피해자와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가족의 슬픔이 어떤것인지 똑같이 겪도록 포악한 살인자 피의자를 무기징형이 아닌 화형에 처형함으로 고통스럽게 죽어야 한다
한국 네티즌한테 어떻게 사형시킬지 의견묻고 투표해서 가장표가 많은 형으로 집행해야함
싸이코들도 다른곳을 찌르며 얼굴의 고통을 즐기는건 봤어도 불구대천의 원수에게도 안하는 얼굴 집중적으로 찌르는 저런 미친 범죄는 거의 본적이 없네
저새낀 진짜 즐긴거라고밖에는
진짜 얼굴을 몇번이나 칼로 공격하다니 제대로 된 미친놈이였는듯, 알바이트생이 얼마나 끔찍하고 고통스럽게 죽었을지..... 참 세상에 이런 일도 있네요 ㅎㄷㄷ
알바생 알바생부모님 너무 안타깝네요 부모님은 어떻게 저 짐을 지고 살아가실지..피의자 인권에만 신경쓰지말고 피해자가족들에게 많이 신경써라 경찰들도 동생공범아니라고 하는데 영상볼때는 공범이다 형을 기다리며 망을 본거 같던데 아주 죄질이 나쁜 놈들이다 철저하게 엄벌해야된다 경찰들도 신고들어왔을때 그렇게까지는 예상못했겠지 아주 황당한 범죄다 그치만 처벌은 제대로 좀 해주길
이런 사이코들이 거리에 돌아다니는데 불안해서 어떻게 돌아다니냐 무서워 죽겠네
그 사람도 한가정의 아들입니다 사이코라고 독설은 삼가하는쪽이 좋을것같은데요
@@정준하-s7k 염병. 한 가정의 아들이고 뭐고 사람 얼굴, 목에 32번을 깊숙하게 칼을 꽂았는데 사이코가 아니라고요??!
@@정준하-s7k 악마세끼지ᆢ18 처죽일넘~
@@정준하-s7k 당신가족이 그렇게 죽어도 고딴말 나오겠나?
@@정준하-s7k 별이유도아닌거같다가 사람을 30차례 잔인하게 찌른게 싸이코씹새끼 사람이아닌 그냥 개병신새끼가 아니고 뭔가요??
똑같이 얼굴에다 30번 난도질해야된다
그래도 않죽음 죽을때까지 똑같이 처벌해야된다
그래야
공정하다
죽지않을만큼 얼굴에 난도질하고 또 치료하고 아문다음 또 찌르고 반복해야됨 이러다 듸질때까지 ^^
안공평함
얼굴차이 너무심함.
삼대를 죽여야댐
이길호 옳소!!
얼굴 뼈가 긁릴정도로 찔럿다던데 아팟을듯 ㅠ
그래도 안죽음
해당경찰들 구속시키고 동생이공범아니라고 결론내린 해당 수사기관도 전부 구속시켜라
사형도 아깝다.
사형도 그에겐 너무 곱다.
그대로....
32군데 그대로 해서
죽게하세요
인간이기를 거부했네요
어쩜 그리 처참하게
죽일수있을까요??
ㅇㅈ쏘우한테잡혀가도싼놈임
우울증 있으면 사람 못죽여요 지가 죽지 분노조절장애여도 용서가 안되는데 미친ㅋㅋ
심신미약 특혜는 사실 진짜 심신미약자들을 위한게 아니라 재벌혹은권력가가 범법행위를 했을때
형량을 줄이기위해 빠져나갈구멍을 만들어 놓은것같은 생각이드네요
바로 그거임ㅋㅋ 심신미약 좃같은 소리임 진자 🐕소리 피의자새끼가 심신미약이고모고 이미 범죄자인데 뭘 봐주고 자빠졋는지 심신미약 폐지조약 걸고 선거나오는사람 뽑을거임 선거때 보자 일좀시켜 윗대가리들아
내가 다 트라우마 생기것어... 얼굴30번이면 얼굴 형체가 안보이겠네.. 후 누가 갑자기 찌린까바 무서워 어케사냐
싸우는사람 말려본경험없나요?
