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lways believe that more romantic than love as a couple is a soulmate It is the most lasting and strongest bond. They went through difficult times together, learned from each other, went forward together, admired each other and were proud of each other. Until now and forever after, it's wonderful that they will remain the same. Luckily, today there is actress Kim Hye Yoon supporting actor Byeon Woo Seok, and actor Byeon Woo Seok supporting actress Kim Hye Yoon. You can imagine the sparkle looks they gave each other when she/or he stood on the stage to receive the award, can’t you? Love is like youth which is gradually fade over the years. But the feelings of appreciation and affection, support and companionship will forever linger for the rest of our life. And you know what's most special, they treat each other with purity and carefreeness, so romance comes naturally and full of emotion. One more thing, everything is relative, life is unpredictable but eyes never lie.
indeed.. they both is a gift sent from the heaven to shine on each other. so lucky, after long journey, they finally found their other half. i'm rooting for both of you and wish happiness showered along your entire journey as an actor and as a person
@@MemoraMee True!!! When a couple starts their relationship as friends the care for each other that develops into LOVE is much deeper!! They become soulmates.. which is very very beautiful.. Care for each other becomes selfless... Ahhh I'm so in love with their love... Wish them the best of everything... 💕💓💜
너무 찐사랑같은데 변우석배우님이 슈퍼스타 되면서 서로 더 보기 힘들어지는것같아서 마음이 애려요.ㅜㅜ 내가 연애하는것도 아닌데 남의 연애때문에 맘이 애리고 참 당황스럽네요^^;; 두분 예쁘게 비밀연애하시면서 커리어 정점 찍으시고 결혼으로 아름다운 결실 이루시면 좋겠다고 바래봅니다. 혹시 비밀연애하다가 드러나더라도 사람들이 다 축복할테니 너무 걱정안하시면 좋겠어요. 두분의 아름다운 만남을 축복해요~!
저만 마음이 아맀한게아닌게. 너무 신기하고. 반갑고. ㅠ 그래요~ 이렇게 너무 명확히보이는 진짜 감정들같은데. 🥹 모두다 같은생각이아닐수 있긴하지만. 이따금 ㅁㅂ이라고 하면. 그것도맘이아프더라구요. 두 배우의 다음작품도 너무기대하고 응원하면서~ 지금마음 차곡차곡 잘~ 가져나가길 또 바래보네요 저도. ❤
Especificamente esas escenas, dan muestra de que están en otro nivel de confianza y de lo mucho que los dos saben que se gustan. En el presente ahora, están enfocados en el exito de su carrera, solo en secreto querrán disfrutar más, el tiempo dirá si esa relación fructifica, pero de que hay gusto, lo hay.
0:23 변우석 배우가 너무 대스타가 되어서 서로 만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우석배우가 먼저 다가가야지..혜윤배우입장에선 그렇게는 못할것같고.. 비밀연애하시다가 3년후쯤 결혼하면 될듯 하다.. 우석배우 놓치지마..딴사람이 혜윤이 찜하면 어떡할거야.. 팬미팅 끝나면 좀 만나라..
그냥 둘은 운명인데 애들아 너희같은 남자여자 없어 그러니 둘이 만나 솔선처럼 둘만의 세상 해 제발 ㅜㅜ❤ 너무 이쁘다 ㅜㅜ솔직히 우석배우가 예전부터 알고있었는데 계속 좋은 사람인건 알고있었는데 솔선으로 만나 더 스며 든게 아닐까???❤ 그러니 너희운명이니까 연애하고 결혼해야되!!! 솔선처럼❤ 근데 진짜 운명처럼만나서 결혼하면 눈물날꺼 갵아 솔선 서사 보다 더 슬픈 혜변 부부(미래에) !!!!!!!!❤❤❤❤❤❤❤ 사랑해!!!!!❤❤❤❤❤❤❤❤
와 이 영상 편집 ㄹㅇ 기가 막히게 잘했다 킬포만 왕창 모아놨네 ㄷㄷ 2화 엔딩 노란 우산 씬 솔이가 막 청량하고 명랑하고 말랑콩떡 귀엽게 안녕히 가세요 하는데 순간 씨익 웃으면서 가는 선재 뭐냐고 모자 쓰고 저러니 너무 설레 ㄷㄷ 솔이 웨딩 비하인드에서 같이 있으면 달달해서 선재가 “나의” 솜사탕이라고 하는거 ㅠㅠ 침대씬 할때 선재 함박웃음 지으며 이쁘다 할때 ㄹㅇ 찐으로 행복해보임 ㄷㄷ 그리고 또 치이는 장면 솔이 울면서 선재 품에 파고 들때 선재도 슬픈 표정으로 등 쓰담쓰담하며 달래주는거 ㅠㅠ 하아 킬포가 너무 많아서 ㅠㅠ 근데 진짜 아무리 역할에 빠졌다 해도 실제 배우들 텐션도 둘이 같이 있을때 공기 자체가 틀림 결론은 망붕 continues…
