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라떼는 말이야~~~ 포켓몬하면 역시 닌텐도 ds가 갑이였다~~~이 말이야. 진짜 도트 그래픽의 황금기였도, 나름 화려한 3d 그래픽에, 여러 이벤트마 시스템도 많았고 무엇보다 매력적인 포켓몬과 인상적인 스토리도 있었기에, pt기라티나, 하트골드, 화이트 1, 화이트 2 이 4연타는 내게 있어 최고의 포켓몬 게임이었음. 추가로 불가사의 파랑 구조대와 시간&어둠의 탐험대도 ㅠㅠ 올만에 다시 해봐야겠다.
사실.... 휴대용 게임기 중에 벽돌이라고 불리던 게임보이가 무겁긴해도 게임팩에 게임이 몇백개씩 들어갔던 흑백감성은 좋았죠. 그리고 디지바이스를 가로로 쭈욱 늘린듯한 게임보이 어드밴스 칼라, 접히는 폴더 게임기 게임보이 어드밴스 SP, 화면이 두개여서 더욱 편리하며 게임칩이 작아진 닌텐도 DS를 플레이 해봤지만 역시나 저에겐 벽돌형에 건전지감성인 게임보이 시리즈가 더 좋네요. 그러나 AVGN의 감성을 좋아하며 콘솔형 취향이신 아재들은 당연히 플스... 쿨럭
이미 불가사의 던전 스위치판 있었는데, 한국 닌텐도가 인기 없을거란 판단하에 왠 포켓몬 포토란걸 한글화로 대신 출시했다 합니다. 그런데..... 차라리 불가사의 던전이 나았을꺼 같은데 ds집으로 사서 해보니 할 만 하던데 원래 게임이 그 세계관 빠져들면서 하는 재미도 덤이구요
ㄹㅇ 어릴 때 추억 너무 생각난다... 학교에 닌텐도 ds 들고 오던 애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매일 매일 부모님한테 졸라서 겨우 샀던게 생각난다 닌텐도 ds로 제일 처음 해본 게임이 놀러와요 동물의 숲이었다 ㅎㅎ 통신으로 친구 초대해서 놀면 어찌나 재밌던지!! 그 이후에는 포켓몬스터 DP, 쿠킹마마, 은반위에 요정, 마리오와 소닉 벤쿠버 동계올림픽, 마리오카트, 마리오파티,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닌텐독스, 짱구는 못말려 크레용 대작전, 만져라, 도와줘 리듬히어로, 마법천자문, 프린세스메이커, 모여라 커비 등등... 너무 추억이고 전부 다 좋아했던 게임들이라...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다 ㅠㅠ 닌텐도 ds 하던 시절로 돌아가보고 싶다....
패밀리는 넘 옛날이고.. DS가 제일이긴 함. 스위치는 사도 막상 할 게임은 없지만 DS 시절엔 여러가지 게임도 하면서 터치 스크린이 따로 있어 진짜 혁신이었음. 게임보이 무시 못하지만 DS아 여전히 스위치보다 장점이라면 포켓몬이 완성도 높은 편이었고 버그가 크지도 않는데다 포켓몬을 만질 수가 있음. DS는 터치스크린을 진짜 활용잘했는데 비해 스위치는 터치스크린 기능 분명 존재하는데도 게임들마다 그건 안해줘서 어느세 터치 가능한 게임기라는거 잊어버리며 하고 있음.
닌텐도 스위치사서 하고 있지만 옛날 그 DS때 감성을 잊을 수 없다ㅋㅋ... 엄마한테 사달라고 사달라고 해서 겨우 마리오 하나 사서 하루에 몇시간을 붙잡고했는데 디패드 다 망가져서 누르는 느낌도 안나고ㅋㅋ 지금은 타이틀 살거없나 슥슥 멍때리면서 뒤지니까 그때 만큼에 설렘이 없달까..
7:09 마리지는 한글화를 잘못했다기보다는... 90년대의 사상 때문에 의도적으로 이름을 바꾼거예요 그 때 당시 가부장적이고 유교적인 문화가 많이 있어서 둘의 성이 다른 건 용납할 수 없어서 (마리오는 성이 없는 Only 이름인데도) Luigi가 루이지라는 건 알지만 마리지로 강제 개명을 했다고...