싸우려고 덤비거나 흥분한사람을 말리는게 정상아닙니까?저걸보고도 공범이아니라고 풀어주는 경찰은뭡니까?경찰진짜 한심하다 경찰도 처벌해라
멋진글
말리다 지도 좆되요 ㅋㅋㅋㅋㅋ 님이나 말려보셈
경찰 사람 없다고 최근에 충원 엄청해놓고 실제로 충원효과는 없음
경찰한테 구속영장 청구권이나 주고 경찰탓해라, 경찰이 검찰눈치보면서 구속신청을해야되니까
확실하지않으면 참고인신분으로 구속안하고 수사하다 확실하면 피의자신분으로 돌려서 수사하는거다
그리고이번건은 동생의 도주우려가없다고 판단했고 주거도 확실했은 경찰은 불구속 수사로 한거고
경찰판단대로 동생은 도주않고 불구속사에 응했다 여기에서 경찰이 잘못한부분은 없는거다
동생도 공범임이 확실한데
재수사 해야합니다
하.....얼마나 무서웠고 고통스러웠을까......모르는 사람이지만 정말 내가 다 슬프네... 열심히 잘 살고 있는 꽃다운 청년을.... 유가족, 지인분들은 또 어떻고.. 평생 가슴에 남아 있으실텐데.. 진짜 배로 갚아줘도 모자란다..
느그하고 느그ㅇㅁ한테 배로 갚아줘야할듯ㅎㅎ
- 페이스북 남궁인(담당의사)님 출처 -
그는 일요일 아침에 들어왔다. 팔과 머리를 다친 20대 남자가 온다는 연락을 먼저 받았다. 아직 죽지는 않았다는데, 구급대원의 목소리가 너무 당황스러워서 무슨 일인지 파악하기 어려웠다. 곧 그가 들어왔다. 그는 침대가 모자랄 정도로 키가 크고 체격이 좋았다. 검은 티셔츠와 청바지에 더 이상 묻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피투성이였다. 그를 본 모든 의료진은 전부 뛰어나갔다. 상처를 파악하기 위해 옷을 탈의하고 붕대를 풀었다. 그의 얼굴이 드러났다. 잘생기고 훤칠한 얼굴이었지만 찰나의 인상이었다. 파악해야 할 것은 그게 아니었다.
상처가 너무 많았다. 게다가 복부와 흉부에는 한 개도 없었고, 모든 상처는 목과 얼굴, 칼을 막기 위했던 손에 있었다. 하나하나가 형태를 파괴할 정도로 깊었다. 피범벅을 닦아내자 얼굴에만 칼자국이 삼 십 개 정도 보였다. 대부분 정면이 아닌 측면이나 후방에 있었다. 개수를 전부 세는 것은 의미가 없었고, 나중에 모두 서른 두 개였다고 들었다. 따라온 경찰이 범죄에 사용된 칼의 길이를 손으로 가늠해서 알려줬다. 그 길이를 보고 나는 생각했다. 보통 사람이 사람을 찔러도 칼을 사람의 몸으로 전부 넣지 않는다. 인간이 인간에게 그렇게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가해자는 이 칼을 정말 끝까지 넣을 각오로 찔렀다.
모든 상처는 칼이 뼈에 닿고서야 멈췄다. 두피에 있는 상처는 두개골에 닿고 금방 멈췄으나 얼굴과 목 쪽의 상처는 푹 들어갔다. 귀는 얇으니 구멍이 뚫렸다. 양쪽 귀가 다 길게 뚫려 허공이 보였다. 목덜미에 있던 상처가 살이 많아 가장 깊었다. 너무 깊어 비현실적으로 보였다. 복기했을 때 이것이 치명상이 아니었을까 추정했다. 얼굴 뼈에 닿고 멈춘 상처 중에는 평행으로 이어진 것들이 있었는데, 가해자가 빠른 시간에 칼을 뽑아 다시 찌른 흔적이었다. 손에 있던 상처 중 하나는 손가락을 끊었고, 또 하나는 두 번째 손가락과 세 번째 손가락 사이로 들어갔다. 피해자의 친구가 손이 벌어져 모아지지 않았다고 후술한 기록을 보았다. 그것이 맞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하나가 형태를 파괴할 정도로 깊었다.