예전에 혜윤님의 인터뷰영상을 보다발견했는데, 재학시절 교수님이 연기하다가 캐릭터에서 쉽게 빠져나올수 없을때가 생길수 있다... 그럴때는 본연의 자신을 찾기 위해 내가이 좋아했던거 즐거운거를 찾아 집중하면서 자신으로 돌아오라고 조언을 주셨다는데.. 최근 혜윤님 인터뷰를 보면 내가 좋아하고 즐거운걸 찾아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기사가 많이 보여요.. 그만큼 몰입도가 깊어서 솔이에게서 빠져나오려고 노력중이신거 같아요.. 저는 이제 망붕렌즈를 빼고... 두 배우분의 승승장구를 응원하려고요...
이제 조금씩 현실을 깨달는거죠 저도 그래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그래도 제 마음 속 저 끝 한 구석엔 조금의 미련은 남겨두겠습니다 ㅎ 될 인연이면 되겠지만 지금은 일단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나머지는 두 분의 선택이겠지요 전 일개 팬으로써 두 분의 연기 행보나 일어나게 될 모든 일들을 그냥 지켜보고 응원만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변우석은 왠지 선재역에서 한동안 벗어나길 더 힘들 것 같아요. 팬미팅때도 드라마노래 팬써비스도 다 선재자체이니깐. 솔이가 늘 그리울거고 보고싶을것 같아요. 너무 인기가 많아져서 더욱 솔이가 보고 싶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딱 결혼시기이긴 한데…아 또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 하는것도 맞고…
Fate made them meet each other and let them get to know each other. I will silently pray and will be rooting for these two. If love will be stronger for the both of them, they will end up being with each other for the rest of their lives. I've never been this dedicated to shipping actor and actress. 😢 Let's see what will happen in the next following months or years. For now, let' support their individual careers. We'll see if they will have other partner in a drama, they will act (esp. Byeon Wooseok) sweetly like they've done with each other here. Or they will be more cautious with it.
저는 제정신병자 입니다..🙂↕️ 리액션이.. 찐모먼트 같고 둘이 너무 예쁘도 잘 어울려서 밀어주고싶은기분..🥹 좋은 동료사이로 지내더라도 언젠간 작품 하나만 더 둘이 해줬음해여… 앞으로의 행보 우석 혜윤 응원해요 ❤️ 그니까.. 여러분 아시죠 아이돌챔프 투표하세요🫶🏻 같이 있는모습 한번 더 봐야됩니다✊✊
I once read an article that Wooseok had thought about getting married young. But now I think, after he became very famous through his role in LR, Wooseok has given up on that intention, because he definitely wants to focus on his career first, saving money during his youth to please his parents and also his future. It's possible that Wooseok will follow the example of most other senior male actors, who are comfortable being single without any relationships for quite a long time until they finally think about getting married. I really hope that Wooseok and Hyeyoon can be like the BinJin couple and not the SongSong couple but that will never happen, I have to accept this bitter reality.. 🥲🥲🥲
I do think HY will be like that too. They are kinds of people who are really passionate about their jobs. I too invest in this couple. I wish fate will make them together in the future
I always believe that more romantic than love as a couple is a soulmate
It is the most lasting and strongest bond.
They went through difficult times together, learned from each other, went forward together, admired each other and were proud of each other. Until now and forever after, it's wonderful that they will remain the same.
Luckily, today there is actress Kim Hye Yoon supporting actor Byeon Woo Seok, and actor Byeon Woo Seok supporting actress Kim Hye Yoon. You can imagine the sparkle looks they gave each other when she/or he stood on the stage to receive the award, can’t you?
Love is like youth which is gradually fade over the years. But the feelings of appreciation and affection, support and companionship will forever linger for the rest of our life.
