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 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 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20장31절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 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 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 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 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요한2서1장3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올까 나의 도움 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 와에게서로다 시편121편1~2절아멘 아마 이새는 사무엘 선지자의 말에 무척 이나 놀랐을 뿐 아니라 반가운 소식에 자신의 아들들 모두를 급히 소집했다 이른바 면접 시험이 시작된 것이다 일렬로 세워진 이새의 일곱 아들들 앞을 사무엘 선지자가 지나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로 되어있었다 누가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인가를 찾아 그에게 왕으로서 기름을 부을 셈이었던 것이다 세워진 일곱 아들 앞을 차례로 지나갔다 첫 째 아들 엘리압을 보자 사무엘이 마음속으로 소리쳤다 아 하나님은 바로 이 아들을 왕으로 세우시려 하는구나 그리고는 그 에게 기름을 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갑자기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은밀하게 말씀하셨다 사무엘아 사람은 용모 와 키의 겉모습을 보겠지만 나는 그 사람의 속 중심을 보느니라 뭐 하다 들킨 사람처럼 사무엘의 얼굴이 뻘겋게 달아올랐다 사람 의 겉모습만을 보며 판단했던 자신의 부끄 러운 마음 때문에 말이다 두 번째 아들 아비나답 앞을 지나갔다 이제 부터는 하나님께서 뭐라 말하시기 전에는 절대 자신이 먼저 나서서 판단하지 않겠다고 생각했기에 아비나답 앞에 서서 잠잠히 하나님 의 말씀을 기다렸다 한참이나 지나도 아무 말씀이 없자 사무엘 선지자는 그 앞도 지나쳤다 셋째 아들 삼마 앞에 가서 서 있어도 하나님 은 여전히 침묵을 지키 셨다 넷째 아들 다섯째 와 여섯째 그리고 마지막 일곱째 아들까지 다 지나쳤는데도 하나님은 아무 말씀하지 않으셨다 분명 이새가 불러 모은 일곱 아들 앞을 다 지나갔음에도 하나님은 누구도 지명 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혹시나 해서 이새에게 물었다 당신의 아들이 여기 있는 일곱뿐인가 그러자 이새 또한 실망스럽다는 표정으로 아니오 한 아들이 더 있기는 한데 그 막내아들은 지금 양 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무엘은 빨리 가서 그 아들을 데려오게 했다 이새가 종을 시켜서 서둘러 막내 아들을 데리고 왔다 사무엘 앞에 다윗이 섰을 때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 하셨다 바로 이 사람 이다 어서 그에게 기름을 부어라 드디어 하나님이 선택한 장차 이스라엘의 왕이 될 다윗에게 사무엘은 기름을 부었다
{행복에 이르는 길}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 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시편73편24~28 아멘 행복이란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 이다(잠14:27)세상 에서 보이는 인간에 게 일시적으로는 만족할 뿐이지만 영원히 만족하게는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할 때 참다운 행복을 맛보게 되고 하나님 께 가까이 하게 된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를 행하는 자 마다 복이 있도다 라고 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사는 것이요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다 그것이 복된 사람,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야 한다 인간은 생명을 부여 받는 곳,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의 품안에 있을때,평안 하게 된다 창조자의 은총으로 행복을 얻게된다 하나님을 목자로 모시고 그 안에서 보호와 인도 를 받으면서 사는 것 이 만족한 삶, 하나님을 즐거워 하는 사람이 된다. 아멘
![[악보&찬양]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현석주 曲, 김대환 찬양](http://i.ytimg.com/vi/guNT3wZwYrU/mqdefault.jpg)
![[악보&찬양] '은혜' 손경민 사,곡](/img/1.gif)
아멘 할렐루야 주님 저의 죄를 십자가 보혈의 피로 닦아주시고 용서하소서 회개합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
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
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20장31절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
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