미친 새끼라고 생각했다. 어떤 일인지는 모르지만, 어쨌건 미친 새끼라고 생각했다. 피를 막으면서 솔직히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극렬한 원한으로 인한 것이다. 가해자가 미친 새끼인 것은 당연하지만, 그럼에도 평생을 둔 뿌리 깊은 원한 없이 이런 짓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스무 살 청년이 도대체 누구에게 이런 원한을 진단 말인가. 그런 생각은 여기까지였다. 같이 온 경찰이 말다툼이 있어서 손님이 아르바이트생을 찌른 것이라고 알려 줬다. 둘은 이전에는 서로 알지 못했을 것이다. 진짜 미친, 경악스럽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순간 세상이 두려웠다. 모든 의료진이 그 사실을 듣자마자 욕설을 뱉었다.
환자는 처음부터 의식이 없었다. 손과 발을 무의식적으로 움직일 수만 있었다. 칼은 두개골을 뚫지 못했고, 흉부와 복부의 주요 장기 손상은 없었다. 얼굴과 목과 손은 주요 장기는 아니다. 막아야 하는 것은 출혈뿐이라고, 그래서 살 수도 있겠다고, 처음에 생각했다. 하지만 온 병원의 수액과 혈장 용액을 쏟아붓고, 혈액을 준비하던 내원 이십여 분 만에 심박이 느려지기 시작했다. 첫 번째 심정지였다.
잠깐의 심폐소생술 후 환자는 돌아왔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의료진이 상처를 거칠고 급하게 막았다. 심장이 느려지면 피가 멎었다가 다시 심장이 뛰면 모든 상처에서 다시 피가 솟구치고 부었다. 상처가 너무 많아 어떤 주요 혈관이 어떻게 상했는지 파악할 수도 없었다. 주요 동맥을 다치지는 않은 것 같았지만, 그 때문에 혈관을 색전할 수도 없었고, 그전에 집중치료실을 떠날 수도 없었다. 상태가 급박해 시행할 수 있는 영상검사도 없었다. 어딘가 보이지 않는 두경부의 깊은 곳에서도 피가 쏟아지는 듯 했다. 그의 혈액은 처음부터 수액과 섞여 물처럼 묽었다. 이후 그의 심장은 한 번도 제대로 돌아오지 않았고, 피를 부으면 상처에서 피가 솟았다가 심장이 멈추면 멎기를 반복했다. 심폐소생술이 이어졌다. 짧은 시간에 심각한 범발성 혈관 내 응고증이 찾아왔다. 그는 그 짧은 시간에 피를 사십 개나 맞았다. 사방이 피바다였다. 그는 결국 그 자리를 한 번도 떠나지 못했고,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죽었다.
참담한 죽음이었다. 얼굴과 손의 출혈만으로 젊은 사람이 죽었다. 그러려면 정말 많은, 의도적이고 악독한 자상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많은 자상을 어떻게 낸단 말인가. 그럼에도 의사로서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렇게 복잡한 심경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을 때, 보도된 현장 사진을 보았다. 나는 그것을 보고 알았다. 그가 내 앞에 왔을 때 그는 이미 그 자리에서 온몸의 피를 다 쏟아내고 왔던 것이다. 그것을 머릿속으로 예측하는 것과 현장에 흩뿌려진 피를 눈으로 보는 것은 달랐다. 한 사람이 쏟았다기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피였다. 그는 여기서 죽었지만 실제로는 현장에서 거의 죽은 사람이었다. 악독하게 찌르는 칼을 받아내고 저 정도의 피를 순식간에 흘린 사람을 살리는 것은, 역시 불가능한 일이었구나. 나는 의학적인 면에 있어서 죽음을 다소간 납득했지만, 그럼에도 나는 무기력했다. 그 젊은이에게, 가해하는 사회에게, 무작위로 사람을 찌르는 번뜩이는 칼에, 그리고 있을 수 있었던 만약에, 모든 것에 나는 무력했다.