And you know what's most special, they treat each other with purity and carefreeness, so romance comes naturally and full of emotion.
One more thing, everything is relative, life is unpredictable but eyes never lie.
👏🏼💛🩵
Actor Kim Hye-yoon communicates on From App.
Your wise words just touched my soul 🥹
indeed.. they both is a gift sent from the heaven to shine on each other. so lucky, after long journey, they finally found their other half. i'm rooting for both of you and wish happiness showered along your entire journey as an actor and as a person
@@MemoraMee True!!! When a couple starts their relationship as friends the care for each other that develops into LOVE is much deeper!! They become soulmates.. which is very very beautiful.. Care for each other becomes selfless... Ahhh I'm so in love with their love... Wish them the best of everything... 💕💓💜
안 사귈까봐 걱정되는 연예인은 니들이 첨이다
매일이 안절부절이다 에잇😢
너무 찐사랑같은데 변우석배우님이 슈퍼스타 되면서 서로 더 보기 힘들어지는것같아서 마음이 애려요.ㅜㅜ 내가 연애하는것도 아닌데 남의 연애때문에 맘이 애리고 참 당황스럽네요^^;; 두분 예쁘게 비밀연애하시면서 커리어 정점 찍으시고 결혼으로 아름다운 결실 이루시면 좋겠다고 바래봅니다. 혹시 비밀연애하다가 드러나더라도 사람들이 다 축복할테니 너무 걱정안하시면 좋겠어요. 두분의 아름다운 만남을 축복해요~!
지성이보영 부부처럼 변우석김혜윤도 결혼 약속하고 3년안에 결혼하면 딱이겠는데 둘이 천생연분 같은데....근데 우물쭈물 하다간 로운이가 혜윤이 데려갈거 같아요.
@@no.1jh900 우석이도 좋지만 안된다면 로운이도 좋아요. 정말 아껴주고..이상형도 딱 혜유니던데..☺
@loveintruth4660 same feeling..
Same here... Let's pray for them 😇
저만 마음이 아맀한게아닌게. 너무 신기하고. 반갑고. ㅠ 그래요~
이렇게 너무 명확히보이는 진짜 감정들같은데. 🥹 모두다 같은생각이아닐수 있긴하지만. 이따금 ㅁㅂ이라고 하면. 그것도맘이아프더라구요.
두 배우의 다음작품도 너무기대하고 응원하면서~
지금마음 차곡차곡 잘~ 가져나가길 또 바래보네요 저도. ❤
결혼해 본 사람들은 알죠
눈빛이나 웃음은 속여지지 않아요
그쵸~~ 저 눈빛이 사랑이 아니면 내가 했던건 다 뭐래요?ㅋㅋ
ㅇㅅ 배우가 ㅎㅇ이를 ㅅㄹ하니까 그런 눈빛이 나오는거지. 전작품들에선 그런 눈빛이 없었어요.
ㅇㅅ 퍼스널 컬러는 ㅎㅇ이 맞아요.
너네가 너무 좋아요.
나도 투샷에 망붕❤❤❤
여배우를 이렇게 응원한건 너가 처음이야~~~~♡♡♡♡♡♡
승승장구 하길~~~
다른거 다 망붕이라고 해도 16화 쇼파씬과 침대씬의 리허설은 무조건 찐임!!! 서로를 보는 눈빛과 포옹자세나 바디터치 등등 이게 남남이고 썸타는것도 아니라면 둘다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될 만큼임
Especificamente esas escenas, dan muestra de que están en otro nivel de confianza y de lo mucho que los dos saben que se gustan. En el presente ahora, están enfocados en el exito de su carrera, solo en secreto querrán disfrutar más, el tiempo dirá si esa relación fructifica, pero de que hay gusto, lo hay.
would it still be wrong as friends?