7:45 이건... 복잡한 사정이 있죠. 일본에서 만든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2(우리가 아는 더 로스트 레벨즈)는 현재 슈퍼마리오 시리즈와 비교해도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고, 그 때 당시엔 슈퍼마리오 1보다 너무나 어려운 난이도 때문에 판매부진을 우려한 북미에서 전혀 다른 슈퍼마리오 2(우리가 흔히 아는 슈퍼마리오 2)가 나왔고, 결국 원조 슈퍼마리오 2는 더 로스트 레벨즈가 되어버렸죠...
저게 아재 세대라 휴대용 게임은 저위에 언급된 "게임보이"랑... "게임 보이 어드벤스" 즉 줄여서 GBA 까지는 한적은 있네요. 콘솔은 패미콤과 슈퍼 패미콤도 해보긴 했는데... 저 영상에 나온거 마냥 좀 잘 사는 애들이 가지고 있어서 해보러 집에 놀러가곤 했죠. 제일 부자인 사람이 바로 "네오지오" 가지고 있던 사람이지만.
![[꼰&잼] 닌텐도 vs 플스! 역대 최고의 게임기는??](http://i.ytimg.com/vi/oXxjnwtyM3s/mqdefault.jpg)
![[꼰&잼] 닌텐도 vs 플스! 역대 최고의 게임기는??](/img/tr.png)
![뭐? 요즘 학교에서는 청소도 안 시킨다고?? 옛날 학교 vs 요즘 학교 - [꼰&잼]](http://i.ytimg.com/vi/D_1uNFjl0LE/mqdefault.jpg)
![Oasis - Oasis Live '25 [Official Trailer]](http://i.ytimg.com/vi/gol_JnuEtKM/mqdefault.jpg)
DS부터 스위치 까지 포켓몬이라면 본가는 다 해보고 있는데 DS의 그 감성넘치는 도트는 잊을수가없긴해요..
포켓몬을 ds부터 즐겼던 사람들에겐 이정되는 구분이죠
저도 ds있었긴했는데
충전기 잃어버려서
버림ㅠㅠㅠㅠ
@@user-kq3dg5lf4x 충전기는 2d랑 3d, ds1꺼랑 똑같아서 그냥 하나 사면 됐을텐데 아쉽겠네요?
나 그거 있는데
포켓몬은 도트가 진리이긴하지
지나가던 DS세대입니다.....
킹칙히 DS로 할수있는 갓겜이 너무 많음..
ㅇㅈ 포켓몬 리듬세상 젤다의전설 동숲 특히 리듬세상이 ㅈㄴ인기 있어음
레전드는 역시 닌텐도 DS죠 ㅎㅎ 출시 당시 스마트폰 대중화 전이라 정말 최첨단에 혁신적이어서 인기도 많았구요
스위치인데
@@xiujung6612 …?
wii 인데
@@xiujung6612 ??
@@xiujung6612 스위치는 wii u에 후속작이라 큰 호평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옛날 챔피언vs요즘 챔피언 이라는 소재 보고싶어요!
(W에서 공식 최강이라고 설정된 단델vs그 시절 압도적인 강함과 미모를 보여준 난천vs전설 그 자체인 레드)
레드가 다 이김
단델은 그냥 흑형이고 난천은 그냥 날라리 시간이 많이 남아도는 겁나 쎈 일진
레드랑 지우가 대결하는게 더보고 싶긴함
Ds시절에 하트골드 소울실버 사면 주던 포켓워커가 제일 부러웠던 기억이나네요 ㅠㅠㅠ
ㄹㅇ가지고싶음...
진짜....ㄹㅇ
막상 이젠 방구석에 박아두고 쓰지도 않는 포켓워커 ㅠㅠ
ㅇㅈ
은근 유용했는데
진짜 1~9세대 전부 해봤는데 넘사는 4~5세대가 최고네요 스토리 그때의 감성을 따라오는게 불가능해요.
진짜엔정
시간,공간,탄생 생명의 근본에서
이상과 현실주의의 대립이라는 철학...
ㅇㅈ
근데 너무 용두사미임
카페라떼는 말이야~~~ 포켓몬하면 역시 닌텐도 ds가 갑이였다~~~이 말이야.
진짜 도트 그래픽의 황금기였도, 나름 화려한 3d 그래픽에, 여러 이벤트마 시스템도 많았고 무엇보다 매력적인 포켓몬과 인상적인 스토리도 있었기에, pt기라티나, 하트골드, 화이트 1, 화이트 2 이 4연타는 내게 있어 최고의 포켓몬 게임이었음. 추가로 불가사의 파랑 구조대와 시간&어둠의 탐험대도 ㅠㅠ
올만에 다시 해봐야겠다.