- 페이스북 남궁인(담당의사)님 출처 -
어린 모델지망생인가 그랬다던데 키크고 잘생겨서 얼굴을 더 찔렀나봄
걍 띠거워서 그런거겠지 복부보단 안면부가 더늦게죽으니 조진거고
@@이볌소 안나와요 가해자 얼굴만 나오는데 눈 썩을것같네요
@@cutepengsu 뭔솔 구글에서찾을건데
내가노력해서찾은건데 ㅡㅡ
고맙지도않나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잘생겨서 찔렀다기보다 첨에 김성수가 피해자의 덩치에 밀렸다가 동생이 잡는순간 전세역전으로 니까짓게. 날밀치고 때려. 날 아주 우습게 봤다이거지. 죽여버릴테닷. 이러면서 칼로 깊게 찌르고 지가 닌자빙의해서 발광한걸로 보인다. 토나온다. 사람이 때릴때 제일 손이 먼저가는곳이 얼굴이고 원한이나 앙심이 깊으면 얼굴위주로 때리게된다. 저새낀 피해의식으로 똘똘뭉친 더 망상에 사로잡혀 분노조절이 안되었을꺼고,
군대다녀왓든. 어쨋튼 사회활동안하고 부모기생충으로 지내며 겜이나하고다니는새끼들은 다 잡아다 정신교육대에 보내버렸음좋겠다.
@@cutepengsu 외모비하하는게아닌데
내가 젊었을때 싸움도해밧지만 말릴땐 중간에 껴서 중재한다 뒤나 옆에서 하지말라고 잡는건 그사람 방어능력 떨어뜨리는것이다 그래서 절대 상대방을잡지 우리편은 잡지않는다 이해가 가나요? 진심 말리는과정이라면 중간에 껴서 중재한다
네 저도 이 말에 동의하네요. 상대방을 잡지 우리팀을 잡지는 않음
싸운게 아니라 일방적폭행이면 우리편을 잡아야죠;;
@@jun0112 아^^ 싸움전이나 시비붙었을때 말하는거에요 싸우고있음 당연 때리고있는사람 말려야죠
@@suncho9130 싸움전에도 우리편을 말리지 뭔 상대를말립니까..
@@한재홍-s1o 당신이 말한건 일반적 생각이고 제가 위에 써놓거 안 읽으셨나요 방어능력 떨어뜨리는 짓이라고 써놨는데...
사람이 죽었는데 우발, 계획을 따지는 이유가 뭔데
아니 같이 있던 동생이 피해자가 30번이나 칼침맞을동안 말렸다고? 그게 말린거여?
한국에선 우울증이 벼슬이고 자산이네ㅋㅋㅋ
조선족 가중처벌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살려면, 법 지켜라. 외국인 가중처벌법 만들어라. 우리나라에 살려면, 법 지켜라. 우리 국민들 죽이는 자들을 놔두면 안된다. 가만히 놔두는 사람이 매국노다.