혜윤님 누가 찜콩하기전에 우석님이 먼저 찜콩하세요~😊
진정한 인연은 쉽게 찾아오는게 아니랍니다~ 사랑도 타이밍이에요~
일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삶에 있어 중요한건 사랑이에요…ㅎㅎ
근데 ㅎㅇ배우가 백수 싫어해서 더 열심히 일할수도..ㅎㅎㅎ
메이킹에서 나왔잖아요~
맞습니다 맘맞고 저리 착한사람 인생에서 몇번못만나요
잘될라면 잘된다
바쁘거나. 말거나^^
맞아요 인연이 안될꺼면 안되는 거죠 ㅋ
혜윤이야 이미 연기력은 입증 되었죠
그러나 우석이는 차기작 진짜 잘 골라야 할 거에요
혜윤이만큼 상대역의 감정을 뽑아내는 여배들이 드무니깐요
저는 두분 배우의 차기작 기대가 큽니다
여자가 봐도 너무 사랑스럽고 똑똑하고 현명한 여자인 혜윤공주. 배우로서 지금보다 더 승승장구하고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사랑스럽고 현명한 여자인데 먼저 데려가는 남자가 진정한 승리자 아닐까요😊
둘이 넘 잘어울려서 내가 더 좋타❤
이쁜커플❤ 잘 어울려❤
어짜피 연예인은 스타되려고 하는거니까
지금 인기를 잘 누리시고~
멘탈만 잘 잡음 된당😊
혜윤님도 배우라 바쁘게 살테니
걱정없지요❤
진짜 멘탈 잘 부여 잡으시길
연습을 가장한 연애중아니에요. 이렇게 심장을 간질간질 보는사람 입꼬리올리고 보게만들어. 남 연애 몰래 직관하는느낌. 이렇게 설레도되나요.
0:23 변우석 배우가 너무 대스타가 되어서 서로 만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우석배우가 먼저 다가가야지..혜윤배우입장에선 그렇게는 못할것같고..
비밀연애하시다가 3년후쯤 결혼하면 될듯 하다..
우석배우 놓치지마..딴사람이 혜윤이 찜하면 어떡할거야.. 팬미팅 끝나면 좀 만나라..
그냥 둘은 운명인데 애들아 너희같은 남자여자 없어 그러니 둘이 만나 솔선처럼 둘만의 세상 해 제발 ㅜㅜ❤ 너무 이쁘다 ㅜㅜ솔직히 우석배우가 예전부터 알고있었는데 계속 좋은 사람인건 알고있었는데 솔선으로 만나 더 스며 든게 아닐까???❤ 그러니 너희운명이니까 연애하고 결혼해야되!!! 솔선처럼❤ 근데 진짜 운명처럼만나서 결혼하면 눈물날꺼 갵아 솔선 서사 보다 더 슬픈 혜변 부부(미래에) !!!!!!!!❤❤❤❤❤❤❤ 사랑해!!!!!❤❤❤❤❤❤❤❤
왜이리 아련하지
저두요..솔선을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아련한것 같기도 하고..
둘이 바빠서 서로에 대한 마음이 멀어질것 같아 슬퍼지기도 하구..ㅠㅠ
좋아하는데 못만나는 관계
설마 일부러 다정한척 아니겠죠~~
와 이 영상 편집 ㄹㅇ 기가 막히게 잘했다 킬포만 왕창 모아놨네 ㄷㄷ 2화 엔딩 노란 우산 씬 솔이가 막 청량하고 명랑하고 말랑콩떡 귀엽게 안녕히 가세요 하는데 순간 씨익 웃으면서 가는 선재 뭐냐고 모자 쓰고 저러니 너무 설레 ㄷㄷ 솔이 웨딩 비하인드에서 같이 있으면 달달해서 선재가 “나의” 솜사탕이라고 하는거 ㅠㅠ 침대씬 할때 선재 함박웃음 지으며 이쁘다 할때 ㄹㅇ 찐으로 행복해보임 ㄷㄷ 그리고 또 치이는 장면 솔이 울면서 선재 품에 파고 들때 선재도 슬픈 표정으로 등 쓰담쓰담하며 달래주는거 ㅠㅠ 하아 킬포가 너무 많아서 ㅠㅠ 근데 진짜 아무리 역할에 빠졌다 해도 실제 배우들 텐션도 둘이 같이 있을때 공기 자체가 틀림 결론은 망붕 continues…
첨엔 망붕인줄;;; 이젠 이커플 영상보면 뉸물남. 한 프레임에 담긴 새로운 모습 못볼것 같아서 아쉬움에 먹먹해짐 ㅜㅠ
예전에 혜윤님의 인터뷰영상을 보다발견했는데, 재학시절 교수님이 연기하다가 캐릭터에서 쉽게 빠져나올수 없을때가 생길수 있다...
그럴때는 본연의 자신을 찾기 위해 내가이 좋아했던거 즐거운거를 찾아 집중하면서 자신으로 돌아오라고 조언을 주셨다는데..