Ds 그게 뭐죠? 대세는 3ds죠
@@user-yv5wo9mb1d gba, ds 게임을 다 할 수 있는 ds 라이트가 갓작이지
요즘을 믿읍시다... 좀
블랙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그 와중에 카페라떼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휴대용 게임기 중에 벽돌이라고 불리던 게임보이가 무겁긴해도 게임팩에 게임이 몇백개씩 들어갔던 흑백감성은 좋았죠. 그리고 디지바이스를 가로로 쭈욱 늘린듯한 게임보이 어드밴스 칼라, 접히는 폴더 게임기 게임보이 어드밴스 SP, 화면이 두개여서 더욱 편리하며 게임칩이 작아진 닌텐도 DS를 플레이 해봤지만 역시나 저에겐 벽돌형에 건전지감성인 게임보이 시리즈가 더 좋네요. 그러나 AVGN의 감성을 좋아하며 콘솔형 취향이신 아재들은 당연히 플스... 쿨럭
솔직히 세대가 세대다보니 DS~3DS까지가 정말 재밌었죠 스위치는 좋지만 그놈의 컨트롤러가 잘 망가지다보니...
아 10년도 전에 산 DS는 지금도 잘만 굴러간다고~~
진짜 ds는 집어던져도 고장 안났음
@@5억_5000만十 ㄹㅇㅋㅋ
근데 내 3ds는 왜 맛이 갔지...
DS랑 3DS진짜 많이했었는데 포켓몬 3D로 나왔을때 감정은 아직도 안 잊혀짐
@@JAJ671 불량ㅍ...읍읍
몽환의 모래시계는 전설이지 ㅋㅋ
ㄹㅇ 이제는 공략 다 외워서 겁나 쉬움 ㅋㅋ
라때는 무쥬라의 가면다깨면 용자라고 유명해진 사람 있었는데...
@@ps-dt8xx 64시절 무쥬라면 용자맞음ㅋㅋㅋㅋㅋ
와 몽환의 모래시계 추억ㅋㅋㅋ
시간의 용자라서?
게임의 발전과는 별개로 기기 자체는 변화가 크게 느껴지긴 하는것 같아요....3ds까지만 해도 메이저 게임들 DL 버젼은 꿈도 못꿨는데 말이죠.....그나저나 불던 시리즈는 언제 다시...
강산도 10년이면 바뀌니 발전 못하면 팬들에 대한 모욕
..이라고 하기에는 과학의 힘은 엄청난 힘이였다
이미 불가사의 던전 스위치판 있었는데, 한국 닌텐도가 인기 없을거란 판단하에
왠 포켓몬 포토란걸 한글화로 대신 출시했다 합니다. 그런데..... 차라리 불가사의 던전이 나았을꺼 같은데
ds집으로 사서 해보니 할 만 하던데 원래 게임이 그 세계관 빠져들면서 하는 재미도 덤이구요
진짜 예전에 친구 없어서 핫삼 키우고 싶어서 닌텐도 2개 샀던 슬픈 기억이.., 진짜 후반에 메가진화하는야들 잡아다가 시키는거 재밋었는데ㅋㅋ 도트갬성도 나는 블랙2
사간끝나고 범선 나오는거 못 잊음 ㅠㅠ
ㅠㅠ
친구 없어서.. ㅠㅠ
친구는 없지만 돈은 있는
고증이 아닌게 패미컴보단 현대컴보이라 해야 맞음 ㄹㅇ
이게 맞는게... 당시에는 현대에서 닌텐도 게임이 나와서... 현대 컴보이 , 현대 슈퍼 컴보이 그외에 닌텐도 64 까지도 현대 이름으로 발매되었으니...
닉보솤ㅋㅋㅋ Советский Союз,
가족이 별짓다하면서 웃는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솔직히 DS나 3DS가 편했음.... 터치팬을 사용하는 방식도 좋았고 휴대하기도 편했음
아직 한글판으로 안나온 작품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쉬운 마음이 든다....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
닌텐도도 가방에 넣어서 갖고다닐 수 있는데요?
@@linkfa_mily5455 ? 스위치 말하는거임?