조선족이라 더죽이고싶다
총살시켜던가 아님아닥해라 어쩌지도 못하면서 주디만 나벌나벌 ㅂㅅ가튼새끼들
조선족아님
@@우현수-q8n 조선족 맞대요 저분
@@풀떼기-s4z 개한민국 국민이랍니돠 ~
출동경찰 그냥 허수아비네 ㅋㅋ
경찰이 빙신같은데 경찰만 많음모하냐 저렇게일을하는데 더뽑고있으니 핼조선
무식하면 아닥해라 아님 처 배우고까던지 경찰한테 피의자 영장청구도 못하게해논 조선탓 사법체계랑 검사 검사출신이 꽉잡고 있는 국회를 까야지 왜 경찰을까요있냐
허수아비 아님 허수애비임 시발 것들
좀 살인자는 사형좀하자 살인자 하나죽이면 여러무고한생명살릴수있다 또나오면또죽일거아니야 사형제도부활해라
알콜17.9
공지영
사형제는 있는데 실시한지 20년은 됬을듯
Cctv로 기록되서 빼박 범인이면 죽음으로써 그 죄를 갚았으면 좋겠음. 혈세로 저런 살인자 살려두면 안됨
우리각하께서 변호하신분들이 누군지 찾아보면 눈 깜빡안할거란걸 알수있을거임
니가 그 칼로 조두순 면상을 공격했다면 영웅이 됐을꺼다
진심 공감
그러게나말이네..
조두순에게나그리하면영웅이되고
의인이되었을텐데
@이선우 맞아요 진짜 국민들이 저놈 칭송하고 우상돤것인디
ᄋ ᄋ 헐...맞긴한데요
좀...영웅은...아닌것같아요
찌른다고 해결은...ㅋ퍽!!!!!!!!!
(뿜은걸 막는중)
조도순말고도
박근혜도 같이 조져버리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그공범자들과 함께...
나는 여잔데 싸움 구경은 해봤다 흥분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을 말리지 당하는사람을 말린다고 잡고있냐? 이건 유치원생도 알겠어 제발 해외 이슈되어 세계적인 헬조선 인증했음 좋겠다 창피하고 부끄럽다 다 아는데 저럼게 증거 증인 이 있는데 자녀들에게 안부끄럽나?
억울하고 화나서 잘 수가 없다.
혹시 최수종씨에...
니가 왜 못자냐
@@복실이-r2g 진지충이 참 많아요 ㅋ
@@복실이-r2g 공포영화가 왜 무서움? 내 일도 아닌데
사형제도 부활해야
사형제도 남아있습니다
사형집행을 안할뿐 입니다
문재인 대선공약 사형제도 반대
문재인 뽑고 사형하라는거아니죠?
솔직히 문재인 존나뽑고 싶었는데 사형제도 때문에 어쩔수 없이 홍준표뽑앗다 ㅅㅂ
사형제도는 너무 한방에 끝나잖아요 피해자가 받은 이상의 고통을 받아야되는데
@@플빈-i1k 그것도인정
저도 이런일 격었어요.가해자가 노발대발 하더니 경찰에신고하고 이거보는데 저 이야기 같아서 소름 돋았어요.저는 집가는데 따라와서 스토커짓하고 직장에와서 돈 환불 해줄때까지 엄마,아빠 가족들와서 날리날리~
친구끼리 싸울때도 때리놈 잡지 맞는놈 잡지않아
근데 중재하는 사람이 때리는 사람말리다 중재하는 사람도 맞음
얼굴과 목을 찌르면 한번만 찔려도 피가 많이 나오고 죽는거 성인이면 다 압니다 형이 얼굴과 목을 한번 찌르자마자 바로 막아야지 형의 칼을 뺏든가 피해자 앞에서서 막던가 피해자보고 도망가세요라든지 그게 막는건데 피해자가 방어나 도망을 가야 사는건데 몸으로 뒤를 막아서 도망도 못갔고 팔을 꽉잡아서 팔로 형의 공격을 적극적으로 방어못했고 피해자도 살라고 팔뺄라고 막 힘주어서 움직였을텐데 30번이나 찔릴때까지 피해자몸을 자유롭게 못움직이게 했으니까 살인공모맞습니다
어디 출신에 뭐하는 놈인지 왜 아직까지 안나오냐?
