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의 모든 것이 너무 뿌뀨스럽다,, 1. 서로 선물 주기로 함(아 귀여워ㅠ) 2. 막상 주기로 하니까 고민이 늘어나는 뀨.. 3. 승관이는 내가 고민 많이 했다는 걸 알아줄꺼니까..재치있게 122500원을 주면 본인이 정말 원하는 걸 사면서 좋아하지 않을까? 4. 500원짜리 색종이로 하트를 접어서 선물해줬어도 감동 받았을 소프트할트 뿌는 서운해,,마음이 담긴 선물도 아니고 돈이라니..민규형은 시간만 냈어도 선물을 줄 수 있을텐데.. 5. 괜히 뿌 안 좋아하는 선물 살까봐 고민많이 해서 준 건데 서운하다니,,, 돈이어도 많은 고민을 한 건데 억울해.. 6. 결국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서로에 대한 기대가 커서 서로 서운해하는 결론ㅋㅋ큐ㅠㅠ
난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돈 주면 너무 고마울거 같은데ㅋㅋㅋㅋ이건 정성이 담긴 직접 짠 목도리vs상품권 뭐 이렇게 해야됨ㅋㅋㅋㅋㅋ암튼 나름 날짜에 맞춰서 준거라 난 좋은데 섬세한 승관이가 바란건 그런게 아니었단게ㅋㅋㅋㅋㅋ이런거 좋다 자기들은 서운틴 찍는데 캐럿들만 웃기다고 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승관이가 뭐 사주면 왜 이런걸 샀어,,,,아냐,,,,고마워 진짜,,,아냐 진짜 고마워 이랬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민규가 고민을 너무 많이해서 이상한 걸 샀겠지 근데 승관이가 보면 어이가 없으니까 저렇게 말했는데, 민규 생각에 승관이는 도대체 뭘 줘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다하고 그냥 돈을 보낸거 같음,,,내가 왜 이렇게 생각하냐구,,,나랑 내 남친임 맨날 이럼^^
둘 성격이 너무 잘 보이는 에피소드같음ㅋㅋㅋㅋㅋㅋ 승관이는 그 선물에 담긴 마음을 생각하고 민규는 상대방의 생각을 생각하는게ㅋㅋㅋㅋ 그저 귀엽다...,.
승관:돈은 선물이 아냐 서운해
민규:승관이가 서운해하는 게 서운해
확신의 f들ㅋㅋㅋ
어떤 분 말씀하신게 승관이 민규가 12500원짜리 시집 사줬으면 감동 받아 울었을 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서로 선물을 주기로 했다는것부터가 귀여움 ㅠㅠ
승관이는 선물을 '승관이한테 뭐가 필요할까?' '승관이한테 이게 어울릴까?' 이런 생각하면서 사주길 바랬을거같음 존나 귀 여 워
서로에 대한 성격 및 생각차이가 보이는 에피소드같은데 둘다 귀엽네~♡
그리고 이거 계속 듣다보니까 약간 제주도 투명카약 3만원이 자꾸 아른거린다 ㅋㅋㅋㅋㅋ
뭐가 어쨌든 둘이 그런 에피소드 많이 만들어주라 뿌뀨케미 넘 조으니까 박박
이거 누가 짜집기해줬으면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짱빠르신 갓캐럿,,,💖💙
뿌야 그래도 122,500인게 어디야 1225원보단 낫잖아....
둘다 입장이 다 공감되서...ㅋㅋㅋ
부승관 입장 : 얼마나 고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선물을 주기로 했던건데 그냥 122500원을 보낸거는 성의가 없어보이고 서운하다
김민규 입장 : 진짜 엄청 고민하다가 뭘 살지 모르겠어서 모든걸 다 살수있는 122500원을 보냈다 그리고 승관이와 민규 친구사이인데 그건 다르다
캐럿 입장 : 재밌다 와그작..와그작..🍿🧃
제가 하고싶은 말 여기 다 있네여 넘 재밌다고요 와그작와그작🍿🥤
우걱우걱
둘다 이해가고 그저 귀엽땅ㅎㅎㅋㅋ
둘 맘 다 안다 다 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저희는 승관이랑 민규자나여
그렇지 아무래도 ㅋㅋㅋㅋㅋ,, 암튼 귀엽다
관점의 차이이지만 존중해야 한다고 봄..그냥 둘다 귀엽고 멋지다고..
ㅠㅠ둘 모두의 마음을 알것같아ㅠ 참... 사소한 투닥거리지만 이런걸로도 서로를 위하고 생각하는 밍구랑 승간이 덕분에 훈훈하다!!
122만 5천원이였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졌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
이 사건의 모든 것이 너무 뿌뀨스럽다,,
1. 서로 선물 주기로 함(아 귀여워ㅠ)
2. 막상 주기로 하니까 고민이 늘어나는 뀨..