@@NC-px1xx ㅇ
@@linkfa_mily5455 제가 휴대하기 편하다고 했지 스위치는 못 챙긴다고 했나요? 그리고 솔직히 ds나 3ds는 크기도 작아서 후드티 주머니같은곳에 넣어서 휴대할 수 있는데 굳이 스위치를 귀찮게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닐 이유가 있을까요? 🤔
11:08 할아버지 물론 마크도나와요^^
옛날 패미컴은 단순하게 재밌는게 제일 이었음.
진짜 온갖 똥겜 사이에서 재밌는 게임 찾는건 수소문 또는 친구가 가지고 있는 게임팩이랑 교환 해봐야하는건데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지기도했고.,
여튼 표지로 사기 오지게 쳤던 옛날보단 지금이 낫다 이말이야
패미?
@@돼지여치패밀리컴퓨터 약자임
@@돼지여치 Family Computer => Famicom => Fami => 패미
그래서 패미컴 칩셋으로 노래 만드는 포르그램 이름도 패미 트랙커 임
근데 슈퍼마리오 게임하고 다른게임 얘기하는데 테트리스 게임 얘기 안하고 너무하네!!
테트리스 게임이 재밌었다 이 말이야!!
표지 ㄹㅇ ㅋㅋ
와 대화창 할아버지는 1~2세대고 아저씨는 4~5세대, 애기는 소드실드인 거 고증 지리네 ㄷㄷ
ㄹㅇ 어릴 때 추억 너무 생각난다... 학교에 닌텐도 ds 들고 오던 애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매일 매일 부모님한테 졸라서 겨우 샀던게 생각난다 닌텐도 ds로 제일 처음 해본 게임이 놀러와요 동물의 숲이었다 ㅎㅎ 통신으로 친구 초대해서 놀면 어찌나 재밌던지!! 그 이후에는 포켓몬스터 DP, 쿠킹마마, 은반위에 요정, 마리오와 소닉 벤쿠버 동계올림픽, 마리오카트, 마리오파티,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닌텐독스, 짱구는 못말려 크레용 대작전, 만져라, 도와줘 리듬히어로, 마법천자문, 프린세스메이커, 모여라 커비 등등... 너무 추억이고 전부 다 좋아했던 게임들이라...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다 ㅠㅠ 닌텐도 ds 하던 시절로 돌아가보고 싶다....
ㄹㅇㄹㅇ 무료로 온라인도 하고
개좋았는데
진짜 개추억겜들 ㅠㅠ
DS가 최고지, 찌르호크로 인파이트 박는 느낌... 아직도 잊을수없어
@@골치아프네 스위치를 좋아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다짜고짜 개소리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SB_lmh 난 닌텐도 스위치가 최였는데
고
@@eunseongyi7198 DS를 안해봐서 그럼
@@골치아프네 솔직히 취존좀... 왜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시비겁니까
가슴이 웅장해지는 싸움이다ㅠㅠㅠ 모든 게임 다~ 최고다~ 이말이야~!
DS시절 도트그래픽이 쌉레전드였지... 특히 포켓몬 5세대
게임기에 자신없어서 화면 2개로 냈다는 할아버지의 말은 일부 팩트...기술이 달려서 아이디어로 승부했던 느낌이라 ...
나에겐 dp 펄기아 시절부터 포켓몬을 즐겨서 ds가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데 진짜 시대가 바뀌긴 했구나 ㅠ
이제는 포켓몬을 아예 벗어나네....
오히려 좋아 딴겜가지고 토론하는것도 재밌겠다
스위치 광고라도 받으신줄 알았어요ㅋㅋㅋ 꼬맹이가 판촉을 잘하네...
근데 진짜 대난투는 진짜 꿈만 같은 드림매치를 할 수 있는 명작이지 ㅠㅠ
11:25 라고 하기엔 고인물 밖에 없지(?)
몇판 플레이 하고 나면 조이콘은 기괴한 컨트롤러.....
자존심 상하지만 삼촌 말이 제일 공감된다.. DS 너무좋아
캬 패미콤 서커스와 DS 몽환의 모래시계는 갓작이긴 하지
난 DS세대인데... 포켓몬 디아루가&펄기아,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리듬세상, 점프 얼티밋 스타트, 나루토 질풍전 대난투 등 너무 그립다 ㅠㅠ
닌텐도의 최고의 명기기아자 수많은 추억을 가진 GBA가 근본이지 ㅋㅋㅋㅋ
패밀리는 넘 옛날이고..