최근 혜윤님 인터뷰를 보면 내가 좋아하고 즐거운걸 찾아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기사가 많이 보여요..
그만큼 몰입도가 깊어서 솔이에게서 빠져나오려고 노력중이신거 같아요..
저는 이제 망붕렌즈를 빼고...
두 배우분의 승승장구를 응원하려고요...
육십을 코앞에 두고 혜윤이를 알아서 덕질이라니 ㅋㅋㅋ
혜윤이 신부감으로 속으로 찜콩한 남자들 주변에 많을거다. 절대 놓치지마! 후회한다ㅋㅋㅋ(누구한테 이야기 하는지 다들 알쥐!!😂❤)
아웃겨ㅋㅋㅋ공감합니다ㅋㅋㅋ놓치지 마시길
저도 이말에 동감합니다.ㅋㅋㅋ
드라마 속 캐릭터 케미로, 서사로 사람들이 설레이는게 아닌 건 분명해요😊😊 드라마에 몰입해서가 아니란 말씀😊😊 또 두 배우의 서로를 향한 눈빛도 찐인 것도 분명해요😊😊보통 다 그렇게 연애해봤고 결혼도 하며 살고있으니까요😊😊
정말 잘만드셨네요 눈을 뗄수가 없네요 음악도 넘 잘 어울립니다 감사해요^^~♡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지?? 둘이가 너무나도 좋은데 😢
많이 좋아하고 아껴주는게 보여.. 참 좋다..❤
솔선재로 살면서 얼마나힘들고 고생많이 한게 보이네 ~서로 의지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화면뚫고 나에게도 전해오고 서로 사랑하니까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런 모습과 눈빛에서 나도 설레네요 ㅋㅋㅋ40대 여자인 나도 푹 빠져보고 있답니다
우석혜윤 많이 응원하니 좋은인연 어떤모습으로도 멀어지지말고 이어가주길..수범이들은 항상 너희 지켜주고 지켜봐줄거임
내 알고리즘은 온통 솔선이다 ㅋ 아들의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음 그래도 난 상관없어
솔선 보고있으면 행복하니까~~~
맞아요..아니 왜 내 연애도 아닌데...그냥 함께있는두 사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냐고요...너희들은 그런 존재들이야
변우석 배우님
밀라노 보니까
진짜 멀어져가는 오빠라는 김혜윤배우님의 표현이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둘사이를 너무 깊게 봤나봐요 ~^^ㅠㅠ
현실에 있어야하는데
두 배우님땜시
상상의 세계를 헤매입니다.
이게 현실이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 조금씩 현실을 깨달는거죠
저도 그래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그래도 제 마음 속 저 끝
한 구석엔 조금의 미련은 남겨두겠습니다 ㅎ
될 인연이면 되겠지만
지금은 일단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나머지는 두 분의
선택이겠지요
전 일개 팬으로써
두 분의 연기 행보나
일어나게 될 모든 일들을
그냥 지켜보고
응원만하기로 했습니다😊
혜변 커플아 찬란한 빛을 내며 끊임없이 보내준 신호를 놓치지 말고 꽉 잡아주길🙏 인연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 이것이 너희 둘을 위해서 해야할 일이야💙💛💙💛💙💛💙💛
돌고 돌아 마침내 만났구나 😊
사랑하자나!!!
나의 망붕일지라도 제발 예쁜 사랑해주라. ❤
너무 보기좋다. 응원해요❤
보통 드라마보면 남자배우만 좋아했는데..이렇게 둘을 응원하고 잘되길 바라는맘은 첨인듯..^^
우리모두 한마음! 사겨줘용~♥
메이킹속의 선재 눈길은 정말 너무 다정하네요... 촬영기간동안 두분은 진심으로 솔선재로 사셨던것 같아요. 이젠 현실의 삶을 살아야죠..
저도...ㅋㅋㅋ
며느리 삼고 싶은 혜윤이
전에 어느무당이 점보면서 김혜윤 며느리삼고싶대요
특히 변우석은 왠지 선재역에서 한동안 벗어나길 더 힘들 것 같아요. 팬미팅때도 드라마노래 팬써비스도 다 선재자체이니깐. 솔이가 늘 그리울거고 보고싶을것 같아요.