3. 승관이는 내가 고민 많이 했다는 걸 알아줄꺼니까..재치있게 122500원을 주면 본인이 정말 원하는 걸 사면서 좋아하지 않을까?
4. 500원짜리 색종이로 하트를 접어서 선물해줬어도 감동 받았을 소프트할트 뿌는 서운해,,마음이 담긴 선물도 아니고 돈이라니..민규형은 시간만 냈어도 선물을 줄 수 있을텐데..
5. 괜히 뿌 안 좋아하는 선물 살까봐 고민많이 해서 준 건데 서운하다니,,, 돈이어도 많은 고민을 한 건데 억울해..
6. 결국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서로에 대한 기대가 커서 서로 서운해하는 결론ㅋㅋ큐ㅠㅠ
이거네ㅋㅋㅋㅋㅋㅋ
와 이 영상 부승관 미모 ㄹㅈㄷ
난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돈 주면 너무 고마울거 같은데ㅋㅋㅋㅋ이건 정성이 담긴 직접 짠 목도리vs상품권 뭐 이렇게 해야됨ㅋㅋㅋㅋㅋ암튼 나름 날짜에 맞춰서 준거라 난 좋은데 섬세한 승관이가 바란건 그런게 아니었단게ㅋㅋㅋㅋㅋ이런거 좋다 자기들은 서운틴 찍는데 캐럿들만 웃기다고 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
난 민규 파지만 승과니 입장도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해줌 ㅇㅅㅇ
결국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일케 된거네ㅠㅠㅋㅋㅋㅋㅋㅋ
진짜 승관 찐 엔프피네 ㅋㅋㅋㅋ 나랑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짤로 퍼진 것처럼 연인사이에 돈으로 주는거랑 친구 사이에 주는거랑은 많이 다르지ㅋㅋㅋㅋ 근데 친구 사이라고 해도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겠다 나는 선물로 치진 않지만 고마울 것 같긴 함
지금 생각해보면 민규도 멋찌다 숫자 의미있다하고 보냈을 것 같은딩 둘이 결이 달라서 그런듯.
둘이 너무 좋타~^^
둘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가 오늘 너무 속상해보여가지고 8ㅁ8 스케줄사이에 브이앱 십분켜고 옹알댄게 얼마나 억울했으면ㅜ온 커뮤가 들썩이긴 했어 그래 맞아 민규울지마ㅜ뚝해 애기
@하나 김 최근 aaa에도 나오고 가요대축제에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연말에 오프콘도 있고..해외 음악방송이나 이것 저것 촬영도 많아서 계속 바쁜 것 같아요, 마마 못나온 건 너무 아쉽ㅠㅠ
그냥 둘다 귀엽다는거야~💗
근데 난 사실 122,500원 입급이 더 좋아보여서ㅋㅋ
그냥 둘 다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와 엄청 빨리 만드셨네요 대박
둘 다 서운했구나....에구...ㅜㅠ
그래서 승과니는 민규한테 무슨 선물 줬을까,,,너무 궁금한데
걍 귀엽다고 니네
12월 25일이면 1225원 주는 거 아니였나,, 12만 2500원이라니,,
난 민규가 이해됨 ㅎㅎ 연인사이두 아니고 친구사이면 쌉가능이지
내 생각엔 승관이가 뭐 사주면 왜 이런걸 샀어,,,,아냐,,,,고마워 진짜,,,아냐 진짜 고마워 이랬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민규가 고민을 너무 많이해서 이상한 걸 샀겠지 근데 승관이가 보면 어이가 없으니까 저렇게 말했는데, 민규 생각에 승관이는 도대체 뭘 줘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다하고 그냥 돈을 보낸거 같음,,,내가 왜 이렇게 생각하냐구,,,나랑 내 남친임 맨날 이럼^^
친구가 십이만 이천원....? 냅다 절하면서 받는다
친구 보여줬더니 자긴 민규쪽이라고 ㅋㅋㅋ 저는 뿌 쪽 같습니다... 엔프피 가즈아
승관이랑 민규랑 감성이나 취향, 느끼는 의도가 달라서 그런듯. 그래서 승관이는 민규의 122500원의 감성과 의도를 이해할 수 없었던거지ㅋㅋ
부제: 김민규와 부승관의 관계성
앞에 12만2500원 얘기하는 영상은 어떤 영상이에요????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두번째 영상 어디서봐요?
혹시 부승관 씨 F인가요?
민규 씨는 T 맞나요?
둘 다 F.. 입니당..
?? 난 좋을 것 같은디....음...저들에게 12만 2천 5백원은.....작은..돈이라..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