DS가 제일이긴 함. 스위치는 사도 막상 할 게임은 없지만 DS 시절엔 여러가지 게임도 하면서 터치 스크린이 따로 있어 진짜 혁신이었음.
게임보이 무시 못하지만 DS아 여전히 스위치보다 장점이라면 포켓몬이 완성도 높은 편이었고 버그가 크지도 않는데다 포켓몬을 만질 수가 있음.
DS는 터치스크린을 진짜 활용잘했는데 비해 스위치는 터치스크린 기능 분명 존재하는데도 게임들마다 그건 안해줘서 어느세 터치 가능한 게임기라는거 잊어버리며 하고 있음.
할 게임은
스위치가 훨씬
많음 Ds때 할 게 많았다고 느끼는거는 불법복돌이(tt칩) 때문에 그럼
나도 03년생 ds시절로 보냈지만 객관적으로 재미는 스위치가 더 재밌고 더 손가는건 사실임. 물론 닌텐도 시그니처로 따지자면 ds가 맞는거 같고
패미컴과 닌텐도DS,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
셋 다 나올 당시 혁명적인 오락기였죠 ㅠㅠ
1:59 리듬세상 요즘엔 중고로밖에 못구하는데 진짜 넘 재밌음!!! 난 다깨고 올퍼팩트 아는중임
5:58 선넘네 ㅋㅋ
컬러tv게임,게임&워치,슈퍼패미컴,닌텐도64,게임보이 컬러, -버추얼보이- ,게임큐브,게임보이 어드밴스,Wii,3ds,wiiU:
우린 왜 안나옴??
Ds 동내에서 개초쌉근본이짘ㅋㅋ
있으면 통신대전,교환도 있었짘ㅋㅋ
Wii도 있었짘ㅋㅋㅋㅋ
개추억 ㅠㅠㅠ
Wii
ㅠㅠㅠ ㄹㅇ 이모부네 집에는 wii있고 집에는 ds lite...근본...ㅠㅠ
에이 닌텐도는 wii지...
이게 정답이다
ㅇㅈ
ㅇㅈ
ㄹㅇ
ㅇㅈ
8:57 뭘좀 모르는듯 시간의 오카리나가 리얼로 개명작임
Ds말고 wii가 레전드였는데...
10:25 마리오앤 소닉 올림픽 시리즈: ?
마지막에 화기애애했는데 더 사이 안좋어진
레전드 반전 꼰잼중 젤 재밌어 바~~로 좋아요ㅎ
(근데 왜 꼰잼중 이리 긴건 없었는데 길어야1분
인데 왜 전자오랏맨에 안올렸나요?
포켓몬 이외의 주제는 여기에 올려요!
아,네 감사합니다 유튜버가 답글단건
처음에요! 구독 은 당연히 했구요 ㅎ
좋아요 많이 누르고 댓글도 많이
달께요!감사합니다!
10:37이랑 어쩌고 거기는 "별의커비 등불의별"말하는건가?
ㄹㅇ 커비 게임
패밀리, ds, 스위치를 전부 해본 경험 때문인지
기종 상관없이 다 재미있다는 ㅎㅎㅎ
컴퓨터실에서 피카츄 배구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게임이 참 많이 발전하긴 했다
ㅋㅋㅋㅋㅋ피카츄 배구 ㅋㅋㅋ맨날 오빠가 이길때까지 하게 시켰는데 개추억.. 지금도 있으려나
닌텐도 스위치사서 하고 있지만
옛날 그 DS때 감성을 잊을 수 없다ㅋㅋ...
엄마한테 사달라고 사달라고 해서 겨우
마리오 하나 사서 하루에 몇시간을 붙잡고했는데
디패드 다 망가져서 누르는 느낌도 안나고ㅋㅋ
지금은 타이틀 살거없나 슥슥 멍때리면서 뒤지니까 그때 만큼에 설렘이 없달까..
근데 ds 스위치 다 해봐서 아는데 ds가 쩔긴했음 게임도 지금의 스위치 보다 재밌는것도 많았음
닌텐도는 어느세대던 저에겐 최고입니다
첫 닌텐도였던 ds
3d로 즐기는 3ds
포켓몬이 좋아서 시작했던 gb,gbc,gba
그리고 goat 인 스위치, wii
그 외 등등 정말 최고인 회사
포켓몬 6세대 부터 시작했는데 도트 감성이 뭔지 몰라서 느껴보고 싶긴하네요.