툭 하면 칼 휘둘러사람죽이고 우울증 약 먹는다하고 감형 하니까 저따위 살인 저지른다 사형시켜라
이렇게 화가나고 답답한건 처음이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일들이 반복되야하나요
게임하러 피시방 온것같은데
현실세계도 게임인줄아는 사이코패스
사형제도 반드시 부활시켜서 저렇게 악마같은 인간의 탈을 쓰고사는것들 모조리 싹쓸어 청소해야된다
강력범죄자들 가차없이 사형시켜야 선량한 사람들이 살수있다
그래서 정신병있으면 사람 저렇게 막 죽여도 상관없다는건가요? 원래 미국같았으면 저 가해자는 현장에서 즉시 총맞고 죽었어야 하는사람입니다. 근데 수사과정도 엉터리고 법적인 보상도 이렇게 솜방망이 처벌을 할지 고민을 하고있으면 이게 대체 국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나라가 맞나요?
출동경찰도 처벌해야합니다
상황을 봐가며 수습을 해야지 왜그냥갑니까?
이해가안가고 분통이 터져서~~~~
싸움을 말릴거면 지 형을 붙잡거나, 중간에서 막아야지~ 왜 알바생을 붙잡아? 누가 봐도 싸움을 막는게 아니라 공범이다. 어이가없네;; 그리고 싸움 말리려고 붙잡았다면서 지 형이 알바생 얼굴에 30여차례 칼질할 동안 안말리고 뭐했냐? 말리려던건 개뻥이다 ㅇㅋ? 요즘 경찰들은 나보다 머리가 안돌아가나벼~ ㅉㅉ
우울증 약 먹는다고 다 저런짓을 하지않지 꼭 강력처벌해라 감형하지마라 살인자다
더 이상 범죄자를 일반인권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 한국법의 가장 큰 문제는 가해자든 피해자든 같은 선상에서 다루는게 문제다. 명백한 범죄사실이 소명된 범죄자는 인권부분에서 낮게 조정되야한다
너무너무 무서워요..ㅠㅠ
말이되냐.. 지금 이상황이..제발....
사형제도 부활해야합니다
고인의 명복을빌며
살아있는악마들과 그부모까지처벌해야만합니다
제발부탁합니다
등신낳은죄 큽니다
사형제도 부활시켜라!
똑같이처벌받는법이생겼음좋겠어요 같은자리에서 똑같이
유가족에게
우울증 있었는데 모든게 슬프고 자포상태 된다. 공격성 전혀 없어지고 오히려 나에게 니들 맘대로 해 이리되지..
무서운건 이런상황이 언제어디서 누가 또당할지모른다는거 세상무서워서 살수가있나.. 내 상황처럼 관심을 가져야함..
사람을 죽이는것들은 엄벌에 처해야한다!
사회에서 제명시켜야함!
동생이 뒤에 잡았다는것
계획범죄. 심신미약감형안됨
세상 참 무섭다...
저런 사람은 살다 나와서 또 사람 죽인다 절대 못나오게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심신미약 감형해주는 법 자체를 없애라!!!!!!! 아까운 목숨을 어찌할것이냐 !!!! 분통이 터진다 !!! 절대 감옥에서 못나오게하라!!!!
그냥 저런건 사형이 답이다
피씨방 알바생은 뭔죄냐
사람을 죽였으면 죽인사람도 죽여야지
알바생 부모님은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은건데;;
사형 부활해야 한다
심신미약? 우울증 약? 그래서 머? 그래서 살인해도 감행해야한다???? 이런 개X같은 법을 누가 만들었냐?
제발좀 사형제도부할시켜야한다여러가지유가외필요하나
살해자는 사형시키자. 밥값 축내지 말고
우울증때문에 우발적인 범행이었든, 미리 계획된 범행이었든 그게 중요하냐 지금?ㅋㅋㅋ
확실한건 죄없는 사람이 어이없게 죽었단거고, 경찰은 미리 출동해서 신원 조회도 안하고가서 전과2범 범죄자를 제대로 격리도 못시켰다는거 아니겠냐? 언제까지 좆같은 메뉴얼로 일처리해서 애꿎은 사람들이 피해보게할거냐...