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
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
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 사랑 감사합니다 아멘 🙏 💕
할렐루야
아멘아멘 ❤❤❤
아브라함 하나님
제가 교회에서 찬양팀 시작해서 이 찬양했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이 곡이 저의 최애곡이 됐었어요! 하나님이 인도해주셔서 이 찬양을 들을 수있던것 같네요!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
오늘 낮예배시간에 청년이 특송해 너무은혜스러워 배워봅니다 좋은찬양 너무감사합니다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지켜주세요 은혜찬송 감사합니다 🙏 형통한날되세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아멘
주님께 찬양으로
감사 찬송 영광
올려드립옵나이다
아멘아멘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요한2서1장3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올까 나의 도움
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
와에게서로다
시편121편1~2절아멘
아마 이새는 사무엘
선지자의 말에 무척
이나 놀랐을 뿐 아니라
반가운 소식에 자신의
아들들 모두를 급히
소집했다 이른바 면접
시험이 시작된 것이다
일렬로 세워진 이새의
일곱 아들들 앞을 사무엘
선지자가 지나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로 되어있었다
누가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인가를 찾아 그에게
왕으로서 기름을
부을 셈이었던 것이다
세워진 일곱 아들 앞을
차례로 지나갔다 첫 째
아들 엘리압을 보자
사무엘이 마음속으로
소리쳤다
아 하나님은 바로 이
아들을 왕으로 세우시려
하는구나 그리고는 그
에게 기름을 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갑자기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은밀하게
말씀하셨다
사무엘아 사람은 용모
와 키의 겉모습을 보겠지만
나는 그 사람의 속
중심을 보느니라
뭐 하다 들킨 사람처럼
사무엘의 얼굴이 뻘겋게
달아올랐다 사람
의 겉모습만을 보며
판단했던 자신의 부끄
러운 마음 때문에 말이다
두 번째 아들 아비나답
앞을 지나갔다
이제
부터는 하나님께서 뭐라
말하시기 전에는
절대 자신이 먼저 나서서
판단하지 않겠다고
생각했기에 아비나답
앞에 서서 잠잠히 하나님
의 말씀을 기다렸다
한참이나 지나도 아무
말씀이 없자 사무엘
선지자는 그 앞도 지나쳤다
셋째 아들 삼마 앞에 가서
서 있어도 하나님
은 여전히 침묵을 지키
셨다 넷째 아들 다섯째
와 여섯째 그리고 마지막
일곱째 아들까지 다
지나쳤는데도 하나님은
아무 말씀하지
않으셨다 분명 이새가
불러 모은 일곱 아들
앞을 다 지나갔음에도
하나님은 누구도 지명
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혹시나 해서 이새에게
물었다
당신의 아들이 여기
있는 일곱뿐인가 그러자
이새 또한 실망스럽다는
표정으로 아니오 한
아들이 더 있기는 한데
그 막내아들은 지금 양
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무엘은 빨리 가서
그 아들을 데려오게
했다 이새가 종을
시켜서 서둘러 막내
아들을 데리고 왔다
사무엘 앞에 다윗이
섰을 때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
하셨다 바로 이 사람
이다 어서 그에게
기름을 부어라 드디어
하나님이 선택한 장차
이스라엘의 왕이 될
다윗에게 사무엘은
기름을 부었다
{행복에 이르는 길}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
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시편73편24~28 아멘
행복이란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
이다(잠14:27)세상
에서 보이는 인간에
게 일시적으로는
만족할 뿐이지만
영원히 만족하게는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할 때
참다운 행복을 맛보게
되고 하나님
께 가까이 하게 된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를 행하는 자
마다 복이 있도다
라고 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사는
것이요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다
그것이 복된 사람,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야 한다
인간은 생명을 부여
받는 곳,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의
품안에 있을때,평안
하게 된다 창조자의
은총으로 행복을
얻게된다 하나님을
목자로 모시고 그
안에서 보호와 인도
를 받으면서 사는 것
이 만족한 삶, 하나님을 즐거워
하는 사람이 된다. 아멘
행복을 원하지 않는 자는 하나도
없다 이를 위해서 사람들은 노력을
기울이거나 물질적인 세게에서만
행복을 찾고 있다 인생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므로 창조주와 하나님
과의 관계에서 행복은 시작된다.
주여,큰영광받으소서,말씀교회부흥을해주시소서
주여큰영광받으소서
은광교회재척이루어주소서
여호와샬롬
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