3DS 나오던 실절 태어난 13살 잼민이라 DS 만져본적도 없지만 뭔가 DS가 감성(?) 있다
네 결론은 전부다 할게요
이거 5,6,7세대하는 사촌형 캐릭터 필요하다... 젤전은 역시 시간의오카리나랑 황혼의공주가 절대신인데...
솔직히 패미컴 ...이야........진짜 이게 재밌었지 ...근본ㅋ
DS,3DS가 진짜 혁명이였다..
제발 화질 ㅈㄴ 업그레이드 하고 예전 게임들 모두 리메이크 돌아왔음 좋겠다 ㅠㅠ
아 ㅋㅋ Wii도 껴달라고 ㅋㅋ
Wii!
엌ㅋ wii이 빠졌누 ㅋㅋ
3DS가 짱이죠 울트라썬 계정에 교환으로 받은 개굴닌자와 모두의 이야기 영화보고 얻은 제라오라까지 들어있는데(어흥염도) 근데 엄마가 고장난줄 알고 버렸어요
재민이의 할아버지 가보여준 패밀리 게임기보며
외삼촌 이 준것이 닌텐도사가만든거구나.
어릴때 정말 몰랐는데
서커스게임 재밌었는데 😆
3DS가 최고지 그 XY하고 썬문하고 오루알사의 웅장한 브금이 레전드임
Wii가 레전드였지
Wii,3DS세대는 웁니다...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싸우기보단 추억팔이 같아서 보기 좋았다 ㅎ
오늘도잘보고갑니다
아니야 닌텐도 wii가 제일 좋타.
맛다내셍각이다
7:09 마리지는 한글화를 잘못했다기보다는... 90년대의 사상 때문에 의도적으로 이름을 바꾼거예요
그 때 당시 가부장적이고 유교적인 문화가 많이 있어서 둘의 성이 다른 건 용납할 수 없어서 (마리오는 성이 없는 Only 이름인데도) Luigi가 루이지라는 건 알지만 마리지로 강제 개명을 했다고...
7:45 이건... 복잡한 사정이 있죠. 일본에서 만든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2(우리가 아는 더 로스트 레벨즈)는 현재 슈퍼마리오 시리즈와 비교해도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고, 그 때 당시엔 슈퍼마리오 1보다 너무나 어려운 난이도 때문에 판매부진을 우려한 북미에서 전혀 다른 슈퍼마리오 2(우리가 흔히 아는 슈퍼마리오 2)가 나왔고, 결국 원조 슈퍼마리오 2는 더 로스트 레벨즈가 되어버렸죠...
TMI로 마리오는 풀네임이 마리오 마리오 입니다
요즘에는 DS 정식발매로 파는 곳들이 없다보니 추억의 게임이 되었네 그때 그 시절 닌텐도 DS 사고 싶어서 생일날 까지 기다렸던 시절이...
ㄹㅇㅋㅋ 저는 고래잡고
소울실버 사러 어기적어기적
E마트 갔던 기억이 있어요
요즘건 화질이 엄청 좋은데 엿날때거는 왜일이 화질이 안좋치?
오늘의 결론 : 닌텐도 wii 쓰자!
3ds랑ds 뭐가 다르나요?
93년생인데 라떼는 닌텐도 gba가 대세였단다.... ds부터는 신문물이었단 말이에요!
저 때는 3DS로 닌텐도 입문 했었죠...그 때 처음한게 동키콩 리턴즈 3D를 했었고 포켓몬은 오메가루비로 입문하기도 했었습니다!
3DS 스위치 둘다 소유중이긴 하지만 항상 닌텐도는 기존 세대 게임기들이랑 비교하면 성능이나 퍼포먼스나....
답이 없습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7 슈퍼마리오 로스트레벨즈를 북미로 수출 하려고 했으나 난이도가 너무 극악이라서 꿈의공장 두근두근패닉이라는 게임에 마리오 스킨만 끼운 업그레이드 버전을 수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슈퍼마리오 USA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헤이호도 여기서 쿠파군단으로 들어왔구요
패밀리 컴퓨터,게임보이:완전 유치함 ㅇㅈ
Ds:어릴때 만졌던걸로 기억함
스위치: 좋음
정말 꼰&잼은재밌다 이시리즈계속되면좋갰다
닌텐도......ds,3ds등등.....얻고 싶어도지금은....눈물이 나네요...유익한 영상갑사합니당!