너무 인기가 많아져서 더욱 솔이가 보고 싶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딱 결혼시기이긴 한데…아 또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 하는것도 맞고…
결혼식 장면에 우석이가 다른 메이킹이랑 다르게 유난히 말이 없고 긴장타는거 나만 느낀건가? 혜윤이가 너무 이쁘기도 했지만 제발 실제이길..둘보면 마음이 아려서❤
둘 함께가 좋아요❤
니네둘❤
우석님 ..멀어져간 오빠네요 😊
향수사주려고? 그후에 표정이 진짜 좋아하는여자한테 쑥스러워하는 느낌인데,, 저만 느낀건가요,,
누가 동생/동료을 저리봐❤❤❤❤
저게오동이면 동네오빠여친한테 싸잡혀😂 맞을 ㅎㅎ
@@jungeunlee6105😂😂😂😂
향수사왔겠죠~~ㅎ
내가 살던 동네 오빠들은 다 동태였던 거지요
기대해봅니다😊
말벌아저씨처럼 달려왔어요
Soulmate ❤ i hope they will be like this forever 😇
It feels like they are meant to meet each other
I would like to think they belong together!!!❤️❤️❤️🙂
1:29 2:09 찐 사랑 이에요
찐사랑인건 맞는데..
찍을때는 서로에게 특히 선재가 솔이에게 푹 빠진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서로가 바빠서 자연스레 그마음이 옅어질까 그게 속상해요 ㅠㅠㅠㅠ
지금봤는데 1:29에 감독님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Video 😊
More Please ❤
A bond like them is all I need
they remind me of Hyun Bin and Son Ye Jin 🥹🥹
behind the scenes are a different kind of love story
They are such a gem🥰
저는 혜윤이가 젤 걱정입니다. 상대적 현타가 올까봐...이게 처음이 아니니까요. 그냥 불도저 같은 쎈캐나 사극. 정치나 의사직업 드라마 하면 좋겠어요. 지금 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건강만 했으면 좋겠어요 다시 로코 찍어야죠 좀더 성숙된 모습으로 만나구 싶어요 혜윤이는 멋진사람이니까요
Eles merecem todo sucesso mundo. Ja estou com saudade .
if they are not dating rn, they should drama together again🥰
❤❤❤❤❤
Dude,you chose the right song to explain their relationship,I fell in love with this, it's so pure!
It’s a nice encouragement, thanks ❤
Fate made them meet each other and let them get to know each other. I will silently pray and will be rooting for these two. If love will be stronger for the both of them, they will end up being with each other for the rest of their lives. I've never been this dedicated to shipping actor and actress. 😢 Let's see what will happen in the next following months or years. For now, let' support their individual careers. We'll see if they will have other partner in a drama, they will act (esp. Byeon Wooseok) sweetly like they've done with each other here. Or they will be more cautious with it.
เข้าอินในซีรี่ย์เราอินนอกจอรักกันจริงๆก็ขอให้มีความสุขตลอดไป
❤❤❤❤❤
Foi muito bom assistir esse dorama. A historia de SS foi linda.
This song suits them
Its a whole other drama behind the scenes
time to let go of this ship...
love you a lot HyeYoon
you need some rest from us! 😂😂😂😂
What song is it?
What is backsound?
음악 제목이 뭐예요? 딱이네
Song I used is: In all honesty by Jeremy Passion
저는 제정신병자 입니다..🙂↕️
리액션이.. 찐모먼트 같고 둘이 너무 예쁘도 잘 어울려서 밀어주고싶은기분..🥹
좋은 동료사이로 지내더라도 언젠간 작품 하나만 더 둘이 해줬음해여…
앞으로의 행보 우석 혜윤 응원해요 ❤️
그니까.. 여러분 아시죠 아이돌챔프 투표하세요🫶🏻 같이 있는모습 한번 더 봐야됩니다✊✊
Now I know why their BTS are limited. It is because their love for each other will be exposed!!!! hahahaha
I once read an article that Wooseok had thought about getting married young.
But now I think, after he became very famous through his role in LR, Wooseok has given up on that intention, because he definitely wants to focus on his career first, saving money during his youth to please his parents and also his future.
It's possible that Wooseok will follow the example of most other senior male actors, who are comfortable being single without any relationships for quite a long time until they finally think about getting married.
I really hope that Wooseok and Hyeyoon can be like the BinJin couple and not the SongSong couple but that will never happen, I have to accept this bitter reality.. 🥲🥲🥲
I do think HY will be like that too. They are kinds of people who are really passionate about their jobs. I too invest in this couple. I wish fate will make them together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