경찰한테 도움을 청해도 저렇게되는데 누구한테 도와달라고 할까~ 그리고 얼마나 경찰이 우습길래 경찰이 나가자마자 숨어있다가 나와서 바로 찌르냐 ㅋㅋ
그러니까 내가 말하자나 스트레스를 이미 다른데서 받고 엄한사람 한테 시비한거지 옛말에 딴되서 뺨맞고 남한테 푸냐하듯이 바로 저런넘들 많아요
진짜 사형제도 생겼으면 사형제도 있어도 살인저지르는 나라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사람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우울증이이고 뭐고 따지고 있어 진짜 그럼 사람죽여놓고 다우울증이라고 하겠다 ㅅㅂ 제발 법좀 강화시켰으면 법이 약하니 범죄도 잘일어나지 답답하다
안타깝네요....
내가 우울증걸릴듯 세상이 흉흉해지네요 툭하면 보복운전에 묻지마 폭행에
범저ㅣ심리학과 교수는 특정부위를 왜 공격했을거같냐고 묻는데 무슨 말이 갑자기 딴소리로 새냐
잘 알지 못하는 일에
단순한 일반화와 의미확대
하지. 않고 간결하게 정리 하며
더알아야. 한다는 교수님의 입장을지지함
정말 잔인한 일이 벌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벌어졌다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저런 방식으로 살해 했다면 신상공개하고 사형처리 하거나 무기징역하는게 당연하거늘 법이 왜이리 약한가... 범죄자 보호해주는 진짜 이상한나라 이래서 경찰을 존경할수가 없다 법조인도 존경할수가 없고 세금 삥듣는 노동자들로 밖에 안보인다 이젠...
이런놈들때문에 우울증환자들이 이상한취급받는거임
말이안나온다 진심 어이없는 법이네 얼굴까고 무기징역이나 사형감 누가봐도
문재인대통령님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실제 아웃필두로 뛰는 경찰분들은 몇명이나 될까요
선진국은 경찰 많습니다 한 블락에서 두블락정도에 경찰차가 항상 돌아다닙니다
너무 부족합니다 ㅠ
적어도 인구 열명당 한명정도 경찰분들이 있어야합니다
곧있으면 북한보다 더무서운나라가 될것 같습니다 심각하네요ㅠ
국민들의 세금으로 좀 인원좀 늘려주세요 ㅠ
착하고 열심히 사는분들을 위해서라도 늘려주셔야합니다 하루라도 범죄가 조용한날이 없네요
여경 부터 줄여야됨 오또케만 시전함
제대로 처벌해라
사형 실시! 정당한 폭행권 줘라
이수정 뭐래니. 다수의 국민들이 얼굴 공략은 컴플렉스로 느끼는데. 원한 살인이 얼마나 많은데 원한이면 전신이나 몸쪽이 많지 얼굴만 집중한 사례가 있음? 글구 일방적 피해인데 평소 둘의 원한 가능성이라니? 피살자에게도 일말의 분란 가능성을 지우네. 티끌이라도 피해자를 살인자와 엮지마. 이 사건은 그런 차원이 아님. 억울하게 죽은 사람 더 억울하게 만들지 말라고.
맞소
또 심신이가 참말로 또 풀어주긋네
가해자얼굴은 왜쳐안나옴 진짜 화나내
뿌린대로거둔다 이것들아 니들이저지른죄 고스란히 되돌려받을꺼다
경찰들은 지들이 서비스직이란다. 미국경찰처럼 강력하게 경고를 주고 집까지 확인하고 예비범죄자를 압박해 놔야 한다.
사형은 생길수가 없겠다 윗넘들이 범죄자인데 자기 죽으라고 사형을만들겠나
도대체 이럴거면 법이왜있는건지모르겠다 약자를보호하려고있어야할게 법인데 오히려강자를감싸주고있으니 뭔가 거꾸로돌아가는거 같지않나?