드디어 꼰잼이...!!
8:20 누구나 착각하는 젤다와 _제앙_링크
Game & watch - famicom - GAMEBOY -super famicom - BS 3 - gbc - nintendo 64 - gamecube - GBA - ds - wii - 3ds - wii u - 스위치
중요한건 여기나온 모든 게임기가 그 시대에 혁신이었다는거
스매시브라더스엔 게임 캐릭터 뿐만 아니라 게임 하드웨어까지 캐릭터로 만들어서 참전시킨다굿!
그것도 본인의 스토리까지 만들어서!
DS세대이긴한데 이후에 나온 3DS나 스위치도 개꿀이라 생각함
ds때 불법칩으로 기기는 팔리지만 정품팩은 안팔리던... 그래서 3ds오면서 한글화도 적은거 같고... 아쉽움만 남음
닌텐도 ds 추억의 리듬세상 , 메이플 ds, pt 기라티나,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gta 차이나 타운 워즈, 뉴슈마, 등등 다 개추억이다ㅠㅠ
우리나라는 패밀리컴퓨터나 닌텐도64가 크게 힘을 못썻는데 미국 유럽쪽에선 미쳐날뛰어서 요즘도 그쪽에는 웬만한 플스나 엑박등의 게임기가 닌텐도로 통하고잇다는ㅋㅋㅋㅋ
13살에 게임보이 컬러 갖고 있는 내 인생 ㄹㅈㄷ
10:28 정보:소닉과 마리오는 올림픽게임 시리즈에서 단골로 나온다 슈퍼스메시는 이 둘이 라이벌인 것을 알고 이 둘을 싸우게 만들려고 한것이 내 추측
😊패밀리가 근본이지
저게 아재 세대라 휴대용 게임은 저위에 언급된 "게임보이"랑... "게임 보이 어드벤스" 즉 줄여서 GBA 까지는 한적은 있네요. 콘솔은 패미콤과 슈퍼 패미콤도 해보긴 했는데... 저 영상에 나온거 마냥 좀 잘 사는 애들이 가지고 있어서 해보러 집에 놀러가곤 했죠. 제일 부자인 사람이 바로 "네오지오" 가지고 있던 사람이지만.
3D세대인 사람은 좋아요좀
개인적으로 띵작은 SNES(=슈퍼 패미컴) 인듯ㅋㅋ 커비 슈퍼디럭스 , 슈퍼마리오 월드 , 슈퍼마리오 올 스타즈 , 젤다의 전설(서브네임 기억이 안남) 등등…
게임보니에서는 SML1,SML2 같은거
+ 마리지는 애니에서만 썼고 일본 북미 전부 마리오 / 루이지 이다
신들의 트라이포스 아닌가요?
@@whwnojamjotmo 아 맞다 그거 ㅋㅋ
wii는 레전드였다.
1:11 할아버지의 말에 근거가 하나있음
바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라는 띵작이 있기 때문임.
다 좋은데 목소리 더빙 너무 거슬리고 오글거림 ㅋㅋㅋ 나만 그런가 ㅋㅋㅋ
스노우 브라더스는요?
젤다 시리즈: 젤다의 전설,링크의 모험,신들의 트라이포스,시간의 오카리나,무쥬라의 가면, 바람의 지휘봉,몽환의 모래시계,황혼의 공주,4개의 검,4개의검+,야생의 숨결,왕국의 눈물,스카이워드 소드, 젤다무쌍 대제양의 시대,울프링크의 모험,대지의 기적,꿈꾸는 섬(더 있습니다)
닌텐도가 인기였던건 아타리의 영향이 컸죠
갑자기 할아버지 나이가 궁금해지기 시작함
친구들이랑 같이 모여서 wii로 같이 불러서 노는게 제일 좋았죠... 난투 하면서..
초딩때 보던 어린이 잡지에서 닌텐독스 광고 실린 거 보고 게임이랑 DS 사고싶다고 엄빠한테 졸랐다가 게임에 대해서 엄했던 부모님 성향 때문에 혼만 잔뜩났던 슬픈 기억이...ㅠㅠㅠㅠ
스매시 브라더스는 내가 좋아하는 캐릭들을 골라 플레이 할수 있어서 좋은듯