너무 무섭고 끔직하구 돌아가신 분 너무 불쌍합니다. 피해자 부모님 힘내세요
집 앞 1분거리에서 이런일 일어난게..진짜 믿기질 않네요.. 삼가고인명복을 빕니다
살인자들 그냥 사형시켜라.
내가 낸 세금으로 살인자들 범죄자, 감옥유지비 아깝다.
범죄자들 감옥에서 직업훈련으로 물건 만들어 사회에 파는거 굴러굴러 우리집에 들어올까.겁나네...
경찰 진짜 못믿는다. 신고 많이 해본사람은안다.자기 멋대로고 상황이 심각한지아닌지는 너네가 판단하는거 아니라 피해자가 판단하는거다.
왜 범법 범죄자에게 그것도 살인자의 인권을 챙겨주지?
경찰 저러고도 월급받고 다닌다
그것도 국민의 피땀으로 모아진 귀중하고도 소중한 혈세인 월급을 받고 사건처리는 커녕 살인이 발생한 후에나 시체처리하고 어차피 초동수사 실패한거에 대한 변명거리를 항상 들고 다니는 하이에나에 불과함 드루킹cctv도 조작은폐를 밥먹듯 범죄를 저지르는게 대한민국 견찰
음미한곳에서 경찰쉑끼들 차세워놓고
핸드폰게임하다가 내가처다보니까
급히끄면서 어쩔줄몰라하면서
딴청부림 세금아깝따c8
여경은 더 하는거 없음 ㅋㅋㅋ
심신미약으로 감형되면 진짜 이 나라는
썩어빠진 법을 가진 나라다
공범인 동생 빨리 기어 들어가야지. 같이
극한살인범들 사형제도 실현 시켜야함
이런놈들까지 먹여살리려 세금 축네는건 넘낭비고 분노한다
본인 가족중 죽으면 조용이있겠냐고
우울증이면 더 위험하니까 배로 벌받아야하고 심신미약이면 완전 평생 격리시켜야 범죄가 안생기지 왜 자꾸멀쩡한놈들이 남 죽여놓고 지놈살겠다고 약한법을 이용하냐 죽은부모 생각해서라도 사형
중국도 난민이냐 중국인 무비자 엄청받아 관광사업이러고 했는데 오웬츈처럼 인육사업과 장기매매 하는 사람들이 들어오지
정부기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들어오지 않을까?
피해자가 살아있을때 존중배려해준것도아니믄서 국가는왜살인자 상황을배려하는거..?
하루아침에 생명을앗아가는데 똑바로 생각하자
범죄자들살기좋은나라만들거아니면 처벌좀
독하게하자 사형제도부활시키고싶다진짜
너무화나지않나국민들애기좀들어라
복부찔로 쉽게 죽이는것 보다 행여나살면 평생 후회하고 괴로워하며 죽음보다 더한 고통으로 살아라는 것이죠...
에휴 죽은청년 부모님심정이 어떨까 아이고~~~참 할말이없네요
우찌 이런일이 꿈도 못펼치고 하늘나라로간 청년 명복을 빌어요
동생이 말렸더면 경찰 보고 왜 사러졌나?
경찰이 오던 입구가 아닌 길로 당당하게 말렸다면 그 자리에 있어야지 그것만 봐도 켕기는게 있으니 그런거지 경찰이 살해혀박한 사람 인적사항이나 메모를 넘겼으면 이런 살인이 났울까? 경찰도 근무태만
에 살인 방조에 해당한다
심신미약은 가중처벌해라
적어도 처벌과 치료는 구분할 줄 알아야지
상식 아닌가
예전에 중국갔었는데 조선족,한족 소형칼하나씩 다 갖고 다니던데,ㅡ,ㅡ,ㅡ,
심신미약이 무슨 범죄만 저지르면 나오는 국민타이틀인가. 정신나간놈들이 판치는데 심신미약이라고 감형이고 어쩌구 하는게 더 속이 터진다 대한민국법 저런놈들한텐 좀 강하게 나가자 제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